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피엔스 #다윈읽어드립니다 #최재천교수 세기의 과학자 다윈, 그의 모든 지식 및 지혜를 대방출하는 사피엔스 오리지널 〈다윈읽어드립니다〉 풀버전 EP.06-2
Пікірлер: 89
@happy-rb6yb9 ай бұрын
강의를 들으면 제발 오래오래 건강히 사셨으면 하는 바램과 감동으로 가끔 은 눈물이 납니다 존경합니다 교수님
@박유리-p4d2 жыл бұрын
필력도 좋으신 최재천 교수님은 스피치도 최고이십니다! 한시간이 훅지나가게 하는 마법에 걸려 그만 빠져들게 하네요!
@동동이-n7c3 жыл бұрын
진짜 재밌어요. 교수님 영상 찾아다니면서 보고 있는데 들을수록 재밌고 흥미롭습니다. 감사합니다. ^^
@Lee-gg4nl3 жыл бұрын
너무 흥미진진하고, 생물학(?) 분야의 대가들과 나눈 대화, 뒷 이야기들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rosepark7166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덕분에 다윈을 점차 알아가는 중입니다ᆢ 감사합니다
@Clementine_-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어디서 이런 교양 수업을 듣겠어요? 행복합니다🤭
@joongbinahn93482 жыл бұрын
이분은 학자라기 보다는 교수 이시다 너무 설명을 잘해 주신다 과학의 대중화는 연구 못지 않게 중요하다 대중의 지지를 받지 못하면 학문 자체의 발전도 더딜수 밖에 없다 생물학이 이렇게 재미 있을 수 있다니 ...
@JY-sp8ff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최근에 와서는 우리나라에도 자신의 직업을 '과학 커뮤니케이터'라고 말하는 분들이 보이기 시작하죠 (대표적으로 알쓸신잡 나오셨던 장동선 교수님) 좋은 방향의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jaehyouklee87652 жыл бұрын
@@JY-sp8ff 안될과학도 있어요!
@kaykim2002 жыл бұрын
@@JY-sp8ff ,
@gumzon1 Жыл бұрын
이야... 잘 보시네요. 동감합니다.
@새벽창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재미있는 강의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ively69162 жыл бұрын
뭐지??? 왜 이렇게 빠져드는거지? ㅋㅋㅋ 과학계 뒷이야기 너무 재미나요!😆
@simonlee28982 жыл бұрын
너무 늦게 찾았습니다. 이 명강의를. 유튜브에 감사합니다.
@iliiilliiiili2683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찾아서 인터뷰 다보고 가네요. 유학중에 팬데믹에 나가지도 못하고 의욕이 떨어진 상태였는데 다시 원동력 얻고갑니다.
@김마느리3 жыл бұрын
딕션 대박이시당 한국어자막 켜진채로 들어왔는데 98%일치하네욤 으왕
@은숙김-x3h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따뜻한 목소리 품성이 그러하시니 훌륭한 은사님을 만나시고 훌륭한 제자를 만나시니 우산들고 기다려주신 따뜻한 교수이전에 자애로운 분이시니 축복된 만남이시니 자랑스러운 인류공영을 실천하고 하실분이라고 믿어요. 감사합니다 매번 강의 들을때마다 ^^~♡
@bonaj51232 жыл бұрын
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선생님과 사적으로 독대 하며 듣는것 같았습니다. 책은 출간 되었는지, 얼른 찾아서 읽어봐야 겠습니다.
@minkookdaehan13853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미있게 말씀하십니다.
@바른생활어른이-b7j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덕분에 생태학 책을 보게 되네요. 강의 재미나요.숨은 비하인드 스토리는 언제들어도 꿀잼입니다.
@kdyu1787 ай бұрын
8:35 학생시절 닐 타이슨이 칼 세이건의 연구실을 방문했던 에피소드 생각이 났습니다. 폭우속에서 세분이 조우하는 모습을 상상했는데 괜히 눈물이 나네요.
@trishayun1212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shenanigans-hilarious2 жыл бұрын
영국에 찰스 다윈이있다면 대한민국엔 최재천이있다.
