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145g UL 쿠커 스태킹(팟, 컵, 스토브, 연료, 스포크 등) 비교 | 울트라라이트 백패킹 | 프리머스 펨토 115 | 블루노트 스토브

최저 145g UL 쿠커 스태킹(팟, 컵, 스토브, 연료, 스포크 등) 비교 | 울트라라이트 백패킹 | 프리머스 펨토 115 | 블루노트 스토브 | 에버뉴 티탄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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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UL백패킹을 위해서라면 필수 코스인
경량 쿠커 스태킹에 대한 비교입니다.
공통사항으로 머그팟, 컵, 스토브, 연료, 스포크
포함이며 최소 무게 145g 부터
최대 무게 336g까지
종류별 실사용을 토대로 한 스태킹입니다.
* Backpacking Gear
・에버뉴 티탄 570 tinyurl.com/3x9kbt8x
・에버뉴 티탄 500 tinyurl.com/yj2pyawa
・에버뉴 티탄 400 tinyurl.com/265h3u52
・에버뉴 티탄 220 tinyurl.com/4m99sp5m
・TOAKS POT-550 tinyurl.com/jymsbx53
・PRIMUS P-115 tinyurl.com/yc2y284y
・BLUENOTE스토브 tinyurl.com/3hhekx8r
・Gr~stove tinyurl.com/yc2fk3au
・Esbit Ti Stove tinyurl.com/2p8tbvjn
・Esbit 고체연료 tinyurl.com/h6vazys6
・MUNIEQ X-메쉬 tinyurl.com/2me2783k
・Windscreen Low tinyurl.com/33metxbv
・MSR 스포크 tinyurl.com/y6mpwdzd
・엑스컵 tinyurl.com/3d5mj3u8
・윌도컵 tinyurl.com/28k8uwjb
・LiteAF sack tinyurl.com/mrxv9pb3
・무지개끈 : 스마트울 양말 구입시 동봉된 탄성줄
* Shooting
・Camera：Osmo pocket2, Iphone 13 Pro
・Editing program：Finalcut Pro X
#ultralightbackpackinggear #hikerslife #경량백패킹

Пікірлер: 97

@HavyOil Жыл бұрын

눈 호강 잘 하였습니다.

@saragogogerar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likegreen_hiker Жыл бұрын

스태킹의 끝인 영상이네요👍영상보며 캡쳐 후 검색하러 갑니다😅이번 영상도 너무 잘 봤습니다🙏

@saragogogerar Жыл бұрын

네 ㅎ 라이크그린님! 항상 감사합니다~ ^^

@user-om5lg4cq9w Жыл бұрын

역시는 역시입니다🤑

@saragogogerar Жыл бұрын

네 ㅎ 정어리라이더님~ 감사합니다

@user-jh7hd5gj8d Жыл бұрын

오늘도 한수 배우고갑니다.ㅋ 캬

@saragogogerar Жыл бұрын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백페이커님 ㅎㅎ

@yewtree5k Жыл бұрын

아아아~~내 눈~~~ 제품 검색에 분주한 내 손가락 ㅡㅡ;; 좋아요 먼저 꾸욱^^

@saragogogerar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아스마일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woonca Жыл бұрын

비화식을 하다가도, 라면이나 따뜻한커피, 스프를 먹고싶을때도 많은데, 이렇게 작고 가볍다니! 하나 갖추고 있다가 보온병과 번갈아가면서 가져가 봐야겠어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saragogogerar Жыл бұрын

네 다양하게 활용하시면 될거에여 ㅎ 이 스태킹 시스템도 나름 쓸만하거든요 ㅎㅎ 감사합니다 운카님

@AeroFlix4D Жыл бұрын

Great video, thanks for sharing 👍

@user-hr6wj8ip7b Жыл бұрын

넘 배우고 싶어요 아기자기 꼼꼼^^

@saragogogerar Жыл бұрын

하나씩 갖추다보면 얼마든지 가능하실거에요 ^^

@user-dr7cf9zj3g Жыл бұрын

역시 스태킹 대마왕 이십니다 ㅋㅋㅋ

@saragogogerar Жыл бұрын

대마왕은 아니지만~~~ 항상 감사합니다 ^^ 워커님!!!

