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255-1 두 시어머니를 모시면서 고생하는 며느리

[사노라면] 255회 2016.12.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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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w7ng6ov1c]

한마디로 큰엄마는 이웃집 아줌마라는 얘기네

[@user-ik9tb9zz8g]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user-fc6dv5ve2w]

큰어머니가 말씀과 행동이 더 다정다감하시네요ㅎㅎ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왜 있게요. 저리 정주고 추억나누면 그게 가족이죠:)

[@user-lw6qo2we9g]

두 엄니들 왜캐 귀여우시지ㅋㅋ

[@bwhehueiwhwhwuwue4926]

큰엄마가 지혜롭네요. 말씀도ㅡ이쁘게 하시고.노력하신다니 본받을만하네요

[@user-ne4id6rb3r]

ㅋㅋ귀엽고 순박하시다 ❤

[@user-vc3xf5mz2s]

큰엄마 마음 알지 자기가 애착있게 살려서 정을 못때는거지요❤

[@user-wd9rc5bq8w]

참보기가좋아요 도어머니와아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user-xy5id2vx9k]

세상에 나오게 한 분이고, 생명을 살리신 분이고

[@user-cs2es6zk7g]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고 정성으로 살펴주시니, 친엄마보다 더 마음이 가는거지.

[@peace7364]

지금은 상상도 못할일이지만 서로 행복하게 사시네요

[@okkim1811]

두분 말씀하시는게 너무 웃겨요. 왜 이렇게 재미읶게 ..ㅋㅋㅋㅋㅋ 😅

[@user-io1li7my5s]

​@@okkim1811 😊

[@user-mc9uw7vj4d]

좋으신분들이네!!~~이웃사촌 지간이지만. 저리. 아들 엄마처럼 잘하시고. 감사할일이네

[@user-jh9jo3ub1i]

❤

[@user-ug3if2vs9f]

아니 큰할머니집은 왜이렇게 낡았어 ㅠ

[@user-nu2vp6lx8m]

지금 잘계실지요 이거 2017년방송

[@user-ji5cw7fl6o]

큰엄마라는분 염치가없네 순덕엄마 화낼만하네

[@space_714]

장인 장모 그러더니 시모 시부가 아니고 시어머니 시아버지 그러네. 제목부터 차별 오지네. 그지같네.ㅉㅉ

[@user-ky9dh7rj7d]

작은할매가 첩인가

[@user-hm7zd8ne4p]

큰엄마진짜 독하게 고집있네ㅡㅡ 애초에 대충육아배우고 따로인생살았어야함 뭐자꾸 자기아들자기아들거려 듣는 친엄마기분나쁘게 아들자식도 웃김

[@sophia-sd6eu]

쯧쯧

[@user-mw5io3hf2u]

사노라면은 전라도만99프로찍네요

[@WT27M]

ㅋ피디가 전라디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