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진 분들 의자가 너무 불편할 거 같아요ㅜ 허리 아파서 후반부 되면 허리가 비틀어지는 느낌일 거 같아요ㅜㅜㅜㅜ 출연진 분들 편한 의자에 앉을 수 있게 해주세요
@cococopoco3 жыл бұрын
진짜 무슨 갬성카페나 있을법한 불편한 의자같아요ㅠㅜ
@mriron43023 жыл бұрын
촬영하다가 컷 하고 쉬고 할거에요 하루종일 앉아서만 하는건 아니라서 ㅋ 그래도 불편해 보이긴 함 ㅠㅠ
@그것이알고싶다조-s4h3 жыл бұрын
조작그알 쓰레기방송 손정민조작방송으로 얼마나 보상할지 궁금 다조작대단한 권력이네 머선129가서보시고 고소고발은 박주현변호사님 유트브 집회시위는 종이 국민신문고에 고발해야겠주? 국민이나서야합니다 이사건은 한강게이트
@orangekkyung3 жыл бұрын
하리의자좀 해주세요 ㅜㅜ
@mogumogu43 жыл бұрын
ㄹㅇ 궁댕이 아파보여 허리도...
@박덕구-q1t3 жыл бұрын
딱봐도 아나운서가 시청자입장에서 추리하는 역할인데..하나부터 열까지 다 맞히면 권일용 교수님 혼자서 진행하겟죠ㅋㅋㅋ자꾸 못맞힌다느니 자세가 어쩌니 진지하지가 않니.. 말도 안되는 꼬투리 좀 잡지 마세요. 제 눈에는 유족 언급하면서 그들의 마음을 함부로 짐작하는 게 더 무례해보입니다. 또 유족의 마음은 그리 잘 헤아리시는 분들이 영상의 아나운서에게는 무례한 말들을 서슴치 않는 것도 너무 위선적이에요. 남 지적할 시간에 본인들이나 되돌아보시길. 세상사람들이 다 아니꼬아보일 땐 남들이 아니라 본인 속이 꼬인 거니까 혼자 풀고 오세요.
@hyl65213 жыл бұрын
어우 속시원하다 진짜 자세 지적질 하는 사람들 내용이 궁금하다기 보단 행동 바꼈는지 확인 하러 오는 사람들도 있을듯 ..
@yeppiyeppiyeppi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배루피-w5j3 жыл бұрын
이런 댓글 없나 찾아다녔어요. 이 코너 취지나 여기 나온 아나운서 역할도 제대로 이해 못 하고 시건방지다는 둥 유가족에 대한 공감 능력이 없다는 둥... 자기만 세상 예의바르고 선한 줄 아는 사람들 너무 많네요. 단편적인 사고로 남한테 훈계질 하기 전에 제발 본인들이나 잘했으면 좋겠네요. 저는 저 아나운서분, 목소리도 차분하고 질문이나 사진 분석에 진지하게 임하시는 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그것이알고싶다조-s4h3 жыл бұрын
손정민살해정황 동영상있습니다 신의한수가보세요 해결됐습니다 언론이 안나서니 개미가 퍼날라야하는 현실 지긋지긋합니다 머선129가서보시고 고소고발은 박주현변호사님 유트브 집회시위는 종이 국민신문고에 고발해야겠주? 낙시꾼개구라
@예아휴3 жыл бұрын
못맞추는 척하는것 같은게 문제.. 못맞추는건 노상관..
@genie07843 жыл бұрын
14:06 에서 권일용 교수님이 말씀하시려고 했던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는 11살 남자아이는 무거워서 못들고 끌고 나왔고, 9살 여자아이는 상대적으로 가벼워서 들고 나왔다. 따라서 범인은 완력이 약한 여자라고 볼 수 있다. 같네요.
@감자-w3y3 жыл бұрын
헐 거기까지 생각못했는데 대단하십니다...
@mmlakzihuw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리고 전시라기보다 아이들을 빨리 발견하게 하려는 의도가 더 강해보여요 남편과 원한 관계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영상에서 부부 사이가 멀어졌다는 건 우울증으로 인한 심리적 고립이라고 했고.. 아이들이 침대에서 죽은 채 발견 못하고 그 다음날 아침까지 일상 생활을 하는 척 해야 하는 게 힘들었겠죠
@장윤주-l4w2 жыл бұрын
전 사실 그것도 그런데 보통 친밀한관계가 아닌 경우 신체접촉을 꺼리는데 외부인이 여자아이는 가볍다고 안고옮긴다는게 희한하다고 생각했어요
@leeinju39002 жыл бұрын
아이들아 천국에서 편히 지내렴. 다음 생에 태어난다면 아이를 애타게 기다리는 여유있는 가정에서 편안하게 자라길 기도할게.
@Nimizottt Жыл бұрын
이런 댓글 다는사람 특: 좋아요 받고싶어서 마음에도 없는 말 쓰고 실제로 피해자를 위해서 기도한적도 없음
@멜런-w4d Жыл бұрын
@@Nimizottt 용감하지만 무례한 자. 과감하지만 융통성 없는 자. 편견을 지혜라고 여기는 자. 오만한 걸 용감하다고 여기는 자. 비난을 정의로 여기는 자.
@Extrapolation_9 ай бұрын
@@Nimizottt어디 모자란가..
@권정은-i5w8 ай бұрын
@@Nimizottt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더니..
@9g0s4o72 ай бұрын
@@Extrapolation_아직때묻지않은 영혼같으니라고
@느리게행복한달팽이3 жыл бұрын
병원에서 주사기와 약을 훔쳐서 나올때 심리는 이미 어미가 아닌 악마다... 애들한테 주사 놓을때 뭐라고 하며 속였겠나... 아이들을 생각하니 너무 가슴이 찢어질듯 아프다......
@김혁-d8c3 жыл бұрын
이해력이 부족하면 제발 외웁시다....애들은 너없어도 아주 잘삽니다 다시말합니다 애들은 너없어도 잘삽니다..본인을 너무 과대평가하지 마세요 당신같은 엄마는 없는게 아이들한테 더 나을수도 있어요...무슨이유를 가져다 붙여도 살인이고 심보나쁜 물귀신일 뿐입니다
@얗얗잉-h3d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엄마는 무슨 그저 영아살해범일뿐입니다
@모얼모얼3 жыл бұрын
아니죠....아이들은 부모없이는 잘살 수 없고 그렇기 때문에 지 혼자 죽을 생각은 더더욱 하면 안되죠.....악착같이 살아서 책임질 생각을 해야지 자기 편하겠다고 죽음을 생각한거야말로 이기적인 핑계란 생각이 듭니다....
