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매직아이] - 결혼의 조건 '시댁과 친정의 심한 경제력 차이'

SBS 매직아이
'숨겨진 세상의 1mm가 보인다'
본방송 Tue(화) 11:15PM

[@user-vj8ks8ot4y]

에고. 이거 정말 중요한 결혼조건이에요. 개인의 경제력차가 아니라 집안의 경제력 차이라면요. 주변 변호사 친구들 말이 이혼하는 요소 중 탑 3안에 들어가는게 집안 경제력 차이랍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집안 차이는 나는 데 잘 살려면요. 그냥 안 받으면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 못사는 사람들 성향이 돈은 받고 싶고 그 사람들이 주는 간섭은 싫어하니 문제죠. 그리고 정말 만에하나 안 받고 산다해도 또 잘 살던 쪽에서 못 견딥니다. 첨엔 참아도 나중엔 내가 왜 이 고생을 해야하나 힘들어하며 갈등 생기더라고요. 제 주변에도 이 문제로 이혼하는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lsy467]

양쪽 다 부모님에게서 경제적 독립을 하면 그 어떤 집안 문제도 생기지 않습니다.

[@user-tn9ox6gn4w]

경제적 독립을 했어도 남편의 정신적독립이 되있지 않으면 시댁에 계속 휘둘립니다.

[@user-ip6qc2qq4w]

성인이 된 이후 별다른 부모 지원 없이 살면서 경제적 독립을 이룬 사람이 정신적 독립은 못했을리가 없음. 근데 우리나라처럼 부모 노후자금 까먹으면서 대학은 물론 취업 전까지 경제적 지원 받아 먹던 사람이 단순히 결혼했다해서 간섭받지 않길 원한다면 그건 양심이 없는거지.

[@iloveyoucho1639]

경제적 독립을 하려면 먼저 여자들이 결혼식에 시댁에서 아파트라던지 경제적지원 받지 않고 단칸방에서 시작 할 각오가 되었어야 함. 그런데 여자들이 과연?

[@hkim7926]

경제적 독립 한 상태에서 결혼을 해도 장남에게는 바라는 레벨이 다르고 좀 어려운 상황이면 생활비도 드립니다. 물론 시집에만. 친정은 애 봐줘 반찬 해다줘 지원만 하려하고. 케바케이겠지만 한국 정서가 아직 더 시집에 잘해야하는 분위기임. 우리집은 확실히 저럼

[@so.sweet_life7994]

시댁이나 친정이 오히려, 경제적 의존 하면, 정말 징글징글함,,,,

[@snejhhj3573]

가난한 시댁이라도 시댁인성 별로면 더 속터짐. 내 주위엔 진짜 별로인 평범한 여자앤데 부잣집 시집가서 집해주고 차사주고 이뻐하던데 케바케

[@user-rq4bg6wx2o]

뭔가 또 애로사항이 있을거예요

[@brk.9694]

홍진경 말 맞는말 ㅋㅋ 그래서 돈 좀있는 집 소개 들어와도 생각하면 답답함 ㅋ

[@user-vv6wu6nc1g]

님은 걱정 안해도 됩니다 '돈 좀 있는집' 이라고 표현하는것 자체가 격떨어져서 졸부 다단계 깡페급 아님 놀다가 버리지 골인까진 안가요

[@kmk9910]

아니나 다를까 병신들 예상한 대댓글 달아놨넼ㅋㅋ얨병 부들부들충들ㅋㅋㅋ

[@user-vp4nk7hs9z]

있는놈들이 더 함 세상에 공짜가 없슴

[@assafunny]

이효리말처럼 남자가 돈없어도 자격지심없으면 능력있는 여자들은 그 남자의 자신감과 배포 인정함. 레어템 득했다고 생각할거임.

