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분의 강의가 마치 한 편의 논문을 읽는 것 같았습니다. 초입에 위키다위니아를 언급하셨을 때 대체 무슨 뜻일까 궁금했는데 강의 말미에 그 뜻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다윈은 교수님의 시작과 끝이면서 스승이자 경쟁자이군요.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이태백-d2j3 жыл бұрын
박학다식 하시면서도 겸손한 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오태경-k2w3 жыл бұрын
최재천 교수님 강의를 이렇게 볼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psyche1052 жыл бұрын
최재천 교수님의 강의 재미있게 잘 듣고 갑니다 "다윈은 아직도 관찰중이고 진화론은 아직도 진화하고 있다" 멋진 김훈 작가님의 글까지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채화-d9m3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도 오늘 도올선생 노자 강좌를 들었는데 거기서도 김훈 작가의 남한산성 이야기와 BTS 이야기를 들었는데 최재천선생님 강의에서도 듣게 되네요. ㅋ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hjk56073 жыл бұрын
최선생님 방송 매일 보고 있습니다 이제는 팬이 되었습니다 말씀도 참 잘하십니다 유홍준선생처럼 겸손하시고 재미있고 많이 배울 점이 있습니다 도올 김용옥처럼 모르면 잘못된 아이처럼겁주는 훈장도 아니고 배움도 곡학아세 견강부회하지않아 참좋습니다 관찰은 다윈의 것만이 아니고 그 유전 지식도 후자가 입증해준 덕택이라고 봅니다 논문으로 남기지 않았을 따름이지요 진화는 진화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환경에 따라 자연도태도 멸종도 하지요 생명존중사상과 생명다양성 사상은 만해의 사상과도 통합니다 일체는 만유를 빚어냈고 만유는 일체를 위해 일체는 만유를 위해 한 보금자리에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 인간만이 그 보금자리 틀을 깨트리는 바이러스같은 존재 인간이 이를 깨닫고 미생물까지도 함께 살아가는 한 보금자리의 일원이라고 생각할때 녹색별 지구는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bliss-e2n Жыл бұрын
최교수님 재미있는 강의 내용에 흥이 돋고 멋진 발음에 취합니다^^
@이미숙-b9r2s Жыл бұрын
스토리 텔링이 넘 좋으신 최재천 교수님 다윈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지루하지않게 어쩜 그리도 재미있게 강의를 하시는지ᆢ 정말 감사합니다~~
@pearlbig74394 жыл бұрын
흥미롭고 재밋기도 한 주제네요 감사합니다🙏🏻
@wolfhappy51442 жыл бұрын
하 학생때 젤 좋아하던 교수님 강의를 여기서 이렇게 보니 넘 행복하네요
@withyarn42282 жыл бұрын
다윈 너무 공감된다..ㅠㅠ 수학 문제 풀 때 그림 그려가며 갯수 세보던 사람 바로 나야 나...
@M.Soprano3 жыл бұрын
최재천교수님은 과학을 참 재밌게 쉽게 설명하셔서 관심없던 사람도 매료시키십니다, 감사합니다!
@Good-ln8oe2 жыл бұрын
말씀을 전혀 지루하지 않게 재밌게 얘기해 주시니.잘 들립니다.
