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온지 몇달 안되는데. 시어머니 너무 한것 같다. 적응할 시간을 줘야지. 며느리 챙겨주는 시아버지 정말 고맙습니다.
@냥냥냥-r3v8 ай бұрын
그냥 며느리라 하지말고 베트남식모 라고 해라 저 대우가 무슨 며느리냐 ㅉㅉ 한국 며느리였음 난리 났다 진짜
@사과나무-c1b10 ай бұрын
나이많은 아들한테 시집온 어린 외국 며느리를 진심으로 사랑으로 대하셨음 하네요.
@timcook97839 ай бұрын
제눈에 풍요롭게 사랑 많이 받는것 느껴져요 어르신 분들이 인격이 훌륭하시며 따뜻한 분들인게 느껴져요, 말씀하시는게 따뜻해요,
@timcook97839 ай бұрын
진짜로 시어머니 배려가 많이 필요 하네요
@사랑애박11 ай бұрын
한국며느리 못 구해서 아들 장가 못 보내서 필리핀 며느리 들였으면서 그 시어머니 참 인성이 야박하네
@0ju9058 ай бұрын
야박하다 난다늙어결혼했어두 시집은 힘든데 댓글보구 내가힘나는건몬가?!
@샬롬-r6v5 ай бұрын
나도 시어머니 지만 너무하시네 옛날 우리시대와는 다른것 알았야요
@낭만루어Ай бұрын
악플 안다는데 넘 화나는구먼 못된 시엄마네 이보슈 당신 딸이라 생각해보슈.
@gloriajang801011 ай бұрын
아이고 시어머니 시집살이 어지간이도 시킨다 아들한테 시집 와서 살아준것만 해도 감사해야죠 아버님이 참 지혜롭네요 시어머니는 힘든일 안할려구 하시는게 보이네요
@viewview577011 ай бұрын
아이고 시엄니노릇 톡톡히 하시네요. 21살이면 한참 잠 많을나이인데 겨우 두달? 아이낳고 천천히 살면서 가르치셔야지. 저러다 탈날것 같은 예감. 말도 거칠게 하시고 기성세대가 봐도 어린 며느리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네요. 내가 힘들게 살았으니 너도 힘들어야 한다? 라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다독였다가, 힘들게 했다가. 일관성도 없습니다.
@신데렐라-s8k11 ай бұрын
아직 어린데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나도 징그럽게 시집살이 해서 저걸 보니 울화통이 살어났어요 아버님도 착하시고 남편도 착하네요 울 남편은 지엄마 말만듣고 징글징글 이거보니 열불나네요 따로 사세요 제발 😭😭😭
@0ju9058 ай бұрын
울화통2
@지수영-l8d11 ай бұрын
이시엄니는 심술 맞은 시엄니.외국 며느리 적응할수있는 시간을 줘야지.왜 며느리한테 질투하는지.아들이 능력 있스면 외국 사람하고 결혼 했는지.본인 자신을 한번 되돌아 봤스면 합니다.
@이소비앙-b9n11 ай бұрын
정답
@TV-fh5yc9 ай бұрын
정답이야
@遠藤利奈10 ай бұрын
시아버님 참 훌륭하시네요 인제 두달밖에 안 된어린 며느리 를 일 시키 려는 사어머니 생각 굴렀습니다 두달 적응 안됩니다 시어머니 그렇게 큰 소리 칠 려면 한국 며느리 찿을거지요 왜 외국인 며느리 찿았나요 아들이 능력 없으니 외국인 며느리 얻은게 아니 겠어요 그렇게 큰소리 할수 있나요 시어머니 이처럼 대하면 며느리 견딜수 없어서 걸수도 있습니다 시어머니 정신 차리고 자기 아들 한국 여자 찿을수 없었다는걸 명심해야 할것입니다
타국에서 적응 할 시간을 주어야 지요 어머님 너무 하시네요 어머님하고 상황이 너무다르죠 자기가 힘들었 다고 타국 에서온 며느리 한테 2달된 며느리 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시는 것은 아니라 고 봅니다
@0ju9058 ай бұрын
네 진짜 심술덩어리 밉다
@김정임여자11 ай бұрын
타국온지 2개월 밖에 없는데 그래도 시아버님 그래도 알아주시니감사하네요,어머님 한국생활 적응 잘 해주길 바래요,~~
@ili-sl8bt11 ай бұрын
여자의 적은 여자 시어머니 노릇을 꼭 해야 하나요?
