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정말 편안해요.. 긴장하지 않은... 매일 팟빵 영상 들었는데 정말 잠 잘오게 해주시는 목소리❤❤ 감사합니다❤
@papyrusbook2 күн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user-er3rp9rs7z2 күн бұрын
네 안녕하시죠. 파피님도요 너무잘듣고있어요 감사하며 응원합니다
@papyrusbook2 күн бұрын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ti7nc9fb2f2 күн бұрын
임시직이 너무도 많아졌지요 아이엠에프 이후에... 잔잔하여 더 가슴 뭉클하군요
@user-mf7he4zs3q28 күн бұрын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데 일조 하셨어요^^
@papyrusbook2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tl8zh1jh6f21 күн бұрын
오랜만에 깊은 생각에 잠길 수 있는 작품을 파피리스님의 정겨운 목소리로 잘 들었습니다. 가족 형제 부부 모든 관계가 바르게 형성되어 지기는 힘들지요. 자식도 마찬가지고요.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적절한 관계가 유지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내 혼신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되지 않도록 적절하게 자극을 줄 필요도 있고요. 마음이 가는 곳에 돈이 따른다고 했습니다. 돈도 그 마음에 대한 대가인 것은 확실해요. 그 젊은 부부가 아직은 인생에 대해서 철이 없고 자기 인생이 무너지는 것만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것 같습니다. 인생은 힘든 과정을 하나하나 이겨나가는 것이라 생각해요. 젊은 부부에게는 그러한 삶의 공부가 필요한 듯합니다. 그리고 피부인은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고 그리고 굳건히 자기의 인생을 잘 지켜나간다고 저는 여겨지네요. 좋은 글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씁쓸함이 남는 피부인의 삶이군요
@user-hr5om9qn3j3 ай бұрын
새벽에 깨서 ..들었습니다~ 관계라는 것이 씁쓸하네요~~
@user-uf7qv7rq7w3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결국 본인은 모르는 이유. 하지만 가족이 될수 없는 위치에서의 처신을 가슴이 답답하고 슬퍼네요. 초저녁 잠이 많아 한밤중에 파피님의 주관적인 생각과 함께 좋은 시간입니다. 아주 자주. 이렇게 시간을 유용하게 보내게되어 감사해요.
@Rosa-xz7yt3 ай бұрын
행복한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로 매일 만나는 파피님😊 이젠 이웃집 잘 아는 분 같이 친근하네요❤❤❤
@papyrusbook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gd7ys4ks5h3 ай бұрын
이선균이 운전기사 송강호에게 인간적인 호의를 베푸는것처럼 보이지만 본 마음은 선 넘는건 싫었던.. 한편으론 영화 기생충이 생각나는 글이네요. 좋은 글, 편안한 낭독, 훌륭한 감상평까지.. 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papyrusbook3 ай бұрын
따뜻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qt8wb8pq6l3 ай бұрын
예당호 근처에 차를세우고 아름다운 소설 한편을 듣습니다 저물어 가는 하루를 근사하고 완벽하게 마무리합니다 참 감사합니다
@user-qj9yv8oi2o3 ай бұрын
다정다감한 목소리에 늘 마음의평온을 느끼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me2qf4hp6y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er3rp9rs7z3 ай бұрын
아침밥을먹어면서 잘.들어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행복날만 하시기를~~~
@user-ln1rw3ny6e3 ай бұрын
피부인의나름의인생관이보인작품인것같네요감사이잘듣고갑니다~
@haekyoung94133 ай бұрын
훌륭한 작품 편안한 목소리로 낭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잠결에 들었는데도 필력이 돋보인다는 생각을 하며 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처음부터 다시 들었습니다 역시나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능력이 탁월하신 작가님이시네요 이런 좋은 작품을 파피님의 목소리로 들어 더욱 좋았던거 같습니다 작가님과 파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apyrusbook3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ungkim66313 ай бұрын
잘들었읍니다. 파피루스님의 낭독소리가 소설속의주인공처럼 ~~ 하루 하루에감사합니다❤❤🎉
@user-cu9ex9je6q2 ай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papyrusbook2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yc1qf8ur6p3 ай бұрын
매일듣고있네요 날마다기다려집니다 정겨운음성 넘좋아요
@papyrusbook3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08i20n93 ай бұрын
