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양이 여기 코멘트들을 꼭 보셨으면 합니다. 박진영씨가 못 알아들으신건 들을 마음이 없었거나 이런 경험이 없었던걸가요. 유희열씨 말대로 저에겐 너무나 위로가 큰 노래였습니다. 다가가려고 하는데 결국엔 도망가는 관계처리가 서툴어서 또 한번 자책하는 나쁜아이... 못 알아들으신 누구와는 달리 제 가슴 깊숙히 와닿은 노래였습니다. 대중성은 세상 모든 사람의 의견이 아니잖아요. 그 속에 말못해 파묻힌 사람들은 이런 노래를 너무 원해요. 좋은 노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ps. 박진영씨도 꼭 코멘트 읽으시고 반성하세요. 그럴리 없겠지만.
@oooolee17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적지 않게 지났는데, 여전히 생각나는 노래...
@골아빠덕7 жыл бұрын
저두요. . . 참 뭔가 도입부분부터 끌리고.슬프네요. .
@김소혜-s5e5 жыл бұрын
ㅇㅈ 또 들으러옴...
@MMMNXX5 жыл бұрын
앨범나온뒤로 이노래 수록되서 자주들음
@freekw74124 жыл бұрын
댓글다신지 2년뒤네요. 시간이 적지 않게 지났다는 글귀가 너무 이쁘네요. 이상하게 맘에 듭니다
@hyno04 жыл бұрын
새벽의 자장가라는 유튜브채널 운영하십니다
@skyjj34510 жыл бұрын
노래 진짜 좋다...
@seaofbenevolence10 жыл бұрын
홍찬미님의 솔찍한 노래때문에 최악의 크리스마스날 위로를 받았어요. 한국말 전혀 모르는 남친도 노래가 넘좋다고 해서 가사 번역줬어요. 심사위원들이 뭐라하던 계속 노래쓰세요. 홧팅!!! - 뉴욕에 사는 팬으로부터.
@CC-ht2td5 жыл бұрын
Haeinn Woo 2019년에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셨길 바라요.
@estest823 жыл бұрын
...6년전이네요...
@changsshim567210 жыл бұрын
살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다시또 살려주시고 살려 주셔서 계속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게는 너무나도 좋은 스타일의 노래 입니다 홍찬미님 사랑 합니다
@코코-f1k7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이 곡 듣고 많이 울고 위로받앜ㅅ던 노래라 생각나서 다시 칮아봤는에 너무 좋아ㅠㅠㅠ
@코코-f1k6 жыл бұрын
아낰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다시 들으러왔는데 댓이ㅛ어서 놀랬네 좋은 노래를 다른 분들이 많이 알고계셔서 기분좋네요!
@LEE-dm9oc4 жыл бұрын
가수 윤하 목소리도 살짝느껴지고 표정도 언뜻 닮아보이기도하네용 노래도 너무 잘하는데 감성도너무좋고...ㅠ 슬퍼ㅜㅠ
@k371147997 жыл бұрын
진짜 제 마음을 울린 노래 같네요 정승환씨가 부른 노래들도 충격이였지만 이곡은, 승환형의 노래를 들었을때 더한 충격은 없을꺼 같다. 생각했는데 여지껏 느껴보지못한 차원을 넘는 충격을 저에게 주신거 같아요 제가 지금 k pop star4를 계속 보고 있는데 지금까지는 이 노래가 이 무대가 최고였던거같아요.. 승환형이 최곤거 같다 하면서 케이팝스타를 봤는데 홍찬미씨의 2라운드 무대 곡은 진짜 대단하신거 같아요..
@펭퓅수7 жыл бұрын
자기네 회사 오디션도 아니고 말투 진짜 띠꺼워서 보는내내 화가났었는데 노래 너무 좋아요 응원합니다. 유희열씨 존경합니다.
