≪상영금지까지 시켜버림≫ 헐.. 최악의 밑바닥 생활을 보여주어 결국 상영금지까지 시켜 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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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크어무비

Күн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Пікірлер: 119

@like_a_movie Ай бұрын

제목 - 삼복천 (2018)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dmiralyisoonshin4995 Ай бұрын

🎉🎉🎉

@imuchiha9817 Ай бұрын

english ?

@느느느-s5o Ай бұрын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현실ㅜㅜ인생이 답답하지만 견뎌야하는 폭염인걸까요? 아기와 루루에게 땀이라도 식힐수있는 선선한 계절이 오길

@은해쟘지 Ай бұрын

영화 제목 그대로...삼복 더윗속 특유의 답답함과 그런 심리와 정황을 섬세하게 그렸네욤..

@박규호-k2d Ай бұрын

아이를 찾아서 갔던 그 간절한 맘으로 살면 어떻게든 살아간다.

@박정주-j6z 23 күн бұрын

마음이 짠하군요. 아이를 위해선, 그냥, 떠나는게 낮지않을까요?

@미영박-i1r Ай бұрын

저건 꼭 가난해서 그런건 아닌듯 애를 원하지 않는 부성애가 없는 아비의 비정 너무 힘들어 보이는데 운동화 사서 바꿔신으면 안되나..

@나태영-o3j Ай бұрын

아가야 엄마랑 행복하렴!

@David-cx4fx Ай бұрын

국가의복지가 이래서 중요하다. 상황이 안될때, 정부가 이들을 케어해야한다. 부국강병은 이를위함이다.....

@불나비인간아 18 күн бұрын

그런 나라를 정치인들 세치혀바닥에 놀아나는 국민들이 있는한 이나라도 곧

@다니엘데이루이스-n2o Ай бұрын

진짜 씁쓸하당 ㅜㅜ 이래도 문제 저래도 문제 ㅜ

@HM-si1ie Ай бұрын

산다는건 간단하지 않다는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네요 중국영화의 저력을 느낍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

@_tv7395 Ай бұрын

진짜 데려와도 문제일 듯. 그 심란한 마음이 뒤끝을 씁슬하게 만들어요.

@박순오-b4g Ай бұрын

ㄷㄸㄴㄷ@29금이슈갤러리채널ㄱㄹ🎉ㄴ🎉ㄴ🎉립스틱 ㄴ5

@inb11 Ай бұрын

보기만 해도 더운 영화

@너울미소 Ай бұрын

껍질속에 갇혀 꿈틀거리다 꺼저가는 영혼들... 완벽하다고 믿던 것들은 미풍에도 금새 흔들리는게 인정이고 그 끝은 침륜일뿐... 등에 가시하나 스스로 뺄수도 없는게 인간이란 걸 알기까지 영혼에 죄라는 껍질만 늘어난다... 너무 현실적이여서 힘든 영화네요. 잘보고 갑니다.

@일상나른나른 Ай бұрын

신발이라도 바꿔신었으면 좋겠당 보기만해도 발 아파 ㅠㅠ

@ddaz1125 Ай бұрын

대려와도 문제인듯.. ㅠ

@봄이-n6f Ай бұрын

마음은 힘들겠지만 아기를 위해서 그냥 포기하고 데려오지 않는것이 더 나았을듯~

@니코보코-q4n Ай бұрын

속상하네요..ㅜㅜ.

@jennylovemexico 9 күн бұрын

더위를 이렇게 잘 표현하는 영화는 첨이네 덕분에 독특한 영화 감상해서 좋아요

@use-q5e Ай бұрын

제발 제발 제발 제발 피임을 잘하자!!!!!!!!!!!!!!!!!!!!!!

