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겟엠프드 근황: 유저와 운영자가 함께하는 이벤트 게임이 첫판부터 핵유저 등장 운영자의 대처는 핵에걸맞는 악세! 여윽시 갓겜^^7
@난나르5 жыл бұрын
참고로 그거 핵유저 밴하고 일반 유저 남았을때였는데도 운영자 악세 낀거...
@유한락스-q5y5 жыл бұрын
일반유저가 핵유저 왜 제재안하냐고 항의하면서 운영자와 다툼후 일반유저 정지먹임ㅋㅋ 일반유저가 랭커라 커뮤니티 다퍼짐ㅋㅋ
@천프로-l4c5 жыл бұрын
@@Gyullang_ 낀건 문제없는데 상대 입구에서 나오지도 않았는데 죽이고 앉아있음ㅋㅋ
@gihoonpark70275 жыл бұрын
진짜 게임관련 법 개정해야됨. 롤백이면 금전보상을 해야하는건데 (시간,노력) 그런거 없음
@인싸템컬렉터4 жыл бұрын
@@천프로-l4c 레전더리 윙 패시브 효과 올능력치 20에 체력 4줄이라 딜로 죽지도 못하고(방어력 20이면 공격력이 20을 넘어야 딜이 밖힘) 또 다른 패시브 낙사시 부활(자살해도 부활)이라 절때 일반유저가 레전더리윙 못잡음 스겜하려면 상대를 빨리 죽여야 함 결국 끼는것만으로 신규유저는 접는거임 ㅋㅋ
@디케l5 жыл бұрын
운영자 눈앞에서 대규모 이벤트경기에서 핵쟁이 출몰하고, 그 이벤트경기에서 운영자가 운영자전용 악세서리껴서 다 죽여서 지들 살릴 이벤트를 지들이 직접 망쳐줌 ㅋㅋㅋ
@MokokoProfil5 жыл бұрын
머독유튭에 박제가 되었죠 ㅋㅋㅋㅋ
@컵고양이-l9g5 жыл бұрын
와튜브 포함
@stery3035 жыл бұрын
바나나툰에 고대로 올라옴....
@인술연구부5 жыл бұрын
흐쟁이 언급이없노;; 슬프다
@qlsl08135 жыл бұрын
@@인술연구부 ㅇㅈ 흐쟁이 사비로 영자랑 같이 이벤트열었는데 영자가 ㅈ망시킬줄은
@scbc11115 жыл бұрын
2000년도 초반 겟앰프드 접속하면 들리는 기묘한 브금과 효과음, 뭔가 미래지향적이면서도 칙칙,깔끔한 특이한 인터페이스 뭔지 모를 그 감성은 진짜 다른걸 따라한게 아니라 겟앰프드의 감성 그 자체. 그 당시의 겟앰프드는 혁명 수준의 수작이었을만했는데.. 국산 게임에 많은 격투 액션 게임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게임 방식은 정말 획기적이고 재밌어서 살아남은건데 이렇게 삽질하는거 보면 마음이 아프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에픽 출시 이후부터 진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 같네요
@penguinmonster5 жыл бұрын
괜히 국민게임이다, 회사 먹여살리는 게임이다 소리 들은 게임이 아닌 것 같더라고요. 정말 경쟁자 없는 엄청난 게임성을 지녔었는데, 시간의 흐름엔 역시... 지적해주신 것처럼 에픽 액세서리는 정말 ㅠㅠ 유저들의 혈압과 진입장벽을 더 올려버렸죠
@유우키세츠나5 жыл бұрын
에픽 이후로 악세사리에도 가격에 맞는 성능 같은게 붙어버렸죠..
@응아니야-c4o5 жыл бұрын
진짜 그 겟엠프드만의 감성은 어렸을 때 많은 게임 했지만 겟엠만 기억에 남네요
@yule2929815 жыл бұрын
미래지향적인데 칙칙하고 깔끔 ㅋㅋㅋㅋㅋ
@호야-m7p5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적 겟앰프드만의 브금에 빠져서 시작했었죠.
@sisidora84775 жыл бұрын
펭귄 넘모 커엽자너 ㅠㅠㅠ 캐릭터만 신경쓴게 아니라 배경까지 신경쓴 갓갓 채널
@540-b1d4 жыл бұрын
겟앰 특유의 코믹함, 통쾌함이 진짜 중독성 있었음.. 내 초중딩을 갈아 넣었다.
@neverring5 жыл бұрын
6:33 그와중에 라피스 눈물나온다 ㅠㅠ
@고그-r1o4 жыл бұрын
근데 이때도 생각한거지만 한숨숴도 겟앰인들은 상관없는게 지들끼리 잘지르고 잘 놀고있음 ㅋㅋ 그래도 망겜 중에선 젤 잘나가는 게임 아닐까 싶음.
@처밀도-w6m4 жыл бұрын
버블파이터가 더 잘나감
@JJBBSGGB4 жыл бұрын
@@처밀도-w6m 그걸 어딜 들이밀어ㅋㅋㅋ
@최연-l8k4 жыл бұрын
@@JJBBSGGB 진짜 버파가 더잘나감 ㅋ
@JJBBSGGB4 жыл бұрын
@@최연-l8k 고거 맞긴 한데 둘다 인식은 비슷하니깐
@진준구-w5k4 жыл бұрын
ㅋㅋㅋ맞음ㅋㅋㅋㅋ굼전이나 12인같이 컨텐츠도 나름 다양ㅋ
@yhk51375 жыл бұрын
대전게임 자체 고인물 진입장벽 + 게임 내 성능을 180도 바꾸는 랜덤 박스
@chihoon_yi5 жыл бұрын
초딩시절.. 현질 악세 없이는 게임진행이 불가능하다고 느낀뒤 현질을 할려했으나 그 어린나이 현질할 방법도 몰랐고 부모님이 허락해줄리도 없어서.. 한때 대기실에 과반수를 차지하던 "무료충전소"를 가서 정말 공짜로 충전이 가능한줄 알고.. 집 전화번호를 주고 전화가 오면 확인버튼을 눌렀는데. 그게 사기꾼의 ARS결제를 해주는건지는 상상도 못했죠.. 매번 사기꾼이 하던말은 이상하네요 분명 될텐데, 죄송합니다 이런식으로 넘어가고.. 한달뒤 아버지께서 전화요금이 10만원이상 나온걸 확인하시고, 그게 제가 사기당해서 그랬다는걸 확인하신뒤 대걸레 막대기로 피멍들도록 종아리를 때리신 기억이 나네요.. 그때 이후로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걸 깨닫긴 했지만.. 참 아무것도 모르는 초등학생 상대로 사기 치던 그 개자식들,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 잘 살고 있겠네요. 나쁜 자식들.. 그래도 덕분에 현실에 눈 뜨는데 조금 도움이 됐습니다 ^^
@팬이에요-m4w5 жыл бұрын
요즘 겟엠은 핵을 현질로 잡더라ㅋㅋㅋㅋㅋ 핵이랑 에픽악이 거의 동급이야
@아-v2j3 жыл бұрын
ㅋㅋ 카스가 그랬는데 ㅋㅋㅋㅋ 그래서 핵 없어짐 ㅋㅋ엌ㅋㅋㅋ동시접속자 100따리 ㅋㅋ
@애애애앰빼5 жыл бұрын
망해도 싼 게임.유저를 호구로 보는게임. 실력보단 지갑의두께가 순위가되는 대전게임. 겟앰에 열심히 현질도하고 플레이했지만 더 현질하라고 아우성치듯 미친듯이 사기악세를 뽑기로 출시하는게임. 겟앰프드는 망해야된다
@보급형윤딴딴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영상에도 나오듯 게임자체는 갓겜인데 운영을 ㅈ같..