@여우를사랑한어린왕자4 жыл бұрын
뭔일 있었나요
@문이얼어요4 жыл бұрын
??????? ㅋㅋㅋㅋㅋ 사실적으로 말하는게 잘못은아니지
@hyunwoo.3 жыл бұрын
@@알럽택시은둔형외톨이 박진영 말하는거 같아용
@uiopqwerty52787 жыл бұрын
몇년째 들으러찾아온다
@강은서-q9u4 жыл бұрын
Ost 같다... 노래 너무 좋다ㅜㅜㅜㅜ
@user-weldjdns24 жыл бұрын
리듬 좋고 중독성 있는 노래도 좋지만 저렇게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노래를 하는 가수도 정말 좋은 가수라고 생각을 함.나는 저 노래 듣고 진짜 너무 공감되고 위로된다고 느꼈는데 아마 다른 사람들도 다 한번씩은 저 노래에 공감할 일이 있었을거라 생각을 해요.진짜 너무 좋은데ㅜㅠㅜ 빨리 떡상하자
@강지은-v1g4 жыл бұрын
케이팝스타 점점 이상해져서 안봤는데 이런 분이 계셨군요... 따봉따따봉 누르고 갑니다 ㅠ 이 가사에 공감하고 공감되어서 힐링받는 사람도 있을거에요 분명.
@yjweijejeho7 жыл бұрын
몇몇 아이돌들의 이상한 가사보다 훨씬 더 잘 와닿는 가사였는데.. 들을때마다 울먹해진다..ㅜㅠ
@또치-e7j7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참 감동적이에요
@아센-i6l2 жыл бұрын
위로와 위안이되는 노래 어렸을때받은 상처를 아직도 아뭄지않음이 있었는데 사랑받지못함의 위로를 노래로 받았네요
@아센-i6l Жыл бұрын
노래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이 아프면서도 위로되고 힘들지만 회복되고 이상하게 좋아요 나의 최애곡 벨소리로 하고 무한반복으로 듣고있어요 떡상했음좋겠어요
@짱가와코난3 жыл бұрын
최고입니다. 페북으로 우연히 보게되서, 너무 감동받아서 홍찬미님 검색해서 또 듣습니다 최고입니다♡
@최요섭-w7j5 жыл бұрын
홍찬미양을 심사위원등의 반응과 달리 편집은 꽤나 비중있게 다뤘었어요. 편집할 시점에서는 떨어진걸 알았을텐데 말이죠. 아무리 생각해도 제작진들은 홍찬미양의 노래에 충분히 공감한거같고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자 했던것같네요. 여전히 가끔 영상을 들여다보는데 참 아쉽네요.
@즌대니4 жыл бұрын
녹화가 끝나고 편집을 하는데... 모를수가 있나요?
@박장현-x1t4 жыл бұрын
촬영 끝나고 편집하는데 뭔소리세요
@양사열4 жыл бұрын
@@즌대니 님이랑 님 아래 댓글 뭔 소리하는거임? 뭐 다른 댓글 있었는데 없어진거?
@즌대니4 жыл бұрын
@@양사열 ㅇㅇㅇ
@gamja025ify2 жыл бұрын
제작진이 섭외해서 출연시킨 케이스로 알고 있음 ''; 제작진도 홍찬미 실력 알고 있었던거겠지
@ddangsaTV9 ай бұрын
난 오늘도 듣는다
@오형섭-b6q7 жыл бұрын
몇년째 유투브키면 한번씩 찾아듣는 노래 인생곡이다
@user-ooooooooooo06 ай бұрын
난 아직도 들으면 가슴이 저며
@이재형-d3v10 жыл бұрын
가끔은 본인에게도 칭찬좀 해주세요 정말 잘하고 있다고!!! 제가 생각할때는 정말 훌륭하시거든요
@캪틴큐-t1n4 жыл бұрын
2020년 4월 6일인데 처음 들었다. 너무좋다
@alliekimm7 жыл бұрын
처음 들었을 때 울면서 들었던 노래..ㅠㅠㅠ 진짜 좋았었는데ㅜㅜ
@이유경-p1w7 жыл бұрын
작사작곡 또한 잘하는 아름답고 예쁜 목소리를 가진 인재를 놓쳤으니 땅을 치며 후회할거다.
@허우혁-d1i Жыл бұрын
요즘도 듣는사람은 없지?
