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강의 들을 때마다 감동입니다. 교수님 같은 분들이 많아지길 바라며 입법도 됐으면 합니다. 제가 할수 있는 가장 작은것 분리수거 부터 진심을 다해 해보렵니다. 교수님 같은 분이 계서서 인류란 종은 소멸하지 않을듯 합니다.
@kim45294 жыл бұрын
최재천교수님 강의 의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환경연합에 회원이 되겠습니다 코로나를 겪으면 또 자연과학의 생물학을 공부하면서 더 소중하게 자연을 아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하나의 동참이지만 내가 죽는날까지 살아있는 동물도 가급적 먹지않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머니머니-l8w2 жыл бұрын
다양성ㅡ획일성 : 창의력ㅡ결정력 감동과 깨우침이 일어나는 시간이었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whatever98343 жыл бұрын
의대 교육이 죽은시체에서 뭔가를 발견해 내는 것이 아닌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에서 정보가 얻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많은 인재들이 잔인함을 견디지 못해 의대교육을 포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_hago4 жыл бұрын
좋은강의! 다시 들어도 귀중한 강의에 정말 감사드립니다..교수님이 계셔서 참 다행이고 든든한 우리나라의 백그라운드입니다.^^
@김영순-p2f4 жыл бұрын
교수님,강의 재미 있어요~~~^ 다양성 이해 잘 됩니다 항상 관심 가지겠습니다~~~^^
@정션-s9t3 жыл бұрын
ㅡ
@파란굴뚝3 жыл бұрын
최재천교수님 정말 멋지십니다.홍익인간정신을 넘어 살아있는 생명,자연,지구를 살려야함을 논리와 감성으로 전달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더욱 놀라운 건 학자로서만 발언한게 아닌,행동을 하신겁니다.행정을 모르는 1대 국립생태원 원장임에도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고 아이디어를 창발하여 놀라운 성과와 수많은 사람들에게 생명에대한 경외심과 궁금증 유발과 경험을 시킨것입니다.개미과학기지 보러 가고 싶습니다. 코로나와 기후위기로 인한 폭우와 폭설을 보며,자연에 대한 인간의 안하무인을 자각하고 있습니다. '월말 김어준'에 출연해주세요.짧은 시간인 뉴스공장,다스뵈이다라도 나와서 소중한 생각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욱 알려주세요.
@날마다축복-y3i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 이런분이 계셔서 너무 좋아요.존경스럽습다.진짜
@흐르는물-c2s4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교수님! 이제야 이 강의를 접했지만 교수님 노력이 헛되지않아 대한민국이 조금씩 깨어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 국립생태원에 가보지 못해 오는 결혼기념일에 신랑손잡고 가보려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좋은 강의 많이 들려주세요. 고맙습니다ㅡ
@조금성-c8n Жыл бұрын
최교수님은 지금 강의하는 모습이 안정적이지 한국 대학은 필요없다 그 본래의 가치를 잃었다는 어울리지 않지요. 앞으로 말씀하시던 그로벌한 교육과 과제는 앞으로 다 풀수없을 지경으로 많이 들어오지요. 교수님이 다 풀수는 없어도 좋은 운영은 가능할거에요. 앞으로 기후 변화 종의 다양성을 세계 어제에고 적용히여 찾아내야지요. 잘하실거에요. 다행이지요. ❤좋은 자연의 김시자이지요. ❤
즐겨듣는 교수님 강의~ '자연을 섬기자' 우리가 살아가는데 다시 한번 각성하고 반성합니다^^
@bongaesteinnes17504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존경하는 교수님! 듣고 또 들어도 좋은 강의, 하신강의는 두번이상 듣습니다! 어릴때부터 들어왔든 "자연보호" 는 여지껏 열매 맺 못 하였는데 이제 교수님으로 인하여 결실을 맺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부디 응원하는 분들이 많으니 그 신념 버리지 마시고 꾸준히 하시기를...!💖💖💖
@yookyungshin62904 жыл бұрын
자연 생태계를 지키는 것이 인간이 해야할 첫번째 도리로 생각합니다. 어리석은 인간의 행위가 결국은 우리에게 그대로 돌아온다는 것을 모르고 눈앞의 이익과 욕심으로 파괴하여 하나씩 멸종되는 현실에서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열정과 사랑으로 앞장 서서 힘써주시는 분이 계셔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최고의 강의 감사 드립니다.
