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 드라마 첨으로 정주행 두번하고 생각이 많아 지는 느낌이더라.... 참 드라마 잘 만들었고 이지안 연기 너무 너무 좋아...
@허걱-x7q4 жыл бұрын
송 과장같은 충신 정말 별로 없다 이선균 안 말렸으면 상무이사 승진 날아갔을텐데 겨우 말려서 좋은 결과 이르게 했으니 사육신급 충신임.
@siantaoswufja29864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진국이니까.. 그에 맞는 사람들이 곁에있는거지
@binliu7317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나중에 퇴사하고 다 데리고 나간거죠. 박해영 작가의 디테일에 놀랐습니다.
@모래알k3 жыл бұрын
사육신이 충신임?
@똥글이-b1f4 жыл бұрын
송과장이 고백하는 장면은 봐도봐도 왜케 웃기냐. ㅋㅋ
@너나-j5f3 жыл бұрын
빵터져서 눈물나요 ㅎㅎㅎㅎㅎ
@류은아-f2e2 жыл бұрын
송과장의 순간위트가 빛나던 시청률 최고1분이네요
@staycalm88984 жыл бұрын
괜찮은 사람이에요, 엄청. 좋은 사람이에요... 엄청.
@dew36784 жыл бұрын
나의 아저씨 좀 슬프더라.. 아니 많이 슬프더라...
@동팔-l4c4 жыл бұрын
다크를 씹다크로 위로하는 드라마
@장영재-g1l4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gearesta_ZZase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clarek.47164 жыл бұрын
비유 찰떡
@minmean82474 жыл бұрын
우울할때마다 보면 진짜 위로되는 드라마
@rlagpdbs4 жыл бұрын
씹인정
@SiminEleven4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가 흥행성보다, 나랑 똑같은 이야기는 또 아닌데.. 그냥 뭔가 우리가 벌어먹고 사는 이 상황에서 느낄법한 공감이 하나 두개가 아니라서 정말 공감하면서 봤던 여운이 긴 드라마.. 특히 이선균의 내적 심리상태의 표현이 마치 직장에서 자신이 직접 느끼는 표정과 닮은듯한 느낌을 받게 됨.
@익명-v7g2e4 жыл бұрын
@@이한준-d5e ㅋㅋㅋㅋ개웃겨 ㅋㅋㅋㅋ
@rowskip4 жыл бұрын
참... 저 과장 대단한게... 저기서 상무를 가만 놔뒀으면 계속 깽판을 치다가 결국 어떤식으로든 박동훈이 장내정리를 하게되는 상황인데, 그걸 자기한테 포커스를 다 끌어옴으로써 상무가 어이없어 퇴장하게 만들어버림. 사실 정말 엄청나게 눈치빠르고 용기있는 사람임.
@agamkkac4 жыл бұрын
이렇게보니까 대단한 사람이네요ㅋㅋㅋㅋ👍👍👍👍
@부처맨탈3 жыл бұрын
@@JHL-o9d 드라마니 당연히;;; 캐릭터에 대한 설명을 대본이라 말하는거 더 황당;;
@스파클-g9p3 жыл бұрын
@@JHL-o9d 이런 분을 보고 눈치 없는 쿨 찐따라고 합니다
@no6_sangsoo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나중에 지안이가 회식자리 1차라도 간듯
@Gimottzzi3 жыл бұрын
@@JHL-o9d 이야 천재 납셨어???? ㅋㅋㅋㅋ
@romeoalfa15983 жыл бұрын
6:33 목소리 ... 숨소리 떨리는것 ..... 이 음향 누가 관리한거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진짜 감독의 디테일이 너무 쩔어......;;
@한민희-e4l4 жыл бұрын
안 안아준게 신의한수네 ㅋㅋㅋ
@어니부기-b8m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안아주죠 ㅎㅎ
@whoo52124 жыл бұрын
사람 대 사람으로서를 남녀로밖에 못 보는..