@jooyoungmoon873410 жыл бұрын
홍찬미씨 노래 너무 좋아요~~들으면 들을수록 더좋은거 있죠~~
@narumisato856610 жыл бұрын
투명한 목소리가 참 좋아요.
@jaec.95374 жыл бұрын
오래 전에 가족들이랑 다같이 모여서 봤던 장면... 아직도 가끔 생각나서 들으러 온다. 너무 좋음
@Roguns05025 жыл бұрын
한번씩 새벽마다 뭔가모르게 끌려서 홍찬미 나쁜아이 클릭하게된다. 느낌이..뭐랄까 세상에 나혼자인데 누군가가 위로해주는 그런 노래
@happyhappy-ww9cc4 жыл бұрын
처음 듣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맺혔던분? 많지않나요 우리 모두 관계에 서투르고 혼자 마음앓이 했던 기억 있잖아요 케이팝스타에서 가장 인상적이었지만 가장 빛을 보지 못한 노래.. 그래서 더욱이 아픈 손가락 같은 무대네요. 이 노래의 매력은 홍찬미양의 보이스톤도 좋지만 직접 쓴 가사예요. 어쩜 주옥같은 가사를 썼는지.. 정말 많은 의미를 함축적으로 표현했고 다른사람을 탓한게 아니라 마지막엔 그조차 스스로 본인의 부족함이고 곡명을 나쁜아이 라고 정한것도 탁월한 선택이네요. 단순히 자존감 낮은 개인의 일기내용이 아닙니다. 사람들을 만나고 관계맺는 매체가 발달했지만 마음을 주고받는데 온전하지 못해 마음앓이 하는.. 누구에게나 있을법한 우리들의 이야기라 더욱 공감되고 여운이 길게 갔었네요.
@이현주-f1b4p2 жыл бұрын
👍
@heny08014 жыл бұрын
너어무..좋은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만 알고픈 가수..ㅠㅠㅠ 울고싶을때 들으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Miya084310 жыл бұрын
애초에 박진영 심사위원은 들을 맘 조차 없었습니다. 여기엔 안 나오지만 찬미양 등장할때 보면 표정이 무슨 똥씹은거마냥 불편한 표정이었습니다. 시종일관 그랬죠.. 역시나 혹평이었습니다. 이미 마음의 문을 닫고 듣는데 아무리 잘부른들 좋게 들릴까..이젠 좀 가수 본연의 색깔도 고려하면서 균형을 잡아주는 그런 심사부탁드립니다..제발..
@haenginkim55727 жыл бұрын
Miya0843 전혀 그런거없는데.. 그냥 그렇게 생겨서 그렇게보인듯...
@골아빠덕7 жыл бұрын
박진영 유독 찬미양 싫어햇음
@축복-e6e6 жыл бұрын
그냥그렇게생겨섴ㅋㅋㅋ
@Bee-ssan4 жыл бұрын
@@haenginkim5572 그냥 그렇게 생겨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직설적이잖아
@황화구리-o2g3 жыл бұрын
@@265white6 본인부터 철 드시지
@ogaeun64517 жыл бұрын
나는 개인적으로 이노래가 노래방에있었음좋겠어요
@킴자칼11 ай бұрын
자살기도햇고 한번죽었다 ㅡ ㅡ 한강가면서 이노래듣고 되돌아섯다
@안-k1e8 ай бұрын
힘내요
@킴자칼3 ай бұрын
지금은 잘살고있어요 고마워요 안님@@안-k1e
@해장해장2 ай бұрын
저도... 시도까지 한 건 아니지만 이 노래 들으니까 죽고싶었던 마음이 조금씩 위로가 되면서 편안해지더라구요.
@윤차열3 жыл бұрын
난 21년2월에도 듣고있다.. 노래,목소리,피아노..음율.. 너무좋아요
@이영희-b5k Жыл бұрын
난 가끔 이님의 노래가 그리워 찾습니다 아름다워요
@초이유진-v6b4 жыл бұрын
뉴스공장에서 보고 왔어요.. 홍찬미씨 목소리가 참 편안하고 좋네요♥
@소리-t2z3 жыл бұрын
듣는내내 소름이 쫙.. 진짜 좋다. 응원해요
@ris-kay2 жыл бұрын
이걸 왜 이제야 찾게 됐는지 참 후회되네요. 위로 잘 받고 갑니다!
