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초경량 알콜 스토브(9g) Sanpo's Fun Lite Gear - Gr~stove | 최적 쿠킹 스태킹(207g) | 알콜버너 2종 가스버너 2종 화력 비교 |

[@ChaosSwing]

감상끝판왕 매혁적이죠

[@saragogogerar]

맞아요 ㅎ 화력을 떠나서 특유의 갬성도 있는 듯 해요 ㅎ 감사해요

[@WeeklyBackpacking]

BPL모드 준비 하면서 많은 도움 됐습니다. 간결하고 핵심만 짚어 주는 정보 전달도 너무 좋네요, 정체성 분명한 채널로 자리매김 잘 하시길 바랍니다 ^^

[@saragogogerar]

제이와이p님의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ul 백패킹하면서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만들고는 있는데 쉽지는 않은 것 같네요 ^^

[@travelingwithjuhaeng.6269]

멋져요~~~👍👌🙌 언제나 즐거운 날 행복이 가득한 날로 가득 하세요 오늘도 에너지 넘치는 활기찬 날로 파이팅 하세요💐🌹🌺

[@saragogogerar]

감사합니다 주행님 ^^

[@user-yv5hw2qq4e]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aragogogerar]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운동생활님!!

[@user-tx7qo5re5k]

고고사라님 말 엄청 잘하시네요.

[@saragogogerar]

아이고 감사합니다~~~

[@cyber-backpacker]

Go Go Sara~ ㅎㅎㅎ

[@user-xu8vs2eh1b]

호뢍이입니다. 좋은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

[@saragogogerar]

안녕하세요~! 호뢍이님 ㅎㅎㅎ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wt8kw7su9e]

스웨덴에서 사라님 영상보고있습니다ㅋㅋ

[@saragogogerar]

멀리 이국땅에서 ㅎㅎ 감사합니다 ^^

[@TheGeniustupid]

가볍긴 하지만 산에서 쓰기에는 위혐요소가 너무 크고. 그렇다고 캠핑장에서 쓰기에는 너무 가볍고... 불 조절도 안되고.. 알코올이라 물로 소화가 될까 싶습니다. 뭔가 난해한 캠핑기어같다는 생각이라 잘 쓰지 않는 버너.. 물론 밥짓는 용도나 그런 점에서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이걸보고 해보시려면 꼭 집에서 혹은 소방장치가 가능한 곳에서 연습하시고 사용하셨으면 합니다. (텐트 내부 혹은 평탄화가 덜 되어있는 조건에서) 연습. 용량 얼마만큼 넣어야 얼마나 가는지도 감을 먼저 잡고 박지에서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camp_89]

에이 설마 산에서 화기 사용 하시겠어요??ㅎㅎ

[@saragogogerar]

초창기 시작할 때와 지금 분위기가 달라서 백패커 문화가 정말 건전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산에서 비화식 수준은 정말 많이 올랐고요~ 취사가 되는 곳에서 사용을 하시리라 봐요~ 저 같은 경우도 해파랑길 같은 바다 트래킹 중에 취사 되는 곳에서 사용을 했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이동수면님 ^^

[@saragogogerar]

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캠퍼님 ㅎ 예전과 달리 요즘은 정말 많이 개선된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알콜스토브든 일반 버너든 취사 되는 곳(바다 트래킹 등)에서 지키는 백패커가 훨씬 많은 것 같아요ㅎ

[@wkqsha1865]

