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강 거북선이 쓸쓸히 퇴장한 이유

#shorts
안녕하세요 시간탐험자입니다
재밌게 시청해주세요~

[@nqxitazgdx0]

유일한 약점 이순신이 없다

[@susopenguin09]

유일한약점이지만 너무큰약점

[@그림그리는하남이]

맞다

[@무료로샌즈와전화하기]

ㅋㅋㅋㅋ

[@lunarshp5799]

롤에 장인챔 정도로 생각하면 될까 ㅋㅋㅋ

[@z_frd]

홍철없는 홍철팀이넼ㅋㅋㅋ

[@공부하는중임-v3u]

몇가지 거북선에 대한 오해가 있어서 적어놓습니다. 1.거북선은 이순신이 처음개발했다x 거북선은 고려시대,태종때도 기록이 있었으며, 이순신 장군은 거기에 살짝 개조만 한겁니다. 2.거북선은 주력선x 거북선은 주력선이 아닙니다. 기록에서도 다른배보다 비용이 더 많이 들뿐더러, 속도도 판옥선보다 빠르지않아 많이는 안쓰였습니다. 대략 1~2척 정도 쓰였고, 영화에서 나온것마냥 막 빠르게 돌진해가지고 부시고 막 엄청 많이 보이고 이런거 아니에요. 3.거북선은 철갑선이다. x 거북선이 철갑선이었는지 단순히 뚜껑망 덮어 가시만 박은건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애초부터 이순신장군이 만든 거북선의 설계도는 어디에도 발견된적이 없기때문에..

[@100년전-b4o]

14분전

[@인삼차-x3x]

철갑일수가 없음...1.너무 상단이 무거워서 부력에 영향줄수 있고 속도를 내기가 쉽지 않을...2. 화포에 쓸 포탄만들 쇠붙이나 화포만들 쇠붙이도 모자랏던 마당에 뚜껑을 괴로 덮을수도 없엇져

[@Minerva908]

서양함선과 붙으면 흘수선 밑을 포격해서 가라앉힘. 결국 시대에 맞지 않아서 퇴장.

[@Ch0s_hin5]

이순신 장군이 처음 만든게 이닌건 알고있었지만 고려시대부터 기록이 있었을 줄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Bugerking버거킹]

거북선이 철갑선 이라는 말도 있지만 많이 무겁다고 하니 하나의 추측이죠 얇은 철을 둘렀다는 말도 있고

[@catss367]

우리가 보는 거북선:멋있다 그때에 배에 있던 사람:지옥

[@인간-g3b]

헉 😢

[@박민성-v6m]

나라를 위해 싸워!

[@박민성-v6m]

@Oraraa11 난 닉값을 한다 할 만한 닉네임이 없음

[@삐삐마담-v4t]

지옥이 아니라 안전이 보장된 최고의 자리

[@jhjeon888]

??? : 후손들은 (헉헉헉) 호로자식이제 (헉헉헉)

[@agm1144]

거북선은 선봉에서 돌격하는 돌격선입니다. 돌격선이라니 영화 '한산'처럼 엄청난 속도로 돌진해서 들이받는걸로 오해할 수 있는데 거북선의 돌격은 적 함대 사이로 들어가 사방으로 포격을 가해 적 함대의 진형을 무너트리는 겁니다. 거북선이 앞에 서고 그 뒤로 판옥선들이 줄지어 따라 들어와 거북선의 포격으로 진형이 흩어진 적 함대의 적선들을 하나하나 각개 격파했습니다.

[@RebelliJiN]

요 댓글이 제가 아는거랑 제일 비슷하네요. 적의 진형 한복판까지 안전하게 갈수 있게 지붕을 만든거고 앞뒤좌우로 다 포격할수 있는 포문. 그렇게 진형을 뚫으면수 대포 몇방 날려주고 진형 흐트러뜨린다음 거북선은 전선에서 얼른 빠져야 했음. 지붕은 철갑이 아니라 나무지붕위에 얇은철판을 덧댄거리고 알고 있음. 그래서 무게가 생각보다 많이 안나감

[@망고주스-z4q]

이것도 그냥 설임 돌격선인지 공격선인지 수송선인지 전술,전략적 무기인지 용도 아무도 모르고 자료도 없음 실제 전투에서 효과적인지 모르고

[@agm1144]

@@망고주스-z4q 그 정도 식별할 기록은 있습니다. 이순신이 보고한 장계에 "귀선(거북선) 돌격장 이언량"이란 기록이 있습니다. 거북선을 타고 지휘한 이언량의 직책이 '돌격장'임을 보여주는 것이고 돌격장이 하는 일이 선봉에 서서 돌격해 들어가는 만큼 거북선의 역할이 돌격선인건 거의 확실한 이야기입니다. 이기남, 이언량, 박이량이 돌격장을 맡아 귀선을 타고 전투에 임했음은 이순신의 장계를 통해 확인되고 있는 사실입니다.

[@agm1144]

@@망고주스-z4q "귀선(龜船)의 제도는 어떠한가?" 하니, 남이공이 아뢰기를, "사면을 판옥(板屋)으로 꾸미고 형상은 거북 등 같으며 쇠못을 옆과 양머리에 꽂았는데, 왜선과 만나면 부딪치는 것은 다 부서지니, 수전에 쓰는 것으로는 이보다 좋은 것이 없습니다." -선조실록 82권, 선조 29년 11월 7일 기해 1번째기사 - 효과는 최고라는게 당시 조정의 평가입니다.

[@usan_8516]

프랑스의 중세 기사 전략과 비슷하군요

[@godbless253]

거북선이 뛰어났다기 보다는, 전시 상황에 알맞는 무기를 사용한 이순신 장군의 전략이 뛰어났던거죠.

[@Hazangug]

좆쓰레기템 공략에 쓰는 이순신 ㄷㄷ 역시 고인물 ㄷㄷ pvp할때 모든것을 계산하누 ㄷㄷ

[@어리버리-c4p]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여서 수군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고(故) 통제사(統制使) 이순신은 수군의 명장이었습니다. 거북선을 만들었는데 그 모습이 매우 기이했고 병사를 부리는 데 법도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후세의 사람들은 그 법을 끝내 익혀서 새롭게 만들지 못했고, 배를 손질하여 더욱 정밀하게 만들지 못했습니다. 이 때문에 지금에 이르러 그 병법과 함선이 함께 없어졌으니 애석한 일입니다. 박영효. 1888년에 올린 상소문 중. 일제 때 없어진 거 맞아요????? 기록이 끊긴 건 일제강점 전인데....

[@무모한-n3r]

항공모함이 떠 있는 이시대에 거북선을 극찬해서 뭐허게 ??? 다시 거북선을 만들자 뭐 이런거 ??? 국뽕 앵간이 허자 시대가 바꼈다 ... 못따라가면 낙오 돼는거여 .... 조선이 인정헌 이순신은 일본 해군도 신처럼 받들고 있습니다 그건 그거고 ... 시대는 따라가야지 ....