잘들었어요 아침에 동틀때까지 몇번이나 뒤로 돌려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user-sr9hn4ld6c3 ай бұрын
씁쓸하네요. 관계라는 것은 어느 한쪽의 생각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papyrusbook3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mklee1593 ай бұрын
일찍 일어나 들은 얘기에 아침부터 맘이 씁쓸하네요.. 내자신을 먼저 돌봐야 한단걸 그리고 사람간에는 어느정도 선을 지켜야 한단걸 이나이 들어서 깨달았지요.물론 가족들은 예외구요.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user-gy2ji1tx2c3 ай бұрын
손보미 작품을 처음 대했습니다 박완서 작가처럼 믿고 책선택을 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P부인 같은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끝까지 경청했습니다👍🙏
@papyrusbook3 ай бұрын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ef4wq8cb5v3 ай бұрын
댓글이 달아났네요.~ 손보미 작가는 잘 모르지만 손 작가의 어머니를 압니다. 시인이신 ㅡㅡㅡ 그래서 더욱 반갑게듣습니다.^^♡
@user-di1zq8mt4m3 ай бұрын
😂ᆢ
@papyrusbook3 ай бұрын
😊😊❤️👍 인연이네요 ^__^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er3rp9rs7z3 ай бұрын
아침 식사중에 잘들어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행복날 하셔요@@user-di1zq8mt4m
@sungkim66313 ай бұрын
감사히잘 들었읍니다. 파피님 낭독소리에 빠져듭니다. 소설속의주인공이돼면서요❤❤🎉
@user-ov7fc4bo5h3 ай бұрын
이제서야 침대에 누웠습니다. 잠들기전에 잘 들을께요. 항상 감사합니다 ^^
@papyrusbook3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
@ee-rh4my3 ай бұрын
노인이든 아이이든 누군가를 돌보고 키우는일ᆢ나의 식구여도 힘들 그 일이 남에게 하는 서비스로 돈과 바뀌어 내게 입금되 들어온순간 그저 나의 시간과 에너지를 제공햇던 것 쓸쓸하지만 너무나 당연한 일인 것을ᆢ 남의집으로 생각하지 말고 열심히 일하라는 말이지 우리식구의 한명 인것은 아닌것을ᆢ
@user-sg1pb9ju4p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papyrusbook2 ай бұрын
❤❤❤😄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user-ig6yi8gy8w3 ай бұрын
많은 생각이 드는 작품이네요 감사합니다~
@papyrusbook3 ай бұрын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p2pt3gb7m3 ай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papyrusbook3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qu3tx9fg7r3 ай бұрын
감동 과상류층 의 살아가는 방식 이 인상적
@user-ns7wr4hw4y3 ай бұрын
잘듣고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apyrusbook3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fv4uy7ih1p3 ай бұрын
오늘도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빈틈없고 잔잔한 소설이네요^^
@papyrusbook3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B-qv5ki2 ай бұрын
밤새 잠이 안와 옷장속 옷들을 개키며 정리하다보니 창밖이 밝아오군요. 잠시 눈감고 쉬며 잘듣고 갑니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 다행이라는 생각과 함께..
@papyrusbook2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hq9ny7gg4e3 ай бұрын
저는 많은분들의 이야기를 듣는데요 파피루스님의 목소리를들으면 어떤내용이라도 마음이 편해지는군요.~^^
@papyrusbook3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더 편해지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yoonseollee5843 ай бұрын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사람, 인생, 시간등 많은 것을 생각해 보게 하네요
@papyrusbook3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berryjoa8191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낭독해주신 작품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P부인처럼 남들에게 헌신적으로 잘 해줘봐야 사람들은 모르죠 필요할때 그때만 유용하게 쓰다가 필요없어지면 외면당하는 p부인이 측은하고 안스럽네요
@papyrusbook3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mirinek79783 ай бұрын
요즘 파피루스님이 읽어 주시는 이야기들로 힘든 불면의 밤들을 위로 받고 있는데요 오늘은 한가한 낮에 이작품 임시교사를 들으면서 제 주변의 또다른 피부인들을 떠올리며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papyrusbook3 ай бұрын