@Lily-fv1jh11 ай бұрын
여튼 저래서 시어미 소리 듲는거야 참 못됐다 저렇게 강재로 애을 교육이네 질투가 며느리한테 화살이네 참 못됐다 본인 딸 같으면 과연 저럴까?
@라이언1111 ай бұрын
지 아들 홀애비 만들라고 작정을 하네.
@jini711811 ай бұрын
😢뭐 좋은거라고 시집살이들을 문화처럼 시키는건지 시집살이도 맏며리만 시켰었지 나이 어린 밑둥이 며느리들은 다 받아 줬었는데 왜들 저러고들 살아 지들끼리 알아서 살아라고 하지
@라이프하우스-z1c10 ай бұрын
한국여자 같으면 도망감
@유미경-e2b11 ай бұрын
잘해주세요 딸같은 며느리 타국에서 왔는데 시어니 너무하네ㆍ적응도 쉬엄쉬엄 시키세요
@lee472411 ай бұрын
2달밖에 안된 외국며느리 일부터 적응시킬려고 하지말고 한국말부터 배우게 어디 보내세요. "나한테는 안하더니 며느리한테는..." 이런 생각은 하지도 마시고 남편과 아들 나한테 안하던거 어린 며느리한테라도 하니 다행이라 (요즘은 나한테 하던대로 하면 이혼당한다 생각하시고)고맙다 생각하시고, 아들과 며느리는 따로 나가 살게 하세요. 며느리 일꾼으로 들어온거 아닙니다. 아들과 알콩달콩 잘 사는 것만으로도 이쁘게 보고 감사해야 해요.
@금잔디-b1p11 ай бұрын
벌써 적응 안해도 점차 한 1년은 기회를 조긍씩 하나씩 가르쳐 주세요~ 멀리 온것도 서러운데 타국에서 많이 힘들어요 ~
@replyliveonearth11 ай бұрын
본인이 시집살이 당했어도 그 아랫대에는 이유없는 시집살이 시키지 않아야 바꿔지는 겁니다 어머님 서운하신마음 있겠지만 멀리 타국에서 홀홀단신 건너온 며느리 한국인으로 더불어 잘 살수있게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며느리가 인상도 좋고 저정도면 심성도 고운듯요 다문화 고부열전 마니아라 한눈에 알수 있습니다^
@유노-h4g11 ай бұрын
어린며느리 21세 때는. 잠도 쏟아질때인데 ㅡ일꾼으로 부릴려는가 ᆢ 시어머니ㅡ어린며느리.한테 배려와 사랑이 넘 없네요 적을할 시간을 주세요 ᆢ 일과 욕심을 좀 내려놓음 좋겠네요 뭐든 자기 기준으로 며느리훈련 ? 누구든 내 기준에 맞는 사람은 없는데 나처럼 너두 이렇게 살아야네요. 이런 환경 분위기에 적응하기 힘들듯. 어린신부 어째요 ᆢᆢ
@서미루11 ай бұрын
가만히 있어도 때되면 다 합니다. 왜들 옛날생각하고 똑같이 할려고 할까..😢
@인숙이-y8u11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정말 심술굿네 어이구 철도없다 나이도50대면 아직젊은데
@gigiwischmeyer954611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세상물정 몰라서 저러는거에요.말도 하고싶을때로 막말하던데요.조레인 외할머니 돌아가셔서 울고있는데 시어미 한는말 깨나 빈정거리고 귀에 거슬려 화가나네요.“괜찮아 울지마 사람은 누구나 다 죽는거야”슬퍼하는 사람앞에 이따구식으로 말하는데 만약 한국며느리 앞에서 이렇게 얘기했다면 사돈들 모두 몰려와 귀싸대기 👋 날아가요.이집 시어미 한테 😡화났어요.