@ddongh-e2x4 жыл бұрын
진짜 솔직히 자작곡중 제일좋았는데.. 갑자기 몇년만에 케이팝스타라는 알고리즘이떠서 이노래가 너무듣고싶어서 찾다찾다 결국찾아서듣네요 예나지금이나 좋다..
@whatthehandle.7 жыл бұрын
노래를 장르에 국한되게 보면 어떻게 다양한 장르가 나오겠냐 진영아 현석아.
@jisunlee10506 ай бұрын
너무좋아요😮
@nanna8835 жыл бұрын
요즘 대형 기획사에서 만들어 내는 어떤 노래보다, 가사에 대한 공감이 되는 노래였습니다. 새삼 다시 유희열 심사위원이 애정했던 참가자들 을 찾아보니, 너무 예쁜 음악을 하는 뮤지션들이 너무 많네요.
@도멋진놈7 жыл бұрын
내 인생 최고의 노래다 1000번은 들은듯 하네요
@유나-u3x7h3 жыл бұрын
"사랑 받고 싶어요" 이 가사가 계속 맴돌아 찾고 찾다가 나쁜아이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이거였구나 하고 들어왔어요. 몇 년이 지났는데도 "사랑 받고 싶어요 혼자 두지 말아요" 이 부분이 참 예쁘면서 아련해요. 계속 기억 속에 남아있던 이유가 있었네요.
@식빵쿤-k1h4 жыл бұрын
피아노 선율도 너무 좋고 계속 기억에 남아 종종 들려서 듣는데 늘 위로 받고 갑니다.
@ChangHeonLee5 жыл бұрын
문득 생각나서 듣고 갑니다. 뭔가 위로받고 싶을 때 이노래가 생각나네요...
@박상복-l7y5 жыл бұрын
Kpop star 종료한지 꽤 됬지만 한때 좋아했던 노래 많았었지만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도 한결같이 나의 가슴에 울림을 줄수있는 노래는 이노래뿐인거 같내요
@jaeyongpark10004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 감동.... 너무 좋아요! 응원합니다!
@eunbijung40453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 응원합니다
@TV-et4lf4 жыл бұрын
와 노래 개좋다.. 예전에도 케이팝스타 다봤는데 ... 왜 이제와서 이게 이렇게 좋은거지.. 눈물맺힘 ㅜ
@이수민-i4x6 жыл бұрын
도망치는 게 아냐 난 그저 생각할 시간이 좀 필요 할 뿐 차가운 눈빛들이 자꾸 나를 쫓아와 따스한 곳을 찾아 나선 것뿐 화려한 거리 위에 사람들처럼 머무를 곳을 찾아 헤맨 날들 가질 수 없는 걸까 반짝이는 그대여 손버릇이 나쁜 난 네 마음을 훔친 나쁜 아이야 나는 나쁜 아이야 워우워 워우워 워우워 워우워 워우워 워우워우워 차가운 눈빛들이 자꾸 나를 쫓아와 따스한 곳을 찾아 나선 것뿐 워우워 워우워 워우워 워우워 워우워 워우워우워 도망치는 게 아냐 자꾸 멀어지잖아 내가 아는 길은 다 너였는데 돌아갈 곳이 없어 어디에도 어디에도 왜 날 두고 간 거야 버려지는 건 싫어 너의 기억을 모두 내 두 손으로 죽인 나쁜 아이야 나는 나쁜 아이야 나를 탓하는 그런 아픈 말들 오해였다면 좋을 내 잘못은 사랑 받고 싶어요 혼자 두지 말아요 노력 한 것이 모두 옳지 못했던 나는 나쁜 아이야 나는 나쁜 아이야
@Kitty-w2wАй бұрын
난 힘들때마다 이노래 생각나
@gseob2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지나도 자꾸자꾸 생각나는 노래입니다. 이런 노래가 명곡이죠.
