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四肢 단어 자체가 이미 팔다리 4개라는 의미니, 6개의 팔다리가 맞는 표현이야. 참고하라구~
@steellegionw40kАй бұрын
오도 지적 좋았습니다.
@Someone111ifyАй бұрын
육지인가?
@1_m_CrazyLemonАй бұрын
타이라니드가 무서운 이유는 막대한 물량과 광범위한 군체의식 등등이 있겠지만 가장 무시무시하다고 생각되는건 인류는 인지하지 못하는 외부 은하에서 얻은 정보와 전략,무기로 상대한다는거 인듯
@로수가-m5zАй бұрын
더 무서운건 니드는 은하 밖 전쟁에서 도망친 패잔병일 뿐이란것..
@최MyengcheulАй бұрын
@@로수가-m5z그거 루머라고 함. 타이라니드는 우리은하밖에서 왔는데 뭔가에서 쫓겨서 온건 아니라네요. 워낙 유명한 찌라시라서 진짜처럼 보이는 루머입니다
@1_m_CrazyLemonАй бұрын
@@로수가-m5z 신이랑도 맞짱까서 이긴 네크론 수장도 재네들 보고 우리 은하로 귀환했다는걸로 아는데 패잔병은 아닐걸요
@guythanАй бұрын
제생각엔 외부은하는 현재로선 딱히 뭐가 없다고 보는게 맞는거 같네요. 타이라니드의 무기들을 보면 우리은하의 다른 무기들과 비교해서 그사용법이 별 차이가 없습니다. 원거리 무기들은 그자체가 생명체라는 점을 제외하면 다른종족의 총의 작동방식을 거의 동일하게 구현햇죠. 그나마 특이한 공격방식의 조안쓰로프도 우리은하의 엘다종족의 정보를 흡수하면서 만들어진걸로 압니다. 그리고 카오스에 대항하기위해 만든 크로노스 함대는 카오스와 교전시 근거리전은 최대한 배재하며 원거리에서만 싸우는 마치 인류의 임패리얼가드나 타우처럼 싸운다고 하죠. 즉 현재로선 타이라니드의 행동양상은 거의 우리은하에서 얻은 정보를 토대로 행해지고 우리은하에선 볼수 없엇던 다른양상은 아직까진 전무한걸로 보이네요.
@정직한-j6cАй бұрын
적응력도 무시못하조
@hasimriskАй бұрын
사실 말이 생물이지 기계적인 면모가 더 많죠. 신속한 분해 및 조립. 빠른 업데이트. 효율성 위주의 설계.
@yachtparkАй бұрын
챕터 마스터가 목숨걸고 겨우 죽였는데 또 부활하는데 심지어 전의 기억을 가지고 있어서 전에 쓴 약점 안먹힘 ㅋㅋ 미친 설정 아니냐고 진짜 ㅋㅋㅋㅋ
공룡인가? O 초능력을 쓰는가? O 인류의 터전을 침략하는가? O 개조된 존재인가? O 그럼으로 둘리는 타이라니드가 맞다
@user_fell0k_5TghyАй бұрын
??:사실 도우너나 희동이는 친구가 아니라 감염된 진스틸러들이었구나...!
@사두사미Ай бұрын
@@user_fell0k_5Tghy 도우너는 엘다임 ㅋㅋ
@feapapaАй бұрын
예전에 주인장께서 올린 다른 영상에서 보여줬듯이... 니드는 진화 페널티가 존재한다는게 벨런스를 위한 건지 진짜 종족의 한계인지는 확실하진 않지만 그게 아니었으면 은하는 벌써 끝장나고도 남았을듯 하네요
@reretingАй бұрын
자 따라해보세요. 타이라니드는 공룡이다. 그러니 사랑입니다
@Anonymous_donorsАй бұрын
이단이다!
@Reverberation_ensemble_LeaderАй бұрын
메모 슬라네쉬 컬티스트
@강승규-o5qАй бұрын
ㄹㅇ 니드들이 무서운건 상위개체를 죽여도 하이브 마인드가 그 상위개체가 왜 죽었는지 분석하고 보완해서 또 내보낸다는거지...
@feapapaАй бұрын
주인장 예전 영상에도 나오지만 니드는 한계가 어느정도 있음 스타로 비유 하자면 파벳만 뽑아서 공격하다가 거기에 맞춰 진화하면 마린메딕 보내다가 거기에 맞춰 진화하면 다시 파벳으로 공격들어가면 진화가 고장남
@extrazero8Ай бұрын
스타크래프트에 익숙해져있다가 워해머 타이라니드보고 처음느낀게 저그같은 애들이 총을 들고다녀서 매우 쇼킹했던 기억이 나네요....
