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여신님 다시 보니 넘 귀여워😊 90년대 피규어라면 3여신님이 주류였는데 세월 앞에는 어쩔 수 없다고 점점 기억에서 잊힌 쓸쓸 아련함이 느껴지는 작품이네요🥺
@geonwoona493 Жыл бұрын
점점 이뻐져가던 우리 여신님들ㅠ
@user-mopomari9 ай бұрын
0:36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ㅋㅋ 전 울드가 그리 좋았네요 ㅎㅎ
@xwarp7 Жыл бұрын
간만에 추억을 소환당했네요. 영상 최고예요~ ^^
@이준구-d8h Жыл бұрын
요즘엔 저런 여성이 없어요~ 그래도 옛 애니로 과거여행을 가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준호-r2u Жыл бұрын
진짜 오래전에 제일 좋아하던 만화를 다시 보게 되니 너무 좋네요. 진짜 원작 영상이 제작이 안되서 너무 아쉬웠던 작품이네요~ 다시금 기억을 소환 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blackuky21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베르단디가 같은 여성을 만나고 싶었는데…지금까지 솔로…😢
@daehoonkim1440 Жыл бұрын
전이젠 베르단디 너무무서움😢😢😢😢😢😢😢😢😢😢😢😢😢😢😢😢😢😢😢😢😢😢😢😢😢😢😢😢😢😢😢😢😢😢😢😢😢😢😢😢😢 아무리 만화애니지만 한인간 강제고자
@chu2016 Жыл бұрын
베르단디 나쁜뇬이에요ㅋ 주인공 30년 고자행 ㅋ ㅋ ㅋ
@boar-wss2518 Жыл бұрын
ㅠㅠ
@daehoonkim1440 Жыл бұрын
@@chu2016 천상계 규칙이지만 당연한것처럼 함
@pastatuna2557 Жыл бұрын
현실에 타협하면 됩니다. ㅋㅋㅋ
@정일영102 Жыл бұрын
터무니없는 환상을 위해서 공대를 선택했던 친구가 생각나는군요 ㅋㅋㅋㅋ 저는 또 다른 터무니없는 환상(러브 인 러브)를 꿈꾸며 고고학과를 가려고 했던 추억이 있네요 ㅋㅋㅋㅋ
@이승환-b7i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참 마이 좋아했던 애니,만화였는데… 베르난디를 꿈꾸면서… 현실을 깨닫는건 오래 지나고 였지만…
@거니거니-n2r Жыл бұрын
하렘물의 원조…..아직도 저만한 여캐가 없죠. 아마 작가님도 항상 동경하셨나 봅니다(???)
@hantabox Жыл бұрын
95년도? 96년도쯤 해적판 만화인지 정식인지도 모를 만화책으로 처음봤었죠. 물건너온 ost1, 2 cd와 카세트테입으로 된 복제 음원도 몇개 살 정도로 나름 덕질(?) 비스무리 한것도 했었던 추억은 있네요. 20대 들어서면서 자연스레 사그러든 덕질이지만 오랜만에 보니까 그때 생각이 좀 나긴하네요^^
만화로 봤을 땐 솔직히 하렘물 이라기 보단 하렘물로 가장한 기계오타쿠의 만화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모터싸이클과 자동차의 스토리가 아주 디테일하게 전계 되고 가끔 이상한 재래식무기나 탱크 같은것도 뜬금없이 등장 하기도 한걸로 기억이 나네요 그러고 보니 [체포하겠어] 에서도 똑같은 스타일 이었던 걸로 기억나네요
@성이름-b5f3r Жыл бұрын
베르단디 말고 두 자매도 뭔가 사고 안치는 여자처럼 주인공 곁에 머물러 주는 게 가족 같았고 마음이 편안했음 요새는 뭔 친동생이 오빠를 사랑하질 않나 누나가 남동생을 어떻게 할 궁리를 부리지를 않나 그런 류 럽코보면 오나의여신님은 독에 물들어서 썩은 오덕사회에서 힐링물이죠
@DlTnstlsWkdrn Жыл бұрын
이 작품은 정말로 90년대 하렘물의 시초라고 할 수 있고 현재 여성 캐릭터들의 특성이라고 할 수 있는 청초한 순애의 베르단디, 섹시 다이너마이트 울드랑, 츤데레 스쿨드로 이 작품 이후에 거의 모든 하렘물의 이 컨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좀 더 내려가면 동급생이나 하급생과 같은 미연시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쪽은 어둠의 세계였고, 불법이었지만 만화책이 좀 더 쉽게 구 할 수 있었고요. 크..ㅠ_ㅠ 정말 지금 베르단디는 최곱니다.