@이름성-w7z3 жыл бұрын
ㄹㅇ 용발톱부터 밸붕
@beautifulhost15 жыл бұрын
정보: 겟앰프드는 악세등급이 있는데 에픽악세가 기본 현금가 20만원정도 들어가며 이악세 끼고 스킬쓸시 한대당 2줄이상 깎이는 것들 뿐이다. 그덕분에 챌린지 같은 미션은 이제 발로도 하는세상(원거리공격 무적이 패시브로 작용하는 말도안되는 괴랄한 능력이 다수존재)
정말 이런 영상 만드시는게 존경스러울정도로 영상퀄리티가 높아서 항상 재밌게보고가구리펭 저도 이런 영상만들어보고싶구리펭.. 존경하구리펭...
@penguinmonster5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재밌게 보고 간다니 뿌듯하구리펭 영상 만드는 거 전혀 어렵지 않구리펭 누구나 할 수 있구리펭!
@oyoon12105 жыл бұрын
0:11 또 던져버리는 파랑펭귄 인성 무엇? 💙
@penguinmonster5 жыл бұрын
으아 아닙니다. 파랑펭귄 인성 좋습니다 ㅋㅋㄱㄱ 그저 던지고 싶었을 뿐ㅋㄱㅋㅋㅋ
@highdragon135 жыл бұрын
펭귄도 귀엽고 목소리도 멋지고 설명도 잘하네...
@강태원-j7h5 жыл бұрын
고인물과 그 고인물 마저 때려잡는 악세서리의 등장 그걸 가지고 고여버리는 사람은 핵도잡는다는..
@이승우-f5b5 жыл бұрын
운영자가 저상황만든거 해결할생각도없음 문제제기하면 채팅금지부터 정지까지 지멋대로돌림
@김민기-v5j7b5 жыл бұрын
예전 겜머니로 파이어크로스 살 수 있었던 시절이 젤 재밌었음
@29age5 жыл бұрын
김민기 응아냐
@치이무웅-q9y5 жыл бұрын
선나윤 에휴.. 그때 엄마 젖이나 먹던게 뭘 알겠어..
@29age5 жыл бұрын
어미젖을 내가 중학교때까지먹었던가..)
@김민기-v5j7b5 жыл бұрын
싸우지 마요 ㅋㅋㅋㅋ
@gege28304 жыл бұрын
선더 파이어 ㅋㅋㅋ 10만이였나 ㅋㅋㅋㅋ 캐시없기전에 ㅜ
@jeong_egg5 жыл бұрын
진짜 댓글달거나 기다리는채널 없는데 펭귄몬스터님 채널보면 중고딩시절 생각이나서 너무좋네요.. 나이가 서른이 넘어가면서 게임도 멀어졌는데 이렇게 교복입고 플레이하던 게임들 근황도 듣게되구요... 구독자 금방 떡상할겁니다 펭귄몬스터님 채널접지말고 계속해서 이런 옛날게임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tunle89915 жыл бұрын
겟앰프드가 제가 젤 먼저 현질해서 하다가 엄마한테 등짝 스매쉬를 당하고 혼났던 기억이 나는 유일한 게임이네요... 그 때 당시 파이어크로스나 용발톱같은 악세가 얼마나 갖고 싶었던지.. 추억이 계속 떠오르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역시 펭귄님의 펭귄 아트 너무 귀여워요 ㅎㅎ
@penguinmonster5 жыл бұрын
등짝 스매쉬 일화가 신문에도 실린 유명한 게임이죠ㅋㅋㅋ 저도 옛날에 파이어크로스랑 용발톱이 너무 갖고 싶었는데 돈이 ㄷㄷㄷ ㅎㅎㅎ 펭귄 귀엽게 보셨다니 기쁘네요. 앞으로도 귀여운 펭귄 열심히 등장시키겠습니다!ㅎ
@jun____young5 жыл бұрын
겟엠프드 직접해보진않고 여기저기서 많이 접해보기만했는데 히스토리가 재밌네유 ㅋㅋㅋ잘봤어요!! 오늘도 펭귄은귀엽당ㅋㅋ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펭귄 원래 엄청 좋아해서 영상에도 쓰고 싶어서 만든건데, 반응이 좋으니 행복합니다ㅎㅎ 스타크래프트도 만들 예정에 있지만 지금 예정된 게임이 엄청 많아서...ㅠㅠ 나중에 꼭 만들겠습니다ㅎ
@yn98235 жыл бұрын
@@penguinmonster 볼 때마다 추억속의 펭귄브라더스를 떠올리게 만드는 귀여운 이미지에여
@lebbystar5 жыл бұрын
스타는 임요환 이영호도 인방진행중에 훈수듣는게임입니다...
@김찬웅-z5l5 жыл бұрын
팽하! 오늘은 겟앰프드네요 불쌍한게임... 액세서리 얻을려고 10만원.... 흠...그리고 망겜 저 밖에 안해서 제가 아싸가 된 게임... ㅋ...접은지 꽤되었지만 다시 해보고 싶네요 오늘영상 잘 봤어요 그럼 팽빠이~♡
@penguinmonster5 жыл бұрын
팽하! 으어 10만원이나...ㄷㄷ 많이 쓰셨네요. 옛날엔 몇만원 쓰면 많이 쓰는 거였는데요... ㅋㅋㄱㅋ 다른 분들은 아무도 안해서 혼자 하셨다니ㅋㄱㄱㄱㅋ 너무 웃프네요ㅋㅋ
@penguinmonster5 жыл бұрын
아 펭빠이~♡
@김찬웅-z5l5 жыл бұрын
@@penguinmonster 댓글 하트 고마워요
@이완우-h1z4 жыл бұрын
방치하는게임멘트날리실때 라피스 뜨는거보고 눈물날뻔은 무슨 웃었습니다...