@tbg8816Ай бұрын
사실 벌레가 아니라 우주-킹룡이었던 거임~
@프라이머스Ай бұрын
뭐, 공룡하고 파충류로 만든것이죠.
@프라이머스Ай бұрын
타이라니드를 볼 때 전 파충류랑 공룡으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했답니다. 하이브 함대는 해류종으로 그리고 타이라니드를 보면 왠지 개인적 우주판 리자드맨모델로 보이는거 같아요.
@user-rj6yc2ny9tАй бұрын
근데 리자드맨들은 수호자들로 나오고 티라니드들은 파괴자들로 나옮.
@kkggttsАй бұрын
크록가르 : 이딴게... 우리...?
@user-master-of-firepowerАй бұрын
마치 게맛살의 주재료가 게살이 아니란걸 깨닫는 듯한 배움이네요.
@YnaddanaАй бұрын
님들 그거 암? 기술이나 생물 기술이든 있어 보이려고 이것 저것 장비와 특성들이 추가가 되면 될 수 록 내구성은 쌉창이 난다는걸 타이라니드들은 지땁의 창조자 가호를 받고 있는게 분명함
@Aocjfkwoa204Ай бұрын
@@Ynaddana 확실히 뭐가 한번 박살이 나면 몸이 전체적으로 박살나료
@hjh214Ай бұрын
님 그거암? 워해머 세계관에서 현실성 들이밀어봤자 의미가 없다는걸
@Aocjfkwoa204Ай бұрын
@@hjh214 현실적이어서 경도는 좋은데 뭐하나 박살나면 몸이 찢어짐
@YnaddanaАй бұрын
@@hjh214 그런 되도않는 워해머설정 가지고 다른 리얼리티 함류량이 많은 작품들이랑 비교하면서 우월감 처느끼는 ㄸㄹㅇ들이 많음
@사두사미5 күн бұрын
기합스럽게 디자인 될수록 전투력이 증가하는 세계관임
@이승현-h8oАй бұрын
스틸리전의 타이라니드 해부학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워해머 지식을 가지셨네요. 국내 no.1 이자 goat 십니다
@steellegionw40k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그저생각하는초현자Ай бұрын
얘네들의 극단적인 효율을 중시한 신체구조를 보면 뭔가 암흑기 시절의 기술이랑 연관이 있는게 아닌가 조심스렇게 추측됨
@kkggttsАй бұрын
인공지능의 반란때 생체무기로 만들고 외우주로 도망가는 인공지능 잡으라고 보냈는데 하이브마인드가 어떤 이유로 인간의 통제권에서 벋어나 외주우의 수많은 문명들과 충돌하며 세력을 키우다 우연히 우리은하고 들어왔다는 것도 재밌는 설정이겠네요.
@IlIDOOMGUYIlIАй бұрын
사실 우주 리자드맨 이였다가 저그와 제노모프의 영향을 받아 현제의 형태가 되었죠 퀸 에일리언과 고질라를 합친듯한 노른 에미서리 형님을 보면 그게 확실히 보임
@Ish1643Ай бұрын
사실 워해머가 정상아닐까요 저게 어떻게봐서 벌레지
@whwogur0209Ай бұрын
6:00 펜리스같은 추운 행성에 니드 침공하면 일시적으로 기후 바뀔 듯.
@최MyengcheulАй бұрын
저 타이라니드의 생태에대한 것을 그리스 신화 시절의 크레토스를 비유한게 참 인상깊었음
@박상일-u6hАй бұрын
벌레가 아니라고 하지만 생긴게 입달린 벌레이므로 벌레임 수구 솔직히 타이라니드가 포식을 행성핵까지 해서 그 에너지까지 썻으면 정말 무서운 외계위협이고 모든 은하종족의 적이였을텐데 겉만 파먹고 나가는 설정때문에 좀 짜치는 감이 있음
@shitofpaper2515Ай бұрын
그 겉만 파먹는다는게 모든 수분과 대기까지 빨아먹는거라 완전히 새 생명을 만들 기틀을 전부 없애는거고 핵을 에너지로 쓴다는게 매체에서 많이 등장해서 그치, 생물들이 무기물의 도움 없이 핵의 온도를 버티고 그걸 에너지원으로 쓴다는게 말이 안되거덩요...
@박상일-u6hАй бұрын
@@shitofpaper2515 하지만 그것도 할수있으면 더한 미친벌레가 되지 않았을까요
@kkggttsАй бұрын
@@박상일-u6h발레리나 타이라니드도 있다면 더 끔찍한 괴물들이겠군요...
