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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리더없이 활동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수상소감이 끝나고 구호를 언제 외쳐야하나
혼란에 빠진 세븐틴이 너무 귀여운 것이에요 ㅠㅠ
2018 마마에서는 쿱스가 인사 선창을 한번만하고
나머지는 호시가 했었는데
리더인 쿱스형이 옆에 있어서 마음이 편했는지
당황하지 않고 당당히 외치는 모습...!!
쿱스는 존재만으로도 세븐틴과 캐럿에게 힘을 주네요!!
푹 쉬고 천천히 돌아오자 쿱쯔야
+저작권 때문에 광고가 들어가네요 ㅠㅠ제겐 수익이 오지 않습니당!
Seventeen members(especially hoshi) struggled to end up the acceptance speech in 2019 mama w/o their leader Scoups.
Scoups always started speeches with svt's greeting "say the name" and wrap it up as well.
Please take good care, 쿱스❤
#2019mama#seventeen#세븐틴#리더에스쿱스#에스쿱스#승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