@pajussojuki4 жыл бұрын
희생해준 이지안이 더이상은 피해보지 않도록 선을 그은걸지도..
@euphoria50264 жыл бұрын
@해바라기 마음이 있으니까 못안은거
@meskim71553 жыл бұрын
@@euphoria5026 저때랑은 달리 마지막화에서 안아준건 남녀로서라거나 어떤 의미가 있어서가 아니라 인간대 인간으로 안아주고싶다는 의미가 전달되서 안은거죠.
@vanbrother90594 жыл бұрын
테이크에 숨소리 봐,.. 주연조연 진짜 모두가 연기 대박이다 진짜 실제상황같아
@이선옥-e7t3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존재가 얼마나 타인의 인정에 목말라하고, 한 인간의 존중이 누군가를 얼마나 변화시키는지, 그래서 척박한 세상에서 살아있게 하는지를 가장 진솔하게 보여주는 드라마. 우리 일상의 관계를 성찰하게 하는 이런 이야기는 찾아보기 힘들다.
@wlsrmfjdnjrlffdj2 жыл бұрын
제가 요즘..갈증나 있던 감정이네요 님의 말씀 보니까 나만 이상한 게 아니구나 글이지만 공감얻고 갑니다
@월급벌레4 жыл бұрын
드라마를 거의 안보지만 재밌다는건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몰아보는데 확실히 지금까지 내가 본 드라마중에 제일 잘 만든 드라마였다
@저런이런-e3z3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좋으니 부하직원들도 잘따르고 캐미가 좋네요
@토나와유-c1v4 жыл бұрын
나도 어두운데 더 어두워서 이상하게 위로가된 드라마
@강나다-u3o4 жыл бұрын
화이팅!
@김제로영4 жыл бұрын
이선균앞에있는 상무때뮨에 눈물이 쏙들어감 깐족으로 ㅋㅋㅋㅋ 그만큼 연기가 지렸다
@뚱이-h9f4 жыл бұрын
이지안, 박동훈, 다른 조연들까지 캐릭터 다 너무 좋다 ㅋㅋ
@nerojung12924 жыл бұрын
모든 배우들의 너무나도 리얼한 연기에 몰입한 나머지, 현실과 드라마 구별 못 할까봐 일부러 비현실적 초대형보름달을 띄워주던 제작진들의 따뜻하고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려요♡
@요_원3 жыл бұрын
아놔 미치겠네ㅋㅋㅋㅋㅋ 인정ㅋㅋㅋ
@율라하4 жыл бұрын
작가는 인간의 아픔의 종류를 모두 아는게 아닐까? 가슴이 먹먹한데 힐링받고 펑펑 울고싶은 드라마였다.
@zilan75423 жыл бұрын
TVN은 이 '나의 아저씨' 하나로만으로도 최고다.
@hadi72934 жыл бұрын
저 갑툭튀 고백 너무 현실같아서 소름돋았다ㅋㅋㅋㅋㅋㅋ저런사람 꼭있어,,,
@user-nana8333 жыл бұрын
4:50 제가 이지안씨 좋아합니다 하니까 여직원들 표정ㅋㅋㅋㅋ
@안달충4 жыл бұрын
스캔들로 몰아가려고 발악했던 인간들. 그 인간들은 이 드라마의 바깥에도 있(었)다. 나의 아저씨에 덧씌워진 추문은 아직 제대로 벗겨지지 않았다. 보지도 않고 욕한 인간들. 보면서 애써 한쪽 눈을 감아버린 작자들 덕분에 이 드라마는 온전히 받아야할 평가와 찬사의 반의반도 못 누리고 있는 형편이다. 하지만 그렇기에 나의 아저씨는 끝나도 끝나지 않는 인생 드라마로 오늘도 새로운 시청자의 가슴을 울리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k9l4 жыл бұрын
어쩌면 그게 나저씨 작가의 교훈을 주는 큰 그림이 아니였을까?
@이성현-v9q6k4 жыл бұрын
한겨례 기사 보고 욕 나옴
@동동-q1w4 жыл бұрын
평론가세요?