[@GOOD_DAY_TO_DIE]

유튜버 이런 애들 만날 ㅈ도 모르는 지식으로 네이버에 검색해보고 영상만들어서 싸지르고 다님 이해하셈 ㅋㅋㅋㅋㅋ

[@음악용-w8m]

​@@GreatPopcat 일제강점기 전에 끊겼다 -> 고로 일제때 사라진건지 알지 못함

[@garangbii]

​@@GreatPopcat 그냥 관리 못해서 썩어 없어진거겠죠

[@erizynn2660]

지식인 개추

[@input-v8z]

잘못된 정보를 진짜인것처럼 영상을 찍는것도 사기죄로 고소가 되어야하는데..

[@을지문덕-u9u]

베스트 댓글로 선정되셧습니다 1- 이순신 장군 200년전 이방원떄... 2- 철갑??NONO 목선 3- 거북선을보고 바다의 성이 떠잇다?? ㅋㅋ

[@고든-d2o]

ㄹㅇ

[@땡띵이]

공감합니다.

[@orangepam8213]

바다성 이야기는 일본 기록입니다. 우리나라 기록에는 없습니다. 거북선을 첨 봤으니 그렇게 봤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epsdm]

사기죄는 고의가 있어야 성립

[@이름이뭐에요-d1e]

18세기 거북선 도면 나왔던데 임진왜란때의 1.5배 개량형이면 한 50미터 됬다는 소린가?

[@이순신박사]

축제용이나관상용이라 크게만든거죠

[@이름이뭐에요-d1e]

@@이순신박사 조선시대 건축물과 유적들 보면 하나같이 규모가 아쉬운데 전장 50미터 거북선이라니 멋지긴 합니다. 현대 해군 고속정보다도 약간 긴 수준일테니

[@이순신박사]

@@이름이뭐에요-d1e 사실규모는 정확히 모르죠 임란당시 거북선의자료가부족해서 근데 컷던건사실인거같아요

[@이종진-d9j]

왜란이후 해전이 있었냐?

[@이순신박사]

@@이종진-d9j 없엇죠 사실상

[@deadslow4885]

철갑선이 아니었을 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도 있죠. 판옥선 베이스로 상갑판 대신 지붕을 씌운 건데, 영화나 드라마 등 매체에 나오는 판옥선과 거북선은 실제 사이즈보다 한참 작습니다. 그 넓은 면적에 철판을 씌우려면 흘수나 무게중심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애초에 조총 정도야 판옥선의 나무판때기로도 막아낼 수 있으니 철갑이 필요가 없었을 겁니다. 당시 왜군은 조선군과 달리 함대함 포격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과잉방어는 필요가 없었읍니다. 그리고, 전란으로 전국이 유린당하고 창칼 만들 쇠도 부족했을 텐데, 이순신 장군처럼 합리적인 마인드를 지닌 분이 딱히 필요도 없는 철갑을 위해 귀중한 철재를 낭비했을 거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등짝에 창칼을 꽂는 것도. 거북선의 덩치를 생각하면 여전히 어지간한 주력 왜선들보다 높았을 텐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물론 적에게 위압감을 줄 목적이라면 납득이 안 가는 것도 아닙니다만. 판옥선과 거북선이 사라진 결정적인 이유는, 다수의 노꾼을 필요로 하는 노도선이기 때문입니다. 19세기말~20세기초면 쾌속 범선들조차도 점차 기선에 따라잡혀 퇴물이 되어가던 마당에, 그냥 범선도 아니고 수십 수백의 노꾼을 필요로 하는 구식 전투함을 과연 유지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이 시기에는 이미 쇠로 만든 진짜 철갑선들이 함대함 포격전을 벌이고 있었으며, 1905년에는 일본 해군이 러시아 발틱함대를 대한해협에서 대파하였고, 1906년에는 현대적인 전함의 시초라 일컬어지는 드레드노트가 등판했읍니다. 거북선은 노꾼도 엄청 많이 필요하니 짐 실을 공간도 없어 화물선으로도 못 써억습니다. 일제가 아니더라도 장작으로라도 안 쓰면 다행입니다.

[@user-kdg3hsjab8n]

거북선은 사실 실용성보다도 비주얼에 따른 호감도가 크지 진짜 독특하잖아 외국에서도 이순신하면 거북선부터 생각할 정도로 시그니쳐임 이래서 일단 멋있고 예쁘게 만들고봐야됨

[@강인하-c5v]

외국에서 이순신 관심도 없는게 팩트임

[@GOMDARY]

거북선은 판옥선이 베이스이고 판옥선은 평저선이기에 돌격선 치고는 속도가 느릴수 밖에 없으나 대신 방향 전환엔 매우 유리하여 측면 화포를 사용하는 면에 있어 매우 유리하였다. 따라서 단점과 장점이 동시에 있었을뿐 약점이라하기엔 무리가 있어 보인다.

[@angeltiedme]

판옥선 베이스인지 기록이 없어서 모릅니다. 판옥선베이스라고 추측하고있는거죠

[@김재현-m7r7u]

닥치세요 제발 일단 진건 팩트잖아요 그리 쌔면 이겨야지 왜짐

[@hotewang]

@@angeltiedme 아니 판옥선위에 뚜껑씌운 것도 모르고 뭐라는 겨?

[@yee741]

​@@김재현-m7r7u 갑자기 발작하네

[@amychukchubaksal]

대포한테 리타이어한건 약점 맞는데 무슨 ㅋ

[@enoftmrw]

거북선은 귀선이라 했으며 고려 후기부터 기록되어 있습니다. 철갑선이라는 주장은 100% 신뢰할 수 없으며 크기나 무게 또한 판옥선과 크게 차이는 없었습니다. 판옥선에 뚜껑을 덮은게 거북선입니다. 판옥선은 일반 함선에 방패막이를 세운 형테였기에 높이가 높기도 했고 학익진으로 늘어선 진형이 성벽처럼 느겨졌을 것입니다. 즉 이 영상의 내용은 맞는게 없음. 돈을 벌어 처먹으려면 약간의 노력은 하자

[@look_big]

아는거 나온거 알겠는데 적어도 마지막줄은 그리 싸가지없게 쓰면 되나~ 니가 선생도 상사도 아니거늘~

[@00olion]

​@@look_big 이 말이 팩트면 한소리 들을만함

[@유자청-t5r]

@@00olion ㄴㄴ 글쓴이가 일본인 일수도 있다는 것을 의심도 해봐야 함

[@제주인-e8z]

​@@look_big 잘못된 정보전달하면서 오해를 불러일으키면 한소리 들을만하지~ 유튜브 파급력이 얼마나 큰데

[@thepark2276]

맞습니다

[@KOR-PROTEIN]

진정한 고수는 도구를 탓 하지 않는다

[@zaso796]

이미좋은 도구가 있기때문이다

[@KOR-PROTEIN]

@@zaso796 ㄷㄷㄷ

[@구구-w3f9q]

​@@zaso796 ㄹㅇ

[@reall_kiki]

이미 개☆쩌는 도구가 있는데 어케 탓을함 ㅋㅋ

[@질문의Dio]

마리오 최종보스가 가시달린 거북이 불을뿜는 이유

[@배배배입니다]

어디사 많이 들어본 멘트,편집...

[@yeeyeeing]

ㄹㅇㅋㅋ 차이점은 이건 진짜 재미없음

[@juhad._.]