@박현-g5m10 ай бұрын
과도하고 무리한 칭찬은 역으로 반감을 자아낼 수도 있습니다
@happy-rb6yb9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oklu_9 ай бұрын
53:23 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님 알라뷰!!! 🧡🧡
@huijung90452 жыл бұрын
학자가 의원을 설득한 것도 아닌, 좋은 책이 세상에 나와서 의원들이 이미 읽고 대화를 했다는 것에 너무 충격적이다... 정말 이런게 수준이지...
@권오택-r4i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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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택-r4i Жыл бұрын
😮나 34:14 ㅓ 34:15
@Kei-ko7nv2 жыл бұрын
1부터 6-2까지 다 봤습니다 모르던 분야에 흥미가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virtus632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보면행운대박3 жыл бұрын
쟈ㅐ밌네요 ㅋㅋㅋㅋㅋㅋ 나 학교 다닐떄도 교수들끼리 편가르고 뒷담화하고 아주 난리가 아니였는데.. 유명한 사람들이나 일반 교수들이나 똑같은 사람이군요 ㅋㅋ
@oklu_9 ай бұрын
동물행동학과 진화학 분야의 디테일한 역사와 여러 학자들의 생생한 논쟁들을 듣는 것이 정말 재밌고 대학 수업 듣는 것 같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VitorJKhan2 жыл бұрын
나도 그 이중 나선을 1970년대에 읽었고 난 평범한 의사가 되었습니다. 최선생님의 책도 읽었지요. 이제 후회됩니다 너무 평범하게 지난 나의 과거
@은숙김-x3h Жыл бұрын
종교를 초월하세요 진정한 사랑입니다
@happyRommi3 жыл бұрын
11:33 영상갈피
@문선군2 жыл бұрын
이유는 모르겠지만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ohmysade12 жыл бұрын
다윈의 12제자, 제목 좋네요
@phillia0424 Жыл бұрын
출간 축하드립니다!
@은숙김-x3h Жыл бұрын
과정에 충실한 사람 결과로 상받는 사람 이이러니한게 삶 후에 그업적은 어디 갈까요 상받은 자가 행복할까요 ㅎㅎ 지금 우리 삶이 여실히 그러하니 과정중에 계셨던 분들이 뭐 보상을 바라셨을까요 ^^~♡
@sung-ahmjin182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신학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세관장을 한 시림으로 전 교수님의 책제목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12 Apostles of Darwin 으로 하시기를 소원합니다
@창우의인생극장 Жыл бұрын
지금 교수님이 쓰신 책 제목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phina12342 жыл бұрын
교수님ㆍ연구과정ㆍ강의내용 재미있어서 계속 듣고 있습니다ᆢ똑같은 옷ᆢ 졸리는 강의 & 화려한 강의 ᆢㅎ ㅎㅎㅎㅎ ㅎㅎᆢᆢ방황하는 제가 다시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합니다ᆢ
@oklu_9 ай бұрын
50:00 와 여기서부터 너무 충격적이에요. 사회생물학에 관련된 책을 쓰셨다고 했는데 실제 속마음은 과연 어떤 걸까요? 그 세미나장에서 최재천 교수님을 멀리서 본 스티브 존스 교수님의 그 얼굴표정을 보고 싶네요 ㅋㅋㅋ 영어판에는 이 내용ㅇ.ㄹ 안 싣고 우리나라 판에만 실었다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그분의 명예를 고려하여 영어판에 안 실어주신 교수님 대인배...
@user-te3ne5jq7w3 ай бұрын
학자에겐 스승님복도 매우 중요한것같습니다
@은숙김-x3h Жыл бұрын
하늘이 내신 재원 😊
@rurallife-honeybee2 жыл бұрын
대단한 이야기꾼이십니다 재미가 없을 것 같은 분야임에도 몇편체 보고있습니다
@Lee-gd5ou2 жыл бұрын
이중나사일거라는 기발한 왓슨 박사의 통찰력이 훌륭하시군요
@Dong-UkKim-w9e2 жыл бұрын
저는 이러한 스토리가 너무 좋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bigdragon61333 жыл бұрын
마지막말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내를 따라 매주 교회가는 사람인데 내는 책이 다윈의 열두 제자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koo32052 жыл бұрын
종교를 마음의 평화를 위한 수단이나 아니면 집안의 문화로써 가지고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얘수가 책형을 받아 사형당했기 때문에 우리가 구권받는다는 신화를 믿는 사람이 진짜로 얼마나 될까요? 심지어 저도 누가 종교가 뭐냐 물으면 천주교라 대답합니다. 자는 기독교는 완전 구라라 생각하지만 문화적으로 천주교인이거든요.