@백금-t1k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박성령충만4 жыл бұрын
소중한 강의 끝까지 들었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람 누르고 갑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MinaMina-ky6oe4 жыл бұрын
어쩌다 이게 듣게 되었네요,좋은 말씀 감동 입니다.감사 합니다.
@purplerose37884 жыл бұрын
이제야 이 강의를 보았네요 감사하고 소중한분이라 생각하게됩니다
@kimsh24404 жыл бұрын
ㅎㅎ 군 에서 명예민증 , , 빵 터졌 습니다 꼭 필요한 분이시니 건강히 오래오래 사십시요
@marinv20185 жыл бұрын
최재천교수님 좋은강의들 감사하게 보고있습니다 이번강의를 통해서 환경보호의 절실함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이 영상을 보시고 많은분들이 동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younglee61274 жыл бұрын
Excellent presentation. We have one Chinese background Minister in the Canadian government now. No Korean immigrant minister yet in the federal level. There is one Korean born provincial minister in Ontario, Canada.
@강대봉-e9d4 жыл бұрын
@@younglee6127 👍🌺💜🍀
@이예원-w3y4 жыл бұрын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엘라-v9t4 жыл бұрын
정말 귀하고 듣기쉽지않는 말씀 진지하게 들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또 기회가 있었으면 바랍니다
@cocho114 жыл бұрын
생명은 다르지 않음을 절실하게 깨닫게 해 주시는 교수님 감사 드립니다
@이영성-b4w Жыл бұрын
농업과 생태계에 대한 교수님의 여러 강좌에서는 공감과 함께 감동! 감격! 감사가 있을뿐입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haewonyoon81352 жыл бұрын
소중한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김송월-u7t4 жыл бұрын
♥★ 대한 민국 국민 여러분 최재천 교수님 말씀 들어 보소 ♥ 대단한 값진 말씀에 감동 감화 됩니다 ★♥샬 롬 ★♥ 2020년7월9일
@김정희-i4t7f4 жыл бұрын
최교수님 존경 합니다 꼭 가보고싶어요
@VipassanaRunner2 жыл бұрын
와~ 최재천교수님 정말 멋지시군요. 좀 더 구글에서 살펴보고 많이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TheRoseChunsa2 жыл бұрын
우리 한국인 모두가 교수님의 말씀을 가슴으로 듣기를 바랍니다. 국립공원치악산 입구에서 꼭대기까지 산장과 음식점으로 계곡 물을 흐리고 있었읍니다. 미국에서는 어림도 없지요. 그곳에 사는 동식물과 작은 산물고기가 어디로 갈수 있을까요? 한심하더군요.😭😭😭
@민주화-e5u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반달이-q5r4 жыл бұрын
박수를 아낌없이 보냄니다 ~~~~~
@정경자-b6i4 жыл бұрын
촤교수님, 진정한 밀알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이윤순-p6n3 жыл бұрын
자연을 보호해야 하는 건 우리 모두여야하지만 아무도 하지 않고 있다고 걱정만 했는데 최박사님 열심히 외치고 계셨네요.정말 마음이 뜨거워지네요. 누구나 간절하게 느꼈으면 합니다
@dawngwak15904 жыл бұрын
일년 후 들으니 더욱 공감이 갑니다 코로나로 고생하는 요즈음에요. 많은 부분 정말 맞는 말이고요. 제발 인간들이 육류를 덜 먹엇으면 조켓습니다.
