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104-3 "도망가고 싶어요" 아들과 자신을 위해 무당이 될 운명을 받아들이는 애기 무당

Рет қаралды 35,944

10 ай бұрын

[사노라면] 104회 2014.02.04 방송
💛매주 월,화,수,목,금,토,일 오전 10시 / 10시 15분 업로드💛
MBN 공식 '사노라면' 채널입니다.
☞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본방송
▶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mbndcmanager@gmail.com
👉 사노라면 채널 구독하기:
/ 사노라면
#사노라면 #휴먼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MBN

Пікірлер: 24

@jm-dl8ic 10 ай бұрын

배미경님은 참 예쁘게 생겼네요 두분다 행복하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user-bu5ep2fi7e Ай бұрын

참 스글프다. 신은 꼭 받아야만 하나.

@user-gz3xc2zg2s 10 ай бұрын

아우!!효녀 시네요!! 울 엄마!울 엄마!!

@user-jp5yg1lb3s 4 ай бұрын

영상보다 눈물 나서 중단함. 저도 지금 많이 아프거던요. 봉덕동 어딘지 알면 찾아 가보고 싶네요.

@imk1596 Ай бұрын

😊

@user-uj8oo6rx8m 10 ай бұрын

그렇죠 신이들지않고서는 모든일이어렵죠

@user-nh2jc4vv3j 10 ай бұрын

퇴마하고 신받아야하는거아닌가?가리를해주고 내림을 받는걸로 아는데..

@user-xz2xc6ke8g 9 ай бұрын

신엄마 미인이네요 전혜빈 닮앗네요

@user-ib1hb4xt1f Ай бұрын

배미경 저여자분 사기죄로 징역 갔다던대요 ~ㅠ

@user-it8so2wz1u 27 күн бұрын

헐 진짜요??

@user-jt7vf4gc7e Ай бұрын

허주가 들어와 나대면. 본인이 구분을 못하는데 신엄마가 그때그때 지적해 줘야지 좀 딸리네

@orangeh9457 10 ай бұрын

그런 운명은 없답니다..결국은 스스로 선택하는것

@user-yz5hv2il3e Ай бұрын

3살때부터 신이온것같았나봐요 교복입고 산기도 다니고 스님되기를 원했는데 아들하나 맞길곳없어 스님은 못되고 지금은 영과 철학으로 부처님 불법으로 혼자 무당집 발끊은지 25년 되었네요.서울장안 무당집 안가본곳이 없어요 팔도명산도요.

@gigiwischmeyer9546 10 ай бұрын

춤을 추다가 허리를 뒤로 재친게 뭐가 문제일까. 경희씨가 하고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神의 경지에 몰린것 같은데. 무당엄마 쫌 선을 넘네.

@user-june88 Ай бұрын

말이너무거치네

@user-xd6qp5xe4x 8 ай бұрын

배미경 ㅈㄴ섹시하다😊

@user-yz7jd5mv4c 9 ай бұрын

아이고 ~~정신과를 가 제발....미쳤다는게 아니라 맘이 아프면 그럴수 있어 안타깝네 엉뚱한 곳에서 연기하는애들 한테 속아 원인을 찾고 해결책을 찾지말고

@dliang9405 3 ай бұрын

정신과에서 결과가 안나오니깐 이러는거임. 오죽하면 정신과에서도 '무이즘'이라 해서 무속적인 행태는 별도로둠.

@qkfkadpwlrh 10 ай бұрын

소름이 ~ㅠㅠㅠㅠㅠ

@user-oe6xn5pp9y 10 ай бұрын

예수님 믿으면 절대 무당 안된다!!! 성령님이 내안에 들어오시면 마귀는 바로 도망나간다

@gloriapark9074 10 ай бұрын

맞아요, 깨끗한 신은 없습니다, 다 더러운 귀신이고, 마귀죠 !

@user-zj9un7py2f 4 ай бұрын

사막잡신이요?? 다 똑같음

@user-uv7lp2os1z Ай бұрын

교인들도 굿하고점보러마니감

@user-yz5hv2il3e Ай бұрын

참으로 그시기하네요.모르면 속는거예요.저는 서울무당 박수 먹여살녔네요 신만안오면 하고요 빌딩몆개없앴네요 다 속는거예요 부처님 경전열심공부하고 천도하면 다영가를보내주면 되는건데,안쓰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