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son to remember Jungin | UnansweredQ Short

October 13, 2019. A 16-month old baby passed away in the E.R. The baby was in horrible condition. Her body, which was smaller than average, was covered with bruises. Her abdominal region was filled with blood that leaked from the broken intestines in her body. Her name, was Jungin. Jungin, who was adopted 7 months after birth, passed away, 271 days after adoption.
The medical team decided that the damage done to the baby was not the result of a mere accident, but rather the result of child abuse, and alerted the police about the foster mother, Ms. Yang. But Ms. Yang is constantly stating that it was an accident.
The violence that lead to the death of 16-month old Jungin. Can it be the result of Ms. Yang's accidental mistake? What truth lies beyond the body of Jungin? Why couldn't we prevent her death?
그것이 알고싶다 1244회 (2020.1.2 방송)
UnansweredQ Ep. 1244 (Broadcasted Jan 2, 2020)
Why was Jungin lead to death?
- The 271 days of the Perpetrator and the Bystander
Director : Dong-won Lee / Writer : Moon-myeong Jung
Watch full video @
▶ UnansweredQ Website : tv.sbs.co.kr/docu/
▶ Wavve : www.wavve.com/

[@sbstruth]

This video provides English subtitles. Ms. Yoonah Kim, a subscriber of the UnansweredQ KZbin channel, has voluntarily participated in the translation of the video, wishing the tragic story of Jungin would be introduced to people worldwide. Thank you. (Ms. Kim will be paid for her contributions, and will be provided a small gift as well.) 이 영상은 영어 자막으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그알 유튜브 채널 구독자, 김윤아님께서 정인이의 안타까운 사연이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영어 번역에 참여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윤아님께는 소정의 번역료와 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gae-ja-sik]

항상 감사합니다. 또한 후속보도를 통하여, 정인이의 억울함이 조금이나마 더 치유되길 바랍니다.

[@user-dx3fm5tb3n]

여자가 뭔 죄냐? 양모 장하영은 무제다 얼른 풀어라

[@user-cc7gi4pt8f]

김윤아님 감사합니다

[@user-ed6ks5kc7d]

@@user-dx3fm5tb3n 어그로는 먹금이 답

[@nurrrrrrrrr7797]

Could do more of English subtitles on your videos I would love to watch unanswered questions ? :)

[@user-gh6fw1ue7o]

중학교 교사입니다. 작년 우리반 학생을 방치 및 폭력건으로 아동학대 신고했습니다. 학생이 몇 개월째 씻지도 않은 체 등교를 했고 기본적인 위생개념, 생활교육 자체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학생이 자주 치통을 호소하길래 학부모님께 치과에 갈 것을 몇 차례나 권유했지만 결국 가지 않아, 학교에서 학생을 데리고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의 진단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이미 치아가 썩어 뿌리밖에 남지 않은 이가 여러 개, 나머지 치아들도 심각하게 신경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방과후 새벽 1시까지 학생을 방치하여 학생이 밥도 굶고 전혀 가정연계가 되지 않는 등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 정도 방치면 아동학대 신고대상이 아닐까 고민하던 와중에 학생의 아버지가 학생에게 심한 폭력을 행사한 것을 알게되어 즉시 신고하였습니다. 다음날 학생의 아버지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십원짜리 욕을하며 저를 찾아내 죽이겠다고 소리 질렀습니다. 제가 아동학대로 신고했다고 경찰이 밝혔다는 겁니다..혼자 살고 있는 저는 무섭고 심장이 뛰어서 며칠간 잠을 들기 힘들었습니다. 경찰에 이 일을 항의하니 학교에서 신고했다 밝힌 것뿐 제 이름을 말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학교에서 신고했다고 말하면 당연히 담임을 포함한 학생과 관련된 교사 몇 명으로 누가 신고했는지 추측할 수 있게 됩니다. 신고의 의무만 강요할 뿐 신고자를 보호해 주지 않으면 어떡하나요..법률자문을 구하고 대처 방안을 알아봐도 '학교'라고 말한 것 가지고는 어떠한 책임도 물을 수 없고, 이런 식으로 보호받지 못한 신고자들이 여러 명이라는 사실만을 알아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일년 간 학생 학부모의 욕받이 신세가 되었습니다. 교권침해로 소송해볼까 고민도 했지만, 그것보다 학생의 인권침해가 더 중하다 여겨 참고 학생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분리라던가 학생의 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하는 조치는 없었고, 아버지가 특별교육을 이수하는걸로 끝났습니다. 학생의 생활을 조금이라도 개선 하고자 주거환경개선 봉사자들도 섭외해보고, 무료로 학생을 치료해줄 병원도 알아보는 등 노력하였지만 모두 무용지물이었습니다. '아버지의 동의'를 못받아서요.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는 자기들도 법적 명령이 없으면 강제성을 띨 수 없다고 하더군요. 시스템 개선..정말 필요해보이고, 경찰들의 세심한 현장 감수성 정말 절실합니다. 이제 곧 학년이 끝나가는데 답답한 마음뿐입니다.

[@sallylee2084]

선생님 정말 좋은 일 하셨고 고생많으셨네요....다만 좋은 일 하시면서 고통받으신 점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런 부분이 철저하게 제도적으로 보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user-gh6fw1ue7o]

@@sallylee2084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고통받는 아이들이 안타깝고 마음이 참 쓰리네요..ㅎㅎ

[@user-cp3hb1fy4g]

요즘 세상에 선생님 같은 분 많지 않아요 글로만 읽어도 눈물이 나네요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날 수도 없고 이런 일들이 언제쯤 사라질까요 맘이 너무 아파요 그 아이 미래도 걱정되고 ㅠㅠ

[@sunysuny2319]

힘드셨겠지만 정말정의롭고 용기있게행동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user-dl7zf2jw6u]

여기봐주세요! 댓글보고계시죠? 이런사례도 꼭 밝혀주세요

[@user-zj5nu7ev7o]

어린이집 선생님에 소아과 의사까지 신고해서 강력하게 말했는데도 무혐의 처리한 경찰도 공범

[@user-zj5nu7ev7o]

@@user-mq5sf4qo6z ?? 신고의무자인 어린이집 선생님과 의사가 제 할일을 했는데도 일처리못한 경찰이 잘못이라고 쓴거예요

[@user-rw7km2dt1l]

선생님들은 최선을 다했음 경찰만 제대로였어도 정인이를 구한 영웅이 되었을 거임

[@user-id4ru4ly9j]

경찰도 공범 맞네요 정인이를 지킬수가 있었는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user-uh5tg2jf4k]

경찰 담당관도 징역 집어넣어라 동부 교도소

[@ggu4731]

@@user-mq5sf4qo6z 난독인가;

[@user-ot4xc5qz4z]

장하영 86년생 안성은 84년생 친딸 안솔하

[@user-kr1rk8vm9d]

잊지 않으려 시간 날 때마다 와서 보고 간단다. 정인아, 하늘나라 에서는 아픈곳 없이, 맛있는거 많이 먹고, 잘 놀고, 항상 웃는 일만 가득하며 지내길 바래.

[@user-ez3xh5pe2l]

저도요즘 정인이 영상을 다시 봅니다 정인이 잊지않고 기억해주셔 감사합니당 ~곧 제 차가 생기니 정인이 한테 가볼겁니다...감사합니당 😊

[@sapnamadubashini1331]

Me too. Don't want to forget my little angel❤

[@user-kb9bj9ny7w]

얼굴을 공개하시요

[@user-hu4nd4xh1d]

정인이를 위해 영상을 제공해준 어린이집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

[@swpark1749]

아 저 이쁜 애기가 왜 저딴 쓰레기들 때문에 죽어야 할까요?ㅠ 저런 좋은 선생님들도 계신데ㅠ 아 너무 안타깝다.

[@user-on7ou2sb7d]

처벌도 문제지만 수사권을 가진사람 강력처벌 필요. 수사권 기만, 국민을 기만한 사례임. 이런게 반복안되려면 수사권자를 명확히 짚고 넘어가야함

[@kkomjo6202]

정인이가 그 고통스러운 시간을 홀로 겪었던 걸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는다. 똑같이 췌장을 끊어놓고 뼈를 부러뜨리진 못하더라도. 아이가 죽었으니 가해자도 사형에 처해라. 본인과 동등한 위치의 성인을 죽인 것도 아니고 말도 못 하는 최약자를 잔인하게 때려 죽였다. 뒤져서 지가 좋아하는 하느님에게 꼭 물어보길 죄를 사하여 줄 수 있냐고.

[@YYYJINN]

...... 이건 진짜 아니지..... 하아... 어휴......

[@user-rp7og5iv7y]

@@vodaaa6821 감사합니다. 이런 글 남겨 주셔서요. 우리 모두 힘을 모아요. 세상의 아름다운 아가들이 학대 받지 않을 그 날을 위하여, 그리고 저 악마 양부모들의 제대로 된 처벌을 위하여...

[@ageofmetal]

아동학대 치사가 아니고 살인죄로 넣어야 한다

[@user-qg4oh2mw2g]

진짜 몇몇 경찰들. 의무감은 없고 그냥 공무원이 되기 위해 들어간 기회주의 자들이 저렇게 무혐의로 보내버려서 그 악마들은 면제부를 얻은겁니다. 그 다음에 애한테 가해질 고통은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user-in6gx9hu7b]

맞는 말씀이신데.. 살인죄로 기소했다가 우리 고고한 판사님들이 무죄때리면 다 나가리 됩니다.. 아동학대 치사죄로 살인만큼 형량나오도록 최대한 압박하는 수밖에 없겠내요..

[@user-rn3ej2rz4v]

ㅠㅠ 아기 때려 죽인 살인마 악녀 조두순 보다 더악질 사형시키마땅합니다

[@user-th6mx2hk9p]

경찰이 더 답답함 자꾸 아동학대3번 신고했는데도 그냥 넘어간다고?

[@jhkim7561]

어른이 16개월 아이를.. 폭행하는건 적어도 미필적고의 살인죄 적용해야죠

[@GKBAE-wq7ie]

정인이 양모 장하영이 살인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번 선고는 여론의 힘이고 이 여론을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한 "그것이 알고 싶다"팀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user-jg9xo1ey9m]

사형제도 부활해야된다

[@user-mn4fp9ij5h]

감형이 없는 무기징역을 내려야지, 밥도 하루한끼만 제공하고, 너무나 가슴 아픈 것 ~~~ 아픕니다

[@user-xr9or7sd3n]

잊지 않을게요 !!! 아직두 절대 잊지 않 습니다 !!!

[@user-hi9ce9jr9t]

대법원에서 결국 35년으로 판결난….