@jimao_42543 жыл бұрын
@@모얼모얼 자기편하겠다고 죽음을 생각한게 아니라 자기편하게 살겠다고 어린 자식들을 죽인 끔찍한 살인사건 거기다 완전범죄 알리바이 만들려고 자녀 시신까지 능욕을한 비정한 어미ㅡ 살인악귀
그냥 이런저런 생각...아무생각도 안들고 막연히 저 아이들이 너무 안쓰럽고 가엾다...세상에 있었다면 지금 무얼하고 있었을것이며 어떤 꿈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었을까...그 아이들에게 세상은 무엇으로 기억될까...그 아이들에게서 세상을 빼앗아갈 권리가 누구에게 있는가...막연한 슬픔뿐이다
@김란-w2z3 жыл бұрын
저 역시도 많은 분들과 마찬가지로 두 분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코너를 보면서 아나운서 분이 사건을 가볍게 여긴다거나 생각한적 없습니다. 오래토록 스모킹권 함께하고 싶습니다!!
@콩-q3k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ㅠㅠ 트집잡는게 너무 과해요..
@YUN-il7bd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힘내세요.
@KCTC-j5u3 жыл бұрын
어딜봐서 가볍게 여긴다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KumaKumaKyun3 жыл бұрын
그냥 트집 잡는걸로 보여요
@b촘3 жыл бұрын
그쵸 보여지는모습가지고 속을 판단할수없죠
@sooi83313 жыл бұрын
아이들한테 각별한데 자기가 10달을 품고 애지중지 키운애들을 다 죽여버리다니...하...아이한명 키우는 엄마인데 가슴이 답답해집니다..아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VeNeNo0328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빨리 아이들 곁으로 갔으면 좋켔네요~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을꺼에요.
@댕댕-f1m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조정식 아나운서님과 권일용 교수님 말씀처럼 죽고 싶은 마음이 없는데 그 아이들이 어머니로부터 살해를 당한 것이니, 동반 자살이 아닌 살해 후 자살, 살인이 맞다고 생각해요.. 너무 슬프고 안타깝네요ㅜㅜ
@온수현-o9p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좀 더 사건을 일반적으로 부르는 이름? 방식?을 바꿔나갈 필요성이 있는 것 같아요. 세모녀 살인사건이 아니라 김태현 살인사건이 맞듯이 동반자살이 아니라 살해 후 자살. 결국 살인인거죠...
@ghkfkdwkd24173 жыл бұрын
말이 살해후 자살이지 자살안했자나요? 걍 살인이죠 다른사건서도 종종 드러나잖음? 동반자살하려다 애들 죽음 뒤에 지들은 무서웠는지 빠져나가 사는 부모 사례 꽤있음
@YuriYA 놀자 예리한 지적입니다. 다만 현관이나 창문으로 침입 흔적이 없고, 저항흔이 없는데 질식사한 점(주사기로 약품 투여)과 주사기가 발견된 점 이것들이 보다 중요하고 우선적인 고려사항이었기에 용의자는 엄마로 금방 특정이 된 것 같기에 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서 다루지 않은 것 같네요. 물론 외부침입의 흔적이 있는 사건이었다면 매우 중요한 단서가 될겁니다
나없어도 자식들은 어떻게든 살아가게 되어있다. 힘들어도 삶과 죽음은 아이들이 결정해야한다. 혼자만가라 제발...
@suzy33483 жыл бұрын
@@somurphy3895 정신차리세요;
@AA-kn2of3 жыл бұрын
@@somurphy3895최악이면 인신매매 당하거나 창녀되거나 앵벌이하거나. 근데 자살은 더 최악이다 ㅋㅋㅋ
@Coong2nyang3 жыл бұрын
@@somurphy3895 잠재적 살인자시네요^^ 정신병원 가봐야할듯
@찰_떡3 жыл бұрын
@@somurphy3895 어린이는 소유물이 아닙니다 그냥 살인이에요
@이모씨-c3z3 жыл бұрын
@@AA-kn2of 진지하게 정신병원 한번 가보세요 정신병원은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건강하자-r3q3 жыл бұрын
끔찍한 사건들 더이상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Thinkin_bout_2 жыл бұрын
교수님한테 1:1 강의 듣는 대학원생 같아서 재밌어요! 프로파일러 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요. 이 프로 보면서 저도 같이 추론하고 생각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들이 맞아가서 참 흥미롭네요. 저도 권일용 교수님처럼 훌륭한 프로파일러가 되도록 많은 지혜를 쌓겠습니다.
@badbreathdunghead26832 жыл бұрын
그알 관계자분들 이런 프로 만둘어주시고 편집해서 올려주시는거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SD-md1uh3 жыл бұрын
저도 남매를 키우는 엄마이고, 우울증을 앓고 있어요. 지금은 치료받으며 많이 좋아졌는데 제가 우울증이 가장 심했을 때를 떠올려봐도 아이들을 해칠 생각을 어찌 할 수 있을까 싶고 이해가 되지 않네요.. 저는 아이들을 위해서 용기내서 병원을 가고 치료를 받았는데 어떤 상태면 저런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우울증이 얼마나 무서운 병인지 저도 잘 알지만 저 엄마는 아이들을 사랑했다 말할 자격도 없다 생각합니다.
@귀요미-y1k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 잘 극복하실 거라 믿습니다 ...
@christyna9100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무슨 우울증이 살인의 방패가 되는건 아니죠.. 우울증을 겪는다고해서 자식이나 가족을 해칠 생각을 모두가 하는건 아니죠
@jang119223 жыл бұрын
본인입장에서만 생각하지마세요. 저런일도 일어날수있다고 봅니다. 계백장군이 전쟁터 나가기전에 사랑하는 처자식을 왜 다 죽이고 나갔겠어요??
@예리한감자3 жыл бұрын
@@jang11922 그래도 결국 살인은 살인이잖아요.. 만약 내일 종말이 온다고 치면 내일 다 같이 죽는게 너무슬퍼서 내가 내 남편과 자식을 자는사이에 주사놓고 남편과 아이들이 종말로 인해 죽는게 슬프니까 내가 편하게 주사를 놓고 안아프게 죽여주겠다는 생각으로 죽인다고 그게 살인이 아니게 되나요? 결국 내가 그 사람들의 동의없이 살인을한게 될텐데?