@ga58353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donggeuransung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야기 초반에 흥미로운 서두를 먼저 던지셔서 무슨 이야기인걸까?하는 궁금증과 함께 지켜보다가 점점 교수님의 이야기의 늪에 빠져들었는데, 마무리에서 다시 서두의 그 문장을 이용하여 이야기의 전체적인 흐름을 마무리해주신 점이 좋았습니다. 마무리 전에 인용해주신 김훈 작가님의 문장 덕에 보다 확실하게 다윈에 대한 전체적인 이미지를 되새김질 할 수 있었어요. 글 잘쓰시는 작가분들이 참 부럽네요 ㅜㅜㅎㅎ 요리하면서 듣다가 이건 각잡고 보고 싶단 느낌에 집중해서 봤는데 다음 이야기도 궁금하고 책도 궁금해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autumn34782 жыл бұрын
옆집아저씨가 옛날옛적 이야기해주는것 마냥 너무 쉽고 친근하게 이야기해주시네요 ㅎㅎ 귀에 쏙쏙들어와요. 감사합니다 😊
@문선군2 жыл бұрын
대구에서 만남이 너무 좋왔습니다 오늘 참 좋네요 소장님 만나면 걱정 없어요
@oklu_10 ай бұрын
전 최재천 교수님의 아름다운 것듵에 대한 질투를 사랑합니다 ㅎㅎㅎ 늘 존경과 찬사를 보내며 부럽다 하시고 이런 것이 다 아름다움을 정확하고도 깊게 인식할 수 있는 시선과 감수성 때문인 것 같아서요. 멋져요 교수님. 교수님이 보신 것들을 교수님만의 언어로 재정의해 주시는 것도 참 좋습니다.
@유수윤-m4o4 жыл бұрын
제가 보기엔 장수하는 책의 유형 중 하나가 모호함 같아요 시대나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할 수도 있죠
@opl1870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이야기 감사드려요.
@송은숙-q3i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잘 들으며 궁금했던 것들을 조금씩 이해하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MrJoongwook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oklu_10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에서는 최재천 교수님의 약간의 귀여운 질투심(?) 같은 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그만큼 다윈 선생님에 대한 존경과 찬사도 함께 느껴지네요. 아름다운 시선으로 사람의 마음을 깊게 보시는 최재천 교수님 존경합니다.
@vin6227 Жыл бұрын
both 인내다윈 and 인재천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clumsymm3 жыл бұрын
아인슈타인도 물리학자 치고는 수학을 못했지만.. 천재적인 통찰력으로 상대성이론을 발견한것. 다윈의 위대한 점은 아무도 생각못했던 진화라는 것을 꿰뚫어 본것. 그 뒤의 모든 파생되는 결과는 트리비얼하다고 할수 있는것.
@consciousness78993 жыл бұрын
아무도 못본건 아니구요 그 당시애 진화론이 존재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진화론에 대해 잘 정리했음. 그리고 객관적으로 볼려고 노력함
@clumsymm3 жыл бұрын
@@consciousness7899 물론 모든 기상천외한 생각은 어느시대나 존재함. 하지만 그걸 진지하게 주류사회에 충격을 줄정도로 체계화 하는게 중요함. 상대성이론도 아인슈타인이전에 비슷한 아이디어가 많았고...빛속도가 상수라는거는 이미 상대성이론 몇십년전에 이론적으로 알려져있었음
@consciousness78993 жыл бұрын
@@clumsymm 님이 댓글로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진화라는 것을 꿰뚫어본것.. 이렇게 달아서요..
@아이스아메리카노-g6w2 жыл бұрын
아이슈타인이 수학못했다고 누가그래요ㅎㅎ 그당시 제일 어려운 수학인 미분기하써서 상대성이론 정립하셨는데... 내가알기론 그이야기한사람은 미분기하알려준 수학자인걸로 알아요~~그후와전되서 이런 이야기가 나온거 아닐까요?
@jac2562 жыл бұрын
무슨 아인쉬타인이 수학을 못했나요? ㅎㅎ 수학을 못하고선 박사를 할수 없고. 특허청에서 특허논문을 검토를 어떻게 하나요 ㅎ
@user-daeha4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false-prophet-abc Жыл бұрын
교수님 - 강연 감사합니다. "종합력"을 영어로 뭐라고 하나요???
