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땅, 내 울타리인데 왜 철거하라마라야?! 시골 갈등 대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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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촌

씨촌

Күн бұрын

🚵 시골에서 울타리, 석축 공사 때문에 갈등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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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06
@씨촌
@씨촌 7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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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5861
@rem5861 7 ай бұрын
시골 설정을 너무 잘 설명해주는 좋은 영상이네요.
@이순신-y5m
@이순신-y5m 5 ай бұрын
한마디로 바닥에 바짝 엎드려서 다니면 된다~~~이거네요ㅋㅋㅋ
@vlogtv2085
@vlogtv2085 7 ай бұрын
시골 생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시네요. 서로 양보하며 배려하는 마을에서 살고 싶네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양코선생
@양코선생 6 ай бұрын
배려할수록 해달라는게많고 피곤합니다 그냥 청량대로 하는게 속 편해요 담할때 반반은 커녕 말뚝 옮긴거아냐 이런인간있습니다 땅주인도아닌게와서 간섭들 바쁜시골은 자기일하기 바쁜대 못사는 동네일수록 지가 국유지먹고하니깐 남도 그런가하고 말뚝 빼는 인간도있고 ㅋ 그냥 초장에 세개나가면돼는듯 잘사니깐 입도 못때던대 농사지으러 온사람은 개부리듯이 부리든대 불쌍함 지도 잘 못ㅅ나면서 ㅋ
@가자대륙으로
@가자대륙으로 2 ай бұрын
그런거 없어요. 시골에서 기죽어 배려가 권리가되면 안됩니다.
@성태김-f1x
@성태김-f1x 7 ай бұрын
남의 집 울타리까지 간섭하는 텃세가 있는 동네가 있군요. 예외적 예시까지 이야기 하시니 좋군요.👍🏻
@huiinan2801
@huiinan2801 7 ай бұрын
ㅋㅋ 당신 혼자사냐. 도로 주인이 막아버리면 당신은 오도가도 못한다 그래서 서로 양보하고사는곳이 시골이다.
@그림자-f8d
@그림자-f8d 7 ай бұрын
남의집 울타리까지 간섭하는게 아니고...시골가자 마자... 벽돌등으로 벽을치고 살려면? 자기도...길을 가다 밭 같은 곳을 지날때... 남의 땅...한 발자국도 밟지 말고 다녀야 하는거 아닌가?
@Heart-of-Beast
@Heart-of-Beast 7 ай бұрын
양보하며 사는 것 하고 자기집에 각종 이유로 울타리 치는 것 하고 무슨 연관이 있지. 댓글보니 정신병자들 많쿠로.
@BOT-xt8pu
@BOT-xt8pu 7 ай бұрын
위에 두넘은 머리가 이상한건가 내 집 주변 울타리 치는거랑 도로랑 비교하는게 예시가 맞냐? ㅋㅋㅋㅋ 니네 시골에서 텃세 부리면서 살지? ㅉㅉㅉㅉ
@슈투-b9o
@슈투-b9o 7 ай бұрын
내땅에 20미터 자라는 나무를 심엇다 20년후 그 나무는 20미터까지 자라서 동네 풍경을 다 가렷다 법원 판결로 나무는 전부 벌목됏다 즉 이유는 시골 풍경이 저하되므로 시골 동네에 손을 들어줫다 이 해외 판례로 보아 울타리가 너무 높으면 문제가 보일듯 하다
@홍기현-z4d
@홍기현-z4d 7 ай бұрын
공감이 갑니다. 저두 시골로 귀촌을 했는데 집 밭옆 도로에 나무를 도로 가까이 심지 말라고 동네분이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처음에는 이게 텃세의 시작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곰곰히 생각하니까 나무가 어느정도 크면 도로를 침범해서 트렉터랑 차량통행에 지장을 줄수 있다 생각되어 바로 흔쾌히 동의하고 나무를 옮겨심었었습니다. 지금은 이웃분과 문제없이 잘지내고 있습니다. 개복숭아 나무를 심었는데 꽃이 너무 예쁘네요. 몸에 좋은 개복숭아 열매도 기대해 봅니다.^*^
@토닥토닥-t9u
@토닥토닥-t9u 7 ай бұрын
현명하게 잘하셨어요 시골이라고 무조건 텃세부리지않아요 도시하고 좀다르게 양보도하고 두루뭉실 어우러져 살아야하지요
@주희-x5f
@주희-x5f 7 ай бұрын
현명하셨어요ㆍ나무자라고 자르라는 언쟁생기면 불편하죠ㆍ 저희시골에 도시에서오신분 팬스치고 하니 왠지 삭막해보이고 이웃과 차단하는것같아 별로예요
@Lch-w4w
@Lch-w4w 7 ай бұрын
복사꽃이 최고 이쁜 색감이죠~~^^♡♡
@sun-xl7xr
@sun-xl7xr 4 ай бұрын
시골은 길이 좁아서 식물이 크면 위험합니다. 말이 도로지 대부분 남의 땅을 밟고 다녀야 합니다. 서로 배려해야 합니다~
@늙은양아치
@늙은양아치 3 ай бұрын
시골 토박이 못된놈들은 나무가 도로에 침범 해도 일부러 안짜르는 놈들도 많아요..동네마다 못된심성 가진 늙은이들 한두명은 꼭 있어요..
@바다타이거
@바다타이거 6 ай бұрын
씨촌의 내용들이 현실적이고 진심 어린 정보들입니다! 자주보고 있습니다..
@민경-n8k
@민경-n8k 7 ай бұрын
땅을 살 때는 옆에 딴 놈 땅과 붙어 있는 땅을 사면 울화병 걸려 제명에 못산다. 국유지나 시유지, 구거 등과 접한 땅을 사야 간섭 안 받고 뱃속 편하다.
@coffee11137
@coffee11137 6 ай бұрын
제집이네요 귀촌한
@좋은흙
@좋은흙 6 ай бұрын
이게 정답인 것 같네요...
@노고단-o2o
@노고단-o2o 6 ай бұрын
꿀팁
@WelcomeToSummonersRift
@WelcomeToSummonersRift 6 ай бұрын
마을입구에서 처음보는 차량 들어오는 순간 텃새는 시작되는거임....
@Easy-1w
@Easy-1w 6 ай бұрын
사실상 사도인곳도 결국 소송으로 가죠.. 땅값보다 변호사 비용이 더 큰데도 합의가 안되는...
@k-story292
@k-story292 7 ай бұрын
조근조근 설명 잘 해주시네요 넉넉한 마음씨 잘보고 갑니다...