@TV-yl2pt5 жыл бұрын
흐쟁이도 느낀거라했지만 몇십년하다보니 너무 오래해서 질리기도하고 고인물도 많아 실력차이도 많이 나고 악세벨런스 차이가 심하다고 말함 그러고 최근 준에픽vs에픽 래더 해보기 라는 영상에서 흐쟁이가 준에픽으로 해보니 기존에 없던 빡침이 오면서 한달반동안 없던 벨런스가 확실히 정말로 차이가 난다고 직접말함 흐쟁이도 믿거하는 래더... 에픽을사더라고 래더는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고 말했고!! 이제 에픽은 공방에서도 래더에서도 쓸수가없게됨.. 사실상 고인물+에픽 vs 신규+에픽 싸우면 고인물이 이김.. 그래서 공방에서 에픽을 끼자니 누가 끼워주겠어? 어느방가도 킥당함 안되겠다 싶어 방장먹고 방을만들면 들어오자마자 에픽보고 바로 욕하고 나감.. 그러자 출석체크보상 이벤트로 공짜 에픽이 출시(황홍의날개) 이거 나오고나서 부터 이제 래더에서 안쓰고 공방에서 출석보상으로 받았다며 당당하게 양민학살 떳떳하게 21일치 개고생해서 받았다며 너무 당당하게 에픽끼고 나대는 애들보니 에픽없는 애들은 빡쳐서 빡종.. 그러자 무슨 사고하나 터짐... 운영자 측에서 너무 미안한 나머지 접속만 하면 10강 선택권+ 에픽상자(닭날개포함)를 뿌림..여기서 한번더 터짐 고생해서 21일치 20분씩 기다려가면서 얻은 나의 소중한 시간이 접속하나로 이걸 받다니 배가 너무 아파 뒤지는거임 누구는 못받아서 접속만으로 받아 행복한 나머지 출석으로 받은 사람들은 베알리꼴려 빡종하게됨... 이런일들이 점점 생겨나고 무슨악세 출시하면 무슨버그로 인해 수정들으로만 가득 눈만뜨면 버그수정 접속오류수정 악세서리 버그 수정 수액결제버그수정 수정프드인줄... 물론 이벤트도 많고 유저들도 아직 많은걸로 보아 망할일은 없어보임 이래봐도 운영자는 판도라상자를 기가막히게 만들어 내면서 유저들의 돈을 야금야금 잘챙겨가는거같음 겟앰유저로써 하는말인데 고인물도많고 컨트롤게임도 맞고 오래된게임이라도 재미있는게임도 맞음 하지만 악세만 좋으면 고인물도 씹어먹고 에픽이면 컨트롤도필요없어지는 게임이라 현질이 답임.. 이런게임... 누가하겠어?.. 어서 와! 현질프드 첨이지? ㅎ
@user-mf7kk6dz3j3 жыл бұрын
당시 닌텐도64로 대난투 즐기다가 친구들이 와야 할수있어서 온라인으로 겟엠프드나온게 너무 좋았었는데...... 용발톱시절때만도 좋았다
@kiaaajumo48335 жыл бұрын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 펭귄 넘모 귀여웡 더 많이 넣어주세영
@penguinmonster5 жыл бұрын
ㅎㅎㅅㅎ 항상 잘 보고 계시다니 감사합니다! 귀여운 펭귄 앞으로도 더 많이 쓸게요ㅎㅅㅎ
@TV-nh9xw5 жыл бұрын
악세를 무분별하게 너무 많이 만듬... 오랜만에 플레이하면 저건 뭔 악세지? 하다 디지고 끝남
@작전가5 жыл бұрын
겟앰베타때부터해서 비교적 최근까지 플레이한 고인물 입장에서 봤을때 핵심 되게 잘집으시네요ㅋㅋ
@김김김-b6u5 жыл бұрын
근데 24살이된 지금까지도 겟앰보다 즐겁게한게임 몇개안됨
@RokBong5 жыл бұрын
10ㅇㅈ
@zero1-m7m5 жыл бұрын
추억파워까지 겹치니 힘들긴허죠ㅋㅋ
@김산-s9s5 жыл бұрын
ㄹㅇ....요즘 친구들이랑 밤피해도 혼자 겟앰많이해서 개 욕먹음ㅠㅠ...ㄹㅇ개꿀잼인데..
@정재남-l4k5 жыл бұрын
ㄹㅇㅇㅈ 게임하면서 그리 처쪼갠적도없다
@덕현-x5c5 жыл бұрын
병신
@UWacu-uwacu5 жыл бұрын
나도 겟앰프드 유저인데 접었음 점점 벨붕 현질 악세만 출시되고 이젠 가까이 가기만해도 즉사수준 스킬을 계속 날려됌....재미있겠냐...이게...
@penguinmonster5 жыл бұрын
당해보니 고통이었습니다... 적응이 안되더라고요ㅠㅠ
@UWacu-uwacu5 жыл бұрын
넥슨처럼 망해갈까.....
@불명확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할만하다구욧!
@남윤석-k4t5 жыл бұрын
약간의 보충설명 1. 1년데이터가 아니라 1년치 메신저,스킨,친추목록이다 2. 유저를 잡고싶어도 인력이없다
@penguinmonster5 жыл бұрын
준인터 원래 중견기업이었는데 어느새 이렇게...ㅠㅠ
@김채훈쿠키런5 жыл бұрын
흐쟁이는 운영자가 아니라는게 학계의 정설
@남윤석-k4t5 жыл бұрын
@Un Known 인정안한다고 안했습니다 근데 인력이 없는것도 사실입니다
@남윤석-k4t5 жыл бұрын
@Un Known 겜관리에 대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잘모르시나보네요 그냥 분탕러로 알겠습니다
@간낭-c2j5 жыл бұрын
@@남윤석-k4t 분탕러맞아여 무시하셈
@미호-g8c5 жыл бұрын
진짜...나 초딩때 사촌오빠가 하는거 구경하면서 옆에서 그렇게 웃었는데.......이젠 추억이 되어버림
@심전도-e3x Жыл бұрын
벌려
@dongjoo875 жыл бұрын
온라인게임중 몇몇은 운영자가 사기템끼고 랭커들 잡고다녀서 소문나서 망한게임들도있음
@jbhy975 жыл бұрын
그라나도에스파다?