[@zczll4512]

홍진경이 하는말은 솔직히 내 집안이 힘들어서 돈을 보태줘야하는 경우고. 여자네가 중상층 상위층이고 학벌 좋으면 나보다 잘사는 남자 만나는거지

[@user-wt9ff5iu6s]

이거 예능 진짜 앞서갔네 ㅋㅋㅋ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인데 이땐 외면받았네

[@user-uu1sw4fb8o]

세상만사 기브앤테이크.. 오히려없는집이 더 예물따지고 피곤하게굴더라..

[@brk.9694]

그리고 한국결혼 문화가 잘못된거지 ㅋㅋ 개인과의 만남이 아닌 가족과도 엮이는.상대의 부모로써 도리 정도가 아니라 그 집과의 결합.영원한 독립이 아닌거지 뭐

[@pamplemousse52]

br k. 잘못됏다기보단.. 문화차이인거같네요. 자식들이 그만큼 경제적으로 의존을 많이하니까 어쩔수없는거같기도해요. 외국처럼 만20세됐다고 딱 독립하는게 아니잖아요. 결혼할때까지 부모한테 종속되어있다보니 ..

[@user-ip6qc2qq4w]

세계 어느나라를 가도 배우자 집안의 돈과 얽히면 똑같은 일이 벌어짐.

[@user-nd8ps6mh3u]

한국만 그러는게 아닌게 문제.... 해외도 살다 보면 저런경우 허다해요...

[@parkerjames7991]

@@user-nd8ps6mh3u 프랑스나...독일이나...유럽도 똑같아요 사람사는세상 비슷합니다

[@user-wb2ng2ih5j]

유럽은 더 함... 625로 계급리셋이 되지 않아서 수백년된 귀족가문도 아직 살아있잖어... 상위1%가 가지고 있는 자산비율도 유럽이 크고 중위순자산 액수도 한국보다 작음. 독일이 우리나라보다 잘사는데 딱 중간가구 재산은 우리나라의 1/2 임...

[@user-xb8dc8sl1c]

절대빈손으로가면안됨. 나중에 어떤 꼬투리 잡힐라고?

[@ptalove]

친정 도운다는 것도 잘못된 생각. 둘만 잘 살면 된다는게 부모님 마음일거예요. 살다보면 그냥 다 가족인 것을. 명의로 뭘 받았다면 그만큼 했을 것이다란 말 틀린말은 아니죠, 다만 그건 신뢰란 마음이지 돈 노리고 뭔가를 했단건 아니겠죠

[@jnh011]

부잣집결혼하면 노예취급당한다. 착각의늪

[@user-kc2gc5up1l]

주변에 부잣집시집간친구 엄청이쁨받고 시댁가서물한방울안뭍히고 연락도없으시던데...케바케인듯..

[@fate1782]

주고 간섭하면 그래두 보상심리라 이해될 것 같은데, 안 주고 간섭하면서 달라고 하면 정말 미침

[@Leo-zw3vg]

이럴수록 시댁의 인성이 더 중요한듯.

[@flair1438]

Leo KIM 시댁 인성문제가 아니고 시댁에서 돈을 그렇게 투자했는데 간섭하는게 당연한거에요. 그게 싫으면 남편하고 둘이서 대출받아서 시작하든가요

[@user-rx9mb2ul6g]

flushing queens 팩트네 ㄷ

[@user-rq4bg6wx2o]

시부모의 인성과 어느정도의 경제력은 필요한거 같음

[@user-vj8ks8ot4y]

@@flair1438 맞아요. 시댁인성이 문제가 아니라 간섭이 싫으면 내가 안받으면 됩니다. 그런데 받고는 싶고 간섭을 싫어하니 문제가 발생하는 거죠. 주는 쪽이 보살은 아니니까요.

[@user-sv6dn1yz9o]

아는 동생 아는 언니가 엄청 부잣집에 시집갔는데 주말은 무조건 시댁가는 게 관례라고 하더라고요. 글고 부잣집은 돈을 받는 대신 간섭 많이 받는 것은 감수해야 될꺼 같아요.

