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보살이네요. 보면볼수록 옆에사람 숨막히게하는 성격의 아줌마. 저런사람하고 살바엔 혼자사는게 행복할꺼같네요.
@kyongkim72946 ай бұрын
저런 엄마들이 자식을 다 망치는 이유... 진짜 한국엄마들 문제가 심각. 저리 해주는게 자식을 위하는줄. 여동생이 20대 중반 백수인 아들, 점심 차려줄려고 지 점심시간에 집에 들르는걸 보고 한숨이 나왔죠... 그러니 일을 안하고 집에서 빈둥빈둥.. 뭐라 잔소리 했더니 " 애 기 죽을까봐..." 제발 적당히들 하세요
@bori46066 ай бұрын
공무원 정년퇴직 그동안 쉬지 않고 맞벌이 하셨는지요 중간에 아들 해외에서 납치 사건 때문에 큰돈을 쓰셨다고 하셨는대 아들의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대 남편분이 신경 쓸까봐 혼자서 큰돈을 송금하셔서 힘들었다고 하는대 전 개인 적으로 이부분 이해 못합니다 . 요즘 말로 답정너 여사 십니다
@yhkim53034 ай бұрын
애들 어른인데 자기 앞가림 하게 두고 고달픈 남편 보살피세요 (부인이 일 욕심만 많고 미련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