@@yeeyeeing ㅋㅋㅋㅋㅋㅋㅋㄹㅇ

[@dot_mr]

?? 그 어디서는 누구임??

[@Pizzafinefine]

@@dot_mr 디피디? 제테크 유튜버

[@dot_mr]

@@Pizzafinefine ㅇㅎ ㄱㅅㄱㅅ

[@cahmahkkang63]

이 유튜버는 맨날 맞는게 하나두 없눜ㅋㅋㅋㅋㅋㅋ

[@나이스파-k2w]

게다가 또 표절함

[@sjjfnchxjxueu]

그냥 말하는게 다 개소리임

[@andrewnathan629]

ㄹㅇㅋㅋ

[@Jelly_Burger]

누군가 했더니 한국 산림 회복에 대해 얘기하면서도 산림녹지산업은 언급도 안했던 그 유튜버구나

[@비지디기-q7s]

한국인: 감히 거북선을 욕해?? ㅋㅋㅋ

[@곽정규-y7k]

마치 거함거포 주의가 끝난거랑 비슷 하군요...미사일과 항공기의 발달로 거대하고 기름 많이 먹는 전함 보단 속도가 빠르면서 다목적으로 쓸수 있는 구축함의 덩치를 키워서 쓰고 있으니까요...

[@곽정규-y7k]

@춘 식 하긴 항모 하나 지킨다고 호위함이나 잠수함도 붙여 줘야 하니 여간 유지비가...

[@awesomepiece_daskill6372]

편집방식이나 인트로때 이거 진짜 재밌어요 멘트도 다른 유튜버분 베낀것 같은 느낌이네요

[@Lee-zc2cw]

이거를 하트를 눌러주네

[@박정우-k1f]

아니 이분 다른 영상들 봐보긴 함? 다른 영상 배끼기만 하는 정보 유튜버들이랑 차원이 다름 지기가 멘트 비슷하다게 느낀다고 까는건 뭐지? 애초에 정보 채널중 비슷한 맨트 않치는 곳이 어디에 있다고

[@Lee-zc2cw]

@@박정우-k1f 자기가 느낀걸 표현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 느낀감정이 표절인가? 이었습니다

[@_IN.KA_]

저도 비슷하게 생각하는게 다른 유튜버분 부계정인가 생각했는데 목소리도 다르고 다른 분야같아서 햇갈렸네요

[@아잉앙아잉앙]

@@박정우-k1f 님 착한아이증후군걸림?

[@ddjjo]

저걸 운전한 사람도 대단한 사람이다

[@커플남친]

사람들

[@taku940]

​@@커플남친 ?

[@썬더-s2r]

​@@taku940 ?맞는데? 밑에서 노 저어서 하는건데 사람들이 같이 다함께

[@taku940]

@@썬더-s2r ?

[@썬더-s2r]

@@taku940 ? 역사 시간에 졸았나

[@economicstatistics3219]

일본 중국 열등감 뭐든 다 일본 중국 연관시켜 민족의 우월성을 높이고자 함.

[@MrParkcool017]

사천해전에서는 쓰였구요. 당시 거북선의 활약을 본 왜군들이 경악을 했지요. 그래서 일본에 기록까지 남은 겁니다. 다만 속도가 약점인지라 돌격 시 피하기 쉬웠고 이순신 제독의 포격 전술에 부적합하여 사용 빈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yungheepark5500]

단점 없는 무기나 사람은 없다. 장점을 적제 적소에 쓰는 것이 용병술이다. 그시대 거북선은 일본 해군을 대적시 해안전에서 장점이 단점을 크게 넘어선 획기적 함선이었을 것이다.

[@이산-u9o]

이런 편집 어디서 봤던거같은데 이거 진짜 재밌어요 인트로부터..

[@죠엘]

거북선은 이순신 장군이 만든게 아니다. 나대용이라는 조선술을 가진 군관이 만들었다. 난중일기에도 나오지만 나대용이 고안하고 제안하여 개발되었다.

[@초파리-x1b]

???:이제 우리가 바다를 지배하겠다

[@jin.h.0922]

??? : 핵을쏜다면?

[@종려맘-t2o]

ㅋㅋㅋㅋㅋ

[@h_yun_bin]

@@종려맘-t2o 🎉😂

[@Ukraine_Victory_Origen]

???:입벌려 핵들어간다

[@파란동글이]

고레오 개조 해 ㅈㄴ 강해지마스! "응 원폭"

[@JU-yp7su]

설명을 쉽게 잘하시네요!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귀선은 철갑선이 아니에요 나무 판자를 덧대고 칼날을 꽂아놓았을 뿐입니다. 또 귀선이 정유재란 이후로 거의 쓰이지않은 이유는 귀선과 전선은 외양전투용이었기 때문이에요. 정유재란 이후에 대형 해전이 없었으니 사용기록이 적을수밖에 없지요.

[@역사왕]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더 좋은 컨텐츠 만들 수 있도록 항상 발전하도록 하겠습니다ㅎㅎ

[@cat_Iover]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VivaKorea815]

그것도 하나의 설 입니다

[@hotewang]

아직도 철갑을 두른 줄 아네...아니 그런 기본적 상식도 없이 영상을 만드니 개소리를 마구 나불대지...거북선이 일제강점기에 없어졌다는 건 도대체 어디서 들은거야?

[@JU-yp7su]

호태왕님 잘못된 정보에 분노하시는것은 알겠지만 고생해가며 열심히 영상을 만든 제작자를 비하하는 언행은 지양해주세요. 그렇게 아무생각없이 나불대는 한마디가 당사자에겐 큰 상처가 됩니다.

[@가을하늘-t2x]

거북선이 문제가 있어 없어진게 아니라 해전을 할 상항이 없어 사용되지 않은 겁니다.

[@jlee5401]

걍 도태된거임.일본군이 뛰어난 근접전투를 피하려고 뚜껑 덮고 불화살 피하려고 철판만 깔은 거지.실상은 목선이라 진짜 유럽 철갑선이랑은 상대도 안되고 화포가 전세계적으로 보급되면서 돌격선 역할 자체가 의미없어짐.걍 대포쳐맞으러 가는 꼴

[@똥팔육고려장추진위원]

귀선은 고려 말에 화포 도입과 함께 만들어졌다. 임진전쟁 후에도 19세기 초까지 주력 군선이었다. 해전이 없어 쓰이지 않았을 뿐. 프랑스 미국 일본 해군이 강화도 쳐들어왔을 때도 남아있었다. 그딴 박물관 유물 따위로 서양식 근대 전함에 들이댔다간 개발살인건 삼척동자도 알아서 실전에 쓰이지 않고 도태됐을 뿐이다.

[@송기철-d7k]

지금도.일본은 이순신장군을 두려워합니다.거북선도 그래서 일제강점기때에 전부 없앴을겁니다 이순신이름만들어도 싫어했는데 이순신장군 없고 구만한장수가 없더고생각하는데 최강거북선이 있으면 어느누구라도 최고장수가될수있을거같아서 다어없애을겁니다

[@siuuuuu7293]

일본:PTSD 쎄게 오게

[@CENSORED_검열됨]

왜 없어지긴 PTSD 도져서 없엤지

[@rige.]