시어머니 사랑으로 천천히 가르치세요 며느리 일 시킬려고 데리고 왔는지 아직은 너무 어리네요 시아버님 계셔서 다행이네요
@무지개-g6u10 ай бұрын
시어머님 며느리가 아직 시집온지 두달밖에 안됐잖아요 아직 어린데 잘 해주세요 의사소통도 안되는데 천천히 잘 가르쳐 주세요 저도 시집살이를 혹대게 해서 제며느리에게 잘할거예요 3대가 한집에 산다는게 얼마나 대견스러워요 따로 분가해서 살아요 시어머님이 젊으신데 하시면 어떻습니까 어머님 맘 이해합니다 며느리 잘되라고 그러는건데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면서 급하게 하지마시고 천천히 가르쳐 주세요 시아버님 짱입니다 ㅎㅎ 신랑 시아버님한테 사랑 듬뿍 받으시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changee875811 ай бұрын
며느리는 저렇게 시켜먹을라 그러네 딸이라면 저리할수있을까
@yoonyee5311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갱년기 같으신데 ᆢ가족들이 엄마도 좀 챙겨주시면 며느리나 가족들한테 그 사랑이 또 다 가지요❤
@김성자-k8v8d11 ай бұрын
2대 며느님 고생 하셨네요. 라떼!며느님! 아직 젊으시고 하시니 타국에서 온 어린 며느리 딸이라 생각하고 아껴주세요.한창 놀 나이인데 층층시하에 나이 많은 남편 누가봐도 어려운 가정입니다.
@mingyuquan956511 ай бұрын
며느리한테 잘해야 아들 며느리 잘 살수 있습니다.
@mingyuquan956511 ай бұрын
21살짜리한테 시집살이 시키는 시어머니 너무 마음이 고약합니다. 한국 생활에 적응하면 도망갑니다. 그러니 딸처럼 잘햐주세요. 시아버지 복 많이 받을겁니다. 며느리 없고 아들이 홀아비로 살기를 바라는 시어머니 미친여자 같습니다. 나이 56살이면 철이 들어야지. 아들 며느리 따로 살게 내보내세요.
@mingyuquan956511 ай бұрын
손주 며느리 너무 이쁘네요
@rainbow9211 ай бұрын
말이 좋아 빨리 적응하라고 하는거지…시어머니 속이 보이네요.21살에 말도 안통하는 외국에 와서 사는데 마음 따뜻하게 보듬어 줘야지요.자기가 고생했다고 며느리도 똑같이 살라는 것이 어른답지 못하네요. 다른 가족들이 많이 사랑해주니 행복한 한국 생활해요.
@귀요미-d9o11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질투 심하네...
@megumiigami11 ай бұрын
시엄마 입장을바꿔보세요. 자기딸이 필리핀으로 시집가서살면 어떤지요. 며느리한테 잘해주세요
@gigiwischmeyer954611 ай бұрын
며느리 조레인한테 잠좀 싫컷 자게 하세요. 시아버지는 참 좋으신데 시어머니는 은근슬쩍 일부려 먹네.첫 수저에 배부릅니까.시간이 지나면 다 잘해요.겨우 한국온지 두달인데 너무 많은것을 하게 하지 마세요.
@김리연-f2b11 ай бұрын
자기가 고생했다고 며느리도 고생해라.저런 심보는ㅉㅉ
@바다-p2f11 ай бұрын
아이고 어린 21살 며느리 좀 품어주세요. 너무하시네. 나이 많은 아들 어린 며느리 들였으면 이쁘다 하시고 좋게 가르치고 좀 잘해주지 시어머니딧 한다고 타향살이 며느리를.. 21살이면 대학 2학년이에요. 너무하시네 진짜.
@라이언1111 ай бұрын
저 시어머니 완전 못 됐네. 한국 며느리 같으면 당장 이혼 사유네.
@김인숙-n3f5m11 ай бұрын
이제온지2달인데. 벌써부터시집살이. 당신딸이라도. 그런까.