@카카오-j9c5 жыл бұрын
겟앰 초창기부터 즐기던 석유 유저입니다. (오랜만에 접속하니 비밀번호 변경 한지 4600일을 넘었다는 안내문구가 뜨네요.) 최근 다시 접속한 후기 남겨봅니다. 글이 길어지겠네요. 과거와 최근의 악세성능과 실전경험, 필요과금량등을 비교해서 적어봅니다. 과거와 현재의 사기악 성능 비교 -약3년전만해도 사기악세서리라고하면 높은 데미지, 적은 기소모, 적은 공격딜레이 등으로 단순하세 높은성능을 뽐내는 악세들을 말했지만 최근 다시 접속하니 이정도는 애교더라고요.. 가드불가능은 기본으로 엄청나게 높은 데미지, 매우적은 기소모, 매우 넓은 범위(심지어는 맵전체), 말도안되는 짧은 딜레이를 가지는주제에 무적이 달려있죠.. 원래 특정 악세서리의 특수능력인 '원거리 공격 내성' 과 '번지 시 반피부활' 혹은 '사망시 부활' 등은 기본옵션으로 장착되어있고요. 또 대부분 추가 스텟이 매우높아 공,방,이속이 매우 높아집니다. 실전 경험을 토대로 느낀 감상 예전에는 사기악을 만나면 한 틱 한 틱 매서워 칼날 위를 걷는것처럼 매우 집중해야 겨우 이길 수 있던 성능이라면 최근 사기악은 그냥 같은 사기악 성능이 아니면 파훼법이 없습니다. 딜레이도 짧은게 그냥 무적이 달려있어서 빈틈이 없고 범위가 너무 넓어 맵에서 공격을 피할 공간조차 없는주제에 걸리면 풀피에서 원콤 당하는 데미지를 가졌습니다. 막을수도 없고 피해야하는데 상대는 빠른속도로 쫓아오고 기력소모가 매우적어서 미친듯한 난사를합니다. 그러다 구석으로 몰려 도망갈곳을 잃으면 죽어야하고요. 반격의 기회를 노려봐도 상대 딜레이가 매우 짧은데 그 순간마저 무적이 커버쳐줘서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네 정말 답도없더군요. 15년을 넘어서 익혔던 피지컬이 무쓸모가 되는 순간이네요. 상대는 키보드 클릭만 할 줄알아도 상대를 죽일 수 있으니까요..ㄷ 추가적으로 열불터지는 내용 최근 사기악냅두고 과거 악세 너프패치?? 사기악 다 그렇다쳐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공방에서 룰을 정해 제한시키면 되니까요. 문제는 과거에 사용하던 흔히 사기악이라 불리던 악세와 케릭터의 너프가 있었습니다. 무한콤보 or 당하는 순간 번지등 악세들을 너프시켰는데 여기까지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대부분 해당 콤보가 높은 고난이도를 요구해서 많은 장인들이 겟앰을 떠났지만 오히려 전 너프 이후 새로운 플레이 방식에 흥미가 가서 재미를 느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입니다. 겟앰프드에서는 색칠놀이라고 비판받으며 같은 악세를 색깔만 바꿔서 혹은 이전보다 더 강화시켜서 재출시 하는 경우가 잦았는데 이번에도 너프되었던 악세를 색칠놀이를 시켜 '너프 이전 성능'으로 비싼가격에 출시했습니다. 여기서 유저를 호구, 개돼지로 보고있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밸런스를 잡겠다는 명목속에 숨어서 그 중 인기있는 악세를 너프 이전 성능으로 재출시 하는 운영방식에 토악질이 나왔습니다. 과거와 최근의 필요 과금량 비교 과거 악세서리를 구입하려면 2000~5000원 (5500원 악세는 극히 일부) 이 필요했습니다. 보통 유저들이 적게는 약10개에서 많게는 100개 넘게 보유하고 있었죠. 그러다 (어느순간 키트 악세들이 등장하였지만 생각외로 과금수준은 평균적으로 1만원 미만으로 획득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직까진 괜찮았죠.) 역대급이라고 한정판매하던 악세가 10500원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최근악세는 기본 만원을 넘어가고 2만원까지도 넘어갑니다. 여기까진 괜찮습니다. 위에서 사기라고 난리치던 '에픽 악세서리'의 경우 키트로 출시되는데 확률이 사실 획득 불가능한 수치라 키트 구매시 얻는 마일리지를 통해 구입해야합니다. 다 생략하고 가격부터 말씀드리면 "약50만원" 에픽악세서리 하나당 약 50~60만원의 과금으로 획득 할 수 있습니다. 이 가격이면 당신도 고인물들을 밟아버리고 겟앰에서 짱 먹을 수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에픽악세들은 어떻게든 피지컬로 극복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맵 전체공격인 악세, 계속 쫓아오면서 가불 공격하는 악세, 피가 반이 되면 넉백이 불가능한 괴물로 변신하는 악세 심지어는 방어불가능한 스킬인데 걸리면 대쉬, 가드, 공격이 불가능해지고 스텟이 1이되는 디버프를 걸어버려서 대놓고 무한콤보로 눈뜨고 코베는 악세도 있습니다. 참고로 에픽 유저의 피지컬부족으로 혼자 번지해도 다시 부활합니다 ㅎㅎ 이 모든것이 약 50만원 과금이면 가능해집니다. 아 참고로 악세 하나당 가격입니다 ㅎㅎ 여담으로 핵vs에픽악세 둘의 싸움은 유튜브 영상도 몇 개 존재하지만 매우 오랜시간 싸우게됩니다. 무적에 상대가 원콤인 핵으로 때려잡으려해도 에픽의 무적 성능으로 회피가 되기 때문이죠...ㅎ; ※종합적인 평가 -플레이 방식 변화 과거에는 0.01초 단위의 키 입력차이 싸움으로 콤보를 연계하냐, 반격을 반격하냐, 공격을 회피하냐의 고인물들의 싸움이었다면 최근은 악세서리가 무엇이냐의 싸움이네요. -유저들의 피지컬 수준 감퇴 이러한 악세 성능은 유저 수준의 하락까지 이어졌습니다. 물론 고인물 유저들의 대거이탈로 인해 하위에 유저들의 순위가 오르거나 아이디를 판매한 경우도 있겠지만 겟앰의 최고계급인 '용' 계급 유저들을 만나봐도 과거같은 위압감이 없습니다. 과거에는 공방에서 용이면 이유없이 계속 강퇴를 먹는 상황(ㅠㅠ....)이 나올정도로 계급만으로 실력이 인정되었으며 용인데 못하면 물용소리 들으며 욕을 먹었지만 최근에는 잘하는 용을 만나면 '진짜용이네?' 소리가 나옵니다. -겟앰의 현재상황은 개판입니다. 현 상황에 대한 반발작용으로 핵유저는 늘어나는데 제재는 미미하고 '핵을 잡기위해 핵보다 강한 수준의 악세를 출시했다' 라고 말할정도로 에픽 악세들의 성능은 기존을 초월하여 밸런스는 붕괴되었습니다. 핵유저들이 '에픽 살 돈으로 핵 사는게 가격면에서 효율적이다' 라고 발언할정도로 개판인 상황이에요.. 그래도 공방만 즐길 복귀, 신규유저분들은 낫겠네요. 유저 수준이 내려가서 진입장벽은 조금 낮아진 것 같아요. -그래도 추억에 젖어 겟앰하고싶다? 공방에서 하세요. 소문으로 듣던 핵유저는 대부분 서바이벌에 분포합니다. 공방은 생각보다 핵유저는 적고 사기악은 제한하면 되니까요. 애초에 공방에서 에픽끼는 비양심행위도 별로 없지만요. 하지만 알아두세요. 최근의 일반적인 악세는 과거의 사기악 수준의 성능입니다. 대처는 가능하지만 모르면 맞아죽어요 ㅠㅠ
@ingmkmoink755 жыл бұрын
겟앰 11년차입니다. 딱히 고인물은 아니고, 7년 째 무과금으로 원래 있던 악세로 생존 중입니다. 솔직히 겟앰 재미있습니다, 악세 규제는 자율로 하면 되고. 요즘엔 적어도 악세라도 퍼주거든요. 하도 고일대로 고인 게임이라, 신규 유저한테는 헬 지옥 풍경일지도 모르겠지만. 애초에 커맨드 최대 입력수가 3개 뿐인 게임입니다. 대충 퍼주는 악세들 중에 맘에 드는 간지 악세 하나 들고, 조금만 하시다보면 꽤나 즐길만 할 겁니다.