이거 진짜 재밌어욬ㅋㅋㅋ

[@Mark-vf4sz]

임진왜란 이후 200년간 조선의 바다엔 용머리에 거북이 등껍질을 한 괴물이 산다는 전설을 일본인들 뇌리에 박아버린 거북선

[@2SL-p7m]

이순신 장군에게 거북선은 그냥 장기 말급이여... 이순신 장군의 전술은 진짜 맥핵킨것같았음

[@허유빈-j8s]

요것도 바껴버리네 ㅋㅋㅋㅋㅋㅋ

[@괴한-y4c]

이순이장군님이 일제강점기때 계셨더라며누ㅜ

[@파산왕국]

그떄는 무기차이가 너무 심해서 이순신이라도 절대 이길수 없음

[@괴한-y4c]

@@파산왕국 충무공께서는 무기차이나는꼴을 가만히 보고계시지 않을꺼임..주도면밀하신분이라..

[@파산왕국]

@@괴한-y4c 왕이 무능해서 들어줄주는 모르겠네

[@misle1623]

저러니 전생에 거북선을 몰았던 기수들이 이번생에 복에겨울만큼 행복해야 했던거군

[@Banzaaaaaaiiiiiiiii]

팩트 알려준다. 거북선은 판옥선에 나무 판자를 덧대고 그 위에 송곳이나 칼붙이를 설치해둔 함선이었지 저것이 철갑이라는 증거는 없다. 당시에 철이 부족하다는 상소가 올라온 기록이 매우 많고 저 넓은 등딱지를 철로 씌울만한 철과 기술은 없었을것으로 추정된다. 한번 나갔다오면 철에 녹이 장난 아니게 슬었을텐데 조선은 그걸 관리할 기술도 없었다. (거북선 머리크기만 요즘 마을버스크기) 거북선의 전술은 적진에 유유히 들어가 충파로 대형을 흐트러뜨리는 역할이 전부였는데, 거북선은 매우 느리고 둔하여 오히려 적진 사이에 있는 거북선 땜에 아군의 함포 사격에 방해만 되었다. 그렇게 거북선이 전략자산이었으면 왜 더이상 판옥선은 생산할 때 거북선은 생산되지 않은걸까? 답은 명백하다 거북선은 쓰레기가 맞다. 판옥선은 매우 우수한 배이지만 거북선은 그닥 실용성 없는 배이다. 그냥 국뽕 망상 배이니까 어디가서 세계 최초의 철갑선이라고 뿌듯해하지 말아라

[@뗏목나그네]

존나 미화하는데 애당초 일제강점기까지 해전이 없었는데 남아있는게 더 신기한게 아님. 자료를 객관적으로 제시안하니까 선동같다

[@succeed450]

그리고 당시에는 거북선이 당대최강이었으면 존중해드려야지, 서양이 어쩌구 지금 시대 어쩌구 하면서 수준낮게 평가하는 요즘시대.. 참 웃기고 환장하겠습니다.. 그러니까 맨날 일본한테 여러모로 뒤쳐지지.. 몇백년전부터 움직여서 거북선에대한 연구, 전술 연구.. 결국 서양화에 맞먹는 나름대로의 전투함을 준비했던겁니다. 우리나라는 그냥 쓸모없어서 퇴출이라고만 강조하고.. 에라이

[@succeed450]

@합스부르크 어느분야든 챔피언이나 세계1위만 당대최강 세계최강. 소리만 들었음?? 그외 라이벌이나 이름을 크게 떨친 선수들 또는 전문 분야의 활약한 사람 어느 누구든 최강소리 전혀 없었으면 직접 증거자료 내놓기 바람.. 내가 말하는 표현이 국뽕요소 라면 기꺼이 국뽕요소로 받아들이겠지만.. 어디 증거자료 꼭 내놓기 바람.. 당신같은 사람들이 대한민국안에서 없어져야될 사람임.. 미국 외 선진국들은 오히려 자국민이 본국안에서 맹활약을 떨친자들을 세계최고로 인정해주는 반면, 우리나라는 자체 활약을 해도 외국은 이랬네 저랬네 하는 쓸데없는 비교를 하는 당신들이 문제.. 아니면 당신이 독일 스페인 사람이라면 그냥 그러려니하고 이해할께요..

[@yuti2614]

이거 진짜 재밌어요 라는 말 나올 때마다 채널 비추천하고 싶음

[@스타크토니-k5y]

거북선은 원래 태종 이방원 때 처음 만들어짐, 실록에 나와 있음, 다만 유명해진 건 거북선이 잘 사용된 때가 이순신 제독님의 절정의 활약기인 임진왜란 때라 그런 거임

[@우한더닫갈비]

여기서 깨알 수정 거북선은 태종때도 이미 있었다

[@Homer-u9b]

거북선 모티브면 거북선의 유일한 약점이 느린속도와 대포등 충격파라는데 충격파가 레인보우식스에서는 수류탄이나 충격수류탄이라는거고 특능이름이 부기인거보면 거북선 거북이 부기 이렇게해서 부기인거같고 느린속도인것도 맞는거보면 거북선모티브가맞는거같다.. 유비 이녀석들 쫌 치는데?

[@enjoy-today-ParkGyver]

이순신 장군에게 최고의 치욕은 100원짜리 입니다 신사임당이 장군보다 500배나 훌륭합니다.

[@씨크릿-n4s]

내말이~~~ 도대체 나라 구한 이순신 장군이 동전에 새겨지는 것이 말이나 되는거냐고. 어이가 없어 기가찰 노릇.

[@베스트-g5u]

외국 위인들도 링컨 워싱턴도 센트나 동전에 잇더 세종대왕 1만원권 앞으로 이순신 장군님 10만원권 희망 신사임당 나라를 구햇어? 한일 뭐잇어요? 참나 !

[@뉴비시비]

16세비 칠천량해전때 모든거북선 침몰됬고 이후로 제작된적이 없는데

[@환담-n7k]

철종에게 거북선에 관한 내용이 보고된적있습니다 참고서적 승정원일기

[@shinharu_727]

일본의 배는 제한적인 원양항해가 가능했지만 조선의 통통배는 철저하게 근해에서만 가능했습니다.

[@최고소비에트]

뭔 헛소리냐 대서양 건넌 산타 마리아호가 250톤으로 판옥선보다 가벼운데 뭔 근거로 300톤급의 판옥선이 원양 항해가 불가능하고 당시 더 작은 일본 배가 원양 항해가 가능하노? 모터라도 달았냐?