@gigiwischmeyer954611 ай бұрын
@@Llo77421 ; 지랄한다. 뭐가 문제고? 남자들이 뭘 처신못해!
@조남희-i2t11 ай бұрын
이시어머니는 딸도 없나 ? 50대인데 갓 시집 온 며느리를 타국에서 왔는데 시집살이라니~ 지금은 시대가 달라졌는데 이해를 못하네 한국며느리같으면 이혼감인데 ~~ 에휴 시부모가 사랑으로 감싸야지~~^
보기 민망합니다 21살 어린애 같은데 시대가 다른걸 갖고 본인도 그랬다는 잣대를 댄다는 것도 어불성설입니다 시어머니가 제발 이쁘게 따뜻하게 좀 품어주시면 좋겠네요 시어머니 본인시대 생각마시고 본인 딸이라 역지사지 해주세요 허구헌날 본인과 비교하는 게 보는 내내 안스럽고 짜증납니다
@샬롬-r6v5 ай бұрын
정말 냉정한 시어머니네 심술이 가득하구먼
@박은지-o1r11 ай бұрын
방송컨셉이길 바랍니다 시어머님 따뜻하게 며느리 대해주세요 낮선나라 와서 모든게 힘들고 외로울거에요..내가 살았던 삶을 며느리와 연결시키심 안되지요~딸이라 생각하고 잘 챙겨주세요~친정엄마다 생각하시고
@리우-e4x10 ай бұрын
자기도 슬프니까 울지 말라는거에요? 이주며느리 도망가라 하고 싶은건 첨이네요.
@혜미-u2o10 ай бұрын
조레인씨 힘내세요~ 저도 외국으로 시집와서 살면서느끼는건대요 적응하는대는 몇년이걸려는지 몰라요 단2개월에 적응이됬다는건 말이안되요 ! 시어머님께서는 조급하게생각하지마시고 조금더 시간을 주세요 어머님 마음도알지만 사실 내나라가아닌 타국에서산다는건 정말 용기가없으면 못살아요 제일의지가되는건 역시 가족뿐이예요 따뜻하게 해주세요 ~ 가족👪모든분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달님-e1n11 ай бұрын
자기신랑 식사 자기가 차려서 해주든지 해야지 없을땐 어찌 살았대 못됐네 심술은 에휴
@minifirsttvjuch11 ай бұрын
이래서 외국인 며느리들이 한국어 배우면 싸우고 시댁과 갈등 많은 것 같아요. 그럴만 해요. 처음 힘들때 잘해주는 며느리들이 나중에 시댁, 남편에게 잘 하고, 이렇게 하는 집 며느리는 시대, 남편에게 불만 많고, 성격 거칠어지고 이혼하거나 따로 살고 관계가 좋지않아 힘들게 살더라고요. 이 시어머니가 아들, 손자를 잃어버린 생 이별까지 꺾을 수 있어요. 티비에 많이 나오잖아. 아무리 그래도 50 남는 사람이 나이 값이 좀 해야지. 한국에 온지 2달 밖에 안 되는데 너무 하네요. 며느리 불쌍해 😢😢😢
@user-tj9jw1xn3e11 ай бұрын
이제 21살 인데 타국에서온지 이제 두달인데 이건 아니죠 난외국 며느리 환영하지 않지만 저 시어머니 심술보가 장난 아니네요 시아버지가 그나마 잘해 주시니 다행이네요 시어매 저라면. 못산다 도로 가라 안되겠네요 시어머니 그러지 마세요 딸 생각 해서 용심 부리지 마세요 일꾼을 들렸는지 며느리들렸는지 두달된 얼라를 무슨 소 오양간 일 시킬 생각을 해요 집안에 일이나 해야죠 층층시아 도루 보내세요 화딱지 납니다 세상에 그럼 안되요 죄받아요 딱 보니 어떤 인성의 소유자 인거 보이네요 가엽워요. 일부려 먹으려고 데리고 왔나요 그런 심보로 며느리 보지 마세요잠깐 봤는데도 성질나서열받네
우리 대한민국의 여자 같으면은 아들 장가 가지도 못 해요 저도 아들이 둘이지만 며느리 왕이에요 타국에서 왔으니 잘해 주세요 시어머니로 너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참이슬-i9t11 ай бұрын
일찍 시집와서 시집살이 했으면 타국에서 시집온 며느리 좀 편하게 냅두지ㅡ 왜 외국 며느리 시집살이 시키는지ㅡ 21살이면 정말 애기지ㅡ 안타깝다. 증말. 좀편하게 적응시키도록 지켜봐주지ㅡ 아들도 잘나지도 못했구만.