@김태숙-i3c Ай бұрын

데려와도 감당이 안될거 같은데 의사가 키우는게 나을듯 하네요 사회적으로 안정도 된 데서 키우면 좋을듯 하네요

@eric33057 Ай бұрын

진짜루 어떻게 하는게 좋은 결정인지 모르겠다. 애는 무조건 엄마가 키워야 하나 아니면 좋은 환경에서 키워야 하나.... 자기 잘 살겠다고 자식 버리는 엄마들은 욕을 바가지로 먹어도 모자라지만 자식이 더 잘 되길 비는 마음에 어쩔 수 없이 그런 경우는 무조건 욕만 할 순 없겠다.

@0228jina Ай бұрын

잘봤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류재정-b1k 21 күн бұрын

보는내내 판단할 수 없는 현실에 마음만 미어지게 아프네요 모정이라면 자식을 위해서 떠났으면 좋을것 같네요 먼 훗날에 애기가 성인이 되었을때 만날 수 있길 기대해 보는데 . . .

@AAC13580 17 күн бұрын

영화보는 나까지 덥다 ㄷ ㄷ 같은 옷을 며칠째 입는거여… ㅠㅠㅠ

@밀집모자윤79 28 күн бұрын

찜통속 더위 멈추지 않고 흐르는 땀방울 그속에서 오랫동안 머물러 있다보면 흐르던 땀방울은 눅눅해진 껌처럼 끈적끈적 들러붙어 말라간다. 그럴때면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가 소원해진다.(혹은 최소한 시원한 바람이라도 불어주었다면..) 물줄기를 맞으면 들러붙은 말라버린 끈적임이 사라지기에 그 물줄기를 찾는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은하수같은 빗방울. 포근하게 감싸 안겨 주는 가족들이 있는 집. 이것도 저것도 선택할수 없으니 찜통더위 속에서 더 오랫동안 머물러 있겠지요. *영화를 보는 내내 찜통더위속에 있는듯 하여 그 끈적끈적을 씻어야지 하면서 씻을곳이 없는 갑갑하고 답답함이 마지막 애를 안고있는 여주인공의 모습으로 다 표현이 되어 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굥탄핵가즈아 Ай бұрын

어후 무사히 데려오는데도 막막하고 먹먹하네 ㅠㅠ

@랄랄라야옹 Ай бұрын

어휴... 영화에서부터 쉰내가 풍겨 온다... 다들 땀 범벅...

@beautiiih4076 Күн бұрын

무더운 더위만큼 여운도 기네요

@holajang 24 күн бұрын

이 시나리오로 우리나라에서 전도연이 후앙 루의 연기하면 걸작 나오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좋은 영화 소개해주어 고마원요

@상한가발굴자 28 күн бұрын

인간생 100년 36,500일! 그마져도 사고ㆍ질병 안만나는 행운이 있어야 가능한 생의 기간! 생! 축복할 일이지만 생과 더불어 노ㆍ병ㆍ사도 같이 함께온다는거! 또한 살아가면서 겪을 고통과 좌절을 생각한다면 안태어나는것이 축복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ᆢ지금같은 세상에서는 태어난 아이들도 자기를 왜 태어나게 했냐고 부모를 원망할듯ᆢ

@김진명-x6h Ай бұрын

중공의 문화혁명때같은 무질서치안행정시대를 보는것같습니다

@배혜숙-f4y Ай бұрын

애엄마도 키울령편이못되 아길르위해 그먕 양부모한테 맡기지 무조건 애 엄마라고 ```안전하게 키워냐지 양모도 또 찾아올까봐 데리고가란한거같아요

@나태영-o3j Ай бұрын

슬프오..

@songchoe5546 Ай бұрын

아기가 10년후 성장 친엄마의 선택을 어찌 생각할까? 피로 난 친아이를 그누구도 갈라 놓으면 비정상..

@최창순-n4z Ай бұрын

행복했던 아가가 다시 엄마 품으로 가서 불행해지네? 이게 뭔 개같은 경우... 😢😢😢 제발 키울 능력 안돼면 싸지르지 좀 말자...!!! 피임의 중요성

@wisemannatti4281 Ай бұрын

픽션이 난무한 영화보다 이렇게 현실적인 영화가 좋다.

