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따뜻한말한마디] - 2일(월) ep1-5

[@가을향기-h2b]

저런 시어머니 비위 다맞추는 며느리속은 썩을꺼 같은데 어쩜 편하게 시어머니케 잘하는 걸까요ㅜㅜ

[@겨울-m8h]

저게 입맛없는거면 평소에 얼마나 처먹는다는거지..

[@happymsing]

거..아무리 드라마라지만 아니씨 ㅋㅋ입맛없다면서 ㅋㅋㅋㅋ혼자다먹네 미친.. 지아들귀한지알믄 며느리도 귀해야지 저렇게 하는며느리어디있냐,, 밖에나가서 일하는것도 개힘들지만집안일하는것도 만만치않다.... -.- 미친

[@김효영-i1l]

입맛 있었다가는 집안 거덜나겠네.. ㅎㅎㅎㅎㅎ

[@sungschoo]

사모님의 삼중 인격 잘 묘사했네요.

[@산삼-t1l]

며느리 피말린다.

[@crystalk9128]

동생한테도 말 안하고 참았구나

[@catbus1720]

김지수 불쌍 그냥 애들이랑 미국을 갔으

[@김쌤-c5p]

젊음이 좋다! 아무리 예뻐도 세월이 가면 언제 예뻤었나 싶네!

[@sylvialee6727]

hie mrobrien laura

[@asiacultura2300]

Queca

[@valeriasanmartin4695]

chin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