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또 나이에 따라서 달라진다 봅니다,‘ 나차람 나이 먹은 사람은 소화능력이 떨어지니 착즙해서 먹는 것이 좋다 생각되네요 치아도 힘이 없으니 착즙이 좋다 생각되요. 셀러리 혼합은 좋은 아이디어네요. 젊고 치아도 좋은 분들은 잘라서 오며가며 생으로 땅콩버터 찍어 먹는 것도 좋을듯 하네요. 모두 상황따라 택하면 좋을듯 랍니다
@user-yi9ie2bd4h15 күн бұрын
휴롬에 쥬스 십넨먹엇니요 믹서 통채 사과너어 갈아도 굿
@user-gt1xz8yd7y18 күн бұрын
난그냥 하루 한개씩 씹어 먹는디 그게편해
@鶟山18 күн бұрын
차라리 ABC주스를 추천하셔. 과채류는 지용성.수용성 영양소에 따라 세척.요리.섭취방법을 선택해서 각자의 상황에 맞춰 먹어야 함. 뿌리채소인 당근은 지용성 영양소가 더 많아 살짝 삶거나 쪄서 올리브유 같은 식물성 기름과 먹는 것이 더 좋음. 과채류 즙은 흡수가 빨라 당뇨엔 주의해야 하고 신체 면역에 기여하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인 식이섬유가 많아 즙보다는 껍질째 사용하는 것이 좋음. 당근은 뿌리와 푸른잎까지 먹는 걸 추천하는 이들도 있음. 당근섭취에 좋은 방법은 껍질째 씻어 삐져서 물에 삶다가 물이 끓으면 씻은 토마토를 넣고 삶다 토마토 껍질이 터지면 건져 으깨 반숙으로 찐 달걀과 함께 올리브유를 둘러서 먹는 것이 좋음. 생으로도 먹지만 소화력이 약한 사람은 비추. 아무리 천하명약이라도 각자의 상황과 상태에 따라 취사선택하는 것은 기본 중에 기본원칙. 치병 목적이라면 편식도 일정부분 필요하지만, 골고루 먹고 과식하지 않으면서 적당하게 운동하며 스트레스 덜 받는 것이 중요. 우리가 먹는 모든 것은 간에 영향을 주므로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음식으로 섭취하고 가공되거나 농축된 영양소는 제한이 필요함. 분해.화학공장인 간과 재처리.폐기배출기관인 콩팥에 크게 무리를 주고 흡수.활용도도 적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