@bellgarden-
@bellgarden- 7 ай бұрын
또하나 배워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보배김-n8c
@보배김-n8c 7 ай бұрын
울타리는 개인 취향이죠 특히 개있는집은 울타리 필수예요 묶어 놓고 키울꺼 아니면~ 물론 도로와 붙여 있을때에는 좀 안쪽으로 치는게 좋겠죠~ 저희언니집도 경계선보다 안쪽으로 치더라고요 (개때문에)
@이루다-n2z
@이루다-n2z 7 ай бұрын
시골이든 어디든 사람 간에 서로 니 것 내 것 따지기 시작 하면 그 순간 부터 한도 끝도 없는 분쟁에 휘말리게 됩니다! 특히 시골 땅은 아주 오랜 전 일제시대 이후에 측량 된 것이 많아서 실측치와 현장 상황이 너무 다른 경우가 많아서 그 부분을 다 따지자면 아마 대한민국 전체가 내전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서로 조금씩 양보 하고 오랜 관습에 따르는 것이 차라리 서로를 위해서 평화롭게 사는 슬기로운 방법일 것입니다.
@J영-f3p
@J영-f3p 6 ай бұрын
진짜 공감 합니다
@xijinping44422
@xijinping44422 6 ай бұрын
법보다 우덜식 전통이 먼저랑께! 아무튼 그렇당께!
@Hola-rp4mi
@Hola-rp4mi 7 ай бұрын
3년전 양평 무슨(?)2리 집보러가니 이장이 데뜸 울타리는 안된다고 ...도로가에 울타리도 없으면 안전은 누가 보장하나싶어 바로 포기한기억이 있습니다
@김주영-f9r
@김주영-f9r 7 ай бұрын
이장이 갑인가 보네요 시골 살 생각 버렸네요 귀촌 포기한 사람들 사연을 보니 무섭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Settlement294
@Settlement294 6 ай бұрын
시골에 인구증가가 안되는 원인이 이장제도 때문이군. 촌ㄴ이 완장을 차면 갑질이 말도 아니군 . 정부가 할일을 안하는구나 공무원 엉덩이가 무거워 움직이질 않으니 완장들이 갑질을 한다.
@워뇽-v2b
@워뇽-v2b 6 ай бұрын
시골에서 가끔 농약페스티벌 열리는 이유가있음... 노인들끼리도 왕따있고 그럼....
@bmlee9113
@bmlee9113 26 күн бұрын
@@김주영-f9r 제발 오지마 우리끼리 조용하게 살고싶어
@유진곤-n5y
@유진곤-n5y 6 ай бұрын
충청도 서산 출신인데 신작로(시골은 차 다니는 큰길을 신작로라고 불렀습니다)에서 마을로 진입하는 도로가 1km정도 있었는데 그 도로는 마을의 토지 소유자들이 조금씩 무료로 내놓아서 만든 도로 입니다. 즉 지적도를 보면 모두 개인소유지로 만들어진 도로 였어요. 이런 도로는 외지인에게 문제가 됩니다.
@K-tv4
@K-tv4 6 ай бұрын
주민동의로 내놓은 모든 도로는 공용도로입니다. 막을 권리가 없는겁니다. 대법원 판례도 있어요..주인 되시는 분들은 내 땅이 도로로 이용되고 있으니 매입해 달라고 신청하면 보상을 받습니다.
@유진곤-n5y
@유진곤-n5y 6 ай бұрын
@@K-tv4 귀향하시는 분들도 그정도 상식은 가지고 떠납니다. 그러나 시골 텃세라는 것 - 새로난 가게 문앞에 경운기 대놓고 출입도 못하게 하는 세상에 그런 법률 상식은 통하지 않습니다. 일일이 법적 대응해가면서 끝없이 다투어야하는 삶이라면 뭐하러 시골 갑니까. 아버지와 함께 살던 고향에 몇십년 만에 귀향해도 어김없이 외지인 취급 합니다. 막상 당하면 논리도 안통하고 사정도 안통합니다. (땅주인이 땅 매입해 달라고 하면 보상해준다고 하셨는데 지금 원주민 얘기를 하는 게 아닙니다. 그분들은 그거 없어도 잘 살아요 ㅎㅎ)
@아워-p4x
@아워-p4x 6 ай бұрын
귀향하는 도시인들 마을도로 개념이 없어 지 땅 찾겠다고 난리 칩니다. 동네 도보로를 새마을운동 때 차가 다닐 수 있도록 모두들 조금씩 내놓아 넓혀 포장한 것인데.
@유진곤-n5y
@유진곤-n5y 6 ай бұрын
@@아워-p4x 그런 사람도 있다고 들었습니다.텃세만 문제가 되는 건 아니고 귀향인들 중에도 개념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의도적으로 도로에 일부 들어간 땅을 매입한 후 권리 행사한다고 쇠말뚝을 치고 주민들 통행 방해하는 일종의 알박기 비슷한 행패도 있다고 합니다.. 세상은 참 상식으로 이해 못할 사람들이 많습니다. ㅠㅠ
@K-tv4
@K-tv4 6 ай бұрын
@@유진곤-n5y 소송하면 무조건 이깁니다. 막은 사람이 져요...판례도 있습니다. 소송에 이기고 그동안 그 길을 통해 농사도 져야하는데 못진거.. 등등 다 모아서 다시 피해보상 청구소송하면 됩니다... 그러면 그거 다 물어줘야 되요.... 물론 소송 끝날때까지는 피곤하겠지만요... 시골땅 대부분 새마을 운동하면서 자기땅 조금씩 내 놓은거라 만일 막은 사람이 승소하면 시골땅 다닐수 없어요...ㅋㅋ
@lee-yun-chul
@lee-yun-chul 7 ай бұрын
와 이분 마을도로에 대해서 참 잘 설명하시네요 말씀대로 마을길 대부분 말씀하신대로 만들어지고 넓혀지고 그랬지요 모채널에 소개된 봉화재신면 귀농인 한분이 마을길로 이용되어오던 자기토지는 막아서 마당 만들고 자기집으로 들어오는 마을도로 소유주가 막는다고 마을사람욕하는거 보고 구독자들이 마을 사람만 욕하네요 참으로 순리대로 사사는 분이네요
@꽃수니-e5e
@꽃수니-e5e 7 ай бұрын
공도 길막음 불법
@iililililkilijlijliajsldfj
@iililililkilijlijliajsldfj 7 ай бұрын
혹시 이게 여성귀촌인 혼자 장관련 사업하는 그분인가요? 방금전에 봤는데
@nqxitazgdx0
@nqxitazgdx0 6 ай бұрын
양측 이야기를 모두 들어봐야 함 텃세 주장하는 귀농인들 행실도 봐야 함
@J영-f3p
@J영-f3p 6 ай бұрын
​@@꽃수니-e5e 공도 막는건 불법인데 그 벌금 감수 하더라도 복수 하게끔 만드는 인간쓰레기 들이 있죠.