@daehoonkim1440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 꿈이무너짐 지금은 너무 무서움 남지가소원빌어서 여신같이있는게 강제고자 욕망 욕정 성욕 마음조절 너무무서움
@jwk1525 Жыл бұрын
근대 난 고자된 케이이치가 너무 불쌍하고 그걸 비밀로 하고 있던 베르단디에 개 충격먹고 이후에 안본거 같음...그냥 뭐랄까 둘의 관계가 연인에서 애완동물하고 주인관계로 바뀌어 보여짐
@keiibus Жыл бұрын
천리안에 오나의 여신님 팬클럽이 있다고 해서 천리안을 시작했지요. GO AMGFC... 각종 GFC의 음반과 아트북, 만화책, 브로마이드 들을 모으게 만들었던 마성의 애니 지금 아이디도 케이(케이이치 한국만화명), 베르단디,울드,스쿨드를 조합해서 만들었는데 아직도 사용중이네요.
@fjwoskАй бұрын
저도 아이디랑 비번 아직까지 비슷한 조합으로 사용중이네요 ㅋㅋㅋ
@gloriashieldАй бұрын
헐 저도 amgfc 에서 활동했었는데! 정모(?)에도 몇번 나갔지요. 그리고 몇몇 분들과 시카프에도 가고 ㅋ
@Boba1717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친척 별장가서 놀고있었는데 제 사촌 누나들이 가지고왔던 오나의여신님 만화책으로 처음 이 만화에 대해서 알게되었고 후에 우연히 티비에서 OVA보고 훅 가버린 저의 어렸던 모습이 기억이나네요.
@darkjigi Жыл бұрын
일본어 하나도 모르던 때 블랙테이프 사서 음원 복사해서 전부 외워 부르고, 그림도 못그리는데 포스터 판화떠서 미술대회 출품도 하고, 뭔가 X-JAPAN 과 함께 일본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해주던 작품이네요. 이거 보고 대학진학도 자동차공학으로 했었죠.ㅎㅎ 지금은 40대의 아재지만 그 시절 감성이 너무 그립습니다.
95년 NHK에서 여름방학 특선으로 방영해줘서 처음 알게 된 작품인데 만화 여캐가 이쁠 수 있다는 걸 처음으로 알게 해줌. 아마 이게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나오기 전까진 2D여친 지존이 아닌가 합니다. 여기 나오는 여캐들때문에 눈이 한껏 높아져 한동안 현실여자들을 오징어취급하며 모쏠로 한동안 지내던 철없던 기억이 있군요.
@AverageRichAsian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 베르단디 라는 이름 참 오랬만에 들어봐요 ㅎㅎㅎㅎㅎ 나도 모르게 얼굴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ㅎㅎㅎ 너무너무재미 있게 잘 보고 가요 ^^
@heeguenp Жыл бұрын
우렁각시 스토리인대 마지막에 이어져서 오히려 추억속으로 사라진거 같네 개인덕으로는 오히려 천상계로 돌아가서 끝내는게 날거 같았는대 우렁각시 스토리처럼.