[@JustHu814]

@@user-mn4fp9ij5h 자기들은 하루 한끼도 제대로 줬을까 의문...ㅠ 막 4일씩 물한컵만 줬다가 갑자기 두끼 줬다가 정말 그렇게라도 힘들어봤으면 좋겠음 그 고통의 만분의 일이라도 느껴봐야해

[@user-hs6pm5zf2m]

나도 한 번도 못 경험해본 골절, 장기파열… 한두군데도 아니고 여러군데에 배가 피로 가득차서 죽었다니.. 즉사도 아니고 저걸 며칠동안 버티다 죽었을 생각하니 정말 너무 끔찍하고 슬프다… 아동학대는 정말 엄하게 처벌해야한다ㅠㅠㅠ

[@tyson1771]

경찰이 해야 할 일을 그알에서 하네 많은 국민들이 알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계속 취재 부탁드립니다

[@user-vv8gi5ff3r]

경찰과 양부모 모두 구속해야 합니다.

[@jangkh7942]

씨부럴 그 경찰 국민청원으로 어떻게 안되나 3번의 기회를 날려버린 개같은 경찰

[@user-mt1cx8xq7y]

@갈나비 일하는척 돈만먹는 경찰

[@user-yz6yq2ds9b]

근데 ㅆ부랄 웃긴게 이런거 나서면 경찰서 내부에서 나댄다고 개 꼽주고 왕따시킴

[@sooahn7603]

견찰들 작년까지만 해도 이런 사건 터지면 째깍째깍 대국민 사과 했잖아. 지금 왜 조용한지 알아? 수사 종결권이라고 자기들이 원하는 걸 손에 얻었거든. 여론이 나빠지면 수사권 조정에서 불리해지니까, 바로 바로 기다가 이제 아쉬울게 없는거지. 거기에 덤으로 공안수사권이랑 지역견찰제까지 얻어 줬으니 ㅋㅋㅋㅋㅋㅋ 막강한 권력도 손에 쥐었는데 뭐한다고 국민들한테 사과해? 검찰이 대국민 사과 하는 거 봤음? 이제 대한민국에 두개의 거악이 탄생한거야. 180석 민!주!당! 덕분에!!

[@sansung159]

어린이집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짧았지만 따뜻했던 그품을 정인이는 기억할거에요...

[@oneroomi]

그 순간 가장 편안함을 느꼈을 거같아요.. 기댈 곳 하나 없었던 아이ㅠㅠ 하 또 아이가 느꼈을 감정을 생각하니 눈물나네요ㅠㅠ 끝까지 지켜보고 이런 일이 사라질 때까지 분노합시다

[@heyyoon6964]

정말 제가 다 너무 고맙더라구요ㅜㅜ 이렇게 아이를 위해 힘써주시려 노력하셨는데 어쩜 가정으로 돌아갈수 있는지... 선생님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ㅜㅜ

[@vodaaa6821]

여러분 네이버나 다음에서 '정인이 진정서 양식'이라고 검색해주세요! 귀한시간 내어주셔서 진정서 써주시면 저런 악마들을 벌할수있는 너무너무 큰 힘이 될거에요! 우체국 가셔서 준등기로 보내시면 됩니다! 마지막 공판이 끝날때까지 (첫 공판 1월 13일부터 약4개월정도 소요 예상) 도착할수있게 꼭 발송해주세요..저 양부양모측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가 넘쳐난다고 합니다.. 정인이는 비록 이렇게 안타깝게 보내주게 되었지만 우리가 힘을 보태서 제2의 제3의 정인이가 나오지않게 꼭 동참해주세요!ㅜㅜ

[@vlog-rd3tl]

정인이에게 선생님들은 엄마이자 온세상, 우주였을거에요...

[@user-tc4ny1sn6j]

휴. .눈물만..

[@lhehee]

정인아 안녕 이모는 올 해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단다 아이를 낳고 나니 네가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지 생각나서 마음이 너무 아파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고 아프지 않게 지냈으면 좋겠다 이모가 잊지 않고 종종 놀러올게 사랑해 아가

[@__jmj__]

정인아 미안하고 미안하다 아저씨가 예전엔 몰랐는데 아기 낳고 키워 보니까 너의 고통이 눈에 보여서 눈물이 너무 난다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부디 제발 천국이 있다면 제발 천국이 있다면 정인이 잘 보살펴주세요

[@om_nyomnyom]

선생님들 엄청 가슴치고 후회하셨을 것 같다..병원 한번만 더 데려갈 걸....한번만 더 데려갈 걸.....ㅠㅠㅠ 선생님들 탓 아닙니다...선생님들 최선을 다 하셨어요 너무 고생하셨습니다...힘들어하지 마세요

[@grasshopper0000]

저도 그 말을 꼭해드리고싶었어요... ㅠㅠ 정인이가 안정할수있고 그나마 기댈수있는곳은 아마도 선생님들 품안이 아니였을까 싶습니다... ㅠㅠ 자책하지마세요... 진짜 자책해야될사람은 경찰과 아동보호기관 가해자인 양부모 그리고 그의 가족들 정치인들입니다... 더이상은 이런일이 벌어지지않게 이슈로 끝나는것이아니라 모든 국민이 법안이 개정되고 시스템이 바뀔때까지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sansung159]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짧았지만 따뜻했던 그품을 정인이는 기억할거에요

[@user-pz3is5zi7u]

선생님들이 3번이나 학대신고 했어요. 병원에도 데려가고, 소아과 의사선생님께서도 학대의심신고를 두번 씩이나 넣었는데, 견찰새끼들이 매번 무혐의로 돌려보냈죠. 아동보호기관도 전화질로 확인만해놓고 자기들은 할도리 다했다고 발뺌하고.

[@_____silver688]

선생님들 덕분에 정인이 그래도 사람의 따스한 가슴 정 느끼고 갔을거에요... 죄책감 가지시지 마세요

[@user-bj4ww4em9d]

특히 선생님들이 꾸준히 증거사진들 찍어오신것만봐도 얼마나 걱정하시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신지 보여요. 가까이서 신경쓰시고 애타하셨을테니까 지금 누구보다 마음이 말도아니실것같아요.

[@19_135]

경찰들 귀찮아서 조사 안 한 거겠지... 변명 좀 하지 맙시다...

[@user-ug7ok6pr1h]

양부가 잘해주었다면 아픈것을 모른다먼 공범이다

[@user-pq3ij3pf8k]

경찰 새끼들 ㅋㅋ 걍 싹다 갈아 엎고 새로 뽑으면 안되나 틀딱새끼들 천지라 ㅈ같은데

[@sayho562]

하는것도 없으면서 뭐가 그렇게 귀찮은지... 아우 진짜 나라밥 먹으면서 짜증나네

[@user-dg2oc9ej9m]

경찰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뼈골절이나 피가 나지 않는이상은 경찰이 마음대로 분리할수 없다고 하네요 법적으로 그래서,,ㅠㅠ 법이 빨리 바껴야 합니다..

[@claudinechoi3972]

경찰들이 모두 그런건 아니예요. 사실 아동학대가 어렵습니다. 분리되어서 가는곳은 시설, 고아원이니까 결국 아이만 불쌍한거죠..

[@user-ci9wg1co1e]

정인이가 간지 벌써 2 년이네요. 이영상 수십번도 더봤지만... 또 눈물 흘릴까봐 한참 망설이다 또 봅니다. 천국에서 아픔 없이 웃으며 살기를....

[@user-ez3xh5pe2l]

저도 정인이 생각날때면 정인이 영상을 본답니디...지금도요...제가 제일 힘든건 물이나 제대로 줬을까?! 라는 거네요...ㅠ 천벌받을것들 지금은 반성을 하려는지...

[@user-rd2xe7jg6h]

@@user-ez3xh5pe2l 반성 안할꺼에요 ㅡㅡ

[@user-od2vp4dv2y]

아픈데도 무기력하게 앉아있는 모습이 너무나도 눈물이 나네요..참 정인아..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살아

[@bbo3477]

유일하게 정인이를 따스히 안아준건 어린이집 쌤이었네요....어린이집이 피난처..집은 지옥

[@user-yw8yu4vf8x]

정말 마음 아픈건 친모한테도 버림받아 양모한테도 학대당해 의지할 누군가가 없었다는게 너무 가엾고 너무 화가납니다. 두돌 세돌 된 딸 둘든 아빠로서 우리 애들을 보면서 정인이 생각나 너무 눈물이 나네요 아이들은 죄가 없어요 세성에서 가장 행복하게 자라야할 특권이 있습니다 제발 세상이 빨리 상식적으로 바뀌길 바래봅니다 참 미안하고 정말 미안한 마음에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양모 양부 그 가족들 정말 죗값 단단히 받고 평생 죽을때까지 고통 받길 신이 있다면 간절히 빌어봅니더.

[@bbo3477]

@@user-yw8yu4vf8x 힘없이 앉아만 있던 아이의 마지막 모습이 잊혀지질 않아서 너무 괴로워요 .....ㅠㅠㅠㅠ

[@waed5435]

진짜 이 말도 웃기다. 뼈가 부러지거나 어디가 찢어지지 않는 이상 학대로 보기 어렵다고? 이런 말도 안되는 논리가 어딨어

[@user-te7gv8ku9g]

그러니까 ㅅㅂ 겉에서 티나야지만 뼈가 부러진거냐 무식한것들

[@jooheekim6289]

견찰의 잣대 깁스한 사진 못봤나? 다 나았으니 됐지? 열받는다 수사관들 실명과 얼굴 공개해라! 혹시라도 민원넣다 만나면 피해가게

[@loveswity11]

뼈,내장이 밖에 보이는곳에 잇나요? 부러지고 파열된걸 어떻게 해야 보여진다는 거죠? 저 말자체가 수사를 안하겠다는 거잔아요

[@mMU4aCpVq-j]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user-su4ln3nq7q]

그 경찰ㅅㅋ도 똑같이 장기 파열될 때까지 쳐 맞아야 됩니다...ㅠ ㅠ

[@user-vl6fl9ww5p]

정인아 너가 하늘나라로 떠난지 어느새 1년이 지났구나 그곳에서는 맛난 거 많이 먹고 편하게 지내고있을거라 믿어 정인아 절대로 거기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야 해...사랑해 정인아❤️❤️

[@user-mn4fp9ij5h]

정인이가 악마같은 양부모들 밑에서, 쇠고기와 계란을 한번이라도 먹어봤을까요? 과연 저런 미친년놈도 굶겨봐요, 정의롭고 현명하신 판사님들,,,,, 적어놓은 법조항대로 하지마시고 판례에 없는 재판으로 판결하사~~ 사형을, 아님 감형없는 종신형으로 하시고, 밥도 하루한끼만 주는 이례없는 판결하시길 바랍니다

[@user-gs9gw5oy9e]

정인이는 못봅니다

[@user-yv8bf2em3b]

11:16 선생님한테 안아달라고 손 뻗는데 이게 왜이렇게 슬프지. 그리고 다행히 선생님은 바로 안아주셨어ㅠㅠㅠ 하ㅜㅜ 마음 찢어진다.