@꽃수니-e5e
@꽃수니-e5e 6 ай бұрын
@@J영-f3p 못난 악질들이 길 막음 합니다
@kim-lc4wp
@kim-lc4wp 7 ай бұрын
매우 공감합니다, 씨촌님^^
@ybl3487
@ybl3487 6 ай бұрын
시골에 배려 양보는 없음 목소리크고 우기는 사람이 장땡임
@YBS9779
@YBS9779 6 ай бұрын
포천마냥 외지인 많이 들어온곳으로 오세요 고개 돌리면 다 어디 기업 사장님 ㅋㅋㅋ
@개똥이-s4t
@개똥이-s4t 6 ай бұрын
담장이나 나무가 높으면 농사짓는분들 그늘때문에 그래요 그마을에살려거든 서로양보해야지 우리도 허가상 나무도 많이심어야함 나중에 문제생긴다고 처음부터 나무 안심으려했는데 허가상 필요해서 일단심고 나중에 농사짓는분이 부탁해서 나무 다 짤라버림
@xxnunoxx
@xxnunoxx 5 ай бұрын
의외로 강약약강인 놈들이 많음. 잘못 건드리면 사단날 수 있다는 걸 한번 보여주면 슬슬 기기도 합니다.ㅎ
@gusdn10185
@gusdn10185 2 ай бұрын
그건 도시도 마찬가지. 도시는 칼부림하지만 촌은 칼부림은 안함ㅋ
@향숙이는
@향숙이는 2 ай бұрын
​@@gusdn10185대신 농약먹임
@richardbenedict3604
@richardbenedict3604 7 ай бұрын
시골이 문제가 아니라 한적한 마을이면 모두 공통입니다. 길가, 집에 붙어 있는 곳은 축대, 담을 쌓을시 배수가 밑 집으로 흘러 내린다거나 조망권, 햇빛 드는게 적어져 겨울철 눈이 안 녹게 된다거나 농작물 재배에 방해가 될때 입니다. 가끔 이사 오신분이 마당에 담장도 없는게 개를 풀어둔다던지 그런 것도 문제가 되고요. 소량의 쓰레기라도 옆집에 연기가 가는 상태인데 주기적으로 태운다거나 그런 것들 주의가 필요 합니다.
@K-tv4
@K-tv4 6 ай бұрын
지금은 쓰레기 태우지 못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쓰레기 태우는거 우리 동네는 없어졌습니다...농작물 쓰레기도 예전엔 소각했지만 지금은 절단해서 밭에 뿌려야 합니다...ㅋㅋ 다만 집 방에 불때는건 예외....
@user-trenspo
@user-trenspo 6 ай бұрын
많은 도움이 되셧기를 바랍니다^^😊
@우수수-c4e
@우수수-c4e 5 ай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김귀연색소폰
@김귀연색소폰 7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공유해 주셔서 감사히 풀시청합니다 👍👍👍🪴🪴🪴🎶🎶
@일송정-e3s
@일송정-e3s 7 ай бұрын
헐 웃기네...왜 도둑질 못해서 울타리 만드는걸 시비거나요...
@iililililkilijlijliajsldfj
@iililililkilijlijliajsldfj 7 ай бұрын
영상을 끝까지 보시면 울타리에 대한 시골사람 생각을 알 수 있습니다. 시골은 도로가 서로 양보해서 내땅 니땅 섞어서 만든 도로가 많은데 이사온사람이 그게 내집이라고 울타리로 쳐버리니 생기는 갈등 이야기겠쪄.
@인라-x7r
@인라-x7r 6 ай бұрын
님은 시골 생활 하지마세여 하더라도 외딴곳에 혼자 집짓고 사세요
@개구리용사라오
@개구리용사라오 6 ай бұрын
@@인라-x7r 너는 도시생활 접고 소나 키워라 니깐게 뭔데 살아라니 개 나발 음머 ~ 거리냐 ㅋㅋㅋ
@왕붕어-m6s
@왕붕어-m6s 6 ай бұрын
님같은사람은 아파트에서 사시길
@youtubemonitoring337
@youtubemonitoring337 6 ай бұрын
@@iililililkilijlijliajsldfj 도로땅은 일부 기부한것으로 보고... 도로땅 안쪽... 내 땅에는... 울타리 치는게 안되나요??
@불나방-n5b
@불나방-n5b 7 ай бұрын
농지옆 석축쌓아 집짖고 담벼락까지 치면 농사 일조권때문에 문제 생기는거 많이 봤습니다
@인라-x7r
@인라-x7r 7 ай бұрын
나무 울타리 하는집은 도로 안쪽으로 집어넣어서 쌓아야 합니다 나중에 나무가 자라면 무조건 도로쪽으로 침범합니다 그러면 지나다니는 차가 나무가지에 긁히고 그러다 보면 정말 짜증납니다 일반 담장이라도 도로하고 딱 경계되는데 세우는 사람들 정말 인성이 쓰레기입니다 최소한 차가 경계선에 발통이 닿는다 치면 사이드미러 여유 정도는 줘야 한다는 겁니다 자기땅은 한치도 양보 안 하겠다고 도로경계하고 딱 붙여서 담을 높게 쌓아버리면 정말 그 동네에서 쫒겨나야 합니다
@J영-f3p
@J영-f3p 6 ай бұрын
도시사람들 십중팔구는 경계선에 딱 맞춰 팬스치거나 나무 심습니다. 그럼 트랙트나 농기구 지나갈때 환장하게 되죠 싸움은 그렇게 시작되고 왕따는 스스로 자처 하게 되는거죠
@kevkang5272
@kevkang5272 6 ай бұрын
@@J영-f3p 몰랐던 부분인데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V-nr8nl
@TV-nr8nl 3 ай бұрын
좋으시겠어요. 멍청해서. 애초에 도로를 좁게 만들어놓은 게 문제지 자기땅 경계를 분명히 하는게 왜 문제인지? 도로가 좁다면 해당 지자체에 도로확장을 요청하고 주민들 동의를 얻어 진행하면 될 것을 왜 타인의 희생을 권리인 것처럼 당연한듯 요구하는지? '우리는 예전부터 이렇게 살아왔다'는 건 미래를 내다보지 못한 조상들을 두었다는 소리고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사는 게 시골 인심이다'라면 공손하게 양해를 구하고 수확물을 조금이라도 나눠줄 생각을 해야지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짜증을 내?
@인라-x7r
@인라-x7r 3 ай бұрын
@@TV-nr8nl 좋으시겠어요 똑똑해서.. 그런 마인드로 시골 들어가서 한번 살아보시오 동네 안에 들어가서 살지말고 동네에서 멀찌기 떨어진곳에 외딴데서 사시오 자기가 뭐 엄청 똑똑한줄 아나 본데 시골살이 한번 해보고나 태클을 걸던가 말던가.. 안 해본 놈이 해 본 놈 보다 더 똑똑한척 하는게 문제요
@김종호-y5f3f
@김종호-y5f3f 7 ай бұрын
공감100 ㅎㅎㅎ 저도 2년전에 옆집에서 복토르 2미터 높이고 배수로를 안하고 우리땅으로 물길을 돌려놔서 다툰적 있습니다 완도에서 오신 할머니가 멋대로 작업해놓고 지금은 후회 하십니다 폭우 쏟아져서 훍이 내려와 우리 땅에서 직업을 못하니 돈이 몇배로 들면서도 저에게 부탁을 못해서 ㅎㅎㅎ 시골 살이는 양보와 인사잘하면 좋아요 제가 사는 동네는 80가구 정도되는 마을인데 박씨 집성촌 입니다 처음에는 마을사람들이 비협조적 이였는데 지금은 이장부터 뭔일있으면 저에게 먼저 상의 하러오네요 마을의 발전기금도 요구 안하네요 뭐든지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14:27
@YoungSep1
@YoungSep1 7 ай бұрын
씨촌님은 운이 좋은 아주 드문 케이스의 귀촌인듯...사시는 주택지도 거의 평지이고 대다수 시골은 거의다가 간섭은 기본이고 담 없으면 내땅에다가 밭경작하는것은 기본이고 하천뚝마저도 무너질지 모를정도로 땅을 파서 밭을 일굽니다...매번 도로 무너져서 보수하는 이유가 도로옆 둔턱을 모두 밭으로 만들면서 도로가 붕괴되죠.
