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분해하든 다시 팔든 한번 넘겨져야, 오너 경영이라는 인간들 혼나야 기업가치가 올라갑니다. 나쁜 인간들 ᆢ
@happyj4650Ай бұрын
징크(아연)과 징코(은행잎)은 다릅니다 ㅎ
@whiteasasaАй бұрын
또 보면 뺐겨야하네요😊🎉
@동그리-z9zАй бұрын
고려아연 울산 울주군 온산제련소입니다 울산 거주인으로서.. ㅎㅎ
@gongjusong2846Ай бұрын
저두 귀를 의심 울산 온주가 어디지 했어요
@thomasshim4822Ай бұрын
MBK의 홈플러스 과거 경영행태보면, 고려아연 경영 잘될지 의문?
@dojinric6151Ай бұрын
누가 운영해도 홈플 흑자 만들기 쉽지 않을듯요.. 코웨이는 mbk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공시켰지요
@토키-z9xАй бұрын
오 호
@류정민-x1lАй бұрын
한국 기업하는 사람은 비싸서 적대 자본이 못사는게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비싸서 지새끼 경영권 못 물려주는게 걱정이지요 ㅋ
@옹옹옹-c6dАй бұрын
최애캐수누기자님 잘들었습니다
@Lollipops13-o4cАй бұрын
경영능력 없는 영풍의 장씨와 제련업 1도 모르는 기업 사냥꾼에게 맡기면 고려아연 분해되고 기술 유출됨.. 이건 아니다. 최씨 가문이 고려아연 세계 최고로 만들어 가고 있음
@u23dymАй бұрын
Mbk 믿을 수 없어요. 중국에 안 판다고 했지만 그 말을 어떻게 신뢰해요. 홈플러스라는 전례가 있는데
@희망벙Ай бұрын
울산 온주제련소가 아니고 온산제련소 임다~
@빙하타고온둘리-f9jАй бұрын
MBk가 오스템임플란트 줍줍하고 상폐한 애들이죠?
@h150-x9zАй бұрын
오스템은 잘된건데.. 비싸게 매수해주고 상폐해서
@manrico736Ай бұрын
mbk 파트너스는 홍콩..중공 밸갱이 돈입니다... 중공돈이 한국에 투자하는 것은 가능하나... 한국돈이 중공에 투자하는것은 불가능합니다.. 이것은 형평성이 아닙니다..
@진재종-q1qАй бұрын
인간이 뇌가 반은 죽어버렸네 미국인 김병주가 무슨 중국돈 ㅋㅋㅋ
@진재종-q1qАй бұрын
기업약탈자 최윤범.. 인륜의 죄를 범하였다. 1.8% 지분이 33%를 가진 대주주이자 동업자를 팽한다.. 반드시 감옥 보내고 신용불량자 만들자!!
@돼지고기-y6mАй бұрын
말들어보니 mbk가 고려아연 뺏어갔으면 좋겠네요. 악덕 국장!! 떨고있니
@shinhwijae5630Ай бұрын
소유와 경영분리를 해야 미국 같이 좋은 기업이 나온다
@진재종-q1qАй бұрын
정의선을 현대자동차에서 쫓아내면 되겠네
@이영선-k8xАй бұрын
대주주가 자기 회사 경영권 가져 오겠다고 하는데 뭐가 문제임? 한화 & 현대차도 전략적인 투자자일뿐 최씨 가문 우호 지분은 아니라고 봄. 두그룹은 고려아연을 보고 들어온거지... 최윤범이 주인한테 고려아연 뺐을려고 욕심을 부린 결과
@성조김-m8qАй бұрын
방송에서 헛소리 그만하고
@sysj8559Ай бұрын
의심부터 드는게 양쪽다 실제 뭔 싸움을 하겠다기 보다 약간 변죽만 띄우다 끝나고 중간에 들어간 개미만 손해볼 것 같은 느낌
@bumsoojoo2772Ай бұрын
궁금한것 꼭 취재팀장이라고 밝혀야 하나? 그냥 기자라고 밝히면 안되나!
