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아에 대한 과하지도않고 성의없지도 않은 적절한 수준의 리뷰가 좋네요. 어떤곳은 스타리아 의 세가지 유형의 엔진 제원도 찾아보지도 않고 스펙조차 다 틀리는 한심한 수준으로, 영상조회수 땜질용으로 만드는경우도 있더군요. 저는 스타리아 7인승 인스퍼레이션 LPG 를 계약전이라 하이브리드와 비교를 하기위해 힘이 모자라지 않을까 많이 뒤져봤는데, 디젤은 시끄러운데다 언급의 가치가 없는 한심한 수준의 가속감이라 아예 제외했고, 역시 잠깐 타보니 그래도 하이브리드 보다는 3.5 LPG 쪽이 힘이 더 낫게 느껴지고 전구간에서 월등히 조용하고 부드러운 엔진이 좋아서 LPG를 구입하기로 했죠. 대부분 리뷰들의 공통점은 스타리아를 자기가 절대로 구입할 생각이 없는 사람들은 이정도면 힘이 충분하다 승합차에 이이상 뭐가 필요하냐 하고, 실제로 구입할 사람들은 힘이 많이 부족하다 표현 합니다. 조창현 기자님은 그에비해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객관적인 시각에서 표현해 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최영식-x8m2 ай бұрын
스타리아 5인승 밴 운영자 입니다 연비 54l 로 880km 고속도 위주로 주행 100km/h 이하로 주행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