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현상의 원인은 완벽하지 않으면 언제든 무시당할 수 있는 문화 때문이에요. "그러니까 딸배나 하지" "그러니까 편순이로 살지" 이런 직업을 비하하는 모든 말들이 없어져야 해요. 어디 피해 안 주고, 남에게 손 안 벌리고 자기 밥벌이만 잘 해도 멋있는 사람인데 사회가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어요.
@mizuda10006 ай бұрын
라때는 그냥 일만시켜주면 노예처럼일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mp8566 ай бұрын
@@ellas2920 그럼 딸배나 하던가 ㅋㅋㅋ
@개미-g3j6 ай бұрын
편순이를 딸배랑 비교하지 맙시다.. 편순이중에는 밤중에 소음 만들거나 눈살 찌푸리게 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요.
@jh55026 ай бұрын
@@개미-g3j 누가 비교함?
@asmr-ql4wv6 ай бұрын
그냥 일안하고 50억 쳐 받아먹는 국회의원때문에 일할 맛 나겠니 ㅋㅋ
@넘버996 ай бұрын
농담이 아니라 삶 자체에 회의를 느끼는 사람들도 진짜 너무나도 많다.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이런 고통을 느끼지 않아도 됐을텐데 하는 생각마저 갖는 사람들도 정말 많아지고 있고.. 자살율은 1위, 출산율은 전세계 꼴지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
@운명의여신티케6 ай бұрын
저두요..
@흰나미6 ай бұрын
일본은 금리가 제로 금리 라서 얼마든지 돈을 빌려서 집을 마련할수 있음. 근데 한국은 금리 높아서 적은 월급 받고는 꿈도 못꿈. 자포자기. 그렇다고 일본 여자처럼 남여가 서로 노력해서 살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한국 여자는 극소수 이고. 여자가 원하는 조건은 남자가 집 , 차 , 좋은 직업 , 외모 , 부모배경... 뭐하나 안따지는게 없으니 자포자기.
@killerjjangkay5346 ай бұрын
지크... 당신이 옳았어
@aklaa-fo7hu6 ай бұрын
제발 세금 축내지말고 이민가
@mreverything18446 ай бұрын
지구에 수백번 반복해서 태어나는 영혼들이 번아웃이 왔고 노동으로 부터 자유로워 지고 지구 문명에 마지막 삶이 되려는 증상.. 교미 번식 욕망이 사라지는 현상임. 이제는 휴먼ai 대량 생산하고 인간대신 일을 해야 함! 기본소득 체제로 가야한다.
@daldalkoko6 ай бұрын
청년들 힘내십쇼. 이 뉴스를 보는 운둔 청년들은 세상에 나오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보는거라고 생각해요. 이 힘든 시기 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Gucccccci946 ай бұрын
한국도, 한국에 뭘 팔고 싶으면 한국에 공장을 지으라고 중국에 요구하십쇼 그럼 알리바바나 태무처럼 그냥 가져다 못 팔고 한국에서 만들어서 팔아야 할겁니다.
@괴물로살지마라6 ай бұрын
조카가 5명이고 사회 생활 하는 조카가 3명인데 소비 줄이고 아껴서 투자 하라고 조언 해도 말을 안 듣고 그냥 월급 대부분 쓰고 남길 생각이 1도 없음.. 조카 보다 내가 자산도 더 많고 월 수입액도 많은데 월 생활비가 더 적게 쓰고 있음
@진다엘-v3f6 ай бұрын
부모 믿고 저 지랄떠는거지 어차피 부모가 먹여주고 재워주고 담배값도 주고 인생 힘들게 살 이유가 있나ㅋ
@sajaeil99396 ай бұрын
@@진다엘-v3f슬퍼요 내자식도 백수인데 부모 잘못도 많아요
@daldalkoko6 ай бұрын
@@진다엘-v3f 어린 시절부터 경쟁에 치여서 살아온 애들이 커서도 보이지 않는 미래에 좌절할 수밖에 없고 그로 인해서 집에 틀여박혀서 살게 된 세상인데, 그런 흐름을 읽지 못하고 부모 믿고 저 지랄 떤다는 판검사도 울고 갈만한 현명한 판단에 감탄하고 돌아갑니다. 저렇게 사는 친구들 중에는 기생수도 있는데, 죄다 부모 믿고 사는 인생들은 아니잖아. 힘들게 산다는게 5일 일하는 평범한 삶이겠어 아니면 자신마저 잃고 세상에 한 발 내딛기 힘든 그 친구들이 더 힘들겠어? 70만 청년들 부모가 전부 자식 뒷바라지 할 정도로 재산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야? 세상 돌아가는 흐름을 좀 보자. 친구야. 요즘 정신과 찾아가보면 대기줄이 어마하게 생겨서 있는 세상이야. 이렇게 타인에게 압박을 주는 놈들이 많은 세상이고 본인들의 삶이 쉽게 재단되는 현실에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마저 억누르는데 청년들이 도대체 어디에 서야 하냐. 최소한 나 어릴 때에는 동네 친구들도 많았고 경쟁이라는 것보다 우애를 배우면서 자랐거든? 요즘 애들 어떠냐? 부모에게 넌 성공해야 한다부터 시작해서 하루 종일 학원에 뭐에 시달리면서 자랐는데 내가 할 수 있는게 없네?? 또 경쟁해야 하네? 친구가 필요한데 친구는 없고 적만 있어. 애들 정신이 멀쩡하겠냐? 어린 시절부터 사회는 전쟁터다. 여기 한 자리에 모인 친구들은 친구가 아니라 경쟁자다라는 걸 배우고 자라는데, 애들이 의지할 곳이 있었겠냐. 속 편하게 타인을 재단하지 좀 마라. 특히 나이 쳐먹었으면 어른 값을 좀 해.
@지연-z3w6 ай бұрын
'노력한만큼 얻는다'가 좌우명인 사람이었습니다. 누가봐도 모범생이었고 부모님의 기대에 맞춘 안정적인 직장을 다녔죠. 그렇게 30년을 살았습니다. 지금 저한테 남은 건 공허함, 허탈감, 허무함? 그리고 잃어버린 건강이네요.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요. 그냥 서로의 노력을 인정해주고 경쟁보다는 협동할 수 있는 근무환경이 그렇게 어려운 건가요. 제가 다녔던 직장에서는요. 자기와 다르면 따돌리고 무시하는 문화가 당연하게 여겨지더라고요. 상명하복, 과도한 의전, 다른 사람을 밟고 올라서야하는 조직문화... 입직 5년차에 사람에 대한 기대를 버렸습니다. 성악설을 믿게 됐습니다. 기성세대는 청년들이 돈을 원한다고 생각하시더라고요. 눈이 높다고요. 물론 돈 중요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존중입니다. 구성원들을 존중하는 조직문화요 그리고 미래에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사회. 청년층이 바라는 건 딱 그거예요. 미래가 그려지는 삶. 그게 왜 그렇게 어려운 걸까요. 흔히들 은둔형 외톨이라고하죠. 그게 과연 개인의 문제일까요? 사회에 상처받고 숨어버리는 그들이 저와 별반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네요. 저도 지금 직장에서 상처를 좀 많이 받아서 쉬고 있어요. 솔직히 다시 돌아가고싶지가 않아요. 욕을 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민원인보다 웃는 얼굴로 날카로운 칼을 숨기고 뒤에서 공격하는 동료들한테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사람 대 사람간의 존중은 사라진지 오래였고요. 다들 작금의 사태가 지금 청년층이 나약해서라고 합니다. 눈이 높아서, 양질의 일자리를 원해서... 글쎄요. 미래가 보인다면 희망이 보인다면 지금보다는 더 열심히 일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희망이 없는 청춘, 미래가 없는 삶이 아예 사회분위기로 굳어진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정말 암흑기로 접어들 것 같네요. 지금이라도 자정했으면 합니다. 지금이라도 기성세대와 청년세대가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당연히 살아온 환경이 달라요 그래서 서로를 이해하긴 힘들죠. 그래도 존중은 할 수 있잖아요. 조금만 더 따뜻한 시선으로 서로를 바라볼 수 있길 바라요.
@rkslgh2nd6 ай бұрын
그사람들이 님을 질투했었을 수도 있고, 반대로 님이 너무 올곧은 고집을 부렸을 수도 있지요. 직딩 10년차가 되어가니까 신입이든, 상사든 본인들 입장에선 본인들이 피해자래요ㅎㅎ 님이 쓴 글을 대충 읽어보니, 제 생각에 님은 한국시스템과는 다르게 좀 바르신 분 같은데 말그대로 한국과는 달라서 한국인들에게 삿대질을 받으신 것 같네요. 저는 이미 기계화 된 K노예로서 님같은 분들이 점점 한국식으로 변하는거 보면 안타깝더라고요ㅎ 분명 어딘가에는 님을 존중해 줄 수 있고, 님에게 맞는 자리가 있을겁니다. 다만 기성세대들이 변할 거라는 희망은 갖지 않으시길... 저 역시 기성세대들에게서 불합리함을 겪었으나(이것 역시 제 개인적 생각) 대신 저는 새로 오는 아가들에겐 그 관습과 괴롭힘들을 다 끊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저같은 사람들이 다수가 되고, 기성세대들이 소수가 되면서 오히려 기성세대들이 소외되더라고요. 웃긴건 지네들이 이제라도 바꾸려는 생각은 안하고 피해자코스프레를 하고다닙니다ㅋㅋ 사람이란게 원래 이렇더라고요ㅋㅋ 암튼 한국사회가 정상은 아니니 비정상인들에게 너무 깊게 상처받질 않기 바랍니다ㅎ 괴롭히는 사람들일수록 다 본인들 결핍에서 우러나온거니 앞에선 대충 맞춰주고 뒤에선 조용히 칼 가시길ㅎ
@ju-tt6rl5 ай бұрын
거기에 요즘은 딸피맨이라고 부르잖아요 저는 그걸 틀딱맨이라고 부르거든요. 일단... 철이 없는거죠 솔직히 그나이 쳐먹고 회사 분위기에서 조성할거면 협동심 협력이 되야하거나 그래야 하는데 따돌림 초등학생도 아니고 어쩔수없이 분위기 사회가 그렇다 하면서 자연스럽게 되버리는 세상이니 아쉽네요. 인성 교육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석사 박사 조교수 교수나 회사에 중소 중견 대기업 인성교육을 안하면 월급 1000만원씩 깍였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좀 바뀌지 않을련지 바뀔가능성은 제로지만 5000만원으로 벌금 매겨도 됄듯한데 그걸 감소 시키는 방법은 봉사 시키고 다시 회사에 노력 하는 대신 채용 부분을 다시 늘리고 회사 분위기를 다시 화해한 만든다면 얼마나 좋을지 모르겠네요. 건강만 잃어버리니 세상 사는 건지 마는 건지... 이건 헛소리 이지만... 그냥 지구 터졌으면 좋겠어요. 답이 없어요 정말 ㅠㅠ
@Jack-rf4vx4 ай бұрын
공감 됩니다.
@Awaseru2568 күн бұрын
그거 님이 한국에서 일하셔서 그런 거임 일본은 그래도 다름 미국유럽은 더 다르고
@sevennine32536 ай бұрын
길거리 청소부를 보며 자식들에게 너 공부 안하면 저렇게 된다 같은 소리를 아무런 부끄러움도 없이 내뱉고, 대학에서 미팅할래 공장에서 미싱할래 이딴 표어로 애들 평생을 세뇌시키고 교육에 억압시켜놨으면서 이제 와서 공장 안 가려는 애들 보고 곱게 자랐다 배가 불렀다 이딴 소리 할거면 차라리 그냥 입이라도 다물고 있는게 나음. 엄연히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고 그런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사라지면 스스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주제에 직업으로 누군가를 깔보고 차별한다? 직접 동물 한번 잡아본 적 없는 자가 육류해체업자를 욕하고, 살면서 군대와 인연이 전혀 없던 사람이 미군철수를 외치는 모습만큼이나 역겹기 짝이 없음 이런 병신 같은 사회분위기를 조금이라도 없애지 못하는 한 이 상황은 절대로 개선될 수 없음
@MUMUMU-s8o6 ай бұрын
그말이 맞지 ㅋㅋㅋ 주제파악, 자기객관화의 대한 교육이 시급함
@Rica-ks1ns6 ай бұрын
이 말도 맞습니다. 힘든 만큼 돈을 받아야 하는건데 경쟁에서 낙오된 사람들이 저임금으로 힘든 일을 하게 되는 사회구조가 문제에요. 특히 119 급여나 혜택이 너무 나쁨 목숨걸고 하는건데… 환경미화도 마찬가지. 쓰레기차 한 번 지나가면 냄새가 나서 못 견디겠지만 거기 계속 머물러야 하는 게 직업은 사람들은 어쩌나요? 오히려 존경 받아야될 사람들인데 그거 비웃으면서 대학들 보내죠. 대학 나와서 쓸모없는 사람들이 많이 생산되어서 문제에요 저 포함 ㅎㅎㅎㅎ오히려 30대에 더 열심히 공부하게 됨
@비둘기-l9g6 ай бұрын
잘하는 짓이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정부야!
