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이라지만 꽤 자연스러운 조교, 노래랑 잘 어울리는 분위기의 그림체, 적당히 안좋은 화질, 지나가는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스토리, 중독성까지 ㄹㅈㄷ
@kkdae1j2 жыл бұрын
마저 예전생각나서왓는데...
@nvember96612 жыл бұрын
ㄹㅈㄷ
@유라힐2 жыл бұрын
나도 생각나서 찾아옴 다시 다 돌려 듣는중...
@rhfkslaufqhsdnlrl2 жыл бұрын
잼때 홀린듯 봤던 그 노래..
@마냥이-y4u2 жыл бұрын
저도 갑자기 생각나서 보는 노랜데 옛날엔 노래 외우고 다녔음 ㄹㅇ
@Minjun544 жыл бұрын
와 이게 벌써 5년전 노래야? 세월 진짜 빨리간다..
@닝겐-x7h4 жыл бұрын
세월은 산에 꿔다놓은 수선화~
@kil71094 жыл бұрын
ㅇㅈ
@밥오-i6v4 жыл бұрын
..헐...... 이제 이거 애들한테 얘기하면 모르겠져..?
@벚꽃-w9b4 жыл бұрын
와...
@yunh94214 жыл бұрын
나 이거 못봤어요 제가 12년생이라서요 ㅠㅠ
@BaeBibong4 жыл бұрын
"왜그러니, 아가?' "무서운 꿈을 꿨어요" "무슨 꿈?" "한 남자가 친구들을 데려가는 꿈이요.." "너 친구 없잖니" 님들아 제발 이제 그만 답글 그만 달아 제발
@prim6804 жыл бұрын
진짜 나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
@TV-dg3vz4 жыл бұрын
어머니..왜 그런심한말씀을...
@doglove3464 жыл бұрын
내...내...동심내놔!!!!!!!!
@2edam_4 жыл бұрын
@@doglove346 거짓말... 동심 없으면ㅅ...
@doglove3464 жыл бұрын
@@2edam_ 네!없어요 이거 때문에
@꿀토끼-d5s6 жыл бұрын
이야기 총정리 남자아이랑 여자아이는 서로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이였습니다 둘다 가난했지만 여자아이는 고아였습니다...(남자아이는 잘 모르겠어요) 근데 옛날엔 마녀를 재보한사람은 돈을 받는데 가족이 있는 사람한테 마녀라고 하면 잘 안될게 거의 확실한데 그 여자아이는 고아여서 마녀로 오해받기이 딱 좋았습니다 그리고 옛날에 혼자사는 여성이 더 마녀로 많이 오해받았다네요.. 일단 그레서 사람들이 대려가서 광장 나무기둥에 묶어서 불로 태웁니다 여자아이는 고통스러워하며 웁니다 그 장면을 보고있던 남자아이가 눈물을 흘리는데 여자아이는 그것을 발견하고 "울지말고 나 몪데신 더 행복해줘" 라고 말하고 불에 타죽습니다 그 남자아이는 복수할 날만을 기달리다 어느날 마법사나 마녀를 만나게 되어서 마법의 피리를 받게됩니가 그리고 마을로 돌아갔더니 옛날에 놀던 풀밭,아직도 마녀로 오해를 시켜 죽이는 일까지 바뀐게 없었죠 그 모습을 보고 저녁에 그 여자아이를 화형시키자고 했던사람들,화형시킬때 구경하며 비방하던 사람들의 아이를 대려가 너네도 나의 소중한것을 빼았아 갔으니 너네도 소중한것을 어떤 느낌인지 알게 해주려고 아이들을 동굴로 홀려 대려가서 동굴이 가둬버립니다 물론 자신도 같이 가둬버리고요 그리고 자살을 하게되고 갇혀있는 아이들은 서로를 잡아먹고, 굶어죽고,자살을 하여 죽게됩니다 이제 제가 말하는 이야기는 실제로 있었던 걸로 알고있습니다 독일의 한 카을 뒷산 동굴에서 수십명의 아이들의 유골과,10대중반 남자의 유골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동화는 실제로 있었던 일을 조금 재미있게 바꾸어 쓴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자아이 화형시킨 것들아 너네도 죽어랔ㅋㅋㅋ
@cn43376 жыл бұрын
묻히면 안되겠다
@최아미-m6l6 жыл бұрын
힘들겠다 ..
@도구일기6 жыл бұрын
이래서 괴물보다 사람의 욕망이 더 무서운거임.
@인형하링링6 жыл бұрын
아이들 너무 불쌍해..ㅠ
@mel-kj7el6 жыл бұрын
둘다 잘못 아님? 남자아이는 유괴, 자살죄가 있고 마녀재판을 지켜본 사람들은 아니라고 하지도 않았고. 애들은 식인죄(?)가 있고. Aㅏ 나 이거 보는데 약간 무서웠는데 빨간 구두에 있는 광대하고 잠깐 나온 마법사(?)하고 모습이 비슷함
@지나가던행인-p7r5 жыл бұрын
해석을 봐도 모르겠다 하시는분들 참고하세용! 유럽쪽에서 한때 마녀사냥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마녀가 있다는 미신이 돌고 있었고 마녀를 잡아오면 돈도 받을수 있어 고아, 혼자사는 여자/남자, 누명을 쓴 사람들 등이 누명을 써 화형을 당하기 일쑤였죠 화형은 산채로 진행되며 마녀는 화형이 아니면 죽지않는다는 핑계로 사람들이 죽으면서 가장 큰 고통을 받는다는 화형을 집행하였습니다 이 스토리에서 보아하니 여자아이는 고아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부모님이 있어 접근하기 힘든 아이들보다 고아인 저 여자아이를 화형 시켰습니다 남자아이는 이에 분노하고 마을을 떠나 마녀와 만나게 되었고 여자아이와의 추억을 마법으로 바꿔 다시 마을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사람들에게 누명을 씌우며 화형을 집행하는 마을을 보자 분노에 휩싸이는데요 누명을 쓰며 화형당하는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하는 사람, 누명을 씌우는 사람의 아이들을 밤에 동굴까지 피리로 유인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동굴에 모두 들어가자 자신과 함께 아이들을 가두게 되는데요 그때 피리부는사나이는 자살을 하게되고 아이들은 자기끼리 잡아먹고, 죽이고, 굶어죽으며 나중에 시체로 발견되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토끼풀은 복수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자가 마지막으로 울며 너에게까지 전해질까 라는 대사쪽에 보면 토끼풀들이 많이 있어요 이 스토리는 단지 허구가 아닌 실제스토리를 마법이라는 허상을 이용해 새롭게 바꾼 스토리인데요, 처음에 보고 진짜 소름돋고 안타까웠습니다 이런게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니... "피리부는 사나이"노래는 한때의 아픈 역사를 담고있는듯 합니다 이 이상한 갬성이 묻어난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해여
@rice-free-biraksikhae4 жыл бұрын
실제스토리가 뉴스에 나왔나요? 어딨어요?
@지나가던행인-p7r4 жыл бұрын
@@rice-free-biraksikhae 뉴스는 아니고 역사에 해당되죠 마녀사냥이라고 쳐보시면 스토리 아실거에요 이 마녀사냥을 모티브로 제작한 영상들도 꽤 많더라구여
@user-tw3ci7xx9k4 жыл бұрын
@@솜사탕-p7d ㅠㅠ
@지나가던행인-p7r4 жыл бұрын
@@북극펭귄-t1n 아하 피리를 준게 마녀였군요 감사해여 수정할게욥
@여름-f1v4 жыл бұрын
음 근데 아이들은 죽인건 이유가 있던거 같아요 어디서 봤던건데 돈에 미쳐 수술을 하는 위대한 의사의 아이는 똑같은 어른이 된다는거 였는데 저 아이들은 죽여버리면 어른들이 죽었을때 마녀사냥이 다시 시작 될리가 없으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닉네임-z3v4 жыл бұрын
피리 부는 사나이는 죄없고, 사랑하는 아이를 죽인 어른을 극도로 싫어했지만, 중요한 것은 피리 부는 사나이도 복수라는 명분으로 죄없는 (누군가 사랑하고 있을) 아이들을 죽였다. 결국 피리 부는 사나이는 어른이 되어서 혐오하던 어른들과 똑같은 어른이 되어버림.
@삼-j7k4 жыл бұрын
피리 부는 사나이는 아이들과 함께 죽은 것 아닌가요?
@youngsooseo16404 жыл бұрын
@@삼-j7k 맞긴 하지만 피리 부는 사나이는 자기가 원해서 죽은 거죠 여자아이를 만나려고요 그렇지만 아이들과 그 여자아이는 원해서 죽은 게 아닌 억울하게 죽은 거에요
@youngsooseo16404 жыл бұрын
@@삼-j7k 그럼 뭘 물어보신 거죠?
@user-bz4ry7ug2j4 жыл бұрын
아하..