한국에서도 알콜 버너에 대한 인식이 서서히 확산되고 있는데, 서구에서는 알콜 버너가 가스 버너와 더불어 주력으로 사용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매우 가벼울 뿐만 아니라, 연료량을 직접 계산하여 소지할 수 있고, 취급도 편리하고 재미 있을 뿐 아니라 자작할 수 있다는 것과, 극동계에는 가스 버너보다 훨씬 유용합니다. 화력은 가스 버너가 알콜 버너에 비해 3~4분 정도의 시간 이득밖에 없다고 봅니다. 더구나 RSR, 에버뉴 알콜 세트 또는 코일형 알콜 버너의 화력은, 가스 버너 못지 않습니다. 2. 불 조절 : 알콜 버너도 불조리개 뚜껑 등으로 미세 불조절이 가능합니다. 사실 미세 불조절이 문제되는 것은 밥짓기인데, 밥짓기에서는 알콜 버너의 불 조절이 더욱 유용할 수 있어요. 왜냐? 많은 경량 가스 버너의 경우, 강력한 불꽃이 중앙 집중식으로 나오면 밥짓기에 애를 먹을 수 있으나, 알콜 버너의 불 조절 기능을 활용하면, 밥짓기에 실패하기 어렵습니다. 3. 소요 연료량 문제 : 수십회 반복해서 연료량과 연소 지속 시간 간에 관계를 잘 파악해 두고, 물 300~500ml 끓이는 데 소요 시간, 밥 짓는데 소요되는 시간 등을 측정하면, 사실 정밀하게 연소 시간이나 소요 연료량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즉 경험량의 문제일 뿐이죠. 4. 소화 등 주의 사항. 첫째, 불꽃이 투명해서 연소 중에 실수로 연료를 추가 충전할 경우 화재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연료 충전은 완전 소화를 확인한 후 해야 합니다. 둘째, 소화 방법은 컵이나 팟 등으로 알콜 버너를 뒤집어 씌우면 됩니다. 셋째, 만약 알콜 버너를 엎질렀을 경우 방염 매트 등을 활용해서 산소를 차단해야 합니다. 사실 알코올 버너의 진정한 단점은, 팟에 그을음이 진짜 너무나 많이 묻는다는 겁니다. 만약 깔끔함을 중시한다면, 알콜 버너는 피하세요~ ^^;

[@csk1064]

만화의 캐릭터를 닮은 듯한 모양이라서 이쁘네요! 혼자서 1박 간단히 사용하기에 가벼워서 좋은 것 같습니다

[@saragogogerar]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user-gb6df2xu6d]

배고파서 음식을 해먹는 행위도 있지만, 어른들의 장난감처럼 아기자기한게 취사를 하는 재미가 배가 될 것 같아요ㅎㅎㅎ

[@saragogogerar]

네 약간 그런 스타일의 알콜버너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juliangjack1652]

설명이 꽤 꼼꼼하네요~ 비교 영상까지 유익합니다. 정보를 주기 위해 노력하시네요. 스태킹 비교 및 그밖에 정보 유익합니다. 어묵꼬치 요리 ㅋㅋ 느낌 있네요. ^^👍

[@saragogogerar]

안녕하세요 줄리앙잭님!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namturtle98]

제 주력 스토브가 알콜버너인데.. 다양한 실험을 해보니 가스는 무조건 무겁더라구요. 편의성 빼고는. 실제 캠핑시 요리보단 물 끓이는 용도고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1박 일 땐 저런 세팅이 가능하지만 장기 여행에선 알콜이 병째 필요할 거예요. 그리고 저 짧은 라이터는 불 붙이기 엄청 어렵고 주둥이 긴 토치형태를 써야 스트레스가 덜 합니다. 바람막이도 티타늄 컵을 가릴 정도의 높이가 필요해요. 그래야 효율이 나옵니다. 오히려 겨울엔 대량의 따뜻한 물이 필요할 수 있기에 가스가 더 효율적일수도 있어요. 물론 극한 환경에선 알콜이 무조건 좋지만요. 솔직히 경량 시스템은 너무 심하게 하기보단 자기가 필요한게 뭔지 적절한 타협을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전 해먹 캠핑을 위주로 하는데 텐트가 워낙 가볍다보니 오히려 더 무겁더군요. 하지만 잠 잘 때의 편의성 , 극한의 환경에서 나무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무게의 단점에도 편의성을 생각했어요. 개인적으론 경량 추구는 매니악한게 아니라 성숙한 수준이 되면 자연스레 나아가게 되는 과정 같은 거라 봅니다.