@Foraker8848 Жыл бұрын

아~ 저도 가지고 있는 같은 제품들이 많은데 제가 하고 다니는 구성은 쓸데 없고 효율이 적네요. ㅜㅜ 저도 잘 적용 해봐야 겠습니다.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saragogogerar Жыл бұрын

포레이커님 ㅎ 감사합니다. 정답은 아니고 다양한 스태킹은 가능한 거라서요. 포레이커님께서 가장 편한 방법이 제일 좋은 구성이지 않을까 싶어요 ~^^

@lieberhyo Жыл бұрын

570 컵 갖고있는데 이소가스 230 딱 들어가길래 어떻게 야무지게 스테킹 해볼까 고민했는데 마침 이 영상 보고 몇개 더 사서 똑같이 스테킹 해봐야겠어요 정말 감사하고 유익한 영상이에용~~~

@saragogogerar Жыл бұрын

570 사용하시군요 ㅎ 충분히 여러 세팅으로 가능하실거에요 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un9xk5zh2l Жыл бұрын

와 저도 알콜몇가지 쓰는데 무게면에서 확실히차이가 많이나네요

@saragogogerar Жыл бұрын

네 ㅎ 외계인님 ㅎㅎ 알콜버너도 종류가 정말 많죠~ 전 가벼운 것으로 일단 ^^

@zhaoyunzulong 5 ай бұрын

혼자 다니면 단순히 물을 가열하는 용도가 최고일 듯 하고, 화기를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곳이 적어서 보통은 바로쿡 카페에 발열팩 하나 이렇게 가지고 다녔습니다. 화기를 사용할 수 있는 조건들은 대부분 차로 접근이 되는 곳이기도 하고 단체로 다니기에 혼자 먹는 게 참 부담스럽습니다. 그래서, 스톰쿸셋이나 리엑터류가 단시간에 물 끓이기 좋고, 여러명의 음식을 조리해서 나눌 때도 최고 같아요. 우산 챙겼다고 해서 단체로 갈 때 나혼자만 우산을 못 쓰는 것과 같은 원리.

@saragogogerar 4 ай бұрын

네 맞습니다 ㅎ 물 가열 정도의 목적에 맞는 스타일이죠 ㅎ 단체로 갈때는 구성이 아무래도 달라질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ㅎ

@dokgo Жыл бұрын

이정도 멋스럽기는 보통 어렵죠 장난 아닙니다 ~~~ 사장님

@saragogogerar Жыл бұрын

도꼬님에겐 난이도 하 정도로 쉬울 거에요 ㅎㅎㅎ 감사해료

@dduddacamping Жыл бұрын

진짜 경량이라 사고 싶어집니다 내용물도 작고..! 너무 귀여운 것 같지만 제각기 기능을 하는 용품들이네요 ㅎ

@saragogogerar Жыл бұрын

아 네 ㅎㅎ 적게 패킹을 위한 것들이긴 하죠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chul_su_58 2 ай бұрын

사라고고 영상보면서 만들어가는중...국내생산되면좋을텐데...직구중☘️

@saragogogerar 2 ай бұрын

네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합니다 ㅎ

@WeeklyBackpacking Жыл бұрын

프리머스 Femto 스토브 대박이네요, brs3000 의 대안이 될 듯 합니다 👍

@saragogogerar Жыл бұрын

네~ 펨토가 실제 사용해보면 brs3천은 쳐다도 안 보게 되는 적당한 매력을 가진 건 맞더라고요!

@user-tf3md6tk1q Жыл бұрын

호오!! 영상 잘 봤습니다 ! 근데 혹시 저 삼색띠 끈?? 은 어디서 구하셨나요? 저는 띠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데 계속 미끄러지고 영 시덥잖네요 ㅠㅠㅋ

@saragogogerar Жыл бұрын

아 ㅎ 네 준수님~ 끈은 스마트울 양말을 사면 포장으로 같이 묶어져 있는 번들입니다 ㅎㅎ 기회되몀 스마크울 양말을 살 때 활용하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tf3md6tk1q Жыл бұрын

@@saragogogerar 스마트울 양말 뽐뿌오네요 ㅋㅋㅋ 답변 감사합니다 !!