@ddongkkom Жыл бұрын
정품 OST도 세장이나 소장하고 있는 저로서는 감사한 영상이네요 ㅎㅎ
@Finn_Escape Жыл бұрын
생전 처음으로 만화책을 사게된것이 '오! 나의 여신님' 이네요. 연재가 끝날까 싶었는데 결국 끝나긴 하더군요. 도중에 포기하는 작품들이 많은데 끝이 안난것보단 훨씬 나은것 같습니다.
@최고원영짱 Жыл бұрын
죽을때 까지 못잊는 만화 아기와 나.그리고 오 나의 여신님~! 베르단디 최고~!!
@jhy75 Жыл бұрын
앗 아기와 나를 아시는군요
@최고원영짱 Жыл бұрын
@@jhy75 절대 못 잊죠! 아기 신이~!! 절대 못 잊죠
@a.t8446 Жыл бұрын
오 나의 여신님 신장판이 작년 10월부터 총 24권 구성으로, 현재 6권까지 발매되었습니다. 1993 OVA 애니메이션에 대한 DVD도 한정판으로 발매되었었죠. 블루(베르단디), 레드(울드), 화이트(스쿨드) 버젼으로요. 그리고 그 애니북도 1995년부터 에피소드 숫자와 같은 총 5권으로 발매되었었는데, 세월의 흔적때문에 갈라지고 상태가 썩 좋지는 않지만 아직도 소장하고 있습니다.
@javaxerjack Жыл бұрын
그냥 외전 격인 작품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연재 막판에 통수 치는데 쓰죠. 근데 원작자분도 이 OVA가 마음에 들긴 했나 봅니다, 비슷한 사례로 로도스도 전기 OVA가 있죠.
@TAEHYEONBAE Жыл бұрын
크으으 베르단디!!! 울드, 스쿨드 !!!
@crazyski83 Жыл бұрын
미자시절 히로인 탑2가 아유카와 마도카와 베르단디였었다는 기억이 불현듯 떠올랐네요... 이거 처음 본게 해적판 만화책이었을 건데, 거기서는 베르단디 이름이 슈슈었었죠...지금보면 나쁘지않은 네이밍이었던 것도 같고... 6:42 저도 실물은 딱 한 번 본적이 있는데, 이게 VHS의 라이벌이었던 베타맥스의 테이프 입니다. 10:50 이 당시 PC 플래시게임으로 스쿨드의 버그잡기 게임이 있었드랬죠. 15:10 개인적으로 베르단디 얼굴은 5~10권 쯤이 제일 나은 듯... 베르단디(나디아 엘렉트라) 성우이신 이노우에 키쿠코님의 개인앨범 노래들도 사근사근하니 좋습니다.
@박스티-d8c Жыл бұрын
진심 그시절의 여신님 ㅡㅠ마크로스의 미사누님과 더불어 저만의 여신님들...추억이 새록새록...
@ubw8754 Жыл бұрын
베르단디의 청순함에 빠졌다가 울드의 섹시함에 빠지고... OVA엔 안 나왔었나? 그랬지만 페이오스의 도발적인 섹시함에 빠지고 그러다가 다시 베르단디에 빠졌었는데... 크...
@이경화-t1g Жыл бұрын
고딩 때 까지는 봤었는데, 성인이 된 이후로 초 장기 연재 만화들은 완결을 기다리다 지쳐서 전부 손절하고 기억에서도 잊고 살았는데, 2014년에 완결되었다니 놀랍네요. ㅎㅎ
@닝뇽-y5k Жыл бұрын
작화 ost 뭐 거를게 없이 완벽했던 작품이였지요....근데 이거 코노스바도 비슷하게 여신에게 같이 하자고 말을 했는데.....한쪽은 천국이고 한쪽은 지옥 밑바닥이네..
@BJU82 Жыл бұрын
잉여신....😊
@banpei0127 Жыл бұрын
작가가 여러가지로 욕심이 많았쥬.. 어찌됐건 최후의 승리자는 작품이 아니라 작가임.
