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 낭만의 시대 90년대

설명을 못하는 영상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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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략제조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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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한가
썸네일: e론
#델로 #낭만의시대 #계모임

[@메탈킴]

오락실은 최초의 스트리밍 시설이었지. 잘하는 형들 와서 메탈슬러그 3 원코인 하면 평청자 13명 정도 유지됐음. 리액션이 혜자로워도 실력이 없으면 아무도 보지 않는 냉혹한 세계였고, 귀찮다고 하는 사람들도 우와 우와 하면 입꼬리 올라가는거 보였음

[@youngRrrr]

게임 하는 본인도 쉽게 방종 못하고 매달리는 것도 비슷..ㅋㅋㅋ

[@user-lq8ue9yu5w]

어 뭐야 형 빨리 게임이나해

[@DELLOMISSON]

그때 3명이상이라도 구경하면 대기업 스트리머였지

[@rinru1]

최고의 스트리밍 게임은 걸스 패닉이나, "아항"를 외치는 여케가 나오는 당구였죠.

[@tartar8875]

@@rinru1 그때는 걸스패닉이 오락실 입구에 대놓고있는데가 많았음 ㅋㅋㅋㅋㅋㅋ

[@user-tf3tt1fv1b]

지금 패드립 박으며 채팅으로 욕하던 분들은 그 어떤 교육보다 낭만의 시대의 오락실 30분이 교화에 더 도움될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stp4065]

피방이 뜨고 약 5-10년 정도까지는 그래도 오락실처럼 도덕을 배우긴 했는데 오락실이 진국이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부분 게임이 1:1 대전이기때문에 겜하다 삥상하면 바로 아굴창 좆도맞고 겜장 뒤쪽 카드 화투게임같은 사람 별로 없는 구석자리 끌려가서 센타까임ㅋㅋㅋㅋㅋ

[@beraerkkk]

뭔가 과장이 있으면서도 다 맞말이라서 그게 제일 웃기네ㅋㅋㅋㅋㅋ

[@Logan.H1523]

어느정도의 msg가 있어야 재밋죠ㅋㅋㅋㅋㅋㅋ

[@user-ef7ld7oe4m]

근데 몰래 집 들어가려고 난간에서 난간 사이로 매달린적은 있잖아ㅋㅋ

[@heyuungnuna6029]

저걸 다 겪고 어떻게 살아있지

[@Logan.H1523]

@@heyuungnuna6029 그만큼 강하게 자랐었죠ㅋㅋㅋㅋㅋ

[@user-jz2bu2hj9y]

과장? 없는데요? ㅋㅋㅋ

[@user-bq8pj3uy1t]

얍삽이쓰다가 앞에 형이 " 야 너 그거하지마 " 이 한마디면 실시간 밸런스 패치였음

[@user-bd1oc8zw1d]

우리는 형들이 “야?뒤질래?”하고 얍새이 쓰던데?

[@nzak-kkk]

얍삽이ㅋㅋ어디지역이지 부산은 쨉실이 째빌이 였는데

[@user-bq8pj3uy1t]

@@nzak-kkk 사투리 아닌걸로알아요

[@levelmax115]

다다름 우린 쨉쨉이였음

[@N_O_XJYH]

@@levelmax115 솔직히.. 최초의 RPG도 던전앤드래곤2 였지요... 스타나오기전엔... 그게 진정한.. RPG였음.. 100원으로.. 용두마리 잡기.ㅋㅋ 참고로 저는 8x년생이라.. 진정한 낭만의 시대였죠.. 저는.. 거미잡으러다니고... 사마귀 잡으러 다니고... 메뚜기 잡아서 할머니에게 드려서 튀겨먹고.ㅋㅋㅋ 잠자리 잡아서 곤충채집통에넣고. .사마귀랑 뜻밖의 만남을 성사시켰죠.. 오락실과 문방구는.. 사치일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e1si9bw4v]

얍샙이 쓰면 실재로 맞을 수 있단걸 알게해준 낭만의 시대여...

[@pripen-kitchen]

짠발 짠손이 금지였던그 시대

[@Logan.H1523]

wwe에 나오는 체어샷이 실제로 볼 수 있었던 시대였죠..

[@user-uc1xw4wy2k]

한창 멱살 많이 잡힐때염ㅅ지...

[@ahoy9755]

한창 집안밖에서 예절 교육이 한창이던 시절

[@user-ju2qz4gr6s]

이히히 킹 하단 3격 발싸!