[@jihyunpark2430]

국가는 아이 낳으라고만 하지말고 있은 아이들이나 잘 보호해줘라. 3차례나 신고했는데 결국 사망하는게 말이 되냐. 늘 소만 잃고 외양간은 방치만 하는 나라.

[@user-dp9zk7sz9m]

근게 자국민도 보호 못하는 법안만 만드는 것들이 무슨 정치를 하는건지 국가도 공범이다.

[@konam82]

담당 경찰 파면해야 됩니다. 직무유기로!!!!!

[@user-sl6zv8op9f]

몇백조 저출산에 쓰지말고 태어난 아기들 챙기자 무능력한 정부 그냥 아웃소싱 주고 정부조직 팍 줄여도 더 잘 돌아갈거다

[@Legend-dy9ix]

문제인하고 민주당은 물러가라 좌파 주사파들 ㅉㅉ

[@user-gu4jl1eg7g]

@@Legend-dy9ix 문재인 전에도 나라 꼴은 그대로였음 지금 정치판 세대가 완전히 교체돼야 함

[@barcelonev]

캐나다에 살고있습니다. 여기는 약간이라도 학대가 의심되면 당장 아이와 부모를 분리합니다. 대체 아이가 저 지경이 되도록 경찰과 행정당국은 뭘 한거죠? 너무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습니다. 양부모 둘다 살인죄 처벌 받아야합니다.

[@user-qg9iz2ys4p]

서민 개돼지들이야 죽던 살던 우린 골프치러 가야해서 바쁘니깐유~~~ 에베베베 ~~~^^

[@FaeForte]

저도 해외시민이예요. 미국은 애를 혼자두기만 해도 CPS (Child Protection Service) 에서 부모 잡아가요 애는 분리시키고. 주 마다 다르겠지만 제 주는 13세 이하인가? 인 아이를 집에 혼자둬도 불법이라고 알고있어요. 두말할것도 없이 애 한대만 때려도 멍 한개만 들어도 애가 증언하면 부모가 뭐 말할겨를도 없이 CPS에서 잡아가고요. 정인이사건은 정말...기상천외 해요. 기이하네요... 경찰 의사 변호사 다 사이비 종교 한패인가... 경찰이 정말로 귀찮았던가 아니면 부모가 무지막지하게 커버를 잘 쳤다던가 (하지만 어떻게??) 생각밖에 안드네요. 조두순 사건도 그렇고 한국은 범죄자들한테 너무 양호해요. 부끄럽고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요. 세계적으로 사람들 치를 떨게 했던 아동포르노 웹사이트 운영자가 한국 청년이였던것 까지만 해도 부끄러웠지만 더 부끄럽고 열불났던 일은 그가 징역 2년을 받고 풀려났던거예요. 세계적으로 수백명에 아동성폭행 피해자를 발생시켰던 장본인이. 미국은 그웹사이트에서 동영상 하나 다운받았던 40대 유부남 신상 다 크게 까놓고 징역 16년이였나 때렸는데. 진짜로 무슨일이예요. 도대체 뭔 일이예요. 너무 속상해서 말이 안나와요. 저도 피는 한국인이고 한국 너무 좋아하고자랑스러운 때도 많은데 이런일 때문에 너무 속상해요. 나라가 어떻게 된거야...진짜 법에 뭔 지랄을 쳐놓았길래 법이 없는 나라마냥 구는거냐고요...

[@hayashi253]

대한민국 경찰과 행정부요? 합법적인 깡패집단들이죠. 정부의 졸개들이죠.

[@yoonhyewoon]

우리나라 공무원들 철밥통에 일 안하고 국민들 골수 빼먹는 기생충 집단입니다. 대통령이 바껴도 공무원이 바뀌는 게 아니니까 나라가 이꼴입니다. 헬조선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닙니다. 특수 살인, 강력 살인으로 사형 때리고 절대 햋빛 못받게 해야 합니다. 애 죽었다는데 밖에서 대기하면서 공구하고 있었어요~ 그년이... 동네 개를 데려와 키워도 이정도는 아닐텐데.. 정말 악마가 있다면 이들일 거란 생각..

[@user-qg9iz2ys4p]

@ᄉᄋᄀ 한남잘가~

[@user-mf8zb6mw6u]

아프다 말도 못하는 아기...주변에서 신고해도 돌아가야하는 곳이 부모라니 ㅜㅜ...

[@Jin-nj3hi]

아기 낳기 전에 보았는데, 어느새 아기 엄마가 되어 이 영상을 보네요. 문득 생각나서 왔어요. 16개월이면 정말 너무너무 아기인데... 정말 아기 낳고 보니 이게 정말 얼마나 말도 안되는 일인지...

[@tmkim2128]

저 어린이집 선생님들 참 따뜻하고 좋은분들이네요..마지막 가기전 저렇게 오래안겨있어보고 관심받아보고 갈수있게해줘서 감사한분들이네요.. 계모계부 살인죄 양천경찰서 관계자들 파면 허위진단서써준의사 면허박탈되야합니다

[@user-wi1rm3ku1t]

동의합니다 강력하게 처벌받으시길... 바랍니다

[@soundsjohn2146]

애기 양말신겨주고 안아주고.. 인터뷰하면서 다들 우는데 나도 눈물...

[@user-nk4ld6ke1q]

경찰관 개넘의 쉐이들 꼭 처벌해 주세여

[@user-wo9dq2mb8b]

공범으로 처벌 받았음 좋겠네요

[@user-uu3jj9tr8d]

동의합니다 강력하게 처벌해주세요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얼마나 아팠을까 저리 예쁜아이를

[@jinpark4731]

출산율 올려야 한다 핏대 세우지 말고 이미 태어난 아이들이나 제대로 보호하는 나라가 되어야 않겠나. 아동성범죄자 손씨 버젓이 풀어주질 않나... 정말 속에서 천불이 난다.

[@yuunaaang]

@@retrievezz ㅆㅇㅈ

[@young5668-f8s]

@@retrievezz ㅇㅈ

[@FlaSh_Bang_]

이미 마이너슨데 뭘ㅋㅋ

[@skyshin39]

애는 결혼가정만 한정해서 통계를낸다면 많이 낳고있음. 결혼을 안해서그렇죠. 젋은사람들이 결혼을 안한다고 말해야 맞는말임.

[@loveswity11]

여성인권만 강화하지 말고 아동인권을 강화해라 여성보다 약한것이 유아동이다, 산업현장에 소모품처럼 갈려지는 가장들도 보호해라 저출산문제 보다 있는 사람 좀 지켜라 헬한민국아!!!

[@user-bz9mu6sk4e]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최선을 다하셨네요..정인아 아가야..어른으로써 너무 미안해 저렇게 예쁜아기를... 진짜 양모는 천벌받길바란다

[@user-sb2ry1vm5b]

양부도요..ㅠ

[@user-gq9pr3vu4t]

우는거 밖에 못해서 미안해 정인이 다음생엔 꼭 사랑받고 살길바래 ...

[@user-dd1kl4ty7t]

정인이는 유일하게 따뜻했던 어린이집 선생님들을 잊지 못할 것 같네요..ㅜㅜ

[@user-qr5nm5gn4s]

그러게요.. 어린이집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ㅜㅜ

[@christyna9100]

위탁가정에서도 짧게나마 사랑받은거같아요

[@user-zw9ec4qk5t]

그 어린이집 선생님이 나였으면 에휴 아이를 살리고 싶네요 한숨만 나옵니다 담당 경찰들 증오합니다

[@user-iz6lv7ik3u]

신고 의무자가 의무를 다해서 돌아오는게 아이의 죽음이고 경찰의 방관이라면 신고 의무자법을 왜만든거죠? 의무만을 요구하고 의무를 다해서 얻는건 무기력 뿐이라면 어찌 법이 의무를 줄 권리가 있죠? 뿌리부터 제도가 바뀌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ajrxoRKd]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관련법을 제정하고 관련 공무원은 본보기로 처벌해야 할것입니다 정인이가 다음 세상에서는 행복하길 바랍니다.

[@Harmony_Korea]

담당 경찰관들 파면처리 하고 사법처리해야..

[@lovemyburger]

@셰페르이요브 ㅂㅅ

[@user-vj8ki2xy4q]

맞습니다...얼마전에도 어디였더라 입원한 아이를 보고 학대정황을 의심해 신고하셨는데 경찰분들께서 그 신고자분의 신원을 학대의심아동의 부모에게 알려 그분이 폭언 등 많은 고초를 겪으셨다고 뉴스를 봤었는데요. 신고의무자의 신고가 의미를 가질 수 있도록, 더 많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고자분들의 신원보호와 더불어 학대가 의심되는 아동들의 보호도 더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바꼈는지 모르겠는데 대부분 학대당하고 누군가 신고하거나 스스로가 신고해도 결국 친권자에게 돌아가기 마련이라고 그래서 무기력해지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lovemyburger]

@셰페르이요브 너야말로 아동학대범 아니노 요즘애들이 온실속 화초면 애기가 저런 일을 왜 당함? 법이 유명무실하고 사각지대가 있으니까 그렇지 논점 못 짚고 틀내나게 요즘애들이 온실속 화초네 마네 헛소리하고 자빠졌네

[@suzychun4687]

정인아 미안해. 너무 이쁜 정인이 하늘에서 편히 살아... 사랑해.