@rilke1117 Жыл бұрын
오래된 첫사랑 같다는 느낌이 정확한 표현인듯..오렌지로드, 메종일각, 전영소녀, 오 나의 여신님 등....
@0083ification Жыл бұрын
사실 고자가 조작됐다는 거에 배신감을 느끼는 독자들도 많지만 작품내에서 끊임없이 언급되어 왔음. 인간과 인외존재의 사랑에 대해 그리고 고자가 된다는 거 자체를 풀어나가는 과정 연출이 안좋았을 뿐 확실하게 인간과 인외존재의 사랑은 작품 내에서 끊임없이 언급 케이이치가 베르단디에게 욕정하지 못한 건 작품 중후반 정해진 설정일 겁니다. 아마 연재잡지의 판매를 책임지던 작품이었고 이 작품이 길어지면서 어쩔 수 없이 이 설정을 잠시 거둬뒀다가 결말때 쯤 꺼냈겠죠.
@adda5004 Жыл бұрын
이 만화랑 같이 나왔던게 열혈강호인데...둘 다 좋아했었죠...잊어먹고 있다가 생각나는 만화네요...
@adamrub Жыл бұрын
4:47초 차 운전자 같은 작가인 체포하겠어의 나카지마 켄이넹 ㅋㅋㅋㅋ 러브히나도 학원 하렘물 좋죠 ㅋㅋ
@woonya32 Жыл бұрын
현모양처 스타일의 베르단디 털털한 누님계 울드 똑똑이 막내 스쿨드 각자 개성있었고 잠깐 봤었지만 전 울드누님 ㅎ
@애니사랑-x8y Жыл бұрын
오 ! 나의 여신님 ) 이거... 전 " 오리온 투니버스 " 때... 봤었는데..... 베르단디 님 의 달콤한 목소리에..... 녹았던 초딩이였죠.....ㅎㅎ 결론 ) 그리운 " 오리온 투니버스 " 시절.... 지금은 " CJ 투니버스 " 이면서.... 신인 성우님들 뽑고선.... 애니는 자막펀 & 유튜버는 재방송한거 틀기나하고.....
@김영식-i2e1o Жыл бұрын
여신광은 영원하라!
@ChoeJinHyang7 ай бұрын
확실히 저 시절 OVA가 ㄹㅇ이죠. 작화도 예쁘고 성우들이 부른 OST 앨범들도 좋고 저도 초중딩 때 좋아했는데 그 시절이 그리워지네요. 간만에 추억여행 하고 갑니다.:)
@ottertubetv9356 Жыл бұрын
전세계 많은 남자들의 고자생활을 정당화해주고 작가 분은 성공해서 예쁘고 젊은 분이랑 결혼한 케이스죠.
@evenstararwen9367 Жыл бұрын
한국 남성 40대~50대 정도 중에서 아마 '오 나의 여신님' 특히 베르단디 영향을 받은 사람 최소 100만명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스포츠계에 슬램덩크, 초딩만화에 드래곤볼이 있다면 당시 시대의 청소년~청년 층에 광범위하게 영향을 끼친 (특히 남자들) 작품이 바로 저 작품이죠. 현실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말 그대로의 '천사표 완벽한 여성'의 이상형이랄까? 물론 현실엔 단 한명도 없다는 사실 ㅋㅋ 당시90년대에 소년챔프에서 한국 작품 중에 '열혈강호'가 가장 인기가 있었는데 거기 나오는 여주 (좀 사납고 남자같은 성격)랑 정반대에 있는 인물이랄까요? 역시 문화는 그 국가 국민성의 반영이고, 다시 국민성은 문화의 반영 같습니다. '남자같은 여자'가 인기 있었던 국산만화랑, '여자다운 여자'가 인기있었던 일본만화, 이제 30여년이 흐른 지금 일본은 여자력을 강조하는 사회가 되었고, 한국은 남자처럼 숏컷하고 페미하는 여자들이 날뛰는 사회가 되었죠. ㅎㅎ
Ova 만화책 ost cd 다 모았던 작품이네요 지금은 어디있는지....베르단디 성우 키쿠코 이노우에 여사님 열연이.... 개인적으로 스쿨드 베르단디를 위해서 감정 억누른게 제일 안쓰러웠어요 ㅎㅎ 엔딩송 congratulation은 강추합니다
@kgh78626 ай бұрын
극장판에서 심판의문인가? 케이이치랑 베르단디가 무사히 통과했을때 그 감동은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wanderer0725 Жыл бұрын
오 나의 여신... 와 진짜 좋아했떤 애니중 하나였어요 제가 상상? 했던게 현실로 만들어준 애니였죠 ㅋㅋㅋ
@salixwillow1569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베르단디가 케이에게 고자 저주 걸었단것 알았을때는.. 충격이었지..