@amALEPHNULLАй бұрын
@@박상일-u6h카오스도 핵을 맨몸에다가 붙히진 않는다 워프는 몰라도
@박상일-u6hАй бұрын
@@amALEPHNULL 맨몸에 붙힌다고는 안했는데요 ㅎㅎㅎㅎ 에너지를 쓴다는게 맨몸에 붙혀서 사탕처럼 쭉쭉빨아먹는거만 있지는 않잖아요 ㅎㅎㅎ 네크론도 크탄 에너지 뺄때 전용감옥에 넣고 뺏잖아요
@SithLord-c2s5 күн бұрын
그런 타이라니드 조차 역돌격 하게 만든 카타찬 행성은 대체
@조주영-k5fАй бұрын
적응하고 적용한다는게 가장 무섭다
@EungsuLeeАй бұрын
말자지처럼 생긴 총을 들고 난사하는 우주-공룡이라니 너무 완벽하게 멋져
@inchulkim4770Ай бұрын
1:31 궁금한게 있는데 장기적 '진화'가 아니라 적 저항에 맞춰 단기적 '적응' 한다는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1. 레비아탄 함대가 어느 스페이스마린 챕터 행성을 침공했다 2. 스페이스 마린들이 열심히 저항했다. 3. 레비아탄 함대가 해당 행성에서 저항하던 스페이스 마린들의 공격에 '적응'하고 대응법을 찾아 그 행성을 영앙죽 삼아 먹었다. 4. 다른 행성을 찾아 떠난다 이 순서에서 4번 다른 행성을 찾아 침공할때는 전 행성 침공때 '적응'된 그 상태로 침공하는건가요 아니면 '적응'되엇던건 버리고 기존의 원형으로 침공해서 새롭게 '적응' < 시키면서 가는건가요?
@kkggttsАй бұрын
행성 흡수 마지막 단계까지 가면 지표면에 내려갔던 개체들도 스스로 흡수용 호수에 몸을 던져 영양죽이 됩니다. 그 영양죽을 우주의 함선들이 빨아먹어 자원을 비축하고 다음 행성을 침공할때는 총알받이 생물들 때거지로 내려보내서 상대가 어떻게 나오나 지켜보죠. 물론 이전 전투들에서 얻은 효율적인 특성은 유지한체로요. 타우의 플라즈마 화력에 적응된 갑각이라 제국군의 고체 포탄에 취약하다면 다시 고체 포탄을 대비한 갑각으로 적응시켜 내려보냅니다. 그러다가 제국,타우 연합군에게 털린적도 있고요 ㅋㅋ
@inchulkim4770Ай бұрын
@@jasonbrawl2147 ㅇㅇ 그래서 더 궁금한거에요 죽으로 소화되서 다른 행성으로 가고 그 다른행성 침공할때 전 행성에서 '적응'시킨 상태로 재구성 하는건지 아니면 전 유전자는 버리고 원점으로 재구성하는지
@kkggttsАй бұрын
@@inchulkim4770 이전에 침공했을때 얻은 정보는 기억해두고 새로운 행성 침공할때는자원소모가 적은 총알받이 병력들을 대량으로 내려보내서 적이 어찌.반응하나 지켜봅니다. 이때 내려보내는 소형개체들은 가성비 좋은 형태도 내려보내지 않을까 싶네요.
@이환희-p7lАй бұрын
벌레는 서양에서 단순히 곤충을 의미하는게 아니고 지렁이나 파충류까지 포함하는 개념임. 털짐승만 동물로 여기고 그외는 벌레로 통합한 개념이라고 볼수 있음.
@곱등이-b3nАй бұрын
본체가 사망한 무기공생체들도 자기가 생존하기 위해서 직접 움직이도록 변이하게된 타이라니드 개체같은거 있을거같은데 딱히 없나요?
@steellegionw40kАй бұрын
있을만한데 아직은 없어요 ㅇㅇ
@가스맨-u1jАй бұрын
여태본 군체형 종족중에서 제일 공포를 느껴봤던 종족이 아닐까싶네요 ㅎㄷㄷ
@jeongjunpark1683Ай бұрын
힘 다 빠진 은하계에 와서 행패부리는 더러운 생태교란종ㅋㅋㅋㅋ
@fpdlswu2Ай бұрын
하이브 마인드의 살아있는 무기를 몰래사용하는 이단심문관 설정같은 것도 흥미로울듯
@JH-hr7ymАй бұрын
인류제국 은하에 쳐들어오기 이전에, 아니 그보다 우주정복을 시작하기 전의 원본 타이라니드는 어떻게 생겼을지 감이 안오네요 그나마 머리에 있는 5개 각이랑 4개달린 팔정도만 공통적인걸보면 원본 흔적같고 그렇다면 곤충같긴 한데 하이브마인드가 모든 정신의 통합 이전 개체이던 시절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steellegionw40kАй бұрын
어떻게보면 큰 떡밥이죠 그것도 ㅋㅋ
@맹한사람Ай бұрын
전쟁용 생체예술품
@thepoet6539Ай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ab-mx2oxАй бұрын
타이투스 얼마나 강한지 체감 되는듯
@freereafАй бұрын
우리 니드 많이사랑해주세요 그저 배고픈아이일뿐입니다 니드혐오를멈춰주세요
@sindavi36j28Ай бұрын
타이라니드는 상대하기 까다롭고 박멸하기도 힘든데다 그 수도 많고 적응 진화까지 해서 가장 강하지않을까 싶음. 다만 아직 어른들의 간택을 받지않음
@이현준-x2oАй бұрын
카니팩스 티라노팩스 스웜로드 노른에미서리.... 너무 무셔운녀석들이많음.... 인류가 어캐이겨...
