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방송인데 지금도 저렇게 다투시며 사시는지 궁금 합니다 티격 티격도 기운 있을때죠 지금쯤은 행복 하게 사랑싸움 하시면서 지내시겠지요 건강 하세요 제가 입꼬리가 승천 ~~덕분에 미소 짓고 감사 합니다
@피톤치드-z3x7 ай бұрын
친구분이 참좋은 진 친구입니다
@KSA들장미8 ай бұрын
할마시 엄청 잔소리대마왕이네 없는병도 생기긋다
@성심-m6p8 ай бұрын
할매소리 말소리 짜증난다 저레 잘하는영감최고네
@김지은-v2e7h8 ай бұрын
살 날이 얼마 안남아도 저러는구나 ㅠㅠ 다 내려놓고 좀 여유지게 평온하게 살다 가면 좋으련만 ...
@서천예7 ай бұрын
내 남편이 저러면 정말 좋겠네요 나무 키우는 재미도 있는건데
@경모-e4f5 ай бұрын
78세면 아내도 집안일 버겁답니다 영감님 바깥일 줄이시고 집안일좀 나눠서 하세요 밥 짓고 반찬 만드는일 청소하는일도 살아가는데 중요합니다
@정갑진-s9q3 ай бұрын
할아버지가 부인 눈에 좋은 불루베리를 먹게 하려는 마음이 있네요~ 부인 짜증 좀 그만 내세요
@승현신-y5r8 ай бұрын
마누라기 철이없다
@泉碧-t7l8 ай бұрын
철없다 2 아들이 서방만 할까
@이수형-o8z7 ай бұрын
남편그늘이 좋은줄 아세요 자식집에 가서1달만 살아보셔 어느 자식이 좋아할줄아나
@서순란-c2w8 ай бұрын
할머니 도시 살고 싶어면 혼자 사세요 자기 방식되로 살아 야지요 저는 시골 7년살다가 계속시골 있다가 우울증 걸려서 죽겠드라구요 부산으로 37년째 살고 있는되 도시가 너무 좋아요 도시가 천국 있겄같아요 또 어뜬 분은 시골 좋아 하지만 서로 따로 따로 사세요 혼자 사는 법을 배우세요 ㅡ
@문원순8 ай бұрын
잔소리는 상대가 하는것에 따라 나온다 부부가 서로 아끼며 사랑하는것은 맞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일이 무섭다 자꾸 일거리를 만들면 화가 되어 화병이된다 딱 우리 가정같네 잘 하지도 못하면서 내가 하지 너를 생각해서 하지 말은 맞는 말이다 근데 절대 하지도 못하면서 마음만 가지고 일거리만 만든다 서울서 시골로 이사를 오니까 산에가면 약초될만한것이 얼마나 많은지 있는데로 다가져 드러온다 정리는 내가 해야 한다 나이가 75세 넘어서면 일이 무섭다 온몸이 아프지 않은데가 없다 일이 무섭다 그래서 그다음해는 절대 아무것도 가져오지말라고 했다 서울 있을때 이런것 안 먹어도 잘 살았다 하면서 가져오지말라고 했다 남자는 책임지고 하는 일이 없다 저질러만 놓고 뒷일은 여자가 다 해야한다 건강도 적당하게 움직일때 건강하지 너무 가하게 움직이면 그게 또 병이난다 영감 대강하고 할멈 마음대로 편히 해주소 잔소리는 상대가 하기나름이다 있을때 서로 의견 존중해 주세요
티격 태격 해도 부부는 하나님 께서 맺어준 이세상 육체 생명 다하고 떠나야 하는 영혼의 안식의 영생의 생명의 부활을 입는 그날 부활의 영생은 천사와 같고 시집 가고 장가 가는것이 아닌 천사와 같은 참자유자 이세상 다하고 영생의 나라 하나님의 외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사함 받아 들어가는 하늘나라 지옥은 가면 안되는곳이며 하늘나라 영생의 부활의 나라에 가야 하는나라 이세상 고생도 눈물도 모두 닦아주시는 하늘나라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죄사함 받아 들어가는 하늘나라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승현신-y5r8 ай бұрын
규칙을정해라
@하천수-l4l7 ай бұрын
경상도사나이넘멋좋아요
@Qwertasdfg-f6h7 ай бұрын
어머님 마음이 이해 되네요 도시 여자들은 남편 밥 차리는 거 싫어서 삼식이라고 구박합니다 할부지도 일 줄이셔야할 연세 ! 할부지 말씀 하나도 안 떨어뜨리고 하나하나 다 받아주시네. 존대하면서. 저러기 쉽지 않지. 저 나이 되면 대부분 할매가 왕 할배는 찌그리인 집이 많은 게 현실.
@전주영-y4e8 ай бұрын
나이들면 작은일도 다힘들다 70지나80되봐라. 아무벗도. 좋은것없다. 건강이 최고다. 힘들면. 육체가아프고 살닐이 얼마 안남아. 벅찬게 일이다
@jojung-rn6db4 ай бұрын
아무리 옳다 생각하는 것두 상대방 입장 무시하구 계속 고집 하면 좋을일 하나두 없어요 좀 들어주는 척이라두 하셔야죠 할매말을 남편이 넘 안듣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