[@kunye4542]

9:05 다른 것들도 다 공감갔는데, 저거 보는 순간 델로님이랑 동시에 박수치면서 와- 진짜 와- 하고 감탄 내뱉었다 ㅋㅋ

[@higedandism]

와 저거 까맣게 잊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u22g8z22]

와시발 몇초간 뭔가 싶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GandARM]

사진이ㅋㅋㅋㅋㅋㅋ하필 둘이 붙어있어서 더웃겼음ㅋㅋㅋ

[@Story13576]

어릴때 가지고 놀았는데 ㅋㅋㅋ

[@Reverend-Swanson]

사탕인줄알았던 04....

[@restyil]

9:06 와 이거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ㅋㅋㅋㅋㅋㅋ 불나는거 때문에 종이 주변에 두고 부싯돌마냥 부딪혔는데ㅋㅋㅋㅋ

[@sjwbs]

정글짐의 진짜 놀이법은 눈을 가리고 술래잡기 하는거였지 게임의 종료는 술래가 잡히는게 아니라 누가 떨어져서 어디하나 나가야 끝남

[@user-lg7pc9xk2d]

초등학교 저학년일때 BB탄총만 있었으면 온라인게임 부럽지 않을정도로 몇십명 모여서 대규모 서바이벌 하면서 놀았을때였는데

[@csw0073]

ㅇㅈ 다들 한번쏘고 노리쇠당기고 하는 싸구려인데 ㄹㅇ 전자동 으로 나가는거 갖고오는애들이 ㄹㅇ 부러웠음ㅋㅋㅋㅋㅋ

[@user-ck8rf7cr5t]

​@@csw00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ylee-tu3ps]

신기한건 그때 고글을 쓰지 않았음에도 다치는 일따윈 단 한번도 없었음

[@user-pl9eq9xj2k]

@@jylee-tu3ps 그때 비비탄총이 대부분 싸구려라서 맞을일이 사실 거의 없었음ㅋㅋㅋㅋㅋ

[@user-og5zd1qm3v]

친구랑 비비탄총 서로 쏘면서 눈으로 보고 피하기도 했었음

[@taesong8954]

방송 챙겨보는데 오늘 주제 좀 괜찮은듯 이런식의 리뷰 더 많이 해줘 델로야 고맙다

[@coldocean19462]

나도 90년대생이지만 잘 몰랐는데 이렇게 보니까 존내 낭만있게 살았었구나 ㅋㅋㅋㅋ

[@user-tt28182]

일요일 아침. 교회에 가기전 엄마한테 헌금 300원 받았지만 오락실에 잠깐 들러서 메탈슬러그나 킹오파 한판하고 간 그 시절.... 킹오파 얍삽이 쓰다가 동네형한테 그대로 체어샷을 맞던 내 친구를 보며 상대방 빡치게하면 그대로 나한테 되돌아온다는 원초적 예절을 주입받았던 그 시절....

[@TRtero]

헌금 빼돌리는게 나만 했던건 아니였구나

[@delicious_612]

"낭만의 시대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강한 이유는 약한 놈들은 진작 다 뒤졌기 때문이다"

[@user-ez2yj5ro2e]

D&D2 이건 진짜 뒤에서 보고만있어도 하루가 금방갔습니다 꼭 제가 안해도 4명이서 형들이 파티 플레이 잘하는거만 봐도 재미있었던 시절.

[@찬우정]

지금보면 90년대는 광기의 시대지만 그때만큼 낭만있던 시절은 없다. 그래서 우리는 그때를 '낭만의 시절'이라고 부른다.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추억의 그 시절...

[@찬우정]

그리고 인트로가 레전드네ㅋㅋ

[@user-og5zd1qm3v]

05인데 저것들중 몇몇은 빼고 전부 경험해 보았습니다 딱 저희 세대까지 모래 놀이터였음

[@찬우정]

​@@user-og5zd1qm3v 낭만이 살아있었네

[@user-jm1by9ez2x]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짓거리를 당연하게 하고 다녔던시절.. 폭죽잘못 날려서 작은 댁 할머니 밭 태워 먹을뻔 하고 애들하고 2층에서 뛰어 내리기 하다가 다리뼈에 금가고 동굴탐험 한다고 지하수로 들어가고 ㅋㅋㅋ 진짜 무슨 깡으로 그랬는지 ㅋㅋㅋㅋㅋㅋㅋ

[@찬우정]

​@@user-jm1by9ez2x 어릴때는 그런맛에 뛰어놀고 그랬음ㅋㅋㅋ

[@GodSangjinTheGreat]

근데 틀린말은 하나도 없다는게ㅋㅋㅋㅋㅋ 진짜 저 상황보다 더 한것도 많았고ㅋㅋㅋㅋ

[@crwed7708]

00(~)년생인데 낭만의 시대에 살았다면 개추...