@오늘-d7r4 жыл бұрын
오래전부터 교수님 팬입니다. 교수님같은분이 한국에 계시다는 게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내모든별빛2 жыл бұрын
우리가 과거에는 벌목의 위험성을 알고 '나무심자'는 캠페인을 했었지요. 북극곰의 삶이 위태롭다는 건 우리에게 기후위기가 다가올 자연환경의 위험성을 예견하고 있어요. 함께 생존해야하는 걸 교수님이 쉽게 설명하고 있네요. 삶의 지평이 열리는 명강의에 공감합니다.
@dosa5338884 жыл бұрын
감사함니다. 최재천교수님.^^
@afrocando13413 жыл бұрын
같은 공간에서 듣는 것 처럼 굉장히 편안한 강의였습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김점숙-n7g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환경문제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구가 몸부림치는것 같습니다 아프니까 치료해달라고 교수님 저 학교 다닐때만해도 겨울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눈이 왔습니다 갈수록 눈보기가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대지가 뜨거워지고 있기 때문이겠죠 걱정이 많이 됩니다 한사람 한사람 환경 문제에 힘을 써야겠습니다 모두들 잘 알겁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나만 생각하지 말고 우리 후손들에게 까지 좋은 환경을 물려 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기석-p1l3 жыл бұрын
코로나19 이후의 삶은 없느니라 지구인의 욕심이 우주에 까지 이르러 우주마저 지구인의 생각 쓰레기로 가득차고 있으니 ㅡ 정리할 시간이니라 청주에서 부처가
@달빛지기-f5j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 늘 새겨듣습니다. 존경합니다.
@문봉수-p5l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Flora-qo4zr2 жыл бұрын
제러드 다이아몬드의 총.균.쇠에서 인류가 가는 곳마다 큰 동물들이 멸종했다는 글이 떠오릅니다. BBC earth 에서 사라지는 숲, 동물들을 보면 마음이 참 안 좋은데요, 막상 우리 삶에서부터 바꾸어 가는건 잘 못한거 같아요. 교수님 강연 감사합니다.^^
@juokhan65 ай бұрын
그리고, sustainable (development)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을때 매우 매력적이고 적합한 단어라 생각했습니다. 30여년전에. 그런데, 지금은 좀 다르게 봅니다. 매우 까다롭고 예민하게 고민하고 격물치지 해야하는 단어인 것 같습니다. 중용이라는 단어처럼. 미시적인 것과 거시적인 것을 같이 다루어야하는 것이니, 매우 까다롭겠죠. 그리고, 최재천 교수님 3년 하셨으니 그들이 원하는 바람을 이루어줄 수 있었겠죠. 그렇게 계속 살 수 있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자신을 속이거나, 자신의 몸을 속이거나, 타인에게 위해를 알게 모르게 가하는 사람이겠죠.
@BD-sr3zz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 모조리 찾아듣고 공감하고 저녁에 같이 운동하는 친구에게 얘기해주며 맘에 새깁니다👍👍👍👍👍👍
@a모란4 жыл бұрын
👍
@양재진-t8n Жыл бұрын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whatever98343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뜻을 듣고 길을 찾아 산책하고 있습니다🐰🌸✨ 가끔 길을 잃을때 교수님을 뵈러 오겠습니다🐰 너무 값진 것이라 사치하고 싶지 않은 마음입니다.🐰🌷
@마은주-o8p4 жыл бұрын
최재천 교수님...감사합니다.
@RI-ny4pq4 жыл бұрын
저도 교수님 팬이에요!!
@ilsoadj52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조숙자-q1g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진주시백경아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저는 환경에 너무나~무지했었습니다! 친구에게 질타를 받아어도 무시해버리고 살았든것 같아요. 교수님 강의 들어보라는 친구에 진심어린 충고에~눈물.! 들어왔는데요.저 정말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교수님 강의 지속 들으면서 의식화 하여 자연 중요성. 누구를 위한일이 아닌 저 자신과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한가씩 실천에 옮기겠습니다 말로행동하지말고 행동으로 말하는 인간이 되겠습니다★
@백금-t1k4 жыл бұрын
👌👌🐞🐜🐝🦎🧡
@진주시백경아4 жыл бұрын
@@백금-t1k 🇰🇷😭😭😭😭🇰🇷
@삼남매-u8n2 жыл бұрын
ebs통해 만나뵙고 그래서 국립생태원 애들 델꼬 다녀왔습니다. 교수님 뵈면서 제자신을 돌아보고 미래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 삶의 멘토세요. 건강하세요~^^
@은숙김-x3h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가치살자-p3f4 жыл бұрын
올해 2020 기후이상 겪으며 생명사랑 절실히 느낍니다 ᆢ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ᆢ
@홍원택-k1q5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빡공-c5o4 жыл бұрын
이런분이 계셔서 다행!