[@jjungk1481]

정인이는 너무 불쌍하게 갔지만, 진짜 정인이를 진심으로 보살펴주사 어린이집 선생님들께 너무감사하다

[@user-xr3wj4pd1x]

가해자를 아동학대치사가 아닌 살인죄로 처벌해주세요. 방송에서 나왔듯이 ‘고의성’이 중대한 문제라고 하셨는데 16개월 밖에 안된 아이의 배가 피로 다 찰 동안, 췌장이 절단될 만큼 강한 힘으로 아이를 공격하고, 온 몸 곳곳이 멍과 골절 투성이였는데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한다면 말이 안되죠 고의성 다분한 살인죄라고 생각합니다. 췌장이 절단될 만큼의 힘을 실험할 때 췌장이 절단될 만큼의 힘은 태권도복을 입으신 선수님의 발차기도, 70kg 남성의 주먹으로도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가해자와 같은 체격을 가진 여성이 인형을 바닥에 눕히고 소파 위에서 뛰어 내리는 순간 그 힘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입을 틀어막고 눈을 감았습니다. 그렇게 강한 물리적 힘을 행사하면서 아이가 죽을 수도 있겠다 라는 것을 몰랐을까요? 이게 정말 고의성이 없나요? 사망 당일 양모가 첫째 아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는 동안 그렇게 아이는 고통 속에서 1시간 동안 방치 되었고 소생을 시행할 수 있는 전문가가 탑승한 응급차가 아닌 택시 안에서 죽어갔습니다. 방송에서 교수님께서 말씀하셨죠 쇄골, 양쪽 팔 다리가 다 골절되었다고, 어떻게 이렇게 처참하게 매일매일을 살아왔냐고.. 성인도 견디질 못한 아픔을 그 작은 몸으로 버티고 지옥 속에서 살아야만 했던 아이가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아이가 얼마나 아프고 고통스러웠을까 감히 짐작도 못하겠습니다. 아이들은 배만 고파도 우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런데 정인이는 유치원에 와서 그렇게 아플 동안 단 한 번을 울지 않고, 그 끔찍한 양부에게 걸어갈 때.. 얼마나 무서웠을지.. 그때 병원에만 데려갔어도 살 수도 있었다고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병원에 가보라는 어린이집 선생님들의 당부와 걱정어린 마음을 양부는 모른 척 했죠. 방임자, 아니 학대를 몰랐다고 주장하는 양부도 같은 가해자입니다. 꼭 처벌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방관자들에게 묻고싶습니다. 아이의 온 몸이 멍과 골절로 가득했는데 정말 몰랐나요? 방관자는 양부 뿐 만이 아닙니다. 정인이가 죽기 전 추석에 어린이집을 운영하시던 양모의 어머니 즉 외가댁에 다녀왔다고 합니다. 어린이집을 운영하셔서 아이들을 오랫동안 봐오셨을 원장님께서 불량한 영양상태로 인해 또래와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발육 상태를 보고, 그리고 몸에 있는 수많은 상처를 보고 정말 학대를 모르셨을지.. 또한 어린이집 선생님들과 소아과 의사선생님께서 하신 세 번째 학대신고가 이루어졌습니다. 신고를 해주신 소아과 선생님께서는 1차 학대신고와 입 안에 찢어진 상처를 증거로 고의적인 학대라고 신고를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그 신고에도 불구하고 아동보호 전문기관과 양부는 학대 신고를 한 소아과가 아닌 다른 병원에서 진찰을 받았습니다. 그 병원은 평소 양부모의 단골 병원이였고, 그 병원의 소아과 의사 선생님께서는 찢어진 상처가 아닌 구내염이라고 진단을 내리셨습니다. 그 결과 학대 정황이 없다고 확정되었고, 정인이를 살릴 수 있었던, 마지막 기회였던 세 번째 신고도 묵살되었습니다. 과연 찢어진 상처와 구내염이 구별이 안되는 질병일까요? 그리고 그 병원에서 독감 주사를 맞았다고 했습니다. 예방접종 맞아보셔서 아시겠지만 주로 아이들은 팔, 허벅지, 엉덩이에 접종이 이루어집니다. 몸에 수많은 멍과 골절을 보고 학대를 정말 몰랐을까요.. 아이의 상태를 보셨을텐데 그때 왜 도와주시지 않았나요.. 우리 아이들을 믿고 맡기는 기관을 운영하시는 어린이집 원장님과 소아과 의사 선생님께서 학대를 외면하는 일이 옳다고 생각하신 건가요? 믿을 수 없습니다. 그 끔찍한 학대 상황을 방관하셨고, 결국 살인을 방관하심과 다름 없습니다. 방관한 죄 달게 받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세차례에 신고에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던 경찰분들, 아동 보호기관도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장 큰 가해자는 양부모가 맞지만.. 저 기관들은 아이를, 국민을 ‘보호’하는 기관입니다. 보호하는 일을 하는 분들이 신고의무자들의 신고를 외면한 결과 정인이는 더 이상 이 세상 빛을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자그마치 학대 신고만 3번입니다 3번.. 그 중 한번이라도 더 관심을 가지고 신경 썼다면 이런 끔찍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동보호기관에서는 가해자에게 47번 통화가 이루어졌고 노력했다며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고 참 할 말을 잃었습니다. 도대체 통화로 학대 정황을 어떻게 파악 할 수 있는지.. 전화를 하시는 동안 한 번만 더 아이를 살펴주시지 안타까움이 남습니다. 저는 대학교에서 아동과 관련된 과목을 배운적 있습니다. 거기서 ‘방임’도 학대라고 분명히 배웠습니다. 방임은 어른이, 부모가 아동의 기본적인 필요를 불이행 하는 것을 말하죠. 가해자가 했던 행동처럼 아이에게 밥을 주지 않거나, 차에서 방치하는 것 모두 방임 즉 학대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방송에 나온 바에 의하면 경찰서에서는 아이의 어딘가가 부러지거나 찢어져야 아동학대로 인정할 수 있다는 것을 보고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도대체 그 기준은 누가 정한건가요.. 그리고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학대를 의심하고 찍어두신 수 많은 사진들과 신고 의무자들의 신고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보다 더 정확한 학대 증거가 있나요? 경찰서에는 도대체 어떤 근거와 이유로 학대라고 확정하지 않으셨는지, 어째서 정확한 조사, 조치, 그리고 책임을 다하시지 않으셨는지 참 속상하네요. 가해자의 어머니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딸이 심리검사를 받아본 결과 정신적으로 감정통제가 안되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고 또한 가해자가 분노조절이 안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고 스스로 글을 올린 적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해자가 감정조절이 안되었건, 어떤 병이 있었던 간에 우리 사회와 어떤 누구도 가해자인 양모 개인에게 폭력을 행사해도 된다고 권리를 주거나 쥐어준 적은 없습니다. 아이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결국 아이를 죽음에 이르게 만든 건 가해자 ‘개인’이 행한 것이죠. 심신미약이라는 핑계, 합리화 절대 통해서는 안됩니다. 방송 중 마지막 김상중님의 멘트가 생각납니다. 수차례 많은 연구와 실험에도 끝까지 밝혀내지 못한건 아동 학대 가해자들의 공통점이라고.. 그만큼 누구에게나 어디에서나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라는거겠죠. 우리는 어른이잖아요 한없이 힘 없고, 약한 존재인 우리 아이들을 보호할 의무가 우리에게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토요일 방송을 보면서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우리는 정인이가 그렇게 아플동안, 고통받을 동안 알지 못했고, 어쩌면 알고 있었을 사람들에게 조차 외면당했습니다. 법원이 어떤 판단을 할지, 그 끔찍한 가해자들이 어떤 처벌을 받는지, 그게 합당한 처벌인지 지켜보겠습니다. 잠깐 반짝하고 가지는 관심이 아니라, 정인이를 위해서 더 많은 관심을 끝까지 가져야할 것 같습니다. 정인아 너무 늦게 알아서 미안해 우리가 바꿀게 너무 미안해 아가

[@g1o588]

구구절절 원글님 말씀 공감합니다 어린아기가 췌장이 부러지고 팔 골절 머리 골절되는 최악의 고통 아픔 겪으면서도 아프다고 울지도 보채지도않고 모든 걸 체념.달관한듯한 고통 견디며 앉아있는 뒷모습이 넘흐 가슴아픕니다 아픈 아기를 벼뭔 데려가지도않고 마지막 날 옆집 들릴정도로 쿵 던지는듯한 소리 들렸다니 얼마나 극한 고통 겪었을지 .. 가증스런 거짓말로 일관하는 양부도 살인죄로 기소되어야 합니다 양부 양모 살인죄 적용하고 외할머니라는 그여자 정신이 어떻고저텋고하며 토 정신병 우운증 심신미약 주장하는 건 아닌지 지켜보겠습니다

[@user-vd4gk3cg3z]

일선 경찰들의 무책임한 직무유기...담당 경찰들의 책임의식과 봉사정신을 조금만 발휘해줬다면 정인이가 세상을 떠나진 않았을텐데...정말 너무 한탄스럽네요

[@user-ed8fe7et3h]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frog_in_rain]

진짜진짜 인정합니다ㅠㅜ

[@user-dx1wk7yf9o]

저도다맞는말씀이라고생각합니다~~제발이런일은다시는일어나지말아야해요!!처벌은꼭꼭살인죄로

[@토달지말어]

같은 아이의 학대정황신고가 3건이나 접수됐으면 누가봐도 문제가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할텐데 경찰 진짜 누군지 몰라도 무능하고 일하기싫고 진짜 필요없는 사람이다

[@toolazystudio]

그것도 다른 분야의 전문가가 각각 신고한거면 다방면으로 학대가 의심된다는 말인데 정말 안타까워요. 의사 소견도 무시하다니

[@user-zq4xc3jl6k]

살인입니다

[@user-zq4xc3jl6k]

세상에 살인입니다

[@user-zq4xc3jl6k]

의사 말을 못믿어면 어찌하나

[@user-zq4xc3jl6k]

그런데 무협이라고 어이없다

[@soulstar7370]

주기적으로 일부러라도 정인아 너를 찾아본다 진작 살릴 수 있었기에 너무 마음이 아파 요즘 비가 많이온다 잘있지? 지켜주지못해 너무 미안해

[@YEONe0917]

아가야 얼마나 아팠을까...하늘에는 행복하렴

[@primary-doctor]

소아과의사가 세번째로 신고했는데 당시 무시한 경찰관들 책임지고 옷벗고 무고한 시민들에게 더이상 피해즈지말고 경찰일 그만둬라.

[@user-kq3ow6wg3t]

@헬랑드 진짜 니는 뭐가 문제임? 당시 수많은 증거들을 무시하고 내사 종결한 경찰관들에 대한 책임을 묻고 있는데 갑자기 혼자 모든 경찰관들이 그러지 않는다고 급발진하고있음..본인이 섀도우 복싱 하고있는거 같은데? 글고 소송걸려서 옷벗은 경찰관 기사 있음? 님 머릿속에 있는거 아님?

[@qca0824]

@@user-kq3ow6wg3t 님이 급발진중인거 같은데요 ㅋㅋ

[@moon-cb2hu]

@헬랑드 당신도 똑같은사람이네 역겹다니 그러한 당신도 역겹다

[@stress569]

@헬랑드 담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정인이가 생기는거 아니냐 반성좀해라

[@user-zj2ww1of2g]

무시한거냐 말함부로 씨부리지마라

[@user-du5dk3wt3b]

이건 영아살인입니다 무기징역이상입니다 경찰도 잘못한겁니다

[@user-ou1dy7oq8g]

경찰도? 경찰이 잘못했다!

[@user-us6zk8mt9v]

사형이 답이다...

