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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년이 지난 사건. 이제는 잠잠해진 분위기지만 상추는 다시 아픈 상처를 끄집어냈습니다. 이제 괜찮아졌는데 왜 또 그 때 일을 상기시키느냐는 주변의 만류도 있었습니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 진심을 다 해 외치고 싶은 간절함이었습니다. 상추는 천 명 중 한 명이라도 사건의 진실을 알아준다면 성공이라면서 당시의 일들을 다시 수면으로 올렸습니다.
악의적으로 편집된 방송. 경찰의 수사 결과를 통해 억울함이 입증됐지만, 때는 이미 대중의 관심이 식어버린 뒤였습니다.
상추가 진실을 밝히고 싶다며 다시 용기를 냈습니다. 그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