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저거 엄마 무시하는걸 보고 자라서 자식한테 효도 받긴 걸렀어요. 스쿠터정도는 사 줄만 하구만
@heyyeunkim30592 жыл бұрын
일꾼도 저정도는 아님 진짜. 화나
@walkingtraveller6702 жыл бұрын
@@heyyeunkim3059 시엄마와 자식들 보다도 남편이 너무 무능하고 줏대가 없으니 조 나이 되도록 마마보이로 살지요..사는 방도 어떻게된게 시엄마 옆방 이냐고요,, 참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살림 넘겨 줬다면 방도 큰방도 내어줘야지. 저 나이 되도록 돈을 타서 써야하냐고.. 저 나이든 할멈은 지금 7년정도 후이니 저세상 같겠네요
남편도 부인이 없어봐야정신차리실듯. 금자씨! 힘내시고 시어머니 상관말고 자신의인생사셔요! 자식분들이 많이 협조해드려야돼요!
@홍차m822 жыл бұрын
몇번을 도전해서라도 면허증 꼭 따세요ㅡ다리가 아프니 오토바이라도 탈수있어야 교통 수단이되어 밭일도 돈도 벌수 있지요^^ 복순씨 화이팅!!
@이현-z2p8d Жыл бұрын
저할머니 심보가 대박이네 며느리복은 또 있어서 참 어떻게 착한사람들보다 저런 악한사람들이 오래사는지 참
@엄마는외계인-f4e2 жыл бұрын
할마시가 보통이넘네 지금도 저런데 옛날엔 어땠을지ᆢ뻔하다
@이정미-z4i8y2 жыл бұрын
저런 며느리가 복인줄도 모르고 할머니 나중에 후회할일만 하시네요ㅜ
@안전랩쳐2 жыл бұрын
친정엄마가 인상 좋고 예쁘시다
@짱짱부인2 жыл бұрын
며느님 불쌍 참는것 숨막히겠다 호랑이할매 아이고 그기운..어쩔
@라라라-s9c2 жыл бұрын
친정엄마 성품이 좋으니 며느님도 착하신가 봅니다. 무능한 남편이 제일 문제. 무시당하는 엄마를 보고 자라서 자식도 다 무시하는듯.
@꽃사슴-o2l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어서 하늘로 가셔 며느리 인생좀살게해주샘
@고영희씨-z2x2 жыл бұрын
정답...
@모네-x4l2 жыл бұрын
할망구가 노망끼가 있네.착한 며느리 그렇게 부려 먹었으면 이젠 조용히 지낼 때도 된거 아닌가?시어머니 잔소리 정말 듣기 싫을텐데
@com90962 жыл бұрын
남의자식 고생시켜 몸이 저렇게 됐는데 아무 죄의식이 없구나.이래서 시자 들어가는 글만 봐도 오바이트 한다 그러자나
@아름다운동행-l7r2 жыл бұрын
난 엄마에게 저런 시어머니 있음 당장 분가시킨다. 늙어서 심보하긴
@eunyoungbaek5849 Жыл бұрын
세상에..저 나이 먹고도 저리 악독하고 모질다니...며느님 보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차라리 남의집가서 일하면 돈도벌고 더 잘살겠어요.남편도 진짜 나쁜사람 입니다. 어머님 지금이라도 본인만을 위해서 사세요.
@장영숙-z2g2 жыл бұрын
60대나이에아직도.시엄마허락을받아야하나;;
@김미옥-w6o2 жыл бұрын
요즘도저런사람이 있네요 sos 보는것같아요 어휴 답답해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너무 시집살이 시키고 남편은 더얄밉네요 아픈다리로 걸음도 힘든데 빨리 오라고 제촉이나하고 이프로 보는내내 눈물이났다 며느리 너무 불쌍해 그리고 친정엄마 인성과 며느리인성 역시 맘씨가 똑같은것같아요. 며느님 이제라도 하고 싶은것 하고당당하게 자기를찾아 살면좋겠어요 마음이 너무 너무 너무너무 아팠어요 말로 표현할수없을만큼!
@kliytfghufli2 жыл бұрын
이제 며느님 하시고 싶으신거 주저하지 말고 하시면서 사세요 남편분 며느님 안계시면 못 산다는 알고 있어요~당당하게 하시고 힘드시면 하지 마셔요~이쁨받는 막내며느리 있잖아요~이제 모셔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