@무소유의삶-y2k Жыл бұрын
다시봐도 베르단디 앓이가 재발하는 듯한 ㅠㅠ 영상 초반 언급하신 것처럼 딱 중고당때 그 느낌입나다ㅠ 정말 다시봐도 설레요ㅠ
@scham954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진짜 추억돋네요 와 이때 애니사진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었는데 당연 1위 수집사진 이 오나의 여신님 이었죠 ㅋㅋㅋ 이
@shpark8871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공감합니다.
@elyaxion Жыл бұрын
주인공 고자설이 있었는데 그게 진짜였고 여신때문이였다는게 충격이였음
@김대훈-g6d Жыл бұрын
천상계규칙 신족 당연쓰는방침
@zaeukim Жыл бұрын
OST가 너무 좋았었음
@빛의남자-p4p Жыл бұрын
OST 듣는데.. 옛날 생각이 떠오르네요...ㅎㅎ 베르단디의 성우 목소리는 끝내줬죠...ㅎㅎ
@akkkues-k3g Жыл бұрын
이거 마지막에 알고 보니 신이 일부로 고자 만든것임.. 마지막에 마지막에 맺어지지만, 거의 20년을 고자 생활을 햇었음.
@개플러스 Жыл бұрын
인트로 듣다가 울었습니다. 우리 다들 그렇게 순수했을때가 있었죠 ㅜㅜ
@darkstar57563 ай бұрын
만화책의 그림은 한장 한컷이 경의로울 정도로 그림의 퀄리티가 높았음
@junyang3357 Жыл бұрын
아 ~~ 추억의 Ah my goddess ~~!! 이 만화 때문에 내가 ... 기계공학과를 들어갔다 ㅋㅋㅋ 이거 의외로 꽤나 메카물이다 ㅋㅋㅋ
@MinC-KIM Жыл бұрын
이 작품이 뜨고 비슷한 컨셉의 아류작들도 많이 생겼죠. 코믹스로 처음 접했는데.. 2014년에 완결이 되었군요. 중간까지 보다가 포기했는데, 완결 내용이 궁금하긴 하네요.
@hyibhrttoipnhgvvbfews Жыл бұрын
그어떤 작가보다 손을 잘 그렸다 와 손을 이렇게나 이쁘게 그릴수가 있나 하면서 감탄했던 기억이...(울드 사랑해)
@argonaut_zero Жыл бұрын
와..인트로 멘트들 하나하나가 반박불가..