@minam33404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지구의 입장에서 보면 바이러스인듯 합니다. 살아가는데 필요한 만큼만 쓰고 갑시다. 낭비는 이제 그만!
@김인숙-q8u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 공감합니다😻😻💗💗
@Three4014 жыл бұрын
재밌어요 교수님 ㅜㅜㅜ
@monbiotmiric2844 жыл бұрын
이시대에 가장 시급히 해야할 일이 환경운동입니다. 무너지는 세상을 구해야 합니다.
@송준호-r8s3 жыл бұрын
정규제 주필님의 오래전 유투브에서 권해서 왔고 1시간 30분 중 대체 무슨 얘기하는 지도 모를 농담 들으면서 그래도 뭔가 있겠지 하면 끝까지 들었는데 정말 별거 없었다. 꽃과벌 협동.
환경보호란 자연을 즐길수 있는 여유로운 생활, 환경제품이란 빨리 쓰레기되지 않는 제품이 될것이라 생각한다.
@daesunchoe97344 жыл бұрын
최 재천을 대통령으로!
@동강-i3c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곳곳에서 자연파괴가 일어나고 있지요. 문제는 정치인,행정관료들 정신이 문제 입니다. 이사람들의 결정하나가 큰재앙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자연은 잘 지켜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whatever98343 жыл бұрын
백곰이 살기 좋은 환경을 생각 하기란 쉽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흑곰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면 자연적으로 백곰도 살기 좋은 환경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rich45812 жыл бұрын
과보의상응은털킅만큼도 어긋나지않는다
@3morbid3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산업 혁명이라는 미친짓을 통해 결국 자본주의를 선택한 그 순간 이미 인간은 자연과 멀어진 것. 그리고 그 자본주의라는 도박에 취해서 이제는 그 어떤 말도 통하지 않는 시점이 온것. 그 시점이 오자 기달렸던 자연은 순리대로 인간을 멸종시킬 준비를 시작한다는 것. 신이 만든 이 자연의 순리를 믿지 못하고 인간 마음대로 생각하는 것이 죄이고 그 생각을 실천하는 것이 바로 벌. 인간 스스로 죄를 짓고 스스로 벌을 만드는 것. 이제는 자연이 인간에게 신의 뜻인 자연의 순리를 가르쳐 주기 위해 기후변동으로 다가온다는 것 인간의 마지막 한 명까지 싸그리 멸종시킬 것이라는 것. 이것이 바로 그 위대한 신의 뜻인 자연의 순리이다.
사람은 자칭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지만 지구 환경 전체 속에서는 제일 먼저 멸종해야할 암 덩어리. 자연환경 모든 것을 파괴해야 살이길 수 있는. 탐욕만 가득한.
@백금-t1k4 жыл бұрын
참ㅇ.로 넘 공감되는 말씀 !!!🐞인간이 없는 지구를 상상을 해보았습니다~그 아름다움은 상상.그이상 이 아닐까!!!🏝🌴🐅🐆🦘🦇🌳
@juokhan65 ай бұрын
“인간이 자연을 파괴하는 본능을 가졌다”는 얘기에 공감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자연만(협의의 의미의) 파괴하는 본능을 가졌을까요??.
@장광섭-n4y4 жыл бұрын
天地 萬 物 生 生地道 ㅡ 천지의 만물은 서로 도우며서로의존하며 같이 공존 하며 스스로 살아간다 ㅡ 중용ㅡ
@3morbid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결론은 과학은 악령이었습니다. 그거 깨닫는 것 이제 멀지 않았습니다..
