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음색 너무 잘 어울려요 ㅠㅠㅠㅠㅠㅠㅠ 침대정령님은 뭔가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울부짗는 공주 호위무사? 인것같은데 언니는 궁에서 사랑하는 이와 멀어지는 허탈한 심정으로 있는 공주 같에요
@박정현-p5e5 жыл бұрын
그거 쌉 인정합니다
@김이중-y1n5 жыл бұрын
침대점령 갓
@김-x9g8z5 жыл бұрын
짱구에서 나온 에피소드같네여! 비룡인가? 죽었을때,, ㅠ
@quailmechu5 жыл бұрын
오덕인가.. 꼴깝떠네ㅋㅋㅋ
@기억니은-c5x5 жыл бұрын
Medic Crazy 너같은 사람을 보고 집에서 키보드만 두들기는 찐따라 하는거란다
@ningkangwannwaowarat6003 жыл бұрын
เสียงใสมากๆค่ะ หลับตาฟังสบายหู ชอบเพราะมากๆค่ะ
@희동이a5 жыл бұрын
와 미친,,;; "호랑수월가"라고 알람뜬거 보고 바로 달려 왔어요!!! 저 이 노래 진짜 엄청 좋아하는데 대박ㅜㅠ
@bbbb62913 жыл бұрын
คิดถึงพวกเค้าจัง😭
@master-greizmann5 жыл бұрын
옥탑방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연어내놔5 жыл бұрын
정말 호랑수월가 커버중에 제일 최고에요.. 아련하고 애절한 목소리 덕택에 곡 분위기를 아예 바꿔버리시는... 음원으로 나오면 바로 연간 이용권 끊겠습니다..
@kbfx31693 жыл бұрын
I'm from Thailand.🇹🇭🎗️🇰🇷
@TV-sk8hd2 жыл бұрын
호랑수월가정말잘하시네요!!
@flower66534 жыл бұрын
눈 감으면서 부르는게 너무 이쁘다...진짜 귀가 정화된것 같아 ;w; 너무 이뽀
@tsimhawjnuj7805 Жыл бұрын
I love you too music ❤❤❤
@iwantmykoreanIDback5 жыл бұрын
여러번 들으면서 정리해본 내 개인적인 느낌_성 꼭대기에서 밖을 보며 벽에 기대앉아서 혼잣말하듯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는데 처음엔 고요하게 처연하게 속삭이듯이 부르다가 반주를 기점으로 감정이 벅차오름 그래서 일어나서 창문쪽으로 걸어가면서 아무도 없고 넓기만 한 세상을 보며 눈물겹게 부르다가 노래가 마무리될때쯤 다시 한숨쉬듯이 고개를 내리면서 쓸쓸하게 나의수월가 하고 딱 장면끝. 아그냥 목소리가 너무 촉촉하고 투명하고 물흐르듯이 부르셔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