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러너 EP.06 카프슬리브 과연 필요할까? 선수들이 차지 않는 이유, 잘 때 차는 이유, 트레일런엔 필수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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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ай бұрын카프슬리브 정말 다양한 브랜드들이 다양한 제품들을 내놓고 있죠? 여러분들은 어떤 카프슬리브를 쓰고 계신가요?
트레일러너 / 코치 이규환 님의 카프슬리브 장거리 테스트와 경험담, 붓기 조절을 위해 혹은 런생샷 찍다가 포어풋으로 바뀌어버린 러너달씸 이효진 님의 정강이 피로와 카프슬리브의 상관관계, 발목을 조이는게 싫지만 종아리는 가볍게 시원하게 잡아주는게 좋은 유승엽 코치
각자 다른 세러너의 생각과 경험담들을 이야기해봅니다.
여러분들도 어떤 제품이 좋았는지, 어떤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지 다양하게 의견 남겨주세요^^ 많은 분들에게 도움되는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EP.06 에 이어서 구독자 이벤트로 넉넉하게 카프슬리브도 준비되어있으니 미리미리 구독 좋아요 소식알림 알람설정까지! 꼭 부탁드려요 ㅎㅎ
@3Runners-uv7ec 2 ай бұрын
[공지] 8분이 아닌 총 10분을 선정해서 안내해드렸습니다^^ 다음번 구독자 이벤트를 기대해주세요! 더욱 풍성하게 준비할께요!
@user-lf4qb2nk6u 2 ай бұрын
카프슬리브 좋습니다 투어게인꺼 써보고 있는데 다른걸안써봐서 모르겠지만 좋네요
@manymani 3 ай бұрын
카프슬리브 있어도 사용하지 않았는데 카프슬리브 사용 이점이 많네요. 이제는 카프슬리브 꼭 착용해야겠습니다
@heradee.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mangjeongsoo 3 ай бұрын
최근 달리기 후에 종아리에 통증이 조금 있어서 검색해서 알게됐습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ddg5224 2 ай бұрын
항상 대회때 카프슬리브를 차면서도 주변에 사용하시는 분이 거의 없길래 이게 맞나? 라고 생각하며 사용했는데 전 영상과 더불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블랙 xl가지고 싶습니다!
@user-el6ll8mp6h 3 ай бұрын
회복용으로 카프슬리브 활용이라니.. 저도 시도해보겠습니다.
@user-tg8yb8oi6y 2 ай бұрын
확실히 좋죠
@soujisu 3 ай бұрын
이번 첫 풀코스인 동마에 cep 착용하고 뛰었습니다. 처음이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꺼란 생각으로 착용하고 그 후로 대회때 꼭 착용하고 있습니다. 효과는 피로도가 덜한 느낌이고 플라시보 효과랑 패션? 아이템으로 계속 사용 예정입니다
@casillas_96 3 ай бұрын
카프슬리브 필요성을 느끼구 갑니당ㅎ
@davidpark9303 2 ай бұрын
종아리통증과 붓기때문에 카프슬리브착용이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originalbinam 3 ай бұрын
부상 예방을 위해서라도 카프슬리브 착용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네요
@dodonguri 3 ай бұрын
카프슬리브를 착용하면 근육을 잘 잡아줘서 피로도도 덜할거 같고 기록도 더 잘 나올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경험자 분들의 유익한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미띤놈 2 ай бұрын
착용했을 때 종아리를 적당하게 잡아줘서 꽤 효과를 봤습니다
@user-dw2uz1ys8s 3 ай бұрын
앉았다 일어나는 경우처럼 피 안통해서 저린건 하고 쥐랑은 다른데요.. 그건 그냥 저린거고 쥐나는게 근육경련입니다..
@ymkim6531 3 ай бұрын
카프슬리브 사용하기 전에는 몰랐는데 친구의 권유로 카프슬리브 사용해 보니 너무 많은 장점이 있더라구요 이제는 카프슬리브 없으면 허전해서 안되더라구요
@junyeong__pk 3 ай бұрын
러닝 시작한지 1년된 런린이입니다^^ 최근 하지정맥 비슷하게 핏줄이 조금씩 올라오는데 카프슬리브를 사용하면 도움이 될 것 같아 구매가 고민이 되네요. 항상 러너에게 유익한 컨텐츠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Runners-uv7ec 3 ай бұрын
카프슬리브는 피로회복과 부상방지 둘다 도움이 찐으로 되니까 고민은 안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활용만 잘하심 될 거 같아요^^
@junyeong__pk 3 ай бұрын
@@3Runners-uv7ec 친절한 답변 감사해요^^
@donguri83 3 ай бұрын
항상 달릴때 사용했는데 회복용으로도 괜찮은가봐요. 잠자기전에 카프슬리브 착용해봐야겠네요.
@minsoography2701 3 ай бұрын
사흘 전 훈련하다가 종아리가 찢어지는 일이 생겼습니다 ㅠ ㅠ 그래서 더더욱 카프슬리브의 중요성을 깨닫는 것 같아요.
