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님 때문에 드라마 보면서 행복해지내요 연기를 잘해서 보는내내 행복합니다 전에 본것인데 또 보러왔어요
@임범이어멈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거 본방사수 다했는데 이장면 tv보다 앞으로 가서 봄. 친애하는 판사님께2 가즈아.
@heewon09192 жыл бұрын
강호+다른 분들 명대사+명장면은 많고 많은데 갑질만 할 줄 아는 사람들한테 떡볶이랑 순대 사와서 이거 맛있는데 왜들 안 먹냐고 하고 일일히 가리키면서 너 너 너 너 그리고 너 너희들이 너무 재수 없어서 내가 좀 이겨야겠어 이 강호 다운 명대사..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호성이 끌려 갈때 세상 시원하게 웃는 강호도 좋고 강호야 네가 다 이기자!💪🐯💪💛🤎🖤🤍
이루어질 수 없기에 한없이 허망하고 슬픈 꿈...어느날 잠에서 깬 제자가 슬피 울자 스승이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행복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어찌 그리 슬피 우느냐? 그것은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이기 때문입니다. 드라마외에 절대 절대 현실 판사들과 법정에서 벌어질 수 없는 일....시원하겠으나 이루어질 수 없는 꿈같은 일이기에 슬픈 드라마...
@Kkullkkull-c9x22 күн бұрын
택도없는 야그 지만 너무 즐겁고 희망찬 야그입니다🎉 야가 판사가 아니라 대한에 사법부였스믄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