@너무피곤해-e1o5 жыл бұрын
참고로 현재는 시전시간 0.2초 한 줄 반짜리 에네르기 날리는 악세와 맵어디에 있든 적 모두에게 피격확정공격을 날리는 악세와 모든 기술을 한 대라도 맞으면 스피드1,공격 점프불가 디버프 걸리는데 기술들이 거의다 가불기인 악세등등이 있습니다 ㅎ
@LCM_19925 жыл бұрын
구독자 떡상 가즈아
@penguinmonster5 жыл бұрын
떡상 가즈아~~!
@정연-c4l5 жыл бұрын
과거부터 현재의 겟앰프드 상황에 대해 요약을 정말 잘해주신 영상이네요.
@ntrstnvids4 жыл бұрын
협동미션같은걸 강화해줬으면 좋겠음 그 챌린지모드였나; 그거 합심해서 클리어하는게 진짜 재밌는데.. 약간 RPG 보스잡는식 컨텐츠처럼
@HSK-rk6fk5 жыл бұрын
겟앰프드를 계속밀었어야지 다른 병x같은겜을 쳐만드는데 돈을죄다 쏟아부으니 갓겜이 병x겜으로 추락했지
제가 귀여운 걸 좋아하다보니 ㅎㅎ 오늘도 알차셨다니 뿌듯합니다! 다음에 또 오시면 또 귀여운 펭귄들로 맞이해드릴게요ㅎ
@izumihiyorilove4 жыл бұрын
본래 격투겜 싫어했는데 애들이 많이하니까 들어본거죠. 겟앰도 마찬가지였고 학습북도 나올정도로 인기였는데 지금은 고인물 투성이라 팝콘먹는맛에 가끔봅니다.
@링크link2 жыл бұрын
근데 솔직히 최근에 겟앰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에픽은 문제될게 없다고 생각함 왜냐? 일반적으로 플레이하는 공방에선 에픽 절대 안끼워주거든 내가 생각했을 때는 그냥 시간이 흐르면서 겟앰프드도 그만큼 잘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고인물들만 남게 돼서 어쩌다 추억에 오랜만에 겟앰 하는 사람들은 개뚜드려 맞고 삭제함 사실 운영자 입장에선 에픽 내는 것이 이득인게 큰손들이 많아서 돈은 잘 벌릴거니까
@더빙팟5 жыл бұрын
더이상 떡상할 일이 없어진 갯엠프드 기분따라 달라지는 캐릭터 커스텀마이징 조금 꾸준히 Update를 통해 Telken과 콜라보 하게 되고 고인물 많아서 급 포기할 정도 낙득할 수 없었으나 기준 유저만 남았있을 뿐... 예외는 없었다고 한다.
@iskra65045 жыл бұрын
와 이 채널은 저 팽귄 애니도 직접 만드는거 같고 이세상 퀄이 아닌데 어케 구독자가 1.4만밖에 안되지;;;
@프로쐉5 жыл бұрын
딱히재미가없으니까
@soopingu5 жыл бұрын
요거 초딩때 잠깐 하다가 너무 어려워서 다시 메이플 했었다는...ㅋㅋㅋ 막 원피스 루피 스킨도 쓰고 그랬는데 추억이네요. 그리고 마지막 엔딩펭귄은 늘 귀여워요ㅋㅋ 사고뭉치 노랑이ㅋㅋㅋ
@penguinmonster5 жыл бұрын
ㅋㅋㄱㅋㅋㅋㅋ 옛날에도 격투게임치곤 쉽지만, 쉬운 겜은 아니라는 얘기 들었죠. 그래도 스킨 시스템 덕에 대전게임인데도 꾸미는 맛이 있던 좋은 게임... 아, 노랑이는 귀엽습니다ㅎ
@user-uy9ze6lo6p4 жыл бұрын
악세가 너무많아서 성능파악하기가 정말힘들어요.. 게다가 강화도 있어서 뉴비가 접하기엔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요..
@김성준-l9s2g5 жыл бұрын
겟앰프드는 그 1년치 뭐 날아갔을때 보상이 문제였음 보상이 그렇게 크다는데 한 한달쯤 뒤인가 소식들었는데 이제 그 보상 안준다니깐 뭔가 억울해서 그냥 설치할 마음도 안생김
@penguinmonster5 жыл бұрын
역사상 최대 규모의 보상이라 주는 기간도 짧았나 보네요...ㄷㄷ
@이한마음-d2k5 жыл бұрын
거상 떴다!!라는걸 덕분에 실감합니당
@penguinmonster5 жыл бұрын
ㅎㅎㅎ 거상은 정말... 확 떴죠
@haim_mint5 жыл бұрын
펭하 오늘도 왔당 언제나 재미있고 신기한영상감사합니다아!
@penguinmonster5 жыл бұрын
펭하~ ㅎㅎㅎ 오늘도 열심히 준비했어요. 잘 보셨다니 뿌듯합니다! 다음 것도 열심히 준비할게요ㅎㅎ
작년에 게임 데이터가 다 날아간건 아니었습니다. 액세서리나 대전도감 등은 그대로였고 메신저(친구목록, 메일)와 스킨이 날아갔습니다.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스킨이었죠. 이건 스킨제작자들이 서비스로 해주지 않는 한 재적용 받을 수 없기 때문이죠. 아무튼 저 위기가 기회가 됐을 때 사람들 많이 잡긴 했어야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겟앰프드를 오랫동안 즐긴 유저로서는 많이 아쉬웠습니다. 사실 이만한 갓겜은 없거든요..
@penguinmonster5 жыл бұрын
어떤 데이터가 날아간건지는 다 케바케라 하더라고요. 하지만 보상을 잘해줘서 어떤 고수유저분께서 불만이 없다고 하셨더라고요 ㅎ 스킨 날아간 건 정말...ㅠㅠ 진짜 이 게임. 게임성 하나는 알아줘야하는데 부활을 못하네요
@Palace_LONDON5 жыл бұрын
그림도 너무 이쁘고 설명도 너무좋아요 영상 감사
@해석왕이될남자5 жыл бұрын
한국 게임의 흥망성쇠를 한방에 정리하는 문장이 있다면.. '단기 이익을 쫓다 장기 이익을 날린다'정도려나.. 오버워치가 잘나가진 않아도 캐시질에 단기이익 얻다가 망하지 않기를 빌 뿐..
@김복만-u2b4 жыл бұрын
겟앰프드를 접은 기간 제외해도 6년 한 유전데 최근에 복귀했다가 하루에 20분도 안하고 접었습니다. 색칠놀이는 기본이고 현질 없이는 래더도 못 돌리며 상점악의 대거 하향, 유저들의 인성논란, 주기적으로 나오는 에픽악세 등 문제가 많아요 겟앰프드의 전성기 1 2 를 다 경험했던 유저로써 그립지만 이제 보내줄 때가 된거같아요.