[@user-sv8vo9qp5m]

지금 이여자랑 조두순이랑 다른게뭐냐

[@user-hk1vn4ep2y]

@남도일이세상을 구한다 강아지나 개들을 무슨 견이라고 하는거랑 똑같은 뜻이에용!

[@user-hk1vn4ep2y]

@남도일이세상을 구한다 견이 한자인데 견 '견' 자 였는지 개 '견' 자 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용 ㅠㅠ

[@user-yi3od9rp9l]

그나마 어린이집에선 잠시나마 기댈 수 있는 좋은 선생님들이 있어서 정인에게 따뜻했을거 같아요. 함부러 아이를 낳는 분들도 입양을 쉽게 생각하는 분들도 큰 반성을 하시길. 하늘에선 행복하자. 정인아

[@hojung1317]

정인아. 가끔 이 영상을 보러와. 바보같은 어른들은 너의 고통을 쉽게 잊어버리거든. 자주보고 혹시 주변에 너와 같은 친구들이 있다면 구해주려고. 정인아. 정말 미안해. 세상에 와서 끔찍한 아픔만 알고가게 해서..

[@rhombus3815]

한 아이를 두고 어린이집 선생님과 의사가 신고를 했는데 그냥 넘어간다니 상식밖의 일이다....

[@user-qo3hu9rf6j]

진짜 정인이는 얼마나 아팠을까.. 상상도 못하겠네요 몇년전에 저 종아리뼈 골절됐는데 진짜 개아프던데

[@MusicLuv80]

정말 그 경찰들은 엇덕게 된거죠? 법으로 엇덕게 안되 나요? 저는 그 경찰서에 리뷰 남겻어요.

[@user-gu2ek5pp4b]

@@MusicLuv80 ??ㅋㅋ 엇덕게 > 어떻게..ㅠ

[@user-pp1ws1wl8j]

양천경찰서 개새끼들임 씌바럶들 ;;;

[@afunlife193]

@@MusicLuv80 맞춤법 엇덕게는 좀 충격인데..요.

[@Chlsgur0829]

어린이집 선생님들...너무 감사하다... 계속 안아주고 확인해주고 선생님들 너무 죄책감 안가지셨으면.... 정인아...미안해...

[@rip2806]

님이 죽였나요? 왜 미안?

[@user-ol9xw6xc1m]

@@rip2806 사회생활 힘드실 듯

[@user-vi9jf5gt3g]

@@user-ol9xw6xc1m 그러게요

[@user-lt9iq6sv6u]

@@rip2806 바보인가?

[@Jiddi81]

@@rip2806 댓글 상태가 ㅅㅂ 이러니까 사람들이 경각심이 없지

[@tv-ge7sq]

이마에 멍부터가 증명하지 않나.. 너무 슬프다 ㅠㅠ 지켜야 하는건 어른들인데 얼마나 두렵고 무서웠을까.. 어릴땐 그저 나의 어른들이 아무리 무섭고 두려워도 나는 나약한 존재이기에 무조건 따라야하는 심리적 압박감이 더해지면 참을수없을 정도로 고통스러운데 .. 그걸 태어난지 16개월 된 아기가 감당해야할 노릇이였나.. 행복하고 그저 따뜻한 나날들만 가득해도 모자를 나이에.. 그와중에 예뻐해준다고 환하게 웃어보이는 정인이가 너무 슬프고 아프다 ㅠㅠ ..

[@headskater]

넘넘 공감합니다!! 심지어 어떤 경찰은 담임이 신고했다고 이야기하겠다고 하더군요. 어짜피 재판과정에서 알게 된다면서요. 보건 및 담임은 일년 내낸 죽여버리겠다 등의 협박을 받는데도 방법이 없습니다. 도대체 법 만든 사람들은 생각이란걸 하고 만드는지 궁금합니다.

[@habin4981]

아동교사와 의사, 두 전문가가 강력하게 어필했음에도 경찰은 아이를 지키지않았다. 이점은 강력하게 규탄되어야하며 처벌또한 이루어져야한다.

[@ideaforlife2life]

다니던 교회는요? 주일학교 교사나 교인들이 정인의 모습을 보지 않았나요?

[@user-ll3fl3nq7d]

@@ideaforlife2life 교회에서는 한두시간 예배드리고 오고, 부모랑 계속 같이 있으니 분간하기 어려웠을수도 있을 거 같은데요. 교회에서 보육을 하는게 아니고 말그대로 예배만 드리고 오는 거니 주일학교 교사는 알아채기 어려웠을 거 같아요.

[@user-lt7ht8xp3n]

양천견찰서 견찰놈들 살인죄 방임 방조 공동정범이다 이시끼들 경징계 즉견책 경고로 마무리 됨 모조리 파면감아닌가 .

[@ideaforlife2life]

@@user-lt7ht8xp3n 님의 말씀에 격하게 동감합니다. 근데 이작자들과 개랑 같은종류 라는 표현 울 쓰시는데.. 그러면 개들 한테 미안하잖아요. 이해는해요 너무 금수보다 못한작자들이라 욕하기도 참 힘들다는것...

[@river-rf3vh]

만삭의 어린이집 교사가 계속 안아주고 정인이도 안아달라고 하는 거 보니 잠깐이나마 정서적인 안정을 느꼈으리라 믿어요 하늘에서 행복하렴..

[@user-dr5ol7rc6f]

저 분이 만삭이셨군요ㅜㅜ 정인이가 뱃속아가에게서 많은 위로를 받았을것같아요ㅠㅠ 화면보니 저 만삭인 선생님을 많이 의지하는것같네요 ㅠㅠ

[@HACOO21]

세금가지고 엉뚱한대 쓰지말고 그세금으로 아동학대구조단을 설립하는게 낫것다

[@user-Best_of_me]

손목에 아대까지 하고 선생님도 만삭에 엄청 힘든상황에 정인이를 보살피는게 너무 슬프고 안타까워요ㅠㅠ

[@user-ui6nu4tu5j]

하늘에서 행복해 .. 오늘의 재판으로 꼭 엄벌줄께 ㅜㅜ

[@shshin8049]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너무 참담하고 눈물만 계속 흐릅니다,,정인이가 선생님 품에 너무나 편하게 안긴 모습이 계속 뇌리에 남아 너무너무 힘드네요,,, 저 두사람은 인간이 아닙니다,,아빠라는 동물도 불구속 상태에 있다는게 너무 화가나고,, 정인이가 그냥 천국이 있다면 그곳에서 입양되기전 천사같은 모습으로 옛기억 없이 행복하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어른들이 미안하다,,, 울지말고 행복해,,정인아,,

[@user-jn8lq8lo1w]

어린이집 선생님들 너무 고생하셨을듯 .. 선생님들 맘이 얼마나 아팠을까 ... 정인아 좋은곳으로 가렴 .. 경찰은 정신 똑띠 차리라 .. 3번을 신고했는데도 대단하다 ..

[@user-wh1nx5sb7k]

위탁모와 어린이집 선생님들 품에서 잠시나마 따뜻한 사랑 받아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muhamadthaqifasyrafbinmohd5926]

Always remembered and love baby Jung In❤

[@justdoit3733]

선생님들 진짜..용감하셨습니다. 학부모에게 한소리 더 나아가 쌍욕까지 들을 각오로, 고소당할 각오로 행동하신겁니다. 그것도 두번이나... 선생님들은 잘못한거 없으세요 ㅠㅠ 선생님들이 아이에게 어머니셨습니다. 감사해요... 정인이가 하늘에서 위탁가정과 선생님들 품만을 기억하고 있을거에요... 하..ㅠㅠ

[@ttattax2]

맞아요 선생님들은 할 만큼 하신 것 같네요

[@JaeheokKim]

선생님들 얼마나 죄책감에 시달리실까.. 법이 잘못됏다..; 첫번째 신고때 제대로만 했으면 이런 결과까진 안나올텐데 우리나라는 사람이 죽어야만 심각성을 깨닫는듯;

[@swpark1749]

아동학대 신고하는 결정이 용기를 내야하고 누군가한테 존경받을만한 일이라는 상황이 제일 마음 아프네요. 당연히 누구든 해야 하는 일인데 신고했다고 고소, 신변의 위협을 받을 수도 있는 상황이 생긴다는건 대한민국의 법이 현 시점에 맞지 않다는 말이겠죠. 그리고 사법기관이 제 할일을 제대로 하지않고 철밥통 안정적인 공무원 자리 정도로만 생각하고 일하고 있으니 피해자 보호는 안중에도 없고 신고자도 제 2의 피해자로 만들고 있겠죠.

[@user-jr2jq1zi8w]

7살 100일 남매아빠입니다. 정말 기가차서 말이안나옵니다. 양부모 쓰레기들 사지를 찢여죽여도 모자랍니다. 정인아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기를빌께

[@HaruSakamoto]

양모 집안이 기독교집안입니다.

[@user-js4ue6sn1i]

애초에 왜 책임지지 못할 출산을 해서ㅋ

[@heartorse.9792]

@@user-js4ue6sn1i 생겼으니 낳앗고. 키우기 계속 힘들면 어린 부모에 매일매일 시험

[@user-dn2pi9eu5n]

@@user-js4ue6sn1i 그런데 고아를 입양후 학대 살인할 계획 한것도 범죄임 무슨 동물 학대도 아니고 동물도 저렇게 고통주면 범죄임

[@user-km5ex5xf8f]

계속 가려다가 아이들 키우다 못가고 몇주전에 정인이한테 꽃들고 다녀왔습니다ㅠㅠㅠ 많이괜찮아진줄알았는데....막상 정인이한테 찾아가는길에 눈물이나면서 도착해서도 눈물이 계속나더라구요ㅜㅜㅜ 제가갔을땐 이제 사람이 한명도없었는데 종소리만 나면서 반겨주는것같아서 더 슬퍼서 눈물흘리면서 인사하고왔습니다ㅜㅜ 지금도 그알이 방영한지 2년이다되었지만 아동학대 사건은 여전히일어나고있는게 답답하고 안타까울일입니다ㅠㅠ 정인아 너무 사랑하고 얘기했던것처럼 꼭꼭 거기서는 행복한일들만 가득하길바래!!!

[@muhamadthaqifasyrafbinmohd5926]

I hope i will have a chance to pay a visit to her burial place and pray for her eternal peace..rest in peace my baby angel, your father from Malaysia❤️🙏

[@user-ev9xn7sx7f]

잊혀져가는구나~~ 우리 정인이 잘있지? 이모는 지금도 널 이렇게 가끔 본단다 그곳에서 행복해~

[@coolcool3468]

둘다 싸패아니고서야 작정하고 몇번을 죽이려고 한거냐 차에 몇시간을 그냥 두고오고 집에 혼자 두고 오고 귀랑 눈이랑 갈비뼈를 저렇게 참.... 똑같이 해주고 싶다

[@pumsok]

그니깐요; 똑같이 당해봐야 하는데 진짜 너무 화나요..