@ネコは2月号10 жыл бұрын
두번째 댓글 죄송.. 다시한번 영상을 보는데 호의적인 섬세한 자막과 가사까지 보여준 것은, 제작직은 사실 박진영씨와는 달리 찬미양의 노래가 좋은게 아닐가요. 괜히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희열씨가 엄청나게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는 스타일이 아니니까 박진영씨가 찬미양의 매력을 몰라보는 한 우승은 못하려나 생각도 하지만 우승을 하는게 찬미양의 성공은 아니라는 엄청 개인적인 생각도 듭니다. 앞으로 박진영씨가 호평을 한다 하시더라도 이 곡을 못 알아들으신 것은 저에게는 끝까지 한이 맺힐 것 같네요. 우승을 하시면 저는 기쁘고 못하더라도 절대 실력이 딸려서나 노래가 안 좋아서 그런 일은 없으니 앞으로 찬미양의 노래를 들을 수만 있다면 그 이상의 행복은 없습니다. 찬미양 화이팅하세욧!
@jinzzazzang4 жыл бұрын
전 이노래 처음들었을때부터 지금까지 쭉 좋아했어요 잊을만하면 떠올라 제 맘 한구석에서 채워줬어요
@김종현-g7i3 жыл бұрын
박진영은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노래를 찾는거 같고 유희열은 대중성이 있지는 않아도 분명 조금이라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그 사람들을 존중해주는 것 같음
@뾰로롱-q8x4 жыл бұрын
음원 나왔으면 좋겠다..진짜로..노래 너무 좋은데..음색도 좋고
@9SOM92 жыл бұрын
이거 음원있어요!
@aeyong_kitty4 жыл бұрын
되게 감성적이다 이 분 아침에 기분이 따뜻해지는 반주에요..
@이선화-z1v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찾아서 듣게 되는 인생노래..너무좋은곡이다..
@새우깡깡이-y2l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들어도 너무나 좋은 노래
@jh-mr8qi5 жыл бұрын
0:29 부터 나오는 간주는 진짜 들을때마다 눈물날라그럼...ㅠㅠ
@LEE-dm9oc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약간 윤하 느낌도나고 너무조은데ㅠㅠㅠ
@truebluenat10 жыл бұрын
out of all the songs in this round even though I don't understand this one hit deeper. Her voice is comforting, something I would listen too
@jakeko94689 жыл бұрын
힘든 하루를 보내고 날엔 즐거듣는 노래 정말 위로 되는 노래..
@블루-v9y7 жыл бұрын
심사위원들 보면 약간 자기들취향만보고 심사하는거같다.. 대중들입장도생각하고 평가를해야하는데 비평만내리니 좋게보일리가..
@a554955635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목소리 1000번 이상을 들어는데도 마냥좋다
@rettyso0k3 жыл бұрын
이분 하루빨리 유명해졌으면 좋겠다 이 노래를 안지 별로 안됐는데 왜이리 늦게안건지 .. ㅠㅠ 너무 좋네요 항상 응원할게요 ㅎㅎ
@윤차열6 жыл бұрын
뒤늦게 팬이됐어요~♥
@토토로이웃집5 жыл бұрын
가사랑 음이 너무 좋네요 아직도 찾아서 듣고 잇어요
@eyrairea477110 жыл бұрын
Her voices has soul in it. I love it.
@김문수-i4z5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이토록 진정성 느껴지는 음악이 얼마나 있을까?... 심금을 울렸다.
@hsur61910 жыл бұрын
너무좋았어요...빵빵울었어고....마음도 짠했어요...게속 자곡하면 좋겠어요 정말로!!!
@이수현-q1f9i4 жыл бұрын
제2의 윤하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은 재량인데 유희열 빼고 나머지 두 심사위원한테 혹평받은게 너무아쉽다
@ramilee5853 Жыл бұрын
가끔 마음을 어루만져줘야할때 들어요. . .
@YTJpmma멋짐4 жыл бұрын
왜 이노래는 항상 들으면 눈물이나는걸까요! 감사합니다 홍찬미님 항상응원합니다
@박에밀리-u2p8 жыл бұрын
으하ㅜㅜ 이노래 듣고 정말 위로 많이 받으면서 지내는데 이거 보다가 박진영한테 정도 엄청 떨어짐..