[@user-jo2dl4xf5f]

그럼 주말에 외출이나 놀러가는 건.... 매일 집이나 가는데 남자도 동의하나요? ㅠㅠ 자기 집이긴 해도 저라면 싫을 듯한데... 진짜로요 다 i인가요?

[@user-sv6dn1yz9o]

@@user-jo2dl4xf5f 제 아는 동생 친구 언니의 얘기라서 다 사실이에요.

[@user-jo2dl4xf5f]

@@user-sv6dn1yz9o 아뇨 사실인 걸 의심하는 게 아니라 남자분들이 다 내향적인 분들이라 그런 거냐 물어본 거에요 저는 잘 돌아다니는 사람이라 우리 집이라도 매번 주말에는 불가능이거든요 제가 남자라도 싫을 거 같아서요 부자들 맘은 다른가요?

[@user-sv6dn1yz9o]

@@user-jo2dl4xf5f 제 생각은 내향적이라서 그러는 것보다 부모님으로부터 재산을 물려받아야 하니깐 부모님 뜻을 거스르지 못하고 비위를 맞추는 것 같네요.

[@user-sv6dn1yz9o]

비위를 맞춘다는 표현은 좀 그렇고 부모님 뜻을 따르는 것 같습니다.

[@nasikhama9233]

참나 그럼 반대로 없는집으로 시집가봐라 사랑 식는 순간 매일 싸움만 일어나지 돈이 인생의 최대 행복은 안되지만 최대의 불행은 된다는 말이있다

[@shj9871]

제일좋은건 ㅡ성실하고 직장좋은분만나서 가는게 제일좋을듯요 ㅡ

[@user-vv6wu6nc1g]

홍진경말 핵ㅇㅈ ㅋㅋㅋㅋㅋㅋ

[@user-jy7fg6jm2n]

이효리 말 핵공감 진짜 돈없는 남자는 용서되도 돈없는티내면서 빌붙는남자 개극혐

[@user-de4rl3wg5w]

지석진 진짜 웃겨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큐ㅠㅠㅠㅠ

[@nujabes90]

증여세 무시못함 건물 몇채 줄수있는 정도 아니면 별차이 없음

[@user-qw7gc2rf6f]

부잣집돈 못가고온다는말. 공감

[@sanginahn3254]

정작 부자집과 결혼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전부 뒤도 안 돌아보고 결혼할꺼면서. 여기 몇몇 사람은 재벌 3세와 스캔들 났던거 같은데? 정진의 말이 맞지. 받은 만큼 그만큼 했던거지. 그래서 이쁨 받은거고

[@sanginahn3254]

결혼이 혼테크야? 홍진경 “시집 돈 못 갖고와” 대단한 마인드네

[@kmj480]

부잣집과 결혼할 수 있으면 뒤도 안보고 결혼하는 사람은 돈에 한이 맺혔거나, 하여튼 경제적으로 갈증이 있는 중산층 이하죠. 자기 집이 어느정도 여유로우면 서로 사랑하고 신뢰하는 감정이 큰 사람이 돈이 별로 없대도 선택할 수 있을 거 같은데.

[@asdx88]

근데 시부모님 입장에선 부잣집 출신에 자기한테 쌀쌀하게 하는 며느리보단 가난한 집 출신에 자기한테 먼저 한 주에 한 번씩 연락하고 털털하게 대하는 며느리가 더 좋을 수 있음.

[@iloveyoucho1639]

능력있고 부잣집 남자인 게 끌려서 결혼 하면서,어쩌다보니 부유한 집 남자를 만나서 결혼하게 되었는데로 문장 시작하는 거 부터 넌센스. 그리고 부절집 시댁에서 경제적 지원은 받아도 가난한 친정집 무시받기 싫고 간섭받기ㅡ싫다가 정답임. 그런데 싫으면 부잣집 시댁 지원 안받고 단칸방에서 시작하면 되는데 그건 또 싫지..ㅉㅉ 한마디로 놀부심보.

