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떠돌이 아이인 경우 : 말통하는 반려동물 하나씩은 꼭 있음 , 아님 이야기 중간에 꼭 만남
@rmfo_1023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늘 주인공이 방긋웃으면 동물이 에옹 (멍멍) 울거나 짖음
@이태한동이3 жыл бұрын
ㅇㅈ
@민-q9w3 жыл бұрын
킹-정
@inxpxhome3 жыл бұрын
애완×반려○
@김은경-m8z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별사탕-k1e8 жыл бұрын
딴 무서운 노래를 많아들으니 이게 아주 힐링 곡 같다..ㅋㅋ
@사람-j3r6b7 жыл бұрын
별사탕 ㅇㅈ
@user-hq7bz2vi9o7 жыл бұрын
별사탕 ㅇㅈ이요
@LOVE-sp7dr7 жыл бұрын
별사탕 ㅇㅈ
@gamezero69727 жыл бұрын
이게 무서운 노래였음? 몰랐음
@모야057 жыл бұрын
GAME ZERO 무서운 노래아니에요 시유의 무서운 노래를 듣다보니 이런 노래가 힐링곡이라는거죠
@귀요미한성이8 жыл бұрын
전 약간 이런 발음도 시유 노래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더꾸-h9z8 жыл бұрын
시유 기계음이라서 발음이 좀 이상한거에요
@지나가던별자리7 жыл бұрын
귀요미한성이 저도요
@user-jw8wf7hr9x7 жыл бұрын
귀요미한성이 그런건 같아요
@HAN-y2c-k8t6 жыл бұрын
미래랩스타 엊으면이 맞아요
@행복한여왕-f9p6 жыл бұрын
인정
@user-goldlight Жыл бұрын
벌써 11년전, 잼민이때 들은 노래였는데 정말 추억이네요.. 아직 듣고있는 사람, 조용히 손 들어봅니다..✋..
@담유땅 Жыл бұрын
....✋️
@치즈-r3d5 ай бұрын
✋🏻
@swiezlov3 жыл бұрын
와 8년전인데 그림이 지금 봐도 엄청 이쁘다 진짜 감탄
@styue11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복승아-l3r8 ай бұрын
2024년에 보는사람?
@hanalu55028 ай бұрын
심지어 처음 들어요
@mulebome7 ай бұрын
초등학생으로 돌아가보고자
@ddoochi7 ай бұрын
미야옹
@iaaaa567 ай бұрын
Rrr
@돈포키7 ай бұрын
저요..
@가은이얌냠냠8 жыл бұрын
떠돌이치고 옷이랑 얼굴이 쓸데없이 예쁘잖어..ㅠ 무려 4년전에 달았던 댓글.. 쓴 기억도 없는데 대댓이 됐을줄이야..? 그냥 예쁘다고 한건데 떠돌이들이 예쁘지 않아야한다는 편견이라는건 또 모야.. 혹시 꽈배기야?-?
@사토시-b6k8 жыл бұрын
앜ㅋㅋ 인정 ㅋㅋ
@후라이-f1g8 жыл бұрын
인정 부럽다
@TV-jc1mk8 жыл бұрын
예뻐요
@달빛-d2t8 жыл бұрын
인정ㅋㅋㅋ예쁘당
@팬텀하이브시엘-q8w7 жыл бұрын
저도 예쁜것 인정 해요
@지읒빈4 жыл бұрын
이곡도 진짜 몇년만이냐..ㅋㅋㅋ 여전히 너무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보나무-e5w Жыл бұрын
우와.. ㅋㅋ 갑자기 떠서 오랜만에 들으러 왔는데 역시 시유 특유의 이 목소리에 노래 ㅠㅜ 넘 좋타 ㅠㅜ
@minseoksong44929 жыл бұрын
시유정정 시유 (Seeu)는 한국 보컬로이드로 SBS@art가 만들었습니다 어..긍까 일본이 기술? 기초를 도와준겁니다. 정식으로 한국 보컬로이드입니다 게다가 일본꺼면 다 없어져야 하나요? 니코니코니 일본찬양은 개뿔 그럼 하츠네미쿠가 대표적인 일본의 보컬로이드좋아하면 친일파입니까? 어이가없네
@minseoksong44929 жыл бұрын
합작이지만 한국보컬로이드로 나왔답니다 젓문가 여러분 ?