@김정우-w1q4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whitesmupseok489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근데 좀 시청률 높을 것 같은 드라마들에 라이벌 방송사들이 언론플레이도 많이 한다네요.
@jeongahwoo49784 жыл бұрын
뭐가 이상해보이냔 대사 너무 좋네요. 인간대 인간으로ㅠㅠ 끝난지가 언젠데 맨날 유튜브로 또봐
@ililiil98304 жыл бұрын
아이유가 왜 이지은이라는 연기자로 활동했는지 스스로 증명했던 드라마. 잠시나마 맡은 배역 그 자체였고 정말 연기 잘했다....
@썽깔있는뽀뭉4 жыл бұрын
이거 정주행 안하신 분 있다면 꼭하세요.. 내용 분위기 연기 엔딩까지 너무나 완벽했던 제 인생드라마입니다
@jaypark66983 жыл бұрын
나의 아저씨에서 가장 빵 터진 장면 셋 중의 하나 ㅡ 정말 빵 터졌습니다.
@user-ip8qk4nj9f4 жыл бұрын
나의 아저씨를 보며 항상 생각하는건 드라마에 재벌가나 엄친아가 나오는 것보다 박동훈 같은 사람이 존재한다는게 내겐 더 비현실적이다.
@tozell754 жыл бұрын
진정한 판타지지..
@한덕오4 жыл бұрын
박동훈정도면 최소다이아..
@고등어선생-x8q3 жыл бұрын
중 친구가 말하잖아 세속에서 최고 인간이라고
@이영훈-k1o4 жыл бұрын
처음 보면 한번 울고 두번 보면 두번울고 세번째 보면 세번 울게 되는 이 드라마 어쩔거야..ㅠㅠ 편안함에 이르럿는가??? 이지안...
@휴식나무4 жыл бұрын
가슴 아프고 저리는... 여운이 남아도 너무 많이 남는 드라마... 내 인생의 몇 안되는 명작
@estheroh-p6u4 жыл бұрын
좋아합니다 길을 가다 당신의 사진을 보고도 기분이 좋아지고 알고리즘에 이끌리어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썸네일에 보이는 당신의 모습을 보아도 기분이 좋아지고 이 노래 저 노래 돌려 듣다가 당신의 목소리로 부르는 가사 한마디에도 위로를 받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좋다는, 이런 제 마음의 말이 당신의 마음의 귀에 닿기를 바랍니다
@hanawati00754 жыл бұрын
드라마 보고 위로 받았는데ㅠ 왜이리 마음이 찢어지게 아프고 슬프다ㅠ
@kyskim79132 жыл бұрын
16화 내내 보면서 가장 웃겼던 부분이 송과장의 사심어린 사랑고백 장면.. 이지안의 당황하는 씬.. 몇번을 봐도 기억에 오래오래 남을 것 같네요. 다른 명장면도 많지만 너무 따뜻합니다.
@Hope-20202 ай бұрын
나의아저씨 최애명작드라마..감동.사랑.따뜻한 마음.희노애락이 담겨있는 최고의 드라마네요.나의아저씨 박동훈 부장님 이시대의 진정한 어른의 참모습을 닮아가려 노력합니다.이선균배우님 명품연기.국보급 목소리 참많이도 그립습니다.
@refiteuijin74554 жыл бұрын
직원중에 저런 참직원이 있네~
@NO.24_hellocookierun4 жыл бұрын
사실상 윤 상무는 쓸 데 없는 발악인것 알면서 자존심만 세서 저런거지....그리고 직원을 저렇게까지 잘 챙겨주고 전혀 이상하다고 느끼지 않는 박동훈같은 상사가 어딨어ㅠㅠ저런 상사 있음 진짜 감동일듯ㅠㅠ
@이재우-d6m8s4 жыл бұрын
저런 상사들이 많았죠. 예전에는그러나 지금은 거의 없을 듯 하네요.