[@뿌에엥-i4d]

​​@@최고소비에트판옥선등 한선은 근해가 맞음 원양항해를 하려면 형상변경이 필요하고 우리가 알고있는 정화의 함대도 근해로 움직였음 서양놈들도 대륙봉인 희망봉까지도 근해를 통해서 이동함 원양을 나간건 얼마안됨 기껏해야 100년쯤이고 그것도 정확한 위치와 시간를 실시간으로 바다에서 알게된이후시점임 지금이야 GPS써서 위치를 알고 해양인터넷 망으로 시간을 알수있으니 원양이 가능한거 그리고 판옥선 300톤이란 근거는 어디있는거임? 난 많아야 200톤대라 생각하는데 그마져도 조선후기 판옥선이 200톤대인거지 임진왜란때는 100톤대였을거임

[@kmlee8824]

분명 임란 초기에는 돌격선으로 굉장한 파란을 일으켰던 함선입니다... 당시 기세등등했던 왜 수군이 공포에질려 갈팡질팡했기에 승기를 잡는데 결정적인 작용을 했죠... 뭐든지 늘 같은 전술로 싸우다보면 그 전술이 파훼되는건 시간문제이기에, 후반부로 치닫을수록 거북선이 많이 가라앉게 되지요... 하지만 전쟁 와중에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함선들의 개조와 보강에 애를 쓰셨던 우리 조상님들의 노력의 산물이라고 보기엔 충분합니다...

[@정만호-t9b]

이순신 활약지는 남중국해 + 동남아 였다. 즉, 거북선은 남중국해안에 있었다. 조선의 지배층이 현 한반도로 이주되었고, 남어진 청이 되었다.

[@현이아빠-r3i]

통영에 지금 한척잇습니다 나머진 일제강점기때 불태워 없앤것도 잇고 두척은 일본싸가지들이 연구한다고 지금 요코하마에 2척 잇는데 그걸 분해해서 바꿔낫어요 현재 1척은 통영에 잇습니다 조상님들 나주사람들이 목숨걸고 밤에 옮기면서 많은 사람들이 죽엇어요

[@Amaging_Game]

"~ 있었다는거 아시나요? 이거진짜 재밌어요" 디피랑 말투똑같노ㅋㅋㅋㅋㅋ

[@김김김-n3y1e]

참고로 해군은 아직도 거북선을 찾아 잠수하러 다닌답니다

[@개관순]

증거는

[@김김김-n3y1e]

@@개관순 증거는 이라는 아주 짦은 말로 많은 생각이 드네요.... 얼마나 손이 아프시고 불편하시면 증거는에서 더 이상 말을 잇지를 못하시네여... 너무 슬픕니다 심지어 30초만에 찾을 수 있는 자료도 못 찾으시니... 상태가 어떨지 눈에 뻔히 보이네요 1978때 박정희가 지시로 탐사대 설립후 1988때 해체 그 후 해군사관학교가 그 일을 받아서 2007년엔 로봇도 투입하고 지금까지 계속해서 탐사중입니다.

[@김김김-n3y1e]

@@개관순 손가락의 쾌유를 빕니다...ㅠ

[@개관순]

@@김김김-n3y1e 왜 갑자기 손가락타령? 증거 달라니까 혼자 이상한말 하노ㅋ

[@김김김-n3y1e]

@@개관순 지 손으로 못 찾길래 손 어디 장애인줄 ㅋㅋㅋㅋㅋ

[@Korea2012ceron]

일본:우리가 만든 자라선!!! 한국:아니 이거 거북선 이잔아 아!!!

[@이응둘룸메]

무기가 주인을 잘만나야하는 이유

[@배달의기수-w7e]

어느 정도의 훈련만 거치면 누구나 쓸 수 있는 무기가 진짜 명품임. AK 소총처럼.

[@이응둘룸메]

@@배달의기수-w7e 허지만 누구나 사용할수 있고 강력한 화력을 내뿜는 만큼 적의 손에 들어갔울떼도 그만큼 위험하죠 그래서 무기를 잘다뤄야하는 사람을 배출하는것보다 그사람만 다룰수 있는 무기를 배출하는것도 중요하죠.

[@배달의기수-w7e]

@@이응둘룸메 그것은 일반성이 없는 무기라서 적군은커녕 아군도 제대로 운용하지 못할 공산이 큽니다. 그렇게 되면 그 나라의 국방력은 뭐. 도로도 마찬가지죠. 우리가 잘 닦은 도로는 적도 쓸 수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도망을 건설한 로마와 적이 쓸까 무서워서 변변한 길도 안 닦은 어떤 병신들과.

[@배달의기수-w7e]

@@이응둘룸메 한국인한테 왜 우물 안 개구리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지 아나요? 바로 보편적 사고가 결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네이아-x3f]

거북선은 시야가 좁아요.. 그래서 사용하는 쪽에선 죽을맛. 그리고 2단층인데 실제로는 3단층이었다는 설이 유력합니다. 2단층과 3단층은 실전에서 전혀 다릅니다.

[@이석규-u4q]

판옥선 개조한 것이라는 설이 있던데... 임진왜란때는 대포는 우리나라것이 좋았고 수성하는 상황, 이순신장군님의 뛰어난 전략과 합쳐져서 느리다는것이 단점이 아니었을듯. 그런데 배 형태만 보면 돌격선이긴 함.

[@이랑-t2i]

철갑은 어디에도 기록이 없는데 뇌피셜오지누

[@연유네코]

영화에 나왔던것처럼 충파용으로는 절대 안썼다

[@샌애긔]

???????????돌격선이 충파를 안하면 뭐함?

[@Trident089]

충파로 쓰려면 조정이 용이하고 속도가 빨라야해요…….. 그러려면 노예 선박처럼 해야하고 일빈적인 노예로는 쉽지않았겠죠 그리고 저당시에 해군량이 많았다하더라도 육군보다 편제가 적었을테니 노젓기로 충파를한다는건 거의 하늘에 별따기 수준아니였을 까요 바로 옆에 있다면 몰라도 그리고 함정에 걸리게 한뒤 충파를 썻디면 몰라도 처음부터는 불가능했을거에요 거북선이 무게가 엄청났을 테니까요

[@수영축구]

​@@Trident089 특정 상황에서는 가능했겠지 조류만 잘 쓰면 아예 불가능한것도 아닐듯

[@196cm2]

조류잘써도 힘들다 최고속도 해봐야 몇노트일건데 그걸로 충격하다간 거북선안에 타고있는 수병들이 본인대포에게 깔려 죽겠네

[@강아지고양이-g3o]

​@@샌애긔 첨저선도 아니고 속도 느린 평저선에 포함인데 대체 충각을 했다는 정신나간 발상은 어디서 나오는 거임? 포함이 충각을 전문으로 하다니 박힌 놈보다 박은 놈이 대포, 포탄 이리저리 굴러다니며 승무원들 다 갈아버릴텐데 제정신인 발상인가?

[@jb7284]

거북선 속도는 대략 3노트 시속5.6km/h 정도로 추측된다고합니다 뭐 빠른걸음거리속도? 정도니 당연히 충파는 말도안되고 임진왜란당시 3~5척정도가 운용됐을거라 추측한다합니다 정확한기록은없으니..

[@저는기어다닐거에요]

?그렇게 느리면 다른 함선들을 어떻게 따라가요

[@강아지고양이-g3o]

​@@저는기어다닐거에요 다른 함선들도 그 정도였으니까요..

