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자설교] 수요 큐티예배 | 마태복음

날짜: 2023.03.08
본문: 마태복음 19:13-22 | 어린아이와 부자 청년
설교: 마정희 평원지기
13 그 때에 사람들이 예수께서 안수하고 기도해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14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하시고
15 그들에게 안수하시고 거기를 떠나시니라
16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18 이르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20 그 청년이 이르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온대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22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 유튜브에서 설교 중간에 나오는 광고는 교회와는 아무 연관이 없으며,
우리들교회는 영상에 광고를 넣지 않습니다.

[@희정-o1e]

언제나 푸근함으로 맞아주시고 편안하게 들어주시는 평원님~ 차분한 목소리로 전해주시는 은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직예수-o5v]

권사님 넘은혜로워여 간증이~ 우리들교회성도는아니지만 이렇게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들 감사합니다~ 자주 영상올려주세여♡솔직한 간증 감사합니다 우리남편도 교회로나오겟지요~ 주님이 이미 우리남편을 구원해주셔서 감사해여~

[@유지현-e7f]

평원님ᆢ 너무 은혜 많이 받았어요ᆢ 감사합니다

[@안명희-y2i]

아멘

[@조희연-h3y]

권사님~은혜받고 갑니다♡ 나의 죄 때문에 이스라옐처럼 뺨을 맞고 있지만 치아가 썩어도 새벽에 소리를 질러도 더 중요한 구원에 대해 다시 묵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저희 가정도 권사님 가정처렁 모두 목자가 되어 자신들의 고난을 반짝반짝 닦아 함께 지체들을 섬기고 가는 소망도 갖게 됨에 감사드립니다! 권사님 가정에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안이 믿음 안에서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백혜영-s2c]

평원님!!! 함께 목장하던 그 시절이 추억이 되었네요 ^^ 오랫만에 기억해 봅니다 늘 살뜰하게 목장챙겨주시고 말씀앞에 회개하며 적용하셧던 최고의 부목자님이셧어요❤ 앞으로도 온 가족이 사명으로 나아가시길 기도할께요 🙏

[@mihyekim1042]

평원님 저희 목장에 심방오셨던 날이 기억납니다. 멀리 계신 집사님도 참석하니 모두 함께 한 목장예배는 처음으로 너무 은혜였습니다. 같은 때에 캔디로 주일 아침을 시작하셨네요. 저도 부름받아 나선 이몸 찬송을 중학교때 친구따라 간 개척교회에서 듣고 지금도 혼자 자주 부른답니다. 공동체에 함께 하고 있어 감사하고 은혜받았습니다~~♡♡

[@별이삭-i8c]

말씀에 어린아이와같이 반응하시고, 살아오신 삶을 나눠주신 마정희권사님 남편과의 관계, 내 부족한 것이 무엇이냐며 옳다고 고집하는 제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권사님♡ 아! 남편분이 테리우스인건 모르겠지만 권사님은 지금도 너무 이쁘고, 고우세요^^

[@dailyimparadise8624]

마정희 평원지기님 여승무원 몇기였나요? 아직도 현직 여승무원과 같이 아름다워요 나는 21기였어요

[@seoyunmam5748]

리즈시절의 시각자료~너무 좋습니다~ㅎㅎ 정말 아름다우셔요♡ 평원님..남편분의 구원을 위해 애통하시며 절박해하시던 평원님의 기도가 주님 마음을 감동시키셨네요.. 그 눈물의 기도를 알기에 가족구원이 얼마나 오래참음과 기다림에 시간인지 평원님을 통해 배웠습니다.. 멋진 자녀분들까지 목자로 섬기시고 온가족이 사명감당하시는 모습에 도전이 되어요^^ 평원님께서 나같은 죄인 살려주신 은혜를 아시기에 말씀대로 살지못하는 자신때문에 죄송해서 흘리시는 눈물을 압니다.. 좋은 공동체를 만나 수지맞은 인생임을 저도 평원님도 알기에 허락하신 환경에 잘메여 주가 쓰시겠다 하실때 나를 찾아와주실것을 믿고 평원님이 가시는길 길잃지않고 따라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나의 첫 부목자님♡♡♡

[@lux_bimmer]

기복산에 오르는 설교 느낌이라 우리들교회 설교와는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승무원시절 사진은 갑자기 왜 나오는지...그리고 청년부 목자 하면 취업잘되고, 목자하면 직장 문제 없이 잘 다니는 건지? 우리들교회에 붙어 있어도 더 큰 고난을 겪고 어려움에 있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그 분들께서 이런 설교를 들으면 어떤 심정이실지요?...

[@potsnen3]

온가족이 구원 받아 목자로 세움 받고 나눔이 끊이지 않는다는 것도 기복처럼 들리시나요? 핵심은 그게 아닌 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kyungkim7811]

​@@potsnen3 ㅎ

[@lux_bimmer]

​@@potsnen3저 말고도 그렇게 들리는 분들이 더 많으실겁니다. 솔직한 느낌 말한 저를 안타까워 하실 필요 없으시고, 이런 표현에 반론과 안타까워 하는 님이 전 더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