@쿠우밍-f7i4 жыл бұрын
펭귄님 저 철권초고수이자 태고의 달인 하는 사람인데요 곧 무즈카시이 풀콤하고 오니난이도 풀콤 도전예정입니다
@andSD5 жыл бұрын
초고수소룡님하고 키라님을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특히, 1대 소룡님의 성품때문에 청소년시절에 옳바른 인품을 배울 수 있었구요..
@호프-k4c5 жыл бұрын
말씀 하시는게 되게 매력있으시네요ㅎㅎ
@Panuk9315 жыл бұрын
나름 초중딩때부터 해왓던 게임이고 겟앰의 가장 큰 장점이었던 여러가지 악세서리가 주는 게임의 즐거움이었는데 이제는 에픽악 아니면 비비지도 못하고.... 예전부터 써왓던 고전 악세들은 신규 악세서리에 비해 데미지에 이펙트도 약해.... 게다가 진입장벽 또한 나날이 높아만지니....
랭크 시스템 만들어야함 그리고 랭크전용 악세사리 만들면 됨 ㅇㅇ 이건 밸런스 따져가면서 노악세사리 캐릭별 승률이나 그런것도 맞추고 그럼 됨 ㅇㅇ
@개쌘형-x4v5 жыл бұрын
이분 리뷰는 참 찰져!!
@신동운-o2m5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겟앰을 다시 들어가서 느낀점을 조금 적습니다. 겟앰이 출시됬을 때 초~중딩 이었던 게임을 즐기던 사람이 지금은 20중후반~30초반이 됬을거라생각합니다. 1. 악세사는 방식의 변화와 지나친 밸런스 파괴 악세 - 과거 악세를 사는 방법은 매주 업데이트를 통해서 나온 악세를 4000~6000정도로 구입하면 되는 구조였죠. 그러니 어떤 유저라도 캐릭터만 있으면 악세를 구입하는 데 문제는 없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소 사기적인 악세라 불리는 악세도 상대하기 힘든수준이지 게임이 성립되지않을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악세가 너무 사기입니다. 계속하는 사람은 상대를 할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일단 뭐 밸런스가 붕괴된 상태이며 그 악세를 끼려면 랜덤상자처럼 희박한 확률에 돈을 써야하는 구조더군요. 밸런스 파괴와 악세의 접근성문제가 있습니다. 2. 캐릭터 밸런스 파괴 제 생각에 초창기 격투가, 군인, 갑옷, 초인, 스파이 등이 있었고, 얼마 지나서 신귀 캐릭터로 사이버돌쇠, 안드로이드 등이 추가된거 같은데.. 야수까지가 밸런스가 적합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 군인+스파이를 짬뽕하니 뭐니 하면서 나온 캐릭터들 단점은 거의 없고 누워있는 상대를 공격가능하며 그냥 캐릭터 자체의 밸런스가 깨진 상태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기존 캐릭터에 대한 장인정신과 애정은 무의미하고 결국 노답 밸런스 캐릭들만 넘처나는 상황이되죠. 군인이 조금 느려도 어퍼뽕맛, 총기질 하는 맛으로 하던 사람이 군인보다 매우 빠르며, 걸어가면서 무기를 주울수 있는 챔프가 있다고 하면 기존 캐릭터의 장점이 없어지며 게임을 즐기기 힘든상황이 되버리더군요. 운영진이 새로운걸 내보여야 한다는 생각에 고민하고 내보낸다면, 적어도 기존 캐릭터와 밸런스는 맞추고 개성만 부여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냥 돈만 생각해서 조은거 사기적인거 멋진거 찍어내다보니 돈만쓰라는 건가? 게임을 즐기라는건가? 유저는 알수없다고 생각이듭니다. 3. 악세도 사기인데 강화까지.. 불꽃악세에 화염공격강화 이런거 붙으면 체력바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데 체력다는건 뭐 게임을 즐기라는건지 의문일정도입니다. 이것도 뭐 강화를 위한 재료 등등 생각해보면 그냥 게임사가 부분유료화로 지 배불리려고 하다가 밸런스가 붕괴되는 영역이라 보네요. 4. 공용악세의 무분별한 남발 매주 업데이트하고 악세를 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는거 같은데, 공용악세를 엄청 많이 냅니다. 어떤 캐릭터를 하든 사용할수 있는 악세라는 거겠죠. 근데 그런것보다 캐릭터별로 악세를 맞춰서 내보내는게 좋을거 같다고 생각합니다.(물론 대상이 모두여야 많이 팔리겠으니 뭐 이해는 됩니다.) 캐릭터별로 악세를 내기에는 무분별하게 밸런스파괴하며 찍어낸 캐릭터들의 수도 감당하기 힘들기도 하네요. 근데 생각해보면 캐릭터별 장점이나 개성을 살린 악세를 차례대로 내면서 공용악세는 어쩌다내야 캐릭터별 존재 의의가 있는거아닌가 생각합니다. 이건 뭐 공용악세 나와도 효율좋은 챔프에게만 쓰이는데 의미가 있나 싶네요.
@holyzombiejung61565 жыл бұрын
기획만몇년차: 하스스톤처럼 야생으로 모든 악세 다 쓸수 있는 모드랑 정규전으로 일정기간별로 최근에 나온 악세만 쓸 수 있는 모드. 난투장처럼 몇몇 지급된 악세들 중 하나 혹은 랜덤 지급된 악세가 장비되어 싸우는 모드를 만드는 건 어떨까요.
@Akm-89275 жыл бұрын
진짜 겟앰프드 현질악?(캐시악)으로 뽑기악을 어느정도 잡을 수 있을때 까진 그냥 저냥 즐겼는데 기존악에 색칠하고 노답수준으로 성능을 올린 악세들 나오고부턴 컨트롤로도 어떻게 하지 못해 접음.. 당시 고인물인 나도 이정돈데 신규 유저가 어떻게 모이겠어.. 근데 디게 웃긴게 수십만원 질러서 노답악세 뽑은애들은 일반게임에 그걸 또 못씀 ㅋㅋㅋ 사기라고 강퇴당해서 그래서 사는사람도 마음대로 못쓰고 안사는 사람은 떠나는 아이러니한 상황 그 뒤는 2018년에 말한 그 이벤트도 듣긴 했지만 정떨어져서 접속도 안 할 정도로 운영에 정이 떨어졌기 때문에 모름 게임에 지쳐 접어도 나중에 생각나면 다시 접속할 순 있지만 운영에 정이 떨어지면 다신 하기 싫음..