@늘처음처럼-e3r2 жыл бұрын
사이다 처럼 정말 대리만족 하였습니다 제가 듣기에는 '다윈 같은 많은분들이 아직 다윈과 같은마음으로 관찰과 연구를 계속하고 있고 진화하고 있는 생물들은 계속해서 진화를 하고있다'는 내용으로 들었습니다 이런 커뮤니티를 어릴적에 경험 할 수 있었으면 인생이 봐뀌었을뻔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whd217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러브레터 잘 들었습니다 :)
@wonderdreamer1a1a2 жыл бұрын
저는 오늘 통섭이라는 말을 처음 보았습니다. 한창 취업 문턱에 있을 때 '통섭형 인재'라는 문구를 자주 보았지만, 그때는 눈에 들지 않던 단어가 오늘 영상을 보고서야 다시금 뇌리에 박혀서 더 그렇게 느끼는 게 아닌가 싶네요. 한국어를 사용하고 한문 수업을 들었던 세대로서는 '통섭'이라는 번역이 특별한 설명 없이도 너무나 가깝게 와닿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에서 "통섭"을 검색해보니 최재천 교수님의 번역에 반론을 제기한 최종덕 교수님의 얘기가 맨처음 나오네요. "책의 저자가 의미하는 통섭은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대등한 통합이 아니라, 인문학이 자연과학에 통합되는 단방향 통합을 의미하는데 번역하는 과정에서 의미가 왜곡되었다." 저는 통섭을 책으로 읽지 않았으니 책 내용에 대한 내용은 차치하더라도, 이 시대에 통섭은 여러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응용과학과 인문학을 복수 전공하며 양쪽을 모두 겪어본 입장에서는 이 시대에 가장 좋은 돈벌이는 결국 과학에서 온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인문학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지만, 코로나 시대에 들어서면서 이공계 강세와 편향이 더욱 심해지는 것 같더니 요즘 양극화는 거의 끝자락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두 학문을 비교했을 때 과학이 사상적으로 우월한가를 물으면 저는 인문학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우리는 인간이고, 과학은 도구로서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줄 수는 있지언정, 마음을 풍요롭게 만들어주지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생명과학전공 교과과정 개편 회의에서 인문학 병행 교육 제안이 기각된 것도.. 학문 간의 벽이라고 점잔하게 말씀해주셨지만, 결국 현실적으로는 취업률이라는 학교의 실적과 밥그릇 싸움 때문에 받아들여지지 못했다는 게 정말 안타깝습니다. 최근 들어 최재천 교수님의 영상을 여러 편 보고 있는데, 이 시대와 이 나라, 이 사회가 시급히 해결해야할 과제가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
@아라리-c8h2 жыл бұрын
26:10 잭 홀데인 28:30 조물주가 사랑한 딱정벌레
@김은영-d7j2 жыл бұрын
진리VS비진리는 같은 시대로 시작해서 같은 시대로 끝~ 이기 때문에 다윈의 유명세는 유지되고 있는것 이다, 라고 생각 하게 됩니다
@BummjunJoe2 жыл бұрын
아름답다............ 감동적입니다.... 이렇게 운이 좋을 수가 있을까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oglego1019 Жыл бұрын
46:27 애매하게 쓰셔서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도 똑같네
@oglego1019 Жыл бұрын
방탄의 아미들과 다윈의 개미들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ThEtHe_More_wjdtjdRjt3 жыл бұрын
회사에서 몰래 3편까지 몰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재밌습니다!
@칸의모든적을막겠나이2 жыл бұрын
당신~~ 해고야~~~!!
@동물사랑-u5e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강병찬학부생-공업디2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 듣고있는데 중간중간에 노래나오는게 편집자분님이 빨리 끝내라고 눈치주는거같아서 자꾸 웃깁니다 ㅋㅋㅋㅋㅋ
@에이스지혜 Жыл бұрын
다윈은 책상에 읹아서 교수님은 현장에서…
@간경화강2 жыл бұрын
종이기원이 생명체가 아메바에서 출발햇다는것은 혼자만에 상상에서 나온 생각이죠 ㅡ 사막에는 외 풀이 자라지 않는 것일까요? 온통 모래로 되어서 풀이 자랄수 있는 환경이 되지 않기 때문이죠 선인장은 사막에서도 생존하는 선인장도 있읍니다만 선인장은 다른 식물과는 달리 모래밭에서 살아갈수 있는 적응 능력을 갖추었기 때문 입니다 ㅡ 지구에는 어떻게 생명체가 생겨났을까요 그답은 무척 간단합니다 생명체가 서식할수 있는 환경이 되니까 마치 맨땅에 풀들이 자라고 식물들이 생겨나듯이 생명체는 일정한 패턴에 의해 생겨난 것이 아니라 여기 저기서 우후 죽순처럼 생겨난 것니다 ㅡ 근원전인 문제는 생명체가 서식할수 있는 환경에 있는것이지 생명체에 존재가 아니란 이야기 지요
@김한성-y4j3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sunung01104 жыл бұрын
36:56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dhd6920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ㅋㅋㅋㅋㅋ 진짜 맺히신게 많은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을 얘기하시네
@YJYSYHY3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생물시간에 멘델리즘 이라고 명명 된다고 배운것이 생각납니다 ... 멘델의 유전법칙
@엘상산시리즈2 жыл бұрын
드프리스와 체르맥.. 고전문학이 있듯 고전유전학을 일구어낸 선배학자들..