@rootwhite Жыл бұрын
캬...단행본인지 뭔지 그거 다 샀던 기억이 ㅋㅋㅋ 환상을 키웠지
@회사다니는청년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요즘 트렌드나, 요소들이 있는 애니메이션 작품들과 다른 것들이 많다 보니 제작사에서 수익면에서 보증이 안되어서 제작을 안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 어린시절 재미있게 봤지만 현재 이작품을 모르는 새로운 세대에게는 조금 이질적이거나 다소 지루하게 느껴지는 작품이 되겠죠. 그런데 요즘 최근에 흔히 말하는 양산형 이세계물 의 흐름이 다시 힐링, 일상이야기 등 변화가 조금씩 보이는걸로 봐서는 다시 돌아오게 될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 싶어요 ^^
@bigcafeceo Жыл бұрын
독재자 그자체였던 ..전씨도 소유하고 싶을 정도의 대단한 작품..전씨 말고도..정말..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중학생 고등학생 시절을 즐겁게 해주었던 작품^^ ova 는 투니버스를 통해 보던 시절 ㅋㅋㅋ
@kittenfurry902 Жыл бұрын
베르단디가 돌아갈려고 기억 지울때 사진에서 자기모습이나 자기 흔적들 지우는장면 진짜 어린나이에 봤을때 정말 애절했음
@초승달-s4d Жыл бұрын
사랑했다...베르단디... 3:45 그리고 그... 아재님 번호 아시게되면 공유 좀 해주십쇼 ㅋㅋㅋㅋㅋㅋ
@Mr.X_creative11 ай бұрын
커뮤니티에 공지 하겠습니다. ㅎㅎㅎ
@SKPEBL Жыл бұрын
고딩때맘 해도 울드 같은 누님하고 결혼해야지 했는데 20년째 혼자네.
@YooHaT Жыл бұрын
유일하게 소장하고 있던 만화책 ㅎㅎ 진짜 처음에는 너무 이상하게 생겨서 인간이 아닌 느낌이었고 10권 정도 넘어가서는 정말 여신처럼 그려준 ㅎㅎㅎ 청소년 시절 많이 설레였어요 ㅎㅎㅎ
@김영삼-d3f Жыл бұрын
뭔가 수상한아재의 개인적인 애정이 듬뿍 묻어나는 리뷰인듯ㅋㅋㅋㅋ
@RyuHayabusa83240 Жыл бұрын
저의 첫 일본만화의 입문작이라해야할지 아무튼 본작에 빠져서 15권까지는 그럭저럭 재미있게봤는데요 화풍의 역변땜에 의무감으로 덕질하다가 작가새퀴의 병크때문에 손절했지요 나중에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라는 전개로 갈때는... ㅋㅋㅋ OVA는 지금봐도 고퀄이지요 아마 7~10권즈음의 화풍을 기준으로 제작했지요 OST도 좋았고요 화풍을 따진다면 작가의 전처가 어시 담당이었는데 그분이 빠지고나서부터 화풍이 퇴화도지않았나 싶네요 암튼 인력이 빠져서 퀄이 하향된것은 팩트니까요 99년도즈음에 불법 비디오테잎으로 본작의 원어 영상을 처음접했을때의 쇼킹함은 아직도 잊을수없네요 참 추억돋습니다
@Lime_This Жыл бұрын
전 진짜 감동의 도가니와 전율과 그 생각에 빠져서 헤어나오는데 정말 정말 오래걸린건 "전영소녀" 만화책이었습니다..2였나 거기에 말풍선(?)만 나와도 가슴이 철렁 내려앉던.. 그뒤로 OVA도 보면서 다시한번 마음에 파문이 일어나버린 기억이 떠오르네요
@dynamiterave3401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그시절 마음을 간질간질하게 해주는 만화...ㅎㅎ 전영소녀랑 투탑이라고 생각함 ㅋ
@a.t8446 Жыл бұрын
오 나의 여신님, 비디오걸 외에 오렌지로드도 끼워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철가면-o3l Жыл бұрын
베르단디~~ 이세계에만 존재하는 여신~!
@김상환-k3c Жыл бұрын
오, 나의 여신님 흥하고 자매들과 하렘관계 형성하는 러브코메디물이 쏳아아져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클리쉐를 만들어낸 작품이라 센세이션이 대단했죠. 1권과 중, 후반권 작화가 엄청 차이났던 것도 재미있었죠 ㅎ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