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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40
@marcell5241 Жыл бұрын
큰 엄마 보살이고 작은 엄마도 얼마나 기구한 삶인가… 두 분다 살아낸 인생이 참 대단하세요
@솔솔as7 Жыл бұрын
큰엄마의 인품이 훌륭하신듯 그러니 아들둘도 심성이 참 고운듯
@선미김-b3c Жыл бұрын
아들이 뭐라고 두 여자 인생을 저렇게 박살 내는지.. 우리의 과거 모습이었다니, 텔레반도 왔다 울고 가겠네요ㅠ
@수풀림-y7g Жыл бұрын
맞아요그리 옛날도 아닌데ㅡ조선시대도 첩안들이고양자들이신분도있는데
@noeyos Жыл бұрын
두 여자 아니고 한 여자 인생 망친거죠 작은 어머니는 착한 본부인 덕에 오히려 행복해보여요
@mungeee-x9b Жыл бұрын
저런집이면 큰엄마 딸둘도 제 속이 아닐듯 여자네명
@소소-u1b Жыл бұрын
저리 아들 타령하는 집안치고 잘살고 잘되는 집안을 못봤음.
@SJ106172 ай бұрын
큰엄마 보니 참 서글프네요ㅠ
@Lee.m.h-x3p Жыл бұрын
아들 나이보니... 1980년대 일어난 일이라고???? 내가 75년생인데.. 우리때도 없는 일인데.. 아드님 착하게 잘 자라줬군요. 할머니 너무 안쓰럽다.
@수수꽃다리-p9b Жыл бұрын
저리 살아서 그렇지 아들만 낳고 돈쥐어주고 헤어진 사람들 있었습니다 90년대 딸만 8낳고 간난아이 두고 자살한 분도 봤어요 ㅠㅠㅠㅠㅠ 그넘의 아들 아들
@Start-l9s Жыл бұрын
@@수수꽃다리-p9b아 너무 비극적인 삶이네요. 가슴이 아픕니다.
@솔솔as7 Жыл бұрын
시골이라 그런듯여
@katelee7762 Жыл бұрын
안동이자요......
@Ri-RieRie Жыл бұрын
주변에 알음알음 있어요 님 주변에 없어서 그렇지ㅎㅎ 시골에 특히 많은 듯
@jm-dl8ic Жыл бұрын
아드님이 심성이 착하네요 모든 일들이 잘되시길~
@이초록토끼 Жыл бұрын
아들이 너무 착하다
@배금순-s9j Жыл бұрын
성별은 여자가 아닌 남자에 의해 결정된다는걸 알고 여자가 더이상 힘들지를 않길
@TV-mz6ks Жыл бұрын
부모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 인자하시고~ 보시는 눈빛에 사랑이 뚝뚝~~
@unek-q5e Жыл бұрын
어머님 아드님 잘키우셨네요~~~😊
@Sa-vn8je Жыл бұрын
좋은 부모님, 아드님 이시네요. 과거사, 아픔이 있으셨지만 지금은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아드님께서 하시는 농사일도 잘 되길 기도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농사 짓기 전에 저온 창고를 짓고 준비를 해서 수확 하고 젊으니까 직거래 인터넷 판매를 해야 되는데, 무조건 열심히 일만 한다고 댓가가 있는 것은 아님
@sypk2 Жыл бұрын
호진씨 아기가 너무 이뻐요^^ 지금은 많이 컸겠어요 행복하세요
@해정-y1q Жыл бұрын
좋으신 부모님 착한아드님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서로 보듬어 주면서 살아가는 모습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이영숙-v6t5p Жыл бұрын
아들. 넘 착하고 성실하다
@hello_cr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두어머님, 아버님, 아드님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해루-f8t Жыл бұрын
아기. 넘 이뻐요. 효자. 효진씨. 잘 될꺼예요. 응원 할께요
@SJ106172 ай бұрын
아들 마음이 참 좋네요 다정하고 참 착한게 눈에 보여요 농사 성공하셨으면 좋겠네요
@써니-r4v Жыл бұрын
진짜 큰엄마 보살님… 그래서 아들도 저리 착하게 컸겠지 😢
@hyunlee2316 Жыл бұрын
가족분들이 너무 따뜻하시고 좋아요. 제가 한국에 살면 일부러 호진씨네 찾아가서 무랑 마랑 기분좋게 팔아드리고 싶네요. 예전 영상이니 지금은 더 잘나가는 농부 호진씨가 되셨길 바라요.