@thebest-zp3kp3 жыл бұрын
@@jang11922 계백장군이 여기서 왜 나와요? 그 처자식이야 적군에게 죽임당하거나 성노예 될게 뻔하니까 그렇게 한거죠.
@imyourlovey3 жыл бұрын
사진을 보면서 그림 그리시는분 마음도 참 아플거같다는 생각이 매번 드네요.....
@2345-v5q3 жыл бұрын
사진이 저렇게 그림 처럼 되는 어플있어요 버튼 하나 눌르면 되요
@Myungchul_Kim3 жыл бұрын
@@2345-v5q 그림체를 봐선..어플만 쓴건 아니구 사람 손을 탄건 맞는듯하네요
@잠만-c8r3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ㅠㅠㅠ 그림그리시는 분도 정말 마음아프고 힘드실듯 그림으로 봐도 충격적이고 마음아픈데
남편한테 문제가 있었던듯.. 차가지고 데리러 오라는거부터가 잘못됐네요 주의력 결핍의 아이가 있고 맞벌이하는 사람인데 늦은 시간도 아닌 시간에 차갖고 픽업하러 오라한건 평상시에도 이기적이고 가정에 소홀한 남편이었을 가능성이 높네 우울증이 있어도 배우자가 잘 챙겨주면 괜찮아질수도 있는데...애초 우울증은 배우자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많음 가정이 있는 경우에... 안됐다...그 이기적인 남편은 결국 지혼자 살게됐네
@suyoungkim15302 жыл бұрын
그렇다해도 아이들을 죽인건 아니지!
@gwajadanji2 жыл бұрын
그런 남편이 한둘인가; 우리 엄마 시대에는 다 그랬죠. 그래도 살인하는 사람 거의 없었어요.
@asdf-k1k2 жыл бұрын
@@gwajadanji ??? 개소리고 남들 다 그런다고 똑같이 참아살라는 거냐? 애들 죽인 건 정당화될 수 없지만 저렇게 행동하는 것도 문제라는 거임
@minniep18802 жыл бұрын
개소리를 길게도 써놨네
@이름성-o7m2 жыл бұрын
남편은 별개의 문제죠 개차반인 남편이 얼마나 많은데, 애 죽이는 엄마의 비율은? 현저히 낮죠. 그냥 저 여자가 원래 그럴 여자였다는 겁니다.
@몰러유-t3g3 жыл бұрын
하...같은 동네인 것이 화가나네 아이들이 안쓰럽다 너무
@mjkim13933 жыл бұрын
엄마에게... 세상이 무너져도, 어떤 힘센 악마가 와도 나를 지켜줄거라 철석같이 믿는 존재인 그 '엄마' 손에 목이 졸려 죽을때 그 아이들의 충격과 고통은 설사 환생을 한다해도 잊히지 않을것 같다. 이 모진 엄마야. 조금만 더 참지. 아휴...
@유준-f8z3 жыл бұрын
김민정 선생님 뭐하세요
@mjkim13933 жыл бұрын
@@유준-f8z ??? 저는 그분이 아닙니다. ㅎㅎ;;
@그것이알고싶다조-s4h3 жыл бұрын
조작그알 쓰레기방송 손정민조작방송으로 얼마나 보상할지 궁금 다조작대단한 권력이네 전해철행정부장관 보좌관이셧던 동석자 변호인 그것만봐도 알지 이사건전말을 연결고리 신의한수가봐 머선129봤냐?
@아윤-i6g3 жыл бұрын
저러고 본인도 죽었다면 조금이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이해? 하려는 시도는 해봤을거 같은데 혐의부인하고 본인은 살아가는거보니 엄마가 아니라 그냥 살인자임 본인 자식 죽인 징그러운 인간
@willowtree0063 жыл бұрын
@@아윤-i6g 본인도 죽으려 했다는건 사실인것같아요..살해 현장에 너무 많은 증거들이 허술하게 남아 있고 무엇보다 결정적인 주사기와 바늘..간호사까지 할 사람이면 당연히 주사바늘과 아이들의 몸에 흔적이 남는다는걸 모르지 않을건데.. 또 영상에 나온대로 자는듯이 위장해서 시신이 발견되는 시기를 늦추고 난 아이들이 자는 줄 알았고 몰랐다.할 수 있었는데 굳이 거실로 끄집어낸것도 그렇고요. 차라리 애들을 보육시설에 버리지 왜 굳이 학대하고 살해하고 어떻게 보더라도 이해 할 수 없네요
@lee11066273 жыл бұрын
저 사건때 저 아이들이온 병원에 있었는데 그때 그 엄마 자기애들살려내라고 남편한테 소리지르고 너델러가서 이렇게 됐다 이러고 그뒤범인인걸알고 얼마나 충격이였던지...
@그리운콩이3 жыл бұрын
우울증은 정말 뻔뻔한 핑계였다싶네요..
@alicep.7712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완전 나쁜 사람이였군요
@예리한감자3 жыл бұрын
남편이랑 사이가 안좋았거나 평소 마음이 안맞았겠네요 둘이.. 대체 결혼을 왜 하는거고 결혼해서 여유도 없는데 애는 왜둘이상 낳는걸까.. 본인자유지만 결국 더 힘들어지는건데. 그리고 회사 오고가는건 본인이 해도 되는거고 부인도 애돌보랴 집안일에 간호사는 밤에도 출근해야하고 .. 일하는 여자들은 남자들이 집안일 같이 하지않는이상 애 낳으면 안될듯. 본인만 너무 힘들어지잖아. 아무도 알아주지않는데.
@지은-g6x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남편때문에 힘들었으면 애들데리고 이혼해버림되지 왜 그렇게까지 했을까 아님 그리 힘들면 그냥 혼자 죽던지
@지은-g6x3 жыл бұрын
@Sappyon 남편때문이든 우울증이든 어떤 이유로도 두 아이를 죽인건 이해할수없네요 어떤 선택을 하건 자기 자식 죽이는 선택보다는 훨씬 나을테니까요 남편과의 불화,경제적 여건 등 힘든 상황에서 자식을 낳은 엄마가 저런 선택을한건 그냥 그 사람자체가 정신ㅂㅈ라고밖에는...