[@user-suminlee]

깡촌의 쇄국성땜시 근대화까지 10년은 차이나서 경험해본 1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l9dw1ot1w]

피씨방에서도 메이플이나 건즈 하고있으면 잼민이들이 뒤에서 막 쳐다보고 오오 하면 아 가라~ 하는 형님들도 은은한 미소가 입가에 걸려있었지 ㅋㅋ

[@user-tz6mb8pf1t]

뒤에 잼민이들 몰려오면 일부러 하루종일 벽에 붙지 아ㅋㅋ

[@user-xt1dp2dx9f]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MsDB-fx3wy]

90년대생 웃고갑니다 ㅋㅋㅋ 진짜. 정글짐에서 눈 감고 하는 탈출의 묘미는 잊을수 없죠.

[@ToRiCoNan]

절대로 돌아올 수 없는 그 낭만의 시대

[@rpdlatk]

90년대 생으로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되는 부분이 있다는게 놀랍고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미친것 같았지만 그땐 그게 당연했다..

[@funfun7544]

진짜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그때 그시절이 그립네요ㅎㅎ

[@user-dt8hr4cb1l]

낭만주의는 물질적 풍요 위에 만들어지고 형성되는 거죠 지금 낭만이 사라진 이유는 당장 현실에서 먹고 살기 어려워졌기 때문에 낭만이 아니라 환상이나 망상 아니면 허무주의나 무력감 등이 팽배해지는 듯

[@user-yl5px6nf9r]

말 그대로 “그 시절 우린 미쳐있었죠.” 가 통하는 완벽한 세대

[@kevinklein284]

그 낭만의 시대에 꼬마들 노는 것을 즐겁게 구경했던 20대 형입니다. 당시 꼬마들을 보며 ”이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구나.“ 하며 흐뭇해했었던 기억이... 70년대 꼬마들 못지않게 강하게 커줘서 고맙네요 ㅋㅋㅋ

[@croissant_3094]

주기적으로 보러 옴..2탄 올려줘 델돼로지야ㅠㅠㅠㅜ

[@user-vy8jx1ik8w]

진짜 문방구에 겜 잘하는 형 한명 있으면 내가 하지않아도 재밌엇지

[@바엘]

오락실에서 쌥쌥이당한 동네 형들 유형 온건파) 게임기 강제종료 급진파) 따라 나오라며 맞기전 준비시간을 줌 급발진파) 이미 주먹날아오고 있음

[@ma_rum]

역시... 모두가 화력에 미쳐있던 시기야... ㄷㄷ;;

[@highandgel]

3명 채널에서 다 보고있는데 이미 본거지만 또 보게된다 하나같이 다 추억이라

[@user-no2rx7lv6w]

짤 비유가 찰떡이얔ㅋㅋㅋㅋㅋ

[@dream_flower]

진짜 싹다 추억인데 정글짐을 모르는건 진짜 충격이다

[@loveavatar9739]

낭만의 놀이터 특 : 미끄럼틀 계단으로 올라가는 놈들은 사람취급 안해줬음

[@hjjj38485ujtjs]

ㅈ밥 - 계단으로 올라감. 하수 - 미끄럼틀로 기어 올라감. 중수 - 미끄럼틀로 뛰어 올라감. 고수 - 미끄럼틀을 걸어서 올라감. 지존 - 미끄럼틀에 있는 봉이나 기둥을 잡고 태릉인 빙의해서 올라감.

[@스노우레오파드사토루]

터널같은 원통 미끄럼틀인데 ㅋㅋㅋㅋ >>>미끄럼틀 지붕 위로 감

[@nyk8540]

영상 좋네요 잘 봤습니다

[@kjl2875]

와.... 너무 오랜만에 기억저편의 놀이꿀탬이 쏟아져나왔어요.