@kkggttsАй бұрын
황제 폐하께서 보우하십니다. 봉사자여. 그러니 이 맬타 폭탄을 들고 돌격하십시오.
@parkfish7959Ай бұрын
근데 궁금한게 그럼 에이리언쪽 애들 굴뚝도 열배출용 굴뚝인가요?
@steellegionw40kАй бұрын
그건 저도 잘...
@user-JJamPilАй бұрын
애시당초 타은하 출신 생명체라 우리은하기준으로 생명분류를 적용하는 거 가체가 의미 없을듯
@user_525mqwfgxbkxzАй бұрын
타이라니드 설정만 보면 진짜... 얘들은 반역파 애들이 지금까지 충성파로 남아있다고 해도 과연 버틸 수 있었을까 싶어요. 자원도 현지에서 조달하고 적이 죽건 우리가 죽건 결국 자원일뿐이고... 한 웨이브 다 잡는다고 해도 다음 애들은 약점을 보안해서 올테고...
@kkggttsАй бұрын
천명단위의 쳅터가 가드맨 들이랑 온몸비틀어가며 꾸역꾸역 승리하는 모습도 많으니 당시 많으면 수십만이었던 아스타르테스 군단들이 지금까지 이어졌다면 그 수는 수천만이 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장비도 훨씬 강력한 대성전 시기이거나 더 발전했을태고 일단 황제가 직접 인류제국을 이끌고 있었을태니 지금과는 상황에 매우 다를겁니다. 그리고 반역이 없었다면 인류에게서 카오스를 차단하려던 황제의 계획이 성공했을태니 지금과는 차원이 다른 인류제국의 모습을 하고 있겠죠.
@타이완넘버원No1Ай бұрын
우주파충류인가요?
@sugood84Ай бұрын
타이라니드가 공룡이라는 주장이 많은거 같은데...그럼 조류라는거고?? 결국 튀기면 맛은 치킨이려나......
@수묵화-w1pАй бұрын
쟤네들을 인류제국이 이길 수 있을까....
@kkggttsАй бұрын
황제께서 보우하신다!!!
@이희성-o6vАй бұрын
저는 개인적으론 최강의 존재라 볼 수 있는 스웜로드가 최고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외형이 좀 특징적으로 정해지면 좋겠지만 안정해질 것 같아서 다소 아쉽네요
@pattonm6046Ай бұрын
저런 강대한 타이라니드들도 지성체 들을 멸망시키지못할듯합니다. 적이 너무많다는것. 당장에 카오스부터 해서 엘다. 네크론. 제국. 오크. 타우 까지 전부다 적인지라.. 동맹이 결코없음... 그타이라니드들이 잡아먹을라고하는 세력들이 너무나도 강대해서 하이브마인드도 쉽사리는 멸망시키진못할듯합니다..
@@kkggtts 그 네크론 수장인 자렉이 외은하 구경하다 개쫄아서 돌아온 이유가 니드 때문입니다. 수가 말도 안되게 많아요.
@타농부-n8bАй бұрын
뭐야 벌레가 아니라 알고보니 생체공학적인 병기로서서는 완전생물이잖아?
@또-z1qАй бұрын
생긴것도 그렇고 완전 제노모프 판박이네 그런데 업그레이드됨. 게다가 양산형인 ㄷㄷ
@jeanz-yi7wnАй бұрын
제국 훈련병용 외계생물학 강의같네
@kkggttsАй бұрын
타이라니드는 벌레일 뿐이며 에프킬라로도 충분히 제거할 수 있다. 하지만 본 행성에서 에프킬라의 보급이 원활하지 않으니.라스건의 시용을 허가한다. 야간취침시 모기향을 피우면 타이라니드의.기습에서 안전할 수 있으니 각 분대장은 필히 배급받아 갈 수 있도록한다. 이상. 황제 폐하께서 보우하시니 용감히 의무를 수행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