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오브 뮤직(1965) 가족 근황

[@mikesvlogcanada5904]

폰트랍역을 맡았던 크리스토퍼 플러머는 안타깝게도 금년 2월5일 92세로 별세했습니다

[@코노맨]

오래사셨네요 ㅎ

[@리코디언수쌤]

@@코노맨 영상에 백발의 노인이 되었어도, 정정하셨네요.ㅠ

[@pogenman78]

애들역 두명도 병으로 돌아가셨어요

[@KBahk-je3wd]

사운드오브뮤직~ 정말 명작이죠! 20세기에 몇 안되는 명작중의 하나라고 여겨집니다~

[@user-ui8cf1pk6r]

20대 여자인데 9살때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사운드오브뮤직 막네 그레틀 역 맡았던 기억이나네요ㅎㅎ

[@리코디언수쌤]

폰트랩 대령님과 마리아 선생님보다도, 자녀 역할 하신분이 더 일찍 돌아가셨대요.ㅠㅠ

[@jgjt2221]

예나 지금이나 아름다우심

[@haechansol-story]

오스트리아 배낭여행 가면서 잘츠부르크에 있는 헬부른궁전 들르면서 ,,,아 여기가 사운드오브뮤직 촬영장소 라는 것을 알았네요,,,,참 오래된 영화인데 어렷을때 학교에서 배운 에델바이스, 도레미송 등....참 아련한 추억이 올라옵니다.

[@화이트폭스-s2k]

최근에 추억의 명화를 상영하는곳에서 환갑이 넘은나이에 다시보게됨 볼수록 명화임

[@RHEE012]

헐...이 작품이 56년전 영화라니..햐..

[@구자득-z6p]

내가 중학생때 다섯번이나 봤던 영화인데. 지금도 그때 감동이 생생하네.

[@장기정-v2y]

저도 중3때 본영화

[@Rapido-tz6bn]

영화 보던게 고딩 때인데 느낀건 저렇게 잘 사는 나라 있어 한국에 태어난게 슬픔뿐이다. 너무 차이나서 우리도 저렇게 살수 없다고 여러번 생각했다. 호수에서 보트 타고 집 앞에 서서 내려오던게 실화냐?

[@musicwho]

00:00 줄거리, 흥행요인 02:00 마리아, 폰트랩, 남작부인

[@화양연화-h7o]

이거 보는데 왜 눈물이 나죠?

[@참소리-e4g]

정말 현재 그분들 함께한 자리가 보고 쉽네요.

[@金永順]

1년에 한번 모임이 있다네요~

[@여그정답]

엄청난 명작이긴 한데 끝까지 안 본. 아니 못 본 사람 중 일 인!

[@최은경-b6t]

♥♥♥

[@Rapido-tz6bn]

65년이면 대령과 마리아는 80세 넘어 돌아가셨고 애들이 60대 노인이네.

[@친-e6c]

저는테이프성바오로서원에서4만원주고사운드오브뮤직몇번봤네용 좋은음악 지금도잊지않음

[@우규하-w4i]

브리저튼 레이디 휘슬다운 목소리가 줄리 앤드루스라죠

[@백타-r2c]

사운드 오브뮤직 재미있지...

[@고은지-e6q]

헐 프린세스 다이어리 할머니…!!???????? 대박

[@송이민-b7c]

막내만 빼고 전부 부모님보다 연세가 많으시네.

[@ironsight_guy]

메리포핀스 개추억이다

[@토랭이토로]

헉 실화였다니

[@찰스-x6c]

줄리 앤드루스 도레미

[@danchan8317]

마리아보다 리즐이 먼저 갔죠.... 좋은 배우였는데..

[@dimitrisdim39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