[@saragogogerar]

우와~ 마지막 말씀이 정말 와 닿습니다! 자연스레 나아가는 과정~ 정말 돌이켜보니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백패킹의 성격에 따라서 적절하게 타협하는 것도 분명 필요할 것 같고요! 이렇게 좋은 경험의 말씀을 해주셔서 다시 감사드립니다 ㅎ 여행용인간님 ^^

[@025tae]

저도 알콜 버너를 알아보다가 우연히 이 글을 읽게되서 궁금한점이 생겼습니다. 극한 환경에서 알콜스토브가 우위에 있나요? 이리저리 발품 팔아서 알아보니 너무 긴 조리시간(물이 끓는 시간)과 내후성이 그다지 좋지 못함을 외국 블로거들이 단점으로 꼽던데, 주력으로 사용하시는 입장에서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ushwkd12]

@@025tae 영하로 떨어져도 가스효율이 엄청떨어져서 화력이 아예 안나오죠.. 게다가 가스버너는 소리도 시끄러워서 알콜버너 맛들이면 가스 눈에도 안찹니다 화력 약한건 백패킹가서 고기 굽고 할거 아니라면 절대 신경 안쓰이죠 ㅎ

[@juliangjack1652]

시청 시작합니다. ^^👍

[@saragogogerar]

늘 감사합니다~~

[@minnacoffee]

와 신기방기 합니다😍😍

[@saragogogerar]

민나커피님 ㅎㅎ 감사합니다 🤗

[@dokgo]

오 하나 가지고싶은. 귀여움입니다

[@kcb106024]

밑에 두신 테이블은 소토 인가요? ^^ 요즘 열혈 시청중입니다 ㅎㅎ 구독 좋아요~~^^

[@saragogogerar]

소토는 아니고요 ㅎ 에버뉴에 알류fire(방염) 모델입니다 ㅎ 가볍고 사용하기 편하더라고요 ㅎ

[@TV-ft2kn]

38~♡ 날씨는흐리지만 즐건하루되세요 🍀 🤗 😍

[@saragogogerar]

감사합니다 족장님!!

[@user-hr4kh5iq1r]

생각보다 해외 유튜버들 사이에서 사용자가 꽤 있더라구요 신기합니다

[@saragogogerar]

네 그런 것 같습니다~ 입고되자 또 금방 품절이 된 걸 보니...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noplechoi]

사라고고님 이제 컨셉을 장비 리뷰로 잡으신거예요? 캠백에서 늘 좋은곳 다녀오셔서 참고 많이 했는데 요즘은 밖에 잘 안나가시네요 ^^

[@saragogogerar]

아 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지는 계속 가고 있는데 중간 중간 장비도 소개하면서 올리다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좋은 곳 찾아서 소개토록 조력할게요. 감사합니다

[@kil2967]

저 티탄 바람막이는 어다서 구입합니까?

[@saragogogerar]

네 관련해서 링크는 걸어드릴게요 그런데 품젛이라서 메일 알람을 하고 기다리셨다가 입고되면 사시면 됩니다~~ www.haveanicetime.jp/fs/hant/120263

[@user-cl5nb6fp9c]

제가 허구한날 집에서 저러고 놉니다 ㅎㅎ 스테킹, 알콜스토브놀이

[@saragogogerar]

최고입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현미경님

[@user-mu7uc3nm2c]

극동계에는 오히려 알콜버너가 좋을듯도 하네요...이소가스가 화력이 잘 안 나오니까요

[@saragogogerar]

네 맞습니다~ 실제 겨울에 해보니 오히려 사용 스트레스가 가스보다 훨씬 적더라고요 ㅎ

[@dbskatnr24]

그냥 티오피캔으로 만들어 사용하는게^^

[@saragogogerar]

네 ㅎ 직접 캔으로 만드신 지인도 있습니다 ㅎ 잘 만드시더라고요 ~^^

[@user-wd5gs6gy5g]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LiteAf 예전부터 관심 가던 다이니마색인데 저 또한 에버뉴 500 포트가 있어서 .. 구매하실 때 직구로 하셨을텐데 배대지 이용하셨다면 추천 해주실만한 곳 있을까요? 추가로 에버뉴500에 에버뉴220포트 조합도 실사용에 좋을까요? 이소가스 110 스태킹이 안될 것 같은데 가스는 포기 하고 따로 패킹해서 가시는건지 ㅜㅜ 고견 주심 감사합니다!