@user-lb2yp2pr8o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사라고고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고 마지막 세트로 맞춰 보았는데, p-115 화구가 좁은데 다이렉트로 티타늄 머그팟에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혹시나 티타늄이 손상되어 버너패드가 필요하진 않을지 궁금합니다.

@saragogogerar Жыл бұрын

네 원철님~ 저도 처음에 사서 볼 땐 원드마스타 대비 화구가 좁아서 걱정은 했는데 막상 일년 가까이 에버뉴 티타늄 여러 팟에 사용을 해보니 전혀 패드 필요성 못 느낄 정도로 좋았습니다. 아직 팟 하부가 깨끗하고 원형 그대로 유지중이에요 ㅎㅎ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wkqsha1865 Жыл бұрын

정말 존경스럽네요~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절제력을 발휘하여 철저한 계획을 짜고 자금을 동원하여 여측없이 과감히 실행시킨다. 치고 빠지듯 기계적 메커니즘 속에서도 플러스 알파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네요~ ^^; 이런 식이라면, 30km 정도야 가볍고 50km 조차 가볍게 운행할 수 있겠네요. 사실 산행의 위험은 정보 부족과 무사안일에서 오는 짐의 무게로 인한 피로가 적신호이거든요. 또 피로해져 순간순간 길을 놓치다 보면 피로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몰려오고요. 가볍게 다니면 위험하다고 하지만, 가볍게 다니면 예기치 못한 사태에 대응할 에너지 축적이 돼 있는 상태이죠. 기술의 끝에서 예술이 시작된다고 하는데, 사라고고님의 초경량의 테크닉은 거의 예술적 경지에 올랐네요~ 리스펙합니다~ ^^;;

@saragogogerar Жыл бұрын

아이구~ 과찬이십니다~ 저 말고도 숨은 고수들이 훨씬 많아요~ 정말로 스태킹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평가를 해주시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MrPapayano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wd5gs6gy5g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마지막 스태킹인 에버뉴500셋 너무 마음에 드는데,, 마지막 포크를 위하더라도 다이니마 파우치를 구매 하고 싶은데요! 정보에 남겨주신 판매처에 보니 사이즈가 1~4 까지 있는데.. 해당 스태킹은 어떤 사이즈로 주문하면 될까요? 그리고 해당 파우치는 한국으로 직배송이 안 되고 배대지를 끼고 구매하셨을까요?! 너무나 좋은 정보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aragogogerar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ㅎ 파우치는 2사이즈입니다 ㅎ 그리고 직배를 하기에는 배보다 배꼽이라서 배대지로 하시는 게 나을거에요 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ㅎ

@Jae_2024 9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에버뉴 ti500은 라면 불가하겠죠??

@saragogogerar 9 ай бұрын

네 ㅎ 한 개 그대로는 안 되고 반씩 나눠서 해야 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hunmmmmmlog 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ㅎㅎㅎ 소토 윈드마스터가 아닌 프리머스 제품을 사용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ㅜㅜ 전에 어느 영상에서 본거같은데, 기변을 생각하는 찰나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saragogogerar 7 ай бұрын

네 이유는 확실한게 스태킹에 매우 유리하다는 점이죠 540팟에도 가스랑 스태킹이 되는 크기와 화구 넓이 화력 등으로 발란스가 아주 좋더라구요

@user-vf8bv6vx1w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프라이팬도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saragogogerar Жыл бұрын

네 쩡군님. 프라이팬은 20인치가 할용성이 가장 좋은데 살반, 아베나키 등 170그램짜리가 있죠 ㅎ m.brand.naver.com/abenaki/products/7538762267?NaPm=ct%3Dliiks5kd%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null%7Chk%3De4839c1a1560ee6779345aa4a14ac7d2a1302489

@user-vf8bv6vx1w Жыл бұрын

@@saragogogerar 너무 감사드립니다^^

@saragogogerar Жыл бұрын

@@user-vf8bv6vx1w 네 감사합니다 ㅎ

@user-ni2ch5vw7l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마지막 구성에 한표드리고 프리머스 스토브를 티타늄 스토브로 바꾸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

@saragogogerar Жыл бұрын

네 블루나이트님 ㅎ 저도 같은 생각을 했었어요~ 티타늄이면 더 매력이 있을 것 같다고 ㅎ 감사합니다~

@cyber-backpacker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본 후 BRS에서 프리머스 스토브로 갈아타고 싶네요. 5배의 금액을 투자해서 기변할 가치가 있을까요?

