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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의료인상 #이규환 #대우재단
세계 최초의 중증 장애인 치과의사
이규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님은 자신의 중증 장애를 딛고 15년간 장애인들을 찾아가 스스로 구강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실천해왔습니다.
2008년부터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한 8개 복지기관을 방문해 상담·교육·진료 활동을 진행했고, 현장 데이터를 축적해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예방치의학 연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3회 김우중 의료인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