[@saebin9311]

아니근데 진짜 왜죽이려고 한거래요? 보험금? ㅋㅋㅋㅋ골때린다진짜....

[@coolcool3468]

@@saebin9311 청약 다자녀가구로 분양받으려고 입양했다가 쓸모가 없어졌다고 생각했을수도 있고요 완전 악질이예요 둘다

[@user-xl5jz5so9y]

그어린것을 혼자 차에 몇시간 두었다고요 정인이 고통 다 그대로 돌려 받아야해요

[@user-bv8vw3nr2s]

@@saebin9311 제 생각에서 아이를 입양하면 받는돈이 있어요 그래서 그 돈을 받으려고 입양한것 같은데 돈 받고 쓸모가 없어졌다고 생각한것 같습니다 완전 악마에요ㅠ

[@랑랑남매]

그알이 경찰백명보다 낫다 양천경찰서장은 아직도 월급받고있냐? 조사도 안하고 묵인한 경찰들은 옷벗겨라

[@user-oo2zj9mi8k]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알아주지 못해서 미안해...... 거기서는 행복하길바래 정인아🙏🏻

[@Kanghh865]

여러분 ~~!!!! 정인이를 외쳐주세요 아프다고 그만하라고 말한마디못하고 간 정인이를 외쳐주세요 2월 17일 우리어른들이 함께 해야합니다 감히 부탁드립니다 정인이를 외쳐주세요

[@user-nj9wr7zo4g]

양모가 미국식 너무 좋아하던데 미국식 법으로 감옥에서 500년은 살아야 할듯

[@user-hz4bl6cs3t]

미국식 왜요...?

[@YunLyun_]

@@user-hz4bl6cs3t 미국이 법이 많이 쎄요

[@user-hz4bl6cs3t]

@@YunLyun_ 양모가 미국식 좋아한다는 게 어떤 점에서요? 라는 말이었어요!ㅠㅠ

[@jamieshin3005]

@@user-hz4bl6cs3t 미국식으로 양육한다면서 수면교육이라고 차에 방치해놓고 그랬어요

[@nonpoetic]

@@jamieshin3005미국이면 차에 아이 방치하는 것만으로도 감방행인데 ㅋㅋ 얼토당토 않는 궤변을 했네요

[@user-ne8wv9nw8p]

양천경찰서 반성하시고. 처벌받으세요

[@dlfls5500]

저 양천경찰서 앞에 사는데... 어떤 사람이 그거에 뭐라고 하겠다고 진짜 갔어요... 그냥 지나다가 그 사람이 중얼거리는거 들음.....

[@seoshim6936]

근데 법부터 바뀌어야 처벌이든 아이들 강제적으로 양부모나 친부모로부터 떼어낼수 있지않을까요 유명 연예인 군대 보내고 안보내고가 그렇게 중요하게 국회에서 안건이 나오고 통과되고 뭐가 먼저일까요

[@msaquarius0415]

아니 미친거 아님? 어디가 부러지거나 찢어지지 않으면 학대가 아니라니 하~ 진짜 진심 미쳤다

[@user-gt1bv8xd3r]

@@msaquarius0415 사실 몸속의 뼈가 부러졌었지요. 다만 보이지 않았을 뿐. 앞으론 일년에 3-4차례정도 모든 입양아동에 대한 의무 전신 건강검진같은 게 필요한 거 같아요. 건강검진비용은 세금으로 충당하구요. 대신 불응하면 안되도록 해야하구요. 그리고 입양아동을 제대로 보살피지 못하는 경우 입양기관 신청으로 강제파양이 가능하도록 법적장치를 마련해야 할 것 같아요.

[@Yvesii-r3n]

법이 문제죠 가해자의 인권이 높아지면서 경찰이 혹시라도 법에 없는 체포를 하게 된다면 가해자한테 고소당하고 그건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으니까 사리는 경우가 많다는 걸 기억해주셨으면....좋겠네요^_ㅠ 저희 가족이 경찰이라 이런 경우를 많이 들었습니다

[@user-ic2uv5xu3d]

아기 낳고 아기가 8개월이 되는 시점에 정인이가 입양됬던 개월수더라구요.. 하루하루 너무나 이쁜데 정인이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user-ys6lg8bc6k]

피가 거꾸로 솓는다는 게 이런 기분인 것 같아요. 아이가 이제 14개월이 됐는데요. 우리 아이를 생각하니 아가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눈물이 나요.. 마지막에 그것도 아버지라고 어린이집에서 안기는 모습이.. 아휴.... 그런 아이를.. 자기 때리는 사람이어도 그걸 믿는 그런 작은 아가를.. 기댈 곳 없는 아가를.. 정인아. 지금은 안아프지? 나쁜 일들이 다 잊혀졌길.. 나쁜것들은 어른들이 기억할게..

[@zeze-gx8nz]

성인도 참지못할 정도의 고통이라는데 저 조그만 애가 뭔 죄가 있다고 얼마나 못되게 대했으면 애가 고통도 무덤덤하게 느낄정도라잖아 이 양부모놈들아....

[@parkmin5920]

양부모라고 하지마세요 인간의 탈을 쓴 살인자새끼들입니다.

[@user-wh6gh4jb5y]

오늘 마트에 가서 정인이 또래 여자아이 보는데 눈물이 핑도네요 당분간 트라우마로 남을듯 진정 책임 못 할 행동은 하지 마세요 나름의 이유는 있다고 해도 정인이 한테 한 행위는 범죄입니다 살인도 최고의 질이 나쁜 살인 입니다

[@user-hv2uz7qp4b]

몸도..마음도..얼마나 아팠을지...ㅠㅠ저어린것이..ㅠㅠ

[@user-sk2id9nd2p]

@@earlysun4869 옳습니다

[@user-kb1vw8rh4e]

어린이집 선생님들도 얼마나 답답하셨을까... 느낌상 이상한데 나설 권한이 없으니... 정인아 천국에선 푹 쉬어

[@jinsu7649]

신고를 하면 경찰은 무혐의로 종결하고 양모는 어린이집에 데려오지도 않고 폭행이 더 심해지니 더 답답하셨을꺼같아요..

[@Joker_0210]

이번생은 정인이한테 진짜 너무 가혹하고 비참했다...친부모는 태어나자마자 버렸지 양부모는 죽을때까지 학대만 했지...아무런 잘못도 한게없는데 고통만 받다간 짧은 인생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

[@URi861]

오랜만에 생각이나서 봤는데도 손에 식은땀과 눈에서 눈물이 나올정도로 너무 안타깝고 슬프네...하...행복했으면 좋겠다 정인아 우리 모두의 행복을 다 모아서 주고 싶을 정도네...

[@junghakim4848]

선생님들 충격은 어떻게 하나...ㅜ 선생님들 절대 선생님들 잘못이 아닙니다 법과 제도가 정상이었다면 선생님들은 이미 세 번이나 구하셨을 거예요..

[@chiimiing]

지금도 선생님들이 가장 큰 역할을 해주고 계십니다. 선생님들의 사진, 관심, 신고, 적극적인 진술이 저 악마같은 사람들이 살인자라고 일관성있게 말해주고있습니다. 선생님들 너무 허망해하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ㅜㅠ

[@user-yb9qz3qs6s]

어린이집 선생님들도 너무 후회하고 계실것같아요ㅠㅠ 병원에 데려가볼걸...병원에 데리고갈걸.... 이미 한달전에 병원데리고 갔던것때문에 양부모랑 일이 있어서 못데리고 가신거겠지만 얼마나 후회스러울까요.. 그날이 마지막인줄 알았더라면ㅠㅠㅠㅠㅠ 얼마나 시간을 되돌리고싶으실까요. 정말 너무 황망하고 허무하고....... 선생님들 트라우마 너무 심하실것같아서 진심으로 걱정이됩니다ㅜㅜ 이미 천사가 된 정인이는 이제 돌아올수없지만... 양부 양모는 살인죄로 평생 감방에서 썩길

[@HACOO21]

법제도 좀 바뀌자 바뀔건

[@user-gl1wd6xo7t]

정인이 어린이집 선생님 따뜻하게 정인이를 안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정인이에게 미안하네요. 선생님 죄책감 갖지 마세요

[@user-fr3py2tq4k]

맞아요 정인이도 어린이집 들어가면서 너무 행복했을 거예요 아가 짧은 생을 마감했지만 이 아이에게는 그리웠을 사랑이였을 거예요 고맙습니다..

[@user-ko4wj4pi4p]

정인이에게 유일하게 사랑을 준 사람이 어린이집 선생님과 위탁가정 가족이었을꺼에요. 너무너무 마음 아파요

[@Julia870103]

정인아~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하늘은 따뜻해? 어때? 이미 사랑 넘치는 이쁜 부부에게 갔을까? 정인이의 너무 이쁜 미소와 유치원에서 힘없이 앉아있는 모습이 떠올라 슬프더라. 어디에 있든 행복할거라 믿어. 사랑해 정인아

[@user-xm1ic2dq5i]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다시 왔습니다. 정인아 사랑하고 행복하렴♡

[@newa382]

어린이집 선생님... 정인이 따뜻하게 안아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user-vx8rb9sz5s]

저 흰색 옷입으신 선생님은 만삭이시래요. 만삭이신데다 임신하면 뼈사이가 벌어져서 뼈가 약해지셨는데도 손목보호대 하면서 정인이를 안아주셨어요. 정인이가 선생님들 품에서 안정을 취하며 안정감을 느꼈다는 사실이 너무 슬퍼요. 부모가 아닌 남한테서..

[@user-ny1mn3mf5f]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ㅠㅠ 덕분에 정인이가 조금이나마 마음놓았을것 같아요..

[@user-py1jb5hu9q]

정인이는 부모님이 버렷나요? 글서...고아원에맡기고....위탁가정돌다가..악마에게 입양된건가요?😢

[@emily_sook]

후속방송도 꼭 해주세요. 정말 보면 볼수록 너무 화가납니다. 1월13일 공판결과 꼭 지켜볼겁니다. 정말 저런 인간들은 꼭 천벌 받아야합니다. 인간의 탈을 쓴 악마부부 가면을 쓴 이중인격자

[@yspppp0070]

보는내내 피가거꾸로 솟는느낌이고 가슴이 꽉막힌기분이듭니다. 지금봐도 화가너무나네..정인아 하늘나라에서 꼭 행복해야해❤

[@user-zz7vs3sj8c]

다신 무엇으로도 태어나지말고 하늘나라에서 가장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혹 다시 사람으로 태어나야 한다거든 돈많고 너만 사랑해주는 부모만났으면 좋겠다 이쁜 천사야

[@user-uq9vz2ze1v]

의사가 신고를 하면 백퍼인데 경찰이 왜 거기서 판단을 하는 거죠?.. 의사가 분명히 학대라고 했는데.. 지옥같은 삶을 살다간 아이가 저 양모를 떠나서 이제 훨훨 날아가길.. 아프지도 말고 아가 미안하다.. 인간이 어떻게 너만 보냐..

