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신 부모님 착한아드님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서로 보듬어 주면서 살아가는 모습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sy132 Жыл бұрын
농사 짓기 전에 저온 창고를 짓고 준비를 해서 수확 하고 젊으니까 직거래 인터넷 판매를 해야 되는데, 무조건 열심히 일만 한다고 댓가가 있는 것은 아님
@unek-q5e Жыл бұрын
어머님 아드님 잘키우셨네요~~~😊
@hello_cr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두어머님, 아버님, 아드님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이영숙-v6t5p Жыл бұрын
아들. 넘 착하고 성실하다
@배금순-s9j Жыл бұрын
성별은 여자가 아닌 남자에 의해 결정된다는걸 알고 여자가 더이상 힘들지를 않길
@해루-f8t Жыл бұрын
아기. 넘 이뻐요. 효자. 효진씨. 잘 될꺼예요. 응원 할께요
@sypk29 ай бұрын
호진씨 아기가 너무 이뻐요^^ 지금은 많이 컸겠어요 행복하세요
@은애숙-r3r Жыл бұрын
아이고! 21세기 한국에 제사50번 드리는 집안이 아직도 있다니 ㅠ
@왕손-n8q Жыл бұрын
안동 퇴계이황 후손들 진성이씨집안 이라잖아요.
@연숙최-q8r Жыл бұрын
오십번제자여름제자두개있는데도힘든데어떤여자가그많은제자있은집으로시집갔겠나
@jj-감자채전10 ай бұрын
안동이잖아요
@hyunlee231611 ай бұрын
가족분들이 너무 따뜻하시고 좋아요. 제가 한국에 살면 일부러 호진씨네 찾아가서 무랑 마랑 기분좋게 팔아드리고 싶네요. 예전 영상이니 지금은 더 잘나가는 농부 호진씨가 되셨길 바라요.
@써니-r4v10 ай бұрын
진짜 큰엄마 보살님… 그래서 아들도 저리 착하게 컸겠지 😢
@hemoglobinp1792 Жыл бұрын
아니 애기 너무 예쁘네요 지금 어린이겠네
@주연정-y4e Жыл бұрын
인테넷 판매 하면 팔아드리고 싶다. 무 맛있어 보이는데
@손효금-m2u Жыл бұрын
농사가 돈이 안되고 힘든데 농민으로서 걱정되네요 특히 젊은 아들은
@cookingmeditationforu11 ай бұрын
큰엄마 속이 속이겠냐고요…. 본인이 선택한 것이 아닌 인고의 세월을 살았을 생각을 하니 맘이 아픕니다.
@珍京洪 Жыл бұрын
큰엄마작은엄마랑아드님행복하게잘사세요~
@아깽이-f2m Жыл бұрын
아들못나는건 남자탓인데, 요즘같으면 말도안되는 소리네,대단한집안도아니구만
@Start-l9s Жыл бұрын
식모 둘 들여서 아들도 낳고 일도 시키고 일석이조네요. 에혀 80년대에 저러셨다니 참;;;
@아랑-e4v Жыл бұрын
요즈음 인터넷으로 판매하더라구요 네이버에서 등록하고 시장 판매보다 직거래로 판매하면 어떨까요 직접 사니깐요 싱싱하더라구요
@키위세상 Жыл бұрын
당근마켓에 올리면 직빵입니다
@user-HarryWinks23 күн бұрын
저 둘째아들 젊은 사람인데 당근에 올리지
@보드리-e6k11 ай бұрын
알바하다 알게되었는데 이야기할수록 이상한거에요. 첨엔 술마셨나했는데 지적장애. 85년생... 그 언니가 먼친척집에 애기 낳아줬다함. 애도 못보고... 애낳고 바로 나왔데요. 얼굴은 너무 이쁘고.... 다른 애도 있었는데 애기도 기저귀광고 나오는 아기처럼 너무 귀여움 😢 장애인들 착취 아직도 많이 일어나는 일임. 사회시스템이 성인이 된 장애인을 수용하기에 부족함....
@염바다-t2t Жыл бұрын
배상 해주어라 얼마나 불쌍한 인생을산할머니들 아들 못난할머니께 보상하라
@사과i9s Жыл бұрын
누가?
@지수짱-r8c Жыл бұрын
누구에게 보상하라는 거예요 헐
@구은옥-q2n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없는건 남자의 탓이지 본처나 첩의 탓이 아닌데 자존감 낮은 집. 사람들이 여자탓하면서 핑계로 별 희한한 세상을 살았죠
@user-ud8kr7gn2t Жыл бұрын
효자고 책임질가족이 너무많다 힘들겠다
@IS-hb9nc Жыл бұрын
옛날사람들은 참 무식해 그놈의 대가뭐라고 아들만 대를 잇나 아들없으면 어때 딸들이 부모에게 더잘하지 노인네들 보면 답답해
@김성분-e9m Жыл бұрын
요즘은 딸이 최고 아들은 결혼하면 내자식 아님
@두리퀸-i8m10 ай бұрын
이해는 어떻게 한다 쳐도 사돈은 못 맺을 집이네요.
@progasanchecker Жыл бұрын
기괴하다… 지적장애 여자를 씨받이로 들여서 장애인 낳을 확률도 있는데 아들낳겠다고 둘이나 낳고;;;; 임신과 출산을 본처가 있는 집에서 이루어지다니…… 역겹다….
전라도도 저런경우 제법있음 . 저희 시댁 종가 큰집 . 씨받이가 아들 낳아주!고 몇년 살다가 나갔다고 하는데 돌아가신 큰어머니 저희 시엄니왈 두여자가 한집에 사는거(궁궐 따로 처소도 딱히 아니고) 가관이 아니었답니다. 결국 아들은 두고 씨받이 나가고 종결. 이집은 종갓집인줄은 모르겠으나 종손이 아니고, 3남인데 굳이 아들을 보겠다고...😢
@PKS-bz9sx Жыл бұрын
첩으로 들어온 아줌마도 답없다 저집자식들 결혼할때 쪽팔려서 엄마가 두분이라고 어찌말하나 우리고향 저런집 한집도 없다 경상도는 보수의 끝판왕이지 절대 경상도 남자와는 결혼하고싶지않던데 미스때도 시부모들 고지식 너무싫은
@user-HarryWinks23 күн бұрын
그런데 결혼했네요 장모가 어이없어할듯 결국엔 몇년뒤 치매간병도 저 둘째아들이 하겠네 아들아들하는게 혈육머슴필요해서 낳은듯
@PKS-bz9sx Жыл бұрын
뭐그리 대단한 가문이라고 대타령 얼척
@박경희-w8s Жыл бұрын
한집에서 ㅊㅊㅊ 小家 좋아하네. 본처의고통ㅊㅊㅊ
@백성희-c5r Жыл бұрын
옛날여성들 불쌍하지요 자식 못낳는사람 심정이나 소가로 와서 씨받이로 온 첩살이. 그때는 봉제사 받드는게. 아주 중요한일이니 모두. 패해자. 아닐까요 진짜로.자식없어면 소박맞는다고 그시대가 ,남성본위사회 여자란 어쩔수, 없지요 자식없어면 뿌리없는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