@areummmmmm6 ай бұрын
진심 직업이 어떻던가 떠나서 뭐라도 일하려는 분들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내가 못하는부분을 대신할수도 있다고, 그리고 모든직업이 구성원들이 어느정도 충족해야 우리가 다양한걸 누릴수도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일개미-g9l6 ай бұрын
지나가는 환경미화원입니다 이말에 너무 공감되네요 청소만 할뿐인데 사람들이 너무 무시하네요 ㅠㅠ
@ghg32786 ай бұрын
+ 이글에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릴줄은 몰랐는데 그래서 어떻게 사느냐고 물어보는 댓글이 많아서 남깁니다. 저는 그냥 30대 평범한 남자로 아예 잘살지도 그렇다고 못살지도 않아요. 조그만 아파트 하나에 소중한 와이프와 키우는 반려견 한마리, 이전 세대 더뉴 그랜저..이정도 갖추고 살고있습니다. 연봉도 그냥 5천 정도되는 평범한 회사의 대리구요. 평범하게라도 살고싶어 제 딴엔 노력하며 살았는데 그 허들이 너무 높았고, 현재는 자녀 계획도 있으나 만약 자녀를 낳게 된다면 다른 아이들과 뒤쳐지지않고 행복하게 잘키우고싶어 와이프와 언제 가질지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푸념으로 쓴 글에 많은 위로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평생을 들었던말 초중고등학생:반에서 몇등이야? 대학생:어느대학갔어? 취업후:어디들어갔어? 서른즈음:결혼안하니? 요즘:집은샀어? 이게 진짜 안부 인사처럼 묻는 분들도 있었지만 듣는 입장에서는 내 살아온 인생이 남의 기준에 잡혀있어 그렇지 못하면 부정당하는것 같은 느낌을 받고 살았습니다.
@jangchangplay6 ай бұрын
이거다
@cho42766 ай бұрын
저런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제가 봤을때 행복이라는 감정을 모르는거 같음. 행복하다고 만족한다고 잠시 착각하는거지. 이게 심각한 사회적 정신병임.
@yaltamanoh80426 ай бұрын
느낌. 시선. 남들의 평가. 물론 거기에 휘둘리는 우리네 문화가 부정적인 건 맞지만, 그걸 알면서도 같이 휩쓸리기엔 당신 인생이 아깝지 않냐? 평가하고 비교하고 기대하는 사람들 따위야 안 보면 되는건데, 그들이 무서워 한번 뿐인 니 인생을 꼭 너덜너덜하게 살아 가야겠냐고. 이 답답한 청춘들아!!
@후우꾸꾸우후오오-w2z6 ай бұрын
개웃기네 ㅋㅋㅋ 언제까지 이 핑계 저 핑계 남탓만 할래? ㅋㅋㅋㅋ 그냥 걸러듣고 인맥 거르고 살면되는걸 그것조차 귀찮아서 두리뭉실 사는 주제에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얼마나 나약하게 살아왔길래 ㅋㅋㅋㅋ 한심하다
@user-pr6cb1oq3f6 ай бұрын
그걸로 끝은 아니지. 결혼하면 자식끼리 비교함
@NAGOKIM-go7qq6 ай бұрын
이건 개인이 게을러서가 아닌 것 같음. 나라 전체가 지독한 우울증과 정신질환을 앓고있음 청년층은 특히 뭘 해도 미래를 그리기 힘들고 까마득함만 느끼게 되서 놔버리는듯 그리고 혼자 사는 청년은 누가 돌봐줌? 혼자 사는 청년들이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세금 낼 여력은 있는지 걸린 병은 없는지 신경 써주는 제도가 좀 더 확실히 마련 되어야함 그냥 이 모든 사회문제를 개인이 해결하도록 두지말고 정부가 나서서 지원하고 치료 해줘야 문제가 해결 될 것 같음 그리고 장년층이 청년층에게 조금 더 친절 했으면 좋겠음 보면 답답하지, 생각 짧아 보이기도 하고, 가끔 별것도 아닌 일로 칭얼 거리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하잖음 근데 그 친구들은 아직 사회를 배우는 단계라 인내심을 조금만 더 가지고 꾸준히 알려주고, 친절하게 대하고, 올바르게 대우해주면 서서히 바뀐다. 그 친구들에게 사회를 배울 기회와 친절함을 배풀어야 장기적으로 나라가 바뀜
@김수홍-n9l5 ай бұрын
청년층으로써 생각하자면 배우는 단계라서가 아니라 "배울 땐 무조건 공부 원툴 아니면 망함. 인서울 아니여? 망했네. 수고하세요." 라고 생각하게 해놓고 막상 대학교 들어와보면 "공부가 전부가 아니야!" 그러니까 그런가 싶어도 아니야 공부 계속 하자고, 근데 사회 나와보니까 진짜 공부가 전부가 아니네? 그러니 인지 부조화랑 행동 양식에서 큰 차이를 보이는 거같음.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듯이 청년층은 장년층의 교육, 행정의 결과물임. 지금이라도 고치려고 청년층이 목소리를 내는걸 그냥 노력 부족으로 치부하지말고 진지하게 같이 고민해줬으면 함.
@잠보무민6 ай бұрын
겁나 힘들게 취업해서 들어갔더니 직장내 괴롭힘 당하고 건강나빠짐.. 10대는 공부 20대는 취준하느라 30대는 직장에서 살아남느라 낭비한 내청춘. 40대에 남은건 망가진 내 건강뿐일것 같음. 너무 암울하고, 청년들이 쉴수밖에 없는 이유를 돌아보고 찾아야한다.. 왜 쉴수밖에 없는지.. 숨쉴구멍 좀 줘라 제발.
@Goongtokii5 ай бұрын
50대가 문제임
@제호베르트5 ай бұрын
30대는 청춘아닙니다
@진짜개5 ай бұрын
그냥 니가 늙어서 그런거다😊
@장사꾼-m523 күн бұрын
나는 숨안쉬고 열심히 살다보니 부가 축적되고 40이 넘으니 건강도 챙기고 숨쉴만하네요~~ 20대 30대 숨참고 열심히 달리다보면 좋은날 올거예요.
@썩소냥6 ай бұрын
나 혼자가 아니구나.. 많구나..아프지들 말자 얘들아 사랑한다 또 다른 나들아
@kge84256 ай бұрын
멀리 있는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선생님 힘내세요 ㅠㅠ 당신은 절대로 혼자가 아닙니다...... 잘못 살고 있는 것도 아니고요.
@썩소냥6 ай бұрын
@@kge8425 감사해요 오늘도 그럭저럭 잘 지나가고 있어요 이게 하루였나봐요 역시 좋은 하루였길 바래요 ^^
@keepingo6 ай бұрын
화이팅!
@썩소냥6 ай бұрын
@@keepingo 화이팅!!
@user-gamestory-fan6 ай бұрын
다들 힘내세요 그리고 항상 행복하세요
@MIN-es3bz6 ай бұрын
사회가 무기력증에 걸렸다. 아무런 동기도 찾을 수 없고 암울한 미래만 보인다면 그럴빠엔 아무것도 안하고 숨만 쉬는거지
@콩뷰토벨라표르트6 ай бұрын
이 현상의 원인은 그냥 우리 사회가 물질과 결과만 중요시 했기 때문이다 부모세대가 인성교육과 자기주도성을 가르쳐주지 않은 경우가 속출하고 결국 사회는 폭력과 편협함으로 가득해졌으며 사회성 부족한 사람들은 그 폭력적인 사회를 기피하게 되는 것
@HaHa-ng4vk6 ай бұрын
원인을 아는데도 아직도 서울대 대기업 사 로끝나는 직업 아니면 죄다 무시하는 사람 널렸음
@한국의자랑-x6u6 ай бұрын
@@HaHa-ng4vk 아저씨는 공장가서 힘든 몸쓰는 일을 하려해? 아저씨부터 이 글 쓸 시간에 제발 공장가서 제발 힘든 몸쓰는 일을 하려해 그게 아저씨 부모한테 효도하는 일이야 알았지? 꼭 제발 공장가서 제발 힘든 몸쓰는 일을 하려해
@권대진-k7h6 ай бұрын
@봄별 딴건 모르겠는데 거기 직원이세요~?
@루미나리에-t1q6 ай бұрын
@@한국의자랑-x6u정신차려라
@user-qe4nv8uz9h6 ай бұрын
30대는 취업했다가 이상한 회사가서 상처받고 쉬는 경우 많음... 20대는 일경험조차 얻질 못하니 쉬게되는 경우가 많고...ㅠ
@areummmmmm6 ай бұрын
저는 20대때 상처받았어서 7개월정도 쉬었던기억이… 진짜 내가 또 일하면 이런일을 또 겪게될까봐 두려운마음에 취업못했던 기억있습니다 그치만 용기내서 다시 도전하니 다행히 별일없이 일하고있어서 행복하네요
@Heat_baek6 ай бұрын
쉰다는거 자체가 충격 받았다는거 보다 책임감이 없는겁니다. 직장에서 상처를 안받는다는것도 이상하고 어딜가나 사람문제로 항상 그만두게 되있는데 그걸 버텨야하는게 직장인 숙명 입니다. 자신이 쉬는 개월수마다 경력은 빠짐으로 취직할때 아주 큰 마이너스로 작용 합니다. 또한 자신이 쉬는만큼 수익은 없기 때문에 지출만 있어서 경제적으로 또 마이너스죠. 악순환의 반복이므로 직장을 옮길때는 쉬는 텀을 가장 짧게 주는게 금전적으로 보나 훗날 개선을 보나,, 베스트 입니다. 쉬는건 좋은게 아니죠. 대신 쉬는 동안에 자기개발을 한다면 또 이야기가 달라지고 그에 대한 증거물이 있어야 하죠. 그러면 다른 회사 이직할때 면접중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하죠. 예를 들어 자격증 공부를 해서 스팩을 증가시킨 사례 등등.
@홍수16 ай бұрын
@@Heat_baek 열심히 버티시길 바랍니다 ^^
@lll111-p5s6 ай бұрын
@@36.5c2회사 그만두면 다음직장 구할때 까지 알바라도 해야지
@CAHO-ee2tu6 ай бұрын
@@Heat_baek 당신이 태어난 이유 중 돈벌이가 1위인봐요. 인구 수 만큼의 인생이 있는데 당신은 그 짧은 인생의 틀안에 꽉 갇혀있군요.
@salgu_ssi6 ай бұрын
솔직히 근무시간이 너무 길다고 생각함. 나만해도 8to 5.30인데 진짜 너무 길다고 느낌. 출근하려면 6시 반에 일어나야하고 집오면 6시 반임 최소한의 삶의 질을 챙기고싶다면 7시간은 자야하는디 저녁먹고 뭐 하면 8시는 후짝되고 그럼 나를 위해 남은 시간 고작 3시간임. 그래서 매번 잠을 줄이니 피로가 누적됨. 이렇게 8년동안 일했는데 그렇다고 뭐 집을 사나? 아니 그냥 삶이 희망이 잘 안보임. 그냥 하루하루 살고 삶의 주체가 내가아니라 일이 되어버린느낌임. 나는 어머니랑 같이 살고 어머니가 거의 전업수준으로 여유가있으셔서 집안일같은걸 대부분 해주시고 결혼도 자식도 없는데도 이렇게 느끼는데 여기서 자식이 있거나 스스로를 돌봐야한다면 정말 행복한 사람은 얼마나될까 이제는 개개인의 노력으로 삶을 버텨내는 것이 아닌 사회적으로 최소한의 삶을 보장해줘야 하는 시대가 오지않나 싶음 휴일과 여가와 기타 등등..그래야 애도 낳고 결혼도 하고 의지를 잃은 사람들이 일어나지않을지..
@bnebottle25586 ай бұрын
근무시간길고 토요일까지 일하면 노예처럼사는거겉아서 자괴감옴
@옷쟁이들6 ай бұрын
정답이네
@よしっぴ-r7p6 ай бұрын
걍 외거노비 그 자체임
@alsdud12706 ай бұрын
저는 주 6일 8 to 9 입니다 살려주세요
@울라-p4w6 ай бұрын
6to9 은 죽겠습니다…
@MORGOTT-m3h6 ай бұрын
처음에는 그냥 게을러서인줄 알았다 근데 나도 나이를 먹다보니 사회에서 상처받고 자신의 쓸모에 대해서 회의감을 느낀 사람들도 많아졌다고 생각이 바뀌었다
@djdjdkdwed6 ай бұрын
그게 인생임 어쩔수 웂음
@user-chanwon6 ай бұрын
사는게 녹록치않어
@antsuper49296 ай бұрын
상처 받아서 숨는 사람이 다수다.
@지옥의카니발6 ай бұрын
어떻게던 노예만들어서 후려쳐 먹겠다는 마인드가 아직도 널렸지 뭐… 무조건 열심히 하라고만 했지. 뭘, 어떻게, 왜 열심히 하라고는 알려주지 않았잖아????
@최용호-t9b6 ай бұрын
저도 그랬음 생각해보면 난 얼마나 대단한 놈이라고 일 안하고 있는 사람 보고 의지빅약이라고 욕한건지 참..... 겪어보니 함부로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음
@DogBin6856 ай бұрын
난 이제 청년은 지난 40대 초인데 이미 이 나라는 골든타임 지났다고 봄 여기 댓글만 봐도 뭐 요즘 20대들 먹고살기 편해서 일 안한다느니 아직도 중소기업은 취업할 곳 많다느니 거리고있는데 당장 사람인 들어가서 취업공고 검색해보면 아직도 월 200 최저시급도 못맞추는 ㅈ소기업 수두룩 빽빽임 그나마 좀 사람취급 해주는 멀쩡한 곳은 경쟁률 몇백대 1이 기본이고 취업시장이 이모양이니 ㅈ소기업 들어가서 개같이 착취당하고 몇년 지나고 골병들어서 소모품처럼 버려질바에는 그냥 편의점 알바나 하는게 낫다고 판단하고 알바나 하면서 연애도 결혼도 자연스럽게 포기하는거지 상황이 이지경인데도 정치권은 결혼하면 전세자금 대출 한도 늘려준다면서 지들 부동산 설거지할 생각이나 하고 자빠졌음 장담하는데 10년 안에 이 나라는 지방은 죄다 소멸하고 서울이랑 경기도 일부만 남는 도시국가 수준으로 전락할듯
@@ajshdiwk 니 능지에는 계속 쉬는게 맞는거 같다... 독해력 진심 글은 아는지 의심수준이다
@김조툰6 ай бұрын
애초에 태어나지 않는게 제일 큰 복이다. 인생은 고통이다
@bnebottle25586 ай бұрын
청년들이 가장 잘 알고 피부로 느끼니 출산률을 제로에 수렴
@Ehgehwjw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김동현-k1t2p5 ай бұрын
깊은 동감
@anailli89094 ай бұрын
지크 예거 게이야...
