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눈물 나네요. 저 시어머니는 아무리 늙으셨어도 너무 하시네요. 같은 여자인데 어쩜 저럴수 있나요!
@수연-l6l3 ай бұрын
저남편이 더문제네
@유유-u8s8t2 жыл бұрын
5:10 넘어질 뻔 하신 것도 마음아파요. 안좋은 다리 이끌고 그 무거운 석류 버스에 싣고, 여기저기 다니며 옷 사왔는데 집어던져요??????? 정말 저분의 인생이 너무 가여워요
@키위세상2 жыл бұрын
저 집이 제대로 돌아갈려면 저 며느리가 읍내 방 얻러서 살아야해요.
@treel26072 жыл бұрын
저 할머니 너무 심술궂고 열받네요. 지금도 저정도면 며느님 젊은 날에 얼마나 심하게 하셨을까? 마음이 아픕니다.
@유은숙-x1s2 жыл бұрын
저할매 두고 아들집에 가서 살아요ㆍ
@yeonsungkim88222 жыл бұрын
자식들 뭐하냐..엄마 저러고 있는데...돋보기 하나 못사드리냐...
@노금숙2 жыл бұрын
막내며느리. 잘 들으시오 큰형님이 저녁밥 준비하면 같이들어가서 해야지 바쁘다고 핑계대고 가버린 막내며느리 얄미워. 큰 며느리 곰처럼 살지마세요 행복하세요
@장문영-o8v2 жыл бұрын
막내 며느님 진짜 기본 예의도 없이 겁나 무식해 보이는데 척 좀 그만 하시죠 다 보여요 인성이
@msk57072 жыл бұрын
막내며느리 밉네요. 큰형님한테 정없이 인사하는거 하며, 할머니가 저렇게 하면 형님 더 우습게 보게 되는데, 형님이 순하셔서 보는 내가 안타깝고 화나네요. 마지막 우시는 모습 보니 가슴이 무너집니다. 저 할머니 돌아기시면 무덤에 풀도 안나겠네요. 며느님 자손분들이 어머님께 잘 하실거 같습니다.
@ryu92162 жыл бұрын
막내며느리 진짜얄밉네ㅠㅠ
@sungoklee14652 жыл бұрын
싸가지 없지요. 천불치미내요....ㅠㅠ
@허혜영-q3h2 жыл бұрын
진짜 싸가지 없네요 입장 바꿔 놓고 생각 좀 해보세요
@oksoon94612 жыл бұрын
ㅋㅋ 울다가 웃네요~
@김정아다원2 жыл бұрын
막내 며느리랑 같이 사세요. 합이 잘 맞을듯 하네요. 금자어머니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귀한분이십니다.
@CodeDdukDdak2 жыл бұрын
할머니 : 얘야 막내야 배가 시장하구나, 이제 맏어멈도 없고 네가 밥좀 해보거라 막내 : 호호 어머니 저 밥할줄 몰라요, 저에요 저 아들 둘 딸 둘 낳은 이쁜 막내요! 할머니 : ... 1시간 후 할머니 : 얘야 막내 어멈아, 내가 배가.... 막내 : 호호어머니 저희 바뻐서 가볼게요! ㅋㅋㅋ
@김아자아자파이팅2 жыл бұрын
정답입니다 딩동댕
@홍은미-o8i2 жыл бұрын
저 막내며느리 너무 얄밉다 올때 반찬이라도 좀해오지 큰동서가 저렇게 힘들게 사는거 알면서 이방송 나가고 저막내며느리 주변 사람들이 교육좀 시켰으면 좋겠어요 동서좀 위해주라고 정말 큰며느리 삶이 너무 고되네요
시어머니 심술이 가득하시네요 같이사는 며느리가 모시고 밥챙겨주는데 고마운지도 모르고 시어머니 막내며느리랑 같이사세요
@정연숙-k5e2 жыл бұрын
혼자 드시라고 하세요 정정하신데 괴팍하시기 짝이 없네
@제인에어-n5h2 жыл бұрын
으휴 열뻗쳐
@복숭아-r7q2 жыл бұрын
이뻐다고 한 막내며느리 일주일만 같이 살아라 해보세요.큰며느리 없으면 어느 며느리가 괴팍한 저 심술을 당하고 살까.남편이 젤 문제...어머님 건강 잘 챙기시고 훗날 남편도 시엄니도 없는 편안한 삶도 누려보세요.어머님 힘내세요.🙏🙏🙏그리고 막내 동서도 그러는게 아니에요.시엄니 막 대하니 본받아서 형님한테 최소한의 예의라도 지켜야지😡😡😡
@이혜경-r6j2v2 жыл бұрын
막네며느리하고 평생사시요. 요즘도 저런 시어매가 있다니 어이가없네요.