@Lee-gd5ou2 жыл бұрын
DNA Technical / 휜지새의 부리모양이 변할지는 몰라도 두둥이의 구조가 바뀌는거는 아니겠죠?
@은숙김-x3h Жыл бұрын
섭생이 중요한 이유 함께 하는 자리에서 섞이지 못한다고 유별나다고 한다면 생각해볼 문제 근데 5명이 식사하는 한식집에서 짜장면 찾는사람과는 별개의 문제라
@냉기-p9k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시면 못받는건 둘째치고 혈육도아니고 (그 상에대한 다양한 혜택과 명성을 이어받을)단순히그걸 보여준사람이 노벨상을 받다니 아주 비정상적인 학계판단이네요 .. 오랫동안 유지된 고리타분하고 꽉막힌 그들만의 체재인거겠죠..ㅠ
@jimsuh5498 Жыл бұрын
미생물들이 오늘날처럼,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의 정교한 눈이나 심장을 가진 생명체로 진화하려면 그 속도가 얼마나 빠른 것이어야 했을까? 그 진화가 지구생성의 시기와 동시에 시작됐다고 한다면 제트기의 속도로는 역부족일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관찰할 수 있는 최근 수백년의 기간을 두고 볼때 이 기간동안 생명체들이 진화한 흔적이 있는가? 거의 찾아볼수가 없다. 병균이나 암 같은 질병에 대한 면력력도 진화한 흔적을 거의 찾아볼 수가 없다. 아니 전혀 없다. 이에 대한 최박사의 소견은 어떤 것인가? 이에 대해 제대로된 설명을 해낼 수만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그 업적은 다윈의 것을 능가할 것이다. 나아가 진화과정에 인위적으로 개입해서 진화의 속도를 증진시킬 방도를 개발해낸다면 다윈의 업적을 훨씬 능가할 것이다. 이에 대한 최박사의 대답은 무엇인가? 신의 영역이라 인간으로서는 개입할 방도가 없다? 그런 대답이라면 창조론을 간접적으로나마 인정하는 셈이 아닌가? 진화론의 완패가 아닌가?
@oklu_9 ай бұрын
51:11 여기 대인배 표정 ㅋㅋㅋㅋ 표리부동 스티브 존스 교수님 1패..
@bladefist58493 жыл бұрын
다윈의 12제자 한표!
@hyuntaekim25902 жыл бұрын
진화가아니고창조다창조일수박에없는수많은사실이있다
@나웃김8 ай бұрын
??? 나도 중딩때 이중나선 책 읽었다 타이틀만 같은 책을 읽었나? 그 책 핵심이 뭔지를 모르시는?... 첫번째 핵심 --- 애씀 애씀 그러다 이중 나선 구조가 꿈에 보였다는 두번째 핵심 --- 2중나선! 규명에는 화학 구조 분석이 뒤따랐다? ??? 내 기억으로는 그렇지 않고 2차던가 3차던가 미분방정식 풀이가 수반되었어야 했었는데 왓슨 자신이 미분방정식 formula를 만들기는 했는데 실제 풀이는 지 수학 능력 밖이라 캠브리지 동료 한테 달려가 도움을 요청 그리고 내 생각 -- 사진 촬영한 사람도 노벨상 받았어야 했었다? ㅋ 나는 콧방귀 반해 2중나선! 모델링!! 은 아인쉬타인의 상대성원리 모델링!! 정도의 업적 내가 보는 인류 역사 4대 모델링!! 아인쉬타인 모델링!! 폰 노이만 모델링! 뉴톤 모델링!! 2중나선 모델링!! 위 넷 중 난이도 기준으로 두개를 굳이 고르자면 아인쉬타인 그리고 2중나선! 즉 2중나선은 노벨상 중의 노벨상! 사진 촬영은 대학원생 정도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그런 것이며 나 나웃김의 연령대는 최교수와 비슷 그리고 설대 산수 -- 설대 산수 시절시 익힌 모델링! 법 응용 컴 분야 세계 최고! 제품을 개발했기도 (현재는 백수 w/ 늙음 그 자체)
@박희석-b9l Жыл бұрын
난 이 양반 얘기 듣다보면 진화가 의심스러워지고 창조에 더 관심이 가는데???