[@lovemyself3096]

그러게요.. 경찰이 거의 판사급 개입을 하고있네요.. 법원에 신고하도록 개정되던지해야지 무슨 경찰주제에 주제넘는 판단을..

[@KDA2875]

정말 이 부분이 답답해요 경찰분들이 모든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잖아요 소아청소년과 전공의인 의사가 학대라고 진단을 내리고 신고한건데 이건 진짜 ..

[@lyang6030]

이렇게 무능의 극치면서 수사권 달라고하네요. ㅎㅎ

[@user-qi4hv1ju5r]

인간이 어떻게 너만 보냐 무슨뜻인지 모르겠어여 이해좀 도와주세여

[@user-uq9vz2ze1v]

@@user-qi4hv1ju5r 아, 네 왜 자신의 감정만 생각하고 아이를 감정의 객체로만 생각하냐라는 말이었어요. 아이가 지옥에 있었음을 단 한순간도 생각안한거죠. 왜 밥을 안먹는지 밥을 안먹으면 가슴이 미어지고 아파야 하는데 진상이라뇨.. 사람이 할 말이 아니죠

[@seren6777]

췌장 절단이 가해질 정도의 충격이 가해자와 같은 몸무게의 여성이 소파에서 뛰어내렸을 때의 충격과 같은거 보고 정말.....눈물이 났습니다. 세번 돌려보낸 양천경찰서와 강서아동보호전문기관, 입양후 확인을 소홀히 한 곳까지 모두 처벌받아야합니다. 여러분 진정서로 정인이를 도와주세요

[@user-cq8uv9rm2g]

마음이 무너지는 것 같았어요

[@kim5704]

상상가면서 소름돋았습니다...... 어떻게 사람이 아기한테저럴수가있는지 싸이코패스 중에서도 최고의 싸이코패스더군요.....!!!ㅠㅠㅠ 얼마나아팠을까.....무서웠을까...... 그후에 1시간더 방치되었을때는 어떤감정으로 의식을잃어갔을지 상상되서 몇일째 눈물만 흐르고있네요 ㅜㅜ정말 지옥가서 끔찍하게 고문당해 죽어버렸으면합니다!!!!!!!! 정인아 꼭 거기서는 행복하고 항상 웃는일만있기를 ㅜㅜㅜㅜㅜ

[@Dofarmingo]

우리 아이는 지금 22개월이에요… 정인이의 시간은 흐르지 않는데 우리 아이는 이렇게 자랐네요… 처음 사건이 터졌을 때 너무 감정이 이입되어서 사건을 보기조차 힘들었어요.. 아기천사 정인이… 지켜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고.. 지금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잊지 못할거같아요… 정말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길 간절히 바랍니다..

[@user-ks2xs6ky2q]

아진짜다시봐도열받는다... 정인아하늘나라에서는아프지말고행복해❤

[@user-cx5iw4zt8f]

정인아 이 아저씨가 이제 뭐해야할까?? 오늘 진정서는 하나보냈어 정말 꼭 안아주고싶구나.. 맛있는 음식도 사주고싶고... 꼭 하늘나라에선 아프지말길..

[@user-zw9ec4qk5t]

감사합니다 저또한 불쌍한 아이의 원한을 풀어야 발뻣고 잠을 이룰수 있을거 같네요

[@user-jp3qh2et4r]

하....진짜 이런일이 일어나니.. 저희딸이랑 느낌이 너무비슷해 볼때마다 눈물이나네요..

[@soulstar7370]

ㅠㅠㅠ

[@user-wv2vy4sj3o]

가슴아픈 댓글이네요..ㅠ

[@user-bp4vs5xi4t]

ㅠㅠㅠㅠㅠㅠ

[@richguy6941]

정인이가 호주나 미국에서 태어났으면 안죽었다 양부모는 첫번째 신고에 이미 격리되었고 감옥갔다

[@asugabj]

꼭 그렇지도 않아요... 넷플릭스에서도 나와있는 Gabriel Fernandez 사건만 보더라도 아이는 가정이 필요하다. 라고 쉽게들 생각하는 것 같더라구요. 또 신고했다가 다시 가정으로 돌아가게 되면 학대가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는 것도 똑같고... 다만 그 사건처럼 이 사건도 1급 살인 죄목을 씌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 어린 작은 아이가 어디 때릴 데가 있다고 이렇게 죽인 걸 보면, 양부모의 악마성에 치가 떨리네요.

[@user-pj6lx1wp8b]

그렇죠, 저정도 3번에 걸쳐, 의사소견에 따른 학대신고가 되면 외국에선 당연 분리했죠, 한국이 왜 견찰이라는 말이 나오겠습니다, 멍청한 견찰들도 공범으로 잡아들여야합니다,

[@Junalism0524]

@@asugabj 꼭 100퍼센트 그렇지는 않지만, 대부분 그렇습니다. 국가 시스템과 법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는데, 공무원이 태만하게 업무를 보는 것과, 아예 국가 시스템과 법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아, 공무원의 생각과 의견에 따라 이리저리 끼워맞춰지는 것은 천지차이인데, 뭘 꼭 그렇지도 않다고 그 케이스를 가져오는지...ㅋㅋ 한국이 미국처럼 아동학대 신고를 무시했던 경찰들과 아동복지 사회복지사들이 전부 파면되고 형법처벌을 받나요? 계속되는 가정폭력이나 아동학대는 무조건 살인미수로, 가정폭력과 아동학대로 인한 죽음은 무조건 고의적 1급 살인으로 판결하는 영미법에 네플릭스 케이스 하나가지고 비교하다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한국은 그런 법 자체가 없고, 아동학대 신고들어오면 어떻게 처리하는지 그런 메뉴얼 자체가 없는 나라에요. 뭘 어디 갔다가 비교를해.

[@happyyolo]

그래도 이런사건이라면 미국은 징역 천년이상 나올듯 싶네요...

[@sunrise3065]

@@asugabj 대부분 학대가 검증되면 격리되요. 그 사건은 보호단체에서 근무태만으로 인한 경악한 사건이였기에 넷플릭스에서도 방영이되고 그랬어요. 대부분은 그렇지 않아요. 유학시 한인 부부가 7살 아이를 혼자 두고 골프치고 갔다가 이웃의 신고로 걸려서 변호사 선임하고 난리 났었어요. 그 부부는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않되어서 한국처럼 생각했다가 그렇게 됐지요. 한인단체에서 부부가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않되어서 그랬다며 도와주어서 벌금내고 잘 해결되었지요

[@user-ht3rl9ls7m]

정인아 생각나서 또 왔어 거기선 아프지 않고 잘 있지? 잊지않고 기억하고 있을게 웃는모습이 참예쁜 정인이

[@xxlsyme]

저렇게 웃는게 이쁜 아이를..보면 눈물이 계속 난다 진짜..

[@foreverS2matthew]

그알은 없어지면 안되는 프로그램... 저 양부모들 꼭 고통스러운 벌 받게 해주세요 진짜 싸패가 존재한다 현실이 더 끔찍하네 사람도아닌것들이 너무 화난다 진짜 사형시키길 교과서에 실릴 정도의 아동학대 할말이없다

[@badatexen]

사형가능성은 지금으로 봐서는 가능성이 0%네요 일단 지금 사형제도는 사실상 폐지 직전이나 다름없고 아동학대에 관련된 법이 조금 약합니다. 그 말은 어차비 무기징역받아도 감형될 수 있다는 거죠

[@kimsangwooo]

그알은 진짜 없어지면 안돼..

[@user-yh1bi8fy1s]

꼭 엄벌을 받기 바랍니다

[@user-vk1ww9zg3w]

아니 경찰들아 신고를 3본이나 했으면 ㅋㅋㅋㅋㅋ좀 수사라도 하던가 니네가 사람이냐? 그럼 신고는 왜있는거냐? 사람들이 3번이나 신고하는동안 니네는 뭐하고있었냐고 ㅋㅋㅋ진짜 어쩌면 너네땜에 하늘나라간거야 정인이 살수있었어

[@user-zd5ko3lg8b]

경찰들 종특임 꼭 사건터져야 수사하고 그 쉬운 cctv도 확인안하는 애들임 모두 그런건 아니지만 나 또한 경험해봄 그냥경찰과 아는경찰는 다르다는 말이 있음

[@user-pr1mr4kb6q]

@lanea lee 헐 천안서북구 사는데...

[@user-zk7bl3we8f]

@lanea lee 아 거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반 친구도 그런 비슷한 질문 했는데 그렇게 대답했다고 하던데 진짜 경찰은 하는 일이 뭘까...

[@gguling_slime]

경찰되려고 공부하고 붙는순간 바닥에 바짝 엎드려 문제 안만들고 철밥그릇 지키려고만 하죠. 경찰서가 아닌 구데기 더미이죠

[@joannelee3298]

경찰이 문제가 아니라 법이 문제에요. 경찰들도 매뉴얼대로 할수밖에 없는게 현실이더라고요 . 괜히 나섰다가 파면당하더군요. 드라마 라이브보고 한국 경찰의 현실을 봤습니다. 결국 제대로 된 법안을 안만드는 개떡같은 국회의원들때문에 이 나라가 구석구석 곪아갑니다

[@hahahayoufoundme1790]

How painful it must have been for her and for her to have to suffer quietly unable to say anything or to ask for helps is one of the worst parts of this. The quiet suffering...

[@user-oe2yb9zp3i]

아이가 하늘에선 또래 친구들과 함께 행복하게 뛰어놀고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bo5zb5mq3p]

안녕하세요 오지환입니다 2007년 울산 성민이사건을 기억하십니까? 당시 23개월의 성민이를 24시간 보육시설의 어린이집 원장 부부가 차마 입에도 담지 못 하게 처참하게 학대하고 때려 내장파열로 장이 끊어져 죽은 사건입니다. 당시 성민이의 죽을 때 모습이 정인이 사망 당시 모습과 아주 흡사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랬건만 그때 성민이를 죽인 어린이집 원장 부인만 징역 1년 6개월을 살고나와 지금은 외국에서 잘 살고있다고 합니다. 이번 사건은 그런 솜방망이 처벌이 되지 않도록 온국민이 지켜볼 겁니다. 여러분, 진정서 꼭 써주십시오! !

