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남의집에서 주무시는거야?” 부모가 집에서 하룻밤 묵는것도 치가 떨리게 싫은 자식들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년 | 노후 | 인생이야기 | 슬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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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그저 소풍

인생은 그저 소풍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 200
@양미경-z2s
@양미경-z2s 3 ай бұрын
요즘세상힘들게키워놓으면뭐하노~~ 각자도생합시다~~
@김해진-r3y
@김해진-r3y 2 ай бұрын
명답입니다
@정경순-m1c
@정경순-m1c 2 ай бұрын
기본이 안된젊은이들이 문제죠 잘하는사람도 많아요
@햇님달이
@햇님달이 2 ай бұрын
며느리도 문제지만 아들이 더문젬니다 딸도 문열어주지마세요
@서배너
@서배너 2 ай бұрын
자식들한테 한푼도 주지 맙시다! 죽을때까지 나를위해쓰다 갑시다!
@박소람-e8z
@박소람-e8z Ай бұрын
남겨 주지 말고요.
@agnesmo4154
@agnesmo4154 3 ай бұрын
ㅇㅓ머니. 자식들한테. 병원간다는 소리도하지마시고 혼자 진료끝나면. 좋은 찜질방에가서. 온몸 맛사지도받고 황토방에서. 땀도흠뻑흘리시고. 맛난거사드시고. 조용히 집에가세요 변명늘어논는 자식들한테 스트레스받아서. 없는마음에 병도생길까 걱정되네요
@로사-g3l
@로사-g3l 3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냥 남이다 생각하고 사는수밖에..😢
@김경희-r3f7l
@김경희-r3f7l 3 ай бұрын
닥쳐 보면 다 알게 됩니다 안 격어 보면 그럴수가 잇을까 의문 스럽지만 경험자들 말씀 저도 격게 되더라구요 맘 다비윗네요 내자신을 위해 살기로 햇네요 룰루랄라 취미생활 하고 삽시다~~😊😊
@김경희-r3f7l
@김경희-r3f7l 3 ай бұрын
내 아들 딸 들은 안그러겟지 하지만 결혼하고 손주들 보면 며느리는 남의딸 내 아들은 남의사위 서로서로가 맞추기 살기 힘들어요 안주고 안받기 하고 살면 맘이 편해져요 나를 위해 살읍시다 70대 80대 몸아파 누우면 서로 안볼려고 해요 돈많으면 뜯어 갈려고 하고 돈 없으면 부모집도 안 옵니다 딸도 도둑들 며느리셋 😢😢😢 딸 2 😮😮 양심은 출장 갓네요
@두창장
@두창장 3 ай бұрын
훌륭한 어머니 존경합니다
@두창장
@두창장 3 ай бұрын
어찌하여 이렇게 우리나라가 되었을까요 미쳐돌아가고 있는세상이 안탑갑습니다 어머니 존경합니다
@ilranseo6329
@ilranseo6329 3 ай бұрын
혼자된 엄마가 고생하며 길러줬다는거 아이들도 보고 자라 알텐데 저렇게 하면 엄마가 얼마나 서운하고 외로운 맘이 들까? 며느리는 그럴수있다해도 엄마가 어떻게 살아온지 아는 자식들은 그러면 안되지… 참 인생 덧없다! 결국 혼자인건가?
@user-hb6mu7se
@user-hb6mu7se 2 ай бұрын
@@ilranseo6329 키우고 공부는시켰되 인성을 깜빡하고 못가르켜서 개념없는 세대들 무섭다
@amore2468
@amore2468 2 ай бұрын
효는 천성이다 교육으로 되기는 힘들듯 독립한자식은 남이다하고살면된다 주지도말고 요구하지도말고 보지도말고 가지도말구 늙어서 말고를 가훈으로 지키며산다 전화하지말고 돈주지말고 찻아가지말고 오라고하지말고 보구싶어하지말고 기다리지말고 외로워하지말고 그렇게살다 가는거다 인생은 나그네길 혼자왔다 혼자 떠나는것
@muna6964
@muna6964 3 ай бұрын
나이스~!!! 잘 하신겁니다. 혼자 씩씩하게 살아요. 자식들에게 의지하지말고. 품안의 자식일뿐입니다.
@user-hb6mu7se
@user-hb6mu7se 2 ай бұрын
뭘의지해 싫어하고 며늘눈치보는 아들인데 혼자사는 연습하셔야지
@윤희채-h2u
@윤희채-h2u 3 ай бұрын
딸집도 들어가있는거 어렵습니다 아들,딸 어려서키울때나 자식이지 크고나면,특히 짝맞춰주고나면 맘편히 혼자살생각을 해야합니다 ㅠ
@박소람-e8z
@박소람-e8z Ай бұрын
아직 우리 애들 결혼도 안했지만 안 가고 싶을것 같아요..
@김옥자-g1x
@김옥자-g1x 3 ай бұрын
저는 요즘음 65세인데요 참많은 자식들이 부모님 싫어하는 사연을 보게되니 자식집에 갈생각을 하지마라야지 노우준비도 확실하게 해야겟내요
@강창남-j6m
@강창남-j6m 2 ай бұрын
😅😅😅
@user-hb6mu7se
@user-hb6mu7se 2 ай бұрын
@@김옥자-g1x 지금이 노후인데 65 노후준비? 자식들도 다그렇지는 앓으니 너무자식 만뭐라하지 마시고 자식들이 싫어할땐 미움받 을이유가 있어요 미움안받고 센스있게 잘하고 삽시다 시부모 여러분 ~~~
@이은희-j5t5k
@이은희-j5t5k 2 ай бұрын
​@@user-hb6mu7se저는 70대 초반인데 복받은 어미이네요 5년전 유방암으로 절제수술을 핸네요 그런데 아들 며느리 딸이 서로 번가러 병원을 데리고 다녀지요 이제 완치판정받고 1년에 한번씩 검사받으러 가면돼요 사연자님 치료잘받으세요 건행하세요 화이팅 하세요
@user-hb6mu7se
@user-hb6mu7se 2 ай бұрын
@@이은희-j5t5k 그러게요 복받으신 분이시네요 건행하세요
@amore2468
@amore2468 2 ай бұрын
효심은 유전이다 패륜피가 흐르는데 가정교육 시켜봤자다 뱃속에서 뇌가 형성될때 만들어진것 그래도 요즘세대에 서양처럼 바뀌니 결혼한자식은 남이다 생각하면된다 갈것도 올것도없다 줄것도 받을것도없다 이게 가훈 독립한자식 몃년째안봐도 외롭지도 슬프지도 화도 없다 잘살면 그게 효도다 내생활 열심히하다가 칠십넘으면 죽자 정부는 안락사 허용해라
@송송-u7d
@송송-u7d 3 ай бұрын
쓰니님 아들며느리한태 말씀잘하셨어요! 늘건강잘챙기세요! 응원합니다!🙏
@nb-ck6wd
@nb-ck6wd 3 ай бұрын
잘하셨어요!!! 다음부터는 신경쓰지 마시고 찜질방가서 맛있는것 사서드시고 편히 사세요.백세시대에 오래토록건강하세요
@윤진우-c2g
@윤진우-c2g 3 ай бұрын
아들집에가지마새요 욕나오내요
@윤진우-c2g
@윤진우-c2g 3 ай бұрын
어머니최고
@김태양-j4y
@김태양-j4y 3 ай бұрын
아들이 뭔데 나 같어면 그냥 전화끄고 잠수탄다
@user-hb6mu7se
@user-hb6mu7se 2 ай бұрын
@@nb-ck6wd 에고 긴말할거없이 호텔서 주무셔 돈뒀다 그럴때 쓰는거지
@김정숙-g3g1o
@김정숙-g3g1o 3 ай бұрын
아파트 살때 돈 준거 다시 뺏으세요
@은하수-f6f
@은하수-f6f 2 ай бұрын
😂😂
@야생화향기
@야생화향기 2 ай бұрын
ㅎㅎ자식이라 아낌없이 주는게 부모맘이겟지요
@홍희최-o8r
@홍희최-o8r 2 ай бұрын
한번 준건 못빼앗음 차용증 받았으면 몰라두...