@승희-z3n3 жыл бұрын
과연 반대로 자녀가 우울증에 걸려서 부모 죽여놓고 자기도 자살하려했다 그랬으면 저 엄마는 이해했을까
@미이쫑3 жыл бұрын
부모라서 이해한다고 할수도 있음...
@승희-z3n3 жыл бұрын
@@미이쫑 부모고 자식이고를 떠나서 가족이라는 이유로 그럴 수 있다는 게 말이 안되는 거 같다
@Boeingdoorsfallapart3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이해 못할것같은데.
@안수빈-t3c3 жыл бұрын
@@승희-z3n 가족이라는게 없어도 절대로 하면 안되는짓
@그것이알고싶다조-s4h3 жыл бұрын
조작그알 쓰레기방송 손정민조작방송으로 얼마나 보상할지 두근두근 토끼굴재연영상 첨부하고 조작한거 대충추려서 국민신문고에 업무방해죄로 엄중히 처벌부탁드린다고 고발해주세요 국민이 나서야합니다 낙시꾼개구라는 머선129가서보시고 고소고발은 박주현변호사님 유트브 집회시위는 종이 국민신문고에 고발해야겠주? 간단합니다
@RTAdult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우울증이 있다하더라도 화가 난다 우울증이 참 무섭구나 .. 저정도생각밖에 못하고 사랑한다는 아이들을 지 손으로 직접 죽여놓고 아이들을 사랑하니깐 그런거라는 말도안되고 이기적이고 뻔뻔한 생각을 하다니 … 장애가 있든 정신병이 있든 살인은 절대로 정당화 될 수 없고 마땅한 벌을 받아야한다
@younjaepark7996 Жыл бұрын
극렬하게 돔감입니다.
@sunsun-qx9hj Жыл бұрын
우울증걸려서 자살시도 까지 해봤지만 키우던 강아지 나죽으면 굶어죽을게 뻔하니 차마 시도하지 못하겠더라구요 우울증 핑계로 타인에게 피해주거나 해를 입히는 사람은 극도의 이기주의죠 남편과 사이 안좋았다하니 화풀이를 애들한테 한것같네요 아빠가 부인한테는 무관심하고 자녀들은 이뻐했을테니 들어오자마자 남편이 아이들 챙기는거보면 아마 남편에게 가장큰 상처를 주고싶었던 보복심리같네요
@pioneer34333 жыл бұрын
먼저 간 우리 아이들의 명복을 빕니다....부디 그 곳에서 편히 쉬기를........... 어린것들이......😔😔😔......
@blossomhoony91613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을 너무 사랑해서.. 두고갈수가 없어서 죽였다고...? 어이가 없다... 아무리 우울증이었대도.. 자기손으로 자식을 죽일수가 있나.. 저것도 엄마라고...애들은 무슨죄니..
@user-qv8cg2rs4c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혼자 키유는 것ㄷ 아니고 아빠가 있는데 뭘 혼자두고 갈 수 없어 ㅋㅋㅋ 진짜 ㅋㅋㅋㅋ 지혼자 죽어버맂
영상 오늘 처음 접하는데 조정식 아나운서님의 반응이 오히려 더 객관적이고 영상에 몰입되게하는거 같네요 답을 술술 다 맞춰버리면 몰입이 떨어졌을텐데 ㅎㅎ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vs-dx8sd3 жыл бұрын
맞아요!!222
@klasses13163 жыл бұрын
우울증이 살인에 핑계가 될 순 없어.. 나도 우울증 비슷한 걸 달고 살았는데 누구를 해할 생각은 해본 적 없어.. 그리고 남편은 팩트를 알고나서 얼마나 충격이 컸을까?? 내가 남편이었다면 숨도 못쉴 정도로 정신병 왔을 듯
@Hahakk11233 жыл бұрын
ㅁㅈ차라리내가죽지..
@nemooh683 жыл бұрын
.
@jang119223 жыл бұрын
왜 꼭 본인경험, 본인생각 기준으로 말하지??;;
@klasses13163 жыл бұрын
@@jang11922 님은 안 그러세요?ㅋ 그리고 제가 짧게 쓴 글이라 느껴지진 않겠지만 영상 속 엄마라는 사람이 겪은 것보다 저는 더 심각했었어요. 상황도 그랬고 제 마음이 무너지는 것도 그랬고… 그래서 죽음을 생각하기도 했는데, 저는 그 순간 마음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래도 살고싶다고.. 그리고 죽음을 생각한 순간에도 타겟이 저 자신이었지 타인은 아니었어요. 한번 겪어본 사람으로서 느끼는건데 우울한 것과 개인의 성향은 별개입니다. 싸패성향인 사람이 세상에 많은데 극히 일부만 범죄자가 되잖아요. 같은 맥락입니다. 영상 속 엄마는 그냥 아이들에게 폭력을 휘두른 겁니다. 우울증은 핑계고요. 더군다나 직업이 간호사니까 우울증에 대해 상담받을 수도 있었을텐데 본인은 노력했다는 내용은 없잖아요. 노력했다면 병원 진료기록이나 처방 기록이 있을텐데요. 아니면 주변의 증언이 있다거나 하는 그런게 있었겠죠. 암턴 저는 위에 언급한 사건이후로 마음이 엄청 단단해졌습니다. 긍정적인 걸 보려고 노력하고, 삶의 의미를 자주 생각하면서 살아요. 그래서인지 우울한 것도 많이 개선되고 좋아졌어요. 가끔가다가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우울함도 콘트롤이 가능해졌어요. 님은 이해가 안되실 겁니다. 그냥 그런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해주심 되세요.
@klasses13163 жыл бұрын
@@ZZZ-sw6bo 자랑할 건 아닌데 저는 한번 겪어봐서 저 엄마라는 사람의 감정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님 생각도 공감합니다. 일반적으로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요. 님이 본인이 그런 경우에 온다면 장담 못한다고 하셔서 그 상황을 적용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제 예상으로는 님이 우울증으로 극단적으로 감정이 몰입하는 경우 처음에는 나를 우울하게 만들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겠금 하는 사건이나 인물, 소재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에 집중할 겁니다. 두번째 단계로 내가 죽었을 때 사랑하는 사람들의 반응을 떠올릴 겁니다. 이 엄마도 그랬을 거에요. 그러는 도중에 아이들의 미래가 걱정 되었을 거고요. 세번째 단계는 이제 극단적인 선택을 준비하는 단계인데 저는 이 순간에 제 마음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래도 살고싶다고요. 저는 여기서 우회했습니다. 이날 저는 이불에 얼굴 뭍고 엉엉 통곡했습니다. 그래서 느끼는건데 사람이 자기 목숨 끊는 것 하나도 이렇게 힘이 듭니다. 그런데 아이들의 목숨을 끊다니요.. 그리고 진짜 본인이 죽을거면 남편은 왜 데리러 갑니까? 그 자리에서 자기도 죽는데 집중할건데… 설령 남편에게 보여주고 싶었다면 자기까지 죽어있는게 더 극적인 거 아닐까요? 그래서 저는 이건 그냥 우울증을 이유로 한 살인으로 느껴집니다.