@프리-n3d4 жыл бұрын
@@삼-j7k 뭐에요ㅋㅋㅋㅋ
@길이보인다4 жыл бұрын
보컬로이드 장점은 고음이 힘들게 느껴지지 않는다는거고 단점은 발음이 좋아서 맥락이 탁탁 끊기는데 난 개인적으로 그게 너무좋음ㅇㅇ
냬림ღ 아이 : 무서운 꿈 꿨어요 엄마 : 무슨 꿈? 아이 : 어떤 남자가 친구들을 데려갔어요 엄마 : 개꿈이야
@Kansi-12044 жыл бұрын
@@날먹그림러교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뿌뿌뿌-o3l4 жыл бұрын
@@날먹그림러교수 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치마츠-r6h4 жыл бұрын
@@날먹그림러교수 뿜었네ㅋ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
@송시현-y7p4 жыл бұрын
@@날먹그림러교수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다
@미리벼8 жыл бұрын
이 내용을 총 정리하자면, 피리 부는 사나이는 좋아하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녀와 그는 행복하고, 또 순수하게 사랑을 했죠. 그렇게 행복하게 지내던 중 그의 그녀는 마녀로 오해를 받아 사람들에게 끌려가며, 그를 보며 부디 행복해 달라고, 울지 말라는 말을 남기고 그녀는 매우 억울하게 사형을 받습니다. 그렇게 그는 슬픔과 분노로 가득 차올라 그 마을에게 복수하기로 결심합니다. 그래서 마법의 피리와 자신의 추억들을 바꾸죠. 그래서 그는 그 피리 소리를 울리며 그 마을 아이들을 모두 데려가며 복수합니다.
@라나-r5d8 жыл бұрын
남매지간아님?
@서연-l7i1x8 жыл бұрын
남매는 아니고..그냥 친구요
@푸댕이-q9s8 жыл бұрын
그 추억은 기억이 아니라 마음에있는것이라 있쳐지지 읺은걱입니다
@하나-g7i4y8 жыл бұрын
애들데리고가고나어 피리소년이 뭐하는거죠?
@린나더샤일8 жыл бұрын
애꿏은 애를 왜 죽인데? ㅁㅊ사람들.....
@다잉-n7h6 жыл бұрын
[ 가사 ] 엄마 : 왜 그러니 , 아가 ? 아들 : 무서운 꿈을 꿨어요 . 엄마 : 무슨꿈 ? 아들 : 한 남자가 친구들을 데려가는 꿈이요 .. 엄마 : 피리부는 사나이를 말하는 구나 ? 아들 : ... 피리부는 사나이 ? 엄마 : 옛날 옛날에 ... 피리소리가 찾아드는 밤 산새들은 고요하게 숨 죽이고 피리소리에 짙어져가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자그마한 두 손 가득 놓인 새하얀 토끼풀들 싱그러운 초록바람 너를 바라보았었어 참 아름다웠던 그 날 .. 너의 미소가 담긴 세상에 눈을 뜨고 깜빡인 지난 시간들 정말로 행복했어 가난하지만 따스한 손 .. 꼬옥 쥐고서 순수함을 마주했던 그 날 밤에 휩싸인 붉은 불길은 .. 피리소리는 너를 부르며 사라지는 울음소리에 .. 피리부는 사나이 : 울지 말아줘 ,부디 행복해줘 너의 눈동자가 선명해 마법사 : 복수를 하고 싶어 ? 그냥 주면 섭하지 나와 거래를 할까 그 소녀와 함께한 너의 추억과 마법을 맞바꾸는 거야 다시 돌아온 이 곳은 그 때와 다른 점이 없어 그 추억과 바꾼 마법 너를 위해 연주하네 아름다웠던 언덕아래 눈을 마주친 미소 두 손에 쥔 토끼풀들이 .. 피리소리가 울려퍼지며 그 날의 불꽃을 노래 해 나의 연주가 닿는 그 곳에는 네가 기다릴까 ...? 피리소리가 찾아드는 밤 마을아이들은 집 밖을 나서고 피리소리가 멎어질때 쯤 사라진 그 사나이와 아이들 .. p.s 이거들으면서 울은 사람 나 밖에 없음 ?? 그러면 개쪽 ,,
@wiit67756 жыл бұрын
손ㅠㅠ
@김빵떡일어나라6 жыл бұрын
저두 ㅠㅠ 너무 불쌍해
@보라보라해-p7z6 жыл бұрын
저도울어쎠요ㅠㅡㅜ
@윗장빼기-x5m6 жыл бұрын
울컼했....
@신나고재밌는유리유튜5 жыл бұрын
저도
@user-qv8py8ju7x3 жыл бұрын
근데 이건 진짜 지금 들어도 너무 좋다 스토리도 그림도 좋고ㅠㅠ 쌍둥이성좌랑 이건 진짜 지금봐도 띵곡임
@손혜린-v7c3 жыл бұрын
ㅇㅈ
@냥이-d8f2 жыл бұрын
흐음..악의하인은 어떤가요?
@user-hx4sv5rh7u2 жыл бұрын
@@냥이-d8f 그것도 레전드죠
@user-dh2if4iu8o Жыл бұрын
쌍둥이 성좌 보러갈래.. 이거 보고 떠올랐다 감사해요
@뒷광고유튜버영상안보 Жыл бұрын
근대 난 쌍둥이 성좌 이해못하겠던데
@지옥에서올라온잼민이6 жыл бұрын
소름돋네요.. ※약고어※ 「 피리부는 사나이 동화(원작) 」 과거 어느 한 마을에서 일어났던 일에 대한 이야기다. 그 마을엔 항상 쥐가 너무 많아 골칫거리였다고 한다. 마을 주민들은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쥐들을 없애려해 보았지만 쥐들은 없어지지 않았고 결국 위기감을 느낀 주민들은 끝끝내 쥐를 없애는 사람에게 마을의 보물을 주겠다고 약속하기까지 이르렀다. 그러자 한 남자가 나타나서는 마을 광장에서 마법의 피리를 불기 시작했다. 그러자 쥐들이 피리부는 남자에게 모였고, 남자는 쥐들을 몰고 강으로 가 배를 타고 강의 중앙까지 이동 했다. 그러자 쥐들은 피리부는 남자를 따라오다가 강에 빠져 죽게 되고, 마을의 쥐 문제는 해결된다. 후에 남자가 약속대로 보물을 달라고 하지만 사람들은 피리만 분 사람에게 줄 보물은 없다며 쫒아낸다. 이에 화가 난 남자는 다음날 밤에 다시 마을을 찾아가 곳곳을 돌며 피리를 분다. 그러자 마을의 모든 아이들이 춤을 추며 남자를 뒤따른다. 남자와 아이들이 절벽 아래에 다다르자, 앞을 막고 있던 절벽이 반으로 갈라졌고 아이들과 남자는 그 안으로 들어갔다. 이윽고 마지막 아이들까지 전부 그 안으로 들어가자, 절벽이 닫히고 남자와 아이들은 몸이 터져 압사한다. 이틑날 아침, 어른들은 갑작스레 사라진 아이들을 찾아 발국을 따라갔다. 그들은 절벽 아래로 흘러나오는 피를 발견한다. 그리고 그들은 절규한다. 그런다고 마을의 아이들은 돌아오지 않는다. 마을의 보물은, 돌아오지 않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위의 내용과 마지막 엔딩이같네요. 중간에 피리소리가 죽은 여자아이가 있는 곳까지 닫는 다고 했던건 죽어서 사후세계로 가겠다는 것을 암시한것이 아닐까 싶네요..,,. 2020-4-21 나중에 더 알게된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해피-n9k5 жыл бұрын
헐...저 이거 읽으면서 눈 크게 떠지면서 눈물이 나왔어요...그것도 음악에 맞쳐서....
@나영낭자5 жыл бұрын
소름돋았어요...
@설리아-b5y5 жыл бұрын
그 쥐들이 아이들 아닐까오?
@짝짜꿍짝5 жыл бұрын
애초에 그ㅁ냥 노래만들어도 소름끼치고 아무생각없이읽거도 소름끼치고 슬픈데 이거아니까 ㄹㅇ 소름끼쳐서 너무 추워졌다 ..진심;; 시유노래 ㄹㅇ 개소름이에요 ㅠㅠ ( 어렸을때부터 시유만 판 1일
@user-mu2nu5lq3g5 жыл бұрын
저이내용 책에서 읽엇어요..
@ohi28611 ай бұрын
초딩땐 그냥 좋아서 들었는데 이젠 작곡하면서 들어보니 진짜 ㅈㄴ 잘만들었네...
@Emma-ts6be6 жыл бұрын
와 피리부는 사나이 잘생긴거 저만 느끼나요? ㅎㄷㄷ +뭐시여 벌써 좋아요가 이르케 ㄷㄷ 아 그리고 안녕님, 보기 너무 거북해서 말하는데 초딩비하 좀.. 허헣
@민서-t2t5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
@sin061311305 жыл бұрын
마자옄
@늘섬하5 жыл бұрын
저게 잘생긴거임?