[@Heoni_JJyuleoseu]

당시 걸스패닉S 하면 친구들이 뒤에 줄을 이었죠 특히 1은 올 클리어하면 100%장면이 전부 나왔기에 일러 퀄리티가 훨씬 좋은 90%대로만 깨는 플레이를해서 친구들에게 많은 환호를 받았었죠

[@ibiss283]

딱딱이 개오랫만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하나 바닦에 두고 던져서 맞추기 하면서 놀았는데 맞으면 딱! 하면서 불꽃튀고 가끔 깨져서 파편도 튀고 그랬었죠

[@user-vf9hv5vo6f]

내게 일상이었던그떼가 이젠 유튜브로나 보는 낭만의 시대가 되었다니 세월 참 빠르군요

[@user-yd8gt1uc7v]

존나 공감되고 추억이 아른거린다

[@chamsuribusan6487]

그러고보니 지금생각하면 무슨 생각으로 저걸 우리한테 팔았을까 싶다.. 담배모양 초콜릿이나 본드풍선등등..

[@nanokim6766]

오락실가면 수금하는 형들 만남… ㄷㄷㄷ

[@user-wo9rk8lg6v]

낭만 그자체ㅋㅋㅋㅋ

[@HBTK0028]

추억이 새록새록..허리가..펴진다..! 잊고있던 문구들도 이름 다기억나네..

[@user-ck1fm7db2y]

저 오락실이 인방의 시조일지도 몰라 뒤에서 구경하는게 얼마나 꿀잼이였는데

[@user-vm6tv8ei8z]

아 앙증하고 깜찍한 낭만시대의 추억이여

[@user-vf8re1rq6w]

캬 개 멋있다

[@max11437033]

통깡님 낭만의 시대 버전도 나오면 재미있을거같아용 궁금하기도 하고

[@user-lw1pe2nl6x]

놀다가 다치면 바늘 몇 방 꿰매고 리볼버 화약, 콩알탄 그거 모아서 한번에 터트리고 라이터 습득하면 한번 바닥에 쌔게 던져서 터트리고 풍선본드? 그거 불면서 누가 더 잘 나오나 했었는데, 그게 진짜 본드일줄은 몰랐고 bb탄 총싸움에 보안경은 사치일뿐 놀이터 지붕이 있다면 거기 올라가는건 국룰이였지

[@doggy-_-7202]

기가채드ㅋㅋㅋㅋ 이해되서 미치겠네ㅋㅋㅋ

[@taequiet]

ㅋㅋ 재밌네

[@user-fs4zq5tx2m]

우와 추억의 물건많이보네요. ㅋㅋㅋㅋ특히 원심분리기ㅋㅋㄱ진짜 잘타고놀고다치고했던게 생각이나요. 진짜대박추억이닷ㅋㅋ그러고보니 일부러 아이들을 모래밭이나 갯벌같은데 데려가서 한번씩 면역력키워주는? 육아법? 교육방법이있다고 들었어요.

[@Wenruka_]

원코인이 가장 시청자가 안정적이고 격겜이 늘 많았고 포인트 이거 진짜포인트 다음사람은 자리 차지하기위해 오락기위에 동전 올려둠

[@user-dd3hs2vx4u]

방역차 뒤꽁무니 따라다니던 낭만이 빠졌군 ㅋㅋ

[@hoonk766]

낭만 그자체

[@cherry-witch]

나왔다! 낭만의 시대 2탄ㅋㅋㅋㅋ

[@user-us6nh4rd6b]

99년생이라 모두 아는건 아닌데 90퍼센트는 알아서 웃었네요ㅋㅋㅋㅋ

[@darkmoon47583]

응애 99년생 동지다

[@Return_Yamae]

03년대 울산변두리 출신임다, 시골까진아닌데 도시도아니고 좀 개발이 서울에비해 한15년은 늦어서 90년대같은 생활을 했었지요ㅋㅋㅋ 산에가서 놀고.. 학교에서 막 풀숲에서놀고 낭만의시대였죠..영상의 모든내용 완벽공감했어요ㅋㅋㅋㄱ 교실에 방구탄터트리고..캬..