@간경화강2 жыл бұрын
생명체는 단순히 물질적 존재가 아니라 영적 존재이죠 다윈은 생명체를 물질적 존재 인간을 육체적 존재로 보는데 인는것이죠 ㅡ 영적 존재란 것은 생명체에겐 마음이란게 있는 것이고 마음을 통하여 생각하고 사고하게 되는 것입니다 ㅡ 마음이나 생각은 눈에는 보이지는 않지만 눈에 보이는 육체보단 더 중요한 것이죠 인간은 육체가 근본이 아니고 마음ㅡ 씨 에서 나온 것이다 말하고 싶읍니다 모든 생명체에겐 마음이 있고 그마음이 생명체를 살아음직이게 하고 활동하게 하는 것입니다 ㅡ 진화론자가 ㅡ 사람몸에서 왼 물건 덩이가 나왔느냐 ㅡ
@smjung-vj6vn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이다. 나는 죽지않는다....악마는 죽지않는다.
@jimsuh5498 Жыл бұрын
미생물들이 오늘날처럼,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의 정교한 눈이나 심장을 가진 생명체로 진화하려면 그 속도가 얼마나 빠른 것이어야 했을까? 그 진화가 지구생성의 시기와 동시에 시작됐다고 하더라도 제트기의 속도로는 역부족일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관찰할 수 있는 최근 수백년의 기간을 두고 볼때 이 기간동안 생명체들이 진화한 흔적은 거의 찾아볼수가 없다. 병균이나 암 같은 질병에 대한 면력력도 진화한 흔적을 거의 찾아볼 수가 없다. 아니 전혀 없다. 이에 대한 촤박사의 소견은 어떤 것인가? 이에 대해 제대로된 설명을 해낼 수만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그 업적은 다윈의 것을 능가할 것이다. 나아가 진화과정에 인위적으로 개입해서 진화의 속도를 증진시킬 방도를 개발해낸다면 다윈의 업적을 훨씬 능가할 것이다. 이에 대한 최박사의 대답은 무엇인가? 신의 영역이라 인간으로서는 개입할 방도가 없다? 그런 대답이라면 창조론을 간접적으로나마 인정하는 셈이 아닌가? 진화론의 완패가 아닌가?
@간경화강2 жыл бұрын
다윈에 주장은 인간은 파충류에 조상이다 얼당또한 주장 인데 집단 생활하는 거미에서 인간과에 공통점을 발견하였다는데
@ssunglove35492 жыл бұрын
멋있어
@ganekim2 жыл бұрын
식민지 한 국가 인종 유전자와 식민지만 받았던 국가 인종의 유전자도 진화가 되서 리더유전자와 노예유전자로 구분하나요? 최재천 교수님도 노예유전자이신가요? 한국인 맞으시죠?