@jinshanjin160811 ай бұрын
아들한테 쌍놈쌔끼라하던데요 ㅋㅋ
@sukmoak814011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엄청 못덴사람이네요 나이어린 며느리,당신 딸 아니라고 함부로 하는데 언제고 당신도 남에나라에와서 똑같은 경험 하기를 바랄께요 며느리는 자기 음식도 제되로 목먹고 한국 음식 먹는게 얼마나 고역이겠어요 엄청 마음이 아프네요....
@슬기로운시골살이10 ай бұрын
제 주변에 시어머니처럼 하다가 며느리고향으로 도망갔어요 애하나 놓고 그 시어머니 눈물바람 아들은 홀애비로 산지 10년 됐네요
@난엄마-x4w11 ай бұрын
스물한살에 며느리에게 화풀이하는것처럼 보여요 당신 남편 도와주는것은 밥챙기는것은 당신이 해야지 늙지않는시어머니 심청같아 보는사람 열밭아요 당신딸이면 어떻하겠습니까 다정하게 품고 사세요 당신아들과 함께 평생살사람이잖아요
@조혜주-z6q11 ай бұрын
시어머님 어쩜 그리도 아량이 없으신지.... 정말 화가 나네요 시어머니 정말 못됐네 장가도 못갈 아들한테 시집온 것도 이쁠텐데.... 심술이 더덕더덕 시어머님 옛날 힘들게 시집살이 하셨으면 더 며느리 품어주세요 이제 20초반이예요 뭐가 그리 급하시다고.... 저절로 욕 나와요
@유미경-e2b11 ай бұрын
시엄니 나이도 젊으신데 그냥 그냥하세요 이제 두달 됐는데 쉬엄 쉬엄 하세요
@라이언1111 ай бұрын
지금이 어떤세상 인데 며느리를......어리석은 시엄니네.
@김미령-j4d11 ай бұрын
평생 일꾼으로 착각~~ 불쌍~~ 팔려온 신부가 따로 엄네.!!
@박마리아-k1c11 ай бұрын
시어이가 정말심술이네 지가 시집살이 해다고그러나 보는사람 화가난다 시집와서 천천히 살면서 배우고 살면되지 시어머니 말차게싫다 나이들은 아들하고 잘살아주는것만은 감사해야지. 타국와서 며느리가 불쌍하네~~~ 31:32
@망고-k5811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심술이 대단하네요 며느리 일시킬려구 데리구 왔나싶네요
@스마일-b8n2 ай бұрын
시아버님 배려심잇고 너무 좋으십니다.
@아침태양-g3b10 ай бұрын
모하메드 착한인성도 이쁘고, 벽화 그리는 솜씨가 대단합니다. 이 생활로 쭉~행복하세요 ♡♡♡
@김은기-w5m10 ай бұрын
어휴,,누가 농촌으로 시집간다고..좀..한국 엄마들..잘좀 합시다...당신 아들좀 생각하고 삽시다...참...답답해...할머니 돌아 가셨는데..다 죽는다가 모지?? 실컷 울어라..그래야 정답 아닌가??참..
