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외할아버지도 합덕 충남쪽이셨는데. 살아계신 외삼촌분들도 이모부도. 다 그립네요. 사랑합니다. 그리워 하는 마음도 좋아요.❤
@신군-q7f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맞는 말ㅋㅋㅋㅋㅋㅋㅋㅋ 충청도 만세
@bms79357 ай бұрын
충청도 사투리 듣기 좋음
@michelelee14452 жыл бұрын
태안사람으로써 하나부터 열까지 알아듣는 말입니다 부모님과 친구들 한테 괜허게 쓰는게 아닙니다 특히 이런 말은 설때 성묘가고 세배할때 많이 듣습니다ㅋㅋ
@mryoo56723 жыл бұрын
정확히 바닷가 말투임. 살짝 느린 저 사투리가 아산 도고는 빠른데 바닷가쪽은 은근히 느림^^ 고향이 서천이어유.
@GinBonJJyu2 жыл бұрын
아산은 사투리 안쓰제~ 1호선 들어오는 수도권 이자너? 전 온양 토백이유ㅋ
@Sunset_vesper2 жыл бұрын
저도 고향이 서천인디 타지나가면 전라도서 왔냐그러내요ㅋㅋㅋ군산이랑 붙어있어서 그렁가봐여
@mryoo56722 жыл бұрын
@@Sunset_vesper 전라도랑 비슷해요.ㅋ 겨? 혀?
@I_M_GOD2 жыл бұрын
@@Sunset_vesper 또 군산 사람들은 충청도 사투리 섞어 씀ㅋㅋ
@뽧뿖2 жыл бұрын
고모부가 부여 사는데 전라도 사투리 살짝 있음 뭔가 끝이 빠름. 서산 태안 쪽이 사투리가 좀 늘어지는데 충남 전북 사이 지역이 사투리가 서로 섞여있더라구요
@김중환-v8w3 жыл бұрын
저근너 갈미봉... 우장(雨裝)을 허리에 두르고... 충청도 사람들 말이 빠르지 않고 느린 것은 속내를 들어내지 않으려는 것으로 봐야 한다. 조금 어눌한 표현도 특색인데 이것은 전라도나 경상도 사람처럼 직설적인 성격과 거리가 멀다. 이 모두 세(勢)가 작고 정치적, 역사적 산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