@dudwls71966 ай бұрын
”그냥 쉰다“는 말 자체가 얼마나 청년들을 이해 못하고 모든 탓을 청년에게 돌리는지 알겠네요 그냥 쉬지 않아요 알바라도 하고 일용직이라도 하는데 그건 직장으로 통계잡지 않으며 청년은 이미 너무 지쳤어요 쉬고 노는게 아니라 아무런 힘조차 없어요 그리고 과업무 하다가 몸다치고 맘 다쳐서 회복하는 중에도 일자리 찾아요 그럼 또 내몸 갈아넣을 일자리 밖에 없어요
@유재일-w7i6 ай бұрын
돌아가신 할머니가 내년에는 나아지겠지 내년에는 나아지겟지 하다가 가는게 인생이라고 애기해줬는데.. 그땐 이해못했는데 살다보니 뼈저리게 느낌 .. 평생 보이지도 않는 희망으로 살아가야하는게
@joandsue88786 ай бұрын
그래도 그때는 고도성장기여서 내년에 진짜 “나아졌지” 요즘은 내년은 “더 힘들어짐”
@pcw4416 ай бұрын
@@joandsue8878뭐가그리힘드신지??ㅋㅋ
@Youijoy6 ай бұрын
맞는말
@루이비통-z5t6 ай бұрын
@@음악듣자-q9g윤두창 때문에 그렇지 뭘ㅋㅋㅋ
@루이비통-z5t6 ай бұрын
ㅋㅋㅋ
@Norae_mi6 ай бұрын
사람들과 함께하는 게 점점 꺼려지고 불편해서 혼자하는 일만 찾게 되네요. 사람을 사람답게 대우해주는 곳, 예의를 지키며 인간미가 느껴지는.. 그런 곳에서 함께 발전해간다는 느낌이 든다면 일할 동기가 생길 거 같은데 밖에 나가면 뒷담화, 신경질, 기싸움 등 이런 쓸데없는 곳에 에너지를 낭비하니까 점점 사람들이 싫어지고 무시하기 위해 무감각해지고 그런 저를 보면 우울해지고 웃음도 많았는데 해맑게 웃는 제 모습이 때때로 사치를 부리는 것 같아서 마음 한켠이 불편할 때도 있네요.
계속 되는 비교와 경쟁이 청년들을 무기력하게 만드는것같다..평범한게 가장 좋은건데 평범한게 너무 어려워지는것 같고..
@짱구머리국밥6 ай бұрын
그러면 비교하고 경쟁해야지 남들 다 놀때 놀면 언제 돈벌레 놀생각만 하지말고 레벨을 좀 올리고 노력을해라 우크라이나처럼 처맞을래 러샤한테 처럼 힘이잇어야 돈이잇어야 능력이잇서야 된다
@시간을되돌릴수있다면6 ай бұрын
@@짱구머리국밥맞춤법이나 잘 지키고 쓴소리하소ㅋㅋ무슨 글도 못쓰는 사람이 훈수를 두네ㄷㄷ
@dgy12136 ай бұрын
위에 말도 맞지만 유튜브로 많은 정보와 말들이 많이 지니까 걱정도 늘어가고 쌓이면서 청년들이 위축된것같아요. 사회는 경험해가면서 적응해 나가고 그 과정에서 구성원들이 바꾸는건데 그런 과정을 유텨브나 매체가 선수를 치니... 자연스러운 경험을 빼앗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Park.Saeroi9896 ай бұрын
질 좋은 직장이 정말 없음… 그나마 찾고 지원해서 노력해도 불합격… 힘들게 서류 합격하고 필기 합격하고 PT발표 면접 합격해서 마지막 임원 면접도 분위기 좋은데 자꾸 불합격 뜨면 쉬고 싶지
@dbsaldus7166 ай бұрын
@@snapE2222 본인은 이 댓글을 쓰기 전에 어떤 직장에 다니고 있는지 생각했나요?
@jimmyl81606 ай бұрын
@@snapE2222ㅇㅇ스펙 좋아도 질좋은 직장 찾기 쉽지않음
@7126번6 ай бұрын
면접서 떨어지면 멘탈 털리죠
@소리달-q9v6 ай бұрын
그냥 일을 하라고
@공포의쓴맛-n9b6 ай бұрын
질 좋은 직장에 못들어가도... 일은 해야지.. 당장 일은하면서 이직준비를 하던지 스펙을 더 쌓던지해야지..
@user-pb3mp6 ай бұрын
애초에 사무직 가라고 7to11까지 공부시키고, 한달에 교육비로 50~100씩 수년동안 지출시키고, 대학교 나와서 연 등록금 1000만원 내고 공부했는데 우리나라 일자리가 없으니 공장가라고 하면, 그 15년이 넘어가는 교육 커리어와 비용, 공부라도 안했으면 그나마 추억으로 남길수 있는 시간들 그냥 싹다 날려버리는건데 그걸 누가 인정함? 좋은 대학 나오면 좋은데 취업할수 있다는 현실 모르는 소리는 하지 마시고 애당초 우리나라 공교육은 일자리도 없는데 왜 공부를 그따구로 많이 시켰던건데? 차라리 교육비로 나간 돈 아끼고 땅이라도 샀으면, 편의점이라도 차렸으면 먹고 살 걱정은 없었겠지
@한가을-h5j6 ай бұрын
인정하고 자시고 현실을 보고 살아야지. 공부 똑똑하게 해놓고 왜이레 애기같은 소릴 하냐. 미래를 계획하는 일도 물론 중요하지만 주어진 환경을 이용해서 나아가는 방법도 같이 생각하길.
@lowe49966 ай бұрын
주어진 환경은 들고일어나서 쿠테타일으키기 좋은 환경인데 쿠테타일으켜서 꼰대들 싸그리 몰살시키고 뒤엎는게 베스트겠네. 그게 지들이 가르쳐 준 방식 아니냐? 실천해도 닥치고 있어야겠지?
@WW-sy8iq6 ай бұрын
대기업 다 공장인데 공장부터 부정적으로 보고 안가려하는데 일자리가 있겠냐 ㅋㅋㅋ 삼성,현대 오피스 생활보다 현장가서 현장체크하고 인력관리하고 유지,개선 작업하는게 대부분이구만 ㅋㅋㅋㅋ
@한가을-h5j6 ай бұрын
살아갈 방법이 참 많은데 궁둥이 붙히고 많이 벌고 살려니 힘들지.. 노력으로 남들이 말하는 성공은 만에하나 일텐데.. ㅋㅋ 회사 생활에서 노력이라는 놈은 대부분 늘 항상 배신하지.. 정말 노력이란 놈에 자신있다면 영업을 하고 외관을 가꿔라...
@mjpp23286 ай бұрын
제조로 성공한 나라에서 공장이 대부분인데..? 공장 무시하냐
@Summerrainforest6 ай бұрын
나같은 경우는 한동안 ‘전세사기’ 피해 사례가 끊임없이 보도될 때 희망이 끊긴 느낌이었음. 청년들은 처음부터 집을 살 수 없으니 일해서 한푼두푼 모은거랑 대출 겨우 받어서 전세라도 얻어서 시작하려고 하는데(+신혼부부들). 이렇게 사회활동을 시작하려는 청년들의 보금자리를 개박살내버리는 전세사기가 흉흉해진 이후로, 건강한 세대 성장의 사다리가 끊겼다고봄..
@나르하-f2v6 ай бұрын
뭔가를 하기위한 융단폭격 이라는 생각듬. 뭔 사건들이 약속한듯이 다발로 터지는 건 일반적이지 않음
@pheliznabidad6 ай бұрын
이거 맞다
@단타들개6 ай бұрын
근저당권 필수체크 사항 체크하고, hug 끼고 하면 되죠 뭐 큰 문제 없어요 걱정 ㄴㄴ 그리고 전세 말고 월세 살면서 오히려 목돈을 굴려서 수익창출 할 수도 있고요 문제는 십수년간 미국의 양적완화 그로인한 전세계적 환율전쟁으로 인한 대부분 나라들의 돈 가치 하락으로 그 유동성의 많은 부분이 부동산으로 흘러들어가 자산 인플레를 일으킨 게 오히려 핵심적인 원인입니다. 즉 양적완화가 막대한 빈부격차를 만들었고 그게 진짜 사다리 끊어지는 느낌을 주는 근본원인입니다.
@trivial_hostile6 ай бұрын
전세사기라고 나온 사례중 진짜 사기는 얼마 안 됨. 대부분은 전세가 사금융이라는걸 모르고 채권자인 세입자가 채무자인 집주인의 신용평가를 제대로 안 해서 일어난 일임. 리스크 지기 싫으면 월세 살면 됨 전세가 월세대비 저렴한 이유가 원금 손실 리스크 때문인데 본인이 그걸 감수해 놓고 남 탓하면 안 되지
@Summerrainforest6 ай бұрын
또또또 사기 피해자한테 그러니까 왜 바보같이 사기 당했냐고 하시면…에휴 애초에 아무것도 모르는 청년들 대상으로 사기를 치지 않는게 순서 아닐까요? 그게 어려우면 법이나 제도로 보호를 해주거나? 언제까지 피해자가 먼저 알고 조심하라는겁니까 공인중개사까지 입싹다물고 괜찮다고 하면 보통 모르고 계약하죠. 이러니까 우리나라 사기범죄가 끊이질 않지…
@ahyo78366 ай бұрын
이미 윗세대들이 2억에 산집 8억에 내놓고 "청년들 열심히 일해서 내집사줘" 그러고있고 정부는 그런 청년들 위해서 친절하게 대출 해주신다는데~ㅎ 이래놓고 애낳으라고 하다니 일하라고 하다니 너무한거 아닌가?
@honon-cs2wl6 ай бұрын
ㄹㅇ
@kmp8566 ай бұрын
넌 비트코인 안하고 뭐했음?
@arctuce-t4t6 ай бұрын
꼬우면 너도 집사면 되지 누칼협인셈?
@dldrlqkr6 ай бұрын
멍청한가ㅋㅋㅋ 그 윗세대는 최저시급도 못받고 일했던 사람들인데 ㅋㅋㅋㅋㅋㅋ
@찰스-o4k6 ай бұрын
뭔소리야 윗세대들은 월급 100도 못받고 개처럼 일하면서 사신분들이 태반이신데 나도 20대지만 요즘 20대들 진짜 썩어있는 이유를 적날하게 보여주는 댓글인듯
@lIlIllIIlIlIlllIIlI6 ай бұрын
인문학을 경시한 결과가 이렇게 돌아오는 거지.... 각자가 자기에게 맞는 목표 가치 삶을 추구해야 하는데 그저 획일적인 목표만 강요했으니 그 기준에 조금만 안 맞으면 스스로 의욕이 사라질 수밖에 없지
@lIlIllIIlIlIlllIIlI6 ай бұрын
@@BeautifulmyKorea 그래서 갤럭시가 아이폰 밟고 있겠쥬?
@ehdhxhhxkfff6 ай бұрын
애초에 인문학이 발전할만큼의 나라 역사나 수준이 안되는걸 뭐.. 나라 수준이 안되면 기술로 뚫어야지 인도봐라 컴공,기계쪽 인력풀 미쳤다 인문학 애들보면 수학 시러요~ 이러는데 이공계 기술이 주인 나라에서 그러면 먹고살 수있나
@lIlIllIIlIlIlllIIlI6 ай бұрын
@@ehdhxhhxkfff 애를 안낳아버리고 있는데 인력풀은 얼어죽을 인력풀이냐 당장 산업현장에 사람이 없는데 한가한 소리한다
@lIlIllIIlIlIlllIIlI6 ай бұрын
@@ehdhxhhxkfff 그리고 그 수학 ㅋㅋㅋㅋㅋ 야 수학선생이란 인간들이 수학은 암기과목 ㅇㅈㄹ하는데 참 잘도 미래가 있겠다
@ehdhxhhxkfff6 ай бұрын
@@lIlIllIIlIlIlllIIlI 애초에 인문계를 왜감. 인문계 애들보면 졸업하고나서 아 뭐하지 공무원이나하자, 아니면 부트캠프해서 취업해야지 이게끝임ㅋㅋ
@또또또또-y3o6 ай бұрын
유럽인들이 한국 기업 다니면서 가장 충격 받는게, 동방예의지국이라는 한국인데 정작 직장에서는 유럽에선 입에 절대 담아서는 안될 말들을 한다고... 어떻게 상사가 부하직원 에게 "이딴식으로 밖에 못해? 이러니 ㅇㅇ 하지"등등 인신공격적인 말을 하는게 유럽에서는 금기시 되는 건데... 개인적으로 중소기업이 월급은 많이 못준다 해도 적어도 사내 분위기는 인간답게 일 하게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무슨 쌍팔년도 갱도 광부 대하듯 대하니까 젊은애들이 일을 안하려고 하지.. 출산율도 저조한데 갈 수록 인력 공급이 줄어들거임
중이 떠나야죠 기업 문화 선진국처럼 바뀔려면 강산이 두번은 바껴야 할꺼에요 한국에서 악착같이 살필요 없어요
@juliasgarden69686 ай бұрын
@@Inseok-cn5dd 미국에서 근거없이 해고하면 해고당한 사람이 소송걸어서 엄청난 돈을 물어주게 됩니다. 그렇게 막 자르는 것 같지만 상황 봐서 하는 거예요.