@minseoksong44929 жыл бұрын
ㄱㅋㅋㅋㅋ 합작이라던 댓글 지우고 갔네
@한평화-k5r9 жыл бұрын
min seok Song (젓)문가라니핡핡
@minseoksong44929 жыл бұрын
미친쌖.. 아니 네 안녕하세요? 호오
@myomyo225047 жыл бұрын
헉 시유 한국 보컬로이드였어요? 처음 알아가네요~ ((시유 노래 너무 좋아요ㅠ
@임지수-p4v7 жыл бұрын
얼굴이 너무 예뻐서 길거리 캐스팅(?) 삘인데 왜 떠돌이인지 이해가 안 된다.
@gangdam1237 жыл бұрын
임지수 ㅇㅈ
@천진희-e1d6 жыл бұрын
ㅇㅈ
@Nyamikuri__6 жыл бұрын
ㅋㅋ인정
@이정옥-f5y6 жыл бұрын
걸어가다가 캐스팅 당했는데 그냥 무시한 걸 수도 있어요 ㅋㅋㅋㅋㅋ
@神-u8j6 жыл бұрын
얼굴 , 목소리 , 춤 다 조흔데 ㅜㅜ 어째서 캐스팅을 .. 아 저땐 없는 시대일수도 있겠네요 !
@맞춤법지적충-i1g4 жыл бұрын
피리불기 엄청 어려운데 저걸 걸어가면서 부는 시유는 대체...
@DDH_97111 ай бұрын
군악대원이 될 관상이로군...!
@달수-e4j7 жыл бұрын
시유는 숨은명곡이 너무 많다. ....
@user-dk0az2rd3y2 жыл бұрын
멜론이나 VIBE 에는 이 노래가 없나요?
@sucho722 жыл бұрын
@@user-dk0az2rd3y 보컬로이드 노래는 만드신 분이 엘범을 내지 않고서야 멜론같은 음악 사이트에서는 찾을 수 없습니다
@달달-p4p Жыл бұрын
진짜 오랜만에 노래추천떠서 들어왔는데 예전 계정으로 달아놨던 댓글을 찾았다..
@asobitaineee Жыл бұрын
@@달달-p4p 이
@학생-u6q7 жыл бұрын
2:30 초에 그 얄미운 여자애 시유말 듣고 뜨끔했을 듯
@dfje_eosvfkapao6 жыл бұрын
ㅇㅈ ㅋㅋ
@openbox44446 жыл бұрын
@@angry_parao 힐끔 보고 답글에서 나갔는데 순간 노래하면서 그럼 니가 사주던가 라고 하는게 생각나서 뿜었다
시유 갑자기 생각나서 옛날에 들었던 노래들 다시 다 들어보고 있는데 피리 부는 소녀 정말 오랜만이다 ㅠㅜ 초등학생 때 봤는데 벌써 성인이네ㅠㅜㅜㅠㅠ
@TV-mx5vk8 жыл бұрын
떠돌이 치고 옷이 너무 예쁜데? 나만그렇나?
@이과의수치8 жыл бұрын
인정요ㅋㅋ
@nyk76138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부잣집 딸이 잠시 외출한것 같아요 ㅋㅋ
@먉-p7s8 жыл бұрын
떠돌이가 왜이렇게 예뻐?
@user_MQ5-188 жыл бұрын
ㅇㅈ입니다.ㅋㅋ
@푸댕이-q9s8 жыл бұрын
설마 부자집에 살다가 집에서 쫏겨난거 아닐까요?
@신한비-o4x8 жыл бұрын
살짝 무서우면서 따뜻한 노래인 것같아요
@몽이냥이8 жыл бұрын
안무서운데
@좀고늑겜6 жыл бұрын
@노케롤 시유는 보컬로이드라서 ...
@42가되6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동심파괴 무섭다
@고양이-r5t5 жыл бұрын
사람마다 다르게느끼는데 꼭 단정짖지말아유
@언젠가는-k8x5 жыл бұрын
@하네미 단정짓지마세요
@쥰14남6 жыл бұрын
음...부잣집 딸이 가출한거 같은뎁...?