@saragogogerar Жыл бұрын

@@cyber-backpacker 네~ 가격 6만원 정도로 활용성과 편의성이 월등하게 올라갈거에요~ 주변에도 보면 종류별로 베스트 버너들 다들 있지만 실제 나갈 때는 펨토를 들고 가죠

@user-ve8sx6er3k 8 ай бұрын

혹시 코팅후라이팬도 사용하시는거나 추천해 주실제품 있나요? 국립공원 대피소종주도 많이 하다보니 삼겹살은 꼭 구워야하는데 ㅎㅎ.. 작은 1인용 코팅 후라이팬은 잘 없네요

@nerveana702 10 ай бұрын

이제 막 사라고고님 구독완료한 팬입니다 ㅎㅎ 고체연료는 뭐라고 찾아야 할까용🙏🏻

@saragogogerar 10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제가 쓰는 모델은 링크 걸어드릴게요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파란색 고체연료를 검색해서 사용해도 됩니다 ㅎ m-shinsegaemall.ssg.com/item/itemView.ssg?itemId=1000561165197&siteNo=6004&salestrNo=6005&ckwhere=s_naver&appPopYn=n&PCS&NaPm=ct%3Dlmre93bs%7Cci%3D780dcf99f66d4262b28e3a537cbf443b1fa9f740%7Ctr%3Dsls%7Csn%3D6%7Chk%3D2faef457ce0ba160b2a826b748bec4c4f88d5d82

@nerveana702 10 ай бұрын

@@saragogogerar 감사드려요. 연료만 따로 팔지는 않나봐요. 파란고체연료는 높이가 스토브 다리 위로 올라오더라구요 ㅠ

@nerveana702 10 ай бұрын

@@saragogogerar 아!! 파란연료를 잘라 쓰면 되겠군요!!(바보 나자신ㅠ)

@saragogogerar 10 ай бұрын

@@nerveana702 여긴 연료만 파네요 ㅎ kr-empiretacticalgear.glopalstore.com/esbit-solid-fuel-tablets-14-gram-for-esbit-pocket-stoves-made-in-germany/

@nerveana702 10 ай бұрын

@@saragogogerar 우와 감사드려요! 바로 구입합니당. 올려주셨던 영상 전부 다 볼거예요! 배우고 있습니다..

@user-ny4ih9we5u Жыл бұрын

MUNIEQ X-MESH 높이가 6.7cm라고 나오는데 보여주신 영상에선 에버뉴 570에 쏙 들어가네요! 높이가 6.1cm이라고 설명해주셨는데..요즘 나오는 X-MESH 높이가 달라진걸까요~?

@saragogogerar Жыл бұрын

네. 높이는 6.7cm 맞고요~ 직경이 6센치까지 줄어들어요 ㅎ 높이가 가변형 모델은 아니라서요 ㅎㅎ

@user-ny4ih9we5u Жыл бұрын

@@saragogogerar에버뉴 높이가 6.1cm인데 X-MESH 넣구 뚜껑이 닫히는게 궁금해요!

@saragogogerar Жыл бұрын

@@user-ny4ih9we5u 아 ㅎㅎ 570팟 뚜껑이 약간 높이가 나와요 ㅎ 그래서 저 상태로 스태킹이 된 것이에요 ㅎ

@user-ny4ih9we5u Жыл бұрын

@@saragogogerar 넘넘 감사합니다! 예술적인 스태킹 감동이예요

@saragogogerar Жыл бұрын

@@user-ny4ih9we5u 아닙니다 ㅎ 봐주셔서 제가 감사드려요 ^^

@user-cv2df6is9p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고고님 빨간 실리콘 튜브 몇미리인가요? 구입처좀 알려주세요~

@saragogogerar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따로 구입한 건 아니지만 비슷한 게, 인터넷 검색에 열수축튜브 2밀리~3밀리 사이로 찾으면 맞을 것 같습니다~

@csk1064 Жыл бұрын

아기자기한 것들이 많네요~ 리스트에 추가 추가 ㅋㅋㅋ

@saragogogerar Жыл бұрын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wd5gs6gy5g Жыл бұрын

혹시 다이니마색 배대지 이용하신 사이트 여쭤봐도 될까요?! 배대지는 처음인지라 ㅜㅜ 그리고 어느 나라에서 배송 되는 제품일까요?