@morningglow69686 ай бұрын
그래서 유럽인들 한국 좋다면서 취업했다가 직장에서 충격 받고 다들 그만두고 돌아감
@dfshehdbdbd80406 ай бұрын
남눈치 보고 살지마세요. 저는 보디빌딩 대회 나갈정도로 헬스좋아해서 하던일 때려치고 주33시간. 세후 월 240짜리 직장 들어왔습니다. 진급없고 평생 이 월급입니다. 35살인데 통장잔고 400, 재산없고, 집없고 차없고 애인도 없지만 하루 8시간 자고, 제가 좋아하는 헬스 2시간 넘게 매일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댓글로 루저라 욕해도 전 눈 하나 깜짝안해요. 자기만의 길을 가세요.
@에라이-i7z5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o3oa43705 ай бұрын
동생 나보다 부자네 한살 내가 많지만 ^^ 빚없으면 부자인거에요
@순수-m4d5 ай бұрын
전문직이네요 몇년 있다 헬스장 운영 하실듯
@최강너구리-t9g4 ай бұрын
루저 절대로 아닙니다. 저야말로 끝없는 고공추락만이 남아있는 핫바리입니다. 핫바리~
@알라타니스와자파라크4 ай бұрын
저도 미찬가지입니다.
@송원섭-h9x6 ай бұрын
구직글 신입사원 뽑음~~~ 경력2년이상~ 경력없을시 동종업계 2년 이상 ~~
@PingPingY-b4g6 ай бұрын
잡코리아 틈틈히 보는데, 이거 레알임. ㅋㅋㅋㅋㅋ 회사에서 업무 관련 교육 시킬 생각 절대 없으니, 경력직 뽑고 업무 폭탄 때릴 의도죠 뭐.
@띵땅-y7c6 ай бұрын
알바도 신입을 경력직으로 뽑는 추세임... 하..
@JUST-oz9yl6 ай бұрын
일은경력자구인데 급여는신입최저임금줌
@blueyn50046 ай бұрын
알바도 자격증 있어야 뽑는다 그러고.. 바리스타 그래서 땄는데 따고 났더니 이젠 뽑는곳이 없고 ㅜㅜ..
@봉봉이-s3d6 ай бұрын
신입가르켜봐야 바로관둠 ㅋㅋㅋ
@liillmnliliinlnm6 ай бұрын
내가 취준 하면서 제일 싫어하게 된 단어 계약직. 죄다 계약직 계약직만 뽑음. 아니면 채용연계형 인턴? 제발 주기적으로 정규직 뽑으라고 법으로 정해졌으면 좋겠음 진짜 너무하다싶음…..
@kimtw97946 ай бұрын
본인 37세인데, 마을버스에서 자주 마주치는 69세 어머님께 열심히 일하는거 보기 좋다고 칭찬받음..
@Tone-e7i6 ай бұрын
한국은 대기업 일자리 수가 매우 적은 나라입니다. 금융이 후진적이어서 새로운 대기업이 잘 안 나오는 건지, 고용경직성 때문이 청년들에게 기회가 안 돌아오는 건지, 정부가 좀비기업에 지원금 주면서 먹고 살게 해주니까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키울 이유가 없어진 건지, 뭐가 이유인진 몰라도 한국은 일자리의 질이 너무 구립니다. 반면 한국인들의 대학진학률은 세계 최고죠. 청년들의 퀄리티는 나날이 상승하는데 일자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의 퀄리티는 나날이 하락하니까 청년들이 노동시장에서 이탈하는 겁니다.
@오늘도무사히-z5u6 ай бұрын
국개랑 정부가 나서서 기업 탄압하는데 기업이 잘 될 수가 있나. 기업들 지원해줘서 키워도 모자랄 판에 기업들한테 어떻게 더 뜯어낼까만 고민하는게 지금 한국인데. 대기업을 키울 생각은 안 하고 나서서 기업 욕하기 바쁜나라. 이런 나라에서 기업하는 분들이 대단한거지. 상속 증여 이런거 한 두번만 하면 기업이 무너지는데 지금 버티는 기업이 대단한거다
@silvia120256 ай бұрын
대기업을 죽이는 나라인데 어떻게 늘어날수 있을까요? 대기업 살아야 중소기업이 살아나고 자영업이 활기를 띕니다. 지난정권에서 이런 요소들을 다 없앴으니 지금의 결과는 당연한거 입니다. 우리 청년들을 무능력하게 만든 정부는 책임을 인식해야 할겁니다
@alpha-test6 ай бұрын
@@silvia12025재벌3대세습이 기본인 나라에서 마소 구글같은 대기업이 왜 못나오는지부터 고찰하면 답이 나옴
@injangjujakeun6 ай бұрын
대기업 특기가 중소기업들 기술 뺏고 하청화시키고 경쟁하청에게 뺏어온 기술 팔아서 회사 몰락시켜버리는데 ㅋㅋ
@꽁냥꽁냥-m6g6 ай бұрын
대학만 나온다고 퀄리티가좋다고? 듣보잡 지잡대는 빼야지
@범-z8m6 ай бұрын
괜찮은 직장들은 한두명 뽑는데 수백명이 지원해서 경쟁이 치열하고, 눈을 낮춰서 중소기업에 입사하면 툭하면 갑질과 괴롭힘, 알바보다 못한 월급 받으면 현타 씨게와서 퇴사하는 경우가 많은듯
@개콕6 ай бұрын
알바보다 못한 급여 요즘 없습니다 사실 근거로 얘기하세요~~툭던진말에 청년들 혼란주지 말구요~~
@베짱이-c1z6 ай бұрын
@@개콕청년들이 병신도 아니고 직장월급이랑 알바월급 시급비교도 못할까요 ㅎㅎ 받는 스트레스에 비해 크게 차이가 없어 현타 오는 거겠죠
@범-z8m6 ай бұрын
@@개콕 알바보다 못한곳들 많은데요? 제가 지금 다니는곳도 최저 주는데 ㅋㅋㅋ 초년생에 경력 없으면 알바 보다 낮아요, 알고 말하세요
@범-z8m6 ай бұрын
@@ekodocoow난 경력이라도 쌓으려고 참고 다니는데... 방구석 백수인 너보다는 나을듯.. 댓글 목록 보니 가관이네... 방구석에서 조롱 댓글 달면서 여기저기 시비 털고 다니는 당신 인생이 불쌍함..ㅋㅋ
@ekodocoow6 ай бұрын
@@범-z8m 연민은 그런데서 경력 ㅋㅋㅋ풉ㅋㅋㅋㅋㅋㅋ킥ㅋㅋㅋ 쌓ㅋㅋㅋ아야하는 너를 보고 많이 느끼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내는 세금이 니 연봉의 3배일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야호-d2h6 ай бұрын
잘하려고 해도 그 의지를 바닥에 꽂아버리는 주위의 시선과 말들도 한 몫하죠 그런 시기 질투 또는 그런 사람들 그 얘기를 들으면서 스스로를 깎아먹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걸 이겨내는 사람은 자기 몫대로 해내지만 그 말에 현혹되는 이들은 계속해서 피폐해지겠죠
@정승호-d4s6 ай бұрын
그딴거에 피폐해져서 아무것도 안할거면 그냥 집에 있는게 났다고 생각합니다
@야호-d2h6 ай бұрын
@@정승호-d4s ㅋㅋㅋ그래서 진짜 그런 사람들이 많다고 얘기하고 있는거잖아 그리고 났이 아니라 낫 맞춤법이나 잘 알고 댓글 달아 다 각자마다 사정이 있는거고 그건 다 모르는거니 함부로 왈가왈부하며 쉽게 댓글 달지마시고 좀
@박테드-h3f6 ай бұрын
아니 그냥 요즘 취직이 힘들어요..
@kmc91326 ай бұрын
일자리는 많음. 본인이 거르고 거르니까 갈데가 없는거지
@김석-j3o6 ай бұрын
@@kmc9132ㅇㅈ
@Jjj111-y6b6 ай бұрын
니 수준에 맞추면 많음 ㅋ
@현이-z6j6 ай бұрын
본인 스펙에 맞춘 회사라면 ㄹㅇ 금방가지 고스펙도 요즘 대기업 가기 쥰내힘듬
@911-OP6 ай бұрын
수준 맞게 들어가셈 그럼 많음 좋은곳은 더 좋는 인재들이 다 차지함
@김아롬-r4f6 ай бұрын
일자리 태반을 비정규직으로 만들고, 대기업 중소기업 임금격차 말도 안되게 벌려놓고 .거의 모든 학생들 대졸까지 시켜놨으면서 이 꼬라지 안 날거라고 생각하는게 양심이 없는거 아닌가?
@장재호-j1e6 ай бұрын
매우 옳는말이다구 생각됌 대졸나왔는대 네가 명함두 없는 대서 몸바쳐 일해? 미쳧냐? 이러면서 명함타령하구 가분수(머리빡. 대졸이상)가 커서 머리만 ET처럼 크구 손발 생산직 고졸 고고생은 사회나옴 평판이 공부못한놈 이러면서 차등분배 시스템 )이러니 답이 이리나오지!
@edwardlaon11866 ай бұрын
근데 대학은 본인 선택아닌가? 그리고 대졸이라고 똑같은 대졸인가? 능력이 바탕이 되어야지...능력도 없이 돈만 주면 졸업장 주는 대학나와서 대졸이랍시고 중소기업 어쩌고 비정규직 어쩌고 연봉이 어쩌고 불평불만만 하고 있으면 그건 자기 객관화가 안되어 있는 그냥 머저리이지...그런 사람들과 똑같이 한표라는게 자괴감이 든다.
@정준이-d9e6 ай бұрын
능력도없는것들이 돈은많이받고싶고 정부탓 부모탓 그리평생살아라
@정준이-d9e6 ай бұрын
능력도없는것들이 돈은많이받고싶고 정부탓 부모탓 그리평생살아라
@김봉수-g9q6 ай бұрын
누가 대학가라고 사정했냐
@jaeheeyang71146 ай бұрын
여러분 좋은 중소기업은 채용공고가 안나옵니다. 거의 안좋은 중소기업만.. 채용공고가 나와요. 집이 좀 여유가 없다면 어쩔수는 없지만 웬만하면 가지마시길 바라요.. 사람들 땜에 몸과 정신이 맛이 가거든요 ㅎ 20대 애들이 괜히 공군가는 거 아니잖아요.
@성빈-n8u6 ай бұрын
공군 가는 이유가 뭔가요? 저도 공군 출신이지만..
@jaeheeyang71146 ай бұрын
@@성빈-n8u육군에는 별에 별놈 그중에 개차반인 놈이 올 확률이 높다고 들음요. 대신 카츄사, 공군은 조금 걸러진다고 들음요.
@성빈-n8u6 ай бұрын
@@jaeheeyang7114 공군 나왔는데, 확실히 육군하고 교류할 일이 잦아서 자주 접하다보니, 시설도 생활도 열악하고, 구타, 영창 별 일 다 있더군요. 공군도 그렇긴해도 육군에 비하면 훨씬 낫더라구요
@게오르-h2p6 ай бұрын
사회적인 현상을 개인의 문제로 돌리는 무지한 사람들이 이렇게 많구나 애써 무시하며 나는 아닐 거라고 자기방어하는 건 좋은데 그게 누굴 공격할 권리를 주는 건 아니다 나는 아니다 싶으면 그냥 지나가면 된다
@신짱구-c3b6 ай бұрын
어느정도 개인탓도 있긴 하겠지만 지금같은 극과같은 상황을 애써무시하는지 참 ㅋㅋㅋ 무조건 능력이 부족하다 노력 더해라 이러는데 부모들이 대학뼈빠지게 보내놓고 공장이나 다른일 한다고하면 어이고 잘한다 이러겠냐고 ㅋㅋㅋㅋ 왜 다들 이렇게 개인탓만하는지 자기 주위에 잘난 사람들만 있으면 이해라도 됨 그리고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어디가서 그런얘기 하면 안되는데 온라인상이라고 툭툭 내뱉는거보면 사회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됐츰
@ju-tt6rl5 ай бұрын
어차피 그런게 살다가 보면 결혼하면 지인생 아들 똑같이 닮아서 나 자신 못 돌아 보면 이혼 빠르게 할거에요. 아니면 그냥 회사에서만 그런 경우도 있고요. 다른 회사가면 그냥 무조건 탈락일 가능성이 커 보이는데 겸손하게만 살아도 어디서든 그냥 받아주지 않을려나 솔직히 기술을 어트게 독학으로 습득한다면야.. 흠;;
@jis86406 ай бұрын
사는게 힘들어서 하나 하나 포기하다 보니, 결국 손에 남는게 없고, 마지막에는 삶을 포기하는거죠...