[@shmkk830]

크으~~ 낭만이 가득했지 증말

[@user-xc5qq7jn7d]

통깡님 이해하기 쉽게 진짜 순한맛으로 가져오셨내ㅋㅋㅋ

[@user-vm5yy1gv2l]

정글짐 저거 어릴때 친구들이랑 위에서 뛰어 다니면서 술래는 눈감고 술래잡기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미친짓이었구나 싶다

[@OhRaUm]

90년생으로 써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예전에 오락실에서 철권태그 하는데 20연승 해서 황금 모쿠진 뽑고 반대편 형한테 화장실로 끌려갈뻔했다는 그런...ㅋㅋㅋㅋㅋ

[@너클즈디에키드나]

ㅋㅋㅋㅋㅋㅋㅋ 낭만의시대 지렸자너 개추억이긴하네

[@user-ec4ez2bn4p]

썸네일러 잘 뽑았다 ㅋㅎㅋㅎ 통깡이 귀여웡

[@Ma_Po_]

00년대 태생인데 초등학교가 100년된 학교라 어느정도 경험해봐서 재밌게 봤습네다 ㅋㅋ 원심분리기에서 날라갔다가 왼쪽 손목 파열된 적 있읍니다. 델로님 정도가 바이킹이라고 치면 저는 한 방패병정도는 될꺼 같습니다 . ㅋㅋㅋㅋ

[@YuRangk]

썸네일 통깡이 ㄹㅇ 쫀쫀하게 생겼네

[@user-kh2wm7nn2c]

진짜 낭만의 시대 ㅋㅋㅋㅋ

[@montagDMC]

캬 낭만의 시대...

[@kurunu]

학교 놀이터 진짜 추억이야... 정글짐에서 뛰어내리는 것도...

[@TRtero]

미끄럼틀도 철로 되어있어서 잘못하면 다치는

[@Munsang]

실제로 옛날 뉴스에 원통그네 아랫쪽에 어린애가 그네와 바닥사이에 껴서 죽었다는 뉴스가 있던걸 보면 요샌 진짜 세상이 편해진거구나 느낌...

[@shadowflamesmaster8092]

델로님이 난간의 매달렸따 했을때 저건 진짜 다들 해볼법한 것들이 더라구요 저도 옛날에 집 6층 창문의 앉아있던 기억이....

[@supiasun2000]

1:2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anbanvanbabdangub]

정말..89년생으로서 친숙한 guy들..

[@user-ju2dd5if5s]

04년생인데 비슷한 경험이 제법 많는데 통깡님이 겪어보지 못한게 의외네요?

[@user-lu5dx4ej2x]

옛추억이 떠오르니 즐거우면서도 씁슬한 느낌

[@user-do6wk6gf6w]

다 추억이네요 ㅎ

[@johnjihoonyim0317]

98년 생으로 진짜 공감이 잘 가는 부분이 많아서 재밌었습니다😌

[@juggencho7234]

저거 보니 메이플,귀혼딱지 떠오르는.... 300원인가에 5개 정도였나?

[@ghosthelper7566]

​@@juggencho7234 ㅋㅋㅋㅋ 동그란 딱지에서 내모난걸로 바뀌고 다들 에휴.. 낭만 다떨어졌네 이랬죠 ㅋㅋㅋㅋ

[@RisA-ui8nf]

97인데 우리 동년배들은 저거 다 공감...

[@gwonroey]

탑블레이드 쇠 두개씩 꼽아서 놀고

[@user-ci1ks5vd1n]

@@gwonroey 어어 그거 불법이다잉

[@ArkHermes]

와 전부다 아는 놀이기구나 물건들나오는거 실화냐... 가슴이 크게 웅장해진다;; ㅠㅠ

[@pyochangdojeog]

02년생도 막차로 즐겨보았던 그 낭만의 시대.. 재미있었지..

[@jjj8910]

진짜 올만에 보네 방구탄하고 ㅋㅋㅋㅋ

[@user-ql8rt2gj7d]

경도하는데 나무타고 어르신들 계시는 정자위에 올라가서 못올라오는 애들 티베깅하고 그랬제ㅔㅔ ㅋㅋㅋㅋㅋ

[@wanter7150]

저거 정말 추억의 물품들이넼ㅋㅋㅋㅋㅋ 콩알탄 사서 친구한테 던질려고 주머니에 넣어서 가다 넘어져 터져서 겁나 따가워서 다버렸지ㅋㅋㅋㅋㅋㅋ

[@y.v1819]