@Arden9898
@Arden9898 2 ай бұрын
주지도 않은집이 요즘은 더 즤랄임
@다즈-k4t
@다즈-k4t 2 ай бұрын
가져가고 대신 쓸때없는 참견은 안했으면 남편이랑 시어머니때문에 씨워서 남편에게도 정떨어짐
@맑은하늘-q1h
@맑은하늘-q1h 3 ай бұрын
시집 장가가면 남보다 더 무서워요 멀리하고 사세요 건강도 회복 하시길
@회망-v5m
@회망-v5m Ай бұрын
@@맑은하늘-q1h 아무리 그래도 저런 행동은 아니죠 있을수 없는 행동이죠 ㅠㅠ
@배순이-i5p
@배순이-i5p 3 ай бұрын
자식은마음대로 내집을 드나들지만 부모는 자식집에 못가는게 현실이지요 거리를 두고 비우고 살아야 덜서운합니다
@신윤선-l5u
@신윤선-l5u 3 ай бұрын
얼마나 진솔한 얘기인지 깊은 공감이 가네요. 편함만 아는 자식들을 보니 우리 자식도 그렇겠구나 각오해야겠네요. 참 기막힌 세태네요
@소나기-j5s
@소나기-j5s 2 ай бұрын
자식은 내가 좋아서 낳았어요 결혼 후엔 그냥 지들 잘살길 발랍시다 며느리 늙습니다 돌이켜 보면 우리도 시댁이 뭐 그리 좋았나요 각자 삽시다
@나너우리-b9w
@나너우리-b9w Ай бұрын
맞아요 과거에 내가 생각한것이 어땠냐만 생각하면 답이 딱 나오죠 그래도 50대는 각자도생인거 아는데 특히 70대는 아직도ㅜㅜ
@회망-v5m
@회망-v5m Ай бұрын
@@소나기-j5s 우리때는 감히 저런행동 상상도 못한 일입니다
@황혜란-m5f
@황혜란-m5f Ай бұрын
우리도 잘한거 하나도 없습니다 서로 편안하게 생활할수 있도록 생각을 바꿉시다
@열두달봄
@열두달봄 Ай бұрын
이런 마인드의 어르신들 존경합니다. 이런분이 제 시어머니면 정말잘하고 살겁니다
@김옥배-g8n
@김옥배-g8n 3 ай бұрын
막차가 있으면 타고 바로 집으로 내려가세요 우리도 그리합니다 아들집이 병원가까워도 말도없이 병원다녀옵니다. 새벽같이 검사 있는날에는 미리 올라가서 병원가까운 모텔어서 우리부부가 지내고 진료를 받고옵니다. 제산 물려줄 생각 마시고 그걸로 택시를 타고 다니세요. 자녀들 출가시키면 저들 잘 살아가는 모습 그것으로 족해야 합니다.
@ehroh813
@ehroh813 3 ай бұрын
현명하시네요 나중에 나중에 저도 그래야겠어요
@복숭아-r7q
@복숭아-r7q 3 ай бұрын
옳소 난 내스스로 자식집이 불편해서 자고오기 싫던데...
@김씨-m1u
@김씨-m1u 2 ай бұрын
자식 출가 시켰으면 제발 각자 삽시다. 나갔으면 자식 아닙니다. 그냥 옆집 아저씨예요.
@JJ-pu6rv
@JJ-pu6rv 2 ай бұрын
자식 결혼후엔 사돈이라 생각하면 편하죠😅🎉🎉❤❤ 내돈으로 노후 즐기며 삽시다
@김홍희-s2w
@김홍희-s2w 2 ай бұрын
노후에 맘먹고 점차로 적응해야겠네요
@햇님달이
@햇님달이 2 ай бұрын
딸집에도 가지마세요 병원진료받고 곰탕이나 입에맞는거 사드시고 커피도 한잔하면서 좀쉬다가 집으로가세요 먼길도 아닌데 내집에서 편히쉬세요 ㅎㅎ 왜눈치봐요
@박소람-e8z
@박소람-e8z Ай бұрын
경제 지원도 해 주지 말고요. 며느리 보면 남이 더 나아요.
@바비인형-j4w
@바비인형-j4w 3 ай бұрын
너무 잘하셨다 어머니 한10년 그리 하고 사시길 응원합니다 👏 🌸 다른 엄어님들께서도 자식들이 하는 고대로 보여주셔야 깨달을겁니다.❤
@차수민-m1f
@차수민-m1f 3 ай бұрын
안 듣고싶다. 현실이기때문에. 화가나서. 그만 들을란다. 내 신세가. 똑같아서. 더 힘들다
@솔솔-y3p
@솔솔-y3p 3 ай бұрын
나둥
@keumjuhan
@keumjuhan 2 ай бұрын
화납니다ㅜㅜ
@이옥희-x6e
@이옥희-x6e 2 ай бұрын
네, 자식들은 자기가정 꾸리면 부모는 보태주는 물주로밖에 안보는 듯 합니다 돈 있으면 다 쓰고 가는 게 정답입니다
@남상교-x6h
@남상교-x6h 2 ай бұрын
저두 제 자식은 아닐거라 생각했습니다 나이들면 이쁜자식이 있고 미운자식이 있다는것두 실감하고 있슨 중 입니다 결혼전에 이쁜 짓 하던 큰 딸이 사위들어 오면서 내 딸이랑 등지게생겨서 지금 전화도 안 합니다 큰 딸이 무슨 일 있냐고 계속 전화오는데 모른 척 합니다 나중엔 일부러 자기전화 안 받는거냐고 톡 왔는데 ..사는게 우울하니깐 냅 둬!! 그랬답니다 섭섭하다고 얘기하면 사위한테 바로 얘기할까봐 아무 말도 못 합니다 사위랑 남이 될까봐 삭힘니다ㅠ 그래서 요즘 둘째딸이랑 친하게 지냅니다 둘째사위는 경우와 예의 도리는 알더라구요 둘째 딸 한테만 돈을 쓰고싶습니다 큰 딸 한테는 아무것도 해 주고 싶지 않습니다ㅠ ㅠ
@스펠로-e4p
@스펠로-e4p 3 ай бұрын
기막히는 사연 , 키울때 내자식 이지 필요없어요. 잘 하셨어요. 염치없는 부모도 아닌데. 무조건 싫어 하니......죄받을 며느리. 인성 이 제로 다.