@하늬-r2l2 жыл бұрын
구두쇠 남편 부인 귀한줄 모르네요~~ 저렇게 착한 부인이 어디있다고~~?? 돋보기 안경이 얼마나한다고~~~~~
@쟤시켜알바-p1e2 жыл бұрын
막내며느리는 시엄니 모시고 살면서 사랑듬뿍 받으세요^^
@JY-vk1ou2 жыл бұрын
큰며느리는 허리도 무릎도 다 망가졌는데 막내며느리는 구두신고 왔네요 큰며느리 열일 제치고 병원부터 다니셔야함ㅠ
@수수-g1h2 жыл бұрын
보석같은 며느리를 고마워할줄도 모르고 저리 괴팍하게 대하는 시엄니 그리 살지 마세요 진짜 며느님 남이라도 보니 맘이 아프네요
막내며느리 사람? 저 큰 형님 사시는 거 보고 저런 행동을 하다니!! 보는 내내 몇번을 울었어요.
@콩순이-y9d2 жыл бұрын
할마시 노망들었나 요즘도 저렇게 시집살이시키고 칠순이다된 며느리를 달달볶고 막내며느리도 싸가지엄네 내가 다 열받네~ 에잇~ 할망구!
@luvberryluv2 жыл бұрын
며느님은 자기 며느리한테도 잘하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순하신 분..
@oksoon94612 жыл бұрын
눈물나네요~
@내무덤에침을뱉어라2 жыл бұрын
저 착한 며느리가 보배인줄도 모르고 씨엄씨가 아주 지랄맞구만
@sungoklee1465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동감
@진주이-i4t2 жыл бұрын
막내며늘이이프다 고하네개뿔머가이쁘다고난큰며느님이제일이쁘구먼
@hansolmi782 жыл бұрын
삼시세끼 차려주고 같이 살아주는 며느리가 최고지ㅠ 가끔 와서 반찬거리 얻어가는 며느리가 제일 좋다는 철없는 시어머니~
@vudghk81202 жыл бұрын
철없는시모가아니고 인정머리 없는시모
@vickihan4027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시어머니라도 저건 아니라 본다.복에겨워 심술부리는 노인
@후리지아앙2 жыл бұрын
저 동서도 넘 웃끼네요 시엄씨 옆에 앉아서 ....참나 모시는 며느리가 쵝오지 귀한줄 모르고 ㅜㅜ 울엄마 보는것같아 속상합니다 ㅜㅜ
@장문영-o8v2 жыл бұрын
진짜 웃기네 잘난거 하나 없어보이는데 잘난척은 ㅎㅎ 웃기네
@김혜은-v4g2 жыл бұрын
다른 며느리 어머니 모시라면 아무두 안모실껄 같이 사는 며느리 넘 착하다
@kliytfghufli2 жыл бұрын
막내며느리야~어디 형님이 부엌에 계시는게 할머니 옆에 앉아서 우리어머님은 절 예뻐해요~하고 시어머니옆에 딱 붙어서.형님이 시어머니 안 모시면 그리 사랑받는 막내며느리가 모시면 되겠네.
@성정혜-j5l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행복-o3n2 жыл бұрын
67세면 아직청춘인데 고생을 얼마나했는지 70대노인보다 더 늙어보이내요.