@tvcome Ай бұрын

영화는 영화. 인생은 돈 때문에 고단해지고 죽고살고 하지요. 잘 보았습니다.

@miin_save Ай бұрын

아기는 왜 찾아 다닌겨? ㄷㄷ 걍 냅두지 하~

@이연희-t1r Ай бұрын

슬프네요...

@유지철-r3c Ай бұрын

❤ 교훈 ? 우리. 모두 힘들지만 ❤ 감사 하자 ! ❤ 나름. 좋은. 영화 !

@2바이오 29 күн бұрын

덩말 재밌는영화입니다..

@박철용-n1k Ай бұрын

무슨 에어컨이 엄냐

@happyet5968 Ай бұрын

주인장님~ 이렇게 더운 날 이렇게 더운 영화를 왜 방송하시는지요? 내용도 깝깝하니 더워요... 그래도 끝까지 집중해서 봤네요~ 재미는 있었어요~ 담엔 시원~~~한 영화 부탁드려요~

@jennylovemexico 9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진짜 더움이 느껴지넼ㅋㅋ

@sy1743 Ай бұрын

어쩌려구...에구..

@장현진-b7c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나 그나라나 매 한가지 ㅜ 웃프네요

@johnlee.1755 14 күн бұрын

애를 재산이나 보험처럼 여긴 예전 부모들

@레드부니 Ай бұрын

골반보고 들어왔다 허리 배 보고 다시 나감

@땡땡이-c6k Ай бұрын

15:12 인포 존잘

@sfgggj-k2r Ай бұрын

습식사우나당하는기분

@rgbr3854 Ай бұрын

영화는 실화를 모티브로 만들어진다.

@달무리-n3v Ай бұрын

세상일은 정답이 없군요. 중국 영화 참 좋습니다.

@독거노인-v4l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사람에겐 좀 충격적일 수 있지만, 중국에서는 흔한 실화 일 것 같은데, 연기력은 떨어지지만 몰입감은 너무 좋았다.

@taeji Ай бұрын

좋은 영화 잘 보고 갑니다^^

@MOVIE_SUNSUN Ай бұрын

꿀잼이네요 잘 봤숩니다!

@블랙아웃-p8l Ай бұрын

영화 지렁이 리뷰 부탁드려용😮😮

@아지-v4m 29 күн бұрын

데려와도 진짜 막막하네 한번더 생각하게 만드는 현실이 안타깝다

@rianadisaputra7382 28 күн бұрын

where can i watch this movie?

@ChristineKim-mj3ey Ай бұрын

화면에서 쉰내남…

@rouiekimmy8779 27 күн бұрын

중국 공산당의 치부를 드러내는 영화라 상영 금지됨.

@쵸슬럼프 Ай бұрын

재밋네

@윤청-w3t 25 күн бұрын

더워죽겠담서 아기는 모자에 긴팔...땀띠나겄네

@michellekim882 14 күн бұрын

저 스트리퍼 신발,,,, 좀,

@금소녀-u6m 25 күн бұрын

구두나 갈아 신어

@bada7523 Ай бұрын

중국도 영화 잘 만드네...

@우짜다조로콤 Ай бұрын

어마무시한 저예산 영화겠군

@정상에서만납시다-x7t 16 күн бұрын

공산당 그만들 혀라...

@mcj2802 Ай бұрын

상영 금지 시킬만하네 ㄷㄷㄷㄷ

@tab5754 Ай бұрын

중국 실화

@guyskoo9679 10 күн бұрын

피임의 중요성

@김동규-o5h Ай бұрын

삼복더위에 천쪼가리 하나걸친다 이거이 제목입니까😂

@happyet5968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

@희안해希安해 10 сағат бұрын

어두운 화면에 답답한 전개, 그리고 시끄러운 중국어. 답답함을 표현하는 궁극의 조합이네.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었던 아기가 최고의 피해자. 여주는 밤일은 그만두고 다른 직업을 택하면 좋을텐데... 미혼모나 싱글맘은 저기서도 힘들구나.