@열두달봄
@열두달봄 Ай бұрын
하룻밤 묵는게 불편한게 아니라 사사껀껀 관섭에 말한마디 곱게안하니 불편한거지... 자식에게 재산 물려줄 생각마시고 내노후는 내가 준비하고 스스로 해결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지금은 저도 자식 며느리 입장이지만 어른들이 그러했음 좋겠고 저또한 그렇게 늙어갈겁니다 자식들에게 도움은 못줄망정 피해주지는 말아야죠ㅠ 저희시댁은 계속 대놓고 돈달라 다른며느리들은 매달 100씩준다 누가보면 물려받은 재산이 많은줄 알지만 한푼도 못받았고 일치는 시누에게 전부 돈 날렸죠 지금도 시누에게 다퍼주고 저희에게 아들이 책임져야지 이러는데 너무 힘듭니다ㅠ
@남선자-w5n
@남선자-w5n 3 ай бұрын
짝짝 어머님 정말 잘 하셨어요 그렇게 하시고싶은 얘기는 하셔야 합니다. 체증이 확 내려가는것 같네요 앞으로도 아들 딸부부한테 하고싶은 말 꼭 하세요 말안하면 엄마한테는 그렇게 해도 다 이해 한다고 생각합니다.
@chung2649
@chung2649 3 ай бұрын
우리모두가 딸이며 며느리이기도하고 너희들도 언젠가는 내나이가 돼겠지 더이상 자식들안태 헌신하지마세요 그냥혼자 좋아하는 사람 좋아하는일만하면서 편하게 나문 인생 사세요 냉정하게 생각하면서하세 어머님 매우잘하셌습니다 부 ~~~라보!!!
@장재연-u2t
@장재연-u2t 2 ай бұрын
.며느리 세상 시어머니 는존재가없습니다 가지도말고 포기하고 재산 주지도말고다쓰고기부하세요 며느리 손자소녀 다피료없어요 세상 이 이러니 결혼 을안하지 남자가 불쌍한 세상 결혼 해서구속받지말고혼자사세요
@리보-e7w
@리보-e7w 3 ай бұрын
재산 다 기부하세요 저런자식 주지말고
@김정숙-g3g1o
@김정숙-g3g1o 3 ай бұрын
재산 다 쓰자 절대로 아들과 며느리한데는 재산 주지 말자 그래도 딸은 낫더라고 아들 결혼전에 왜 아들 아들 했는지 이해를 못 하겠네 딸한데 잘해주어야지
@오란희-r9t
@오란희-r9t 3 ай бұрын
딸도 엄마오는거 싫다잖아요. 놀러간거도 아니고 암검진 받으러 가신 노모에게 몸 어떠냐고 묻는 아들 딸이 없구나. 무자식 상팔자가 괜히 나온 말이 아니네. 이 사연의 시모는 정말 좋은 경우바른분 같은데.
@user-hb6mu7se
@user-hb6mu7se 3 ай бұрын
@@김정숙-g3g1o 며늘한테 재산주기싫어도 아들주면 며늘꺼되는걸요
@김정숙-g3g1o
@김정숙-g3g1o 2 ай бұрын
@@user-hb6mu7se 아들한데 재산 주지 말아야죠
@팅커벨한
@팅커벨한 2 ай бұрын
딸도 똑같아요
@gergvhtuiasw
@gergvhtuiasw 2 ай бұрын
딸도 시집보내노니 예쁜도둑입디다. 솔랑솔랑.빼가는 재미인가봐요.
@엘라-f9y
@엘라-f9y 3 ай бұрын
가슴이 시리네요 어느집이고 자식들은 다똑 같은거같에요
@솔솔-y3p
@솔솔-y3p 3 ай бұрын
살다보니 다 그러드군요 나도 이젠 맘 접었네요
@박수원-n4j
@박수원-n4j 2 ай бұрын
이말이 위로가 되네요 내자식만 그런줄 알았는데 이젠 무주상보시 내 할일만 한것이다.니네 잘살아주면 된거다..라고 생각하니 건강히 살아있는것으로 효자다 ..고맙더라고요
@user-hb6mu7se
@user-hb6mu7se 2 ай бұрын
@@엘라-f9y 자식들 다 똑같지는 않지만 다부모보고배우고 인성은 부모유전자 닮는거 아니겠어요
@micaellason9770
@micaellason9770 2 ай бұрын
저 며느리 참 못됐네요..ㅠ 크게 불편준 것도 없는 거 같고만...ㅠㅠ
@봄날-k2r
@봄날-k2r 2 ай бұрын
특별한 자식 없더군요~ 친구는 재산이 많은관계로 수시로 안부전화에 귀찮으나 속셈을 알기에 휘둘리지 않는다 합니다ᆢ 우리네 감정으로 자식을 본다면 낭패봅니다ᆢ 냉정할수록 자식들과 좋은관계 됩니다ᆢ 속 배알 모두 빼주면 절망으로 돌아오니 우린 정신줄 잡아야 합니다ᆢ꼬옥~
@깡끼유
@깡끼유 3 ай бұрын
적당한 거리감으로 효도는 받아도 된다 생각했는데. 자식에게 희생하는 부모는 바보짓이네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
@오란희-r9t
@오란희-r9t 3 ай бұрын
가슴아파요. 저렇게 사려깊은 어머니가 하룻밤 주무시고 가는것이 그렇게 싫었다니. 어머님 늦게라도 자식 짝사랑에서 벗어나서 다행입니다. 몸관리 잘하시고 쉬엄쉬엄 취미생활도 하세요.
@hellohelloyourday
@hellohelloyourday 3 ай бұрын
엄마 집은지맘대로고!😢
@rich-z3k9w
@rich-z3k9w 3 ай бұрын
우리아들도 자고가람 싫다고합니다 근데 내가가서 잔다면 더 싫어할듯
@박수원-n4j
@박수원-n4j 2 ай бұрын
그러더군요 어느날부터 불편하니 밤늦어도 자기집 간다고요 놀랐지만 한편으론 저도 편했어요 아침밥 챙겨야하고 이것저것 챙겨야 할듯 해서요 서로 타인이 되는것이 침범안하고 안싸우고 사는게 제일이더라고요 섭섭하면 서로 상처만 남아서요
@rich-z3k9w
@rich-z3k9w 2 ай бұрын
@@박수원-n4j 저또한 남의집에서 잠이안오더라구요 아들이결혼은 안했지만 독립해서 잘사니 그걸로 만족합니다 가끔보니 설레고 ㅎ
@amore2468
@amore2468 2 ай бұрын
설레긴 연애하나 아예 안보는게 마지막 부모로서 할일이다 독립하면 남이다 남
@인숙이-r2t
@인숙이-r2t 2 ай бұрын
@@박수원-n4j
@한영순-m7r
@한영순-m7r 2 ай бұрын
아들 결혼하고 손주들 때문에 한번 자고 왔는데 애들은 좋다고 양 옆에 붙어 자는데 내가 잠을 못 자서 싫은데 손주들이 더 자라면 내가 자고온다 함 싫어 할까봐 가끔 자고 오는데 며느리도 좋아 하는데 왜들 저런 며느리가 많은지
@싼집싼땅
@싼집싼땅 3 ай бұрын
아고...열불나는데...마지막엔 슬기롭게 해결하는 결말이었으면 하는 마음에 끝까지 듣습니다
@서천예
@서천예 3 ай бұрын
어머니 잘 하셨습니다 부모 자식 간에 불편해도 서로 감수하는건데 속이 시원 하네요 어머니만 생각하고 사세요
@김천수-w7g
@김천수-w7g 3 ай бұрын
지지고 복다 가는인생입니다. 누가잘하고 잘못하고가 문제일까요? 다들자신에역할입니다. 떠날때는 지지고복던 책을한권을 남기고 떠나것입니다.