@하뚜-p9b5 жыл бұрын
저도.......
@미쵸버린인간씨5 жыл бұрын
저도요...
@김냥냥-i9q4 жыл бұрын
" 왜 그러니, 아가? " " 무서운 꿈을 꿨어요. " " 무슨 꿈? " " 한 돌대가리가 트롤짓하는 꿈이요... "
@유서연-l8q4 жыл бұрын
돌대가리가 나빴네...
@user-jo1jo4cd9v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청명이개잘생김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해로롱_hellollong3 жыл бұрын
이거듣고 이거보니 병맛이 느껴진다...
@오수철-s8x3 жыл бұрын
나는 플레이어한테 트롤
@swiezlov3 жыл бұрын
뭔가 노래가사가 지금의 시유 같음... 유니가 나오고, 시유가 비교 당하고 이제는 기억속에 사라진 시유.
@yhfkd13 жыл бұрын
ㅠㅠ
@LOVE_02103 жыл бұрын
무슨 일 있어요...?
@박빅고-t7o3 жыл бұрын
@@LOVE_0210 시유 성우 논란 처보세요
@김뫄뫄-k5f3 жыл бұрын
홍홀 유니?그게뭔데 난 시유뿐이야 시펄
@아니아니-i8u3 жыл бұрын
@@LOVE_0210 성우였던 글램 아이돌이 이병헌 배우 협박해서 구속 된 걸로 알고 있어요
@김지윤-x7e7 жыл бұрын
아니...처음볼 때 '마녀가 어딨어어!!!' 라면서 소리질렀는데 진짜 있으니 할 말이 없네;; 2:18
@mel-kj7el6 жыл бұрын
ㅋㅋ
@쯔디6 жыл бұрын
저사람 여자였어(?)
@쯔디6 жыл бұрын
똑같은 사람입니다
@울별6 жыл бұрын
빨간구두에서 중간에 광대가 저 마녀?와 곂쳐보이는 장면이 있죠ㅎ
@시크한주의6 жыл бұрын
저 사람은 추억과 피리를 맞봐꾸는 마법사아닌가?
@김쭈니-k4p3 жыл бұрын
와...2:04초 가사 듣고 진짜 울 뻔...자신이 좋아하고 사랑하던 사람이 자기 눈앞에서 고통스러워하고 아파하는 모습을 보았으니 얼마나 충격이 컸을까...물론 복수란 이유로 남에 소중한 것을 빼았는 것도 좋진 않지만 그때의 충격과 분노 때문에 이런 일이 만들어 졌다는 것이 너무 슬픔ㅠㅠ
@유하-r5t3 жыл бұрын
"왜그러니아가?" "무서운꿈을 꿨어요" "무슨꿈?" "한 남자가 친구들을 데려가는꿈이요" "로또사러가자"
@웅-v9c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enikaeritai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로또ㅋㅋㅋ
@ssodark103 жыл бұрын
로또...ㅋㅋㅋㅋㅋ
@Dive_fantube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김미경-r8f2c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춤법지적충-i1g5 жыл бұрын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이건 흑사병 사건 때를 배경으로 만든 노래인것 같네요. 처음에는 페스트균을 옮기는게 마을의 노숙자, 떠돌이들이라고 생각하여 노숙자들을 다 태워 죽여버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 동화에서 마을 아이들이 한꺼번에 페스트로 죽은것을 없어진걸로 표현했다고 하는군요... +수정 이게 뭐라고 좋아요가 122개냐......... +수정 400 미친ㅋㅋㅠㅠ +또또 수정 500 달☆성
@BlackFriday01225 жыл бұрын
이미진 그래도 이건 페스트가 아니라 마녀사냥 이야기인 것 같은데요....그래도 굉장히 일리가 있는 말이네요
@달래말괄냥이소녀5 жыл бұрын
마녀사냥이 아닐까요?
@이시-t5d5 жыл бұрын
그럼 이 노랜 마녀사냥이고 동화는 흑사병인가 보죠뭐
@caripoooo5 жыл бұрын
마녀가 흑마법을 써서 페스트를 옮긴다 생각해서 마녀사냥을 한게 아닐까요?
@오현-v3j5 жыл бұрын
흑 흑사병을 옳기는건 망항 쥐돌이들인데ㅠㅜ솔직히 쥐들은 먹히는거 빼곤 도움이 됀적은 별로 없음 우리나라를 도외준 쥐종류는 다람쥐인데 우리나라가 독립하고나서 우리나라가 가난해서 어쩔수 없어졌는데 그때 유럽,프랑스등 외국으로 다람쥐들이 마구마구 팔려나가는겁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돈을 마련할수있게돼죠 어쩌면 다람쥐는 우리나라의 은인일수도 모릅니다
@루루-l5w6 жыл бұрын
17세기 정도가 배경인듯합니다. 그때가 마녀사냥이 가장 절정인 시기였으니까요. 해석 소년은 자신이 좋아하는 소녀와 행복한 나날을 보냈지만 소녀는 마녀로 몰려 화형당하고 맙니다. 그렇게 억울하게 친구를 잃은 소년은 복수를 꿈꾸며 마녀를 찾아가고 자신의 추억을 대가로 마법의 피리를 받아냅니다. 피리로 마을 어린이들을 전부 데려감으로서 마을에게 복수를 합니다. 그 후 가사로 보아 아이들과 함께 행방이 묘연해진듯 한데 아마 동반자살을 했을지도 모르네요.
@user-po3sd1sx8n5 жыл бұрын
왜아이들한테복수를하는거죠????
@김구구-u4k5 жыл бұрын
동반자살은 아니고 놀고 있을뜻
@user-jq8ns1xs4h5 жыл бұрын
@인간을보면울는닭 그럼 실화는 뭔데여
@이수진-x3z9b5 жыл бұрын
@인간을보면울는닭 도대체 정선이에요 정석이에요 정성이에요 그리고 완전히가 맞아요
@율무차-o2m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욧*^*?
@korea6268 жыл бұрын
ㅠㅠ.눈물난다 무섭다기보단 슬퍼ㅠㅠ 진짜 시유노래는하나하나 감정이 잘표현됀 노래라 항상들을때마다 감동입니다💞
@굿바이-x9v8 жыл бұрын
맛아요
@청꽃소녀-i7k8 жыл бұрын
네...
@user-bm7gg3dn2f8 жыл бұрын
이거 부르면서 울음...
@user-bm7gg3dn2f8 жыл бұрын
+이예진님 답변 감사 합니다... 아직도 울고 있습니다...
@장미정-p3c8 жыл бұрын
슬프도다이거만든사람을없에버려라
@장현수-i2z4 жыл бұрын
"왜그러니, 아가?" "무서운 꿈을 꿨어요.." "무슨 꿈?" "한남자가 친구들을 대려가는 꿈이요.." "피리부는 사나이를 말하는거구나?" "...피리부는 사나이?" "옛날옛날에..." 피리 소리가 찾아드는 밤 산새들은 고요하게 숨 죽이고 피리 소리에 짙어 져가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자그만한 두손가득 놓인 새하얀 토끼풀들 싱그러운 초록바람 너를 바라보았었어 참 아름다웠던 그날 너의 미소가 담긴 세상에 눈을 뜨고 깜박인 지난 시간들 정말로 행복했어 가난 하지만 따스한 손.. 꼬옥 쥐고서 순수함을 마주했던 그날 밤에 휩사인 붉은 불길은.. 피리소리는 너룰 부르며 사라지는 울음 소리에 "울지 말아줘" "부디 행복해줘" 너의 눈동자가 선명해 (복수를 하고 싶어?) (그냥 주면 섭하지) (나와 거래를 할까) (그 소녀와 함께한 너의 추억과 마법을) (맞바꾸는 거야) 다시 돌아온 이 곳은 그 때와 다른 점이 없어 그 추억과 바꾼 마범 너를 위해 연주하네 아름다웠던 언덕아래 눈을 마주친 미소 두손에 쥐 토끼풀들이.. 피리소리가 울려퍼지며 그날의 불꽃을 노래해 나의 연주가 닿는 그 곳에는 네가 기다릴까 피리 소리가 찾아드는 밤 마을 아이들은 집밖을 나서고 피리 소기라 멎어질 때쯤 사라진 그 사나이와 아이들... 끝!!!!!!!!!!!!!!!!!!!!!!!!!!!!!!!!!!!!!
@한식세끼4 жыл бұрын
우와 대단해영
@사람-k4b4 жыл бұрын
범 이 아니라 법 입니다
@antoniolee1242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바미月4 жыл бұрын
마범× 마법o 너룰× 너를 소기x 소리o
@user-xx8ey1hf5h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두번째줄 오타나셨네유..~피리 소기가 아닌 피리 소리로 고쳐주세융
@syoutube56706 жыл бұрын
울지말아줘 부디행복해줘에서 감성터짐☆
@수박설탕-d6h6 жыл бұрын
ㅇㅈ
@haeum84136 жыл бұрын
ㅇㅈ이요!