@씨촌
@씨촌 7 ай бұрын
제가 운이 좋긴 하죠. 집을 선택하는데 1년이 걸렸는데요. 1년 동안 집을 보면서 "여기에서는 살면 죽겠다" "이런 곳에 살고 싶다" 이런 생각이 정리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운 좋게 좋은 곳을 찾은 거 같아요. ^^ 내땅에다가 다른 사람이 허락도 없이 농사를 진다는 말씀은.... 와... 무섭네요... 저는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입니다.
@dslee1230
@dslee1230 7 ай бұрын
그건 옛말이고 요즘은 촌에는 노는땅 많아서 그런일 없어요.. 있으면 님이 만난 그런 사람은 어디를 가든 진상임!!
@토닥토닥-t9u
@토닥토닥-t9u 7 ай бұрын
맞아요 요즘 남의땅에 농사 욕심없는데 오래전부테 자기땅에 귀퉁이 조금 물려있어 같이 작물 심는경우도 있겠죠
@행복한홀로서기Lev.4
@행복한홀로서기Lev.4 7 ай бұрын
사람의 15%는 지능이 모자른 사람이라 7명중 한 명은 상식에 벗어난 행동을 할 수 있음.
@martinkim7285
@martinkim7285 7 ай бұрын
글쵸~~투표도 마찬가지 ㅎ 나라를 팔아 먹어도 찍는다니~~말이여 동네여 ㅎㅎ
@bbmkko
@bbmkko 2 ай бұрын
강아지귀엽네요 소중한생명 잘키우세요
@구름달-m4g
@구름달-m4g 7 ай бұрын
땅보러다니다보면 촌분들 구거에 폐농기구 바위 등 중량물 올려놓고 교통방해하는거 무수히 봄 개인 사유지는 말할거도없지요 집성촌 친인척간에도 지적경계문제로 웬수보다 더 처절하게 싸웁니다 어느곳에나 적당히는 없어요 아니 지금은 적당히가 있을지 몰라도 언젠가는 적당히는 안통하게 됩니다
@HiUTube
@HiUTube 6 ай бұрын
불현듯 제가 지나가는 오래된 시골길옆 밭 주인이 자기밭 옆으로 45도 각도로 꺽인 코너에 커다란 콘크리트 덩어리를 가져다 놨더군요. 에효 심보가 고약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coreaTop
@coreaTop 7 ай бұрын
울타리 부분은 시골분들 말이 맞음 여기 말하시는 분 아주 잘 설명하시네 ㅎㅎ 예전에 마을길도 넓히고 새마을 운동 할때 마을분들 공짜로 나와서 길 만들고 했어요 자기땅도 마을길 내어주고, 팔고 나간 분이 그런거 잘 설명해야 하는데 수도도 만들고 관리 하는거 마을사람들 희생하는거 많아요 국가가 하는 수도는 드물어요. 분쟁생기면 알아서 하라 하는 거죠. 그런 시골에선 들어갈때 마을발전기금1회성 내라하면 내는게 좋아요 그런데 마을 유지 되려면 길 청소 해줘야 하는데 그거 국가가 안해줘요. 도시는 환경미화원이 해주죠? 마을사람들이 자기농사일 하다가 시간내서 하는 거에요. 십시일반 마을 모임 참여해서 공동으로 해결해야 마을이 돌아가는데 도시에서와서 담쌓고 마을 관리 해야 하는데 나와 보지도 않으면 마을길 막는거죠
@꼼배
@꼼배 6 ай бұрын
일정부분 동의합니다 발전 기금에 대해 부정적이 었는데 작년에 촌에 모임이 있어서 친구들에게 우리 고향도 발전기금이 있냐 물어니 같은 읍내라도 지역에 따라 있을수있다는 얘기입니다 시내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안으로 더 들어가면 corea님 말씀처럼 도로,수도,전기,하수도,마을회관 등등 공동 투자분이 많다고 합니다 동창회 처음 가입안하고 중간에 들어가면 입회비 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합니다 (동창 기금 적립 때문에 1/n 내니까요) 이해가 되더라구요 다만 근거없고 객관적이지 않은 발전기금은 반대합니다
@veiltalker7889
@veiltalker7889 7 ай бұрын
도로가 집 지으는 분들중에 울타리(석재,나무등등)을 올리시는데.. 문제는.. 자기땅을 칼같이 지키느라. 주차자리도 그냥 길에 주차하던가.. 출입구를 하는데 자기 차 나올 때도 옆에 다른 차 오는지 볼 수 있는 각도도 생각 안하고 그냥 하시는 분도 많더라구요. 도시의 골목길이라면 모를가 교외지역에 집지으면서 사람이 갑자기 나오거나 차나오는거 공도에서 반응늦게 되는 곳이 많음.
@진정한공정사회로가기
@진정한공정사회로가기 7 ай бұрын
시골 텃세 피곤하시겠어요. 감놔라 배놔라 시골사람들 간섭 짜증나요.
@中国22年次
@中国22年次 7 ай бұрын
좋으신말씀입니다.시골길은대분분십시일반으로내땅을내놓아도로확장한부분이많습니다.근데귀농한사람은내땅이라고울타리치면갈등이있겠지요.서로양보하는것이좋습니다.
@아재가타고있어요-o7y
@아재가타고있어요-o7y 7 ай бұрын
저같은 경우는 2가지 경우인데 옆집에서 땅을 조금 먹었는데 알고나 계시라고 말하고 그냥 삽니다. 귀찮고 피곤하잖아요~그런거 ㅋㅋ,필요하면 측량해서 내땅이요~하믄되는거고. 밭은 딴집밭이랑 경계때문에 싸우기도 했고요. 너무 오래되서 경계가 애메한데 무저건 자기 땅이라고 우김. (경계 부분에는 아에 60센티정도 아무것도 안심거든요...근데 와서 시비걸어서.... 측량해서 가꼬가라고 이양반아~~ 쏴 버렸어요 ㅋㅋㅋ) 사실 길도 제땅인데 그냥 다 같이 쓰는거니까 말 안함.. 그거 1평2평으로 내가 부자될것도 아니고 그런갑다 하고 사는디 자꾸 건드는 인간들도 있더라고요. 어찌것어요 사람사는거 다 글치요 뭐~ 가끔 귀촌하신 분들중에는 자신은 결코 좋은 이웃이 될 수 없는 사람인데, 동네 사람들이 자신들에게 좋은 이웃이 아니라고 욕하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씨촌님 정도면 보살님이구만요^^
@한만덕
@한만덕 6 ай бұрын
자기땅으로 경계를 충분히 양보해서 해야~ 시골길은 누구나 남의땅을 밝지않으면 어느마을도 들어갈수없지요, 고로 내땅도 양보해야 당신들은?