@Ludobicca
@Ludobicca 3 ай бұрын
자식이 자고 가라고 해도 호텔에서 자고 가 보세요. 그것이 대우 받는 길이예요. 생각만 해도 갑갑하게 뭔 자식 집에서 자고 가나?
@해피트리-w5z
@해피트리-w5z 3 ай бұрын
자식집에서 못자고 가는게 뭔일입니까?
@Ludobicca
@Ludobicca 3 ай бұрын
@@해피트리-w5z 왜 꼭 자식 집에서 자고 가야 하는데요? 다른 곳에서 편하게 자면 안 되나요? 며느리가 불편하지 않겠어요? 왜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하면서까지 자고 가야 하는데요? 자식이 좋다고 하면 모르지만 불편해 하면 다른 곳에서 자는것이 맞지요. 나로인해서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면 안 되지요. 내가 불편 한 일은 다른 사람에게도 기대하면 안 되요. 결혼을 시켰으면 며느리 허락 없이는 자러가면 안 되죠. 내가 며느리한테 자식을 줬잖아요. 그러면 그 뒤로는 며느리가 자식의 법적 보호자니까 당연히 허락을 받아야죠. 안 그럼 며느리를 얻지 않으면 되요. 그러면 누구 허락 받을 필요 없어요.
@Ludobicca
@Ludobicca 3 ай бұрын
@@서천예 나는 내 자식 집이니까 가지만. 며느리 입장에서는 법적으로 만들어진 가족이예요. 혈연이 아니고 그럼 뭐가 그리 반갑겠어요? 그런 척 하고 사는거죠, 그 기본부터 알고 살면 부딪칠 일이 없어요.
@박연옥-i8m
@박연옥-i8m 3 ай бұрын
나이가 들어보니 자식들도 다니로오면 자고가,는것도 불편하더라고요 안자고 가느것이 편하더라고요 며느리역시 시어머니가 자고간다는것이 불편하겠지요 자식한테 기대하지말고 나자신만 생각하고 사느것이 좋은것가ㄸ아요
@대찬인생-w1y
@대찬인생-w1y 3 ай бұрын
아들 며느리 겨울 여름방학때 오면 새벽 시장가서 이것저것 해서 지극 정성으로 해서 먹였다 5년동안 그냥 며느리는 손님처럼 잘 받아 먹고 갈 땐 이불도 안개고 몸만 빠져나가는 아들며느리 보면서 엄마인 내 모습이 씁쓸했다 수원에 분양받아 간 집에 한 번 가겠노라고 하니 지연이 왈 ~그때 담양 할머니 댁에 간다고 아들한테 눈치를 주더라고 이게 너희들 본심인 줄 알았으니 이제 내집에도 절대 발들이지 마 더이상 보고 싶지 않다 너희들끼리 잘살아라 이번 여름방학에 올 생각 절대하지마 이글을 아들 며느리가 봤으면 한다😢😢😢
@조경희-n6m
@조경희-n6m 3 ай бұрын
잘하셨어요
@김정숙-g3g1o
@김정숙-g3g1o 3 ай бұрын
재산 한푼도 주지 말고 다 쓰세요 나도 며느리 보니 아들 필요 없더라구요 아파트 사 준거 후회합니다 나머지 재산 안줄거라다짐합니다
@mokim621
@mokim621 3 ай бұрын
부모가 하는건 당연히해요 이기적인 자식들..세상이 그래요
@sukmoak8140
@sukmoak8140 3 ай бұрын
아들이 왜 이불을 안 갭니까..사람이 살면서 상식 이라는게 있읍니다...남 한테도 이렇게 함부로 안 하는데요..젊은여자가 늙은여자에게 남자를 뺏어서 살면.. 고맙다 라는 표시는 하고 사는것이 예의 라고 생각이 되네요..
@차수민-m1f
@차수민-m1f 3 ай бұрын
다짐. 잊지마세요​@@김정숙-g3g1o
@짱이-k4e
@짱이-k4e 3 ай бұрын
품안에 자식이란 말이 어쩜 그리 맞는지. 결혼 시켜 놓고 나면 이건 완전 남의 식구같다. 그런 집이 많다.
@mokim621
@mokim621 3 ай бұрын
거의 그래요 요즘 자식들 지나치게 이기적...
@경숙명-d8w
@경숙명-d8w 3 ай бұрын
​@@mokim621맞아요 - 극도의 개인주의 자식 들 이집이나 저집이나 똑 같아요
@mokim621
@mokim621 3 ай бұрын
@@경숙명-d8w😞😞😞
@user-hb6mu7se
@user-hb6mu7se 2 ай бұрын
@@짱이-k4e 자식들은 자기들맘데로 하는데 부모는 자식들허락받고 참~~~
@mokim621
@mokim621 2 ай бұрын
@@user-hb6mu7se 자식이 상전이네요
@정숙희-r9j
@정숙희-r9j 3 ай бұрын
아들네도 딸네도 가는것도 불편합니다. 지들은 와서 몇일 자고가는것 예사.
@SKY-x3l6t
@SKY-x3l6t 2 ай бұрын
@@정숙희-r9j 자식들도 자고가기싫어요. 안자고가면 벌써 가냐고 눈치주던데? 싫은데 억지로 자고갑니다.
@정옥남-m7g
@정옥남-m7g 2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
@이수형-o8z
@이수형-o8z 2 ай бұрын
세상이 외렇게 됐을까​@@SKY-x3l6t
@김새롬-z5o
@김새롬-z5o 2 ай бұрын
몇 일 자고 가는 것 좋아하는 자식 없습니다
@h7492jjdkd
@h7492jjdkd 3 ай бұрын
자식을 이해 하다보면 도리를 저버리는게 자식들 입니다.출가힌 자식들 다 필요없어요.기대도말고 의지할 필요도없어요.그리고 재산은 미리 주지마세요.
@SSS-bg6xm
@SSS-bg6xm 2 ай бұрын
기대하지말고ᆢ 바라지도 말고ᆢ 각자 잘살자
@로즈마리-b6v
@로즈마리-b6v 3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배려심많고 말씀도 참 잘 하시고 똑똑 하시네요 잘혼내 주셨어요^^
@jenis257
@jenis257 2 ай бұрын
할머니, 고속철 타고 택시 타고 호텔 자고 가세요. 자식들한테 가지말고. 식당도 좋은데 가서 먹고요. 아니 대형병원 의사식당 가서 먹어요 잘나와요.
@김중옥-n7k
@김중옥-n7k 3 ай бұрын
어머님정말잘하셨어요. 결혼시키고나면.자식이라 생각지마시고.아들이든.딸이든각자본인들집에서명절도보내라하세요. 다.줄때뿐입니다. 한푼이라도어머님위해쓰시고.떠나시기전.남겨줄물질있다면.좋은일에쓰시고떠나시는게현명하신거라생각됩니다.