@NO.24_hellocookierun4 жыл бұрын
@@user-fd8ev2yv8r 괜찮습니다.제가 주어를 밝히지 않아서 그러실 수도 있었습니다.신경쓰지 마세요
@금산석4 жыл бұрын
성숙한 채팅문화 굿입니다.
@꿈꾸는소녀-q8j4 жыл бұрын
내생애 가장 좋았던 드라마. 몇 번씩을 돌려봐도 가슴 뭉클하게 하는 인간냄새 나는 드라마
@mollybriones57934 жыл бұрын
키다리 아저씨... 정말 좋은 아저씨! 따뜻한 드라마❤
@cherryflex11044 жыл бұрын
tv안본지 3년째인데 "나의 아저씨"는 마음을 심쿵하게 만든 내인생 드라마💕
@Song-sf7co3 жыл бұрын
니가 당하더라도 내가 가만히 있어? 캬~~^^
@나미-j9r4 жыл бұрын
명대사 명장면으로 아마 수십번 봤는데 아직도 감동 먹는다 아픈 사람이 아픈 사람에게 위로가 되는 드라마~
@그랑꼬숑4 жыл бұрын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막혔던 인생을 이해시키고 다시 일어날수 있게 해준.. 어두움이 나쁜게 아니고 밝음이 좋은 게 아니야. 자기를 스스로 사랑할줄 알아야 어른이지
@이은영-v5l4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드라마 잘 안보는데.. 이 드라마는 계속 반복해서 보네요.. 회사동료추천으로 정주행하더니,그 이후로 쭈ㅡ욱
@leeys20614 жыл бұрын
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밍, 분위기전환용 멘트, 모두 쥑인다.
@마린마린-i7x4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지안씨 좋아합니다..
@권마리-y8t4 жыл бұрын
처음 보면서 엄청울고.. 다시보면서 또 울고.. 또 다른 장면에서 더 눈물나는 드라마
@김수정-n8m7l3 жыл бұрын
나의 아저씨 본방 봤었는데도 지금까지 계속 보고 있다 명품드라마
@user-ri2vp7qt7f4 жыл бұрын
두고두고 봐도봐도 좋은..
@boritani2254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지안 백화점가서 두터운옷이랑 운동화랑 가방 사주고 싶었는데... 너무 안쓰럽게 추워보여서
@moohaseyo4 жыл бұрын
말로만 가난한 설정의 로맨스 여주와 다르게 현실적인 가난함과 고생을 보여줘서 도 좋았어요ㅠㅜ 실제로 옷도 3만원 이정도고 이지안 옷은 협찬 받지 않은거 같더라구요
@_kpbebop91963 жыл бұрын
겨울양말이랑 목 올라오는 운동화 좀요
@서윤아-i8f3 жыл бұрын
진짜.... 저 얇은 운동화, 드러난 발목이 더 안쓰러웠어요...
@牛島健美3 жыл бұрын
이지안. 춥게 입고 다니는 애라고 박부장이 그러는데 너무나 안타까웠어요
@siiiibal4 жыл бұрын
2회까지만 버티면 16회까지 순삭... 절대 멈출수없다
@박감자-s9i4 жыл бұрын
저과장이 정말 대단한게 분명 박동훈이 이지안 좋아하는거 눈치 깠지만 모르는척함 그리고 말없이 따라줌 그리고 모든걸 이해함 .. 사실 이선균에 가려져서 그렇지 저과장도 충분히 좋은 어른이고 대단한 어른임
@Atalante004 жыл бұрын
소설을 쓰세요
@llstop87554 жыл бұрын
박동훈이 이지안을 모른척하지 않을거라는걸 알고 그걸보고 사람들이 오해할거라는것도 알았던거죠.
@poalka27884 жыл бұрын
뭘 좋아하는걸 눈치까; 박동훈이 자기사람들한테 저러는걸 가만히 있는 성격도 아니고 박동훈이 평소에 이지안을 많이 신경쓰고 챙기는 동료란걸 아니까 그냥 과장 입장에선 괜히 사람들 오해할까 제지한거 뿐인데; 이지안이 인터뷰한거때문에 박동훈 좋아하는구나 생각할수 있다쳐도 박동훈이 이지안 좋아한다고 생각할만한 여지같은건 전혀 없었는데?