^__^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user-fq4ov7yl8dАй бұрын
지나온 나를 되돌아 보는것같네요.그때 좀더 젊은날에 우물안 개구리가 아닌 견문이 넓었더라면 하는 아쉬움! 늘 감사히 잘듣고 있습니다~특히 감상평이 좋아서요~훗~^^
@soyoungyoo7053 ай бұрын
결혼하지 않은 임시교사였던 피부인을 피선생, 피여사도 아닌 부인이라는 호칭을 쓴 작가의 의도가 궁금하네요. 댓가를 떠나 항상 열심히 살았지만 쓸쓸히 혼자 잠들며 끝나는 결말이 많은 여운을 남깁니다. 오늘도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user-ek2wc3kv7w3 ай бұрын
📚📚📚🌈🌈🌈💞💞💞🎼🎵🎶🎹🍇🍇🍇 좋은 책 낭독해 주셔서 감사~^ 고맙습니다🦁 시절도 개이고.. 펜 싸인회는 요?!...😛😜😝 감상평 시간이 참~"""좋습니다.^^^^ 그리운 사람같아서 더욱욥"" 하핫👩🏫 🌈🌈🌈🌈🌈🌈🌈🌈🌈🌈🌈🌈 🍊🍍🥝🍏🍈🍉🥬🥦🍅🍎🍠🍓 🍀🌿🌳🍀🌿🌳🍀🌿🌳🍀🌿🌳
@papyrusbook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rt7di3yq2p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파피루스님 ❤
@papyrusbook3 ай бұрын
😊😊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ippunmayer56703 ай бұрын
파피님 늘감사합니다,,,,
@papyrusbook3 ай бұрын
ㅎㅎㅎ 제가 더 감사하지요😊🙆🏻♂️
@user-jd2wx8rv7cАй бұрын
주인공은 이제 본인많을 위해서 사셨으면 합니다 행복하게 아주 행복 하게요❤❤
@greenLaVitameadows3 ай бұрын
🌻🌻🌻
@greenLaVitameadows3 ай бұрын
저의 경험에는 가족처럼 친구처럼 대하면 남의가정을 자기가 쥐고 흔들려고 하는 사람도있고, 자기 신세타령을 쉬지않고 늘어놓아 피곤하게 하는 사람도있고 , 남의일을 다파해쳐 알려고 해서 불편한 경우도 있고 … 또다른 사람의 이야기 잘 감상했어요 . 벌써 또 주말을 맞이합니다 . 수고가 많으셨어요 ! 편히 쉬는밤 되세요 ~ ☀️💖🌴
@papyrusbook3 ай бұрын
🙆🏻♂️🙆🏻♂️😊 La Vita님 감사합니다. ^__^
@user-ln2yz3dl9s3 ай бұрын
🍒🍎
@papyrusbook3 ай бұрын
🙆🏻♂️🙆🏻♂️😊❤️
@user-qh3eg8mq6h3 ай бұрын
가보지 못한 길 겪지 못 한 것에대한 무지는 당연한것 아닐까요. 그러나 나는 가봤으니 좀안다?라고 생각하는 그 오만도 무지에서 오느는게 아닐지. 지식의 넓이는 넓이만큼 모른다는 말은 인간의 오만을 깨기에 참 필요한 말이 아닐까. 그래서 오늘도 저 또한 근자감을 후회하고 스스로가 한 헛소리에대한 작은 깨달음으로 이불킥을 합니다. 살과 피를 나누는 관계도 답이 없는데 모름지기 사회적관계들이 뭘 어떻게 역지사지가 될까요. ㅎㅎㅎㅎ.
@papyrusbook3 ай бұрын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__^
@user-pl8mx3tc8c3 ай бұрын
전 왜 열심히 하는 방법을 모를까 열심히 해도 안된다는 생각 저도 늘 항면서 다행히 긍정적이라서
@user-pl8mx3tc8c3 ай бұрын
좋은 따스한 파피루스님 가벼운 ㅇᆢㅅ 차림이 될듯한 주말이네요 좋은중살되세요
@user-sc4ms1yb3o3 ай бұрын
대부분 모든 사람들이 지구에서 임시직으로 살고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세월이 흐르며 해고된 p 부인처럼 잊혀져 가는 것이지요. 아무리 열심히, 치열히 산 사람일지라도. 단지 극히 일부만, 세월이 흐르더라도 역사에 남게 되는 것이지요.
@ej37303 ай бұрын
이 세상은 안식처가 될 수는 없나봅니다. 너머 그 곳에 우리의 영원한 곳이 있겠지요. 그 곳의 기쁨을 그리며 살아갑니다. 반면 젊은 부부의 이 세상은 영원한 듯도 해 보이니 참 아이러니죠? 그래서 세상은 불공평한 가봅니다.
@csonamu3252 ай бұрын
심장의 저 깊은곳이 눈치채지 못할만큼 아리네요. P부인
@user-uu1uq7cl8n3 ай бұрын
어쩌겠어요. 우린 이미 '나'라는 너울만 쓰고사는 임시직인데요. 아플 때는 아프고 슬플 때는 열심히 슬퍼야 하는...
@cdp82433 ай бұрын
착하기만하고 자신을우한어떠목적을 이루어야하는야망 앖으면 당하기만 하면서 살기마련인 옛날이나 오늘이나 마찬가지 어느위치에 처해있는 사라이래도 심지어 나라를다스리는 최사믜 위치에 있다 하더래도ㅡㅡㅡㅡ
@user-qn7ej2kx9h2 ай бұрын
배울게 많은 피부인이네요. 수도자 같기도 하고.
@user-ij2ki8ii4n3 ай бұрын
💜💜💜 미안해요. 끝까지 못듣고 잘듯^^ 합니다 시간될때 정독 하겠습니다
@papyrusbook3 ай бұрын
네, 천천히 시간 나실 때 들어 주세요. 편안한 밤 되시구요.😊😊🙆🏻♂️
@user-je1cg2zf3n3 ай бұрын
P부인의 삶도 멋잇는 삶 인것 같지 얂나요
@user-pl8mx3tc8c3 ай бұрын
파피루스님 주무 시는지요 잘 듣고 가요 수고하셨어요 여러생각을 하게 하네요 여자 혼자 산다는거 보호자같은 애인이라도 있었으면 방향을 임시 교사에서 정교사 시헝 준비하라고 격려 해주지 않았을디 그저 주인여자 임니지ㅣ세서 정 직윈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있었다는생각을요 아쉽네요 그저 별일 아니면 이혼 하징살고 든든한 남편그늘에서 살면 이혼후 이런 외로웅 으로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을거라는
@user-pl8mx3tc8c3 ай бұрын
안녕히 주무세요 파피루스님
@user-pf9dt5fr2eАй бұрын
듣다보니 아무리 소설이라도 너무 비현실적인 보모가 이해되지 않네요.애하나 보는것도 무지 힘든데 치매노인까지라니~~작가님 듣다가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