@TheSomestory4 жыл бұрын
🙏
@yonghocho55294 жыл бұрын
지가~ 귀향 ~~ ㅎㅎ 정씨 만큼 쎈놈들이나 가는게 귀향이라네~~ ㅎㅎ 허긴~ 지멋에 사는게 인생 ~~~ ㅎㅎ 지구에 우리만 살아야 되는 법이라도 있드냐~~ ㅎㅎ 먼저 왔던 공룡 선생들을 보내 버린것도 지구가 한짓이라네 ~~ ㅎㅎㅎ
@장광섭-n4y4 жыл бұрын
인간과 자연과의 공존 중요 합니다 ㅡ
@1purehera1346 ай бұрын
❤
@3morbid3 жыл бұрын
자연의 순리대로 살지 않는 인간에 대한 천벌이다. 과학은 악령이고 그 악령의 실행자는 자본주의.
@kg-zx6ns Жыл бұрын
그냥 갈때까지가고 ㅡ자연이하는데로ㅡ그냥두시는게 ㅡ그게 세상이네ㅡ그게 지구여ㅡ
@문영아-m5b4 жыл бұрын
2020😗7😘13 굿.😍😎😋😊😉.
@카이저스-h8t3 жыл бұрын
자연을 섬기자
@한글특허세종대왕2 жыл бұрын
한글 특허로 한글 공통어된다. 한글 특허로 제2의 세종대왕 이태순. 한글 특허로 문맹자 없는 한글 공통어. 5세아기 하루에 한글 선생 만든 한글특허. 한글 최고 빨리 가르친다. 한글 특허로 한글로 세계어 다쓴다. 한글 최고 박박사 이태순.
@박향신-k4q3 жыл бұрын
코로나가 선물일까요? 생물다양성 입장에서요.
@임진남-j5u4 жыл бұрын
멀잔은거같아여
@번개돌이-m7x6 жыл бұрын
호모사피엔스가 인간입니다 신은없고 인간은 죽으면 그것으로 끝나는겁니다 정말 슬픈일이지만 죽으면 끝이기에 어쩔수가없습니다 인간의 나약함입니다 모든동식물처럼...
@임승균-p7m4 жыл бұрын
정의는 간데없고 패악질만 나부껴!...양육양식 [양과 양ㅇ치]
@whatever98343 жыл бұрын
질문 있습니다. 국회빼고 국민들이 다 옮기면 어떻게 되죠ㅋ🐰?
@kkyfilm20214 жыл бұрын
이 양반 좋긴 한데, 다른 분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서 오만하기가 하늘을 찌름.
@만월부인-b5y4 жыл бұрын
2020😊8🍨21 굿.🍹🐣🐅🐯🍒.
@thaddaeusjung22724 жыл бұрын
최선생 말대로라면 공업 전부 포기하고 전부 농업 임업 자연인으로 돌아가자는 것인가? 차 비행기도 타지말고 걸어다니고! 현실적으로 해결할 대안을 내놓지 못하는 설은 공허한 것 아닌가?
@임수경-v1n4 жыл бұрын
많이 배우신 분들중 이런분들이 계셔서 역겹습니다. 우회적으로 자기 자랑 하시면서 타인들의 업적을 비하 하는 언사가 도저히 끝까지 다 듣기 너무 힘듭니다. 그래도 인내심 최대한 발휘해 무슨 말씀을 하실까 들어 보았지만 결국 명예군민증 받았다는 자랑으로 끝내시는군요. 지도자답게, 대안을 스스로 제시를 못 하시겠으면 그 많은 학식으로 차라리 무차별 개발을 막아야 한다는 걸 계몽 하시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대안은 제시할 능력이 돼시는 분께 종용 하시는것도 좋겠습니다. 너무 고귀하셔서 발 한짝은 이쪽에 담근 상태로 이쪽 사람들이 얼마나 무지목매한지 비판 하시면서, 한쪽 발은 반대 쪽에 담그고 난 그런 사람 아니다라고 하는군요. 보기, 듣기 불편합니다. 제가 CEO라면 선생님의 파일은 폐기 처분하겠습니다. 삶은 투쟁이듯이 힘듭니다. 그때 그때 최선의 선택으로 지금까지 온것입니다. 선생님의 씨니컬한 조크 내지는 크리티씨즘에 놀아날만한 그런 장난스러운게 아닙니다. 선생님의 컨텐츠가 얼마나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의도는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에터튜드를 달리 가져 보심을 강력히 추천 합니다.