낭만의 시대 = 세기말 감성 하나의 시대는 그들의 기술력이 절정에 달할 때까지 끊임없이 솟구치다가 그 끝인 특이점을 발견하고나면 깨달음을 얻어 출발점으로 되돌아왔죠. 누군가는 위험성을 염두에 두지 않는 안전불감증이라 말했지만, 우리는 그것을 실패와 좌절 속에서 찾는 낭만이라 칭했고, 우리는 지금껏 본적 없던 새로운 발견을 했지만, 누군가는 이 세상에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왜요. 다들 놀다가 개미 한마리쯤은 먹어봤잖아요? 모래도 좀 씹어보고, 이가 흔들리면 빠지기 수월하도록 그날만큼은 부모님께서 간식(껌이나 엿)을 맘대로 먹을수 있게 해주시거나 유독 뜯는 음식들이나 물엿 낭낭한 반찬들이 나왔고, 그래도 안빠지면 이에 실 걸고나서 마빡 한대 맞고, 이가 빠지는 공포보다 어머니의 손맛으로 내 빡통 터지는게 더 무서워서 일부러 흔들고 다니고, 강한 아이들이란 다 그러면서 크는 거에요.

[@user-vb3zj9yw6y]

와 진짜 추억이다 정글짐에서 왕위지키면서 얘들떨어트리는거 개꿀잼이었는데 ㅋㅋㅋ

[@user-fy8tu3dr5r]

05년생인데 개발이 덜된 구역이나 인천에 살아서 공감되네....

[@user-vz4vk8be2f]

90중-00초가 ㄹㅇ 옛시대와 현시대의 기묘한 조합이 성립되던 시절이었음

[@user-ou22g8z22]

90년대 초중까지가 ㄹㅇ하이브리드세대

[@user-go8cj3qm9w]

그때 ip 최강자들도 탄생하지 않았나 포켓몬 디지몬ㅋㅋ

[@user-vz4vk8be2f]

​@@user-ou22g8z2290년대 초중에 현역이면 80년대생 초중반인데 흠...

[@user-ou22g8z22]

@@user-vz4vk8be2f 아, 90년대 초중에 태어난세대란거

[@user-vz4vk8be2f]

@@user-ou22g8z22 아 그럼 맞지ㅋㅋ

[@user-tg7lq5qd8d]

이게 낭만이지

[@andykim9536]

저거 핀볼 나중에 좀 더 좋아져서 축구 농구등 다양한 게임들이 필통에 있었음. 또, 딱딱이 저거 말고 자석 2개 붙이면 매미소리나는 자석 있었음. ㅋㅋㅋ 그때 참 재미있었지.

[@qpxndnffj6538]

핀볼도 핀볼이지만 필통 겉면이였나 작은 보드판이 달려있는것도 있었죠

[@user-fc8wy1fd6i]

어두침침 에어컨바람과 약간의 곰팡내 풍기는 지하오락실 싸움실력과 예의범절 친교 교류의 장이었다

[@user-hx5un5hm2j]

아멘...

[@user-fx6hy7dl8b]

님 급식충 아니었나요?

[@user-th4os8ei9v]

99년생이라 반은 알고 반은 모름 ㅋㅋ

[@user-gi2rf3pr1x]

저도99인데 저는 다 알아요 ㅋㅋ

[@user-eg7dd3gy2k]

와씨 간만에 햔웃터졌네 ㅋㅋㅋ

[@SHG0081]

와! 낭만!

[@user-ic9lb2pu2k]

햐.... 진짜 낭만 시대의 유물들이다

[@JHJenkins]

왜 뽄드풍선 없음? 국가에서 ㄹㅇ로 어린애들 전용으로 뿌린 약물중독이었는데

[@user-te8uj3if1w]

캬~~슬리퍼 구멍뚤어서 바퀴 달았던거 생각나네 ㅋㅋㅋㅋ

[@yangsamo7297]

중간중간 헛소리가 껴있는데 결론적은 진짜 다 맞는말임ㅋㅋㅋ

[@user-su5no8ss1y]

낭만과 화력이 넘치던 그리운 시절~~

[@이엔]

틱톡에서 하는 뻘짓들은 열화판이었네

[@user-tt28182]

거꾸로 미끄럼틀타다가 잘못떨어져서 미끄럼틀 밑에 있던 돌에 대가리가 찍혀 머가리가 피가나도 웃으면서 뛰어놀던 시대였습니다.

[@diablodoc098]

이것도 엄청 순화해서 이야기를 해 주셨네...

[@daydaydayday_2393]

존나 재밋네 내가 튼튼한이유가 낭만의시대를 겪어서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