다원이 발견하지 못한 것은 과연 무엇을까요?ㅡ 다윈은 세계 여러지역을 돌아다니며 동물이나 곤충들을 조사한 결과 인간과 공통점을 발견하였읍니다 ㅡ 인간과 벌래들은 어떤 공통된 특징이 있다 그것은 인간과 벌래는 같은 조상이기 때문이다 ㅡ 라고 생각하였던 것입니다 지렁이도 밝으면 꿈틀 거린다는 말이 있지 않읍니다 ㅡ 개도 화가나면 짖거나 우르렁 거리고 좀큰개는 컹컹 짖기도 합니다만 또 기분이 좋으면 꼬리를 살랑 살랑 흔들며 감정을 표현하지 않읍니까 개에게도 사람과 같은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죠 ㅡ 다윈이 실수한 그것은 눈에 보이는게 전부라 믿었던 것이죠 지금도 생물학자들은 눈에 보이는 물질 세계만 믿지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는 믿지 않읍니다 ㅡ 전기가 눈에 보입니까? 눈에 보이지 않는 전기가 인류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며 현대 사회는 전기가 없으면 살아갈수 없을 정도이죠 ㅡ 그것은 지구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떠한 힘이 작용하여 개인에게나 인류사에 엄청난 영향을 미쳣다는 것이죠 ㅡ 눈에 보이는 세계는 인간에 상상력에 발현이며 구현이다 인간이 상상하고 꿈꾸어 오던것이 오늘날 현대 문명을 만들어 냇던 것입니다 ㅡ 열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 마음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지만 눈에 보이는 그것만 믿는 사람이 사람 마음속을 어찌 알겟읍니까? 모든 생명체에 물질만 존재한다 면 그것들은 살아 움직일수가 없고 생명력도 없읍니다 ㅡ 모든 생명체가 존재할수 있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이 있기 때 문이죠ㅡ
@hanhyun33052 жыл бұрын
전기는 특정 조건만 만족하면 우리 눈으로 볼 수도 있고, 측정할 수도 있지만 글쓴이분께서 말씀하신 그것은 측정할수조차 없습니다. 둘의 지위는 천지차이입니다.
@JesusChristEvangelicalism Жыл бұрын
눈에 보이는 것만 보이는 게 아닙니다. 전기는 분명하게 관측이 가능합니다. 전혀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jcnmn832 жыл бұрын
돌에서 사람까지는 차마 믿기가 어렵긴 하다
@dugwons402 жыл бұрын
다윈 진화론에 고추가루: 현대 과학에 형편 없는 가설로 치부할 수도? 1800년 대 와 지금 비교(경천 동지 만끔) 자체가 웃기는짓이다. 그의 업적은 울 인류역사에 큰 획을! 기독교 천지 창조론에 대들었다!는 그 것만으로도, 대단한 업적이다. 재천 교수 따위가 도전한다는것이 웃겼다. 재천이 그당시라면 어름도 없는 짓을 그는 해 냈다. 허 참! 해외에서,
@tspark1071 Жыл бұрын
Overestimated Darwin
@thejoonyoun Жыл бұрын
진화론을 믿는 사람이 창조론도 믿으면, 그건 사이비 과학자가 아닐까요?
@user-sy1of3yl5x Жыл бұрын
야채도 먹고 고기도 먹는데 사이비 인간인가?
@kanatahn Жыл бұрын
신은 없는데 왜 있다고 애 쓰시는지 😢
@이사야-y4k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신이 하신것을 더듬어 찾는 것이지...무슨 학 학 붙이니.....사람 사는 이야기꺼리로는 좋을듯
@kim039078 Жыл бұрын
강의는 한국어로 잘하시는데, 굳이 영어단어를 말할때만 혀를 심하게 굴리시네...ㅋㅋ 논문도 한글로 쓰셔서 미국 동료들이 반론을 제기안한다고 하고. 뭔가 한글,한국어에 대한 다른 시각을 가지고 계신듯. 오늘도 하나 배워갑니다.
@user-sy1of3yl5x Жыл бұрын
에라이... 달을 보라하니 손가락 끝만 보네.
@MrEchodriver3 жыл бұрын
다윈 이전에 “진화”의 개념에 대해 거론한 사람이 있었음? 다윈의 종의 기원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있음. 최교수도 역사에 남을 인물로 유명해지고 싶으시면 인류 역사상 최초의 개념을 발표해 보세요.. 할수 있으시면...