@소담패브릭2 жыл бұрын
저 시어머니 젊었을때는 진짜 며느리잡아먹었을듯! 못된 할망구같으니라고 똥오줌못가릴거 생각못하나봐영 ㅋㅋㅋㅋ
@김은영-t8n2 жыл бұрын
진짜 진상
@Jl-gg7co Жыл бұрын
하루도 못모실걸요 저집식구들 진짜 큰며느리빼고 다진상들
@aunt89012 жыл бұрын
막내 며느리 참 정없다. 윗동서 수고한다고 손이라도 잡고 노고를 토닥토닥해주는 센스도 마음도 없는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 같네요. 시어머니 모시지도 않으면서 시모에게 자기 입지만 좋게 할려고 하고 진짜 밥 안 먹고 갈려면 시모한테 적극적으로 이야기하고 말려야지 잠깐와서 그러지않아도 피곤한 동서만 힘들고 비참하게 하구가네. 막내며느리는 저렇게 드센 시모 모시고 사는 형님한테 고마움을 느껴야 헌다. 저 형님이 아니면 저 드센 시모 모시는 일이 내차지가 될수도 있지. 그때도 이 시모랑 이런 좋은 관계가 될수 있을지... 시모 막내 며느리 집에 가서 제발 일주일만이라도 살아봐라. 어떤게 올바르게 사는 삶이지 느낄수 있겠지.
@정연황-t3i2 жыл бұрын
막내 며느리가 기본이 안되어 있네요
@호랭이-q6s Жыл бұрын
님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정상인이라 이렇게 생각 하시는거구요. 저 막내 며느리는 싸가지, 교만, 지 잘난맛에 사는 모지리라 저렇지요. 제 동서랑 똑같아서 제가 잘 알아요. 이제는 시모보다 동서 ㄴ이 꼴보기 싫어서 다 손절하고 살고 남편ㄴ 한테 선택하라 했더니 절 선택해서 우리끼리 잘살고 있습니다. 가끔 시모한테 전화오면 막내한테 하라고 하고 끊어버려요. 남편이요.
@지혜-f2m2 жыл бұрын
막내동서도 진짜 밉상이네 큰형님께서 식사준비 하러 가실때 밥 안먹고 갈꺼면 한사코 거절을 하든지 진짜 큰며느님 넘나 안됐다요ㅠ 그나마 샹냥하고 샤근샤근 이쁜 며느님이 있어 다행입니다
@이미옥-d9e2 жыл бұрын
울지마세요 너무 슬프지만.. 드라마도 아니고 실화라는게 가슴이 아픔니다 옛날 시어머니는 꼭 그래야하나요~?
@rubbyq15522 жыл бұрын
큰 며느리 귀한 줄 아세요. 작은 며느리도 큰 형님께 좀 더 신경 써 주세요. 시어머니 복도 없는데 남인데도 보고 있으니 진짜 화나요.
관상은 나이가 들면 선한관상인지 독한관상인지 증명해주네요. 다른영상엔 90세중후반이신 할머니는 가끔오는 아들내외여도 며느리보고 고생했다. 맛있다 애썼다 달아지도록 칭찬하시고 같이살자고 그래도 할머니는 자기도 며느리였어서 어른있으면 한가지라도 더해서 줘야되고 하고싶은것도 못하고 불편해서 난 혼자가 편하다 그러시는데 그댓글에는 할머니 대단하시다고 칭찬이에요 여기할머니는 훨씬 젊으신데도 며느리고생하는거 모르시고 잘못하면 쫒아낸단 말이나하시고 음식해서 드리면 맛없다고 너나먹어라하시고 참 그릇차이가 나더군요
@minkyungkim39022 жыл бұрын
2014 영상이니까 8년 지났네요. 큰며느님 지금은 좀 편안해지셨는지요? 영상 보는 순간순간 화가 치밀었어요. 복받으실겁니다.참 많이 참으셨어요.
@이영희-p5p2 жыл бұрын
그럼요 얼굴에서 인성이 보이잖아요
@zeromoon67822 жыл бұрын
생긴대로 논다는말이 그저 생긴 말이 아닌가봅니다
@이연희-t1r2 жыл бұрын
큰며누리가 무슨 종 인지..소인지.. 작은 며누리한데 시어머니 모시라고 해보세요..천리 밖으로 도망갈 텐데...
@이연희-t1r2 жыл бұрын
며누리 없으면 개판 집안 꼴도 안돌아 가겠구만...