@스껄-d4u4 жыл бұрын
엥 박동훈이 이지안을 왜좋아해...ㅋㅋㅋㅋㅋㅋ
@햄톨-u8j3 жыл бұрын
엥? 이성으로 좋아하는거아닌데.. 자기와 같은 동질감과 연민 불쌍함 등으로 챙겨주는건데
@보일러고장났어요4 жыл бұрын
차가운 겨울 꺼지지않는 촛불같은 드라마
@hwapork74 жыл бұрын
어이쿠 비유가 좋네요
@머머-l1z4 жыл бұрын
이거다
@Taek-v5y4 жыл бұрын
지독하게 깊은 밤에 만나 밤이 깊어질수록 아침이 가까워짐을 보여주는 드라마
@변정호-m7r4 жыл бұрын
이런 명작 드라마를 이유도 없이 욕하던 인간들 진짜 반성했으면 좋겠음
@용용-i2i4 жыл бұрын
빼액 거리던 사람들 없어졌나....?
@한시빈4 жыл бұрын
참볼때마다 명작은 새롭네요.. .
@Go-jx8jj4 жыл бұрын
파견직이든 자기랑 오래 일해온 정규직..후배이든 동등하게 자기직원을 챙겨주는 부장님~ 이런 공정성.형평성.책임감 거기다 출중한 능력을 갖춘 리더라면 그가 이끄는 사업장은 반드시 성공함
@류은아-f2e2 жыл бұрын
상사가 부하챙기는게 뭐어때서 편견의 눈으로 보는 사람들이 잘못된거지요
@GodSub3 жыл бұрын
부장님이 너무 스윗하잖아... 니가 당해도 내가 가만있어? 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로비-t5m4 жыл бұрын
박해영 작가님 따뜻한 작가님... 다음 작품 빨리 기대해요~~~ 모하는 고임 ㅠㅠ
@아아으아아-n7h4 жыл бұрын
04:50 헐..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했더니 악의꽃에서 김무진으로 나오는 분이셨네 ㅋㅋㅋㅋ살 진짜 많이 빼셨다
@oahha34764 жыл бұрын
우와~~~~ 딴 사람인줄 에서 되게 훈훈 했는데, 이분 벤자민번튼 시계를 훔쳐다 차셨나 .. 이 때가 더 나이들.. 😅 미모? 갱신하신 것 축하드려요 ㅎㅎㅎ
@kpsychology8482 жыл бұрын
당연한것을 당연하게 하기가 항상 쉬운건 아닌데 그 어려운 당연한 일을 항상 해주는 모습이 참 대리만족이 되면서도 저를 부끄럽게 만듭니다. 그리고 언제나 진심으로 사람들을 대하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 주는 모습이 뭉클하게 합니다.
@난양념-w7p4 жыл бұрын
4:59 아이유시선처리 쩐다 ㅋㅋㅋ
@magicyong24 жыл бұрын
뭐가 이상하냐? 니가 당해도 내가 가만있어? 저런 상사. 사장이면 일하는 누가 가만있을까?
@뚱이-h9f4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 보지도 않고 불건전하다면서 욕한 사람들 많았음... 편견 내려놓고 들여다보면 진짜 이런 띵작 중에 띵작.. 힐링 중에 힐링
@지노-k9s4 жыл бұрын
얼마전에 정주행했는데 너무좋은드라마 꼭봐야할드라마
@ehdgjskkk3 жыл бұрын
진짜 악역들도 미친듯한 연기력으로 드라마를 더 돋보이게 만듬. 이선균과 이지안도 있지만 난 저 반대면 배우들도 진짜 대단하게 느껴진다.