@다람쥐통구이4 жыл бұрын
부자집 주인님이 여장하고 버린거 줏을 수 있죠
@먛-y6y4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
@응애-d6e4i4 жыл бұрын
ㅇㅈ요
@김치민-r9g4 жыл бұрын
나도 그생각함ㅋㅋㅋㅋ
@7imye0n4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ㅇㅈ
@user-spark1e_user69 ай бұрын
아직도 듣는 사람 있냐 추억팔이 하려고 왔는데 너무 오랜만이네 🥺
@김단비-v4r4 жыл бұрын
한국어 버전: 내게 한사람이 말했어 ''옷이 젖어서 어쩌니 떠돌이들은 입을 옷이 하나밖에 없잖아'' 나는 간단히 대답했어 ''어쩌라구'' '';;;;;;;;;;'' 피리부는 소녀 원곡. 엽집마녀 커버. 2010 영상. 호박 노래. 시유 피리소리가 멎으면 동정어린 그시선 난 불쌍하지않아 자유로운 새니까 굶주린 배를 움켜지고서 힘없는 다리를 움직여 열심히 걸어가보았자 맞아줄 가족도 집도 없어 사람들이 불쌍하게 보네 흥겨운 연주가 끝나면 혀를 차며 동전을 던져 눈동자에 가득한 연 민 동 정 마을을 나와 길을 걸어 새가 즐겁게 노래해 따스한 햇살 푸른 하늘 구름이 날 따라오네 피리소리를 듣고따라 야옹거리는 고양이 내가 웃어주면 고양이가 따라 웃어 주는걸 피리소리가 멎으면 동정어린 그시선 난 불쌍하지않아 자유로운 새니까 먹구름이 끼고 차가운 소나기가 내리는 빗속 고양이를 따라 가봤더니 비를 피할 동굴을 찾았어 떨어지는 빗방울을 바라보며 흥얼거렸어 비둘기가 날아와서 사과 하나를 가져다주네 내게 한사람이 말했어 ''옷이 젖어서 어쩌니 떠돌이들은 입을옷이 하나밖에 없잖아'' 나는 간단히 대답했어 ''옷은 중요하지 않아요. 마음이 차가운것보다 옷이 차가운게 낫죠'' 피리소리가 멎으면 동정어린 그 시선 난 불쌍하지않아 자유로운 새니까 꿈과 자유 그런것들은 동화속에 망상일뿐 놀이는 이제 그만하자 할일이 아직도 많아 하늘을 날지못하는 🐔 (닭) 그저 집만 지키는 🐶 (개) 주는것만 받아먹는 그런역할 싫어요 The end. 좋아요들: +좋아요 1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2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3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4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5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6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7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8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9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10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11개, 12개, 13개, 14개, 15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16~19개 감사해여!!!!!!!!!!! +좋아요 20개, 21개 감사함돠!!!!!!!!!!!!!!!!!!!!!!!!!!!!!!!!! +좋아요 22, 23, 24, 25, 26, 27, 28, 29, 30개 강사해연!!!!!!!!!!!!!!!!!!!!!!!!! +좋아요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개 감사해용 ㅠㅠㅠㅠ +좋아요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개 감사해여!!!!!!!!!!!!!!!!! +좋아요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개 감사해욤!! +좋아요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개 감사함다!!!!!!!!!!!!! +어느새 좋아요가 82개?!?! 이게 뭐라고 좋아요가 이렇게 많지? 아무튼 감사합니다!!!!!!!! +엄훠나 이게 뭐야 글이 너무 길어서 렉이 너무 걸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좋아요 감사글을 쓴다.... 좋아요 83, 84, 85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86, 87, 88, 89, 90, 91, 92, 93개 감사해요!! ♡: 시유님 발음 넘 좋아요....!!♡♡ 영어 버전: One of them told me, "My clothes are wet, so I only have one piece of clothing for wandering people." I answered simply. "What should I do?" '';;;;;;;;;;'' a girl in the flute Original song. Yupjip witch COVER. Video. Pumpkin. Sing. Siyu When the flute stops, a sympathetic glance I don't feel sorry for you. It's a free bird. clutching a hungry belly Move your weak legs. I'll walk hard. I don't have a family or a house to greet. People feel sorry for you. After a merry performance, Kick your tongue and throw a coin. full of eyes "Yeon Min-dong, Hokkaido" Get out of town and walk down the street. The bird is singing merrily. a warm, sunny blue sky The clouds are following me. at the sound of a flute meowing cat If I smile, the cat will... Smile after him. When the flute stops, a sympathetic glance I don't feel sorry for you. It's a free bird. dark and cold a shower of rain I followed the cat. I found a cave to escape the rain. falling raindrops I was humming while looking. The pigeon flew in. I'm getting you an apple. One of them told me, "My clothes are wet, so I only have one outfit for wandering people to wear." I answered simply. ``The clothes don't matter. Cold clothes are better than cold hearts.' The look of sympathy when the flute stops. I don't feel sorry for you. Dreams and freedom, they're free birds. It's just a delusion in a fairy tale. Let's stop playing. I still have a lot to do. Can't fly (chicken) A dog that protects only the dog. on the receiving end I don't want to play that role. The end. 헥헥.... 너무 힘들어... 손가락 부러질라... ㅋㅎㅋㅎ 좋아요 눌러주신 분들!! 그냥 감사하다고 끝냈지만 저의 진짜 속마음은 정~~~~~~~~~~~~~~~~~~말 기쁩니다!! 좋아요 눌러주시고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KBEERSITA4 жыл бұрын
음 내 이름을 부른줄
@acs90374 жыл бұрын
.
