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대 외국에서 사는 아줌마입니다. 예민하고 암울했던 학창시절, 수녀님 시집을 통하여 위로 받던 한 사람입니다. 그 한 구절 한 구절이 마음에 닿아 성당도 다니게 되었구요. 수녀님을 뵈니 옛날 수녀님 시가 담긴 엽서 방문마다부쳐놓던 어린 시절이 떠 오르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늘 꽃들에게 희망이 되어 주세요. 오늘도 역시 해인 수녀님의 마음을 담아갑니다
@홍헬레나-z3s Жыл бұрын
수녀님은 아름다운 꽃한송이셔요~~♡♡♡ 수녀님 위트 넘 멋지셔요 ㅆ
@윤성희-f4g Жыл бұрын
수녀님 쉽지않은 사랑을 하시며 용기있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최잠숙-h1v Жыл бұрын
수녀님. 항상 존경합니다
@북악산비우서재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gloria5477 Жыл бұрын
마음의 봄은 만들어야 된다는 말씀이 깊이 와 닿습니다.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큰 사랑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김글라라-y1s Жыл бұрын
수녀님 건강하시고 좋은글.오래오래 써주세요~
@yj5397 Жыл бұрын
내가 먼저 봄이 되어야지!!
@경자장-m7k Жыл бұрын
수녀님 사랑 합니다 ~ ♡
@김영희-y3b7s Жыл бұрын
+ 찬미예수님 이해인 수녀님의 소녀같은 마음이 감성과 사랑이 가득차서 영혼의 울림이 이슬같은 눈물이 깊은곳에 숨어있는 상처를 치유하고 보듬어 주시는 아름다운 시 를 읊으며 성모어머니의 포근하신 마음을 닮으신 이해인 수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평화를빕니다. +
@홍현정-u9r Жыл бұрын
내가 먼저 봄이 되어야지~ㅎ 다른 사람에게 마음의 봄같은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우리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 감사합니다♡
@1000yoen-sj Жыл бұрын
언제라도 봄🌸
@김향-q6w Жыл бұрын
수녀님 편찮으신데 항상 어디계시나했는데 여기 계시네요~♡ 기독교인으로 해인님 시를 통해서 만났지요~ 성령 안에서 하나이고, 이 나이 되니 마음에 사랑만 남아요~♡♡
@asiso3700 Жыл бұрын
😂수녀님 명랑한 것이 덕이네요
@송태숙-t2v Жыл бұрын
수녀님 사랑합니다😊😊😊
@석부동지 Жыл бұрын
차~암 고맙습니다._()_
@이선애-t2s Жыл бұрын
수녀님! 건강하신 모습뵈니 기쁩니다.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sue3342 Жыл бұрын
수녀님~💙 건강하시길..
@최영우-g5w Жыл бұрын
좋아하면 닮아가는게 인지상정인데 순간순간 좋아하다 잊어버리니 이모양 이꼴을 가지고 사는가 봅니다 . 영원한 것은 없다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