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이 인용한 성경 구절, 가장 큰 유혹 (시편 9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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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4

@강소현-g5y Ай бұрын

시퍈121'3(그분께서는 네 발이 비틀거리지 않게 하시고 너를 지키시는 그분께서는 졸지도 않으신다.) 평소 안개처럼 느끼던 신앙을 요목조목 정리해주시니 제머리에서도 정리가 되어 참좋습니다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주 수녀님훈화 카톨릭영성의대가교부님들께서 하신 영성첫걸음은 하느님께서 저희에게 베풀어 주신 은총을 기억하는거라고 하셨습니다 기억하고 감사하는거

@김마틸다-q4q Ай бұрын

형제님 말씀대로 그렇게 성경을 잘못 해석하기에 모든 분열이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석성경 틈틈히 보고 또 신부님들의 말씀들 교부들의 말씀도 읽어야 하는 이유인거같습니다~^^ 형제님 덕분에 요즘 저의 신앙생활에 대해 점검하는 계기가 됩니다. 두번 세번 영상 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강데레사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성경을 함부로 해석하는게 하느님 마음을 얼마나 아프게 해 드리는 건지 새삼 실감 하게 되었습니다.

@汃空森亭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똑똑한 가톨릭 청년!

@DailyBible Ай бұрын

청년이라기 보단... 중년입니다만 감사합니다!

@gilbeomkim Ай бұрын

@@DailyBible요즘은 걸을 수 있으면 청년이예요. 😅

@M스테파노 Ай бұрын

좋은 나눔 잘 들었습니다 ㅎㅎ😊

@DailyBible Ай бұрын

너의 댓글이 용기가 된다 ㅎ

@RadioStar_ Ай бұрын

성경을 공부해야겠네요…ㅎㄷㄷ

@DailyBible Ай бұрын

살려주세요

@천베로니카 1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받으신 세 가지 유혹은 육신과 세속과 악마로 귀결되어 지는군요 육신의 욕망, 세속의 욕망, 그리고 하느님보다 위에 서고 싶어하는 악마 그 자체인 교만의 욕망~ 그리고 저의 속시끄러운 댓글 지우시느라 노고가 많으십니다.^^ 쌈닭기질...... 절제하려고 하지만..... 죄송합니다. (_ _)

@DailyBible 19 күн бұрын

ㅎㅎ적절히하고있습니다 자매님댓글을 지운다기보다 ... 격해지면 통째로 정리중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