@유유-x8j11 ай бұрын
진짜 싸이코고 절대.. 절대 용서할 수 없다 근데 정말로 애들을 위해서 죽인거라면.. 자기 딴에는 그게 최선이었다면 애들을 죽이고 애들을 끌고 나오고 죽은 애들을 보며 강도처럼 꾸미고 하는게 얼마나 지옥 같았을까.. 진짜 상상도 하기 싫다
@bananamilk97373 жыл бұрын
근데 남편도 문제가 있어보이는게..엄마가 3교대근무에 집에와서 애들케어하는데 거기다 남편픽업까지... 숨막힐듯 그래도 살인은 정당화될수 없죠.. 아이들만 불쌍하고..에궁 ㅠ
@suedominic910810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그냥 버스타고 오지 ㅜㅜ 남자도 정상이 아닌듯
@Rmsidanaud3 жыл бұрын
이 프로 참신하고 정말 좋아요..물론 실제 사건에 대한 이야기라 안타까운 마음이 참 크지만 ㅠㅠ 그리고 아나운서님도 초반에 댓글들을 읽으셨는지 퀴즈 맞추기! 이런식으로 안하시고 조금 격앙된 톤을 낮추시고 조심히 사건을 대하시는 거 같아 감사합니다 ㅠㅠㅠ 앞으로도 오래오래 가는 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안녕-m5w3y10 ай бұрын
@@tothe3148철민이 왜케 나대노
@주전자-u1j3 жыл бұрын
아나운서분 이랑 권일용 프로파일러분 알기 쉽게 사건을 해석 해 주셔서 몰입해서 볼수 있어서 좋아요 두분을 응원합니다
@IlIDOOMGUYIlI3 жыл бұрын
큰 남자애를 들지 못해 끌고 나왔다는 부분에서 범인은 힘이 약한 여성일 가능성이 높다고 봤는데.... 차갑게 식어있었다는 진술을 들으니까 소름이 돋네요 그러면 구급차에 실어달라고 그렇게 난리를 친 이유도... 참
@문준영-g4r3 жыл бұрын
@hi 남자로써 님 댓글 보면 쪽팔림 적당히 해야지 여기저기 이러고 댕기네
@6369-n8t3 жыл бұрын
@hi 선생님.. 2008년이라 잖아요... 그때 선생님께서 어리셨거나 세상살이에 관심이 없으셨거나 사느라 바쁘셨겠지요... 같은 댓글 그만 좀 다세요
이 프로그램 정말 좋네요.내용도,편집도,진행도 100점👍 권일용 프로파일러님을 그알에서 매주 볼수있다니!! 감격스럽네요ㅠㅠ
@유명인-m7d Жыл бұрын
프사 아따맘마인가
@바세바총총 Жыл бұрын
@@유명인-m7d 마자여 아따맘마 신여울입니다ㅎ
@김민주-g7z3c3 жыл бұрын
이시리즈 너무 좋아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다음편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
@nnntst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엄마라는 사람의 말이 이해가 안된건 아이들을 어떻게든 살려달라고 병원에 이송케 한 것. 엄마라면 당연히 그럴 수 있겠거니 했는데 이후에 본인이 아이들을 직접 만졌을때 '차갑게 식어있었다'라고 증언. 차갑게 식은 상태가 이미 사망에 이른 상태임을 알법도 한데(더구나 간호사라면 더욱) 어떻게든 살려달라고 병원에 이송케 한 행동이 증언의 내용을 고려하면 부자연스러웠다
@heejin08283 жыл бұрын
간호사가 아니고 조무사라고 하네요
@jang119223 жыл бұрын
@@heejin0828 조무사 도 저 정도는 구분한다.ㅋㅋ
@mellojan3 жыл бұрын
진짜 생각지도 못했던 사람이 범인이었다니...와... 아이들을 너무 사랑해서 그랬다는게... 말이야 방구야.. 정말 권일용교수님 말씀처럼 동반자살이 아니라 살해 후 자살이라는 표현이 너무 기억에 남네요 아무리 본인의 우울증이 있더라도 어떻게 그 우울증이 아무 죄없는 아이들을 죽이는 것으로 연결될 수가 있죠? 아이들의 의견은? 아이들은 죽고싶은 생각도 없었는데 본인이 떠난뒤 남겨질 아이들 걱정이 되어서 그랬다라... 본인이 떠나면 슬프겠지만 남겨진 남편분이 아이들 잘 키우시겠죠. 어떤말을 갖다붙인다 하더라도 당신의 살해를 정당화할 수 있는 말은 없습니다.
@봄나들이-p4g3 жыл бұрын
남편에게 고통을 주고 싶어서 그런것 같아요 애들 죽음을 아빠가 확인하게 한것도 그 이유일듯
@한량-u9f3 жыл бұрын
@이쟁댕 풀발기함?
@공빈-q3c3 жыл бұрын
@hi 딸 강간하고 살해한 친부 계부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너무 많아서 고유정처럼 이름도 알려지지 않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걔네가 저지른 범죄는 개인의 범죄고 고유정이 저지른 범죄는 모든 여자의 범죄인가요? 대답 좀?
죽이고 나도 자살하려고 했다는건 살해범들의 전형적인 감형받기 위한 단골 멘트죠..정말 자살하려 했다면 구태여 저런 스테이징은 뭐하러 합니까.죄없는 자식들의 목숨을 빼앗을 용기는 있지만 자기 목숨을 내놓을 용기는 없는 듯하니 사형을 때려서 도와주면 좋을 듯합다.