[@포단]

정말 중요한 부분은 놓치셨네요 당시 왜군 함선은 속도가 빨라 적 배에 빠르게 접근하며 조총을 쏘고 올라타서 백병전을 위주로 싸웠습니다 이는 해적질을 하던 습성 그대로 해전으로 이어졌기 때문인데 배조차 삼나무로 만들어 가볍긴 하나 내구성이 낮아 함포 운영에 어려움이 있고 함포로 적 배를 침몰시키면 약탈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반대로 조선은 이에 대항하고자 크고 높은 배를 만들었고 장거리 포격으로 접근조차 어렵도록 설계된 판옥선을 주력함으로 썼습니다 당연히 전술은 적의 강점을 죽이고 우리의 강점을 높여야 하는 부분이라 이순신은 대부분의 전투에서 살짝 유인하여 접근 중인 적함에 장거리 포격을 날리고 가능하다면 적의 대장이 있는 안택선 누각부터 깨부숴버립니다 다이묘 라는 지방군주 따라 그 동네 살던 애들이 차출되서 전쟁에 참가하는 방식이라 대장이 죽으면 따로 흩어져서 다른 부대에 가게 되니 전투에서 사기가 급격히 저하됩니다 유명한 학익진은 장거리 포격에 특화된 진형으로 기존과 같이 유인하여 둘러싸서 포격으로 두들겨 패는 방식인데 적이 일자진으로 쭉 밀고 들어와서 학익진의 가운데를 뚫어버리면 부대가 양분되어 급격히 불리해집니다 이것을 막기 위해 돌격함으로 거북선을 써서 달려오는 적 함대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 직사포를 갈겨대니 밀고 들어오긴 커녕 수십척의 왜군함선이 지들끼리 엉켜서 우왕좌왕 하던 중에 멀리 판옥선에서 쏜 황자총통에 박살나는 겁니다 거북선이 바로 옆에 있다 해서 조총을 쏴봐야 소용도 없고 일본도를 들고 뛰어서 거북선에 올라탔더니 20cm 쇠못에 배를 찔려서 피를 철철 흘리는 왜군을 매달고 거북선은 유유히 왜군함선 사이를 비집고 돌아다니며 포를 쏴댔습니다 무적은 아니겠지만 우리 조상이니까 다행이지 전투에서 저런게 보이면 공포 그 자체입니다 그래서 도이토미 히데요시도 이야기를 듣고 아니 조선놈들은 함포로 뭔 전봇대를 날리고 거북선은 또 뭐야 앞으로 조선 수군와 일절 전투를 금하라 명령을 내리게 됩니다

[@찬우정]

거북선의 기원에 대한 정사에 고려말 기록과 태종시기 기록이 있죠. 충무공은 태종시기의 거북선을 바탕으로 조금더 개량해서 전쟁에 최종병기로 사용했고요.

[@Rla1760]

이거 진짜 재밌어요 상표 만들어야 할뜻

[@arsenal_of_democracy]

독일 초중전차 마우스가 생각나네요...

[@aexjkgfhj]

마우스하지 않은

[@비밥드론-f8e]

임진왜란 이후 사용된 적이 없던 이유는 이렇다 할 전쟁이 없었기 때문임…물론 아예 안쓴건 아니고 조일전쟁마냥 해군까지 나설만한 큰 전쟁이 없었다는것임…

[@ssmgag]

거북선이 무거웠던 이유는 뚜껑도 나무로 덥고 철못으로 박는데 나무 무게도 상당 하기 때문이고 조선의 배는 기본적으로 배 하단에 돌을 채워서 무게 중심을 잡는데 거북선의 경우 상부 쪽의 뜨껑과 철못으로 인하여 무게 중심을 잡기 위한 자갈이 더 많이 들어 갔을 것으로 추측이 된다 고로 배위 부피에 비해 조선의 조선기술로 보아 거북선이 무거울수 밖에 없는 것이다

[@검정-s1d]

이거 디피님이랑 너무비슷한데?

[@대한민국-h9u]

그러게

[@역사왕]

디피님과 지인이라 양해를 구하고 비슷하게 했는데,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면서 변화하는 채널이 되겠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임병도-e2s]

거북선이 확실히 단점도 많은거 같아요 장점을 극대화시키구. 적재적소 에서만 투입시킨. 우리 장군님 클라스~!! 장군님외에는 아무도 못다루는 양날의 검이엇네요~!!

[@집밥먹구싶어]

일제강점기 때 사라졌다고만 했지. 일본이 가져갔다고는 한마디도 안했는데 일뽕들 발작일으키는 거 보소ㅋㅋㅋㅋㅋㅋ

[@베르튜브]

거북선이 퇴장한 이유는 그냥 단순하게 시간이 흘러서인데... 19세기 중반 지나면 서쪽동네에서 막 80미터짜리 증기선 튀어나오고 그럽니다. 신미양요때 미군 기함인 콜로라도가 전장 80미터에 4천톤 가까이 되었었나? 뭐 그랬던걸로. 그리고 구한말 즈음 되면 구식무기들을 정리하는 작업을 하게 됨. 이 시기에 거북선도 정리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7275fdcful]

지식을 전하는 양상 치곤 너무 잔망스럽고 조잡스럽네

[@MANGLYEONG]

거북선이 이순신에 의해 만들어진게 아니라 '강화'되었다고 보는게 맞을 듯 합니다 그 전까지 있긴 했다네요ㅋㅋ

[@thereisnothung401]

태종~세종때 있었던거로 알고있습니다 그걸 이순신이 제대로 고쳐 쓴거죠

[@MANGLYEONG]

@@thereisnothung401 제가 알기론 고려 말때도 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고려 말이나 태종 세종때는 우리가 알고있는 거북선처럼 강력하진 않았겠지요ㅋㅋ

[@이무자기]

병자호란 때 충청수군의 거북선이 실패하긴 했지만 강화도 방어에 투입됐었는데 ? 역사체크 필요!!!

[@Air__Force_1]

어디서 많이 본 편집과 멘트가 나오네요~~?

[@귀엽다아가에요]

일제강점기때 없어졌다는건 말도 안되는 반일선동이구만..

[@smilesound5234]

거북선은 고려말기 부터 사용되어 왔습니다 ㅋㅋㅋ 거북선은 돌격선이고 판옥선이 주력이옸습니다. 거북선이 세계 최초의 철갑선이라고 말하는 것은 유럽사람들의 환상에서 나왔으며 실제로 보면 목선 위에 철갑을 두른 것이죠

[@깐족-i7o]

화포에서 나오는 연기배출도 문제였어요.

[@높은구름-b8w]

그 시점에 최강이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요~.

[@PARK-n1j]

최강이 맞긴 함? 유럽은 이미 개리온같은 떡대가 굉장한 괴물들이 득시글했는데? 싸워보지도 않았으면서 최강 운운하는거 유치하지 않음?

[@핀캇]

@@PARK-n1j 그래도 일본은 발랐잖아

[@높은구름-b8w]

@@PARK-n1j 운용이나 전술을 빼고 단일 무기로만 세계사에서 최강이었던 무기가 있었던가요~~.

[@user-ls2lk5xe1p]

​@@높은구름-b8w 영국이 최초로 개발한 드레드노트급 전함은 왜모름?