@나미손-j2d3 жыл бұрын
이런 스펜서의 진화 사상은 사실 당시의 시류에 영향을 받은 것이었다. 찰스 다윈을 진화론의 시조라고 보는 일반적인 인식과는 달리 ≪종의 기원≫이 출판되기 이전인 19세기 초중반의 유럽 지성계에서는 생물의 진화는 부인할 수 없다는 인식이 광범위하게 퍼져 있었다. 이 책은 다윈의 ≪종의 기원≫이 출판되기 2년 전(1857)에 나왔으며, 이후 스펜서는 다윈의 학설을 이용해서 자신의 진화 사상을 정교하게 다듬기는 했지만, 자신의 진화 사상의 핵심은 그대로 가져갔다 . -허버트 스펜서 위키 펌
@나미손-j2d3 жыл бұрын
장바티스트 피에르 앙투안 드 모네, 슈발리에 드 라마르크(프랑스어: Jean-Baptiste Pierre Antoine de Monet, chevalier de Lamarck, 1744년 8월 1일 ~ 1829년 12월 18일)는 프랑스의 생물학자이다. 체계적인 학설로서 최초로 진화의 개념을 제시한 사람으로서 후에 발견되는 진화론의 힌트를 제시한 사람이다.-장바티스트 라마르크 위키 펌
@user-gc8yy9yc1n2 жыл бұрын
있긴 있음 이미 진화의 개념은 애매모호하게였지만 일부 세력들 사이에서 돌던 소리였고 다윈의 할아버지도 진화론의 내용을 어렴풋이 얘기했던 적도 있음
@sungminkim63093 жыл бұрын
수학 못하는 사람이 세계 최고 과학자가 되는 것이 엄청 이상한 것처럼 이야기 하시네. ㅎㅎ
@황금마차황금마차 Жыл бұрын
안경 안쓰고 머리 안쎄고 늙지 않도록 진화는 못하냐?
@artcenter82313 жыл бұрын
노인네 양로원이나 가서 동화나 들려줘
@artcenter82313 жыл бұрын
오키 ㅎ
@이혜경-e6q2 жыл бұрын
참 못 됐다.
@yamorange63792 жыл бұрын
부모님 상대 잘 해드리세요.
@artcenter82312 жыл бұрын
@@이혜경-e6q 저분 강의 듣고도 내가 이런 소리 하겠음 나도 그쪽이 못됐다 댓글 읽고 맘이 편한줄 암 최준형 박사처럼 강의해봐 내가 이런 소리하나 나한테 이러지 마요 나도 그쪽 댓글 보고 엄청 상처 받음
@hyungjinsung2 жыл бұрын
최재천? 우웩
@푸른하늘-z6z9q2 жыл бұрын
DNA는 수억만년이 되어도 절대로 진화 할수없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즉 생명체가 조금씩 자기가 필요한 만큼만 억만년이 되어도 진화할수 없습니다 첫 생명체는 어디에서 나왔나요? 스스로 나와서 진화했다 어이가없네 인간이 만들어내는 모든 제품은 설계도면과 설계자가 있어야만 합니다 그렇듯 또한 온 우주와 생명체도 DNA와 설계자가 있어야만 됩니다 즉 여호와 하나님께서 온 우주와 생명체를 직접 모두 다르게 설계해서 만드신것입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전혀 진화 하지 않았습니다 별들 수 금 지 천 해 명 달아 맺다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해두었습니다 성경책을 심도있게 읽어보세요 창조부터 창조이후 인간이 어떻게 타락하고 에떻게 죽음이 올것이며 구원은 어떦방법으로 할것인지 어느왕이 어떻게 왕이될것이며 그왕이 어떻게 죽을것이며 어떦 사람이 반란을해서 왕이될것이며 어떦왕이 무슨병으로 어떦방법으로 죽을것이며 어느나라가 어떻게 세워지고 몇 나라로 갈라질것이며 되세김질 하는 동물은 어떦동물이며 유대인들에게 민법 형법까지 정확하게 주시고 이스라엘 민족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가 무수히 고통과 죽임을 당한후에 2000년이후에 나라을 다시 세울것등 예수님이 어떻게 태어날것이며 장성하여 각종 기적과 이적을 나타낼것이며 어떻게 죽을것이며 죽은지 3일만에 부활할것이며 그리고 예수님이 다시오시겠다고 완벽하게 기록해 두셨습니다 이 뎃글을 보신분들은 성경을 읽어보세요 그리고 그리스도가 되시는 예수님께서 우리인간의 죄를 갚아주시고 구원해 