@saragogogerar Жыл бұрын

미국 판매에요. 투패스츠 깡통배송으로 ㅎㅎㅎ 감사합니다

@iou337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전 bpl 을 선호하지않은편이라서...ㅎㅎ

@saragogogerar Жыл бұрын

네 ㅎ 산기슭님~ 영상 봐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iou337 Жыл бұрын

근데 백패킹 하면서 이렇게 가벼운것도 좋지만 굳이집착적이게 가벼이 할필요가 있을까요? 그럴바에야 김밥사가지고 가던지 빵한조각 가지고 가는게 더 가벼운거 아닌가요? 저개인적인거지만요 ㅎㅎ

@saragogogerar Жыл бұрын

ㅋㅋ 맞습니다. 편하게 간단히도 여러가지 방법이듯이 경량 아이템들을 조합해서 이렇게도 가능하다는 걸 공유하는 목적이기도 했었어요 ㅎ 감사합니다 ㅎ

@iou337 Жыл бұрын

@@cyber-backpacker 나름 6년차입니다 경랑화 장비 다있습니다만 추구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딴지 놓는건 아닌데요 비아냥 하는건 좋지않네요

@wkqsha1865 Жыл бұрын

산골 촌놈이라 소싯적에 종주산악인 외에는 인적이 없는 백두대간길을 20~30km를 청바지 뒤춤에 스포츠서울 신문만 꽂아넣은채 다닌적이 있었죠. 그러다 조난을 여러번 당하고, 결정적으로 생명의 위험을 느낀 이후, 관심이 바다 쪽으로 갔지만요. 초경량을 추구하는 목적은 1. 산행에는 장비를 잘 갖추는 것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전을 도모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초경량 장비들은 다 제기능을 할 수 있게 설계된 것이죠. 2. 생존하기 위해 등산을 하지 않는 까닭에 문화 생활을 위한 최소한의 장비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3. 초경량 장비들의 유용성은 종주 산행에 절대적으로 필요하죠. 걍~ 당일에 정상 꼭지점을 찍고 내려오는 산행으로 안전만 확보되면, 스포츠서울 신문 하나만 가져가도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종주산행은 다르죠. 수십g 내지 수kg 정도의 짐이 신체에 과부하를 가하고 거기에 따라 피로를 조금씩 축적시켜 갑니다. 바로 이점에서 결국은 초경량으로 가는 것이죠. 즉, 안전과 최저한의 문화 생활을 확보할 수 있는 선에서 무게를 줄여 나가는 것이 진정으로 안전한 산행으로 보다 멀리 갈 수 있다고 하는 데서 초경량의 목적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만, 만약 저라면, 최저한의 문화생활을 위해 필요한 장비들은 과감히 들어낼 겁니다. 예를 들어 티타늄 수저 등 식기류에서 덜어내야 할 것들이 많죠. 잘 만들어진 1회용 나무젓가락을 현재 다 닳도록 반복적으로 사용하고요. 또 1회용 플라스틱 숟가락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또 시간을 다투는 산행이 아니라면 초경량의 알콜 버너가 역시나 가스 버너보다는 가벼울 겁니다. 연료량을 맞춰갈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대신에 음식에 조금 더 집중하되 역시나 무게와 에너지 간에 균형을 추구하면서 안전 산행에만 집중하는 것이죠 ^^;

@saragogogerar Жыл бұрын

@@wkqsha1865 무게와 에너지간의 균형과 안전과 최저한의 문화생활의 접점을 찾아가는 게 정말 와 닿습니다!!! 정말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borawis Жыл бұрын

손잡이 실리콘은 따로 제품이 있는건가요??

@saragogogerar Жыл бұрын

손잡이 절연 실리콘은 원래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별도 주문은 네이버에 절연튜브로 해서 2밀리로 하면 됩니다 ㅎ m.smartstore.naver.com/Morningshop/products/4145899581?NaPm=ct%3Dl9xebmm8%7Cci%3D0AG00018jA1xdT%2DajL0g%7Ctr%3Dpla%7Chk%3Da452fc71d9b02453f8025b9325d1f311b6b80a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