[@강아지고양이-g3o]

그 당시에 쓸모있던 군함 중 하나일 뿐이지 최강은 아님. 덩치만으로도 이미 갤리온 이전에 쓰인 카락에 밀리고 임란때면 이미 스페인같은 해상강국은 갤리온같은 획기적인 대형포함 위주로 해군을 구성했음. 물론 당시 상비해군을 구성한 나라가 거의 없어서 중형 포함 위주의 상비해군을 만든 조선이 해군 강국은 맞았지만 거북선이 최강이라느니 하는 건 헛소리임.

[@레벤리레]

아 거북선은 이순신장군님 전용무기라고

[@다인-g3m]

일제 강점기면 드레드노트 전함이 떠다닐 시기인데 박물관에서 전시될 용도면 몰라도 실전에서는 당연히 쓸모가 없지. 되려 조선말까지 거북선을 썼다는 것이 당시 조선의 상황을 잘 보여주는 것일 듯. 임진왜란 당시에는 첨단 무기였을지 몰라도 구한말에 거북선이라니 이게 무슨...

[@karubananatomusi]

진짜 거북선이 안좋은 배이긴 함.애초에 거북선은 백병전을 대비한거여서 결국 백병전이 특기인 적과 싸우지않으면 쓸모가 없긴함

[@ild_0]

중일전쟁할때 철 구할라고 뿌셨겠지 쓸일도 없는 구식군함인데

[@AF-qk8ty]

조선은 저걸 1878년부터 바다에 방치했는대 그럼 중일전쟁은 1936년에 발생했는대 바다에서 60년간 노출된 철이 어떻되었을까? 일제가 본격적으로 물자보급에 문제를 겪는건 1942년인대 바다에서 아무런 관리없이 65년을 방치된 철이 어떻게 될까?

[@AF-qk8ty]

조선은 저걸 사용안하는 순간부터 해체했겠지. 그게 상식적이지. 조선이 아무리 미개하고 멍청해도 저기에 좋은 목재와 철이 사용된 건 알아. 조선은 저걸 부셔서 철과 목재를 다용도로 사용했겠지. 아무리 저능한 시대의 무기라고해도 해적들의 손에 들어가면 골치아프니까.

[@Gomgey]

무지한넘아 일제가 사람들 밥그릇 숫가락 젓가락 솥 가릴것없이 철이란 철은 다 쓸어갔는데 거북선은 안건들였을까 ?

[@albuja80kg]

철갑을 두른적이 없다던데 그리고 일제시대때 거북선 없앴다고 선동을 ?

[@guyright1838]

근데, 일제시대 때 다 없어졌다…? 군사장비는 가만히 놔두기만 해도 유지보수며, 교육훈련이며 돈 먹는 하마인데, 해전이 포격전으로 바뀌었음에도 저걸 계속 유지하고 있었으면 그거 나름대로 조선 수군 수준이 ㄹㅈㄷ 란건데….ㅋㅋ;;

[@pmike8060]

일제강점기때 거북선이 모조리 사라진 이유는 임진왜란때 그들의 치욕의 역사적산물인 거북선을 조선이 영원히 일제의 식민지가 될 줄 알고 싸그리 없애버리고 조선인들의 기록과 기억에서 지워버릴 생각이었던 듯 하네요ㄷ

[@ivivi740]

1. 이순신이 안만들었는데 뭐라는겨 2. 드레드노트 굴리던 일제시대때 목선 유지하고 자빠졌으면 그 나라수준이 문제

[@준성박-d2f]

1. 거북선은 이순신이 아닌 태종 이방원때 처음 만들어졌음. 2. 거북선이라고 다 철갑을 두른 것은 아니었고, 대부분은 일본군의 백병전을 막을 목적으로 칼날을 꽂아두는 데에 그쳤음. 우리가 아는 지붕에 철갑 두른 거북선을 만들려면 어마어마한 양의 철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장선 처럼 상징석인 의미로서 몇 척만 만듬. 위압감을 주기 위한 목적도 있고. 3. 배라는 게 다 그렇듯이 한번 만들어놓으면 땡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유지 및 보수가 필요한데, 거북선이 처음 등장했을 때는 적들이 대처법을 모르니 잘 당해줬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파훼법이 등장하고 점점 사용 빈도가 떨어졌음. 그러니 애물단지 신세가 된 거북선을 계속 유지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 해체했을 거임. 일본이 아니라 조선이. 구한말때 신식으로 군대를 완전히 개혁하면서 구식 병장기들을 처분할 때 남은 거북선도 같이 해체되었을 가능성도 있고. 확실한 건 일본이 거북선을 파괴했다는 주장은 학계에서 찾아보기 힘든 그냥 카더라 썰임. 4. 짧은 시간 안에 빠른 정보전달을 하겠다는 목적은 좋은데 영상 만들기 전에 뭐라도 좀 찾아보고 만드세요. 잘못된 정보로 다른 사람들 호도할 바엔 그냥 안 만드는 게 차라리 나아요

[@cahmahkkang63]

고려시대 때에도 거북선 있는거 방원이 행님이 나중에 쓸일 있다고 재건한거임

[@AF-qk8ty]

거북선의 약점 1. 갤리선이다. 주요 동력원이 인간의 노동이다. 2. 그렇기에 거대 해 질 수 없었다. 3. 그렇기에 무장과 장갑에 신경을 쓰기 힘들었다. 4. 그렇기에 소구경 무기만 장착했다. 참고로 판옥선과 거북선의 배수량은 130톤에서 조선 후기되면 180톤정도임. 1603년에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포르투갈 상인들의 배를 보고 도입한 갤리온이 2000톤임. 스페인의 대항해시대를 만든 갤리온은 1500톤에서 최대 3000톤이었음. 스페인이 레판토해전에서 오스만의 갤리선을 ㅈ발라 먹었던 갤리아스는 500톤에서 1000톤이었음. 갤리선(주로 인간 동력) 80톤에서 200톤

[@AF-qk8ty]

거북선은 16세기 후반 기준으로 ㅈㄴ 작은 배고 속도조차 느리고 그렇기에 무장도 빈약한 배임. 스페인의 갤리아스 3척이 오스만의 80톤에서 200톤짜리 갤리선 50척을 ㅈ발라 먹음. 임진왜란 시기에는 이미 스페인에서는 3000톤급 갤리온 등장했을때임.