@이옥자-u7l
@이옥자-u7l 2 ай бұрын
품안에 자식입니다 결혼하면 거리를 두고 살아야 되는걸 늦게서야 깨달았네요 돈있으면 본인들 위해서 쓰고 자식들한테 너무 퍼주면 안됩니다
@장진우-q8b
@장진우-q8b 3 ай бұрын
너희들도 내나이되면 니자식한테 달할걸 잘하셨어요 자식다필요없어요 건강이나 잘챙기세요
@이명희-h1f
@이명희-h1f 3 ай бұрын
젊은날 어른들께 서운하게 한 행동 대부분의 사람들은 철들고 나이 들면 후회하더군요
@조연정-s3k
@조연정-s3k 3 ай бұрын
참사연 들으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아들 딸결혼 하면남이에요. 부모제산 노리는 자식들이에요. 어머님 마음이 제마음과. 똑갇대요. 혼자라고. 기죽지 마시고. 힘네세요
@양지혜-t6x
@양지혜-t6x 3 ай бұрын
나쁜 며느리~늙으면 너도 너자식들한테 똑 같이 받아야되
@김천수-w7g
@김천수-w7g 3 ай бұрын
이런일은 우리나라서로격으면서 왔던것입니다.님두 그런역할하지 않아을까요? 황금만능시대에 돈은우리는 그러게나이을먹고 죽고태어난나라 서로 갈등하면서 그가죽으면끝나는인생입니다.모두자기역할하고 다시누군가다시 골치아프게 하다죽고 죽는가족에역사 이더이다.지지고복다가는 인생들아닐까요.언제가는역할분담하다 또 살고갈것입니다.
@솔솔-y3p
@솔솔-y3p 3 ай бұрын
암요 더 똑같이 당해야죠
@썬할래
@썬할래 3 ай бұрын
​@@솔솔-y3p 뭘당해 당하기는.정작본인 시어미가 저러먄 똑같은짓 할거면서.남일이라고 한쪽말만 듣지말고 며느리가 왜 저렇게까지 하는지 시에미들은 반성도해야지.물론못된 것들요즘 많지만 말은 한쪽말만 듣는게아닙니다.
@kyisook
@kyisook 3 ай бұрын
시어미라니 참 천박한 어휘다 그사람이 애지중지 키워낸 남자하고 살면서
@김홍희-s2w
@김홍희-s2w 2 ай бұрын
​장모님이 애지 중지 키운 사람하고 살면서 사위도 같구만요
@이서영-k6c
@이서영-k6c 3 ай бұрын
세상이 너무 각박 해졌어요 복은 지어야 받는것인데 씨를 뿌려야 거둘것이 있듯이~~~ 우리들 시절에는 불편해도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하고 했었는데 참 서글픈 세상이네요 인간은 공생ㆍ공식 관계인데 요즘젊은 사람들은 독불장군 처럼 살려고 하니 참~ 참 잘 하셨네요 속이 후련하네요
@hellohelloyourday
@hellohelloyourday 3 ай бұрын
애라 빌어먹을 자식들 참어이가 없네요 😂 28:48
@망고-l9g
@망고-l9g 3 ай бұрын
참 인생이 서글프네요. 모두 자식 키울때는 아까운거 없이 애지중지 키웠것만 .. 지들도 나중에 자식에게 그렇게 당하고 살겠지요 뭐.
@김주현-j9x
@김주현-j9x 3 ай бұрын
우째 안에 있으면서 문을 안여노? 좀 악질근성이 있네 그 며느리 대 단하다, 집에있으면서 몇시간 을 몸도 아픈 어른을 그 며느리 도덕 윤리 도 없는사람이다, 지도 곧 돌아오고 며느리본다, 아마 지 보다 두배도 더한 며느리 들어오믄 우얄끼고? 그러믄 답이 없다,
@yolee7457
@yolee7457 3 ай бұрын
어머니 잘하셨네요. 키울때 자식이지 남보다 못 한게 마음이 아프네요~
@hs-hq4os
@hs-hq4os 3 ай бұрын
저도 17년 동안 아들 며느리 집에서 한 번도 안 잤어요 지네들 건강하게 잘 살면 그것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평안하게 사시면 됩니다 욕심을 내려놓으세요
@햇살-o7o3d
@햇살-o7o3d 2 ай бұрын
그게 무슨 욕심인가요? 욕심이라는말은 그렇게 쓰는게 아닙니다
@한영순-m7r
@한영순-m7r 2 ай бұрын
17년 동안 한번도 안가보신게 자랑은 아닌데요 저분은 할많큼 해줬고 암치료차 올라가서 하루밤 자고 가는데 저 난리가 나는거는 자식도 들어온 자식도 못 배워 처먹은 겁니다
@hs-hq4os
@hs-hq4os 2 ай бұрын
@@한영순-m7r 안 간게 아니고 안 잤다고요
@SKY-x3l6t
@SKY-x3l6t 2 ай бұрын
@@hs-hq4os 잘하셨어요 잠은 내집에서 자는 게 제일 편합니다. 아무리 부모자식간이라도요.
@김정란-t8i
@김정란-t8i Ай бұрын
기본은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자기부모를귀찮아하는자식.비참할것같아요
@kps4205
@kps4205 3 ай бұрын
그러지말고 진료보고 내려가는게 더 마음편했을듯 시대가 그러니 어쩌겠소 서로 불편하고 반가워하지도 않은데 눈치보며 그럴필요 있을까
@Strowberry-n3x
@Strowberry-n3x 3 ай бұрын
나는 그냥 내려갈듯요 내집이 젤 편해요
@박영자-m2s
@박영자-m2s 3 ай бұрын
아들집에 안가고 부모집에 안와도 우리집은 아들 며느리 하고 잘 지내고 있어요 오고 가고 문제가 아니고 마음 가짐이 문제인거. 같아요
@정원-m7n
@정원-m7n 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 저는 며느리와 10년 됐는데 적당한 거리두고 서로 사랑해주니 화목한 편이랍니다 요즘 유튜브 주로 며느리와 사이나쁜 얘기 갈라치기 공신이네 내가볼땐 소설 각본 같은데ᆢ 유튜브 ㆍ상술이죠
@jeong1617
@jeong1617 Ай бұрын
자식은 품안에자식이랍니다! 신경쓰지마시고 맘편히지내세요!!
@에메랄드-z8w
@에메랄드-z8w 3 ай бұрын
산다는게 뭘까요 며느리도 자녀가 클텐데 보고 자랄텐데~
@yjkal973
@yjkal973 2 ай бұрын
오히려 아들이 자기부모 잘 챙기는거 보여주도록 님네 아들들을 잘 키우세요 제발. 한국만 이래요. 서양남자들은 자기부모 알아서 챙깁니다. 저도 아들엄마지만 내아들한테 교육 잘하려고 남편한테 알아서 효도하라고 시켜요. 며느리인 제가 시부모 챙기는거 아들에게 보여주면 아들이 나중에 자기 와이프한테 대리효도 시키는게 당연한줄 알고 와이프랑 싸우다 이혼할수도 있잖아요. 저희 부모는 당연히 제가 알아서챙기고요. 저희남편이 먼저 처부모 개무시했기 때문에 저도 시부모한테 적당히 합니다. 그마저도 저희 남편이 저희 부모한테 하는것의 20배는 제가 더 시부모 챙기는거지만요. 며느리한테 모든 책임을 전가하는게 웃기네요. 너도 시어머니 되는데 니아들이 보고 배운다?. 각자 챙기는걸 가르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예나 지금이나 남자들은 사위노릇은 안하고 살았는데 이제 여자들도 똑같이 상속받고 교육 받는데 시부모한테만 잘할 필요가 없거든요. 이제 여자들이 학습한거죠. 남자는 항상 손님대접 받는데. 무능하든 유능하든 하는게 없다고요.
@문라이트-k1b
@문라이트-k1b 2 ай бұрын
출가한 자식집에서 왜자요? 내자식아니면 불편해해요. 서운하시겠지만 이제부터는 자식안중에 두지마시고 편하게사세요
@싼집싼땅
@싼집싼땅 3 ай бұрын
잘하셨어요.자식들도 알아야해요!