[@user-wv4rh5ih7e]

맞아요 ! 그년도 성형수술하고 잘살고 있죠 심지어 그일 있고 다른 지역에서 어린이집 했죠 외국갔나여 ??? 저 두 년놈들도 외국 나가서 살것 같은데 잊지말아야겠어요 ! 남편놈도 친딸 어떻게든 혼자 키워보려고 부인년한테 죄를 몰빵 하는 느낌이네요

[@user-gq9xo4ow8l]

고유정같은년들

[@user-ng4bh7ou7b]

성민이 사건보고 참담한 기분을 말로 할수 없었는데 정인이까지.. 저도 진짜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성민이도 장이 끊어졌는데 울지도 못했다고 하 진짜 쓰레기같은 새끼들 제발 고통스럽게 뒤졌으면 좋겠어요

[@user-sl2jt6jc7x]

아니 정인이 같은 사건이 전에 있었건만 ... 다신 이런일이 또 있으면 안되는것 아닌가요

[@Edenyejinyoon]

맞아요 .... 그 일도 있었지요... 잊지 못했는데 또 이런일이.... 언제쯤 법은 피해자를 보호해줄런지, 또 가해자를 언제쯤 확실히 법을 줄수 있을런지.....

[@Samuel96jun]

캐나다에서 저러면 무기징역인데 나라 참 갑갑하다 ..

[@FaeForte]

저도 미국사는데 얼마전 조두순 사건이랑 이번에 정인이랑 보니까 속이 아주...그냥 타들어간다는게 ...속이 탄다는게 진짜 맞는말인거같아요

[@user-wo9dq2mb8b]

나라 법이 말이 아니다,, 한심하다 그냥

[@minkyoung9078]

미국이나 캐나다 감옥에온 아동학대자들은 죽임 당하죠. 범죄자들이 저런것들 살려두지 않습니다. 중범죄자들, 살인자들도 제일 혐오하는게 저런 아동학대자들이에요.

[@user-gc5tl2st3u]

@@minkyoung9078 맞습니다~미쿡은 아동강간범 들어오면 죄수들이 응징하고 지옥으로 보내버림. 어차피 몇십년 종신범들 널려서 사람 하나 죽여봤자 데미지도 적고, 이런 개쓰레기들 죽인거 오히려 자랑스러워함. 그래서 손씨가 미국법으로 미국 교도소 안끌려가려고 개발악질한거임.

[@user-ik7pd3km5y]

어린이집 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인이가 몸은 계속 고통스러웠겠지만 마음 놓고 편히 있었을 때는 어린이집에서 선생님들과 함께였을때 뿐이였을거예요..

[@user-in3ws1qq6i]

정인아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해 항상 기억할게

[@user-tx8ox3mn2n]

🥹🥹🥹🥹🥹🥹🥹🥹🥹

[@user-og1cw4vl1u]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정인이도 따뜻하게 안아주신 선생님들의 품을 정말 잊지 않을꺼예요 양말을 챙겨 신겨주시는 장면을 보고 정말 울컥했네요 ㅜㅜ 힘드시겠지만 이겨내주세요

[@user-nz7kj6oo7]

교사들이 신고의무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도 경찰들이 수사하지않으니 달라지는게 없네요.

[@user-og1cw4vl1u]

@@user-nz7kj6oo7 정인이 사건을 계기로 달라지길 바래봅니다

[@user-cv5zp3xi9f]

아이키우면서 이런사건을보니너무속상하고 미안해요,,정인아 행복하게좋은세상에서편히쉬거라,,

[@user-fd9bz1tk5w]

선생님들 눈물 훔치시는 거봐. 선생님이어서 부모 이상의 권한이 없던 탓에 아이에게 최선을 다한 죄없는 선생님들이 왜 아이를 구하지 못했다고 죄책감을 느껴야하냐? 이 아동학대 쓰레기들아.

[@user-lm1jv5mi5c]

선생님들이 정인이 꼼꼼하게챙겨주시고, 계속안아주시는모습보고 너무 슬펏어요ㅠ.. 지금 또 지켜주지못했다는 죄책감을 가지실까봐 걱정이네요ㅜ

[@user-or3js3dy6e]

양천경찰서 전에도 이런적 있지 않나요? 엽기토끼 사건때도 어렵게 탈출한 피해자분이 바로 신고했는데 수사 제대로 하지도 않아서 피해자분이 경찰한테 이제 협조 안한다고 했었어요 진짜 왜들그러냐?

[@user-ij1gw3zn9m]

그 도망간여자는 진술신빙성자체가 없음

[@user-ij1gw3zn9m]

진짜 도망간건지 주작인지 의심되는여자임

[@CupsCT]

맞아요.. 저 강서구 사는데 저희 옆이 양천구라 강서구도 양천경찰서가 맡고 있는데 일 진심 못해요

[@user-lt6wn3qo9x]

뭔 주작드립이야 나중에 노끈떡밥도 해결됐었는데 그걸 그알에서 주작질하겠냐 sbs 최장수프로그램인데

[@user-ij1gw3zn9m]

@@user-lt6wn3qo9x 그 여자가 주작한거라고

[@sunnylin9833]

유치원선생님들이 너무 큰 죄책감을 가지실것 같아 슬프네요,그래도 선생님들에게는 사랑을 받았던 정인이가 하늘에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그알을 볼때마다 느끼는 경찰에 무능함, 언론인보다 못한 참 …

[@user-je3ge2zd1y]

정인이 사망 하루전 씨씨티비가 너무 충격임…. 진짜….. 인간이냐 저게.. 애가 하루전애 그냥 삶을 포기한거같음 감옥에서 살게 해주는 것도 아까움

[@user-oh5jq5pi4p]

경찰이 제일 문제야 세번 신고했는데 신경써줬으면 살았을거야..

[@user-jw9vy9jn7t]

담당경찰들 폭행방조죄로 같이 구속시켜야함

[@user-gk1dr2eh4g]

@@user-jw9vy9jn7t ㅆㅇㅈ!

[@user-cn8gq2ij3t]

그 남경들 신상 까야됨

[@user-oh5jq5pi4p]

@@user-cn8gq2ij3t 단순히 남경이라고 칭하는건 위험한 발언입니다.... 경찰이 맞는거같아요 존버님(시비아님)

[@LonLon489]

퍄ㅋㅋ 가해자 양모는 사라지고 귀신같이 남경탓 해버리네 ㅋㅋ 진짜 남탓이 패시브ㅋㅋ

[@zi5959]

교과서에 실릴 정도의 아동학대 소견이면 얼마나 심하면 저런 말씀을 하실까...

[@kim5704]

거의 하루하루 뼈가부러지는정도의 폭행을당했는데 제대로된 치료도못받고 아파서 심하게 울었을텐데..... 그걸또 계모가 울지말라며 폭행했을테고.....안봐도 어떻게해서 아기가 나중에는 무감정상태까지된건지 상상이가서 너무 마음이아픕니다 ㅠㅠㅠ

[@user-yj6or5sb9u]

@@kim5704 제말이요ㅜㅠㅠ 아프면 우는게 당연한데 양모가 분명 울지말라고 또 때렸을거고 아이도 하루하루 계속되는 폭행에 지칠대로 지쳐 아픔은 느끼지만 표현을 못하는 지경에 이른것같아요ㅠㅜ 아이는 정말 안타깝고 양부모는 부모라는 단어를 입에 담기도 싫을정도로 더럽고 추악하네요

[@user-ot4xc5qz4z]

@@user-yj6or5sb9u 2살 애기가 인생을 포기한거처럼 보이는 상태였다고 어린이집 선생들이 얘기했어요ㅜㅜ

[@kim5704]

@@user-yj6or5sb9u 맞아요 ㅠㅠ마지막 어린이집에서의장면이 머릿속에서 계속맴돌아서 눈물만나네요 ㅜㅜㅜ 정말 행복한곳에서 웃으면서 지내고있으면좋겠네요 ㅠㅠ 그악마들은 죽어서도 지옥에서 똑같이 밟히면서 살았으면!!!!!!!!!

[@sayyes3186]

진짜 마음아파서 못보겠다 진짜 좋은곳에서 행복하길빌어

[@abvleel]

이때가 2020년이고 지금이 2023년인데 변함이 없는 게 너무 슬프고 정인이한테 너무 미안해. 당장 다음 주 그알 방송도 인천 12살 의붓아들 학대 사망사건이 나오는 판국인데, 도대체 언제쯤 이 나라에서 아이들이 학대 받지 않고 아이답게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건지...

[@You-hb1zs]

정인아, 다음생에는 아줌마 딸로 태어나줘.. 아줌마가 부자는 아니지만 그 어떤 부모보다 사랑해주고 또 사랑해줄게.. 아줌마 팔이 끊어지도록 꼬옥 안아줄게.. 하늘에선 행복해라 정인아

[@seojekyo]

님은 부자입니다! 마음이 부자입니다♡♡♡

[@clarajang904]

작디 작은 저 아가가 지금은 이세상에 없다는것이 마치 짓밟힌 꽃처럼 차가운 땅 속에 묻혔다는 것이 너무 너무 슬픕니다. 저렇게 만든 저 여자는 제정신이 아닌거 같아요 ㅠㅜ불쌍한 율하(정인)야.. 부디 하늘에서는 마음껏 웃었으면 한다. 미안해 어른들이 ㅠㅠㅠ

[@user-cq8uv9rm2g]

눈물이 나요..

[@user-ci8td9xr2u]

정인이가 하늘에서 댓글보고 기뻐할것같아요

[@user-ee7gq3iq8h]

❤❤❤❤❤❤❤❤❤❤❤

[@ksjjry1]

생리통이 조금만 심해도... 배를 잡고 바닥을 구르는데... 췌장이 찢어졌는데도 멍하게 앉아있는 뒷모습을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팠어... 하늘나라에서는 다 잊고 행복하게 살아 정인아

[@user-iy4vr3uv7v]

이쁜 아기천사 .. 정인아 시간이 흘러도 진짜 너무 안타깝고 먹먹하다 .. 어느덧 시간이 흘러 내딸도 17개월.. 키우면서 너 생각이 나더라 이렇게 작고 한없이 약한 아이인데 때릴곳이 어디있다고 ㅜㅜ 하루하루 커가는모습 애교에 쪽쪽 빨고물고 안아줘도 부족한 그런 아가한테 저런악마 같은것들이 ㅜㅜ .. 시간이 흘러도 너가 하늘나라로 가던 그 개월수 아이들만 보면 너 생각이 나더라 .. 아프지말고 좋은 부모만나서 꼭 다시 행복해 지리라 믿고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