@정선희-r9m5 жыл бұрын
너무좋네요 참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셨네요 노래들으며 위안받고갑니다
@rulu_62382 жыл бұрын
2023년에도 문득 듣고 싶어 다시 들리네요. 멜로디가 계속 감도네요~
@Alo_Homora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듣습니다. 당시에도 많은 대중에게 어필할수 없을거라던 jyp나 yg의 심사평을 듣고 나만 이상한건가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만, 이만큼 시간이 지난뒤에도 가끔 생각이 나는걸 보니 그런것들은 의미가 없단걸 깨달았어요.
@belajarmelepas39625 жыл бұрын
2019 still love this song
@6oingnorth5 жыл бұрын
I've just discovered Hong Chanmee two months ago lol she currently does vocals for a jazz/blues band DUSKY80 and also uploads covers on her youtube kzbin.info/door/q_96VSA_hROqYa75JMO2fA
@김아무개-y9f4 жыл бұрын
가끔 생각나서 들으러와요..
@나야나-l3w5 жыл бұрын
들을수록 노래 참 좋다~ 질리지가 않어
@박효병-k4o3 жыл бұрын
당신이 최고에요 와우 노래 듣고 완전히 빠져버림 홍찬미 화이팅♥♥♥
@오차즈케-t5y2 жыл бұрын
오래 전에 저장해두고. 일년에 몇번씩 생각나서 들으러 오는 가수. 노래 계속 하고 계시죠?
@성이름-u6l3p4 жыл бұрын
진짜 자꾸만 듣고싶게 만드는 노래 그리고 홍찬미 음색 마음에 든다.
@윤상호-e8k5 жыл бұрын
새벽에 생각나서 들으러왔습니다.
@NOS7BESTO2 жыл бұрын
마음의 치유가되는 곡입니다.
@내가왔다-r8f4 жыл бұрын
아직도 홍찬미양 Free Loop 이랑 나쁜아이는 가슴속에 남아있네요~~~ 들을때마다 마음이 미워짐ㅠㅠ
@박상복-l7y5 жыл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노래 넘버원 시기가 바뀔때마다 좋아하는 노래가 바뀌지만 늘 한결같이 내가슴에 울림을 줄수있는노래 넘 좋아요
@seukjeongyun35336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 음색도
@김깡치-l3j4 жыл бұрын
어찌 지내시는지... 지금 싱어게인 보다가 너무 생각나서 들으러 왔습니다 마음을 울리는 노래...
@Xcvb-h8r3 жыл бұрын
앨범 내시면서 활동하고 계세요! 홍찬미 바람 찾아보세요
@seonmilee58975 жыл бұрын
2014년 겨울에 참 많은 위로가 됐어요. 노래를 듣자마자 움직일 수가 없고 눈물이 났는데,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몰라요. 내마음 같아서. 오늘 갑자가 생각이 나서 들었는데 여전히 좋아요.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따뜻한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시길 바래요~
@CHEERBANDITS4 жыл бұрын
2020년 3월.. 잊지 않고 오늘도 듣고싶어서 찾아와요.. 좋은 노래 고마워요~
@TV-jq9fp5 ай бұрын
목소리와표정.연기력 진짜멋쪄요
@눈누난나-s1l4 жыл бұрын
이 노랠 본방으로 들은 이후로 지금까지도 계속 찾아듣고 있음.... 저기 혹평하는 심사위원들이 만든 노래들 중엔 이런 노래가 단 한 곡도 없어
@chgr3705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여러번 들으러오는데 또 생각나서 오랜만에 들으러왔어요 목소리가 너무 노래랑 잘 어울려요
@GentleWhisperMission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듣는 이 노래가 왜 이리 절절하게 다가 오는가. 역시 노래는 노래를 아는 사람이 불러야 한다. 노래를 가슴에 안고 부르는 사람의 절절 함이란 이런 것이다. 이 분은 지금 무얼하고 계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