@데요-o8e4 жыл бұрын
대박 대단해요
@Seti0794 жыл бұрын
어쩌라궄ㅋㅋㅋㅋㅋ 인정이다
@Taczi14 жыл бұрын
🎁수고했어요~🎁 🎊🎊🎊🎊🎊🎊 😆😆😆😆😆😆 🌠🌠🌠🌠🌠🌠 🎈🎈🎈🎈🎈🎈
@sosanglee10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왔는데 너무 좋다 초딩때 듣던노래인데 내년이면 성인이네
@청사과-i2t Жыл бұрын
우왓 벌써 11년전 시간ㅇㅣ 이렇게 빨리간다니
@하늘유투브-u7l8 жыл бұрын
자유롭고싶다....
@리보니소녀8 жыл бұрын
ㅇㅈ
@엔박유경8 жыл бұрын
하늘유투브 ㅇㅈㅇㅈㅇㅈㅇㅈㅇ
@coffeebean96858 жыл бұрын
하늘유투브 ㅇㅈㄱ
@김소윤-q5g8 жыл бұрын
중이병?.?
@Pyo_Tary8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리고 중2병이냐는 소리 많이들어요...
@ilikecat091111 ай бұрын
초등학생 때 꿈기발표회에서 불렀었는데 ㅋㅋ.. 11년이 지난 지금도 잘 듣고 있습니다! 멜로디도 그렇고 특히 개인적으론 드럼의 리듬이 너무 좋아요!
@skerc810 ай бұрын
코로나 시절에 태어나거나 그때 초등학생,유치원생이던 애들은 이거 모름 ㅋㅋㅋㅋ 그때 중고딩이었던 애들부터나 기억하지 ㅋㅋㅋ
@eo0325 Жыл бұрын
와진짜 이게 10년전임..? 이때유튜브 노래들은 당시 아이돌 노래보다 고급스럽고 유니크하다
@베아-y2p9 жыл бұрын
이거..개추억이다ㅜㅜㅜㅜㅜ 5학년때학예회에친구들이랑오카리나로불럿엇는데..