@곽영희-m2b
@곽영희-m2b 3 ай бұрын
결혼한 자녀는 뭔지모르게 어렵더라구요 눈치가보이고 맘이불편합디다 남이다생각하고 사는게 편합니다 그래야 아들도 딸도 덜 미안할듯요 아들딸이 불쌍하지만ㅡㅡ😢ㅡ
@강민정-m5d
@강민정-m5d 3 ай бұрын
너무 마음이 아프다. 부창부수라더니 아들도 결국은 똑같네.
@Jungallery52
@Jungallery52 3 ай бұрын
저 정도는 아니지만 일른이 넘게 살다보니 이해와 절실히 공감가는 내용이라 잘 들었네요 혼자 맞이하는 홀아비라 늘 오기전후의 시간이 힘들어 올해 부터는 생일도 추적도 오지 마라 했지요 자식이 큰 손님처럼 보이는것 어디 나 뿐 일까요
@상배공
@상배공 3 ай бұрын
며눌 너도 머지않아 그대로 받는다 몇배로!
@김상규-u9d
@김상규-u9d 3 ай бұрын
😅
@춘실나
@춘실나 3 ай бұрын
⁰0⁰⁰0⁰0000⁰00 ​@@김상규-u9d
@정미순-z3o
@정미순-z3o 3 ай бұрын
서울와서 두번 자고 가는게 거지근성입니까?? 인정머리 없으시네 저 며느리 과 시네요.
@조영화-s7f
@조영화-s7f 3 ай бұрын
67세면 나이에 맞는 언어선택을... 참 없어보이네요. 비뚫어진 인성....
@user-evergreen58247
@user-evergreen58247 3 ай бұрын
요즘 저따위 것들이 차고넘친다 그러니 바라지말고 기대하지말고 기대지도 말아야한다 요즘 아들? 며늘한테 메여서 쩔쩔매느라 제 부모는 거지취급!! 딱 정신차라고 혼자 잘 재미있게 건강하게 지낼생각하시길! 정신제대로 박힌 아들이라면 뭣이 옳고 그른가 판단한다 그렇치 못한 자식들에게는 더이상 뭣을 기대하나? 있는것 아끼지 말고 먹고 쓰고 사시라 엄마도 시어어머니도 다 똑같은 인간! 편한차 타고 놀러가고싶고 맛있는것먹고싶고 좋은옷입고싶고! 지들도 늙을것이니 부모들은 걱정마시라 한것만큼 이자붙여 받게될것이니! 악착같이 오기로 병과싸워 이겨서 보란듯이 당당하게 자존감지키며 사시길!!
@Rainbow-vb6pq
@Rainbow-vb6pq 3 ай бұрын
며으리 욕나온다 시어머이 슾퍼했게어요 어머니불상해요
@지원희-l1k
@지원희-l1k 3 ай бұрын
가족이라도 밬에서 보는것도 바람직 음식점예약해놋고 조은기분으로 보는것도 조아요 자식집에부모가 가면자식들은 불편하지만 효도 하는게 자식도리다
@이숙경-d2j
@이숙경-d2j 3 ай бұрын
자식한테 동전한닢도 지원해 주지말고 본인한테쓰세요 쓰고 남으면 불우한 이웃에쓰세요 남같이살면 신경쓸것도 마음상할것도없습니다
@user-hb6mu7se
@user-hb6mu7se 2 ай бұрын
에고 이런분들이 꼭 돈있다 해도 못쓰시는 분들 토마토 들고 가신거 보세요 이웃하고 나눠 드시지 며느리 좋아도 안해요 토마토 농사 지신거 들고 가셔도 대접 못받는데도 이유는 있지요
@박순애-c3u
@박순애-c3u 3 ай бұрын
에휴,차라리 자식이 없었드라면 이런 상처는 없겠죠ㅠ 자식들도 똑같이 당해봐야죠~자식들이 무슨 소용이 있나요 부모는 안중에도 없으니 에휴
@장덕희-o8i
@장덕희-o8i 3 ай бұрын
속이 다 시원합니다~~~
@sungnimjung8650
@sungnimjung8650 3 ай бұрын
너무 배려하지 마시고 버스터미날 데려다주겠다면 하면 그래 고맙다 하시고 타 시고 가면돼고 오래 기다리실것 같은면 아들한테 비밀번호 알려달라고 하세요. 자식들이 잘한다는게 아니라. 너무 자식이라고 배려난 하시면 안됩니다.
@Rainbow-vb6pq
@Rainbow-vb6pq 3 ай бұрын
슬퍼요결혼하면 이웆집 사촌같이살아야해요😢
@박영애-b1p
@박영애-b1p 3 ай бұрын
너무너무공감가고맘이아픈현실이네요 그래도결단있게잘하셨네요 저라면저렇게할수있을까자신이없네요....나이든다는게서글프네요
@후회는
@후회는 2 ай бұрын
맞아요. 서로 예의 지키면서 사는거가 최고죠. 어머니.. 응원합니다.
@ShinEunsook-ch2bf
@ShinEunsook-ch2bf 2 ай бұрын
아니 다자식들이 저러는데 왜 진료보고 내려가시지 서럽게 기다리세요 안타까워서그럽니다 담부터는 그냥진료보고 내려가세요
@싼집싼땅
@싼집싼땅 3 ай бұрын
저도 먼저 듣고 댓글 달게요. 기대돼요
@우정자우정자
@우정자우정자 3 ай бұрын
늙으면 믿을게 돈밖에 없어 자식믿지말고 건강챙기고 돈모아 놉시다 자신건강지키며삽시다
@표양임
@표양임 3 ай бұрын
돈없는 부모는 부모도 않이에요 각자집가서자고 오고가고 하지말자
@김자야-n7c
@김자야-n7c 3 ай бұрын
아니
@조원숙-h8s
@조원숙-h8s 2 ай бұрын
나는 내가 불편해서 아들집에 안간다 내가 시모불편했듯 며느리도 마찬가지일테니.,. ... 그것만알면 되지않을까요?
@구경미-g4t
@구경미-g4t 3 ай бұрын
그래서 옛말에 무자식 상팔자라는 얘기가 맞았네요 홀로나와 홀로가는 인생~ 다 비우고 건강하게 삽시다요_()_
@knp8001
@knp8001 3 ай бұрын
자식도 손님이예요 어쩌다 온다하면 집안청소하랴 맛난거 뭘하지 암튼지 바빠요
@iee7442
@iee7442 3 ай бұрын
잘했어요 !! ㅎ 👏 👏 👏 👏 👏 👏 👏 👏 👏 👏 👏 👏 👏 👏 👏 👏
@서천예
@서천예 3 ай бұрын
며느리 정말 너무 하네요 본인은 아들을 왜 낳아서 키우는거야?세상이 두집혔네요 자기도 늙을텐데 세상에 며느리 너무하네요
@이나연-b4f
@이나연-b4f 3 ай бұрын
저며느리 꼭 지같은 며느리 만나 처절이 당해야겠네 가도합니다 저여자 독한 며느리 만나길 꼭 꼭
@방울토마토-v5p
@방울토마토-v5p Ай бұрын
지자식 밖에 모르는거지
@차수민-m1f
@차수민-m1f 3 ай бұрын
딸집도. 와도 된다는허락 맞고 갑니다. 슬퍼요.