@민서-t2t5 жыл бұрын
저오요 ㅠㅠ
@이시현-i4m5 жыл бұрын
ㅇㅈ요ㅠㅠ
@한비-s4c5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저는 저만 그런줄...
@김연지-t4u7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사람이 귀신보다 무섭다는겁니다...
@미친고양이엔젤7 жыл бұрын
포도맛츄파츄스 독사보다악하고 무자비하고 잔인하죠
@tv-11557 жыл бұрын
맞아요..살인자에다가 이제는 순실과 근혜까지 저러죠..
@미친고양이엔젤7 жыл бұрын
숲 속의 마을 TV ㅠ공감해요
@숌해7 жыл бұрын
포도맛츄파츄스 맛는말
@임재명-r7y7 жыл бұрын
포도맛츄파츄스이유중하나는눈이까매서?
@지민-h5b9q7 жыл бұрын
무서운 노래 인줄 알았는데 왜 눈에서....눈물이 정말 나의 연주가 닿는곳에는 할때 정말 울컥.....했습니다ㅠㅠ
「왜 그러니,아가?」 「무서운 꿈을 꿨어요..」 「무슨꿈?」 「한 남자가 친구들을 데려가는 꿈이요.」 「피리부는 사나이를 말하는구나?」 「... 피리부는 사나이?」 「옛날 옛날에..」 피리 소리가 찾아드는밤 산새들은 고요하게 숨 죽이고 피리소리에 짙어져가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자그만한 두손 가득 놓인 새하얀 토끼풀들 싱그러운 초록바람 너를 바라보았었어 참 아름다웠던 그 날.. 너의 미소가담긴세상에 눈을 뜨고 깜빡인 지난시간들 정말로 행복했어 가난하지만 따스한손.. 꼬옥 쥐고서 순수함을 마주했던 그 날 밤에 휩싸인 붉은 불길은.. 피리소리는 너를부르며 사라지는 울음소리에... 「울지 말아줘」 「부디 행복해줘..」 너의 눈동자가 선명해 (간주) 「복수를 하고 싶어?」 「그냥 주면 섭하지」 「나와 거래를 할까」 「그 소녀와 함께한 너의 추억과 마법을」 「맞바꾸는 거야」 다시 돌이온 이곳은 그 때와 다른점이 없어 그 추억과 바꾼 마법 너를 위해 연주하네 아름다웠던 언덕아래 눈을 마주친 미소 두 손에 쥔 토끼풀들이.. 피리소리가 울려퍼지면 그 날의 불꽃을 노래 해 나의 연주가 닿는 그곳에는 네가 기다릴까...? 피리 소리가 찾아드는 밤 마을아이들은 집 밖을 나서고 피리소리가 멎어질때 쯤 사라진 그 사나이와 아이들..
초등학생땐 몰랐는데 지금 들으니깐 발음이 끊기는 느낌이 들어고 음정은 진짜 정확한게 참 놀랍네
@나빡이-t8t4 жыл бұрын
아니..그럼 마녀가 한 마을에 몆명이나있는거야...
@쿠키캔디-j4t4 жыл бұрын
진짜 마녀들은 다살아남았대요
@소린이-s7i4 жыл бұрын
옹?!?!그러고보니...잠만요옛날에마녀가숨으면서살았으니나이가많은사람들이마녀아니에요?!?!
@user-nu1jn9tw8j4 жыл бұрын
@@쿠키캔디-j4t 아니에요 원래 마녀가 있는게 아니라 쥐들땜에 이런일이 생겼는데 마녀가 생겼다고 오해한 거에요
@머어어엉4 жыл бұрын
마녀를 찾기 위해서 그냥 혼자사는 여성들을 모조리 죽이는겁니다 마녀는 혼자산다고해서...ㅜ 희생비슷한거네용!이야기속에서는 쥐가 마녀로 나오는 걸지도ㅜ(왜 희생이냐면 마녀가 아닌데 죽이는 거니까,죽이고 보자 이런샘이죠ㅜ 마녀는 1명입니다)
@user-bz4ry7ug2j4 жыл бұрын
@@쿠키캔디-j4t 아 진짜엽?
@HKKOI4646 жыл бұрын
피리 소리가~~아 노래 ㅈㄴ좋네 뭐야 나 이거 베댓이였어요? 몰랐어 ㅋㅋㅋㅋㅋㅋㅋㅋ 2020.10.1일 출석 2022.1.2일. 다들 행복하세요~ 2022.8.23일. 시유 추팔 중~...
@최홍도-g3n6 жыл бұрын
[상큼레몬]피치보 인정합니다
@좋아해솔비6 жыл бұрын
[그림 아티스트]피치보 ㅇㅈ
@facepalm.D6 жыл бұрын
클라리넷 소리같네요~
@dykdgsr50166 жыл бұрын
말투 개취향ㅋㅋ
@チクトッカー6 жыл бұрын
영상과 댓을같이보고있는데 피리 소리가~~ 하면서 말하고있는데 영상에서도 피리 소리가~~ 했어요..(영상이같이불르고싶은건가...??)
@니가어떻게나한테이럴6 жыл бұрын
ㅡ저 여자아이는 엄청 어린나이 입니다 그런데 저 여자아이가 기분 나쁘단 이유로 마녀로 의심을 삼고 산 채로 화형을 당합니다 산채로 얼마나 아플까요.. 그런데 몇 사람들은 저건 일종의 문화라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합니다 당연히 과거를 돌이킬 순 없지만 그런 소리는 하지않는게 좋을꺼 같네요 죄 없는 사람을 산채로 온갖 고문을 하고 강간을 하고 화형합니다 그냥 화형 할때도 있어요 얼마나 아프고 힘들까요.. 지금 생각해도 무섭네요
@너는전설이다5 жыл бұрын
@인간을보면울는닭 어떤게 아닌데요?
@yuenhs58245 жыл бұрын
@인간을보면울는닭 다른댓글에도 아니라고 하고 다니시는데 실화가 대체 뭐길래 자꾸 아니라고 하시는건지...
세상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죽음이 불의 타죽는거라고 합니다.옛날에 마녀로 몰려 억울하게 화형당한 사람들은 얼마나 억울하고 아팠을지..참..ㅠㅠ
@sia-qd2le4 жыл бұрын
2:22 아닛 저 분은 빨간구두의 나오는 광대 ?!
@rkawirkawi_4 жыл бұрын
저는 빨간구두를 먼저 봤는데 그때는 저 광대 되게 잘생겼다...하면서 봤는데 마녀였죠...
@소린이-s7i4 жыл бұрын
엉?!?!맞넹
@호심이4 жыл бұрын
엌
@고성명태고성명태4 жыл бұрын
이쯤 되면 광대 저... 마녀라고 불러야 돼나 .. 무튼 얘 집에 뭐뭐 있는지 궁금하다 헤헤 계속 춤출수 있는 구두도 있고 아이들을 유혹하는 피리도 가지고 있네 ㅎㅎ..... 나도 하나만.... 퍽
@파리아_8ia4 жыл бұрын
제작자가 똑같은거 아닐까요?
@badasora26737 жыл бұрын
그날의 불꽃을 연주해.....아...불쌍해..ㅠㅠ
@이다윤-u7o7 жыл бұрын
Badasora 바다소라님!!! 여기서보네요
@lamer56677 жыл бұрын
으앙.... 악의 시리즈도 그렇고 죄수시리즈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왜 애들을 그렇게 죽이냐고.....
@노약자석축구대회태클8 ай бұрын
처음 이 노래를 들었던 때는 초등학생…. 고등학생이 된 지금에 다시 들으러 왔습니다. 노래에 담겨있는 8년 전의 추억들이 너무 그립네요
@녹두-d4m5 жыл бұрын
1:50 여기서 시유 목소리랑 가사랑 넘 잘어울려서 소름 쫙 돋음
@민아-f9g3 жыл бұрын
정말 내 15살 16살땐 다사다난했네 한창 사춘기였어서 이런노래 듣고 갬성에 쩔어서 난리 피었었고ㅋㅋㅋ.. 다시 들어도 너무 좋다 이때만해도 동생들한테 말 안들으면 피리부는 사나이가 찾아와서 너희 데리고 간다 이랬었는데 이젠 그런것도 안 통할 나이들이 되었네 시간 참 빨리 가네
@jaha3770_YD3 жыл бұрын
중1 때 밤에 들으면서 막 눈물 흘리던 기억이..음... 하 이 노래 다시 들으니까 그 감정이 이해가 되는 군ㅎ +뭐임 이 댓글 보면서 완전 나네 하고 대댓쓰러 들어왔는데 2년전에 이미 써놨네 뭐임 ㅋㅋㄴ
@Red-Creeper3 жыл бұрын
나이거 유치원때들은거같은데
@누나일어나시랑께-v6r4 жыл бұрын
「울지 말아줘, 부디 행복해줘」 ... 「너 없이 내가 어떻게 행복을 느낄수 있을까」 ...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줘」 ... 「아직도 나의 눈앞에는 토끼풀이 쥐어져있는 너의 자그마한 손이 있어」 ... 「이 피리소리가 닿는 그 곳에는 너가 있을까」 ... 「너가 있는 그 곳으로 갈께, 조금만 기다려줘」 ... 「나의 10년은 너의 고통과도 같아」
@user-gz3ti8nq4p Жыл бұрын
8년전 노래인데 아직까지도 조회수 쭉쭉 올라가는게 신기할 따름....