@csk91032 жыл бұрын
대부분 모든 어머님들이 이렇게 사셨겠지만 자신을 희생하면서 온갖 서러움 삼키고 사는게 안쓰럽네요
@김진남-b2z Жыл бұрын
믄디 할망구 복에겨워서 지를이네
@김경화-t3y2 жыл бұрын
세상에나... ㅜ 못된 할머니, 그 죄를 얼마나 받으실라고 그리 사시는지... 큰며느님 너무 불쌍하세요.
@하늘이-j2q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너무나빠 이혼해요
@임신화-o2g2 жыл бұрын
석류 저렇게 많은데... 32000원이면 넘 조금 주신거같아여ㅠ 시어머니도 참 대단하시네여 거기다가 막내아들 며느님도 목에 힘만 주고 가시니 참...보는내내 화가나네여
@제니-y6j2 жыл бұрын
막내 며느리가 할머니 모시고 살면 되겠네요
@오아영-q2q2 жыл бұрын
@@제니-y6j 모시자 그러면 난리날듯ㅋㅋ
@Eun-i6b2 жыл бұрын
큰며느님 진짜 힘든 삶을 사시네요 ~
@전혜정-i4j2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런시어무이랑 우찌 살았을꼬 대단하시고 또 대단하시다.... 보고있자니 화가나네... 모시고 사는게 쉬운줄아나????
@안전랩쳐2 жыл бұрын
어찌 저리 착하실까 세상에 원수를 사랑하네
@잠곰이-m2x2 жыл бұрын
막내며느리가 여우에다 경우가 없다 ㅜ형님 밥 차리시는데 시어머니 옆에 앉아나있고 ㅜ인성이 안됐고만 시어머니가 이상한 분이다 아...
@브리즈-w4u2 жыл бұрын
못된 할망구 밥해 주는 며느리는 푸대접하고 포도한박스 사오는 아들며느리는 앉혀놓고 예쁘다고 하고 큰 며느리한테 밥 해서 갔다 바치라네
@정연숙-k5e2 жыл бұрын
동서도 왕짜증 가만히 앉아만 있고 형님 고생한다고도 안하고
@hannahyoo56472 жыл бұрын
싸가지 없는 막내 며느리,,,그 자녀들이 어떤 사람 되려나 걱정되네여,,
@ttm-j1u2 жыл бұрын
어쩜 본인 모시는 며느리는 저렇게 미워할까 ... 제일 착하고 제일 소중히 여기셔야지
@Evelyn-ey7vs2 жыл бұрын
막내며느리도 넘 얄밉네
@후리지아앙2 жыл бұрын
며느리 귀한지 아내가 소중한지 알아야되요 두분이서 차려드셔요 진짜 킹받네 ㅜㅜ아이고 어머님 기냥 혼자사셔요 진짜 짜증나서리 못보겟네요...
@좋은날-h7y2 жыл бұрын
씨엄니 저 연세에 대단하시네요 시집와서 평생 모시고 보필하는 며느리에게 어쩜 저리도 고약하게 대하시는지...
@큐트핑크2 жыл бұрын
못되먹은 심뽀 1.석류 14킬로 삼만원 준 상인시키 2. 봉양 열심히 하는데 구박만 하는 시할망구 3.그마이 열심히 하는 부인 말한마디 좋게안하고 슬그머니 도망가는 남의편. 며느리요. 시할망구는 그리 아끼는 막내 며느리집에가서 살라하고 노령연금받아 혼자 사는게 훨씬 낫겠소.
@유유-u8s8t2 жыл бұрын
+ 동서
@정혜경-n9b2 жыл бұрын
웃기고 있네
@내무덤에침을뱉어라2 жыл бұрын
쌔가 빠지게 시부모 공양하고 남편 받들어 모셧어도 안경하나 못얻어 끼는 인생 ㅠ
@이연희-t1r2 жыл бұрын
나같으면 안살아요...
@sajaeil9939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크게 불만없는 세대
@히히-c2j3l2 жыл бұрын
문잠그는거 뻔히 쳐다보고 있는 아들이 더 열받네요
@김은숙-d8q2 жыл бұрын
나가라고 문 걸때 아주 끝장 내야하는데 내가 다 서럽네 며느님 힘 내세요.