[@davidy8676]

경제력 좋은 집안에 들어간다면 그 사람은 무언가 지식의 힘을 갖추어서 상생해야된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개인적으로 잘 먹고 잘 사는 상생이 아니라 사회에 이로운 훌륭한 인재, 집안이 되는 쪽으로요. 경제든 지식이든 갖추었으면 잘 쓰려고 갖춘 것이니까요.

[@Shiskwbdbxcu0]

ㅋㅋㅋㅋㅋㅋㅋ 인맥을 공유합시다 ㅋㅋㅋㅋㅋ 개웃김 ㅋㅋㅋㅋ ㅠㅠ 지석진 ㅋㅋㅋㅋ 졸잼

[@user-vt4wz1cz1w]

결혼은 사랑하는사람하고하는건가~ 아님 내가원하는조건을갖춘사람이랑 하는건가~ 궁금하네

[@user-fp4ds5gw3n]

시집갈때절때빈손으로가지마시길권해드립니다 미운털박힙니다

[@user-ht7gw9ww1c]

시댁이든 친정이든 자식에게 도와달라고 손만 안벌린다면 죠은 부모님 같다 꼭 돈이 많아야돼냐??

[@user-hv4vg8mx6g]

시댁 친정 부모들 친척들 인성이 중요한 듯 가난한 집인데 더 안하무인에 미개한 집도 있더라... 차라리 자식까지 그래버리면 모르겠는데 그냥 부모 잘못만나서 연애 결혼 하는 족족 가족들 때문에 다 망하는 애들도 있더라고.. 연끊어도 한계가 있음

[@full_love]

연 끊어도 한계있다는 소리가 너무 먹먹...

[@user-ht7gw9ww1c]

여자가 사랑만 보고 시집가고싶은 그런 마음이 든다고 하더라도 이혼이라는 변수가 있기때문에 여자 인생 여자 나름대로 직장과 돈을 모으고 살아

[@user-ht7gw9ww1c]

죽을때까지 일을 해야돼 의지하지말고

[@user-hw8ux5gy1n]

잼따 ㅎㅎ 술자리토크같네

[@user-xh3uj9bb7r]

여친 집은 아버님이 군의원,도의원 하셨다가 지금은 법무사 사무실 하고 계시는데 여친이 자꾸 돈없는척을 해요 자꾸 뭐 바라기만 하고 돈없다면서 네일에 미용실에 매일 카페가서 비싼커피 마시고요 40분거리 운전해서 먹을거를 사오고요...집안도 좋은데 왜 돈 하나도 없는척 매일 징징 거릴까요? 서울에 있는 명문대도 장학금 받고 다녔었는데 대화가 안될만큼 공감능력도 부족하고 본인밖에 몰라요

[@user-pi7no6zu8f]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결혼상대자는 대화가 통하는사람 만나고 집안 경제력차이는 신경쓰지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애초부터 좋은사람만 보고만나면 그런것 안보입니다. 그냥 대화가통해서 서로 맞추어나갈수있는 배우자를 만나면 다 해쳐나갈수있다고 생각됩니다.

[@user-kh2kz8hf9t]

해쳐 에서 거름

[@Blazer88]

@@user-kh2kz8hf9t 진짜 맞춤법충들 죽이고싶다... 이사람이 하는 말 뜻에 좀 중심을 둬라.. .해쳐정도는 양호하구만

[@user-gw3pd1bm2t]

어리고 너무 예쁘고 정말 똑똑하면 모를까...

[@honnykim6052]

이미 질문자는 결혼할거면서 공감을 얻고 싶은거다. 노예로 살기 싫으면서 결국 노예의 삶을 부러워하는 여자들꽤 많다.

