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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스님께서 고흐의 작품 "오베르의 교회"를 보시고 느낀 소감을 적어주신 사연입니다. 중간에 나오는 영어는 제 발음이 안 좋아서 그대로 올려드립니다. 영상의 배경은 월드컵 공원입니다.
Much everything depends on my perception of the infinite variety of tones of one same family.
그리고 사연에 달아주신 긴 영문은 낭독하지는 않았으며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하신 마지막 문장만 옮깁니다. 감사합니다.
The truth is we can only make our pictures speak.
#진오비산부인과, #silence, #오베르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