@TV-wu1we7 жыл бұрын
울지말아줘... 부디 행복해줘.. 에서 눈물 나옴ㅠㅠ
@민훈13남6 жыл бұрын
하늘TV 저도...ㅠㅜ
@TV-lr7ee6 жыл бұрын
ㅜㅜ저두여ㅜㅜ
@TV-lr7ee6 жыл бұрын
그 소녀는 억울하게 죽은...ㅜㅜ
@비정상수-l9d6 жыл бұрын
저도요ㅜㅜ
@이사벨시카8 жыл бұрын
진짜 슬프다..
@이금진-v8q7 жыл бұрын
이랑여울 맞아요ㅠㅠㅠㅠ
@김예진-b5b7 жыл бұрын
이사벨시카 맞아여 ㅠㅠㅠㅠㅠㅠㅠㅠ
@주웅-i8h7 жыл бұрын
너무슬프울르터지ㅠㅠㅠㅠㅠㅠ
@츄릅-n5v7 жыл бұрын
ㅠㅠㅠ
@소연이-v5z7 жыл бұрын
이사벨시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kiwimanggo10044 жыл бұрын
2024년에도 보고있는 분 ↓
@솔윤-e7z4 жыл бұрын
저요.
@yunjyeLee3 жыл бұрын
1주전이넹...나도 발자국남기러...
@전당근입돠3 жыл бұрын
4시간 전이 여기 계시누...
@스르르르르르3 жыл бұрын
ㅇㅁㅇ.. 다들 매일 출석체크 하러 오시나요?
@Chloeahn12223 жыл бұрын
저
@hicana_22 Жыл бұрын
이게 벌써 8년전이라니...슬프다
@月の破片5 жыл бұрын
엄마:왜그러니 아가? 아이:무서운꿈을 꿨어요 엄마:무슨꿈? 아이:한 남자가 친구들을 데려가는 꿈이요 엄마:피리부는 사나이를 말하는 거구나? 아이:피리부는 사나이? 엄마:(퍽)그러니까 평소에 책좀 읽으랬지?!?!
근데 추억을 맞바꾼거라니 그럼 그 아이와 함께한 기억이 사라진 걸까, 아니면 그 아이와 함께한 시간이 사라진 걸까? 그 아이와 함께한 시간이 사라진 거라면 운명이 조금 달라진 거니까 그 아이는 살아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어있을까?
@cherrybear4645 жыл бұрын
행복한기억만없는거지슬픈기억은잇기에여전히소녀가소중하단건기억
@홍시-t4e4 жыл бұрын
아마 어릴때의 감정을 가져간 것이 아닐까요? 만약 그때의 행복한 감정이 남아 있었다면 복수를 했을까요...
@레오폴드쇼팽5 жыл бұрын
엄마:피리 부는 사나이를 말하는 거 구나 아이:아니예여! 엄마: ...(노래 시작을 못함;)
@나연허쁘4 жыл бұрын
슬픔이:난..갈게... 나:안돼..!!!!! 웃음이:헤헤 킄ㅋㅋㅋ크ㅡ크킄ㅋㅋㅋㅋ
@소린이-s7i4 жыл бұрын
ㅋㅋㅋ아이눈치없엌ㅋㅋㅋ
@이원택-j6d4 жыл бұрын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리아_8ia4 жыл бұрын
아가야 너 눈치가 별 없구나??
@서규원-z5q4 жыл бұрын
엄마 저는 슬랜더맨을 말한거라구욧!
@harang12044 жыл бұрын
Team PCP님 영상계속올려주세요구독도 계속하고있다고여 노래나올까봐....... 사회에서도행복하세여 앞으로도 유튜브 안한다해도
@뜌딸YOUTUBE7 жыл бұрын
노래듣고 운적은 처음이다... 내 마음을 울린 이노래 슬픈노래 인증합니댜ㅠ
@얍얍얍-c2o7o6 жыл бұрын
뜌딸 KZbin 전 후유증 뮤비 보고 울었어요ㅜ
@TV-vg7wy6 жыл бұрын
뜌딸 KZbin ㅇㅈ이요. 흐어엉어ㅓ어엉ㅠ.ㅠ 너무 슬프다😢😭
@bm-qv3ei8 жыл бұрын
*《가사》* 피리소리가 찾아드는 밤 산새들은 고요하게 숨 죽이고 피리소리에 짙어져가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자그만한 두 손 가득 놓인 새하얀 토끼풀들 싱그러운 초록바람 너를 바라보았어 참 아름다웠던 그 날... 너의 미소가 담긴 이 세상에 눈을 뜨고 깜빡인 지난 시간들 정말로 행복했어 가난하지만 따스한 손 꼬옥 쥐고서 순수함을 마주했던 *그날 밤에 휩사인 붉은 불길은* 피리소리는 너를 부르며 사라지는 울음소리에.. *울지말아줘 부디 행복해줘* 너의 눈동자가 선명해 *(간주중)* *복수하고 싶어?그냥 주면 섭하지.* *나와 거래를 할까?* *그 소녀와 함께 한 추억과 마법을* *맞바꾸는 거야* 다시 돌아온 이 곳은 그 때와 다른 점이 없어 그 추억과 바꾼 마법 너를 위해 연주하네 아름다웠던 언덕아래 눈을 마주친 미소 두 손에 쥔 토끼풀들이.. 피리소리가 울려퍼지며 그 날을 불꽃을 노래 해 나의 연주가 닿는 그곳에는 네가 기다릴까...? 피리소리가 찾아드는 밤 마을아이들은 집밖을 나서고 피리소리가 멎어질 때쯤 사라진 그 사나이와 아이들... *(끝)*
@지애-m9b7 жыл бұрын
[b]하늘 m 수고하셨어요ㅠㅠ
@tv-fb6mu7 жыл бұрын
헐
@아몰라-q6m7 жыл бұрын
[b]하늘 m 그 날을 이아니라 그 날의 입니다!
@무-h5j7 жыл бұрын
[b]하늘 m 너를 바라보았어 할때 너를 바라보았었어입니다! 고생많으셨어요!
@Eve_Gang6 жыл бұрын
[왜 그러니 아가?] [무서운 꿈을 꿨어요..] [무슨꿈?] [한 남자가 친구들을 데려가는 꿈이요..] [피리부는 사나이를 말하는 거구나?] [...피리부는 사나이?] [옛날 옛날에..] (1절) 피리 소리가 찾아드는밤 산새들은 고요하게 숨 죽이고 피리 소리에 짙어져가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자그만한 두 손 가득 놓인 새하얀 토끼풀들 싱그러운 초록 바람, 너를 바라보았었어 참 아름다웠던 그 날 너의 미소가 담긴 세상에.. 두 눈 뜨고 깜빡인 지난 시간들 정말로 행복했어 가난하지만 따스한 손 꼬옥 쥐고서 순수함을 마주했던 그 날 밤에 휩싸인 붉은 불길은.. 피리소리는 너를부르며 사라지는 울음 소리에.. [울지 말아줘] [부디 행복해줘..] 너의 눈동자가 선명해 (잠시 간주) [복수를 하고 싶어?] [그냥 주면 섭하지.] [나와 거래를 할까..] [그 소녀와 함께한 너의 추억과 마법을] [맞바꾸는 거야] (2절) 다시 돌아온 이 곳은 그때와 다른점이 없어 그 추억과 바꾼 마법 너를 위해 연주하네 아름다웠던 언덕아래 눈을 마주친 미소 두 손에 쥔 토끼풀들이.. 피리소리가 울려퍼지며 그날의 불꽃을 노래해 나의 연주가 닿는 그 곳에는 네가 기다릴까...? (3절같지 않은 3절) 피리소리가 찾아드는밤 마을아이들은 집밖을 나서고 피리소리가 멎어질때 쯤 사라진 그 사나이와 아이들..
@joddo18476 жыл бұрын
이것은!!!!!!!!!!!! 정말로 길군 좋아요 누를게욧
@Eve_Gang6 жыл бұрын
@@joddo1847 감사합니다 :)♡
@최명관-j2u5 жыл бұрын
정성 대박
@user-cy3wq5os9p4 жыл бұрын
개잘했다!
