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인천공항2터미녈에서 수하물조업업무 인바운드에서 해보았던 사람인데 비행기 한편에 보통컨테이너 3개~20개정도되구요 컨테이너 한개당 캐리어 가방30개~40개정도 됩니다 그리고 하루에 보통적게는90편 많게는130편정도 합니다 이러한 근무환경을 모르시는 분들은 저희들이 승객가방을 무작정 쎄게던지는것으로 오해를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희들도 가방쎄게던지면 파손된다는것 모르는것은 아닙니다 다알아요 그래서 저희들이 승객가방적재할때 최대한 파손되지않도록 저희들도 신경을 많이 쓰고있습니다 다만 저희들도 가방을 한두개가 아니라 하루에 1만개이상 가방을 적재하다보니까 일일이 신경을 다쓰다보면 저희들도 쉬는시간이 줄어듭니다 저희들도 사림이고 쉬는시간에는 쉬어야 되지 않습니까? 저희들도 승객가방의 데미지를 최소화 하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수하물적재하는곳에와서 컨테이너3개정도 까보시면 저희들이 얾마나 힘들게일하고 있는지 아실것입니다
@누구겡-s9n4 ай бұрын
인천공항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편하게 여행합니다.^^
@그림자-e9t4 ай бұрын
안보이는곳에서 진짜 열심히 일하시는군요
@그림자-e9t4 ай бұрын
설명하시는 공항 직원 연예인같은데요? 진짜 잘생겼네요.
@깡페페4 ай бұрын
입금완료
@SWOh-xx4me4 ай бұрын
그나마 인천공항은 테그오류시 3단계 검수 과정이라도 있는데, 해외공항에서는 자기 짐 잃어버리기 딱 좋음. 이런 검수단계 거치면 짐은 그만큼 맨 뒤에 나옴. 재수 없어서 맨 끝에서 나오면 수화물 나오는데서 1시간 가까이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짐 제때 받고 싶으면 쓸데없는 멋은 부리지 않는게 가장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