[@everythingstorytube]

'그 크기는 판옥선만하며, 위를 판자로 덮고, 판자 위에는 십자 모양의 좁은 길이 있어 사람들이 지나다닐 수 있게 하며, 그 나머지는 모두 칼과 송곳을 꽂아서 사방으로 발 디딜 곳이 없도록 했다. 앞에는 용의 머리를 만들어 붙이고, 그 입은 총구멍이 되며, 뒤는 거북의 꼬리처럼 되었는데 꼬리 아래에도 총구멍이 있고, 좌우로 각각 6개의 총구멍이 있다.' (이충무공행록) '신이 일찍이 왜적이 쳐들어올 것을 염려하여 특별히 거북선이란 것을 만들었는데, 앞에는 용머리를 설치하여 그 입으로 대포를 쏘고, 등에는 쇠못을 꽂았으며, 안에서는 밖을 내다볼 수 있었으나 밖에서는 안을 볼 수 없게 했습니다. 그래서 비록 수백 척의 적선 속이라 하더라도 돌진해 들어가서 대포를 쏠 수 있게 했습니다.' (당포파왜병장) 거북선이 철갑선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이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철갑선은 노를 저어 빠르게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선체 전체가 철갑이기는 어렵지만 지붕만큼은 충분히 철갑을 두를 수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당시 성문의 방어력을 극대화하려고 성문에 철갑을 둘렀던 것처럼 말이지요. 《거북선 탑승자들의 역할과 인원》 귀선돌격장:1명 좌우포도장:각 1명 장령:6명 선직:2명 무상:2명 타공:2명 요수:2명 정수:2명 화포장:8명 화포수:24명 사부:14명 격군:90명 총합 150여 명 거북선의 형태에 대해서는 완전히 단언하기 힘든데, 앞에 달려 있는 용머리에선 대포가 쏘아졌을 것으로 추정돼지만 안에서 유황을 태워 용이 연기를 뿜는 것처럼 보여 공포감을 유도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거북선의 구조에 대해서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오랫동안 2층설과 3층설이 대립했는데, 거북선이 적진을 돌파하면서 동시에 포를 쏘았던 것으로 보아, 최근에는 3층설이 굳어지는 추세입니다. 황현필 [이순신의 바다] 참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KIRA_4444]

ㅈㄴ 당당히 배끼네 ㅋㅋ

[@jameskim512]

거북선도미스테리임 2층으로 되있는지 3층으로 되있는지 앞쪽 용의머리가 불을 뿜었는지 용의머리가 대포가 나갔는지 일본군이 본그대로 그린거하고 우리나라가 현재기술로 구현한거하고 완전다름

[@아케미호무라-t3g]

사실 거북선은 배가아닌 반 잠수함이라는 말도 있던데 잠수해서 상대배 기습하는 정도로 쓰였다고 우리가아는 거북선은 많이 과장된거라고 함. 물론 이것도 기록이 정확이 없어서 확실한 건 아니지만

[@seromekim7798]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 一賤則賤 )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조선왕조는 동족을 노예로 부린 유례를 찾기힘든 국가였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과 쇄미록에는 백성들이 오히려 왜군을 환영하니 근심이다라는 기록이있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400년을 더 노예로 고통받았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6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로만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천하에 어찌 이처럼 가난한 나라[조선]가 있겠는가. 흡사 여염의 궁핍한 집과 같아 하나의 진보(鎭堡)를 경영하기도 이처럼 쉽지 않다. 내가 보건대 전조[고려]에는 매우 부유하였는데 우리 나라는 어째서 이처럼 가난한 지 알 수가 없다." 『선조실록 38년 9월 28일 기해 』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 BC100년경 ~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던 일본에 한국인들이 철기 무기를 들고 상륙하면서 일본에 고대문명이 시작됐다. 일본역사는 곧 가야백제의 역사고 한민족의 역사이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한국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조선에 쌀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니이가타산 쌀을 조선으로 수탈해가기도해서 이에대해 당시 일본인들의 불만이 많았다. 조선600년간 인구증가없이 천만명 수준을 유지하던 인구가 일제시대때 2배로 증가할정도로 조선인들의 삶은 풍족해졌다. "식민지 기간 동안 조선의 인구는 1,260만 여명이 증가하였는데 그 중 약 69%인 870 만여 명이 한반도 안에 있고 31%가 만주와 일본으로 유출되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조선인 탄광 노동자 임금은 일본 순사보다 3.7배 많았다” 만주에서 활동하던 독립군(만주지역에 살던 조선인들은 이들을 마적단이라고 부름)은 중국공산당 산하의 빨치산 세력인 동북항일연군이었다. 한국 독립군과 중국 호로군의 연합체로서 이들중 상당수 한국인은 중국 국적을 취득한 공산주의자들이었으며 이들 중국공산당과 연합한 광복군은 339명 이었다. 반면에 2차대전 말기 조선인 일본군 지원자는 80만 명이 넘었고, 입대 경쟁률이 62:1을 넘었다.당시 조선인들의 일본에대한 인식이 어떠했는지 알수있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은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매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것이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부정하는 이유는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황새약]

이순신한테 일본장수 3대가 죽었는데 그 집안 전통극에 이순신은 바다의 신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자존심 상해서 없애버렸을거에요. 그런데 아이러니한건 이순신 위인전을 만든 주체도 일본이었다는거. 한 마디로 존경하면서도 수치스러운 대상이었던거죠

[@창원초보]

거북선은 가로 길이가 넓기 때문에 로우링 피칭이 작어 사격시 명중률이 높다 하지만 일본선은 폭이 좁은편이라 피칭이 커 명중률이 1%도 안됨 그러니 같은 포라도 명중률이 10배이상이니 이길 수 밖에 없다

[@초향-b3r]

거북선의 가장 큰약점은 거북선 내부에서 밖을 바라보기 힘들었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밖에서 내부를 못보고 내부에서 밖은 잘 보였다고 생각하겠지만 실제로는 처음에는 내부에서 밖이 잘 보였지만 대포 몇번 쏘면 거기서 나오는 연기때문에 안에서 밖을 바라보는것이 거의 힘들정도였다고 문헌에 나온다.

[@passfade4458]

그런데 지금 안 남은걸로 치면 판옥선도 남은게 없잖아 이미 조선말기에는 도태되는 중이었고 개항 이후 서양인들이 들어와서 사진도 안 찍은걸 보면 그 시점에는 사실상 없었다고 봐야......

[@태호이-j4p]

임진왜란 당시 일본의 전술은 배를 붙여 일본의 육군이 배위로 올라와 갑판전을 한것이 일반적인 전술.....일본군이 배위로 올라와 간판전을 하지 못하게 하기위해 뚜껑을 덮은것임....그리고, 일제말기에 없어진것이 아님.....기승전일본은 비열한것임.

[@noonoo-n5b]

거북선은 조선 태종때 부터 있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이걸 개량한거구요. 이순신 장군이 거북선을 아예 제작했다고 믿는 분들이 많네요

[@어린왕자-1]

임진란은 지금의 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고려는 전세계를 통치했지만 지방호족인 유럽이 남미를 차지하고 북미로 처들어온 것이 임진란입니다. 토요토미히데요시는 스페인의 펠리페2세이고 이순신은 드레이경입니다. 그러니까 임진란은 세계사에서는 영국과 스페인무적함대와의 전쟁으로 묘사하고 있지요.

[@조영민-t4y]

사람들이 오해하는것이 있습니다 거북선이 무겁고 느렸을 것이라고요 그런대 개갑을 나무로 하면 가벼윘을까요 아니요 총탄을 막을 정도에 개갑이였다면 엄청무거웠을 겁니다 오히레 다소얇은 목재위에 장갑이 훨신 가벼웠을수도 있었습니다.....그냥 제 사견 입니다😊

[@GonZo9072]

실제론 철갑은 없었고 진짜 약점은 화포를 한번 쏘고 나면 안에 연기가 차서 움직일수도 없었다 함. 이순신이 첨 만든것도 아니고 태종때 첨 만들었음. 그냥 심리적 효과만 있는 의장용 배였음. 거북선이 진짜 최강의 전투력을 가진 배라면 왜 태종이후로 사용하지 않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