@@울랄라-d8x걍 꼰대때문에힘든거임 ㅇㅇ 내가 좋아하던 게임회사 지방에있어서 일부러 지방까지내려가서 열심히해서 들어갔었는데 주4일 야근에 주말출근은 당연하고 업무 떠맡겨서 못하면 내탓 잘하면 지가 잘한거 게임회사라 맨날 뭐만냈다하면 요즘 트랜드에 못맞추고 개 꼰대스타일로 쳐내고 왜 망하는지 지들만 모름 그래놓고 젊은 회사원들 의견 들어본다면서 말해보면 그건 좀.. 하고 또 꼰대식 운영
@snchoi916 ай бұрын
퇴사하고 알바하며 단순노동이 주는 행복느끼며 살고있는데. 이직해서 또 인신공격+배려심없는 언행들 또 들으며 참아야 될 생각하니 신물나네요. 같은 30대 중에서도 개념 밥말아먹은 인간들도 많고.. 그리고 꼰대인걸 떠나서 남한테 관심이 왜그렇게 많은지. 일하러 왔으면 일이나하면 되는데 남일에 관심이 너무 많아요. 일 제대로하는 사람만 남기고 남은사람은 대우 확실히 해주고 잔잔바리들은 다 쳐내야된다고 본다. 일이 쉬우니까 남까는데 에너지 쓰지.. 이럴려면 국가나 기업이나 같이 가야되는데, 한국은 남 시선 신경쓰는 겁쟁이들이 많아서 못하겠지 싶네요. 이대로 가다간 히키코모리가 일본못지않게 사회문제로 크게 도래될거라본다.
@hbk98196 ай бұрын
십 수년 전 읽은 논문에서, 한국 사회는 양극화를 거쳐 계층이동의 사다리가 박살나면서 결국 관성에 의해서나마 노력하던 세대마저 노력을 포기하게 될 것이고 이는 인적자원으로 커 온 자원없는 국가의 경제 성장 동력의 상실로 이어질 거라고 했는데, 정확히 그렇게 가고 있는 것 같다. 정확히 그렇게 가고 있고 위정자들은 아무도 여기에 경각심을 가지지 않는다. 나라에 미래가 없다.
@sunbird61986 ай бұрын
십수년전에 읽은 논문에서..그런걸 알았다면.. 당신은 양극화에서 어디 줄을 댈려고 했습니까?? 내가 양지다 생각하고 그쪽 줄 잡다가 다 작살 난거에요~~ 십수년전에 이런 논문을 읽은 분이 아무것도 안하시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다고 말하신다라.. 부끄러운줄 아세요!!!!
@asdf-fc7nj6 ай бұрын
책임지지 못할거라면 지식을 나누지 말자! ㅋㅋㅋㅋ 이것이 한국이다
@뿌엥-c9k6 ай бұрын
저도 취준 생활때 서류 수십번 탈락에 엄청 우울했었어요 돈은 없지 집에선 눈치 보이지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사회에 내 자리 하나 없을까 쓸모 없는 존재 인가라는 생각으로 가득 찼었던 시절이 있었어요 코로나때 실직 당한 경험도 있었구요 지금은 중소 다니면서 최저에 비슷한 월급 받으면서 다니고 있는데요 그 시기가 지나 지금 드는 생각은 일상에 작은 목표라도 세우고 성취감을 통해 자신감을 얻는게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운동이 그런 활동이었는데요 예를 들어 공원을 반바퀴 밖에 못도는 체력이었는데 한바퀴로 늘었어! 같은 작은 활동도 일상에 활력감을 주더라구요 같은 세대를 사는 동년배로서 우리 청년들이 좀 더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드-x2d5 ай бұрын
ㅈ살하고 싶어요 최근 중소기업도 지원자 많네요 중소 사무직이라도 가고싶은데 왜이렇게 우울할가요 쉽지 않아요
@정재남-c7i6 ай бұрын
댓글보고 놀랐내요 저도 미용하던사람인데 직원들은 서로까내리기 바쁘고 뒷담은 심하고 분위기좋게 바꿀려고 노력해도 다들 그런생각을 안하더라고요 직원들도 힘든데 거기에 손님들은 진상은 거이 일주일한번꼴로 계속있고 그러다보니 몸도안좋아지는데 정신적으로 안좋아져 7년동안 미용만했는데 포기하고 다른일찾을려고 공고보고 지원만 몇백군대해도 경력없다 뭐하다 어떤데는 경력없는거 알고 불러도 면접자리에서 경력없는 사람은 이렇다 저렇다 하면서 싫어하는티 팍팍내고 미용 포기하는거 쉽지않게 선택하고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3개월동안 술에 의지하면서 살고있는데 지원을 몇십군대해도 간신히 면접 잡혀서 가면 떨지고 그러다보니 사람만나기도 무섭고 원래 나가서 노는거 좋아하던 저도 이제 모든걸 놓고 히키코모리 처럼 사내요.. 그래도 정신적부들고 계속 살아보려합니다 저같은 분들 많으신데 다같이 힘내고 살았음 좋겠내요
@린-x3i6 ай бұрын
인생 길어요 좋은날 꼭 오실거에요😢😊 같이 힘내요! 익명이지만 응원합니다
@injaelee88146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ㅠㅠ
@kiru11666 ай бұрын
31살 개발자인데요. 처음에는 중소기업 어디서든 배우며 발전해야한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생각이 다릅니다. 시작이 엄청나게 중요하다는 걸 새삼 깨달아서 청년이라하는 사회초년생 취업준비생들을 이해하게됐네요
@Jenna-tv9um6 ай бұрын
영어공부하셔서 해외나가세요 각자도생입니다
@user-nv8pt3hte6 ай бұрын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괜히 죽으나사나 대기업갈라고하는거아님
@Invite71306 ай бұрын
그렇긴 한데 대기업에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일지 아닐지 모르니 잘 판단하고 전략을 짜야할 것 같아요.. 이런시기에는 해외취업도 정말 괜찮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khp33006 ай бұрын
어디서 개발하셨기에 그런 말도 안되는 생각을 갖게 되셨나요? 상대적으로 시작이 별 의미 없는게 이 바닥인데 개발자 맞나요?
@SA-ev3gt6 ай бұрын
@@khp3300시작 중요한데 개발자는 맞나요?ㅋㅋ
@이신영-y3p6 ай бұрын
저도 돈있으면 그냥 쉬고 싶네요. 일보다도 사람간에 스트레스가 자꾸와서..... 직장이 개인적인 스트레스 푸는 장소인지 욱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고 자기입장만 강요하는 인간들도 참 많네요.
@창렬스러운혜자누님6 ай бұрын
여윳돈으로 미장하고 생활비 버시면 됩니다. 저도 요즘 엔비디아로 수익 좀 보고서 매달 나오는 실업급여랑 같이 쉬고 있네요^^
@긍정적6 ай бұрын
근데 돈이 없으니 일해야죠. 취업포기 젊은이들의 부모만 불쌍합니다.
@RIP6676 ай бұрын
일 힘들어도 사람 힘들면 못 버티죠 뭐.. 그래도 하고 싶은게 있어서 꾹 참고있지만 진짜 죽여버리고 싶을때가 한두번 아닙니다 하...
@성이름-t4k7b6 ай бұрын
욕설 녹음해서 신고 하세요.
@likeachem-engin95046 ай бұрын
@@RIP667 공감되요. 저두 목표가 있어서 그 금액 모으려고 참고 참고 또 참고… 견뎌내는 중입니다…. 화이팅입니다!
@SARA._.K6 ай бұрын
살다보면 다 살아져요 청년들 너무 걱정하지 말고 쉬고싶으면 쉬어요 괜찮아요
@하하하하하하-u6g6 ай бұрын
부모님 곁에서 벗어나서 자립해보겠다고 자취는데 회사 출퇴근 길도 거지같고 고인물 중소회사들 윗사람들은 막말하는 분위기에 기분따라 업무기준 달라지는 주먹구구방식. 정신과도 다니면서 버티다가 3년 다니고 때려쳤어요. 저희 아버지도 옛날분이라 버텨라 하는데 뭐 좋은데라고; 힘도 많이 써야했던곳이라 맨날 아픈데밖에없고 제인생이라 골골거리는 몸이라도 데려나옵니다,, 90년대 사회초년생 초봉이랑 지금이랑 별차이 없다죠, 물가 상승은 엄청난데 회사 다니는동안 연봉 상승도 미미했고 집 살 생각은커녕 앞으로 겨우 먹고살면 다행이다 싶어요. ‘굳이 태어나서 고생이다. 내 장례비용은 벌어두고, 민폐끼치지말고 살자’ 이게 기본 마인드 같아요. 그래도 나를위해서 다른 공부도 준비중이고, 취미도 다양하게 하고있고, 소액이지만 국내아동을 위한 기부도 꾸준히 하고있습니다. 억지로 행복회로 돌리려고 해봐도… 와닿는 현실이 씁쓸할뿐입니다.. 살기 힘들어요
@김수정-z2p1m6 ай бұрын
힘내시라는 말 하고싶네요
@이름성-x5l6 ай бұрын
저도 90년대생인데 한국 중소 때려치우고 지인이 일본 중견기업으로 내정 해준다고 해서 일본어 공부 중입니다. 취업난 때문에 일본 갈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심지어 내 전공 ㅠ
@hun-j6n6 ай бұрын
빚없으면 된거고 기부 직접만나서 하는거 아니고 사랑의열매같은거면 걍 끊으셈요
@seonghun22026 ай бұрын
변하지않음 지금까지 앞으로도 그럴꺼고
@jung916006 ай бұрын
본인이 불우한데 기부를 왜 하시는지...
@kangyoo83526 ай бұрын
중소와 중견, 대기업 간 격차가 너무 심하게 벌어지고 있음. 급여는 물론이고 휴근야근도 복지도 등등 너무 많은 차이가 청년들이 쉬게 만든다고 봄.
@fair-korea6 ай бұрын
인서울 대학나와 대기업다니는 새끼들 테데 세금 50% 이상 때리고 그 세금을 지방대나와 그냥 쉬는 청년들 자립비로 지원해야합니다 불평등이 사회 불균형을 만듭니다 다음 민주정권에서는 꼭 이뤄지길 희망합니다
@인생무상너구리6 ай бұрын
@@fair-korea 먼 멍멍이 소리임ㅋㅋ 지가 능력없어서 대기업을 못가놓고 ㅋ 요즘은 민주 평등 드립치면서 ^^ 지가 노오력은 안하고 노력한사람하고 똑같이 쳐받고 싶어함ㅋㅋ 으이구! 양심 어디감?
@아슈세이버6 ай бұрын
남 탓 할 생각하지말고 꼬우면 노력해서 대기업 갈 생각을 해야지 뇌부터 썩음
@바비쟤니6 ай бұрын
스타트업인데 대기업 만큼 연봉복지 챙겨줘도 힘들게 살기 싫다고 나가는 애들 태반이에요 ㅋㅋ 알바하면서 적게 벌어도 행복하게 살고 싶다네요 ㅋㅋ 대기업 가면 그만큼 주는 이유가 있을텐데 다들 그걸 모르나 … 힘들게 일하긴 싫고 돈은 많이 벌고 싶고 … 세상에 그런일이 어디있냐 뭐든 댓가가 따르는것을 …
@냥냥이-z6u6 ай бұрын
@@fair-koreaㅋㅋㅋ그지근성지리네
@snowursa6 ай бұрын
일하는 시간이 너무 길어.. 나를 위한 시간보다 일하는 시간이 더 긴게 더이상 용납이 안되는거다 ..
@user-djjjeuej6757ebf6 ай бұрын
공감ㅜ 연가도 외국은30개 우리나란 15개 ,비정규는 11개 ㅋㅋ 일하는 기계도 아니고
@유연-c4d6 ай бұрын
일도 일인데 일자리 서울에 몰려있어서 취직해도 출퇴근 시간만 하루에 세시간 넘어가서 현타 씨게와요ㅠ 여유있게 20분 전에는 도착하고 퇴근은 칼퇴하지 않는 이상 출퇴근 체감 4시간..그냥 알바하면서 살고싶어요..
@jajajahaha-h3j6 ай бұрын
용납같은 소리히고있네 기업이 용납해야지 회시들어갔음 무개념들 ㅉ😊
@WeissJun6 ай бұрын
나를위한ㅈ같은소리하고앉았네 그래놓고 누릴건 다 누리고싶지? 의무는 안하고 누릴건 누리고싶고^^
@rsss42676 ай бұрын
@@WeissJun 의무를 안한다는 말은 없는데..
@아몰랑-u9q6 ай бұрын
상처받은 마음 아물때까지 잘 쉬시고 일하고 싶을때 다시 시작하세요. 어느모습이든 당신들의 청춘 응원합니다. 물론 저도요.
@user-yo4om3ol6b6 ай бұрын
청년들아 포기하지마라 그래도 돈있는게 없는거보다 좋더라 결혼 출산 안해도 좋아 그냥 건강하게 살자! 욕심 조금만 버리면 인생 행복해진다 행복 멀리있는거 아니다
@윤채한-i8k6 ай бұрын
?
@옐로-k6t6 ай бұрын
그리살아도 마음의 안식처가 없어
@hn44906 ай бұрын
횡설수설?
@김상윤-k9p6 ай бұрын
글부터 기성세대들 틀니 딱딱 거리는 냄새가 나네 글에서..
@wadewilson93296 ай бұрын
스윗똥팔육 흉내내는 건가 아님 찐인가 ㅋㅋㅋ
@stickyricecake89676 ай бұрын
국가소요사태가 안나는게 신기할 지경이네....저렇게 많은 줄은....한국인들이 도덕성이 높은건지 그냥 힘아리가 없는건지는 몰라도 암만 괴롭혀도 별탈 없는 민족으로는 탑이네...다 스스로를 탓하도록 교육 끝내주게 잘 된 듯....
@Someone111ify6 ай бұрын
힘아리가 없는 것.
@지옥의카니발6 ай бұрын
뭐 지금까지 별털 없는게 기적에 가까운거고, 조만간 망조가 날게 훤히 보인다.
@busterjj6 ай бұрын
@@성이름-s6q5n밖에 잘 안 나가시나 보네요. 부어라 마셔라 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슈퍼짱짱판타스틱보이6 ай бұрын
@@busterjj확실히 옛날에 비해 많이줄었어요 비교도안되게 분위기도 상당히 바뀌구요
@내꿈은마법사6 ай бұрын
@@성이름-s6q5n어라? 여기 일산인데 라페스타가면 평일에도 꽤 많아요 술먹눈 사람들 예전보던 상권이 죽었지만 그래도 쓸만하던데요
@hok10496 ай бұрын
내리착취 공화국임 진짜 0.3이렇게 나와도 안바꾼다는게 문제... 왜냐하면 관심 없음...