[@user-sh2nu1ev4k]

결혼하면 헬게이트입성 일주일에한번 시댁에 커텐이불 빨러가야함 ㅜㅜ 세상에공짜가어디있나

[@gkrud1118]

ㅋㅋㅋ 5만언짜리를 많이

[@insomnia6992]

해결책은 간단함. 아무 것도 받지마. 그래도 부자남편 가난체험시키는건 좀 그러니까 본인이 필사적으로 중산층 수준으로 돈 벌어. 이러면 간단해 짐. 여자라서 그 정도 못벌어준다 안된다하면 언제나 그 자리일 것임. 이게 처갓집이 부자인 남자들의 행동원리임. 인간대인간으로 동등해지려고.

[@user-qf2sh4kv4z]

지석진 웃길려다 보니까 좀 주제에서 벗어났네 여자가 시집가는데 건물 증여세 얘기가 왜 나오냐 며느리한테 건물을 주는 사람이 누가 잇다고 주더라도 아들한테 주지

[@pamplemousse52]

steve gavin ? 본인이라고 가정하고 상상해본거라잖아요

[@snejhhj3573]

주던데요?

[@sambaya11]

좀있음결혼인데 이딴거나보고있니

[@user-mm4zr9fj3o]

ㅋㅋ 시댁이 부자여도 나한테 떨어진다는 보장도 없음 심지어 부자남편도 돈안줌 ㅋㅋ 떡줄사람은 생각도 없는데 김치국 드링킹하는 사람들 많더라 ㅋㅋ

[@user-ht7gw9ww1c]

아뇨 가지마요

[@user-qr1cc6kp4i]

그럼 받지도 마

[@user-jr3jm6xn6z]

여자야..어디 불구임? 아님 백수야? 본인만 당당하면되지..왜 부모님 얘기를해.. 맞춰줄수없으면 예비신랑 한테 우리집 돈 없어서 이정도 밖에 못해가니 너희 부모님께 지원 안받아도 되니까 말씀 잘드리고 오라고 하면 되지.. 예비신랑 뒀다 뭐해?그정도 상의도 못할거면 만나지마

[@bornFreeDocu]

남는건 효리 지석진이네 ㅎㅎ

[@hyehye8]

아 효리 언니 뭔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것 같단 느낌이 들지....

[@llarcfantagy]

고구려 수성왕인가 생각나네 태조왕동생으로 왕되고싶은마음에 전쟁나가서 씹캐리하고 ㅈㄴ 충성다하고 온갖 아부란아부다했는데 형이 113살까지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다참다 90세에반란일으킴 오래전에읽은 고구려역사기록이라 디테일은차이날수있지만 스토리는맞음 반란에성공해서 왕이되긴했지만 이미 다 늙어버려서 얼마누리지못하고 평생 형에게아부만하다죽음

[@user-ht7gw9ww1c]

저런걸 바라지말고 여자는 여자인생 살아

[@angelkim1833]

근데 안벌더라고 ㅋㅋ

[@shj9871]

지석진 ㅡ넌 남자잖아 ㅡ막상 여자입장에선 잘사는시댁 ㅡ그런시집가보는게소원 얌

[@user-rh6gc5ky4g]

난 100만원 짜리 신발이 100개정도 인데 검소한 여자 좋아하는 남자 안만나면 되는거 아닝가여 ㅋㅋㅋㅋㅋㅋ

[@poplolli6447]

러블리옌 본인이 남편한테 손 안벌리고 계속 그렇게 소비할 수 있을만한 능력이 있으면 상관없겠죠?

[@Yunnnggg.5]

보통 여자가 40~ 50대가 되면 더이상 여자가 아닌 어머님이 되지요. 어머님일땐 100만원을 능가하는 200~ 300만원 짜리 구두를 신을 수 있어야할텐데... 상위 몇프로 안에 드는 남자분들 만나셔야겟네요~~ 구두,신발, 가방, 헤어, 🚗, 손톱 등등..ㅎㅎ ㅎㅎ

[@user-lb9eq8xn7f]

이년 초딩이네ㅋㅋㅋㅋ

[@yoonkim6675]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