@오산불고기-j9r
@오산불고기-j9r 5 ай бұрын
동네 참 예쁘네요.
@qdbqfbrb
@qdbqfbrb 6 ай бұрын
이유가 있어요 농기계같은경우 바퀴보다 더 밖으로 나가기 때문에 위쪽이 벽이 있으면 두대가 못지나가죠
@bukhansan9483
@bukhansan9483 7 ай бұрын
서울근교에서도 울타리 문제로 갈등이 많히 발생하는데 외지인이 마을에 들어와 측량 경계대로 울타리를 설치해 그 옆집 원주민도 내땅에 울타리 설치하니 진입로가 좁아 승용차만 간신히 진입하게 돼 엄청 불편하게됀 경우도 있었지요. 비싼 돈들여 산땅 찿아 울타리 설치하는데 먼 말들이냐 하는데 고집불통은 마을에 살면 안됍니다
@금띠-l5e
@금띠-l5e 6 ай бұрын
오늘영상은 엄청도움되었습니다~ 울타리도 치는법이있고 예의있게 쳐야되는군요~
@kitaidong8382
@kitaidong8382 4 ай бұрын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gygang2614
@gygang2614 7 ай бұрын
석축 쌓으면 배수를 잘해야 하는데..귀촌하는 사람들 배수를 전혀 신경쓰지 않음..
@구름따라-d9q
@구름따라-d9q Ай бұрын
그럴리가요? 석축을 본인이 쌓는거 아니면 업자들은 정확히 공사방법 알려줍니다. 공사 의뢰하는 도시인들이 뭘 알아요? 이렇게 하는거라고 하면 따를 뿐이지. 뜬금없는 소리는 삼가시길~
@김미자-r7y
@김미자-r7y 7 ай бұрын
우리집 옆집에 진도개 키우는데 진짜 주인이 단한번도 산책도 안시키고 2미터도 안되는 목줄에 음식물 쓰레기 얻어다 밥줌 거기다 분변을 치우지 않아 날씨에 따라 축사냄새가 골목을 진동합니다. 동물학대에 가까운 상태인데도 차마 신고를 못하는건 결국 누가 입양을 하지 못하면 안락사 당할까봐 신고도 못합니다~ 좋은 해결방안있으면 조언 부탁드림니다..
@lee-yun-chul
@lee-yun-chul 7 ай бұрын
방범목적의 강아지키우는것은 생각의 차이지요
@김미자-r7y
@김미자-r7y 7 ай бұрын
직접말해도 보고 사료도 사다줬어요 알겠다고 하고얼마가더니 다시 원위치 개가 불쌍해서 간식을 거의 1년 넘게 주다보니 오히려 내정신 건강에 안좋은거 같아 지금은 외면하고있네요..
@김미자-r7y
@김미자-r7y 7 ай бұрын
전원주택은 반드시 옆에 누가 사는지 확인이 필수에요.. 수준이 맞아야 대화도 가능하거든요 진짜 이웃 잘못만나면 최악이에요..
@DownunderKorean
@DownunderKorean 7 ай бұрын
아 참 안타깝네요, 한국에도 동물 학대법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호주는 길거리에 버려진 애완동물들의 주인을 다시 찾아주는 기관이 있어요. 한국에 혹시 있나 알아보세요. 항상 몾 줄에 음식물 쓰레기로만 동물을 키우는 사람은 좀 나이 드신 분으로 동물 학대라는 생각조차 못 하는 사람인 듯 합니다.
@울카메롱
@울카메롱 7 ай бұрын
저도 그런경우인데 개가 너무 안쓰러워 일주일에 몇번 산책을 같이 합니다..우리개랑 같이 가면 너무 좋아해서 보는 제가 행복해지더군요..풀밭에서 팔짝 뒤어댕기는게 너무 행복했습니다..그러다 주인이 개 풀어주면 가끔씩 우리방에 들어와 같이 자기도 했습니다..새끼도 우리집에 낳고..참 벼라별일 다 겪었네요...
@경희서-c1z
@경희서-c1z 6 ай бұрын
시골에 오지마세요 촌사람들 골치아픔니다 무지해서 오만간섭 다하고 정말 인정머리없고 앞이콱 막혀서 말이안통함 저는 시골에 30년 넘게 살고 있는사람입니다 그래도 솔직하게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그러지 않지만 대부분 못되처먹었습니다 젊은 사람들 들어와서 대부분 다시 나갑니다 그럴때마다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jindofocus
@jindofocus 6 ай бұрын
외지인도 문제가 심각합니다. 멀쩡한 땅 측량해서 자기땅 찾는다고 주장하기 시작하면 벌집 쑤시듯 담이고 전답이고 도로까지 온통 쑥대밭 됩니다. 사람 나름이겠지만 이웃 잘못 만나면 인생 조집니다.
@alexangel31
@alexangel31 6 ай бұрын
​@@jindofocus ?? 침범당했으면 그냥 사나요? 멀쩡한 땅이면 측량해도 멀쩡히 나옵니다. 애초에 담을 침범하지 않고 지었으면 계속 멀쩡합니다
@jangtong2000
@jangtong2000 6 ай бұрын
@@jindofocus 뭔가 문제점이 있으니 측량을 다시 했을 것이고 결과가 남에 땅을 침범 한 것이라면 그게 멀쩡한 땅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누가 인생 조진 것인지 모르겠군요.
@J영-f3p
@J영-f3p 6 ай бұрын
​@@jangtong2000 옛날에 측량방식과 지금의 GPS방식은 1M 정도 차이가 납니다. 누가봐도 수백년전에 지은 돌담임에도 자기땅이니 허물라 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소 ? 도시놈들은 진짜 그렇게 합니다. 그때부터 난리 나는거죠
@최솔루션
@최솔루션 6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길이좁아 마을길 차다닐수잇게 자기땅조금씩 공동기부햇는데 도시분와측량해서 자기땅이라 우기면 노답이죠
@금은동-j7s
@금은동-j7s 7 ай бұрын
내가 도둑이면 울타리 있는데 보다 없는데 텁니다. 방범창 있는데 보다 없는데 털고요. 울타리 필요해요. 저희 시골집은 산 중턱이고 땅이 좁아 울타리 못쳐요. 새벽 네시에 낯선 남자 둘이 차 타고 와서 도망간 사람 찾으러 왔다고 해요. 그 뒤 씨씨티비 네대 설치했고 노후되서 다시 설치할거에요. 전원주택에 개는 꼭 필요합니다. 개가 짖으면 신경 쓰여서 개 짖는다고 도둑이 항의하러 왔었어요.
@molrr
@molrr 6 ай бұрын
나같으면 울타리 없는곳보다 있는곳 털것같음 울타리 없는곳은 주변어딘가에서 보고있는 사람이 있을것같고 울타리가 있으면 울타리가 주변 시야를 가려주니 침입이 한결 나을것같은데?