@lklloc3 жыл бұрын
뭔가 스모킹권 시리즈 보면서 객관적으로 사건을 바라보는 눈이 생기는 것 같아요. 아나운서님의 반응이 저랑 비슷해서 더 몰입감이 높아지구🕵️
@GCnotG3 жыл бұрын
이런 사건이 안타까운 이유는 저 힘든 한때를 어떻게든 넘겼다면 어땠을까하는 생각때문인듯
@Mowana93 жыл бұрын
어딜가든 어떤상황이든 불편한 사람들은 존재하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조정식 아나운서님과 권일용 프로파일러님이 항상 열심히 해주셔서 고마워요. 그알 관계자분들 응원합니다. 오래도록 보고싶어요.
@Honey_danji Жыл бұрын
@@user-qw6om4gm8f원해서 낳은 거 아니에요?
@남매즈-d4v3 жыл бұрын
온도와 시간이 관련 있다고 깨닫고 악 나 알았어 알았다고!! 빨리 말해줘!! 하다가 내 예상보다 훨씬 범행 시간이 빨랐어서 놀람..
@경미정-i3b3 жыл бұрын
부모가 자식을 잘 만나는 것은 어떻게 키웠냐에 다르지만 자식이 부모를 잘 만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우리 젊은 부모님들 아이들 잘 보살핍시다 먼 훗날 그 아이들이 당신을 보호 해 주실 거예요.
@보라-q6m3 жыл бұрын
싸이코가 아니고선 죽은 자기의 아이들을 끌고나와서 아무렇지않게 모른척 연기할수가 있나? 너무 소름돋고 아이들이 너무 안타깝네요..
@찐득한하루살이3 жыл бұрын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프로파일링을 해석해주시는 겁니다. 퀴즈쇼처럼 진행을 어느부분에서 했나요? 피해자 가족분들의 심정을 운운하며 본인의 잣대를 정당화하지마세요. 그것은 대중성이 아니라 그저 본인의 불편함을 좋아요 몇십개에 인정받았다고 대중적인 의견이라고 착각하며 상대방의 생각을 조종하고싶은겁니다. 정말 유족들의 심정을 이해했다해도 대변한다는 명목으로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하루-t9b9e3 жыл бұрын
배우인 분👍
@user-pe9qd6fv5y3 жыл бұрын
우울증을 범죄의 이유로 말하지 말았으면… 저런 인간들 때문에 우울증 앓는 사람들이 편견어린 시선을 받게되잖아… 우울증은 본인을 파괴하는 병이지, 남을 파괴하는 병이 아니라는거… 본인이 범죄를 저지른건 우울증 때문이 아니라, 글러먹은 인성 때문인거지
@좋아요-x7s3 жыл бұрын
팩트는 우울증 핑계로 사람 죽일수 있는 담배피는년 이라고 정리.
@이민경-f4c3 жыл бұрын
@@좋아요-x7s 정말 몰라서 그런런건데 담배피는년들은 뭔가요? 위 댓글에는 그런말이 전혀 없는데요
@후조-q6k3 жыл бұрын
@@이민경-f4c 영상에서 프로파일러에게 담배달라고 하고 피면서 진술했다는 내용이 있어서 겠죠
@onewwwwww3 жыл бұрын
우울증으로 인해 그사람의 어떤 면이 극대화되게 몰아쳐진다는거지 우울증이 갑자기 살인을 하라고 조종한다는 뜻이 아닌데; 범죄의 원인에 영향을 미치면 당연히 말을 해야지 왜 하지말라고 하지… 감기가 보통 사람들에겐 그냥 잠깐 앓고 지나가는 별거아닌 병이지만 오랜병상에 있던 환자들이나 몸이 약한 사람들에겐 치명적일수 있는것같은 원리인데
@user-np4hq5ef7h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대체 뭐 ㅇㅉㄹㄱ 니가뭔데훈수질이여
@upokie2 жыл бұрын
육아는 주변의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고립된 상황은 이렇게나 위험합니다 그리고 동반자살이라는 잘못된 인지에 대한 성숙한교육이 필요해요... 아이가 점차 사라져가는 세상에서 보는 내내 계속 가슴이 아팠습니다... 아기들이 좋은 곳으로 가길 바랍니다
@H.Ash.3 жыл бұрын
미제사건은 아니지만 이렇게 덜 알려진 사건들 다시 되짚어 보는것도 몰입되네요 쭉 만들어 주세요
@바닐라구름-c8o3 жыл бұрын
다 핑계. 범인은 죽을 생각이 없었고 본인 인생에 짐스러웠던 아이들을 살해한 것임...잔혹한 범죄자일뿐.
@jang119223 жыл бұрын
니가 뭘 아냐;;
@user-ys6sh1ws5r3 жыл бұрын
공감
@elleny45643 жыл бұрын
@@user-ys6sh1ws5r 89⁸88ㅕ57977
@elleny45643 жыл бұрын
@@user-ys6sh1ws5r 989ㅕ98788ㅕ8
@elleny45643 жыл бұрын
@@user-ys6sh1ws5r 99990899
@mora67313 жыл бұрын
저는 엄마가 아이들을 구지 거실에 옮겨다 놓은 이유가 혹시 남편에 대한 증오와 복수심으로 제일 먼저 남편 눈에 띄게 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jmLim-3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일리가 있음…진술하고는 다르게 의외로 치밀하게 계획된 살인같음
@klasses13163 жыл бұрын
설마 그런거라면 둘이 풀었어야지 아이들에게… ㅠㅠㅠ 너무 비겁한 행동인데…
@이대박-l4j3 жыл бұрын
구지? 초딩이면 이런거 보지말고 그시간에 한글부터 공부해라
@jang119223 жыл бұрын
뭘그렇게 꼬아서 생각을 하냐;; 프로파일러가 말한게 맞다.
@Silver_h2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아 여자잘못이아니라 남자잘못이랑깨!!
@swkimmmm3 жыл бұрын
일반적으로 자녀가 부모를 살해하는 존속살해는 형법에도 규정되어있어 존속살해죄로 가중처벌되는데, 왜 부모가 자녀를 살해하는 비속살해에서는 성인이라는 강자가 어린 아이, 약자를 죽이는 것임에도 불구, 형법도 침묵하고 있을까요. 왜 그 유교정신을 법에서까지 유지시키고, 애꿎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만 피해를 보고 있을까요.
@Juu-Ren3 жыл бұрын
이미 그건 유교가 아니라 야만화된 이단입니다. 지금의 예수쟁이들은 사이비 사업가지 개신교인으로 볼 수 없듯이 말이죠.