@UDongSaRii4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 초딩이엇기에 가능햇던 것 .. 저도 그때쯤엔 숨바꼭질도 친구랑 부르고 그랫는데 ..ㅋㅋ
내가 13살인데 12년전 노래를 어케알지 미쳤나봐... 겁나 익숙하고 좋아헀던 노랜데 12년 전꺼였다니
@Everyth1222 ай бұрын
저도요..🥺
@빤짝이가루6 жыл бұрын
내게 한 사람이 말 했어 학교 못가서 어쩌니 학교를 않가면 공부를 못하잖아 나는 간다니 대답했어 학교는 중요하지 않아요 학교에서 공부하는것 보단 누어서 숴는게 더 좋쵸
@꿀토끼-d5s6 жыл бұрын
ㅇㅈ입니당
@시바견-s7l6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
@예빈-i8x6 жыл бұрын
*저도 인뎡*
@항상피곤한윤빈이6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
@나는야옐휸몬6 жыл бұрын
*인* *죵*
@tundra61902 жыл бұрын
몇번을 들어도 노래 좋다 잊고있다가도 한번씩 다시 들으러 찾아오네요
@예빈-i8x6 жыл бұрын
왕 중간에 명언보소 *"옷은중요하지않아요* *마음이차가운것보다 옷이차가운게낫죠"*
@유지_토끼4 ай бұрын
ㅎ... 처음엔 7년 8년전 이였는데 이제는 12년 전... 하지만 이노래 덕분에 가성을 알게 되었죠...추억회상 좋네요
@김김김-c6q4v6 жыл бұрын
내게 *한사람* 이 말했어 옷이젖어서 *어쩌니* *떠돌이* 들은 입을 _옷_ 이 *하나* 밖에 없잖아~ 나는 *간단히* 대답했어. *옷* 한벌만 빌려주면 _되잖아요_
@김쿄이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Soo4711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이지안-e4c5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
@이지안-e4c5 жыл бұрын
츄유류츄{츄츄}딴계정 그러내☞그러네
@사과나무-u7y5 жыл бұрын
궁디팡팡꿍지『 매력둥이 』
@독도는한국땅-g2z3 жыл бұрын
2:18 ~ 2:35이부분 3년째 기억하고있을정도로 제일 인상깊어요ㅠ
@yura_Yenyeji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부분 기억해서 노래 오랜만에 찾아온 건데 ㅠㅠ 진짜 인상깊은 부분이죠
@뿌링클곱창막창짬뽕불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이 부분 보고 충격 받았는데 너무 좋아서 가사가..
@퓨린-u2g6 жыл бұрын
2:19 부분 넘 좋슴다..ㅜ
@으음으음-o3t8 жыл бұрын
1분33초쯤에 있는 고양이 하고 여자아이 귀여워😍😍
@user-cf5vy2xo7l8 жыл бұрын
인정이요
@user-gp3dd6sh2x8 жыл бұрын
ㅎㅎ
@조주영-t7d8 жыл бұрын
이노래벨소리로설정방법있나요?
@뿌잉-v6u8 жыл бұрын
+조주영 없쓰껄요 아니면돈(?)주고다운받아야합니다
@-oo-6098 жыл бұрын
+조주영 다운 받으세요
@쑤-y2r10 жыл бұрын
.시유는 SBS아트홀에서 제작한 우리나라 최•초 보컬로이드입니다. 밑에 일본은 무슨;
@heuhe_6 жыл бұрын
일부 사람들이 말하는 일본이 만들었다는건 일본측에서 시유 옷 디자인을 했다는걸 왜곡해서 받아들인게 아닐까 싶네요
@서미소-w9d4 жыл бұрын
[ 피리부는 소녀 가사 ] 피리소리가 멎으면 동정어린 그 시선 난 불쌍하지않아 자유로운 새니까 굶주라 배를 움켜쥐고서 힘없는 다리를 움직여 열심히 걸어가보았자 맞아줄 가족도 집도 없어 사람들이 불쌍하게 보네 흥겨운 연주가 끝나면 혀를 차며 동전을 던져 눈동자에 가득한 연민동정 마을을 나와 길을 걸어 새가 즐겁게 노래해 따스한 햇살 푸른하늘 구름이 날 따라오네 피리소리를 듣고 따라 야옹거리는 고양이 내가 웃어주면 고양이가 따라 웃어주는걸 피리소리가 멎으면 동정어린 그 시선 난 불쌍하지않아 자유로운 새니까 먹구름이 끼고 차가운 소나기가 내리는 빗속 고양이를 따라가봤더니 비를 피할 동굴을 찾았어 떨어지는 빗방울을 바라보며 흥얼거렸어 비둘기가 날아와서 사과 하나를 가져다주었네 내게 한 사람이 말했어 옷이 젖어서 어쩌니 떠들이들은 입을 옷이 하나밖에 없잖아 나는 간단히 대답했어 옷은 중요하지않아요 마음이 차가운것보다 옷이 차가운게 낫죠 피리소리가 멎으면 동정어린 그 시선 난 불쌍하지않아 자유로운 새니까 꿈과 자유 그런것들은 동화속의 망상일뿐 놀이는 이제 그만하자 할 일이 아직도 많아 하늘을 날지 못하는 닭 그저 집만 지키는 개 주는 것만 받아먹는 그런 역할 싫어요
@user-ce5gt7sx1d Жыл бұрын
4번째줄 오타있어여
@user-spark1e_user62 ай бұрын
2024에도 보는 사람
@루-w7w6 ай бұрын
2024에도 들으러 온 사랍?