@키위세상
@키위세상 7 ай бұрын
그건 동네 주민들 말도 들어보야함. 자기땅에 울타리친다고 뭐라하는게 아님. 저 동네는 도로를 침버봐지않고 통행에 문제가 없지만... 오랜세월 마을 통로였는데 자기땅이 길에 좀 들어갔다고 울타리 치면 주민들 경운기며 택배차가 지나가질 못하니....
@baboya1972
@baboya1972 7 ай бұрын
동네분들이 씨촌님 유튜브 하시는 거 아시나요? 그냥 궁금해서 물어 봅니다!
@김연순-f9l
@김연순-f9l 7 ай бұрын
아실거 같은데요!
@YoungSep1
@YoungSep1 7 ай бұрын
주택지 구조를 보면 대다수 외지인들이 단지 구성한듯한 모습인데요..전체 마을은 모르지만 주변 집들은 서로 간섭하지 않는 외지인 주택들로 보여요..
@씨촌
@씨촌 7 ай бұрын
네 아십니다. 10만 구독자 되었다고 축하도 해주시고요. ^^ 좀 넓은 동네에서도 영상 보고 아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탱자씨-t8v
@탱자씨-t8v 7 ай бұрын
울타리들여쌓는거 공감합니다 저도 나무울타리로 했네요
@a58008580
@a58008580 7 ай бұрын
완벽하게 잘해도 흠잡는 사람은 어디든지 있어요 시골은 말이많아요
@진원태-n1q
@진원태-n1q 7 ай бұрын
울타리는 집의 안전을 위한 겁니다 특히 도로옆에
@김민호-i3y
@김민호-i3y 6 ай бұрын
도시사람들처럼 내땅다찿으면 시골길 다 없어지고 사람 걸어다닐 길만 남아요 서로 양보하니 길이 존재하죠
@misookkim5448
@misookkim5448 7 ай бұрын
울타리 없애지 마세요. 수시로 들어와 민폐끼침.
@김종호-y5f3f
@김종호-y5f3f 7 ай бұрын
씨촌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최이상-j7m
@최이상-j7m Ай бұрын
집이 축대 위에 내려다보는 위치해 있네요. 울타리는 되도록 낮고 심플하게, 그래서 시야 확보도 좋고 외부에서는 보기도 좋은 넝쿨류(넝쿨장미, 능소화, 으름)를 심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희 집은 야생 으름으로 울타리를 만들었어요. 정말 장관입니다. 시골에서 살면서 울타리를 높게 하는 것은 자유(힐링)를 누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가두는 일 같습니다.
@김경란-e1x
@김경란-e1x 6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지금 시골 사람 믿었다가 뒤통수 한방 맞았네요 . 난데없이 통행하는데 불편한거 아무것도 업는데 울타리 다 철거 하라고 내땅 니땅 도로에 국유지 좀 물렷 있다고 .. 이동네 살지도 않으면서 최근에 부모님 많이 편챦아서 최근에 한두번 왓다갓다 하면서 일을 저질러 지금 제가 골치가 아프네요. 저도 이영상 우연챤게 보게 되었습니다. 조금이나 위로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영-f3p
@J영-f3p 6 ай бұрын
울타리 칠때 50센티 이상 물려서 친다해도 좁은시골 도로여건상 트랙트같은 대형농기구는 운전이 아주 힘들어지죠. 그러니 회전구간 이나 좁은구간에 울타리 친답시고 담 올리는건 싸우자고 시비거는 겁니다. 개인소유의 도로에다 돈들여 울타리 치는 미친짓을 본인이 촉발하게 만드는 셈이죠
@7H_BUTLER
@7H_BUTLER 6 ай бұрын
시골은 본인 땅을 조금씩 모아서 하는 부분이 많이니까 시골에서 살려면 그런부분을 잘 알아봐야겠네요
@깡무무
@깡무무 7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보니 예전에 봤던 유투브 영상이 생각남.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갔는데,동네 노인 한 분이 이사 온 날부터 와서 마당의 나무 가지를 쳐야 한다느니 마느니 그랬다 함. 그런데 이사 온 분은 전세 세입자로 온 것이라 집주인 친척인가?생각하고 별대응 안 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며칠 집을 비우고 왔더니 마당의 나무들을 가지치기가 아닌 벌목 수준으로 잘라 놓고,심지어 자른 나무들도 그대로 방치한 채로 놔둔 걸 보고 깜짝 놀라 그 노인에게 할아버지가 자르셨냐고 묻고 그렇다고 하자,아니 왜 남의 집에 무단으로 들어 와서 이러셨냐 항의했더니,되려 화를 막 내고 난리를 처서 진짜 집주인 집안 어른인가?집주인에게 말하고 한 건가 싶어 집주인에게 전화를 했더니.전혀 모르는 사람이고 집주인도 황당해 했다고 함. 결론은 사람은 다 똑같지 않음.
@씨촌
@씨촌 7 ай бұрын
저도 그 영상 봤습니다. 황당하더군요... 왜 남의 집 나무를 그렇게 하시는지...
@AA-hw6en
@AA-hw6en 6 ай бұрын
그럼 자르려면 그 전에 자르지...왜 사람들어오니깐 자르는건지요?
@yeonggwanpark9340
@yeonggwanpark9340 7 ай бұрын
씨촌님.. 영상 매일 잘 보고 있습니다. 한가지만.. 강아지(개) 비만이에요. 사료 적게 주시고, 운동 같이 많이 해야 건강히 오랬동안 살 수 있습니다.
@씨촌
@씨촌 7 ай бұрын
저희 강아지 보고 돼지라고 놀리는 분들 많아요.. ^^ ㅠㅠ 얼마 전에도 집 앞에 공사하는 분들이 저희 강아지 보더니 "개가 돼지가 됐네!"라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미안하더군요.. ㅋㅋ 사람이던 동물이던 요즘 참 비만이 문제입니다..
@포도나무-e9y
@포도나무-e9y 7 ай бұрын
편안해서 그럽니다. 언제 내집 수컷 도사 대리고 방문할께요.​@@씨촌
@좋은흙
@좋은흙 6 ай бұрын
@@씨촌 나이가 들은 노견이라, 운동은 좀 쉽지 않을 수 있죠~ 리트리버가 관절에 병이 잘 오잖아요~ 게다가, 식탐도 많은 견종이라~~ㅎㅎ 식이제한 하기도 쉽지 않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반려견이랑 적당히 밀당을 하시기 바랍니다~~~ 안 그러면 개는 개대로 스트레스 받고, 사람은 사람대로 스트레스 받기만 하니까요~~ㅠㅜ 대신, 날 따듯해지면, 마당에 작은 수영장 같은 거(크면 신고들어가니, 애기들 수영장 같은 크기) 수영장 마련해서 놀도록 하면 아주 좋아할 거예요~ 안 나와서 골치아플 정도로요~~ㅎㅎ
@infinitestones
@infinitestones 7 ай бұрын
'우리는 되지만 너는 안돼'는 텃세지만, '우리도 안하니까 너도 하지마'는 텃세라고 하긴 어렵죠. 말씀하신 대로 양자간에 조율이 필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아예 마음 맞는 사람들이 있는 동네로 찾아가는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완일박
@완일박 5 ай бұрын
진짜 정확하게 시골 상황을 설명해주셨네요 ^^ 저희도 이번에 시골집 다시 짓는데 도로로 들어가 있더군요 그냥 그대로 지었습니다 마을도로를 좁힐순 없으니까요...근데 외지인들은 왜 그렇게 하나요??? 본인땅인데... 다들 이리 생각하시더군요 ...