@dy8jxrtrtfgq Ай бұрын

7:58 탕웨이인줄 ㅎㅎㅎ

@user-new0207 29 күн бұрын

말을 함부러 하면 저리대는거네

@이슈헤드 Ай бұрын

쥰나 잼난당

@grizzlyfired6553 14 күн бұрын

중국 영화가 공안만 개입 안하면 저렇게 잘만듬.

@재이-i1g Ай бұрын

애만 불쌍하네 ㅜ

@aaronleigh8296 Ай бұрын

출산한지 1년 안된 배 분장이라도 하지

@BaPhạm-g5q 8 күн бұрын

Xin bớt quảng cáo nhảm đi ,quảng cáo cách đó chỉ gây khó chịu cho khách hàng ,đừng nghĩ rằng qc như vậy là tạo điểm nhấn ,nó chỉ tạo sự bực mình thôi ! Rất phản tác dụng !

@2바이오 Ай бұрын

여자가

@배세진-y3e 19 күн бұрын

와~~~ 저렇게 연기력이 없는데ㅠㅠㅠ 영화찍는 감독이나....영화사나ㅠㅠㅠ

@쉬즈-z4f Ай бұрын

구질구질

@obfffff Ай бұрын

골반크면 임신한거임?

@kong420ws Ай бұрын

우리 영화인 줄......이런 걸 왜 소개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김동주-v2v Ай бұрын

보다 훨씬 좋네

@jp-dc1il Ай бұрын

혹시 ?

@하트-j4z Ай бұрын

테이큰?

@다크어벤저 Ай бұрын

저게 현재 중국의실상이라는게문제임

@황성진-u2y Ай бұрын

에어컨 없이 살아도 잘 살았음 사람에 욕심이란 참..

@미스미스바라 Ай бұрын

미래의 우리나라의 모습인가?

@유영훈-r5l Ай бұрын

?? 과거의 우리나라 모습이었죠...미래라뇨 ㄷㄷ 중국영화만큼 허약한 나라 아닙니다

@한국남-v2k Ай бұрын

일리는 있네요 난민유입 다문화 PC주의 찬양으로 나락간 프랑스를 보면서 한국은 베네수엘라짝 나버릴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김민호-x5p Ай бұрын

성인은 무삯좀 봅시다

@취걸개 Ай бұрын

굿이네ㅋㅋㅋ 이런 인생의 아이러니가 영화의 맛이지 중국놈들은 규제풀고 자기들이 잘만들수 있는 영화를 만들어야지

@미영박-i1r Ай бұрын

헐벗은? ㅋ

@김김kimsofa1 Ай бұрын

보는 내내 내가 더 더움 ㅠ

@윤은희-r6k Ай бұрын

남자가더예뻐

@macubex747 13 күн бұрын

애를 키울 환경보다는 친부모가 애정을 가지고 키우느냐가 중요하다고 본다. 애엄마가 망설인 이유도 그거라고 생각된다. 좋은 환경에서 자라게 할 것인가 나는 애정이 부족한데라고... 삶의 본질은 행복을 추구하는거지만 그 행복의 종류는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다르다. 하지만 살아가는 자체가 행복이란걸 알게 되면 최소한 불행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곁에서 나를 지켜주고 내가 가족을 지켜주는게 가장 행복하지. 가족 외에는 나를 지켜주고 사랑해줄 사람은 없다. 그래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서 가족을 구성하는거지. 마지막으로 살아가는건 힘든 일이고 그게 힘들다고 내가 불행한게 아니란 걸 알아야한다. 힘들다와 불행하다는건 서로 완전히 다른 의미이기 때문이다. 과거에 우리가 자랄때 부모님이 했던 말이 생각난다. 사는게 힘들고 고달프지만 너희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면 행복해서 힘든것도 잊고 살게 된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