@coffee49746 ай бұрын
미국은 안그럼? 웃기고들 있네.
@Preston-Garvey6 ай бұрын
위에 두놈만 봐도 우리나라는 답이 없음
@아아앍-p3c6 ай бұрын
관심이있으니까 조사하지않았을까 생각되네요
@이럴려고내가6 ай бұрын
정부에서 청년들 돈뿌려주는 단점이 나타남
@웃으며살자-i5i6 ай бұрын
스스로 선택한 길인데 .. 불행을 자초하는구나
@aoki2776 ай бұрын
쉴때도 있고 방황의 시간도 있을것이고.. 어딘지도 모르고 헤메이는게 젊음이지.. 다만 아쉬운건 우리가 사는 사회가 뭔가 아주 많이 잘못된 방향으로만 간다는게 ...아쉬운 현실이고 젊은이들을 비롯한 방안에 갇힌 많은 인재들을 위한 대안을 마련해주지 못한다는거.. 하지만 모든건 다 때가 있는법.. 언젠가 모두가 강한 열정으로 활기차게 자기자신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위해서 활동하는 시간이 오기를 바랄뿐.. 내가 겪는 일처럼 마음이 아프네..
@par-w6o6 ай бұрын
진짜 나도 ㅈ소기업에서 현장근무 하며 일하고 있지만...진짜 힘들고 짜증나고 더럽다 하루하루가 힘들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나도 쉬고 싶다
@수급무사-Trading6 ай бұрын
하지만 참으면서 일하며 1인분하며 살아가는 정상적인 님같은 분들이 윗세대인데..지금은 20대 잼민이들은 그런 인내란걸 할 줄 모르니 문제. 누군 안놀고싶고 누군 안쉬고 싶나. 그들의 부모들은 그렇게 일하는데...지들은 뭐라고 편한것만 찾고 놀거 다 놀고 이러면서 탓만 하니..참 나라가 이미 망한게 아닌가 싶네
@kongs1766 ай бұрын
@@수급무사-Trading산업이바뀌고 문화,교육수준이 바꼈는데 이전의 노동환경을 고집하는게 문제고 그게문제로 느껴지니 탓을하고 의견을말하는거지 뭐 옛날에는 탓안하고 시위 안했는줄 아나 뉴스에 뭐 맨날 노동인권문제가 항상 나왔고 그 옛날 노비들도 태업을 했는데 님 이야기 대로면 요즘 친구들은 회사에서 욕을먹든 상사한테 쳐맞고 성희롱당하든 그냥 닥치고 참고 일해야겠네요 옛날엔 그래왔으니깐 그죠?
@타이슨-z8g6 ай бұрын
너무 참고 다니지 마세요.진짜 쉬고싶단 생각이 계속 들땐 잠시 몇달간 쉬는게 좋습니다 힘내세요
@winthetodey22376 ай бұрын
고생이 많습니다. ㅜㅜ
@andrewmarko-im3jl6 ай бұрын
그냥 쉬세요.
@드라이브해운대6 ай бұрын
노예가 노예의 삶을 포기히니 일안한다고 뉴스에까지 나오는구나.
@커상커상6 ай бұрын
일안하고 뭐안해준다고 징징거리니까
@sfs3a326 ай бұрын
20대초반이면 진짜 순수한 열정이 넘칠때인데 노예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인성을포기하니 이런댓글을 남길수있구나. 이건왜 뉴스에 안나올까
@hypark53116 ай бұрын
@@sfs3a32노예란 단어에만 꽂혀서 화내시는 것 같은데 아군입니다 진정하세요
@우정-x9c4k6 ай бұрын
@@sfs3a32핀트못잡고 헛소리하는게 진짜 한심하다
@user-djjjeuej6757ebf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hypark5311
@박정진-d6o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5월부터 그냥 쉬고 있습니다... 좋네요
@짱구머리국밥6 ай бұрын
니 부모는 두배로 한숨 쉴거야
@Ddu-tti6 ай бұрын
@@짱구머리국밥알빠노!
@짱구머리국밥6 ай бұрын
@@Ddu-tti 너희 어머니는 널보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Ddu-tti6 ай бұрын
@@짱구머리국밥 응 너희엄빠 급발진외치심
@짱구머리국밥6 ай бұрын
@@Ddu-tti 멘트가 재미없노 ㅋㅋ 너가튼것도 산다고 ㅉㅉ
@youngdokim76826 ай бұрын
'경력이라도 쌓아야지'라는 마인드로 중견과 중소사이쯤 되는 회사 다니고 있는 30대인데 솔직히 다들 왜 쉬는지 이해가 갈 정도로 중소와 대기업간 갭차이는 심각한 와중에 회사는 사람 귀한줄 모르고 어떻게든 노동력만 빼먹으려 하는데다가 집값은 연봉에 비해 말도 안되게 비싸고...도대체 뭘 보고 살라는건지도 모르겠음
@정민안-x2u6 ай бұрын
계약직1년 해보고 3년 정도 쉬던 친구 있는데 정규미끼로 엄청 굴리고 계약마저도 불발 나니까 현타온다고 알바만하다가 지금은 경비일하고 있음. 그때보다 몸 힘든건 차이를 못느끼고 돈은 더 받는다고...
왜 신입을 안뽑는지는 전혀 생각안하네요. 저희회사도 20년만에 작년부터 신입 안뽑기 시작했어요. 실력은 없는데 월급눈높이는 높고 업무시간에 SNS는 기본
@노동자-o3p26 күн бұрын
내가 가장 후회하는거 딱 한가지 빨리 취업한거 남들 놀때 못 논거 막상 회사를 가니 노동착취 해먹으려는 50대 사장 정말 그냥 쉬는사람 이해합니다
@pandemoniumx59996 ай бұрын
쉬는청년 늘어나는 이유는 "시작"이 중요해서 그럼 시작이 "반"이 아니라 "전부"임 내가 첫직장 좆소 1년 하고 중견 기업 으로 중고신입으로 이직함.. 처음부터 다시 다배움.. 내가 얼마나 처음에 잘못 배웠는지를 절실히 깨닳음..
@쥐새끼6 ай бұрын
깨달음
@네이스-c2k6 ай бұрын
야 청년들아 결혼해서 둘이 250 씩벌고 합치면 500이다 둘이 아껴 쓰고 300씩 정도 모아라 3년만 모아서 1억만들고 돈굴리면 금방 돈몹고 잘산다 부모 도움없으면 아끼고 1억부터 모아라 남과 비교하지마라 남은 니 인생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인스타 집어치우고
@guk9996 ай бұрын
@@네이스-c2k 결혼해서 대출받아 집사고 애낳아서 사는 30살인데 숨만쉬어도 300나갑니다 차량유지비 대출금 생활비 공과금 경조사에 한번씩 외식에 아기 용품은 요즘 얼마나 비싼데 이런소리허는지 모르겟네요 ㅋㅋ또 애낳으면 와이프 일도 일이년은 쉬어야하고 옛날이랑 같은 조건으로 생각하지마시길 ^^
@구깡-i5f6 ай бұрын
선진국에서 일어나는 당연한 수순 + 종특이 가미된 현상.. 60, 70 시절은 가정 및 자신이 업그레드하는게 느껴짐 단편적으로 김치나 쌀만 먹다가 점점 고기도 먹고 좋은거도 먹고 집도 적당한거 가지고 해서 업그레이드가 느껴짐 하지만 지금 젊은사람들은 기성세대의 현재 최종 집이나 재산, 먹고사는수준을 독립하는 순간 못하면 못했지 업그레이드는 꿈도 못꾼다. 즉, 다운그레이드의 삶을 살아야하는데 걍 포기하고 밥만먹고 혼자 잘 살자는 마인드인듯
@Joon326 ай бұрын
@@네이스-c2k싫어 ㅋㅋ
@SunSinYi-fj6xh6 ай бұрын
젊은이들이 아무 일이나 시작해서 경험을 쌓는 것을 맘 놓고 권장할 수 없는 사회임. 사회적 편견이라는 부분도 있지만 일자리 잘못 잡으면 경험이 낮은 초반에 억울하게 다치거나 죽을 수 있는 위험도 있기 때문임.
@웬티6 ай бұрын
그냥 쉬는것도 맘놓고 권장할수 없는 사회인뎅
@이원철-o9g6 ай бұрын
이건 모두 정치인들 잘못이야 그넘들이 지들 뱃속만 채우는 정책을 펼쳐서 그런거지 부동산 정책같은거 말이지
@MisongBag6 ай бұрын
옛날엔 지금보다 더했는데?
@SeoEunTan6 ай бұрын
그냥 다같이 망하죠. 청년인구가 저렇게 무기력해지면, 당장은 아무런 피해가 없어 보이지만 결과적으로 이제 노인이 되는 5060은 노후에 국가제도의 도움을 못 받을 수도 있어요. 이기심의 부메랑은 다시 그들에게 돌아가고 있는 것이지요. 솔직히 중소기업의 급여만으로도 충분히 생활이 가능하고, 내집마련도 할 수 있는 사회였다면, 청년들이 저렇게까지 직장 편식을 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지금의 우리나라 사회의 고물가, 부동산 문제를 지금의 2030이 만들었을까요? 5060~ 의 나만 아니면 된다는 태도가 청년 무기력증의 스노우볼을 굴리신 거에요...
@iilliliilllillii46906 ай бұрын
근데 부동산 상승혜택을 받은 그룹과 노후복지의 대상이 되는 그룹은 완전히 다른사람들임 ㅋㅋㅋㅋㅋㅋㅋ
@sanghyeonkim1756 ай бұрын
취지는 알겠으나 계속 이런 식으로 젊은 층의 잘못을 지적 안하는 자세도 저들에게 도움이 되질 않아요. 저도 중소기업 운영했던 사람입니다... 계속 뉴스에서 언론에서 이해하자 이런 식으로 나가니 저들은 지들이 잘못한 줄 전혀 모르고 있잖아요... 그래요... 중소기업 월급으로 집도 사고 여유있게 살기 힘들어요... 그렇다고 인생 손 놓고 살아요? 그게 기성세대들이 현 젊은 세대들에게 가르칠 것인데... 이런 것 가르치면 젊은 세대들은 꼰대니 라떼 얘기 한다고 귀 막아버리고... 언론에선 뭐 기성세대 잘못으로 몰아가 버리고... 항상 그래요... 항상... 무조건 기성세대 잘못이라고만 해버리고... 젊은 세대들 탓은 이런 댓글창에서나 좀 보이고...
@james-p3k7y6 ай бұрын
ㅋㅋㅋ 호텔에서 오마카세 먹을 생각이나 하고 있겠지
@sonyah94806 ай бұрын
이래서 국내에 민간 무기유통을 철저하게 막는 거라고 보임 역사적으로 젊은 세대가 더 이상 감당이 어려운데 저항 수단이 있으면 봉기는 항상 일어나왔었음.
@샘알트만매매해6 ай бұрын
언제나 윗 세대들 탓만하고 자기들은 윗 세대들이주는 꿀만 빨고 살다가 정작 성인이 되어서 본인 스스로 살아갈려니까 자립심은 없고 죽겠지. 그냥 부모등골이나 빼먹으면서 살아야지 뭐 별수있나.. ㅋㅋ
@myammicat6 ай бұрын
평생 경쟁하며 살아왔으니 지친거죠
@belutina36596 ай бұрын
중소기업에서 12년정도 근무하고 작년 12월에 퇴직하여 6개월 정도 쉬다 120군데 지원했고 20번 가량 면접 보고 다 떨어지고 겨우 연봉이랑 조건 맞는 곳 합격해서 다음주 부터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직장인들은 중소기업에서 근무하거나, 그 외 업종에서 근무를 하십니다. 경력자들도 재취업 하기 힘든데 경력이 낮거나 경력이 없으신 분들은 더 힘듭니다. 문제는 고용의 질이 예전보다 심각하게 안좋아졌습니다. 면접을 보러 가보면 기본적인 예의도 갖춰져 있지 않은 회사들이 많습니다. 압박 면접까지는 아니어도 무례한 질문을 하거나 무더운 여름철인데 음료나 물조차도 준비해주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면접비 주는 곳은 진짜 소수이고, 그나마 중소기업 중에도 괜찮은 회사라 보심 되는데, 대부분 영세한 중소기업들이고, 규모가 있는 회사는 사실 드뭅니다. 사실 20 - 30대 청년들은 군복무와 대학교도 다니다 보면 25세에서 28세가 되는데 문제는 요즘은 신입 자리도 경력을 뽑는 모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럼 제 생각인데 그냥 그런 회사는 아예 채용을 경력직으로 뽑지 왜 그리 모호하게 뽑으며 희망고문을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렇게 어렵게 사람 채용해놓고도 대부분 얼마 못가서 그만두어 버리는 걸 많이 봤습니다. 그래놓고 '요즘 OO것들은' 이런 말을 하는 소위 말하는 꼰대 상사들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근데 과연 그게 청년들이 의지 박약이라서 그렇게 하는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경제가 어려운 만큼 사람 뽑으면 기대가 있는건 이해가 가지만, 그건 사람 괴롭히는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이거 말고도 수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대표적으로 이런 이유로 요즘 청년들이 그냥 쉬거나 아르바이트, 배달로 생활을 영위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딸배니 편돌이니 커피충이니 이딴 사람 까는 멸칭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들도 누구나 그렇듯 좋은 직장을 원하지, 그렇게 파트타임으로 일하길 원해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배달 하는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돈버는 거 쉬운게 없는 만큼 그들도 황금 같은 시간에 파트타임이라도 해서 어떻게든 살아가려고 하는건데, 그걸 멸칭하고 속으로 무시하는 사람은 사람이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것도 안하는 청년분들은 안타깝지만 저는 그래도 어떻게든 자기 인생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아르바이트라도 하는 분들처럼 살아가보라구 하고 싶습니다. 저도 면접 20번 넘게 떨어지고서 좌절과 우울함을 겪었지만 끝까지 해보고 결국 원하는 직장을 얻었듯이 자기가 원하는 분야와 목표가 있다면 떨어지더라도 그게 자기와 그 회사가 안맞아서지 청년분들이 모자라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시대가 예전 우리 아버지 젊은세대였던 2000년대보다 훨씬 힘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청년 분들 화이팅 하고 좌절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kor_melon6 ай бұрын
원하는 회사에 취업하셨다니 축하드려요😊 너무너무 공감되는 말이에요
@hyunducklim54066 ай бұрын
내 아버지 세대가 더 좋았다는 식이면 구석기 시댜가 가장 좋운 시절이 됩니까? 농담이지만 씁쓸합니다. 언제세대가 좋니라고 비교하면 끝이 없어요. 비교할필요없이 현재에 충실하면 됩니다
@sdsfzxc6 ай бұрын
이게 현실이죠. 좋은말씀해주셨네요. 월급 200받더라도 사람답게 대해주면 잘다닐겁니다. 하지만 oo세대,눈이높다,나때는 등의 콤보로 ㅂㅅ취급을하니 신물이나는거죠. 열심히 살고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hgptjqf6 ай бұрын
2030대뿐만 아니라 비혼의 40대도 무직자 많다.