@부산찐팬
@부산찐팬 2 ай бұрын
@@차수민-m1f 왜 딸집 가는지요 나는 내집이 편안해서 가기 싫을것 같은데
@최명자-t7y
@최명자-t7y 2 ай бұрын
딸도 민망해서 못가요 지들끼리 입꾹 다물고.. 내집에나 와야 밥해먹이며 내가 떠들지..벙어리가된딸네가족😢 못오게하고 안가고..😢
@ichihana3426
@ichihana3426 3 ай бұрын
1년에 두번와 하루밤 자고 가는걸 진짜 나쁜 며느리네 참 어이없네 우리 시어머니는 두달에 한번씩와 10일에서 15일 있다가 가시는데 저집 며느리 이혼하자고 하겠네 나는 우리 시어머니 시 아버지 오시는것 별로 싫지 않은데 자식으로 그냥 부모가 아들집에 와서 놀고 가신다고 하시는 걸 당연한것 아닌가 신랑이 좋으면 그 부모도 소중히 여겨야지 우리 시부모님은 항상 오실때 본인들이 먹을 것들은 다만들어 오고 사가지고 오셔 아침 은 각자 만들어 먹는다 시어른 들은 일찍 일어나서 두분이 드시고 설거지 해놓으면 그때 내가 우리먹을 밥을 한다 점심 저녁은 내가 해 같이 먹는다 우리 시어머니는 어떤일이 있어도 전소리도 이래라 저래라 어떤 간섭도 어떤 잔소리 도 하지않고 우리집에 머무는 동안 시어머니는 집 주변 풀 뽑고 집안 구석구석 청소를 하신다 내가 보는 앞에서는 집안청소 하지 않는다 내가 보지 않을때 이것 저것 다 정리 해주시고 청소도 해주시고 해 별로 불편한것 잘 못 느끼는데 다 생각 하기 다름이다 요즘 며느리들은 너무 편안 하려고만 하니까 가족간에 불화가 생긴다 잘 지내는게 더 마음 편안한거 아닌가
@아롬-m2v
@아롬-m2v 3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도 좋으신데 며느님은 진짜 천사시네ㆍ복많이 받으실거에요❤
@김옥자-b5g
@김옥자-b5g 3 ай бұрын
우리 시부모님도 당당하게 오셔서 며칠씩 묵어가도 싫은기색 조금도 안했어요
@경숙명-d8w
@경숙명-d8w 3 ай бұрын
​@@김옥자-b5g케이스 바이 케이스 네요
@하연김-o5i
@하연김-o5i 2 ай бұрын
며느리 잘들어오는거 얼마나 복인지
@한영순-m7r
@한영순-m7r 2 ай бұрын
​@@하연김-o5i그렇네요 저도 며느리 잘해서 좋아요 처음 음식은 잘못 해서 내가 다해도 설거지 잘하고 손주둘 크 면서 음식 솜씨가 조금식 늘어서 제법 잘해요 인성이 좋아서 복 받은거 같읍니다
@김미룡-v2e
@김미룡-v2e 3 ай бұрын
사연 듣다보니 육십중반의 노인이라면 노인의 마음이 너무 쓸쓸하네요 아무리 윤리도덕이 부실해진 시대라지만 생각이라곤 이기적이고 자기들의 입장만 중요시하는 못된 인성들이 심히 많아서 속상합니다 앞 뒤 생각도 없고 자기 테두리만 아는 극한 이기주의가 하늘을 찌르네요 가정교육도 학교교육도 인간미를 빼버려서 동물들이 되었네요
@장미-k6b
@장미-k6b 3 ай бұрын
자식 들이 보는 그대로 배움니다 참 새상이 안타갑네요😢😢😢
@고혜선-w7b
@고혜선-w7b 3 ай бұрын
한 없이 희생하다 결국 서러움만 남으니 본인만 챙기시고 내돈주고 숙소에서 편하게 사셔요 돈 아끼지마시고
@망고-l9g
@망고-l9g 3 ай бұрын
딱 맞는소리네요. 지들은 당연히 오고 또 오면 자고 가는게 당연 한줄 알고.. 엄마도 너희들 와서 자고 가면 이부자리 챙겨야 하고 밥해억여야 하고 불편하고 귀찮은게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자식이고 가족이니 속내 숨기고 다 했지만 이제는 너희들 하는거 좀 본받고 싶구나. 너희들 싫은것처럼 엄마도 싫으니 그냥 서로 관심 끊고 살자구나..
@주미-u6b
@주미-u6b 3 ай бұрын
하늘에서 뚝 떨어진 인간들인가 봅니다. 서로 남남 처럼 사는 것이 좋을때도 있습니다.
@올리비아-y1k
@올리비아-y1k 2 ай бұрын
효자는 부모가 만듭니다 독립하면 자식집 내집 구분 되는건 당연합니다 내리사랑이라 반드시 물이 위로 거슬러 올라갈수 없는거고 품지 못한다면 거리두고 사는게 관계가 오래 가는길입니다 며느리는 남의딸이고 사위는 남의아들인데 내자식 처럼 하면 싸움이 되고 갈등이 됩니다 해주면 고맙고 안햐줘도 그뿐인것을 바라면 서운합니다
@표양임
@표양임 3 ай бұрын
며느리 아들 딸 명젎각자들지내라하자 오가는거싫타
@구뚜기
@구뚜기 3 ай бұрын
바로 모텔로 들어가서, 알람 해놓고 보약같은 잠을 청하면 좋았을 걸!
@로사-g3l
@로사-g3l 3 ай бұрын
이제부터는 그렇게 살아야겠어요😂
@신미-h8k
@신미-h8k 3 ай бұрын
나도 자식들 자고 가는거 귀찮다. 실버타운 가서 살란다. 친정시가는 이제 없는 걸로. 참 물려줄 유산도 없겠구나.
@mss282
@mss282 3 ай бұрын
참 살기 어려운 세상입니다. 옛날에 한집에 3대가 살던 시대에는 그러려니 하고 살았는데요.
@준희정-x4l
@준희정-x4l 3 ай бұрын
싸가지 없는 며느리 네요 화가 납니다
@만사형통-x1r
@만사형통-x1r 2 ай бұрын
우리 친정부모님도 주무시고 가시라해도 굳이 어두운밤 운전하고 가셨어요. 자식들 불편해한다고.. 당시엔 너무 서운했어요. 오랜만에 오셔서 그냥 가시냐고..하늘의 별이되신 아빠 너무 보고싶어요
@일러스트k
@일러스트k 3 ай бұрын
이게 요즘 부모와 자식의 현실이라면 너무 슬프네요 자식도 언젠가는 부모가될텐데 결혼 시키고 나면 남남처럼 된다면 이건 너무 극단적인것 같아요 우리가정은 딸만 셋인데 일년에 명절과 생일에만 모두 만납니다 매달 용돈 온라인으로 넣어 주는것으로 서로 안부라 생각하며 지낸지 이십년이 넘었습니다 자식들께 연연하지않으려 기대치를 낮춘건 우리 부부가 70을 넘을 때 부터였고 자식들과의 관계는 지나치게 서로 간섭하고 기대거나 가능한 스스로 처리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나이면 다들 아프고 힘든 부분도 많지만 우리부부는 아프면 둘이 병원가고 매일 걷기 운동하고 까페서 커피도 마시고 소문 난 맛집도 찾으며 홀로서기한지 10년이 넘다 보니 이런 생활이 부담없고 평안합니다 집도 줄이고 마지막 가는 날까지 소소하게 살 준비를 하니 아무것도 부럽지않습니다 물러줄것도 없고 빚도 없고 언제든 우리의 마지막을 받아들이며 살자고 결심하며 삽니다 자식들게 절대 기대지 마세요
@mis4686
@mis4686 3 ай бұрын
그래도 친정부모 니까 용돈 받으시는거구, 자식들에게 기대어 사시는듯 한데요?ㅎ ㅎ 며늘들이 시부모한테 용돈 그렇게 보낼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며늘들 친정 부모 밖에 모르더라구요.