@KCKim-ei2vq5 жыл бұрын
거상은 부활한게아니라 원래부터 꾸준히올라갔던겁니다!!😭 요즘 애들은 알까모르겠네요 파이어크로스 썬더크로스가 국민갓혜자악세사리였던걸요 사이버돌쇠와 우주형사가 나오면서 흔들리기 시작했고 용발, 진동벨트, 레이져윙이 나오기시작하면서 벨런스가 무너지기 시작했죠 그전까지는 선반(첫타막고 바로반격)은 기본이고 역반(반격을 한번더 막고 반격하던기술) 나아가서 점막(점프하며 막기)도 존재했었고, 진짜 악세는 부가적인거고 오로지 컨트롤 싸움인 겟엠프드였는데.. 현질악세가 필수가되버린 시점에서 질려서 떠나게 되더라구요.. 아직도 그때생각하면 용발(100등이상)이상찍어보겠다고 노력하다가 동용발까진 찍었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는데.. 왜 옛날게임들은 바람의나라도 그렇고 겟엠프드도 그렇고 벨붕을 스스로 자초하는지 너무 안타깝습니다ㅜㅜ
@penguinmonster5 жыл бұрын
어떤 유저분이 그러더라고요. 지금은 실력 30 악세 70이라고... 계속 밸붕 악세가 나오는 거에 대해선, 유저가 줄어드니 남은 유저들에게서 더 매출을 얻기위해서라고 하신 블로그 글을 봤습니다. 결국 유저가 줄어든 게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CheolA-i7g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에픽악 나오기 전만해도 실력으로 악세차 충분히 커버 가능한 수준이였습니다. 애초에 악세차란건도 애매한게 악세도 돈ㅈㄹ이아니라 상점에서 확정적으로 팔았고 하도 수가 많다보니 서로 카운터치며 상자악 나왔을때도 상점악보다 무조건 더 좋진 않았으니까요. 근데 에픽 나오고나서부터 에픽 성능도 성능이지만 '가격대비 성능' 이란 개념이 들어오고 상점악은 무조건 상자악세보다 안좋고 상자악은 에픽보다 무조건 안좋은 상점악
초6 중1 때 지방대회 팀전으로 폭탄모자랑 산타구두만으로 우승하고 mbc게임에서 전국대회도 수상하고...티비도 타고 진짜 재밌게 했었고 동네겜방에서 겜하면 뒤에서 사람들이 우루루 구경도하고 형들한테 싸인도 해줬을정도로 재밌게 했었는데ㅠㅠ이젠 이 지경이구나ㅠㅠ그립다 제1회 mbc게임배 했을때는 mc가 연예가중계 리포터였던 김태진? 이라는분이셨고 1회대회였던만큼 홍보이사였나 직급이 높은분이 서울구경도시켜주고 밥도주고 차비도주고 서울 구경도 많이 시켜주고 서울에서 지방까지 직접태워도 줬었는데ㅠㅠ또 테스트서버 전용 아이디도 줘서 그걸로 여러가지 악세들 다써보고 그랫엇는데ㅠㅠ
@섭짱-h3u5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다닐때 겟엠 첨했을때 격투가 초인 군인 밖에 없었는데 직업당 악세도 두개 밖에 없었음 그때 존잼이었는데 어느 순간 악세가 막 나오더니 현질 안하먄 이기기 힘든 구조가 되버리니 자연스레 접었던 기억이....
@마오마오마오5 жыл бұрын
겟엠..진짜 피시방에서 친구들이랑 내기하면서 많이했는데..
@penguinmonster5 жыл бұрын
진짜 피씨방에서 친구들이랑 하기 좋은 게임이었죠ㅋㄱㅋㅋ 맨날 친구 번지시키고ㅋㅋㄱㅋ
@마오마오마오5 жыл бұрын
@@penguinmonster ㅋㅋㅋㅋ악마닼ㅋㅋㅋㅋㅋㅋ
@쇼크빌런5 жыл бұрын
엘소드도 리뷰해주실수 있나요? 흥했다가 망했다가 여차저차 돌아가는중이라 나름 적당한 게임일거같습니다!
@뮌플5 жыл бұрын
겟앰 처음 나왔을 때 부터 2010년 알파 베타 서버통합 까지 한 유저로서는 망할 만한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서버통합 하던 시절도 슬슬 망조가 느껴졌었어요. 베타서버에서 주로 활동했었는데 팀전 격투경기장이었나요? 그 맵이든 뭐든 팀전 승률 78% 찍었고 그 당시 사기 악세는 커녕 그냥 용병에 젤리갑옷이나 쌩 용병만 했던 고인물이었는데 접고나서 1~2년 뒤에 들어가보니까 아예 대처가 불가능한 사기 악세들이 너무 나와서 그냥 그대로 다시 게임을 삭제 하게 되더라구요. 접기 전에 계급은 금청룡이었습니다. 역반 역역반 선반은 기본으로 썼었고 젤리갑옷 용병 만으로 최대 18연배 까지 하고 평균 10연배 정도는 했었었죠. 그 때 게임 내 에서 사귄 친구들과는 아직도 연락하면서 같이 게임하고 지냅니다. 정말 추억도 많고 좋은 게임이었는데...
@Juddonguri5 жыл бұрын
사고뭉치 노랑이...넘 귀엽..
@penguinmonster5 жыл бұрын
노랑이는 인기짱입니다 ㅎ
@민민-m4f5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폐드립이 활성화댄건 겟엠 때문인것같아...
@이이이-r7b8x5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
@LMEFOSS5 жыл бұрын
겟엠프드도 엣날 일본과 합작게임인데 그당시 낮은사양에서도 제미있게했습니다 대략 랭킹 500위까진 올려봤죠 지금은 한 3천위쯤되는거같더라고요 처음출시때 씨티맵에서 개인전으로만 8천판했고요 승율은 60프로가넘었습니다 지금도 기록이 남아있죠 파이어크로스 윈드 크로스 썬더크로스 3가지 악세서리가 그당시엔 게임머니로 살수있었고 용발톱 출시와 성기사갑옷출시로 유료화 되면서 유저풀 반토막났습니다. 캐릭터도 동시에 유료화되서 더욱더 악화되었죠 그러나 대채할 게임이 없던시절 열심히 했습니다만 랭킹시스탬이 참 문제였습니다. 그당시 1위 캐릭터의 압도적인 경험치차이는 도그파이터라는 일종의 조작으로 밀어주기를 해서 한판에 8천점씩 먹는 수법으로 조작했고 도저히 인간적으로 할수없는 경험치 차이 였습니다 1등과 2등차이가 두배가 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1등과 대결도 해봣는데 씨티전 고인물로서 제가 한번 잡을정도의 그냥그런 실력이였습니다.. 겟엠프드를 접게 된계기는 역시 일주일에 2개씩 나오는 악세서리의 범람을 도저히 막을수없어서 유저끼리 흑뚤이라는 일종의 규칙이 생겼죠 격군전이라는 규칙에의거해 기본캐릭에 악세서리 철장갑과 산타구두 그리고 공격변화없는 아이탬의 채용만가능한 민짜 격군이랑 격군전에 노캐시전 그리고 군인만하고 지뢰포트까지만 허용가능한 군인전 , 완전 생짜 방어악세서리만 가능한 방들.. 1체널에서거진 2:2 혹은 3:3으로 진행되었죠 그러다보니 윈디소프트가 돈벌구멍이 적어진 게기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그런방이없어져서 도저히 할엄두가안나네요 이상한 강화도 많이 생기고
@yj78835 жыл бұрын
서버 터지고 일주일있다가 복귀해보니까 내 스킨들 다 날아감; 근데 보상기간 지났다면서 나는 보상도 제대로 못받음ㅋㅋㅋㅋㅋ 갓겜
@Official_FragmentDeer5 жыл бұрын
나도그럼;;
@세오-w6k5 жыл бұрын
제 영상이 여기에 올라갈줄이야... 감사, 또 감사합니다.