@myway62072 жыл бұрын
다른 학자들 이야기도 좋지만 본인의 이야기를 같이 했으면 좋을 뻔 했네요.
@람보-b3p3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네요...내용은 그 정도로 단호하게 말씀하시진 않았는데....바꿀생각은 없으신지.
@리소-h5h3 жыл бұрын
뭐 맞는 말이긴 한데
@Dasan11112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제임스 왓슨은 인종 차별 주의자로 그동안 해놓은 것을 다 잃어버린 인물이죠. 또다른 최교수님이 인터뷰 했다는 일본인 마쯔자와 교수는 연구자금 횡령으로 짤렸습니다.
@허준-q6p2 жыл бұрын
시인이라는 김지하가 윌슨을 비판? 사실은 비판이라기 보다 비난 내지 저주에 가까운 글을 내갈긴 적이 있다. 그의 글은 한마디로 이조시대의 성리학으로 최첨단 과학을 평가한 내용으로 옛날 동학도들이 우금치에서 기관총 아래 몰살당하면서 이주문을 외면 총알도 비껴간다고 믿었던 내용이다. 점말로 터무니 없지 않은가?
@Conte45 Жыл бұрын
과학자 (잘 알려진) 들의 뒷 담화. 아주 재미있습니다. 양자역학의 대가 슈레딩거의 대단한 여성편력, 마누라와 걸후렌드를 함께 거느리던 대단한 싸나이.... 여성편력 두째 가라면 서러운 아인슈타인, 잘란척 하는데 도가 튼 굴드. (미친놈). Maurice Wilkins 같은 넘은 왓슨과 크릭스에게 Rosalind Frank 의 X-ray 사진으로 거의 완성된 DNA의 Double Helix 모습 사진을 훔쳐보고. 즉시 논문 발표로 노벨상을 받았으나 로사린드에 대한 언급은 일언반구 도 하지 않는다. 과학자로서 양심을 말아먹은 놈들이다. 로사린드는 많은 시간 엑스레이를 통한 실험으로 방사선에 심하게 노출되어 젊은 나이에 타계한다. 그것 뿐인가! 왓슨은 하바드에서 윌슨은 정교수 시켜주면서 더 유명한 저는 않시켜준다고 일인 시위를 벌린 또라이 이기도 하다. 최교수는 도킨스의 이기적유전자 라는 책을 너무 과대평가하는 오류를 범하고있다. 윌슨 교수가 지적한대로 도킨스가 유전자의 그 무엇을 새롭게 과학적인 발견을 한 것도 아니고 다만 화려한 말빨로 인간은 유전자를 실어나르는 도구에 불과하다는 과장을 최교수는 최전방에서 선전하는 분이 되었다. 그리고 최교수가 지적한대로. 다윈의 "종의기원" 의 출간 비화는 가장 큰 과학계의 사기극이었다. 분명히 Wallace가 먼저 논문 요지를 써서 다윈에게 일네 학회에 발표 해 달라고 부탁했는데.... 다윈의 친구 학자 라일등에 의해 다윈이 먼자 발견 한 것 처럼 조작 한 것이었다. 물론 다윈이 거진 20년 을 생각하고 연구 한 건 사실이라고 쳐도, 절리 발표는 월레스가 먼저다.
@alanshore84403 жыл бұрын
교회를 다니신다구요?
@jwb39572 жыл бұрын
뻘하게 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sun68172 жыл бұрын
내인생과 1도 관련없는 이런 얘기가 뭐 이렇게 재밌냐
@DesN.A.2 жыл бұрын
그 지원자가 자기 가는 식당까지 문제 되는 거 알았다면 십중팔구 단골 식당 바꾸지 않았을지요 ㅎㅎ
@younglee3583 жыл бұрын
7
@공정거래-p7c3 жыл бұрын
배운자들의 허세란...