@bluedelphinium4368 Жыл бұрын
진짜 엄마라는 이름에 너무 많은 이미지를 씌우지말자..절대절대 평균이나 일반적 기대에 부응하려들지말고 "내가 할 수 있는 선" 이 어디까지인지 객관적으로 알고있어야 함.. 엄마가 처음이라 어쩌고는 바로 자신이 엄마로써의 한계를 모르기 때문에 하는 말임.. 나도 아이 하난데 수도권 살다가 이번에 양가가 있는 지방으로 내려감.. 밖에서 보면 수도권에서 누릴거 누리는게 좋아보이지..하지만 고립이 정말 무서움.. 코로나로 고립이 시작되니 스트레스성 질환이 끊기지가 않음.. 내가 느끼기에 우울증 입구도 3번 왔다감. 마지막은 자력으로 안되고 심장이 너무 뛰어서 인데놀로 강제로 맥박을 늦춰서 사이클 끊어냄.. 근데 이거 몇번 더 하면 정말로 호르몬이 망가질거같은 아슬아슬한 느낌이 들더라...진짜로 남들 이목, 내가 만든 엄마란 이상을 쫓으면 안됨..엄마가 행복해야 함..
@김쫑쫑-w9w Жыл бұрын
행복하지 않으면 사는게 의미가 없지 불행할때도 있고 행복할때도 있어야 사는 건데 코로나 때문에 사회적 연결고리도 끊어지고 고립된 사람들도 늘어나고 몸에 생긴 병도 병이지만 정신적으로도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아진것같음 본인이 다 짊어지지 마시고 취미도 즐기시고 모쪼록 힘내시면 좋겠음
@qkrwoals4132 жыл бұрын
아프고 슬픈 사건이네요...ㅠ 어머님의 아픔도 알지만 한순간의 잘못된 생각으로 아이들이....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제로공3 жыл бұрын
이 프로 너무 좋습니다. 오래도록 해주세요 조정식 아니운서님과 권일용 프로파일러님 응원합니다 화이팅!
@cmk52403 жыл бұрын
내가 낳은 아이를 어떻게 죽이지.. 차라리 모든 게 싫으면 내가 목숨을 끈어버리지.. 의무와 책임이 뭔지 모르는 것들..
@b촘3 жыл бұрын
그전에는 여러분도맞춰보세요 이러더니 여러분도 생각해보세요 이렇게 바꿧네 아무래도 사망하신분들이 필연적으로.들어가니 단어라던지 여러모로.신경쓰셔야될께 많은데 그래도 하나하나 수정해주시는거 좋네요
@대한민국-o8m3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은 부모가 없어도 잘 살수있습니다. 물론 살아가는 과정이 쉽진 않겠지만요. 저는 항상 생각하는게 난 죽어도 우리아이들은 항상 건강하게 잘 살기를 바랍니다.
@도윤-u8q3 жыл бұрын
스모킹권 재미있어요 느끼는 바도 많구요 쭉 해주세요!!!!
@jammi12243 жыл бұрын
저는 아나운서분 진행과 추리 너무 좋아요 ㅠㅠ.. 악플에 너무 맘쓰지마세요 🙏🏼🙏🏼
@준표형찐팬3 жыл бұрын
@@핫볼살 ?
@이선영-g3z1h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저도 아나운서분 덕분에 더더욱 몰입이 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dddniiiy7282 жыл бұрын
나이 한참많은분한테 반말 찍찍하는데???
@송염-p6b2 жыл бұрын
@@dddniiiy728 대체 어디서ㅋㅋㅋ 그리고 했다한들 님이 형사님 본인도 아니면서 뭔 상관임
@Elpie_____3 жыл бұрын
너무 먹먹하다 못해 가슴이 진짜 아프다.. 통증이 느껴지는 것 같다
@현-h6u9o2 жыл бұрын
들어보니까 독박육아에 둘째 낳기 전 유산에 아들 주의력결핍장애까지 엄마라는 이유로 주변에서 디지게 눈치 받았겠네 간호사로 일도 하고 삼교대하는 직업 특성상 힘들고 사람을 피폐하게만드는데 아이들도 혼자 돌보고 물론 그렇다고 살인을 정당화 할순 없지만 범인이 우울증에서 자살을 결심할때까지 주변에 아무도 없었다는거고 또 자기가 죽으면 아이들을 돌봐줄 사람이 전혀 없다고 생각한거는… 주변의 요인도 크게 작동하지않았을까..
@김태완-i9f3 жыл бұрын
남매 둘을 키우는 애 아버지입니다 보는 내내 화가났는데 마지막부분엔 그저 눈물만 나네요.. 범죄자를 옹호하거나 이해하고 싶진 않습니다 그저 먹먹해지네요 부끄럽지만 적고싶은건 가해자는 애기들 어머니 뿐만이 아닙니다 라는것 ..
@suedominic910810 ай бұрын
간접적 가해자는 아버지 이기도 할거같아요 … 조금만 신경을 써주지… 저 어머니는 아버지에 대한 복수심도 있어서 저랬을지 ㅜㅜ 아기들만 불쌍하네요.. 그럴꺼면 낳지말지 …
@user-q38910 ай бұрын
@suedominic9108 아내가 힘든일 하고 아이들키우고 가사일 하는데 자기 퇴근까지 차로 태우러오라는게 이해가 되질않네요 아내는 평소 불평불만을 말못하는 내성적인 사람같아요 마음속으로 분노만 활활태우다 이런 일이 일어난듯합니다
@bbiiiinn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기적이고 비열하다... 아이들의 빛보지못한 인생이 너무 안타깝다
@luckeyheart89802 жыл бұрын
이기적이고 비열함을 넘은 인간 쓰레기죠 아이들을 위해 죽을 수 있는게 부모인데 지편해지고 싶어서 아이들을 죽임.. 인간쓰레기지..