@우먼쿠쿡4 жыл бұрын
머리뒤로묶은 파견직여성분 귀엽다 ㅋㅋㅋㅋ리액션ㅋㅋㅋㅋㅋㅋ 4:52
@닉넴을안정했당4 жыл бұрын
아이유요!!!!!
@GoodDay-mo5mj4 жыл бұрын
박동훈 부장이 회사를 퇴직한 후 성공하여 성북동에 집을 샀는데 어느 날부터 지하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고 이상한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는데..
@enfj30664 жыл бұрын
Jinseo Lee ㅋㅋㅋㅋㅋㅋㅋ빅픽쳐네요 ㅋㅋ박부장은 계획이 다 있네요 ㅋㅋ
@mongdol8037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심지어 기생충에서 이선균 이름이 '박동익'이라 박사장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BGW4 жыл бұрын
리스펙!!트!!!
@unhye0116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철철-e7u4 жыл бұрын
일이 시계방향으로 일어나는데...
@천재소년-r2g2 жыл бұрын
윤상무 역할 진짜 잘 캐스팅 한듯
@고수인-v8i4 жыл бұрын
마자요~~수십번 봐도 지겹지 않아요
@만신-f5x4 жыл бұрын
왜이렇게 3팀만 괴롭히냐 미생도 그렇고..
@euphoria50264 жыл бұрын
맞아여 3팀은 언저리...
@임둘기4 жыл бұрын
와 처음알았어... 3팀 아니라 다행이다..
@wokim21424 жыл бұрын
@D Malarkey 우리부대는 장갑차 중대라 훈련할때나 전쟁발발시엔 탱크중대랑 소대들을 교환 재배치하는데 3소대가 탱크중대로로 파견가는 편성이었죠.1소대는 직속이라 항상 중대장과 함께
@giparangjin58854 жыл бұрын
너무 화기애애하면 이런 스토리가 안나오죠 ㅋ
@yoonwinter32993 жыл бұрын
이드라마가 미생2라서..같은 감독이거든옄ㅋㅋ
@thingsoutpleasure3 жыл бұрын
2021. 03.19. 다시봐도 ... 대단한... 그저 이런 명드라마를 시청할 수 있는 영광을 누려서 감사하고.... 그리고.... 외국에서 인기있는 이유도 역시 인간의 내면과 인간의 삶에 대하여 ... 여튼 감사할따름...
@heesungkwen8483 жыл бұрын
저 부하직원 참 지혜스럽다.
@midori-gobayasi4 жыл бұрын
정말 내 인생드라마..
@lignumvitae41584 жыл бұрын
어린 부하 직원이랑 나이 많은 남자 상사가 개인적인 만남을 가지면 그게 순수한 동료애나 우정 이라도 헛소문 돌기 마련이고 거기에 말 븥고 상처는 여직원이 다 받고 회사 떠나게 됨....또는 불륜으로 엮기게 되거나 그래서 현실에선 거리 유지 하는게 좋음 ...이 드라마는 두 주인공이 서로 마음은 애틋 하지만 우정으로 남고 이성관계로 엮기는 결말이 아니라서 좋음 옛날 영화나 드라마 보면 나이 많음 아저씨가 도와 주다가 부인이나 첩으로 앉치는 결말이 너무 별로 었거든 .....결말도 좋고 힘든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드라마 임
@thewavecore47204 жыл бұрын
너무 안타까운 현실이죠..
@Korea_asmr__4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제주삼다수-o8j4 жыл бұрын
그런 소문 돌면 남자도 ㅈ같고 상처받는거 똑같고 쪽팔려요...결혼하고 애라도 있어봐...철판깔고 그만두지 못할뿐이지 뭘 여자만 상처받고 퇴사한다고하세요 나이많은 아저씨 첩으로 앉히는건 또 뭔가요 어디 조선시대 사극보고오셨나, 사랑과전쟁같은 막장드라마 보고서 이런소리하시나
@eight_ton_truck4 жыл бұрын
그 여자만 고통받고 상처받는다는 고정관념을 좀 고쳐봐요..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사랑과전쟁 좀 몰입좀 그만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