@darwin1304 жыл бұрын
냠냠 쓸대없는해석 (뛰어쓰기틀린글씨 많아도 지적은ㄴㄴ) 여자아이와 남자아이가있었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둘도없는 친구였다. 여자아이는 마녀로몰렸다. 사람들의 욕심때문에 조사같은건 아무런권한없이 여자아이는 살해당했다. 여자아이는 "내몫대신 열심히 살아줘"라는 말을 끝으로 세상을 떠났다. 남자아이는 복수를 위해 마녀를찾아가 "여자아이의 복수를 할려해요. 도와주세요." 라고 했다 마녀는"행복한추억을나한테달라" 라고 말했다 남자아이는 아이를따라가기를위해 추억을 넘기고 마법의 피리를 받는다. 남자아이는 아이를죽이자고 했던사람들의 아이들을 데려가서 어떤동굴에 가둬놨다 물론자신도 가둬둔다 그리고 여자아이의 복수를한채 자살을하였다. 쓸데없는해서 이에여~~ (좋아요좀누 퍽!;!))
@잉부잉-t7t4 жыл бұрын
이걸 보니 학교에서 " 울지 말아줘 부디 행복해줘억 !!!! " 이랬던 흑역사가..
@서규원-z5q3 жыл бұрын
거짓말이라고 해줘...내가 더 부끄럽다
@Red-Creeper3 жыл бұрын
ㅂㅅ
@MissHanker6293 жыл бұрын
아..앗
@youtube류하-c8f7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너무 좋죠? 스토리를 알려드리죠 한 남자아이랑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둘은 너무 사랑하는 사이였습이다 근데 아이들은 너무가난했죠 하지만 그래도 계속 사랑했습니다. 근데 그때는 마녀사냥이 한참이었습니다. 그러던중 여자아이가 마녀로 오해받아 억울하게 불에 타 죽게 됩니다. 그리곤 몇년후 주술사와 자신이 그 아이와 함께했던 추억과 마법을 바꿔서 복수를하기위해 몇년전의 그마을로 다시찾아옵니다.남자아이는 피리를 불며 각 집마다 가서 아이들을 끌고 마을 밖으로 유유히 떠납니다 그리곤 아이들을 다 죽이고 나서 복수를 합니다
@youtube류하-c8f7 жыл бұрын
마법소녀 그러게요 .. 저는 그렇게 알고 있어서 틀렸다면 죄송해요;;
@백몽-k3c7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마녀사냥으로 죽지않게 보호해주면서 어른들에게 아이들이 사라진다는..소중한 사람이 사라진다는 고통을느끼게 해준것 아닐까..하고 추리해봅니다^^
@1643세구석기더쿠7 жыл бұрын
serenay yolo 2:31초부분인거같은데...
@캐럿아미아로하7 жыл бұрын
류하 you tube 그게 아니라 피리소리가 들리고나서 아이들과 남자아이도 죽은거일껄요?
@업데이트-e5v7 жыл бұрын
류하 you tube 아이들을 다죽이고 복수한게아니라 소녀를 상상하고 너무기뻐서 피리를 불면서 아이들을 데려가는거 입니다. 복수하고, 아이들 죽이는거 아니에요...
@wlqrkrhtlvek_4158 ай бұрын
썸넬 보자마자 가슴이 웅장해짐...와 진짜 어쩔거야...잊고있다가 이게 지금에서야 또 뜰줄은 몰랐는데
@전-g3h4 жыл бұрын
엄마 왜그러니, 아가? 아이 무서운 꿈을 꿨어요 엄마 무슨 꿈 아이 한 남자가 친구들을 대려갔어요 엄마 개꿈이야, 신경쓰지마 출처 다른 피리부는 사나이 영상 배댓
@옘띤4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
@햇살-t8l4 жыл бұрын
개꿈ㅋㅋㅋ
@엘렌티드4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ㅌㅋㅌㅌㅋ
@나연-m9s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신민숙-x1e4 жыл бұрын
개꿈:쓸데없는꿈
@달빛땅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썸네일 봤을 때 내 취향 아닌것 같아서 안 들었는데 이거 ㄹㅇ 띵곡이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신유영-i8f6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 기계음(?) 섞여있는 노래 좋다ㅠㅠ
@카가미네꽃사슴5 жыл бұрын
@고립무원 ㄴㄴ하츠네 미쿠(린,렌,카이토,메이코,루카,구미,가쿠포,vy2,유카리,IA,네루) 보컬로이드인데 거이 사람 목소리 급인데 일본 보칼로이드는 사람 목소리라고 오해받을 목소리랍니다 한국 보카로는 아직 발전안해서 기계 목소리에요 그리고 로봇아니고 프로그램이에요 뭔 차이가 있나십겠지만 로봇은 부품같은 걸로 만들지만 프로그램은 컴퓨터같은 기계로 만들어요
@Jejejejejjejec Жыл бұрын
@@하은-r5h 요즘은 프로세카 애들이나 인기많은 보컬로이드는 대부분 일본에서 콘서트 다 함… 유튜브에 영상 찾아보면 다 있음!
@user-bb5sd1nb1s7 жыл бұрын
여자아이는 뭔죄야..
@최윤서-d8u6 жыл бұрын
린여 긍까여 ㅠㅠㅠ
@Yoon-pm9ym6 жыл бұрын
예쁜죄..
@tv-gj5ce6 жыл бұрын
린여 마녀로 오해 받아서 그래요ㅠㅜ
@럔하슬6 жыл бұрын
마녀로 오해받아서 그만...샇ᆢ이
@몽몽-r7u6 жыл бұрын
린여 마녀로 생각하고 태워 죽였데요...
@청월령-c5c7 жыл бұрын
피리를준사람 소녀에게 빨간구두를준 광대인것같은데...
@ri5087 жыл бұрын
시엘팬텀하이브 저도 그런것 같아요.너무 닮았어요.같은 사람인것 같아요.
@포동이-m9l7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나윤-o9x6 жыл бұрын
시엘팬텀하이브 저기에 나오는 마녀가 빨간구두에서 광대로 분장한거입니다
@Sww0216 жыл бұрын
시엘팬텀하이브 두 곡 모두 같은 PCP팀에서 만든 곡이니 그런 복선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
@순장-l6p6 жыл бұрын
마자여 또가테여
@최성철-p2h3 жыл бұрын
요즘 애들이 시유와유니를 모르는게 너무 슬프다...한국에도 보컬로이드가 있는데...ㅠㅜ 이게 벌써 5년이야ㅠㅠ
@라요-r5h3 жыл бұрын
???정말 다들 모르는 건가요??ㅠㅠ너무 슬픈데ㅠㅠ
@최성철-p2h3 жыл бұрын
@@라요-r5h ㅠㅠㅠㅠㅠ요즘 초등학생들이 시유를 많이 못알아보고ㅠㅠㅠ 그러드라고여ㅠㅠ
@Jejejejejjejec Жыл бұрын
유니는 ㅁㅇ?
@user-pz4gm2et5s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안수성-i9v5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인데 여기서 말하는 피리소리는 죽음을 뜻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마지막쪽에 나의 연주가 닿는 그 곳에는 너가 기다릴까 한게 피리소리가 닿는곳은 천국을 표현한듯 피리소리에 불림을 받은 사람은 죽는거죠....
@김지후-z8x4 жыл бұрын
ㄴㄴ
@user-jr1rz9ps5l3 жыл бұрын
피리소리가 끝날때 소년과 아이들은 죽게 되는 것이니까 그럴듯 하네요.....
@user-goldlight Жыл бұрын
8년전...아직 보고 있는사람 조용히 손 드시죠...✋..
@E.F-j1v Жыл бұрын
🤚🏻
@YouTube.gamgul Жыл бұрын
손
@유하나-q4e Жыл бұрын
👋
@수경전 Жыл бұрын
✋
@반빛-o3u Жыл бұрын
손
@파블-v8r2 жыл бұрын
뭔가 그리 행복했던 것 같지 않은데 몽글몽글한 마음과 함께 잠시 다시 그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든다..
@niku-03094 жыл бұрын
근데 어릴때 들었을땐 '슬프다..' 이 정도였는데 지금 보니까 완전 소름끼치네..
@화이팅-e6m10 ай бұрын
와 어릴때 엄청 듣고 따라불렀는데 이제 이 노래가...이제 9년이 다 되어가네...... 시간 왜 이렇게 빨리지나가..ㅠㅠㅠ 2010년도때가 가장 좋았는데 초중딩때라.. 젤 많이 놀던 시기라 그런가 추억에 잠겨버림..... 이때가 너무 그리워..노래 때문에 더 눈물 나올 거 같애...ㅜ
@설아-l1h5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건 귀신이 아니라 사람(인간)임...
@민들래-s4q2 жыл бұрын
보컬로이드 씹덕인생에 시작.. 이 서늘한 감각.. 7년만이구만...