@penguinmonster5 жыл бұрын
으아ㄷㄷ 아닙니다.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하죠.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로보키오5 жыл бұрын
근데 꼭 이게 게임운영을 못했다라기보단 시대의 흐름이죠 그당시 갯엠은 정말 센세이션한 게임이었지만 지금은 겟엠은 구가다겜일뿐 영원한거없으니 그동안 회사운영하고 서버관리도해야하니 회사운영을 위해 밸붕 템을 뿌려서 쓸우모으는거죠. 원래 물들어올때 노저어야합니다. 해마다 스펙타클한 게임이 계속 나오는데 살아남을수잇나요? 그냥 잇는 유저상대로 빨대꼽는게 이치죠. 빨대라기도 애매한게 자기가 좋아서 산거고 그리고 이런 좋은 겜만들었우니 돈내는것도 맞는 이치고
@yellowskulltv8205 жыл бұрын
뭐뭐를 했는데 ~~... 이 말투 너무 좋아..
@penguinmonster5 жыл бұрын
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러가보즈아5 жыл бұрын
겟앰은 이제 거의 고인물 ㅇㅈ... 내가 겟앰 시작했을때가 아실려나 모르겠는데 진동벨트 무적버그 있었을때 했었죠.. 그걸로 챌린지 다 깨고 ㅋㅋ 겟앰은 딱 파크 지머니 시절이 레전드였음... 당시 피시방 가면 대부분 퓨마스킨에 파크,원드,진벨,썬더 이런거 끼면서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뒤로 쭉 하다가 마일리지 상자 나오는거 보고 바로 손절 했죠... 지금은 하기엔 정말 진입 장벽도 크고. 에픽 악세 라는것도 있던데 웬만한 지갑전사 아니면 게임이 안되더라구요^^ 고로 다신 안함
@엉기의게임채널4 жыл бұрын
펭형 마이크 뭐쓰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소리가 왤케 깔끔할까 ㄷㄷㄷ
@이우주-e1t5 жыл бұрын
팽귄님 온라인 만 하시는 건가유? 철권시리즈 역사?도 해보면 인기 많을 것 같아서 추천해봐요 헷!
@에이2-j7x5 жыл бұрын
2000년대 초반대로 와우처럼 클래식 서버 하나 내놓으면 대박 칠거같은데 파이어크로스나 기본 악세들 저렴하게 캐시템 내놓아도 너도 나도 조금 현질은 할거고 어릴적 추억생각에 클래식 버전으로 나오면 추억삼아 접속해서 친구들이랑 즐길듯?
@88kg494 жыл бұрын
스킨만드는게 인기요인이었던것 같은데 언급이 하나도 없어 아쉽네요!
@정선호-t9u4 жыл бұрын
겟스카 ㅋㅋ
@보수대통령김디올5 жыл бұрын
겟엠 옛날에 진짜 많이 한 게임인데...진짜 겟엠은 악세 안차고 방어력1짜리 신발만 차고 싸우는거임. 거기에 선반 후반 써가면서 가끔 반격에 반격을 되먹였을때의 그 쾌감. 그리고 고릴라나 폭탄같은걸로 상대 날려버릴때의 그 케릭터 얼굴이 진짜 졸라 웃겼고 또 그 외관을 직접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게 기가 막혔는데 나 그거 모자를 뮤처럼 만들어서 망토까지 모자에서 늘려서 하고 다녔지 올 블랙으로... 사람들이 내꺼 따라한 사람도 몇 봤었는데....내 커스터마이징의 진짜 비밀은 망토를 모자에서 늘렸지만 모자와 망토는 분리된 채로 보였다는거...따라한 사람들은 모자와 망토를 분리 못해서 참 이상했었지....ㅋㅋㅋ 캬 추억 돋는다...내 아이디는 연소자관람불가였음....그러다 접었다가 한참 뒤에 들어가보니까 왠 악세들이 판치고 있고 도저히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들 악세 기술만 쓰기 바쁘더라...바로 삭제...
@사서빈-c8n5 жыл бұрын
가장 큰 문제는 악세 벨런스 붕괴라고 봅니다. 그래놓고 기존 상점악세는 벨런스 다 낮추고, 상자뽑기(과금유도악세)악세만 벨런스 이빠이 올리고. 나중엔 질려서 떠났습니다.
@봉박이-j7r5 жыл бұрын
2018때 네이버에 뜨고 보상주고 해서 다시했으나 고인물들과 사기악세의 문제는 고칠수 없는 문제였음 잠깐 떡상했을뿐 그냥 현질유도가 그나마 덜한 리니지라고 봄
@humanity_forest5 жыл бұрын
시대의 흐름을 맞출 의지가 없는 게임! 갓갓프드!
@Clique_Bear5 жыл бұрын
겟앰프드 하드코어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잔인한 느낌의 악세도 있었지만 밸런스에 문제가 생기는 악세사리가 살살 생기기 시작했고, 훗날 상자악세라는 것도 처음에는 한정판매의 희소성이라고 생각해보면 좋은거야 인정하겠지만 날이 갈수록 확률이 떨어지고 값이 커지며 악세 자체의 성능도 딴판이니까 지쳐버린 분들도 많은거죠 아마 회사명(사실 회사가 바뀌었다해도 과언이 아니지) 바뀐 시기가 2014년쯤 될텐데, 게임 자체는 죽지 않게 되어서 거기 있던 유저들이야 좋았겠지만 그간 콜라보며 다른 게임 개발로 돈쓴거를 충당하려고 현 상황까지 온 것 같고요 지금은 친구랑 가끔씩 즐기는 정도로만 하는데, 참 아쉬운 게임
@미므-i4h5 жыл бұрын
과거 올씨티,올격경에서 마냥 번지되도 웃기기만 하던 시절로 돌아가고 시퍼라~
@original6325 жыл бұрын
즐겨하던 악세들이 올만에들어가니 무콤다막히고... 그 무콤막힌 악세보다 사기 에픽악세들이 판을치니 ..... 얼탱이가없음....
@bnm-pi5ti5 жыл бұрын
뚫딸 vs 쩌우 진짜 오랜만에 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겟배5섭이었나? 어디였더라 ㅋㅋㅋㅋㅋㅋ
@분노의CRDi4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아이언너클나오고 크로복클,안드로이드 나왔을때까지 재밌게했었음..당시에 계급이 흰바탕에 용발인가?까지 찍고 그 반격쓰는 직업나왔을 즈음에 접었는데.. 요샌 이상한 악세들이 엄청 나왔나보네요
@huha28885 жыл бұрын
밸런스붕괴 를 뛰어넘은 수준의 에픽악세사리가 나오고나서 유저들이 접고 운영자대부분이 겟앰프드를햇던 사람들인데 그 운영자들은 문제점을알텐데 핵쟁이들 제제안하고 과금유도악사세리 밸붕악세사리 나찍어내고있으니... 유저들이 계속 사라지는게 당연하다고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