@shoco81703 жыл бұрын
저도 왠만큼 사건사고도 많이알고 뉴스도 많이보는데 모르는 안타까운 사건들이 아직도 많다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피해자와 유족분들을 위해 실사진이 아닌 삽화로 하신게 정말 좋은 생각인거 같아요.안타까운 사건들이 안 생기고 안전한 나라에서 우리 아이들이 커갔으면 좋겠습니다
@기-k8z3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참으로' 불쌍하고 가엾습니다. 역시 보는내내 범인이 엄마일거란 생각이 볼수록 더욱 짙어 졌습니다. 아이들의 영혼이 좋은곳으로 가서 다시 태어난다면, 부디 아픔없는 좋은부모 밑에서 다시 태어났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조던-y8j2 жыл бұрын
진짜 소름돋는다 자기 자식들을 그렇게 싸늘하게 죽여놓고 태연하게 본인이 아닌척 연기를 하고 현장을 위장 할 수 있을까.. 범인은 극도의 우울증이 있더라도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 수 있을까..본인이 참혹하게 살해하고 장례식..? 내 상식으론 전혀 이해도 안가고 납득이 불가하다 그냥 미친 싸이코 같다
@트위티-v8o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너무 불편하다 ... ㅠ 어휴.... 아이들은 마지막 순간에 무슨 생각을 했을까...ㅠㅠ 아.... 보다보니 자기가 죽는 줄도 모르고 죽었겠구나....빨리 죽어서 아이들 곁으로 가라.
@비리브3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무거운 사건에 비해 비교적 가볍게 다룬다고 욕하는 인간들아...가벼운 분위기를 싫어하시면 그냥 뉴스만 보시고 사건파일만 읽으면 됩니다. 하지만 많은 대중들이 아주 큰 이슈가 아닌이상 왜 그러지 않고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접하는 걸까요. 재미가 있고 흥미가 있어서입니다. 님들도 별로 다를 것이 없습니다. 잘생각해 보십시오. 님들이 이런 긴 영상들을 끝까지 시청하시는 이유를. 아무런 관련도 없는 사람에게 연민을 느끼고 눈물을 흘리고 안타까워서 끝까지 보는 것인지, 아니면 흥미있고 재미있어서 보는 것인지. 물론 영상을 보면서 연민을 느낄 수는 있겠지요. 그런데 이런 긴영상을 끝까지 보는 이유가 오직 정의감에 불타는 이유들 뿐인지 잘 생각해 보시란겁니다 대중들은 냉정합니다. 재미와 흥미가 없으면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면서 사건을 공론화시켜 제보를 받고 비슷한 사건들을 예방하거나 다시 발생했을 때 더 대처하기 쉽게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전문가의 입장에서만 사건을 분석하지 않고 일반인의 관점에서도 사건을 분석하면서 전문가의 입장에서만 생각하지 않고 일반인들 눈높이에도 맞춰보며 시청자들의 눈을 높이자는 취지 같은데 진짜 뭐가 그렇게 불편해 난리입니까. 영상의 무게감을 들먹이면서 불편을 토로하시는 분들도 결국 재미있어서 보시는 거면서 본인은 아닌척 하지 마십시오.
그냥 이혼하고 애들하고살지 남편두남편나름이지요 가정사는 아무도모르지요 부부만알지요 지근지든한 부부 생활 힘든사람도만지요 어째근 주위도움이나 상담좀 받아봐야지 아이들을 다키워놓고
@yy57522 жыл бұрын
슬프네요. 몸이 아프거나 마음이 아프다면 병원으로 빨리 갑시다. 제대로 된 치료를 받고 힘있고 열심히 삽시다.
@MJ-fg1sz3 жыл бұрын
왜 그랬어요. 대체. 왜.. 너무 충격적이라 이해가 안 되는 사건이에요..
@ahfmaekf3 жыл бұрын
프로그램 자체가 프로파일링, 추리를 바탕으로 하고있는데... 뭐가 그렇게들 불편한건지 원래 수사할때도 여러가지 상황을 추리하고 염두하지않나요?
@lee-ob8gu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입 닫고 가만히 듣기만 하는 걸 원하는 건지 ㅋㅋ
@user-dori3 жыл бұрын
같은 생각입니다. 드라마 혹은 영화 다큐멘터리를 볼 때면 범인이 딱 나와 있는데 저걸 왜 못 잡나 싶을 때가 많은데… 이런 각도에서 사건을 보면 정말 범인을 추리하고 찾아낸다는 일이 보통이 아닌 일이라는 걸 사람 느끼게 되더라고요. 그런 점에서 새로운 것 같습니다.
@그것이알고싶다조-s4h3 жыл бұрын
손정민살해정황 동영상있습니다 신의한수가보세요 해결됐습니다 언론이 안나서니 개미가 퍼날라야하는 현실 지긋지긋합니다 머선129가서보시고 고소고발은 박주현변호사님 유트브 집회시위는 종이 국민신문고에 고발해야겠주? 낙시꾼개구라
@만사형통-x1r3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프네요..아이들이 무슨죄인가요..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디테힐링3 жыл бұрын
밤샘 근무한 간호사면 아침 7시퇴근 인데, 집에 낮 3시에 와서 잠도 못자고 집안일 하다 저녁 7시에 남편 데리러 갔단 얘기만 듣고 난 범인이 엄마일줄 알았다. 왜냐? 나도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남자니까ㅎㅎ 저렇게 수년간 살아왔다면 사람이 미칠수밖에 없거든, 밤샘 근무하고 애본 와이프를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저녁에 차끌고 데리러 오란말이 나올까? 아마 수년간 엄마도 학대아닌 학대를 당했을듯ㅎ
@iliiiliililiili2931 Жыл бұрын
참상의 진짜 원흉은 무시되는 경우가 참 많죠..
@겨울밤-b6m3 жыл бұрын
아니 저렇게 오래 앉아 대화하는데 푹신하고 팔걸이도 있는 소파로 바꿔주면 안되나요..철제 빠의자 ㅡㅡ 저거 엉덩이 면적도좁고 높이도 바닥에 발이 닿지않는 높이라. 중간에 발을 걸쳐야 하는데 진짜 개불편해요. 빠면 앞에 손을 기대기라도 하지. 저기 뭐 허공에 그냥. 정자세로 앉아서. 발이 바닥에 닿지않아 균형도 잡고 있기 힘들고. 어디 팔걸이도 없고 팔기댈곳도 없고. 엉덩이부분도 딱딱하고 좁고 뭔 고문이냐 ㅡㅡ 하 ㅜ ㅜ
@do18713 жыл бұрын
자기 아이를 죽이고 자기도 죽을생각이라 가정하면 그냥 죽이고 자기도 죽음정도의 마음가짐은 어렵지않았을텐데 자기는 소중했던걸까요 참 이율배반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