@흐즈믈르그흐쯔느2 жыл бұрын
ㅠㅠ
@윤진이-m7o2 жыл бұрын
저런 시어머니 저런 남편하고 같이 사는게 너무 불쌍하네요 자식들도 알고는 있는건지~~
@이루매2 жыл бұрын
문 잠그는거 미쳤다.. 오히려 늦게오면 걱정을 해야하는거 아니에요?
@정연숙-k5e2 жыл бұрын
그연세에도 성질이 대단하셔 젊을때는 더 했을텐데 착한 며느리보고 고마운줄도 모르고 인상이 무섭다 이제 할말 다 하고 사세요 건강 하시구요
@지수해선2 жыл бұрын
이방송을 보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 할머니 살아계실때 우리 어머니 설움받으신거랑 너무 닮아서~ 며느님 연세가 칠십을 바라보는데도 저렇게 함부로 대하시는 시어머니 와 어머니라고 아내편을 들어주지 않는 아들~ 그리고 막내 며느리 또한 형님을 별로 형님처럼 대하지 않는 태도. ... 이건모두 할머니가 큰며느리를 큰며느리로 대하지 않는데서 비롯되는 무시거든요. 우리 할머니도 그러셨어요. 유리어머니가 큰며느리임에도 함부로 대하셔서 작은 자식들도 함부로 댜했거든요. 말로 다할수 없는 그설움을 누가알아주겠숩니까. 자녀들이라도 엄마 마음을 이해하고 불쌍히 여기고 잘 해줬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참 불쌍하고 안쓰럽습니다. 눈물이 나요.
@_to_ot_zz2 жыл бұрын
자식분들이 이 방송을 보셨다면 용돈은 못드리더라도 생필품이라도 좀 보내주세요..ㅠㅠㅠㅠ 에휴..
@hyunjukim7842 жыл бұрын
저 많은 석류를 3만원만 주다니.. 저 아저씨는 사는 손님들 에게는 훨씬 비싸게 팔거면서... 금자할머님! 넘 고단한 삶이세요... 어휴~
아이고 서러워.. 진짜 저런 미친 할망구가 다 있냐... 아픈몸 이끌고 저리 나이드시도록 구박받으며 진짜 가슴에 한이 맺히겠다. 저 할망구 기운이 펄펄 나네.. 숨 끊어지면 지옥불에 떨어져 어쩔라고 저런 못된 짓을 할까.. 서럽다서러워.. 내가슴도 울분이 터진다..
@수니수니-f9b2 жыл бұрын
참 그 시어머니에 참 야박한 동서 아들들두 엄마를 꼭 뺀듯ᆢ 소화두 어찌나 잘 시키는지 ..
@공주맘-s2v2 жыл бұрын
보는내내눈물이ㅠㅠ며느리님힘내세요ㅠㅠㅠ
@김은숙-y7d2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제 일처럼 눈물이 흐르네요 우째요
@김경란-m2m2 жыл бұрын
호랑이 할머니! 착한 며느리에 대한 사랑은 전혀 없고, 심술만 가득....아들하고 둘이 죽을때까지 사세요. 저런 집에서 노예처럼 평생 왜 사는지.. 갈 데가 없어서? ?? 아들이라도 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절대 저리 대하지 못하도록 어머니를 교육시키세요
@NSLee-oi5hr2 жыл бұрын
아들하고 사세요 이혼하고 남은생 행복찿으시지
@은이-m6e2 жыл бұрын
저런 금자씨 시어머니 얼마나 좋을까.... 마음이 너무 고우신 어머니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친-e6c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진짜웃기네며느리생각안하네 며느리아니면오래못살았네용
@뽀돌이-j8d2 жыл бұрын
보고있으려니 화가난다 저 연세가 되도록 40년 이상을 저렇게 희생하며 살아왔는데 다리가 불편하고 얼마나 아프실까 며느리의 고마움을 전혀 모르는 시어머니에게 화가난다 희생은 큰며리가 다 하는데 잠깐 왔다가는 며느리는 이쁜가보네 더 건강한 시엄씨가 도와주면 좋으련만 보고 있자니 며느리가 불쌍하다는 생각에 울컥한다 이제그만 며느리의 인생을 즐기며 사시기를ㆍㆍ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