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은 별장처럼 쓰시는것 처럼 보여요 저곳에가서 조용히 살고 싶네요 어디인지 정말 궁굼합니다
@local456933 жыл бұрын
빈집 아니네요. 주인이 잠시 자리비운 임자있는 집이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user-ni7yt1rd8m3 жыл бұрын
풍경 쥑이네요
@mp-jr3jc3 жыл бұрын
조아브러
@user-fv5lw8sw1b3 жыл бұрын
저기가 어딘가고 계곡물좋네요. 한번가서 구경하고 싶네요. 주소좀 알려주세요.^^
@user-ph5ul8qw4u Жыл бұрын
관리가 되고있네요 부모세대는 가시고 후손들이 이따끔 와서 힐링 하시나보녜요
@gracekim78903 жыл бұрын
장독에 쌓인 먼지가 하나도 없이 깨끗하고 굴뚝이 반짝반짝 새것인 것하고, 굴뚝 아래 화단이 아닌곳에 꽃을 가지런히 심어서 꽃이 한창인 것을 보면 빈집이 아니고 누군가 상주는 하지 않고 드나들면서 가꾸는 집인 것 같습니다. 사람이 드나들지 않으면 마당이나 주변이 저렇게 깨끗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의 발이 끊기면 금방 잡풀이 우거져서 사람이 드나들 수 없게 됩니다.
@user-ju5xh9uh3n2 жыл бұрын
빈집은 아닙니다
@user-zk5hi2pz6s2 жыл бұрын
자식들중 누구인가 살기 위해 팔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우선 힘써 벌어야 노후에 한가롭고 편하거든요.보기 드물게 계곡이 좋은데 집 방향은 남향 인지 중요합니다.여름에 시원 하고 겨울에는 자연 태양 열 때문과 밤에도 달과 별들을 보름달 초생달로 상현달 하연달 반달 그리고 반짝이는 별 부스러기 뿐만 아니라 남향은 위치에 따라 붉게 타는 또는 황색 일출과 일몰도 볼수있는 엄청 차이가 많씁니다.다시 강원도는 산이 크고 계곡이 좋고 공기는 끝내주나 겨울에는 고랑 고랑 늙은이로서 최신식 방열 집도 아니라면 그게 옥에 티입니다.영하 십육도 이십도씩 장작 패기 다른 철에 바쁘고 ,돈 더벌어 따뜻한 가옥 준비하기전 우선 매입 후 그림같은 집 지으시길...저리 금리시대 예치 하나 마나 ㅋ ㅋ 본인은 고향이 남쪽이라 사십대 부터 뒤저 절 자리는 살림살이가 많은 넓은 터요 일반 주택은 넓은 자리 여러 가옥 펜션등 들어서면 각종 오폐수 이해관계 얽혀 ,단순 소박 한가로움 즉 평화로움이 깨집니다.그런데 어떻게 실폐도 불명 치욕도 생지옥으로 격어봤는데 소규모 약 천여평 절 못지 않는 최 상단 가끔씩 개똥벌래도 볼수 있는 수많은 불행중 옴팎한 터속에 한 겨울에도 대형 킹사이즈 전기 장판 중앙에 누으면 꺼떡 없습니다.보이라는 고장 진즉 났는데 전혀 고칠 필요 없어요.여름에는 비록 작지만 세개나 되는 계곡 모이는 지점 사철 안마르고 여름 비오면 마당앞 개곡은 우굴 우굴 물 천지 이지요.특히 초저녁이 되면 활엽수들 이름 모를 꽃들의 달큼지금한 냄세들을 , 계절 따라 짙한 억수 천지로 깔린 낙옆 냄세 콸콸 쏫아저 부디치며 크고작은 돌들에 부딧침의 포말들에서 발생하는 음이온 계곡 물결 바람과 함께 실어오는 ㅡ봄부터 가을 까지 아애 방충망을 고정 그 틈세로 이층 사면을 위 음이온과 피톤치드와 함께 지내지요. 가끔씩 약주와 때로는 삼층 세평 누각에서도요.땅은 요지 부동이라 손해없고 쑥대 밭 되어도 온갓 풀벌래 쑤애 쑤애 쏴아 라고 우는 놈 자글 자글 그르르 라고 우는 놈.허지만 인간 세상인지라 다 키워 결혼한 자식 죽어 비탄과 절망에 극복 못하고 알츠하이머에 걸린 아내 내일이면 광주 나가 요양보호사와 교대로 나갑니다.모두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