@이거보면행운대박3 жыл бұрын
나만 알면 나로써 끝나지만 전세계인이 알게 만들면 많은 변화가 이루어진다. 그래서 책을 쓰는군 정치인들도 말을 잘해야 하는 이유임. 실력만 좋다고 끝나느게 아니라 실력도 좋고 말도 잘해야하듯이
@tskim11202 жыл бұрын
윌슨이 사회생물학은 판정승을 했지만 논란의 여지도 있고, 앞으로 깨질 영역이다. 그래서 적이 많아 보인다. 토픽은 모든 생명은 유전자에 쓰여진 대로 살고 유전자대로 결과가 그 인생에 결정된다는 것.. 그러나 대부분의 생물학자들은 생물은 유전자뿐 아니라 환경, 개인적인 노력에 따라 그 일생이 달라진다는 것.
@ganekim2 жыл бұрын
최재천교수님, 식민지 건설한 국가 민족과 식민지 건설을 몰랐던 민족의 유전자 변이에도 차이가 있나요? 최재천교수님도 노예성 하인스타일 언변이신 것 같은데요.... 자존심 문제가 아니라 과학이잖아요 과학적으로 설명한 책을 집필해 주세요~ 🤗🤟🌺 저가 알기론 한반도에서는 최초 식민지 건설이 고구려라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jkang4712 жыл бұрын
그때당시 크릭은 나이는 왓슨보다 많았지만 박사과정 학생 이였음 이런 기초적인 역사도 모르시네요
@yonghocho55293 жыл бұрын
이 선생 뭐라냐~~ ㅎㅎㅎ 뭔 도움이 되는거냐~~?????
@chrisn2z3 жыл бұрын
왜 동료 과학자가 아니라 여성 과학자로 한정짓는것이죠? 성혐오를 조장하시는건가요? 성과를 훔치는데 남여가 왜 굳이 구분되어야 하는거죠? 남자는 도둑질잘하고 여자는 도둑질을 잘당하나요? 정말 몰지각하시네요
@myrsoffice98963 жыл бұрын
아니요, 그런 말씀이 아니라... 최재천 박사님께선 왓슨과 크릭이 로잘린드 프랭클린 박사의 연구성과를 훔친 것에 대해 말씀하실 때에 남성 과학자가 당시 차별받던 여성 과학자의 성과를 빼앗은 것이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성 혐오를 조장하시는 것이 아니라요. 남녀를 굳이 구분하는 게 아니라, 우연히도 훔친 쪽이 남성이었을 뿐입니다. 남성이건 여성이건 저러한 행위는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겠지요.
@appianus_92753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어떻게 보면 이런 말이 나오는지 모르겠네. 영상을 제대로 보긴 한건가 싶네요. 애초에 동료로 일한 과학자가 아니라, 교수님의 윗세대(지도교수님들 세대쯤)니깐 그냥 선배들 옛 일화를 이야기하니깐 과학자라고 말한거고, 그냥 이때까지 대부분 남자만 이야기하다보니 특정성, 구분을 위해 여성과학자라고 딱 한마디한거고, '왓슨교수님이 입을 잘 털어서 윌킨스란 상관이 보여주면 안되는데 프랭클린분의 연구결과를 보여줬다.' '프랭클린분이 (윌킨스 대신에 or 왓슨교수님과 크릭교수님하고 같이) 사진으로 엄청난 영감을 준 만큼 노벨상을 받아야 했는데. 노벨상 받기 전에 아쉽게도 고인이 되셨다.' '그래서 (좀 황당하게도) 그 연구결과를 보여줬던 윌킨스란 상관분이 같이 노벨상을 받았다' 이게 다 인데. 도대체 어디에 성별 관련된게 문제가 된다고, 성혐오니 뭐니 하는 소리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리 그래도 야부리로 그걸 훔쳐본 왓슨교수님이나 윌킨스란분의 도덕적 해이에 대해 따지고 들면 어느정도 이해를 하겠는데. 남보고 몰지각하다면서 자기가 더 도리를 분별 못 하시고 굳이 성차별이슈로 몰아가면서 몰지각하신 행동을 하시네요.
@버터-e2m3 жыл бұрын
영상 핀트도 못 잡고 이상한 곳에서 물고 늘어지는 꼴이 못배워먹은 게 티가 나시네요 수능 국어 몇 등급이었을지 눈에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