@씨엘프Ай бұрын
세계1위기업이 개쫑 나겠네
@minwolf-q9hАй бұрын
제발 뺏겨라~ ^^
@김석-s2rАй бұрын
원론적으로는 소유권 과 경영자는 분리를 해야 기업이 상당히 견고하 나아갈수 있습니다 경영자는 전문인이 해야 그 가업은 성장할 수 있는 기본적인 좋은 토대로 만들어 갈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
@equityjustice2571Ай бұрын
그렇게 단정 짓기는 좀 어려워 보이네요. 소유와 경영을 분리한다고 해서 무조건 기업이 잘 된다? 그건 좀 과한 말 같아요. 올리버 윌리엄슨이라고, 노벨상 받은 경제학자가 있거든요. 그 사람 말로는 소유랑 경영을 나누면 오히려 비용이 더 들 수도 있대요. 특히 가족기업 같은 경우에 그렇죠. 그리고 하버드에 로즈베스 모스 캔터라는 유명한 교수가 있어요. 이 사람은 또 다른 얘기를 해요. 소유주가 직접 경영하면 회사를 더 오래 보고 헌신할 수 있다는 거예요. 회사의 가치관이나 문화 같은 걸 잘 알고 지킬 수 있으니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전문경영인보다 나을 수도 있다는 거죠. MIT의 에드워드 로버츠 교수도 비슷한 얘기를 해요. 특히 기술 회사 같은 데서는 창업자가 계속 관여하는 게 혁신이나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뭐가 좋다 나쁘다 딱 잘라 말하기는 어려워요.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겠죠. 소유주가 직접 경영하는 것도 나름대로 장점이 있을 수 있다는 거죠.
@김아나-j3hАй бұрын
@@equityjustice2571전문경영인이 그냥회장 아들보다 경영을 잘할 확률이 높겠지 어디 무조건 잘한다는 말이 있나요
@redsun5825Ай бұрын
@@equityjustice2571 가족 경명하려면 상장을 하지 말아야지요. 예시가 다릅니다. 주주들의 돈 받아 가족들이 혜택을 받는 것이 우리나라의 가족경영인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인데.
@equityjustice2571Ай бұрын
@@김아나-j3h 전문경영인이 회장 아들보다 잘할 확률이 높다고요? 그렇게 단정 짓기엔 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확률이 높다"라는 주장을 하려면 그에 걸맞은 실증적 데이터나 학술적 근거가 있어야 할 텐데, 그런 게 있나요? 오히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다양한 이론과 연구 결과들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임스 콜린스의 "Good to Great" 연구에서는 장기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들 중 상당수가 내부에서 성장한 CEO에 의해 운영되었다는 결과가 나왔어요. 이건 꼭 전문경영인이 더 나은 건 아니라는 걸 보여주죠. 또 스튜어드십 이론에 따르면, 소유경영자가 기업과 자신을 동일시해 더 헌신적으로 일할 수 있다고 해요. 이것도 당신 주장과는 좀 다른 관점이죠. "무조건 잘한다는 말이 있나요?"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 자체가 일종의 허수아비 논증 아닐까요? 누가 "무조건" 잘한다고 했나요? 그런 극단적인 주장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텐데요. 경영 성과는 개인의 능력, 경험, 리더십, 산업 특성, 기업 문화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결정됩니다. 단순히 전문경영인이냐 아니냐로 성과를 예측하는 건 너무 단순한 접근 아닐까요?
@equityjustice2571Ай бұрын
@@redsun5825 잠깐만요, 두 가지 문제를 좀 구분해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첫째, 가족 경영과 상장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상장 기업이라고 해서 반드시 전문경영인 체제여야 한다는 법은 없어요. 전 세계적으로 봐도 창업자나 그 가족이 경영하는 상장 기업들이 많이 있고, 성공적으로 운영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월마트는 창업자 샘 월튼의 가족들이 여전히 경영에 깊이 관여하면서 세계 최대 유통기업으로 성장했죠. 둘째, 회장 가족이 부당한 혜택을 받는 문제와 오너 경영의 효율성은 별개의 이슈입니다. 물론 일부 기업에서 오너 일가의 사익 추구 문제가 있다는 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이건 기업 지배구조와 관련된 문제지, 오너 경영 자체의 비효율성을 의미하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장기적 안목, 빠른 의사결정, 기업가 정신 등 오너 경영의 장점들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이 좋은 예시죠. 그와 그의 가족이 경영하면서 LVMH를 세계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 기업으로 키웠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개별 기업의 상황, 산업 특성, 경영자의 능력 등이에요. 단순히 "오너 경영이냐 전문경영이냐"로 효율성을 판단하긴 어렵습니다. 오너 경영의 문제점은 개선하되, 그 장점은 살리는 방향으로 가는 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