[@saragogogerar]

네 배대지로 투패스츠 깡통배송이 가격도 저렴하고 배송도 빠른편이라서 선호하고요. 500에 220을 하면 가스는 따로 챙겨야합니다 ㅎ 500에 이소가스 베이스로 컵은 엑스컵이 거의 유일하게 스태킹이 될거에요 ㅎ 거기에 버너까지 ㅎ 포함해서

[@user-wd5gs6gy5g]

@@saragogogerar 답글 감사합니다!! 사라고고님은 팬은 어떤 것을 주로 사용하시나요? 제로그램에 라면팬을 사용하는데 보다 더 좋은 것이 있다면 추천 받고 싶습니다! 저도 경량백패커입니다ㅜ^ㅜ

[@saragogogerar]

@@user-wd5gs6gy5g 네 ~ 팬은 사실 거의 잘 안 쓰는 편이라서요~ 하지만 같이 다니는 지인들의 인기품을 보니 살반이나 페레그리너, 에버뉴 울트라 라이트처럼 18~20센치짜리 가벼운 모델을 매우 선호하더군요~ 링크 걸어드릴게요 www.11st.co.kr/products/3208865791?NaPm=ct=leqmz2go|ci=039f7489323b27202a655c41d38db192441564de|tr=sls|sn=17703|hk=015603dee4caf4bbc306a0d67b477e072f14ffdf&B3%D7%C0%CC%B9%F6pc_%B0%A1%B0%DD%BA%F1%B1%B3%B1%E2%BA%BB&B3%D7%C0%CC%B9%F6_PC_PCS&B0%A1%B0%DD%BA%F1%B1%B3

[@user-wd5gs6gy5g]

@@saragogogerar 감사합니다 사라고고님!!

[@user-dr7cf9zj3g]

엄청 귀엽네요 수집욕이 생깁니다 ㅎㅎ

[@saragogogerar]

네 ㅎ 워커님이 꺼내면 언발란스한 점이 더 매력이 될 수도 있겠는데요 ㅎㅎ 감사합니다

[@woogeul]

사라고고님 방염매트 경량인건 무슨 종류가 있을까요?

[@saragogogerar]

네 우글님 제가 쓰는 모델보다 100그램 더 가벼운 라이트가 있긴 합니다. 기본적으로 방염이면서 경량은 200그램대라고 봐야 해요. 제조사마다 다 주력으로 밀고 있는 것들이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단 가격은 10만원대로 좀 올라가죠

[@user-fm6gv2gn5f]

둘다 품절이네요ㅠ이런건어서구하나요? 사라고고님따라 좌식체어도샀는데 진짜좋았어요 비싼감은있어요ㅋ

[@saragogogerar]

네~ 똥파리님. 우선 감사드립니다! 한달 전에 구입할 때 스토브가 입고되어서 있었는데 금방 품절이 되었나 봅니다~ 알림 메일 걸어 놓고 좀 기다리면 다시 입고 될거에요~

[@user-qy7uf4kt9y]

차 마실 때 좋은거 같아요 어디서 살수있나요

[@saragogogerar]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선음님! 본문에 관련 링크 걸어져 있긴 합니다만 최근에 보니 품절이더라고요 ㅠㅠ 알림 설정하고 조금 기다리면 다시 입고 될 거에요!

[@user-qy7uf4kt9y]

ㅜㅜ 감사합니다

[@user-ie3rj6yd2v]

Gr스토브 바람막이 솔드아웃인가봐요ㅜㅜ 저도 구하고싶은데 방법좀 알려주세요

[@saragogogerar]

네 웅쓰님~ 제가 본문에 적은 링크에 들어 가셔서 회원가입 후 재입고알람 신청을 해 놓고 기다리면 연락올거에요~ 저도 몇 달 걸렸지만 그렇게 구입을 했었습니다~

[@user-ie3rj6yd2v]

@@saragogogerar 감사합니다~~

[@hoehyunkim1511]

요거 넘 가벼워 보이는데 바람에 안 날아가나요? 궁금...