@순돌_5252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수가 홀수라면 누군가 짝수로 만들어주겠지
@oaolw12653 жыл бұрын
이젠 홀수
@elinmoore961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그게 바로 접니다 (씨익)
@NYO07133 жыл бұрын
눌렀는데 69에요 죄송함다 ㅠㅠㅠ
@strange_aple3 жыл бұрын
홀수당
@좀고는재밌어3 жыл бұрын
제가86을 만들었습니다
@나가-c8g8 жыл бұрын
[시유] - 피리부는 사나이 피리소리가 찾아드는 밤 산새들은 고요하게 숨 죽이고 피리소리에 짙어져가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자그마한 두 손 가득 놓인 새하얀 토끼풀들 싱그러운 초록바람 너를 바라보았었어 참 아름다웠던 그날 너의 미소가 담긴 세상에 눈을 뜨고 깜빡인 지난 시간들 정말로 행복했어 가난하지만 따스한 손 꼬옥 쥐고서 순수함을 마주했던 그 날 밤에 휩싸인 붉은 불길은 피리소리는 너를 부르며 사라지는 울음소리에 [ 울지말아줘 ] [ 부디 행복해줘 ] 너의 눈동자가 선명해 [ 복수를 하고 싶어? 그냥 주면 섭하지. 나와 거래를 할까 그 소녀와 함께한 너의 추억과 마법을 맞바꾸는 거야 ] 다시 돌아온 이 곳은 그 때와 다른 점이 없어 그 추억과 바꾼 마법 너를 위해 연주하네 아름다웠던 언덕아래 눈을 마주친 미소 두 손에 쥔 토끼풀들이 피리소리가 울려퍼지며 그날의 불꽃을 노래해 나의 연주가 닿는 그 곳에는 네가 기다릴까 피리소리가 찾아드는 밤 마을 아이들은 집 밖을 나서고 피리소리가 멎어질때 쯤 사라진 그 사나이와 아이들. [ 시유 / SeeU ] 피리부는 사나이
가사 넘 슬프다...그냥 노래로 들을순 없는, 가사에 의미가 하나하나 담겨있고 스토리도 슬퍼...ㅠㅠ♥
@유자차-x5j7 жыл бұрын
못들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들은 사람은 없다. ㅇㅈ?
@user-vm5lt2mz1o7 жыл бұрын
유자차 ㅇㅈ
@쪼이초이-u4s7 жыл бұрын
유자차 ㅋㅋㅇㅈ
@예쁘미-r7k7 жыл бұрын
유자차 ㅇㅈ
@고구마-q5j7 жыл бұрын
유자차 ㅇㅈ
@tv-11557 жыл бұрын
ㅇㅈ!
@이야기꾼소라6 жыл бұрын
「이야기꾼소라」 어느날, 유럽의 한 가난한 마을에는 소년이 살고 있었습니다. 친구와 부모님이 없어서 늘 외롭고 떠돌면서 살아야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공원에 앉아있었을때 한 자신의 또래 여자애를 발견합니다. 그 소녀를 보곤 소년은 첫눈에 반합니다. 소년은 소녀에게 다가가 얘기를 하며 친해졌습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그때의 시대는 마녀사냥이 유행하던 시대였습니다. 십자가를 들고다니는 사람들은 아무말없이 소년과 소녀를 때어내고 사람들은 소녀를 데려가 화형시킵니다. 이 사람들 눈에는 그저 한 어린소년을 유혹시키는 마녀에 지나지 않았으니까여.... 소년은 그 사건을 받아들이지 못하였습니다. 소녀를 하루아침에 잃어버렸다는 것을 인정할수 없었던 거죠. 그리고...세월이 흘러 소년은 어느덧 중학생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역시나 떠돌면서 방황하다가 한 마법사를 만나게 됩니다. 그 마법사는 그 사람들의 대한 복수를 하게 해주겠다며 소녀와의 추억과 마법으로 복수할수 있는 힘을 맞바꾸자고 합니다. 소년은 가장 먼저 소녀와 자주 놀던 언덕을 가보았습니다. 여전히 그대로였죠... 소년한테는 그곳을 보면 옛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이제 소년은 마법의 힘으로 복수를 결심합니다. 마법의 피리를 이용해서 소녀를 죽였던 사람들의 아이들을 데려갑니다. 그러면 아이들은 피리의 마법에서 벗어날때쯤이면 아주먼 외딴곳에 있겠죠.. 하지만 소년은 흑마법사의 계락에 넘어갔습니다. 사실 흑마법사는 소녀와의 추억을 이용하여 소년을 자극시켜 스스로 목숨을 끊게 하는 작전으로 이런 작전으로 유혹에 걸려든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아 왔던 것입니다. 결국 소년은 우울증에 걸려 소녀를 평생을 그리워하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맙니다 아이들은 방치해둔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 해석은 주관적인 해석입니다 •댓글에 좋아요& 채널 구독
@주빗-u1u6 жыл бұрын
이야기꾼소라 너무 슬퍼요ㅠ
@user-ly4rq6mf4y6 жыл бұрын
Storyteller소라 나라면 그냥 자살하지않고 더 복수하겠다
@이야기꾼소라6 жыл бұрын
그것도 나쁘지 않겠네여
@박에디-m4g6 жыл бұрын
ㅠㅠ
@헬고딩-b8o5 жыл бұрын
프랑스입니다 ㅎㅎ
@user-gw5dx1iw1k6 жыл бұрын
진짜 시유님에 이런 특유에 목소리 너무 애정함.. 약간 기계같으면서도 여러감정이 담긴 이목소리가..
@반짝반짝-d4f2 жыл бұрын
시유는 기계입니다
@피코-q9p2 жыл бұрын
시유늠 실제 사람이 아닌 보컬로이드 압니다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
@파블-v8r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누군가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만들어진 거니까..?
@윤냐냐-l5n2 жыл бұрын
@@파블-v8r 기곈데요..??
@스마일-o3b6d Жыл бұрын
@@파블-v8r 아닙니다 다 기계음이에용
@닉네임-z3v4 жыл бұрын
피리부는 사나이 (소설) “왜 그러니 아가?” 어느 한 여자는 푸근한 미소를 지으며 아이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자신이 찾던 사람이 맞는지 아이는 울먹거리며 말했다. “무서운 꿈을 꿨어요.” 그러자 여자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물었다. “무슨 꿈?” “한 남자가 친구들을 데려가는 꿈이요.” 여자는 아이를 무릎 위에 눕히고는 생긋 웃으며 말했다. “피리 부는 사나이를 말하는구나?” 그러자 아이는 신기하다는 듯이 고개를 갸웃거리며 말했다. “피리 부는 사나이?” 여자는 한 이야기를 꺼내 말했다. “옛날 옛적에..” - 어느 한적한 마을, 모두가 잠들 법한 어두컴컴한 밤에, 피리 소리가 울려 퍼졌다. 산새들은 고요하게 숨을 죽여 가만히 들었다. 피리 소리는 애절하고도, 복수심으로 가득 찬 것만 같았다. 그 피리 소리로 어느 한 사나이의 이야기는 짙어져만 갔다. - “앤!” 나는 신나 언덕 위를 뛰어갔다. 그곳에는 앤이 앉아있었고, 또 앤의 자그마한 손에는 토끼풀이 가득했다. 나는 그저 앤을 바라보며 뛰었다. “날씨가 참 아름답다! 그치?” 나는 해맑게 미소를 지어보았다. “그러게, 언제나 오늘 같으면 좋겠다!” 그러자 앤도 미소를 지었다. 마치 앤의 미소가 담긴 듯한 세상에, 두 눈을 깜박거리는 이 순간이 정말로 행복했다. 나는 앤의 손을 잡았다. 가난하지만 따스한 손은 나를 언제나 행복하게 해주는 것 같았다. 그때, 고아원 원장이 나타났다. “앤! 거기서 뭐 하니!?” 항상 성질이 고약한 원장이었다. 툭하면 앤을 때리고 굶기는, “네! 지금 가요! 다니엘. 우리 나중에 보자!” 아쉬운 마음을 숨길 수 없었다. 또, 빨래나 청소를 시킬 것도 뻔했고, 나는 저절로 입을 삐쭉 내밀었다. “알았어!” 그러자 앤은 약 올리는 말투로 말했다. “뭐야? 너 화났어?” “아, 아니거든!” 나는 손을 절레 흔들었다. “그래? 나 간다!” 그때, 나는 손목을 잡았다. “애, 앤! 여, 여기 뭐.. 오다가 주웠어!” 나는 토끼풀로 만든 반지를 꺼냈다. 