@ococaco4 жыл бұрын
뭘 주나요.. 사람이 해먹었지.. ㅍㅍ
@whatever98343 жыл бұрын
죽이는 법보다 많이 안생기게 하는 법을 연구하면 좋지 않을까요🐰?
@geumyeopseo51794 жыл бұрын
인간의 기복과 백궁의 축복의 차이 허경영 강연 1247회중 기상이변, 코로나바이러스가 속출하는 이 시대는 우리에게 무언가를 예고하고 있다. 눈치채고 사는 사람은 성공하는 사람이고 모르고 사는 사람은 비극을 맞이하게 된다. 아난다라는 제자가 석가모니한테 "부처님은 누구시라고 생각합니까? 부처님이 이 세상에 이정표입니까? 부처님曰 "나는 그가 있다는 걸 가리치는 자지 나는 그가 아니다. 나는 그 절대자가 아니다" "부처님은 그래도 절대자 아니십니까?" "나는 절대자가 아니다. 나는 그 변하지 않는 그 절대를 가리치는 것뿐이다. 그런데 예수는 "나는 가리키는 자가 아니다. 나는 길이요 생명이요 진리다." 코로나가 발병하고 이상기후가 오고 남극과 북극의 빙하가 융해되고 있다. 현재 지구가 우리가 가는 이 길이 잘못 됐다고 가르쳐 주고 있다. BC 코로나 이전, Before Corona, 예수 이후 2000년간은 낙원 이었다. 시베리아 벌판에서 벼농사를 짓게된다. 한반도는 아열대라서 열대지방으로 바뀔 가능성이 많다. 이런 기상이변을 맞이하면서 생존 해야한다. 그것을 허경영이 가르쳐 준다. 신인은 길이 되면서 그 길을 만든 자이다. 비행기가 공기를 오염을 시키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하고있다. 1분에 한 대씩 이착륙을 한다. 대기층이 공해로 얼마나 오염되겠는가? 이 세상에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 있다.. 에너지는 한번 들어가면 나가지를 않는다.. 바닷물을 덥히던지 공기를 덥히던지 둘 중에 하나이다. 그 온도만큼 쌓여 있다. 또한 질량 불변의 법칙이 있다. 70억을 다 죽여도 1적수 10억충이다. 一積水 十憶蟲 一精液 五億人 일적수 십억충 일정액 오억인 한방울의 물에 10억마리 세균이 있다. 한방울의 정액에 5억 정자가 있다. 한 인간을 태어나게 하기 위해서 5억명의 정자가 경쟁을 해서 한 명이 나온다. 그러니 이 인간의 생명이 얼마만큼 소중한가? 인간으로 태어난 사람이 원하는 것은 공부 열심히 해서 결혼해서 부모님에게 손자안겨 드리고,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게 사는것 이다. 모든 인간이 바라는 행복이다. 문제는 인간의 복은 금생에 지으면 다음 생에 온다. 인간의 죄 또한 금생에 지으면 다음 생에 온다. 가난한 착한 사람은 전생에 복을 못 지어서 그렇다. 현생에는 착한 대우를 못 받는다. 인간세상에서 인간이 지은 죄와 복은 반드시 현생에서 잘 오지 않는다. 무르익어야 한다. 그래서 다음 생에 주로 받는다. 그래서 세인들은 勸善懲惡 권선징악을 잘모른다. 그것이 결점이다. 그래서 착한 사람도 가난하게 살고 악한 사람도 잘살고 있으니, 세인들은 그냥 "애이 악하게 살자" 이러는 것 같은데 착각이다. 한생애 건너뛰면 이생에서 뜨거운 물 목욕 매일 한 사람은 다음 생에 사막에서 태어나. 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태어났는데 우물도 없는 집에서 태어난다. 자기가 낭비한만큼 그런 집안에서 태어나게 돼 있다. 인간이 금생에 지은 죄는 다음에 받는다. 