[@saragogogerar]

아 ㅎ 사용하면서 바람에 날아간다고 전혀 몰랐을 정도입니다 ㅋ 심한 강풍이 부는 상황이라면 아마 전실이나 텐트 내에서 세팅해서 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wsyang8648]

안녕하세요 에버뉴 테이블은 수납을 어찌하는지 궁금합니다 접혀지지 않는 모델 같은데요 ^^

[@saragogogerar]

네 ㅎ 안녕하세요 ㅎ 저의 다른 영상이나 인스타그램에 보면 테이블은 배낭 전면 메시망에 넣는 편이에요 ㅎ 이유는 배낭의 연출에도 효과적이거든요 ㅎ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ws yang님

[@user-pf7hr5ue4p]

혹시 이런 스토브는 어디서 구매할수 있나요?

[@saragogogerar]

네 ㅎ 천사초롱님! 본문에 각 장비들 링크를 걸었습니다~ 그런데 스토브는 지금은 품절 상태더군요... 알림 메일 걸어 놓고 좀 기다리면 다시 입고 될거에요~

[@Jae_2024]

안녕하세요 영상속 방염매트는 어떤 제품일까요?

[@saragogogerar]

아 네 ㅎ 김윽님~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방염매트나 방염포 검색하면 1~3천원대로 큰 사이즈가 많이 나올거에요~ 그걸 잘라서 사용한 것입니다 ^^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shcho6273]

sold out !!!!!!! 그림의 떡 ㅋㅋ

[@saragogogerar]

아... 한달 전에 구입할 때는 스토브가 좀 있었는데 금방 품절이 되었네요... 알림 메일 걸어 놓고 조금 기다리면 다시 입고 될 때 확인 받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tuboolee813]

이런건 그냥 안올리시는게..몰래 산에 가지고 올라가려는 사람들이나 사겠네요

[@saragogogerar]

튜부리님!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백패커 문화가 많이 건전해지면서 취사가 되는 곳에서 사용을 하는 유저가 늘고 있어서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

[@user-zw2gv5jj8j]

선생님께서 올리는 BPL 장비를 잘 보고 있습니다 같은 취미를 가진 한 산객으로서 매우 조심스럽게 부탁 말씀 올립니다 저도 PCT.AT 을 트레킹해 봤지만 이 정도의 기어를 사용할 정도로 BPL 를 하지는 않지요 백두대간하는 우리 산객들도 이런 기어들은 사용할 정도로 대단한 등로가 있나요???? 혹시 이런 영상이 등린이들에게 유해한 영향을 미칠까 우려됩니다 죄송합니다 미천한 산객이 아직 미흡하여 짧게 저의 생각을 표현하였습니다

[@suruhi230]

재미 있네요. PCT, AT 스루하이킹을 해보셨으면 다양한 스타일의 하이커들을 만나보셨을텐데요. 많은 질문과 많은 실험과 많은 고민이 지속적으로 나아갈 방향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하이킹 취미를 가진 사람의 고민과 실험과 도전의식으로 봐주면 좋지 않을까요?

[@saragogogerar]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백두야님 ㅎ 다양한 스타일의 하이커분들로 인해 폭넓은 문화로 발전하기를 바라면서 준비를 했습니다 ㅎ 저 구성은 해파랑길 처럼 취사도 되는 1인 모드로 가볍게 해서 간단식을 하는 스타일에 적합하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saragogogerar]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수루하이님 ㅎ 다양하고 건전한 하이커 문화 발전을 위해서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okgo]

PCT AT 대단합니다. 근데 bpl하는데 무슨 정도가 있을까요 가벼우면 좀더 편히 멀리갈수있는거아닐까요 ..? pct같은트래킹에만 bpl 대단한등로 ...? 글에 오만함아 배여있네요 걸으면서 겸손해지셔야할거 같으세요.

[@Nammatj]

저거 만들어 파는 회사 너무하네요 ㅋㅋㅋ 티타늄도 아니고 콜라캔으로 만들어 팔다니요!! ㅋㅋ 근데 이쁘긴 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