@user-zj9qm1ox1g 2 ай бұрын
오버트레이닝, 휴식도 생각해 보셔야겠어요 쾌유를 빕니다
@autoruke 3 ай бұрын
카프슬리브에 대한 이야기 너무 잘 들었습니다. 카프슬리브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되새기게 된 계기가 된거 같아요
@bellybeerr 3 ай бұрын
러닝하고 난 다음날 다리가 많이 아프던데 잠자기 전에 카프슬리브 끼고 자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user-je6oz6bh5d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니슬리브 관련 의견도 듣고싶내요:)
@3Runners-uv7ec 3 ай бұрын
러닝과 무릎보호대 이야기도 준비하겠습니다!^^ 좋은 소재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nw8sh3lq1z 2 ай бұрын
달리기하고 나서 항상 종아리쪽에 피로도가 많아서 조금 불편했는데 제품 한번 착용해보면 좋을것 같네요 좋은 정보 항상 감사드립니다😊
@ChoiKB 3 ай бұрын
궁금한 내용이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Runners-uv7ec 3 ай бұрын
곧 이어서 이벤트도...있습니다!^^
@mintyooni1077 3 ай бұрын
하프때 근육경련 후 ‘카프슬리브’라는걸 알게되었고 이렇게 영상까지 찾아보다가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들 쭉 정주 해보겠습니다
@Unistar_com 3 ай бұрын
찌릿찌릿 전기통하듯이 저린 것은 신경이 눌리거나 손상되서, 또는 혈관이 압박을 받아 생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쥐와 근육경련이 다르다고 말씀하시는데.. 두가지는 같은 뜻이며, 표준국어 대사전에 "쥐"는 몸의 어느 한 부분에 경련이 일어나 부분적으로 근육이 수축되어 그 기능을 일시적으로 잃는 현상이라고 나오네요. 여기서 '(근육) 수축'이라는 표현이 눈길을 끄는데 '쥐'의 어원은 '오그리다'를 뜻하는 옛말에 '주리켜다'가 있습니다. '쥐'의 본딧말은 '주리'로 보입니다. '주리'는 '줄[縮]다'의 명사형 '줄-이'를 이어적기한 셈으로도 보이네요.
@3Runners-uv7ec 3 ай бұрын
저리다와 쥐가 난다 (경련) 의 구분이 필요해보이네요! 압박에 따라 견뎌내는 능력이 사람마다 다르고 그로인해 다른 사람은 좋은데 반대로 눌려서 저린 경우들이 있겠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shs8214 3 ай бұрын
쥐 = 경련 / 저린다 = 피가 안통해 저릿한 느낌. 영상 남자분은 쥐 = 저린다 / 경련 이렇게 잘못 이해하고 계심
@3Runners-uv7ec 3 ай бұрын
서로간의 의사소통을 위해서 ㅎㅎ 정확한 정의를 내리고 함께 인식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많은 것을 공유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blackdyd00 3 ай бұрын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잘 써놓으셨네요..두가지는 일맥상통이죠
@dreamboat5384 3 ай бұрын
안그래도 얼마전에 종아리 부상이 와서 카프슬리브를 찾아보고 있었어요. 그리고 유승엽님 말에 공감하는게 평소처럼 쥐가 난줄 알고 그냥 풀리겠지~~하고 방치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고 근육 부상이었어요. 그러다가 빌드업 하면서 땋!! ㅠㅜㅠㅜ 테니스레그? 비복사근 부상으로 러닝크루활동 쉬고 있습니다 ㅠㅜ 예방 차원에서라도 좀 사용해봐야겠어요
@3Runners-uv7ec 3 ай бұрын
비복근 부상은 재발이 많다고 하니 꼭 주의하셔야겠습니다 ㅠㅠ
@user-yo3wk8mk2k 2 ай бұрын
궁금한 내용이였는데 좋은정보였습니다 러닝시작한지 이제 한달 조금 넘었는데 경험이 적어서 그런지 이곳저곳 아픈거같고 예방차원에서 카프슬리브를 보고있었는데 런린이다 보니 저에게 맞는건지, 중복투자하게되진않을지 걱정이 되다보니 계속 검색을 하게되다가 보게되었습니다 한번 착용해서 경험해보고싶네요 너무 유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dz7tc7yk1q 3 ай бұрын
유코치님은 카프슬리브를 항상 강조하십니다...
@3Runners-uv7ec 3 ай бұрын
유코치님은 늘... 본인은 차고 싶은데 안되는 것들을 너무나 사랑하십니다^^ 곧 리커버리 이야기도 할 거 같아요 ㅎㅎ
@NickY-qd9sb 3 ай бұрын
저도 카프슬리프 착용하고 착용안하고의 차이가 많이나더라구요😊 (종아리가 굵어서 그런가😅) 전 조깅때도 10k대회때도 낍니다 ㅎㅎ 전 야간 로드 훈련이 많고, 쪼이는걸 좋아해서 CEP 나이트텍 사용합니다 이쁘기도 하구요 ㅋㅋ 잘 봤습니다~ 구독, 좋아요, 박고 갑니다!
@3Runners-uv7ec 3 ай бұрын
카프슬리브는 한 자와 안한 자의 차이일뿐 그리고 브랜드별 제품별 개인별 궁합의 차이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구독 감사합니다 곧 이벤트도 있다는 ㅎㅎ 나이트텍은 정말 찐러너라면 사용하는 제품아니겠습니까 반짝반짝하는 카프슬리브를 만들어준다는 것 자체가 감사하죠 ㅎㅎ물론 많이 판매되는 제품은 아니라 브랜드가 다양하지는 않지만 정말 노력이 돋보이는 제품이니까요
@imstillhungryzzz 2 ай бұрын
유코치매직 귀여웡