@보름-l7q Жыл бұрын
와..ㅠ 진짜 나 개좋아하는 노래인데..ㅠㅠㅠㅠ 7년,8년? 전 쯤에 이노래에 꽂혀서 가족한테 다 들려줬음 ㅋㅋㅋㅋㅋㅋㅋ
@하늘유투브-u7l8 жыл бұрын
시험으로부터
@Sky_Pluto8 жыл бұрын
하늘유투브 ㅇㅈ
@퐁퐁서영-o5u7 жыл бұрын
하늘유투브 인정
@한지원-j3m6 жыл бұрын
하늘유투브 ㅋㅋ
@juns19736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ㅜㅜ
@담예-c9u4 жыл бұрын
100번째 좋아요!!히힝(갑자기?)
@곤충애호가3 ай бұрын
2024년에 이 노래를 듣고있는분 있나요??
@ekfr_ouo2 жыл бұрын
쿨타임만 차면 생각나서 반년에 한번씩은 들으러 오는 듯 ㅋㅋ 어렸을때부터 들은 노래라 그런지 더 정이 간다
@MyungAh3 ай бұрын
초등학생때 듣던 노랜데 어느새 성인되서 듣네요... 와아 추억
@하율-m6x7 жыл бұрын
옷은 중요하지 않아요 마음이 차가운 것보다 옷이 차가운 게 낫죠 인정합니까?
@하파구6 жыл бұрын
솜다 옷이 차가우면 감기 걸림니다
@민트머핀-d4c6 жыл бұрын
하파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리유키6 жыл бұрын
옷은 중요하지 않아요 양말이 축축한 것보다 옷이 차가운게 낮죠(양말만은 지켜주고 싶었다)
@user-ec1bj5ns9x6 жыл бұрын
둘다 안 차가울 순 없나....우리 시유님은 추우면 안돼애...
@행복한여왕-f9p6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왈왈크르렁바8 жыл бұрын
이노래듣고 지금키우는 개가생각나는건기분탓인가.. 개 유기견인거대려왔는데 심장사상충 ㅜ 치료못한다는데...... 계속 개 볼때마다 난불쌍하지않아 자유로운새니까라는가사가생각난다......ㅜ
@K케이-o4x8 жыл бұрын
....훌쩍.... 저희 멍멍이는 작년 이맘 때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죠.....
@에렌예거-x2e8 жыл бұрын
+그릴비는 별로 없을까 왜 저는 따로 한마리씩 키웠었는 데 걔네들도 무지개다리를...ㅠ
@에렌예거-x2e8 жыл бұрын
유어썸 힘내세요...어디서나 지켜보며 놀아달라고...왜 안 놀아 주냐고... 낑낑 댈거에요...ㅠㅠ
@왈왈크르렁바8 жыл бұрын
그릴비는 별로 없을까 왜 힘내여ㅜㅜ
@왈왈크르렁바8 жыл бұрын
렘미유튜브 주륵 ㅜ
@김유진-z8o2 жыл бұрын
이게 벌써 10년 전 노래라고? 하...초 2때 이거 들으면서 그네 타던게 어제같은데 벌써 중학생이다...
@ongaeul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오랜만이네.. 내가 보컬로이드 입문 초기에 들었던 곡..
@아미-t3z4 жыл бұрын
2020생존자를 찾습니다. 오 여기 까지 봤군 칭찬해여 대단하군 좋아요를 눌ㄹ..
@Taczi14 жыл бұрын
눌렀습니다 행넴(?)
@아미-t3z4 жыл бұрын
@@Taczi1 헹넴이 아니라 누님입니다(?)
@시바견-x7z7 жыл бұрын
얼굴 나오는 시간! 1:32 2:33 2:55 3:10
@hanano0502 Жыл бұрын
이게 벌써 10년전...미친....
@Jjw-m7h2 ай бұрын
와... 이거 얼마만에 듣는거지 5살 이후로 잊고 있었는데..
@하이파이븦4 жыл бұрын
내게 한사람이 말했어 "옷이 젖어서 어쩌니" "떠돌이 들은 옷이 하나밖에 없잖아" 나는 간단히 대답했어 옷은 중요 하지 않아요 마음이 차가운것 보다 옷이 차가운게 낫죠
@SeraRia37054 жыл бұрын
2:18
@user-pe3ul6mj9h Жыл бұрын
여기 있는 사람들 내 동년배 같다 ㅋㅋㄲ 초3 때 많이 들었었는데 수능 83일 남았네...