주신것입니다 그 예수님이 곧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 일체 한분이신 입니다 인간이 지옥으로가게되 이유는 선악과를 따 먹고 죄를 지어서 죽음과 지옥으로 가게 된것을 예수님께서 그 죗값을 인간을 대신해서 갚아주신것입니다 부디 그리스도가 되시는 예수님을 믿으시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시고 구원받으시기를 바랍니다 헛 소리네 개 미친 잡소리네 하지 마시고 꼭 성경책을 심도있게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케톨릭 불교 도교 명상 초심력 남묘호렝게 대순진리교 여호와 증인 신천지 하나님의교회(즉안상홍 장길자) 통일교 등등 다니는건 나쁘지는 않 습니다 그러나 그곳에는 구원은 결코없습니다 구원받을 만한 다른이름을 주신일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외엔 이세상에는 양심이 있는자와 양심이 화인 맞는자 하나님의 존재를 아는자와 모르는자 하나님을 믿는자와 안 믿는자 교회다니면서 거듭나고 천국가는자와 거듭나지 못하고 지옥 가는자 점 치는자도 신접 하는자와 귀신을 만나지못한자 목사나 성도중에 영계가 열려서 영적세계를 체험한자와 못하는자 스님들도 영적세세를 체험한자와 못하는자 가 있습니다
@JesusChristEvangelicalism Жыл бұрын
핸드폰으로 보기에는 너무 길어서 다 보지 못했습니다만 한가지만 물어볼게요.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은 성경 어디에 나와 있을까요?
@artcenter82312 жыл бұрын
학벌 자랑 하러 나왔음 ㅉ 왜 저래 본인을 왜 싫어 하는지 몰라 저 사람은 ㅉㅉ 잘난척 하는게 강의냐 잘난척은 본인 대학에서 하고 어휴 본인은 몰라 상대방이 어떻게 느끼는지 여긴 대학교 처럼 갑을관계가 아님 왜 저래 저 노인네 고치세요 솔직히 말하는 겁니다
@joonhwang3954 Жыл бұрын
진화가 아니라 퇴화 같습니다 진화가 맞다면 수명이 점점 길어져서 900살 1000살 로 진화가 되어야죠
@JesusChristEvangelicalism Жыл бұрын
진화의 뜻을 모르시네요. 수명이 는다고 진화고 줄어든다고 퇴화가 아닙니다
@참빛을사랑하는자-m5b Жыл бұрын
다윈~!그 불쌍하고 가련한 사람~!천국의 문앞에서 가룟유다처럼 거룩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선택하는것 대신 하나님대신 원수 마귀를 택하여 더러운 분토(똥가루) 같은 세상의영화에 자신의 영혼을 팔아버린 제2의 가룟유다같은 불쌍한 인간이여~! 너는 차라리 이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다면 차라리 네 영혼에게는 좋았을텐데 ~~~~ 네영혼이 지금 지옥의 고통에서 몸부림치는것을 나는 보고있으며 이것을 슬퍼하고 있노라 ~! 세상의 곧 지구의 삶을 살아가는 인생의 군상들이여~! 소도 자기의 임자를 알고 나귀도 제 구유를 알건만은 인생의 패역한 사람들은 자기영혼(곧정신)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은 잊었도다~! 인생들이여~!네 수한의 기한기 다하기 전에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고 네 인생의 죄값을 대신하여 죽음으로 네죄의 빚을 창조주 하나님께 대신 갚아주신 구원자이시고 변호자되신 주하나님 예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께로 네생각과 마음이 돌아오라~! 그러면 널리 용서하시리라 ~!!! 인생의 본분은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고 선을 행하는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