@이정복-o2l
@이정복-o2l 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씨촌님 영상잘보고 있습니다 그곳은 마을이 어디신가요?
@하나-h5v5o
@하나-h5v5o 7 ай бұрын
외국보면 온 마을이 같은 컨셉인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에서 활동하던 건축가님을 알았었는데 궁금해서 무어 봤습니다. 그런 곳은 아예 설계 지침이 있고, 설계후에 컥셉이 맞는지 위원회를 통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경주 도 그런 곳이 있다고 들은 것 같네요. 그런 제도가 없더라도 왼만하면 주의와 어울리는게 좋겠지요.
@정호탁-n4x
@정호탁-n4x 6 ай бұрын
나는 반대의 경우를 당해봤네요. 외지인이 집을 지으면서 내가 필요해 개설한 도로를 공도인 것처럼 주장하며 사용하려고 하더이다. 기존의 약 1.2미터 정도의 소로가 농기계는 물론 차량의 진입에 많은 지장이 있어 3미터 정도로 확장하여 사용하고 있었지요. 그리고 내 땅에 빗물이 흘러갈 수 있도록 도랑을 냈는데, 그곳으로 하수 및 오수관을 연결하더이다. 시골에 인심 사나운 이도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날처럼 시골 인심이 사나워진 것은 이런 인간 쓰레기들 때문이라고 봅니다.
@youtubemonitoring337
@youtubemonitoring337 6 ай бұрын
무조건 배려한다고. 좋은것도 아니고....... 호의가 권리가 되는...................
@user-jb4929
@user-jb4929 4 ай бұрын
울타리을 먼저 이웃집 사이에 할때는 경계선에서 20센치에 해애 합니다. 아니면 이웃집과 상의 해서 울타리을 하면되요
@최할미
@최할미 6 ай бұрын
오메. 서산으로가려고. 알아보는중입니다. 시골집 월세살면서. 적응되면. 그때집살려고합니다
@윤기-r2z
@윤기-r2z 6 ай бұрын
제가 귀촌한 곳도 땅입구 사는 여자분이 계속 텃세를 부려서 스트레스가 심하네요 땅 팔고 나갈 생각하고 있어요
@김정옥-y7w1z
@김정옥-y7w1z Ай бұрын
사람이 사는곳에서는 많이 사나 적게 사나 별별 문제가 생기기 만련인듯 합니다 .무튼 조심 조심 하는게 정답인듯 합니다 😊
@조정일-t7g
@조정일-t7g 11 күн бұрын
강쥐 사랑스럽네요^^
@오병이어-b8h
@오병이어-b8h 6 ай бұрын
이분 말이 맞음. 특히 경계에다 구조물 올릴때는 안쪽으로 하는게. 왜냐면 측량 할때마다 안팍으로 2미터씩 밀려요. 정확한게 아니더라구요
@chongmin8516
@chongmin8516 6 ай бұрын
서로 피해 없으면 관섭은 안된다🎉🎉🎉
@굼뜰-j9b
@굼뜰-j9b 6 ай бұрын
원칙적으로 담은 대지의 경계에 1/2씩 물려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담의 소유권은 1차적으로 쌓은 사람이 가지게 됩니다. 2차적으로는 1/2씩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음으로 기존에 담이 있다면 함부로 건드려서는 안됩니다.
@개미user-jk1ro4uf6y
@개미user-jk1ro4uf6y 5 ай бұрын
하고 싶던 말들을 요목조목 잘 해주시네요 정비나 도로가 잘되있는 시골마을들은 그분들의 노고를 인정해주는게 맞다고 봐요 새마을운동때 나름 기부도하고 양보도 해서 만들어 놓은 마을인데 느닷없이 외부인이 들어와서 내땅이네 하며 선긋고 울타리 두르고 통행에 불편할수 있는 석축을 쌓았다고 생각하면 그분들 입장에선 충분히 화가나고 불화가 생길수 밖에 없다고 봐요 인정 해줄건 해주고 과하지 않는선에서 기금도 좀 내라면 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다만 과한 기금을 요구하는 그런 마을은 안들어 가는게 맞죠 충분한 방문과 마을 사람들과 교감으로 행복한 귀촌생활 누리시길 바래봅니다.
@금강사무각
@금강사무각 7 ай бұрын
서로화합하며 배려하며 인정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박상준-c9h
@박상준-c9h 7 ай бұрын
아버지시골집 앞에 외지사람이 땅사서집짖더니 조금만 옆으로 지어달라고했더니 너무딱막아서 딱막고짖더니 아버지 창고 너무크다고 신고했던데 ㅎ 허가 내서 한건데도 ㅎ 산이 안보인다고 산도 아버지꺼인데 ㅎㅎ
@안효연-p9z
@안효연-p9z 6 ай бұрын
뭐라는겨?
@임춘식-e1f
@임춘식-e1f 6 ай бұрын
산을 사시지.ㅎ.ㅎ
@임춘식-e1f
@임춘식-e1f 6 ай бұрын
산을 사시지.ㅎ.ㅎ
@ChaosEndless
@ChaosEndless 6 ай бұрын
어법 뭔데
@111truth3
@111truth3 2 ай бұрын
이런경우 굴러온돌이 박힌돌 죄다 빼다 바다로 던져도 됩니다. 귀촌인들님, 화이팅 응원합니다. 살기좋은 시골만들어주세요.
@jslee571
@jslee571 6 ай бұрын
개인땅을 공용도로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지자체에서 구입하여 사용해야합니다.
@꼼배
@꼼배 6 ай бұрын
씨촌님의 영상에 동의합니다 촌에 살다와도 (읍도심에만 어릴때 삶) 촌을 잘몰랐습니다 도시와 달리 촌의 상황과 조화가 필요합니다 그게 이해안되면 그냥 도시에 살아야 합니다 새마을 운동으로 토지를 내나서 사유지 도로가 많습니다 그래서 싸움나면 도로막고 손가락질하고 투명인간 취급하면 아니간만 못합니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고향으로 귀촌하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정들면 고향이라는 옛가요는 있지만 낯설고 물설은 곳보다는 고향가야 친구도있고 지인도있고 좋습니다
@hyeongho4520
@hyeongho4520 17 күн бұрын
앞쪽 보이는 두동 건물이 걸리버가 지은 집일까요?