사실 몇 번이나 실패해 겨우 만든 것이지만, 그러자 앤은 키득키득 웃으며 반지를 받았다. “오! 그래도 나를 위해서 가져다준 것이네? 고마워!” 그러자 나의 얼굴은 빨갛게 물들였다. “아, 아니, 그래! 고맙지??” “응, 나 진짜 간다!” 앤은 그 말을 남기고는 헐레벌떡 뛰어갔다. 나는 가만히 앉아 멍하니 앤이 떠난 곳을 바라보았다. “치이! 내가 나중에 멋진 사람 돼서 저 원장을 혼내야지!” 그리고는 마음을 품고, 풀썩 언덕에 누웠다. 구름이 오늘따라 아름다웠다. “그나저나 저 사람들은 누구지?” 그리고는 십자가의 옷을 입은 사람들이 마을로 들어오고 있는 것이 보였다. “별 신경 쓰지 말자.” 나는 무시하고 다시 아름다운 하늘의 감상에 잠겼다. 그리고는 스르륵 눈을 감았다. - “으음..?” 나는 일어나 주위를 둘러보았다. 맙소사! 벌써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었다. “오늘, 무시무시한 마녀가 나타난다고 했는데!” 그래서 어른들은 비록 도둑놈 아들 신세이지만 이 날만큼은 집으로 꼭 들여보냈다. 어린애들은 봐도, 또는 들어도 마녀에게 홀려 죽으니, 절대 바깥에 있으면 안 된다고 했다. 나는 후다닥 뛰어 마을로 발길을 옮겼다. 그리고 어느 정도 왔을 때쯤, 아까 본 십자가 옷을 입은 사람이 횃불을 들고 있었다. 나는 조심스럽게 어른들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내 키 만한 장작이 한가득 쌓여있었다. 그리고 그 위에 있는 사람을 본 순간 나는 놀랄 수밖에 없었다. “앤!?” 그러자 어른들은 나를 보고는 바로 막았다. “아주머니! 어떻게 된 거예요!?” 내가 소리 치자 아주머니는 나에게 설명해주었다. “사실, 앤은 사악한 마녀란다. 함부로 속아서는 안 돼!” 말도 안 되는 소리였다. 어째서 어른인 사람이 나보다 멍청할 수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앤이 무슨 마녀예요! 앤이 마녀면 여기 사람들은 다 악마예요!!” 그러자 이장 할아버지는 혀를 쯧쯧 차며 말했다. “마녀에 홀렸구만, 홀렸어.” 그리고 동시에 사람들은 나를 동정과 역겨운 눈으로 쳐다보았다. 하지만 나는 그들의 시선 따윈 신경 쓰지 않았다. 앤이 지금 불타 죽기 일보 직전인데, 그리고 앤이 끼고 있는 내가 준 반지도 보였다. 그때, 그 십자가 옷을 입은 사람은 앤이 위에 있는 장작에 불을 붙였다. “아저씨! 안돼요!!” 나는 뛰어가 말리려 했지만, 어른들은 나를 안아 들어 올렸다. “다들 뭐 하시는 거예요!?” 나는 버럭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이미 붉은 불길은 앤을 휘감고 있었다. “앤!” 그리고 어느새 울음소리가 사라져가고 있었다. 앤은 나를 보며 입을 땠다. 안타깝게도 뭐라 말하는지는 들리지 않았다. 그리고 앤은 어느새 스르륵 눈을 감았고, 불길은 앤을 한 줌의 재로 만들어 버렸다. 앤의 눈동자가 머릿속에 선명히 박혔다.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그리고 붉은 불길이 휩싸이던, 밤. 나는 저 더러운 마을을 떠났다. - “하아- 하아” 나는 오들오들 추위에 떨었다. 아무리 산뜻한 봄이라고 한들, 밤이라서 그런지 추울 수밖에 없었다. 또 너무 많이 걸어 조금만 더 있으면 다리에 힘이 빠져버릴 것만 같았다. 그때, 어느 한 여자가 걸어왔다. 오랜만에 사냥감을 본듯한 눈빛이었다. “복수 하고 싶니?” 여자는 어떻게 내 마음을 알았는지 참으로 놀랄 따름이었다. 나는 고개를 조심스레 끄덕거렸다. “그냥 주면 섭하지.” “나와 거래를 할까?” 여자는 생긋 웃으며 말했다. “너의 10년을 마법과 맞바꾸는 거야.” 그 말을 들은 나는 멈칫했다. 하지만 나는 쓸쓸히 웃으며 고개를 끄덕거렸다. - 다시 돌아온 이곳은 그때와 다른 점이 없었다. 어느덧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하지만 이 마을은 그대로였다. 죄 없고, 힘없는 아이들을 마녀로 몰아가 뜨거운 불길 속으로 집어 넣었고, 대가는 돈이었다. 나는 이 거지 같은 곳을 보며 10년을 맞바꾼 피리를 꽉 잡았다. 사실, 버린 10년이라는 시간이 헛되기를 바랬다. 부디, 복수를 멈출 수 있기를. 하지만 결과는 10년이라는 세월이 전혀 아깝지 않았다. 그리고 밤이 다가왔다. 나는 피리를 조용히 꺼내 들어, 그날의 불꽃을 노래했다. 어른들은 기억하고 있을, 그 불꽃을 그러자 아이들은 하나, 둘, 집 밖을 나오기 시작했다. 그때, 예전에 앤과 같이 놀았던 언덕이 보였다. 아직도 토끼풀들이 자라고 있었다. 불현듯, 앤의 미소가 생각났다. 그리고 두 손에 쥐어진 토끼풀들도, ‘만약 이 모든 것이 끝나면, 네가 기다릴까..?’ 나는 쓸쓸히 웃었다. 그리고 얼마 안 가 절벽이 보였다. 피리 소리가 멎어질 때쯤, 그 사나이와 아이들은 홀연히 사라졌다. +한번 이 노래로 글을 써보고 싶어서 쓴 것입니다. 마녀가 말한 것은 '소녀와 함께한 추억'이었지만, 사실 잘 이해가 가지 않아 그냥 남자애가 10년 동안 마녀의 밑에서 지낸 것으로 바꿨습니다.
@trojiyoung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잘쓰심!
@PP-bj4ue4 жыл бұрын
소설 쓰시나요?ㅋㅋㅋ
@닉네임-z3v4 жыл бұрын
@@PP-bj4ue 그냥 끄적거리는 평범한 학생이랍니다! 하지만 나중에 진짜 글 써서 내고 싶네요ㅠㅠ 그러려면 뭐 노력해야되겠죠?
@midnight______4 жыл бұрын
오...진짜 잘 쓰셨다
@JuNg0_a7984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 올려도 될듯
@지니-k9w5 жыл бұрын
예전에부터 이상하게 무섭지 않은데 약간 무섭기도 신비하기도해서 오묘하다는 느낌을 받은 노래예요. 진짜 시유님 짱짱👍🏻👍🏻
@우-d8h2 жыл бұрын
시유는 보카로라 님이라고 존칭 안써도 될 듯 해요
@user-zt1tw3qo6c7 жыл бұрын
[가사] 「왜 그러니,아가?」 「무서운 꿈을 꿨어요..」 「무슨 꿈?」 「한 남자가 친구들을 데려가는 꿈이요..」 「피리부는 사나이를 말하는 거구나?」 「...피리부는 사나이?」 「옛날 옛날에..」 피리소리가 찾아 드는 밤 산새들은 고요하게 숨 죽이고 피리소리에 짙어져가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자그만한 두 손 가득 놓인 새하얀 토끼풀들 싱그러운 초록바람 너를 바라보았었어 참 아름다웠던 그 날.. 너의 미소가 담긴 세상에 눈을 뜨고 깜빡인 지난 시간들 정말로 행복했어 가난하지만 따스한 손.. 꼬옥 쥐고서 순수함을 마주했던 그 날 밤에 휩싸인 붉은 불길은.. 피리소리는 너를 부르며 사라지는 울음소리에.. 「울지 말아줘」 「부디 행복해줘..」 너의 눈동자가 선명해 (간주) 「복수를 하고 싶어?」 「그냥 주면 섭하지」 「나와 거래를 할까」 「그 소녀와 함께한 너의 추억과 마법을」 「맞바꾸는 거야」 다시 돌아온 이 곳은 그 때와 다른 점이 없어 그 추억과 바꾼 마법 너를 위해 연주하네 아름다웠던 언덕아래 눈을 마주친 미소 두 손에 쥔 토끼풀들이.. 피리소리가 울려퍼지며 그 날의 불꽃을 노래 해 나의 연주가 닿는 그 곳에는 네가 기다릴까..? 피리소리가 찾아드는 밤 마을아이들은 집 밖을 나서고 피리소리가 멎어질때 쯤 사라진 그 사나이와 아이들..
@user-zt1tw3qo6c7 жыл бұрын
뭔가 잘못되서 수정햇습니다~
@혀비-t1k7 жыл бұрын
슬프다. ㅠㅠ
@덕관-n7u7 жыл бұры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떠돌이문학가태지5 жыл бұрын
가늘게 늘어진 피리소리는 여자아이의 목소리 같아서 피리부는 사나이는 자신의 소녀를 잊지못하고 피리를 불며 여행을 다니지.
@렘쥐-e6g3 жыл бұрын
피리부는 사나이 2번째로 좋아했던 동화였는데 이런 노래가 있었을줄 몰랐어요..! 저 아이들이 서로를 얼마나 좋아하고 아꼈는지가 뚜렷이 나와서 더 슬프네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