@cookingmeditationforu Жыл бұрын
큰엄마 속이 속이겠냐고요…. 본인이 선택한 것이 아닌 인고의 세월을 살았을 생각을 하니 맘이 아픕니다.
@hemoglobinp1792 Жыл бұрын
아니 애기 너무 예쁘네요 지금 어린이겠네
@주연정-y4e Жыл бұрын
인테넷 판매 하면 팔아드리고 싶다. 무 맛있어 보이는데
@珍京洪 Жыл бұрын
큰엄마작은엄마랑아드님행복하게잘사세요~
@보드리-e6k Жыл бұрын
알바하다 알게되었는데 이야기할수록 이상한거에요. 첨엔 술마셨나했는데 지적장애. 85년생... 그 언니가 먼친척집에 애기 낳아줬다함. 애도 못보고... 애낳고 바로 나왔데요. 얼굴은 너무 이쁘고.... 다른 애도 있었는데 애기도 기저귀광고 나오는 아기처럼 너무 귀여움 😢 장애인들 착취 아직도 많이 일어나는 일임. 사회시스템이 성인이 된 장애인을 수용하기에 부족함....
@구은옥-q2n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없는건 남자의 탓이지 본처나 첩의 탓이 아닌데 자존감 낮은 집. 사람들이 여자탓하면서 핑계로 별 희한한 세상을 살았죠
@은애숙-r3r Жыл бұрын
아이고! 21세기 한국에 제사50번 드리는 집안이 아직도 있다니 ㅠ
@왕손-n8q Жыл бұрын
안동 퇴계이황 후손들 진성이씨집안 이라잖아요.
@연숙최-q8r Жыл бұрын
오십번제자여름제자두개있는데도힘든데어떤여자가그많은제자있은집으로시집갔겠나
@jj-감자채전 Жыл бұрын
안동이잖아요
@지은-m5n Жыл бұрын
남자분들 늦게라도 알아서 다행입니다 큰엄마 화이팅😂
@초롱이-q9m10 ай бұрын
고생한만큼 못받아서 큰일이네요..
@박명순-t4w Жыл бұрын
늘 건강하세요.❤
@박영자-x4gАй бұрын
아들이 큰엄마랑 똑같이닮았네요
@손효금-m2u Жыл бұрын
농사가 돈이 안되고 힘든데 농민으로서 걱정되네요 특히 젊은 아들은
@호로록후루룩짭짭o9z Жыл бұрын
우리부모님 또래같으신데 어찌저런마인드를.....
@progasanchecker Жыл бұрын
기괴하다… 지적장애 여자를 씨받이로 들여서 장애인 낳을 확률도 있는데 아들낳겠다고 둘이나 낳고;;;; 임신과 출산을 본처가 있는 집에서 이루어지다니…… 역겹다….
전라도도 저런경우 제법있음 . 저희 시댁 종가 큰집 . 씨받이가 아들 낳아주!고 몇년 살다가 나갔다고 하는데 돌아가신 큰어머니 저희 시엄니왈 두여자가 한집에 사는거(궁궐 따로 처소도 딱히 아니고) 가관이 아니었답니다. 결국 아들은 두고 씨받이 나가고 종결. 이집은 종갓집인줄은 모르겠으나 종손이 아니고, 3남인데 굳이 아들을 보겠다고...😢
@PKS-bz9sx Жыл бұрын
첩으로 들어온 아줌마도 답없다 저집자식들 결혼할때 쪽팔려서 엄마가 두분이라고 어찌말하나 우리고향 저런집 한집도 없다 경상도는 보수의 끝판왕이지 절대 경상도 남자와는 결혼하고싶지않던데 미스때도 시부모들 고지식 너무싫은
@user-HarryWinks3 ай бұрын
그런데 결혼했네요 장모가 어이없어할듯 결국엔 몇년뒤 치매간병도 저 둘째아들이 하겠네 아들아들하는게 혈육머슴필요해서 낳은듯
@백성희-c5r Жыл бұрын
옛날여성들 불쌍하지요 자식 못낳는사람 심정이나 소가로 와서 씨받이로 온 첩살이. 그때는 봉제사 받드는게. 아주 중요한일이니 모두. 패해자. 아닐까요 진짜로.자식없어면 소박맞는다고 그시대가 ,남성본위사회 여자란 어쩔수, 없지요 자식없어면 뿌리없는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