@정원-m7n
@정원-m7n 3 ай бұрын
요즘 젊은 분들 현명해요 부모용돈이나 선물할때 양가에 아주 똑같이 하더라구요 제주변에 다들 그러던데요 딸도 자기살기 힘들고 못살면 오도가도 않던데요 딸나름이지 다 같나 ????
@방명자-y3l
@방명자-y3l 3 ай бұрын
​@@mis4686맞아요 며느리에게 용돈받는다니 복많으십니다 부러워요 하긴 우리밑에집 부부도 딸만 넷인데 딸들이 매달 용돈주더군요 아들만 둘인 저는 용돈없어요 당연하죠
@김경옥-v3u
@김경옥-v3u 3 ай бұрын
오늘날 이렇게 만든것은 TV에세 동치미등 에세 만들어 놨네요
@user-hb6mu7se
@user-hb6mu7se 2 ай бұрын
@@일러스트k 그러나 현실입니다
@박점숙-m9w
@박점숙-m9w 3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도 나를 존중히 여기는자를 나도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자를 나도 경멸히여기리라고 하셨어요 하나님께서도 그리하시느데 인간이야 더 말해 뭣하나요 부모 자식간이라도 서로 존중히 여겨야지 한쪽만 존중히 여기면 안되죠
@Strowberry-n3x
@Strowberry-n3x 3 ай бұрын
근데 예수님께서 사랑하라고 하셨어요😊
@보배보배-b1b
@보배보배-b1b 3 ай бұрын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어요​@@Strowberry-n3x
@박점숙-m9w
@박점숙-m9w 3 ай бұрын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지요
@이우영-j3u
@이우영-j3u 2 ай бұрын
​@@박점숙-m9w그야 원론적인 이야기지 그게 어디 그리 되나요?
@박순애-j6j
@박순애-j6j 3 ай бұрын
자식집에는 않가는것이 상책이다 막상가면 며누리는 귀찮아 한다 그런 꼴 볼필요 있나 늙어서는 돈이 최고지
@이영희-f9q3c
@이영희-f9q3c 2 ай бұрын
얼굴보릴 있으면 낮에 보고 식사도하고. 잠은 각자 집에서 자고 명절때 이혼율이 높으니 명절도 각자 집에서 지내는걸로. 시대가 변한만큼 흐름에 맞춰살먼 편하고 재산도 물려줄거없이 자신을 위해 편안한 노후 맛난거 사드시고 여행다니시고 그리사세요. 서운하게 생각도말고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 편해요
@natural-jc3nu
@natural-jc3nu 2 ай бұрын
정답이네요 자고가는건 서로 불편합니다 주위서 자식집서 잔다는 부모 없습니다. 부모가 더불편해요 왜 내집 놔두고 자식집서 . .
@김주현-j9x
@김주현-j9x 3 ай бұрын
😊75 세믄 내 또래인데 젊고 20 대가 엊그제이고 70 년대에 20대 30 대 였었는데 참 세월도. 빨리도 지나갔습니다. 나는 새댁때 애기 있고 방 한개 부엌한개 셋방살았을때 시골에서 시어머니는 오시믄 열흘은 넘게 계셨다. 그래도 어른이라고 이래저래 간섭도 많이 하고 하셨다, 요ㅡ 즘 세월같으믄 어림도 없는 생각조차 못할 일들이다, 저도 아들집 딸집 안갑니다
@조원숙-h8s
@조원숙-h8s 2 ай бұрын
저는 결혼해서 방두칸 판자집에 살았는데 시동생이 군휴가 나왔는데 저는 갓난쟁이 울아들 젖먹일땐데 저보고 시부모님이랑 자고 시동생불편하다면서 내 신혼방에 재우라고 시어머니가 하셔서 남편이랑 시동생이 신혼방에서자고 저는 시부모님이랑 보름을 아기젖먹이면서 잤네요 정말 얼마나 불편하고 힘들던지 친정이 너무멀어 갈수도없고 몰래 얼마나 울었는지... 참고로 남편과 연애결혼해서 결혼4개월만에 애기 닣았어요 그것뿐이었겠습니까? 지금도 그때 시모에게 여러가지 당한거 생각하면 치가 떨리네요 지금 며느리 있지만 절대로 오라가라 않고 물론 전화나방문 일절 안합니다 내살때 불편했던거 절대로 하지않으려고 다짐하고 살고 있습니다
@정희이-s5b
@정희이-s5b 2 ай бұрын
​@@조원숙-h8s저도시어른들 생각하면치가 떨려요 병까지났어요
@조원숙-h8s
@조원숙-h8s 2 ай бұрын
@@정희이-s5b 위로 드립니다~
@박여사-y2i
@박여사-y2i 3 ай бұрын
며느리 시모오실때 그때라도 냉장고 청소 집청소하니 깨끗하겠네요 사실 자녀들이 오면 연세드신 부모님 이 더 힘들지 요즘 젊은이들은 왜이리 이기적인지😢
@방울토마토-v5p
@방울토마토-v5p Ай бұрын
냉장고 청소를 왜 한대요 냅두지 건섭하는거 뒤지는거 싫어하는데
@공주님-j4g
@공주님-j4g 3 ай бұрын
요즘시대가 그렇다네요 부모생일날은 물론이고 심지어 명절때도 당일에가서 당일날오는~ 어느유명하신분이 강의하시는걸 들었는데 보모자식도 각자인 세상이라며 자식이좀 서운하게해도 서운해말고 자식도 부모에게 바라지말며 살라구요~효는없어진지 오래라네요~~이런세상이 지금현실이고 우리모두는 또한 이런세상에 살고있지요
@윤장원-y1j
@윤장원-y1j 3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무슨 변명을 하려고 했는지 궁금하네요.
@바라미구르미-d1n
@바라미구르미-d1n 2 ай бұрын
우리 아들도 외동이인데 결혼하고 나서 며늘님은 전화한통 카톡한통 없어요.가끔 집와도 집사람이 대접하고 바리바리 싸줘도 별로 고마워하지도 않고 2년동안 딱한번 아들네집에 갔네요.아들 결혼전에는 외국여행도 함께 자주 다녔는데 지들은 국내로 국외로 여행을 자주 다니던데 우리와는 한번도 안갔네요.각자 살면 편하고 좋지만 가끔 서글프기도 하고 그러네요.집에 와도 손하나 까딱안하고 손님처럼 대접만 받고 살가운 정이 안드네요.다 내려놓고 마음비우지만 왠지 서글프고 씁쓸해지네요.모든게 시류탓 이겠죠.
@방울토마토-v5p
@방울토마토-v5p Ай бұрын
자식 낳은것이 잘못된거예요 왜 주구장창 자꾸 자식들을 낳는건지
@박보영-m1m
@박보영-m1m 3 ай бұрын
본인딸도 곤란하다하는데 왜 며느리욕 아들하고 통화하고 약속잡았으면 아들놈을 잡아야지 😢서로 적당한 거리를 두고 예의지키며 사는게 현명한겁니다
@방울토마토-v5p
@방울토마토-v5p Ай бұрын
자식 낳은것이 잘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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