지금 심각한 가정이 많다. 이런 사회에 여러분이 나는 길을 가르치는 자라는 석가모니의 말, 나는 길이라는 예수 말, 길을 만든 자가 나라는 허경영의 말을 들을 줄 알아야 한다. 나는 길을 가르친다는 석가모니,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는 예수가 이 세상을 구했는가? 혼란과 무한 경쟁 사회에서 인류가 방황하게 만들었다. 이 인류가 하늘에서 지켜보니, 기가 막히고 가는 길이 너무 한심스럽다. 절벽으로 가고 있다. 부모가 자식과 언덕위에서 놀다가, 아이가 절벽쪽으로 가니까 뛰어 올 수 밖에 없다. 그래서 허경영이 내려온 것이다. 그 길을 만들어준 자이다. 知彼知己 百戰不殆 지피지기 백전불태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을 하여도 위태롭지 않다. 코로나가 왜 우리한테 와 있는지 알아야 된다. 지금 같은 삶을 살면 않되겠다. 지금까지는 향락주의, 쾌락주의를 추구했다. 享樂主義 향락주의 epicureanism 禁慾主義 금욕주의 asceticism 앞으로 코로나때문에 금욕주의로 가야 한다. 금욕주의, asceticism 으로가야 되겠다. 현재는 향락주의 epicureanism ,금욕주의 asceticism 중간에 있다. 세상은 과잉생산 과잉소비를 했다. 과잉 생산이 지구환경을 다 파괴 시켰다. 인간이 잘못 성공의 길로 들어가 버린것 이다. 잣대가 잘못된 것이다. 기준들이 잘못된 것이다. 이것을 바로잡아주러 허경영이 왔다. 그러니까 지금 현재는 무슨 생산을 해야 된다고? 우리가 살기 위해서는 생존할 수 있는 것만 생산하자. 생존 소비만 하자. 맑은 공기 마시고 살자. 깨끗한 물 먹고 살자. 가족의 식량은 논밭에 일주일에 한 번씩만 나가서 공동생산하면 해결된다. 이 세계는 인간들끼리 토론하고 예술 활동하고 음악 감상하고 서로 공동체가 사라진 이 시대에 우리가 다시 공동체를 회복해야 한다. 인간 공동체의 회복이다. 자살자들이 앞으로 많이 나올것 이다. 허경영의 강의를 들으며, 우리가 지금까지 길을 잘못 갔구나. 우리가 토론하면서 아름답게 세상을 살면 세상이 낙원이다. 비교주의에 입각하여, 넌 재산이 얼마냐? 나는 뭐냐? 서로 비교를 하며 상하를 가리니, 삭막하고 재미가 없다. 모든 사람의 가치가 존중되고 능력이 있든 없든 "당신은 말이야 5억명의 1로 태어난 자야", "당신 앞으로 축복을 받아서 백궁으로 가게 돼. 우리는 가기 전에 좀 더 지구에서 아름답게 이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 이 지구를 가꾸자" 이것이 이상적인데, 쓰레기통을 만들어 놓고 가는 것이다. 파티하고 나면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인다. "우리는 여기서 파티 할게 아니야. 백궁가서 파티하자. 여기서는 우리 후손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남겨 줘야 되지 않겠냐?" 이래야 될 텐데 지구를 파티장으로 만들어서 되겠는가? 코로나가 우리에게 정신교육을 시켜 주고 있다. 자살하면 않된다. 자살하지 말아라. 향락주의 epicureanism, 금욕주의 asceticism 안에서도 전세계는 얼마든지 榮華 영화를 볼 수 있다. Joseph Kim 要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