@TV-fh5yc9 ай бұрын
어머니 응원합니다. 며느님좀 잘 챙겨주세요~ 외국에 시집와서 힘들어요. 보듬어주세요😢
@김인순-j5i11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너무서들지마시고 천천히 가르치세요 멀리와왔고 나이도어린데 말도서툴데 말부터 배운다음에 하나 하나 가르치면 잘할것같네요
@kimberlydemars555411 ай бұрын
시아버지 사랑은 며느리 라는데 이 시아버지 넘 좋은시다. 시어머님이 먼저 잘 배워야 겠읍니다. 자기가 먼저 필리핀 가서 배우고 와야겠읍니다. 나이 많은 아들한테 시집온것만도 감사할판에 시어머니 왜 신경이 왜? 심한가요. 한국온지 2달이면 생후 2틀된 애기 하고 똑같아요. 일년 되면 한달된 애기에요. 아니 며느리를 농장 노예로 데려온건지요 묻고 싶네요. 진짜 못된 시애미네요.
@히힣히힣-q9d11 ай бұрын
시아버지가 제일..아 지금 며느리를 챙길게 아니라 부인부터 챙길때입니다..부인분을 챙기면 어련히 알아서 며느리 챙깁니다..
@jinu177010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가족을 들인게 아니라 막부릴 일 할 사람을 들였군요.. ㅜㅜ 내 딸 ..내 여동생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사과-c9x10 ай бұрын
손녀사위 어쩜저리 착할까요~~~넘이쁘요
@이용이용에에에에에엥11 ай бұрын
불쌍하다 매매혼 좀 하지마...
@행운-e3f11 ай бұрын
시집 와준것만 해도 감사한줄 아세요 슨주네요 손주
@timcook97839 ай бұрын
조레인씨 풍요롭고 좋은 시댁으로 시집 잘 갔네요,, 행복하시고, 할부지,할무니, 모든분 행복하세요,, god bless everyone ❤🎉
내 딸은 시집식구랑 5년 함께 살지만 시부모들 단 한반도 스트레스 준적이 없습니다. 21살이면 아직 얼라입니다.
@들국화-x7z10 ай бұрын
시아버지가 정이 많고 바르시네요 어린며느리 많이 보살펴주세요 시엄마는 심술이 😮많네요 어린 며느리가 일하러 왔나요 시엄마 아직 너무 젊은데
@daon621210 ай бұрын
저는 울며느리 아까워서 우리집 오면 아무것도 안시키고 딸이랑 같이 tv보고 놀고 있어라 합니다. 남편이랑 같이 설겆이 합니다. 며느리 아까니 알아서 더 잘합니다. 시집에 오는걸 좋아하고 많이 챙길려고 해요.
@金カセイ11 ай бұрын
한국 온지 두 달 밖에 안 됐는데 적응 한다음에 집안일 시켜도 충분 할 텐데요 외국에서 산다는 건 언어가 제일 중요해요 말을 모르니 얼마나 힘들까
@佐々木あき-z7q11 ай бұрын
21세..애기네...😢
@SH-nk5yb11 ай бұрын
어머니 아들 생각해보세요!!누구한테 잘해야 돌아가는지~
@김인애-i4t11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시집살이시키네 자기딸이라도 저럴까 못된댜
@한병란11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잘 해져야 적응 잘하지
@高橋陽一-j2p11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벌써 그렇게까지 안해도 앞으로 많은 시간이 있는데. 그런 닥달은 아직일름니다. 아들 지난시간들을 생각해보세요. 가르키는 모습이 ㅇ점이다. 오기가 썩여서 며느리가 상처를 많이받을것 같아요.
@kimdemars543211 ай бұрын
어린 며느리 질투하는시어머니 시청자들한테 한방 맞기전에 어린며느님이쁘다고 하고 잘 가르쳐줘요. 향수 병 걸리고 하면 이쁜 얼굴 웃음 떠나면 가족들도 힘들어집니다. 시집온것이 노예로 왔나요. 이 시어머니 좀 무식하다🤬한지붕 에 두여자 살면 항상 👿 문제 있읍니다. 아들이 분가나서요 이쁜 아내 힘들어져요
@콩보리냥이집사11 ай бұрын
아이고..며느리 부모님은 얼마나 보고싶으실까..외국인이라해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해줘야지 적응을 잘 하죠..나중에 며느리가 시엄마 싫어할거같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