@수급무사-Trading6 ай бұрын
맞음. 똑같이 사회에서 고립되는 40대도 관심 좀 가져줘라 언론이고 정부고 말이지. 누군 보살펴줘야하는사람이고 누군 버린사람인가
@cw006craft6 ай бұрын
40대는 기회있었음. 본인이 적응못한거임
@대답이없노6 ай бұрын
40대는 노력을 안해서 그런거. 지금 mz들은 상황이 열악한거.
@aa-kr8uw6 ай бұрын
@@이연서-i3z30대랑 40대는 왜 붙이냐 니도 2030붙이는거 싫어하면서 ㅋㅋ
@오늘도무사히-z5u6 ай бұрын
@@cw006craft 2030은 뭐 기회 없었냐? 똑같이 본인 적응못한거지
@꿍아-f3p6 ай бұрын
미국 일자리 창출에 전세계에서 한국 기업들의 기여도가 1위라는 최근 통계도 있습니다. 국내 양질의 일자리는 급감하니 당연한 현상입니다.
@오늘도무사히-z5u6 ай бұрын
누가 계속 기업 괴롭히니 당연히 밖으로 빠지는 수 밖에 없지. 기업 탄압해봤자 고통받는건 서민들임
@존Stones6 ай бұрын
@@오늘도무사히-z5u 또 핵심 벗어나는 소리 미국은 우리보다 임금도 훨씬 비싸고 생산비용도 더 많이 든다 트럼프 바이든 정부가 미중갈등 핑계삼아 자국 내 생산을 강요하고 우리 정치권은 손 놓고 있으니 그런거지
@danny-mh3jm5 ай бұрын
걍 젊을 때 후회없이 행복하게 살고 빨리 죽고 싶다 굳이 100세까지 살기가 싫다
@ZENsDiary-n7v6 ай бұрын
청년도 청년인데 경력직 재취업도 안되요. 40대만되도 경력이 많아도 나이때문에 취업이 어렵네요.우리나라 나이 따지는 문화 없어져야해요.
@한승엽-j8p6 ай бұрын
이 사회현상의 문제는 끝없는 비교입니다.차로 예를 들면 아반떼를 사도 누가 소나타를 타고있으면 난 불행해,소나타를 타도 누가 그랜저를 사면 난 불행해 이런 끝없는 비교문화가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비교를 멈추게 하고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게 하는 마음을 들게 하는 캠페인이 필요합니다.
@으랏차-p1o6 ай бұрын
그것도 그렇지만 사회구조적인 문제도 존재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su_a12276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아인-t2g6 ай бұрын
저도 공감하는바입니다.
@지금여기에-j7c6 ай бұрын
요즘 공장 건설현장 외노자들 그랜저 타고다님
@극우토끼쩐-n3c6 ай бұрын
맹목적인 물욕때문에 더한것 같아요!
@scr38186 ай бұрын
양극화가 어마어마 해질듯.. 20~30대에 쉬든 단념하든 할 수는 있는데 다른 누군가는 노동시장에 빠르게 진입해 남들 놀고 쉴 때 경력을 쌓았으니. 업과 직무에 따라 다소 상이하지만, 4차산업혁명이니 해서 사람이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는 적어질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 향후 이 들이 30대, 30대 중반이 넘어가면 이 역시도 큰 사회문제가 될 듯
@수내동-r2i6 ай бұрын
윤석열 탄핵사유 이재명 아버지 가 대통령 이면 이런일 애초에 없음 모두 촛불들고 노재팬1``
@gogo-jw4jp5 ай бұрын
94년생입니다. 관련 경력 1년 반, 지거국, 자격증 5개인데 가장 경쟁이 적다는 직무에 자소서 25개 넣어서 1년 만에 겨우 2개 합격했습니다. 의지문제가 아닌 사람도 정말 많습니다.
@jkk62876 ай бұрын
저도 회사다니다가 지금 쉬고 있어요. 일은 힘들고 돈은 적게 받고 빚 갚고 하면 뭘 하고 싶어도 할 수 없고 이렇게 살빠에 그냥 죽는게 더 편할거 같아요. 살 이유를 못 찾겠어요.
@@콤주지금이 우리나라 역사 통틀어 제일 부유하고 잘살때인데 불평불만만 많지 더 가난하고 더 혹독한 시기에도 다들 열심히 일했는데 ㅉ
@user-Griezman6 ай бұрын
일본은 8090초반 돈을 길바닥에 막 뿌리던 시절입니다. 우린 그런적 있나요?
@우얌얌6 ай бұрын
나는 솔로만 봐도 다 전문직, 공기업, 대기업이더만...그게 아니면 실패한 인생으로 낙인 찍는 방송사들이 문제아닌가 싶다.
@ta2oos6 ай бұрын
방송에서 별거아닌 스펙 후려치는 방법 글로벌 기업 서비스 마스터 = 프랜차이즈 알바 국내 IT 계열사 엔지니어 = PC방 알바 패션업계 체인 슈퍼바이저 = 보세옷가게 알바 프리랜서 웹 sns디자이너 = 방구석블로거
@Skakkqoq6 ай бұрын
그래서 TV를 아예안봄
@papanoinstudio6 ай бұрын
@@ta2oos 오...
@user-djjjeuej6757ebf6 ай бұрын
근본적인 문제는 공부아닌것 1등이 되는 것 외에 기술은 무시하고 격차를 만든 이 사회의 구조의 문제. 기업의 이기심, 부동산투기 구조 전부 인간들의 욕심이 불러온 구조들
@JoonHoChung6 ай бұрын
대학이 너무 많음. 대학은 3등급 까지만 가는게 맞고 나머지는 기술 배워서 사회진출 하는게 맞음.
@무과금러-b2q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신규 공고가 20대에 경력 5년차 이런식으로 구하던데 ㅋㅋㅋㅋ
@김상윤-k9p6 ай бұрын
20대에 애초에 경력 5년차가 되는 사람이 어딨다고 ㅋㅋㅋㅋㅋ ㅅㅂ 개그 하나
@hdanjun20026 ай бұрын
@@김상윤-k9p 잡코리아, 사람인 가면 그렇게 찾아요 그리곤 연봉은 거의다 협의
@둘리-g3f6 ай бұрын
정신 나갔네 진짜 ㅋㅋㅋ
@hdanjun20026 ай бұрын
@@둘리-g3f 잡코리아, 사람인 공고 보면 진짜 저렇게 나와요
@Battlef-k9e6 ай бұрын
일자리 질의 차이가 너무 심함 팔자가 좋아 좋은 머리 타고난 사람 외엔 초봉 2백만원 면치 못하는 나라
@noname-bl2bs6 ай бұрын
초봉200만원이면 심각하긴하네 ㅋㅋㅋㅋㅋ
@SarrangJJANG6 ай бұрын
인간적으로 우리나라에서 태어난거 하나만으로도 전세계 상위 5프로다 거기다 외국인노동자들 우리나라에서 힘든일들 하고있는데 자국에서 하는일에 비하면 안힘들데.
@미셸H6 ай бұрын
양질의 일자리만 다할수는 없잖아요
@kmp8566 ай бұрын
초봉200너무많지 이대남들 최저임금 그렇게 반대했으면 80이 적절한듯
@user-Griezman6 ай бұрын
머리가 좋아도 흙수저들은 한계가 있어요 머리좋은데 영국이나 미국에서 대학교나온 이력서 한줄이 필요한데 그런 대학교나올라면 1년에 1억씩 들죠 흙수저들은 갈 수가 없는데 부모찬스 금수저들을 어떻게 이김? 오늘 부모님이랑 외식을 하는데 친형이랑 저는 원망스럽더라구요
@달릴때가행복함6 ай бұрын
쉬는놈들은 쉴수 있는 형편이 되겠지.. 진짜 힘든놈들은 쉴틈이 없다
@LOVE_KOREA_4EVER6 ай бұрын
아님 . 진짜 힘들면 정부보조금 받고 쉬면서 서서히 고독사의 길로 접어드는거임
@limoncello045 ай бұрын
어렸을때부터 입시입시입시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굴러왔는데 앞으로 살아가야할 미래도 개힘들어보임 좀 쉬고싶은게 당연하지 않을까
@티-y4k6 ай бұрын
인터넷이랑 커피숍에서만 조사하지 말고 실제 세상에 나가서 좀 청년들을 조사해라…. 얼마나 열심히 하고 있는지 알고나 있냐…. 쿠팡 일용직 그 지옥 같은 곳에 백수 취준생 글구 인생 목적 없는 mz들 천지인데 포기하지 않고 일하는 것에서 소망이 보이지 않냐…. 에휴 답답한 언론사들
@rud8746 ай бұрын
제 말이요ㅠㅠ 10분쯤 보다가 니트족에서 껐네요..하기싫어서 안하는게 아니라 사회가 비교와 경쟁 분위기를 조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는 없고, 다 대학교 나와서 전체적인 스펙은 상향평준화 되어있어서 너무나 힘듭니다.
@dnkim83156 ай бұрын
언론이 장려해서 사회분위기 좋게 만들어도 모자랄 판에 이제와서 하는게 저딴식으로 부채질이나 하는게 진짜 한심함
@말랑쫀득-v9n6 ай бұрын
진짜 열심히 사는 청년들 많아요...회사 다니면서 저녁이나 주말에 알바하는 청년들 (20대 중반~후반) 많았고요. 공장 단기 알바 뛰는데 여기도 청년들 심심치 않게 많이 봤어요. 주간+야간 투잡하면서 공부하는 청년들도 많았고요...... 열심히 사는데도 잘 안 되어서 번아웃 오고 그럼에도 일어나려고 노력하는 청년들 얼마나 많은데요. 복지 없는 중소기업이라도 들어가서 돈 벌려고 발악하는 청년들 진짜 많다구요...... 투잡에 짬나는 시간 재택알바까지 쓰리잡 뛰는 청년들도 봤네요...😂
@leecoffee71196 ай бұрын
내 주변은 다 열심히 사는데... 나도 포함해서
@hehe-xw4kk6 ай бұрын
인터넷으로 조사한게 아니라 실제 정규직 계약직 근무하는 인원이 줄었다는거아닌가요? 누가 저런걸 인터넷이랑 커피숍에서 조사한걸로 통계를 내나여…
@오아시스-r6o6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에서 청년들이 직업을 가진다는거는 참 힘든거 같습니다. 일이 힘든게 아니고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괴롭히고 갑질하고 머 잘난것도 아닌데 사람을 갈구고... 월급 시급도 처음 말한것과 틀리고... 머 어쩌라고... 그런 트라우마가 생기면 직업 갖길 포기하게 되지요 제발 청년들 잘해주고 바른길로 갈수있게 이끌어주고 좀 못해도 갈구지 말고 갑질하지 말고 그런 사회가 되야 대한민국이 좋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user-kw8ld4zc8q6 ай бұрын
쉬든 말든 도와줄거 아니면 문제삼지 말라고 ㅋㅋㅋㅋ 그게 일하는 청년을 높이는 방법아닌가? 이런 뉴스 보고와서 괜히 어른들이 한마디씩 거드니까 안 나아짐.