@hx.2jvng4 жыл бұрын
ㅇㄴ 이렇게 좋은노래가 왜 틱톡 음원으로 사용되냐고
@rinback21368 жыл бұрын
*고음 역대 도전을 엄청많이해서 그런지 이 노래가 안불러져..*
@user-fe4pf9mx9z7 жыл бұрын
루나 LunaHouse 저도임...ㅠ
@Nyamikuri__6 жыл бұрын
흐헠
@예빈-i8x6 жыл бұрын
*인정이요*
@dfje_eosvfkapao6 жыл бұрын
두꺼운글씨 어떻게 해요?
@dfje_eosvfkapao6 жыл бұрын
넹 감사합니다
@지은-o2d8u Жыл бұрын
너무 오랜만이라 눈물이 나올 지경
@성이름-b5o3l Жыл бұрын
ㄹㅇ 명곡...
@서봄-b9m Жыл бұрын
수능준비하다 미쳐서 왔음
@py30ngw0n Жыл бұрын
힘내셈
@서봄-b9m Жыл бұрын
@@py30ngw0n ㄱㅅ
@evilangel-ghostanimal2 ай бұрын
지금은 성인이실텐데 대학 다니시려나
@Ilikepizza19874 жыл бұрын
일러 진짜 잘그린다...2010년 맞아?!ㅋㅋㅋㅋㅋㅋㅋㅋ
@대대-i5t Жыл бұрын
처음 악기 소리부터 좋아서 그 부분만 폴더 폰에 녹음해가며 반복재생했던 기억.. 띵곡..
@심심하네요 Жыл бұрын
뭐야 이거 10년전 노래야? 뭐야 내 시간 돌려줘요
@kkong_kkong125 ай бұрын
아직도 보는사람 좋아요❤
@ryumew89052 жыл бұрын
잊고있다가 돌아왔습니다
@user-hh3qh5zz7i7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진짜 좋아여♥ 무서운 노래인가 했는데 완전 멋지고 의외로 중독성 있는 노래네요♥♥♥
@메롱-g1k6 жыл бұрын
다시생각하면 이곡만큼 실험적이였고 대체불가능한 노래는 또 없었음
@사슴-z4zАй бұрын
초딩 때 친구들 사이에 시유호러곡이 유행이라 이것저것 듣다가 결국 보카로에 입문하게 만든 곡 ㅋㅋㅋㅋㅋ 지금도 좋네요..
@koym11093 ай бұрын
아직도 듣는사람이 있구나..
@영-o6n7 жыл бұрын
고양이 넘 기엽짜나ㅠㅠ
@TV-qc4bg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보고 있는 사람 있나..?
@yura_Yenyeji2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저학년 일 때 들었는 데 벌써 엄청 커버렸네.. 엄청 좋아했는 데 취향은 진짜 잘 안 바뀌는 구나
넘 잘그리는 거 아닌가요?? 이쁘당~^^ 나도 저렇게 잘그리고 싶다. 노래도 잘 부른 것 같아요. 마음이 차가운 것 보다 옷이 차가운 것이 낮죠 이라는 말 너무 좋은 말인 것 같아요!!
@missyoucho34 жыл бұрын
내게 한사람이 말했어 "옷이 젖어서 어쩌니" "떠돌이들은 입을 옷이. 하나 밖에 없잖아" 나는 간단이 대답했어 "그럼 돈내놔" "니돈으로 사입을 테니까" "블랙 카드만 내놔"
@시카-z4f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ㄱㄲㅋ
@Taczi14 жыл бұрын
일진이였어?