@울타리-l4j
@울타리-l4j 6 ай бұрын
나도시골로내려가 남은 여생 지낼까하여는데 지금은 생각이 달라져다 Tv에서 시골이 나오면정겨웁게 시청하여는데 특히 농촌 이장어촌가면어촌계장이 왕아다
@Kiwi-키위
@Kiwi-키위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까메오 아드님 넘 기여우시네요 ㅋㅋ
@Easy-1w
@Easy-1w 6 ай бұрын
도로로 사용하는땅 같은경우 양측이 상식적인 사람이기만 하면 해결할수 있는데.. 대부분 최소한 한쪽은 비상식적인 경우가 많죠... 못사겠다 배째라 혹은 시세에 몇배 아니면 길 막아버리겠다.. 둘중 하나..
@장영옥-u8z
@장영옥-u8z 6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정보네요 사시는 마을도 먼저살던사람들의 텃세가 있긴하네요 들여쌓는게 좋다는건 이미살던사람들 맘이니 양보하라는거군요 농어촌의 배타심이 보통이 아닌걸 귀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많이 부각됩니다
@erp4046
@erp4046 7 ай бұрын
영상보다 보니 사전에 그런 부분에 대한 계획을 말해서 이장의 조언을 들어 보는 게 좋겠네요...
@안영호-m6f
@안영호-m6f 7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경호최-e6x
@경호최-e6x 7 ай бұрын
철거. 잘하고. 있네요. 담벼락. 있으면. 갑 갑하지
@springspringspring2
@springspringspring2 6 ай бұрын
시골은 다그런듯. 시댁들어가는 시골길이 외길인데...이영상속 길보다 넓음.. 물론 좁은 부분도 있고.. 기본 왕복 2차선은 됌. 마을 초입부터 도로끝까지..마을 주민들 땅 기부 받아서 길냈음. 말이 기부지,뺏긴거지만...ㅡㅡ. 간혹 못준다고 버틴집도 있어서..간헐적으로 좁아지기도 하는데..그래도, 차한대 다니는데 문제 없을정도랄까? 그러다, 3년전, 길넓히겠다고,추가 기부를 더받고..더넓어짐.. 이번에도 싫다고 버틴집도 물론 있었고, 한동안, 마을이 들썩거리고,심란하게 큰소리 나고 그랬지.거의 매일 싸우다가 개발계획으로 깃발이 꽂히기 시작하고, 온마을이 깃발 만 처다봄. 그러다,공사장덤프가 들어오면서,지들 편한대로 길이 봐뀌더라..ㅋㅋㅋ 왜싸운거냐?진짜. 갑자기 동네 사람들 돈독해지고, 하물며,한팀으로 움직인다. 역시,돈앞에선 장사 없음.
@이성호-t3q
@이성호-t3q 7 ай бұрын
무섭다!
@박헤라-f3m
@박헤라-f3m 7 ай бұрын
강아지 키우시는분들은 울타리할때 밖이 보이지 않게하고 윗부분을 안쪽으로 구부정하게 설치하는게 좋아요..
@느티나무-m1k
@느티나무-m1k 6 ай бұрын
씨촌님 전원주택 멋지네요 울타리가 있어야 집이 안정적으로 보이는것같은데 쉽지않군요
@이균욱-k9g
@이균욱-k9g 4 күн бұрын
이분은 열린마음으로 귀촌생활 적응하시는군요
@Itsgood-gs8ky
@Itsgood-gs8ky 5 ай бұрын
어느동네인지 그동네 이사가고싶습니다 안전 할것같아요
@KATE-n1q5y
@KATE-n1q5y 3 ай бұрын
씨촌님댁 앞 건축중인 집들도 유튜브에 나온 집들이네요.
@박스초
@박스초 7 ай бұрын
보통 50센찌 들여서담장치지요
@taylorlee5110
@taylorlee5110 5 ай бұрын
이분 내용 정말 좋네요. 이런 시골 살려면, 그 정서를 이렇게 이해하려고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도로에 자기 지분있다고 담장 내 쌓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기 서울인근 도농지역인데, 저런 이주민이 들어왔습니다 ㅠ 전부 사도인 도로에서 자신이 밟고 다니는 길은 당연한 권리고, 자신의 집 앞은 저렇게 해서 뒷집들에게는 불편을 주네요. 저도 잠실 살다가 나왔지만, 마을의 관례를 그대로 수용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토박이 원주민들과도 아주 잘 지내고 있구요. 저렇게 욕심내다, 시골마을 와서 유배생활하는 것 처럼 살 필요가 있나 싶네요. 텃밭한다고, 마을 농기계(관리기)도 수시로 빌려쓰고, 마을 공동 퇴비료도 무상 분배 받아서 쓰고, 전기/보일러 고장나면 이웃집에 고쳐달라고 요청도 하고 하더니, 욕심앞에 안면몰수. 주민이 뭐라고 하니 바로 경찰까지 부름 ... 어이 없음. 그러고는 길 맞은편 임야 타인 사유지는 무단으로 파서 자기 주차장만들고, 그 땅 나무 베고, 자기가 유실수 심어 따먹겠다고 하고, 가로등도 무단주차에 걸리적거린다고, 옮겨버려서 뒷집 불편주고... 여튼 저 밖에 모르는 놈이었음.
@라떼-j2f
@라떼-j2f 7 ай бұрын
참 살아가기 힘들다 조금만 타인을 배려하면 되는데 그저 아주 조금만 마음 쓰는게 힘들까. 돈을 써라는 것도 아니고......
@정창호-e5u
@정창호-e5u 6 ай бұрын
주민들도 문제지만 이장 특권을 쥐어 준게 문제죠 공무원 자기들 편하려고 만든 체제 썩어 가고 잇어요
@디토-y5p
@디토-y5p 7 ай бұрын
내땅 딱 맞춰 담장 쌓아서 민원 들어가면 어짜피 허물고 다시 들여 쌓아야 해요. 이건 민법상에 50센티 이상 들여서 하도록 명시되어 있어서 민원 들어가면 방법 없어요. 저희동네에서도 이렇게 팬스 쳤다가 동네 차 들어오는거 불편하다고 구청에 민원 들어왔다고 다시 들여서 쌓았어요. 제242조(경계선부근의 건축) ① 건물을 축조함에는 특별한 관습이 없으면 경계로부터 반미터 이상의 거리를 두어야 한다.
@J연기
@J연기 5 ай бұрын
시골에서 담장은 집과 집,논,밭,산이면 경계에하도 되지만,, 경계가 집과 길이 맞닿아 잇으면 길하고 어느정도는 떨어뜨려 담설치 해야 맞는거같네요 마을 사람이 아니더라도 모든 통행이 불편함..
@워뇽-v2b
@워뇽-v2b 6 ай бұрын
강아지 개귀엽당 ㅋㅋ
@김보민-j5o
@김보민-j5o 6 ай бұрын
이장님들 잘들으셔요 텃세는이장님부터 하신다고
@꽃수니-e5e
@꽃수니-e5e 7 ай бұрын
팬스 울타리 울타리 감고 올라가는 식물 꽃 심으면 좋습니다
@ngoctham-w1n
@ngoctham-w1n 3 ай бұрын
울타리를 못짓게 하는 것이 이해 가는 경우도 있음, 울타리 짓는 바람에 자동차가 왕복 통행가능 하다가 안됨, 특히 그 도로는 다른 마을 사람 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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