@이름-e7k6 ай бұрын
근데 어른들이 문제지 이걸 보고 한마디씩 거드는게 이상한거임 문제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지도 못한거임
@bnebottle25586 ай бұрын
댓창에 하면되지 왜 못해? 의지력박약 이런얘기만 수두룩빽빽
@캘리포니아-i7i2 ай бұрын
한국취업시장 노동쪽 가장 큰 문제는 이거야 바로 아무 베이스도 지식도 없어도 할 수 있는 일자리를 4년제 대졸에 자격증 여러개 가지고 입사한다는거지ㅋㅋㅋㅋ그거에 현타 쥰나 오는거야 상위기업이나 인기직종이야 조건 다갖추고 뛰어난 사람들이 들어간다만 그 아래로는 격차가 확 커져서 대졸이 고졸이랑 같이 일하는 경우도 많고 대학나와서 취업하는거보다 20살 성인되자마자 바로 일을 한 사람들이 더 자리 잘 잡고 잘 벌고 모순이 생기니까 취업포기 하고 쉬는 청년들이 많이 나오는거임 내 친구중에 고졸 친구 두명있는데 걔네 다 아파트도 스스로 벌어 사고 결혼하고 애낳고 다했음 걔넨 20살되자마자 군대 다녀와서 쭉 일 시작함ㅋㅋ 4년제 나오고 취업준비 1~2년 해서 자리잡은 애들 혹은 늦게 취업한 애들과 달리 어릴때부터 돈을 벌다보니 빨리 철이 들고 돈의 맛을 알아서 정말 빡세게 일하더라고 나같은 경우엔 박사학위까지 받고 취업한 케이스라 연봉은 높아도 모은 돈 벌어둔 돈은 적은편 이러니 대다수를 차지하는 대졸자들 자리가 정말 애매한거임 차라리 나처럼 대학원나와서 연구원으로 가던가 개좁은 대기업 대졸자리 뚫던가 이건데 못뚫은 애들이 갈 자리가 없어 그 밑으론 바로 확 수준이 떨어지는데 4년공부하고 이것저것 준비하고 시간투자하고 돈투자한거 아깝고 짜증나는거지 나도 대학졸업하고 원하는 기업 입사 실패해서 1년날리고 도피성으로 대학원간거야 다행이도 이쪽으로 적성이 매우 잘맞아서 지금 자리 잘잡고 연구팀장하고 있지 내가 대학4년동안 논 것도 아니고 취업어려운거 알아서 공부열심히 하고 1년준비했는데도 대기업들 다 떨어지길래 하향지원하려니까 참.. 너무 격차가 나는거야 현타 오지게 왔고 새치 날 정도로 스트레스 심했어
@보노님6 ай бұрын
나도 n포 세대로 불렀던 세대인데... 경험해보니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그게 현실이더라 사회가 아무리 더럽고 거지 같아도 힘내서 꼭 취업해서 돈은 벌어라 지금도 물론 N포는 똑같다 결혼 자녀 친구 인간관계 다 포기했지만 그래도 내 먹고 살 정도는 일하면서 살고 있다. 명심해 정말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힘들더라도 꼭 극복해서 취업하길 바란다.
@stockbear6 ай бұрын
n포 세대가 언제적인가요? 고생하셨습니다..저도 20대 취업준비나이인데 참 기업들이 팍팍하네요...돈안주고 인턴시키려는곳만 넘쳐나고 돈 주는것은 인턴이 20대 1 경쟁률을 넘어가고... 기업에선 인턴이 기본 경력이라고 이야기하고..인턴조차도 과거 다른 인턴 경험을 요구하고.. 사회가 이상한것같습니다. 하지만 해야죠....밥은 먹고 살아야하니
그러게요. 애초에 장애인 아니면 복지혜택도 전무한 사회에서 언제부터 서로를 챙겼다고~ 각자도생 마인드가 만연한 사회에서 젊은이들도 각자도생 일 안하고 산다는데 왜 나라 망한것처럼 호들갑인지~ 기껏해봐야 누구에게나 돈 뿌려준다는 기본소득 이재명같은 정치인이나 당선되겠죠
@Hhhhhy-x6e6 ай бұрын
@@stockbear 해야한다는 마음이 꺾이지 않는다면 언젠가 알아주는 사람을 만날 겁니다. ^^ 화이팅 !! 힘내세요,
@PIYATOHIME6 ай бұрын
난 도와주던데 님 인맥이 그냥 문제인듯
@hayasiakira6 ай бұрын
중소기업은 노예만 찾고잇고.... 좀 좋다싶으면 지원률 폭발..
@워노보노6 ай бұрын
일주일에 거의 쉬는날 없이 4~5번을 야근을 하고 있는데 이게 맞는 걸까요... 이렇게 일해도 주변에서는 칭찬은 무슨 이렇게 해서 일처리 다 할 수 있겠냐고만 하고 더하라고 계속 눈치주고 월급은 쥐꼬리고 힘드네요
@봉봉-z6l6 ай бұрын
이렇게 하는 회사는 가기싫은거죠 힘든거 하기싫으니까 기업들 마인드도 바껴야하는데 돈은 벌고 싶고 인건비는 최대한 아끼고싶고 답이없군요 ..ㅎㅎ 힘내세요 날도 더운데
@guererovladimir8486 ай бұрын
이직하세요 그런회사는 ㄷ ㄷ
@guard_mania6 ай бұрын
저도 주5일 중 4일은 10시간씩 근무하고 바쁜 날이면 주 75시간도 일해봤습니다. 솔직히 힘듭니다. 몸도 마음도 지쳐가구요. 출근하다 '사고나면 쉴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저는 돈을 더 벌고 싶어 지금은 더 힘든 직장을 선택했지만 선생님은 한번쯤은 돌아보고 어떤 일을 하면서 나의 삶을 살아가는게 좋은 지 고민하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junho16436 ай бұрын
하는만큼 받는다면 버티라고 하겠는데 그게아니면 정리해야죠
@루이비통-z5t6 ай бұрын
풉ㅋㅋㅋ 그렇게 꼬우면 니가 열심히 하든가ㅋㅋㅋ
@선지찬-j5m6 ай бұрын
취직도 힘들고.. 힘들게 취직해도 돈모아서 집살라면 택도없고.. 그냥 포기하는거지
@user-rm9ck8qj8b6 ай бұрын
ㅈ소가서 이상한사람들한테 데여보면 일할맘 꺾이긴함 ㅋㅋ 일 빡센건 둘쨰치고 사람이 멘탈 쥐고흔들면 진짜 못버팀.
@Mansour-xc4qx6 ай бұрын
최저임금 올라서 어딜 취직하든 텃세 장난 아니에요 버티기 힘듦
@서영철-y1l6 ай бұрын
그거 이겨내야 더 큰곳으로 가지 그딴 마인드론 그냥 계속 쉬는게 답이지
@user-rm9ck8qj8b6 ай бұрын
@@서영철-y1l 이게바로 꼰대?ㄷㄷ
@서영철-y1l6 ай бұрын
@@user-rm9ck8qj8b 계속 사회탓하고 백수로 쭈욱 지내 니 경쟁자들은 돈 따박따박 모아서 경기도 아파트라도 사는거 배아파하지말고
@user-rm9ck8qj8b6 ай бұрын
@@서영철-y1l ㅋㅋ제가 저런적있다고 글 어디에도 안써놨는데요? 보고싶은대로만 보고 마음대로 살 갖다붙이는건 꼰대종특인가봐요ㅎㅎ
@JJC07166 ай бұрын
소확행… 그냥 알바 뛰면서 버는 만큼으로만 소비하고 만족하면서 살고있음… 치열하게 남과 비교하며 아등바등 살고싶지 않음 그렇게 산다고 행복할거 같지도 않고 어차피 살아 숨쉬는 모든 것의 끝은 죽음인데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인생에서 그런 삶 살다 가고싶지 않다… 나이를 먹어서 괴로울 지언정 지금을 즐기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함 나는…🫠
@JJC07166 ай бұрын
그렇다고 열심히 사는 분들이 행복하지 않다는건 아님! 사람마다 행복의 의미나 기준은 다르니깐… 다들 짧은 인생 행복하게 살다 갑시다요~
@o_oq6 ай бұрын
건강한 마인드네요 틀린 건 없어요 다를 뿐!😊
@루이비통-z5t6 ай бұрын
ㅋㅋㅋ
@user-is7hw8cp6e6 ай бұрын
행복하세요우
@mulgogi-Pisces6 ай бұрын
이렇게 살면 아무 문제 없죠 노력은 안하면서 큰 것만 바라는게 문제지
@yeongilsin74136 ай бұрын
월200정도 간신히 챙겨주면서 원하는건 많고 의전에 그냥 돈만 있으면 다 때려치우고 집에서 쉬고 싶다
@1-minute-sports6 ай бұрын
니가 뭔데 ? 200이면 걍 일하셈 ㅋ
@1-minute-sports6 ай бұрын
자기가 뭐 되는줄 착각 ㄴㄴ
@김김김-p9l3g6 ай бұрын
200충따리 할 스펙쓰레기들이 눈만높은거지
@gsyhbak6 ай бұрын
알바가 더 많이 받음.
@커상커상6 ай бұрын
회사에 200도 못벌어줄놈이 말이많네 ㅋ
@tahcy95716 ай бұрын
그냥 일하기가 싫어요 언제까지 기약도 없이 끝도없는 노동의 굴레에 묶여있어야 할까요? 연애도 결혼도 말이 쉽지 나 혼자하나요? 제대로 밥벌이하기도 어렵고, 이대로 가다 부모님 골병나시면 그대로 나까지 고스란히 망해야 하는데, 이런 미래 생각하면 갑갑하기만 하네요. 그냥...죽지 못해 살아야해요 나아질거란 기대도 없구요 길이 보이지도 않구요 그냥 이게 삶의 무게인걸까요
@MK768HW6 ай бұрын
잼는 일을해 그럴라고 평생 공부한거 아님?
@thehalnawi6 ай бұрын
쉬다보니까 알게 됐다 너무 좋다 이게 행복이다 뭘 해야할지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는데 어떡하겠는가
@Ronaldo_no776 ай бұрын
이건 요즘 회사가 계약직으로만 쓰고 말아서 이런 경우도 많죠 그리고 계약직으로 일하는데 정규직 시켜줄꺼 처럼 해서 열심히 하고나면 계약 끝나는 시점에 정규직 전환 안된다고 기대만 높이고 열정 있게 일 하면 뭐해 막판에 엄청남 실망감 안겨주고 또한 회사에서 채용을 많이 안하기도 하는데 기업대부분이 고스펙 경력직만 뽑는 경우도 많고 요즘 중소기업에서도 고스펙만 뽑더만요...
@하현우빠돌이6 ай бұрын
그럼 스펙을 쌓으면됨
@금부엉-n6j6 ай бұрын
@@하현우빠돌이 그거 쌓아서 받는게 겨우 좆소대접이라 언밸인거임..
@수리-c8d6 ай бұрын
@@금부엉-n6j 그래서 그렇게 많이 쌓으신 스펙좀 알려주실수있을까요 어느정도로 쌓고도 좆소대접 밖에 못받는다는건지
@annexj57486 ай бұрын
스펙을 쌓고도 여러번 패배하여 무기력함에 삶에 대한 희망과 의지를 잃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무조건적인 비난과 서로 헐 뜯고 있는 이 나라의 댓글들 보면 사회도 병이 든 것 같네요.
@Ronaldo_no776 ай бұрын
@@하현우빠돌이 딱봐도 중졸인거 같은데
@kebab-nbr16 ай бұрын
내가 이직을 여태까지 수없이 많이 했는데 나도 청년 입장에서 볼때 여러 문제점들 중 하나가 회사 문화,분위기라고 본다. 아직도 꼰대는 남아 있고 조금만 생각이 다르면 이상한 사람 취급하고
@yhr8276 ай бұрын
맞아요 꼰대들이 잘 버티죠 왜냐면 다른 어딜가도 본인을 받아줄곳이 없기때문이죠ㅎㅎㅎ
@needs_human_right6 ай бұрын
쉬는 청년들이 나를 좀 도와줘라! 국내 부조리 종합적인 현실을 국제사회에 알리려고 한다
@paralight6 ай бұрын
이상한 돈지원이니 캠페인같은거 하지말고 한국사회 전반적인 조직문화 개선이나 했으면 좋겠습니다
@paralight6 ай бұрын
불합리 부조리 조장하는 꼰대같은인간들 없애야 나라가 살아요 진짜로...
@0kjuKim6 ай бұрын
무능한 꼰대들 해고할 수 있는 법안을 만들어야 해요. 나이가 많다고 마냥 직급 올려주고 자르지 않는 문화 자체가 없어져야 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정년 연장도 외치고 있으니 나라에 망조가 들었어요.
@호견거굽라상6 ай бұрын
나도 솔직히 비빌 언덕인 부모님있는 또래 애들 부러움 나 같아도 그렇게 비빌 언덕 있음 일 안함 뭐하러 200남짓한 돈 받을려고 노예마냥 일하면서 온갖 수모 다 겪으면서 내 몸 다 갈아넣어서 몸 정신 다 망가질 이유가 없음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그사람이 그 일을 할 수 있나 없나만 보면 되지 그놈의 나이를 더럽게 봐서 나이 앞자리수가 3으로만 바껴도 알바 구하는 것도 하늘의 별 따기 수준임
@maenttangdj6 ай бұрын
청년 여러분 힘내세요. 여러분을 응원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들과 같이 힘든 세상 같이 뚫고 나가면 됩니다.
@덜떨어진가브란트6 ай бұрын
일을 당장이라도 안해도 되는 쉴 수 있는 환경과 부모님이 계셔서 부러워요..
@으으-o1s6 ай бұрын
이게 맞는 말임요. 일안하면 배고파 죽는데 일안할사람있나요? 배때지가 불러서 일안하는거죠ㅜ
@Outcome-pz3vt6 ай бұрын
진짜 죽기살기로 사는 청년들이랑 부모 등골 뽑아먹으며 집구석에서 쳐노는 백수 청년들이랑 차이 엄청남 본인은 힘들어서 안한다는일 지 부모들은 이악물고 하고있는데
@jon.b14686 ай бұрын
애초에 기업에서 쓰다버리는 도구 필요한 도구에 요구조건 완벽...
@뭐야이거-d6e6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텃세가 심하니까 그만두는 거 아닐까?? 막 심각하게 사고를 친 것도 아닌데 욕을 먹음. 뭐 큰 것도 아닌데;; 그러니까 하기 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