@Taczi14 жыл бұрын
@JNG장냥국 깡패다 그냥
@_oreoreo2 жыл бұрын
잼민이일때 진짜 좋아했던 노래인데 지금봐도 그림퀄 미쳤네
@bread_daeng9 жыл бұрын
시유 - 피리부는 소녀(가사) 피리소리가 멎으면 동정어린 그 시선 난 불쌍하지 않아 자유로운 새니까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서 힘없는 다리를 움직여 열심히 걸어가 보았자 맞아줄 가족도 집도 없어 사람들이 불쌍하게보네 흥겨운 연주가 끝나면 혀를 차며 동전을 던져 눈동자의 가득한 연민동정 마을을 나와 길을 걸어 새가 즐겁게 노래해 따스한 햇살 푸른하늘 구름이 날 따라오네 피리 소리를 듣고 따라 야옹거리는 고양이 내가 웃어주면 고양이가 따라 웃어주는걸 피리소리가 멎으면 동정어린 그 시선 난 불쌍하지 않아 자유로운 새니까 먹구름이 끼고 차가운 소나기가 내리는 빗속 고양이를 따라가 봤더니 비를 피할 동굴을 찾았어 떨어지는 빗방울을 바라보며 흥얼거렸어 비둘기가 날아와서 사과 하나를 가져다 주었네 내게 한사람이 말했어 옷이 젖어서 어쩌니 떠돌이들은 입을 옷이 하나 밖에 없잖아 나는 간단히 대답했어 옷은 중요하지않아요 마음이 차가운 것 보다 옷이 차가운게 낫죠 피리소리가 멎으면 동정어린 그 시선 난 불쌍하지않아 자유로운 새니까 꿈과 자유 그런것들은 동화속의 망상일뿐 놀이는 이제 그만하자 할일이 아직도 많아 하늘을 날지못하는 닭 그저 집만 지키는 개 주는 것만 받아먹는 그런 역할 싫어요
@비잇-l1u9 жыл бұрын
가사 적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호시-f3t9 жыл бұрын
가사 감사해요^^
@신현성-m1h9 жыл бұрын
어라...마을을 나와라곤 써있는데 따라라고 들리네요
@bread_daeng9 жыл бұрын
미젤 수정했습니다!
@한지원-j3m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용!!ㅎㅎ
@스노우볼-b8r5 ай бұрын
아직도 흥얼거리는 노래
@알로록달로록Ай бұрын
존나추억이다...ㅠㅠㅠ 저 시유 개이뻐서 종합장에다 따라그리곤했지...
@llL-nj3io5 ай бұрын
이거 진짜 몇 년만이지...........
@반시온-s4w5 ай бұрын
ㄹㅇ
@치즈-r3d5 ай бұрын
그니깐....과거의 뒤처진거같네
@todwnl902310 жыл бұрын
시유 한국보컬로이드랍니다 모르면 나대지마세요^^
@천진희-e1d6 жыл бұрын
옳소!! 나대지 마세요들^^
@백지웅-l3i6 жыл бұрын
ai같은거임?
@예빈-i8x6 жыл бұрын
근데 설명란 보고 그러는거에요?
@예빈-i8x6 жыл бұрын
*시유님 한국보걸로이드 맞는뎁....*
@BEE_bbb6 жыл бұрын
@@예빈-i8x 시유는 보컬로이드, 즉 기계이므로 ~님을 붙일 필요 없습니다 !
@고도리-m7x Жыл бұрын
와 벌써 10년전이야.........
@eeeeeo04 жыл бұрын
시유노래정주행중입니다. ㄹㅇ추억이네요
@잡상인-w4s6 жыл бұрын
분명히 떠돌일거야...으엉ㅠㅠ 왜 나보다 예뿐뎅ㅠ
@유지_토끼2 жыл бұрын
어릴때가 생각나서 한번 왔습니다
@user-bz1qx6wc2e4 жыл бұрын
노래넘 좋아서 따라부르다 숨찬1인
@스껄-t8h3 жыл бұрын
2021년 췍 다들 보고계시나요 2012년에 올라온 영상을
@user-pw4un7jm4d3 жыл бұрын
2012 커헑ㅋㅋㅋ
@스껄-t8h3 жыл бұрын
@@user-pw4un7jm4d 언제 올라온 영상이지 하고 봤는데 2012 와
@blingblingggoblin4 ай бұрын
이때가 그리워..
@hwai_09114 жыл бұрын
ㅇ....우와.....추억 미쳤... 면년만이야....와,...
@흐먀-y8m7 ай бұрын
개추억이다진짜와..
@user-em6hw2ud1q5 жыл бұрын
내게 한 사람이 말했어 옷이 젖어서 어쩌니 떠돌이들은 입을 옷이 하나밖에 없잖아 나는 간단히 대답 했어 그럼 네 옷 한 벌 주든가
@nurung84314 жыл бұрын
와아ㅏㅏㅏㅏ......오랜만이다.......ㅠㅠ 흑.. 지금 들어도 좋네...ㅠㅠㅠㅠ 흐엉ㅇ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