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별 수학자 발롱드르

[@MathPresso]

다사다난했던 2024년 연말을 맞아 "세기별 수학자 발롱도르"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주관적 시각으로 만든 영상이며 정리 차원으로 편하게 보시기 바랍니다.

[@user-hfhvkbjrej63]

선생님 그런데요. 철벽수학 홈페이지 - 소개-다이아몬드 1번으로 되어 있는 화면에 로 되어 있어요. 아래누 손필기 교재 로 되어있고요. ㅔ 로 되어 있는거 수정 하셔야 할 것 같아요.

[@QED2718]

올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MathPresso]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길가던길가메쉬]

올 한 해도 여러모로 신세 많이 졌습니다. 내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특히 타원의 넓이와 회전체의 부피와 관련된 쇼츠 얘기를 이번에 S대 수학교육과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알려줬었는데 면접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__)

[@MathPresso]

감사합니다. 멋진 수학샘 되라고 전해주십시오

[@Osca_J]

매스프레소님~ 올해 마지막날 수학과 밀접하고 연관된 역사적인 인물들에 대해 알려주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곧 20분후면 새해 2025년인데 건강잘챙기시고 나쁜일없이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happylololo]

피가되고 살이되는 유익한 컨텐츠입니다. 학교와 학원에서도 필독입니다.

[@MathPresso]

옳소!!! 감사합니다.

[@cheolgyuyi297]

저의 생가과 기의 일치 하네요.

[@kimminjongL]

20세기 라인업 레전드

[@ss-bb9uj]

역대급 수학자들이 많이 있었던 19세기 유럽에서 100년 동안 태어난 인구가 대략적인 계산으로 10~15억명 사이입니다. 심지어 영아 사망률이 높았기 때문에 저 중에서 상당 비율이 성인이 되기도 전에 사망했죠. 지금 세계 인구는 80억명인걸 생각해보죠. 현대에는 학문이 고도로 세분화 돼서 천재 한 명이 압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기 어려울뿐이지, 재능으로 치면 역대급 수학자 반열에 오른 사람들에 버금가는 학자들이 여럿 있을 겁니다. 심지어 현대의 교육을 받은 버전으로요. 수학도의 길은 오래전에 포기했지만, 제가 살아 숨쉬는 이 세계에서 현대교육을 받은 오일러와 가우스가 수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보면 저의 심장이 뛰는 것이 느껴지곤 합니다. 물론 눈부신 업적을 남긴 과거의 수학자들의 이름 또한 역시 저의 심장을 뛰게 하는 건 말할 것도 없고요.

[@박연서-r2b]

괴델보단 푸앵카레가 맞지 않을까요?

[@user-kb1wm4o9j]

다음 영상은 그로센딕 일대기 될까요?😂

[@grandstrategy8987]

수학을 못했지만 수학을 항상 사랑해왔습니다[단, 수학을 못했지만 수학 성적은 항상 좋았음]. 암튼, 인류가 낳은 최고의 천재들만 보니가 심박수가 오르고 가슴이 울렁거립니다[설마 천재 페티쉬?].

[@grandstrategy8987]

오마르 하이얌!!!!

[@dschai0220]

(3+7+31+127)×2 = (28×6)×2 노자의 항등식입니다.

[@piqno]

캬 이맛에 덕질하지

[@Hyuchan1002]

100년 단위로 끊는건 18세기 프랑스 수학자들에게는 혹독한 기준 ㅋ

[@MathFinalBoss]

거의 다 백인이네 역시 백인의 천재성은 위대하다

[@김병국-i8f]

ㄹㅇ

[@플립-v9s]

근데 진짜 어느정도 ㄹㅇ인게 경제 발전과 교육의 세계화(기회)가 오픈된 21세기 들어서도 학계의 거두나 노벨상 수상자는 백인이 절대다수임.실제로 iq는 동양인이 높아도 창의성 지수인 eq는 백인이 높다고 함

[@ahenglasotpdy-p7z]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가 만든 서양철학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SqHq-w1i]

17세기 19세기 20세기 미침, 21세기는 더 미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