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킨모쿠세이를 쓰면서도 옐로 톤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장님 영상을 보고 나니 오렌지 같다는 느낌도 드네요. 사실 골든 옐로랑 오렌지는 종이 한 장 차이인 것 같지만요. 개인적으로는 골든 옐로 색상을 좋아해서 블랙, 블루 다음으로 옐로로 넘어갔는데, 유야케, 아파치 선셋, 선샤인 옐로, 브루스 옐로 등등 여러 옐로 톤 잉크를 써봤지만, 발색으로나 물성으로나 킨모쿠세이를 넘어선 잉크가 아직 없었습니다. 옐로-오렌지 톤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잉크입니다.
@penlog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옐로 오렌지 톤에서 추후 세일러에서 뽑아내는 컬러감이 앞으로도 꽤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예네들이 오렌지 색감을 다양하게 구현하는게 만년필 라인에서도 보이거든요
@한계령-v4k Жыл бұрын
돈이 조킨 조쿠나 에서 돈이 만킨 만쿠나~~~^^ 박사장님 더운데 잘 지내시죠^^
@penlog Жыл бұрын
ㅎㅎㅎ 더워서 이제 시원한 잉크를 써볼까합니다. ㅎ 항상 감사합니다.
@ssl558 Жыл бұрын
마하트마 간디
@singinks Жыл бұрын
미개봉 잉크도 신선도에 따라 퍼포먼스에 차이가 있을까용?😮
@beernlemon Жыл бұрын
그러진 않아요 제조과정에서 문제가 있지 않는한에요
@penlog Жыл бұрын
미개봉이면 문제없을꺼에요. 타 브랜드는 방부제때문에 미개봉도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세일러에서는 아직 한건의 문제발생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